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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경제연구소가 정의연에 대한 <조선일보>의 악의적 기사를 고발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더니, <조선일보> 기자가 나타났다. 그리고.. "해당 기자가 '질문 안 받아요?'라고 물어봐서 질문을 하라고 했다. 그런데 난간에 기대 삐딱한 자세로 고발장을 흔들면서 '어떤 게 가짜뉴스냐?'고 따지더라" "20년 동안 시민단체 활동을 하며 극우단체도 만나봤지만, 이렇게 무례한 경우는 처음" 기레기가 기자회견장에 나타나 비웃으며 건방진 태도를 보인다는 건 그동안 제대로 된 제재나 처벌을 받지 않았기 때문. 이젠 엄중한 대가를 치르도록 해야 합니다. #조선폐간 #언론개혁 https://youtu.be/nVyVk6iOEC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