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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날 버리지 않는한 나도 널 떠나지 않겠다.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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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냉이는 사랑입니다🙂
미치도록 사랑스럽다 ㅎ
🤩😊😍 넘 알흠다운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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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야옹이
한창 임신 중일 때 야옹이는 배가 정말 많이 나왔었어요 오동통통 배둥이시절 무거운 몸이지만 제가 있는 곳에 꼭 찾아와서 옆에 앉아요 지난주에 새끼를 낳고 나니 배가 홀쭉해졌어요 우리 야옹이는 무사히 출산을 했어요 다섯마리의 주니어가 탄생했답니다! 10개월 전에는 깡마른 몸에 곧 굶어죽을 것 같은 몰골로 찾아와 밥을 달라고 울던 아이였는데 어느새 건강해지고 피부병도 나아 임신을 하고 새끼를 낳았어요 사료도 알아서 양을 조절하고 화장실도 가릴 줄 알고. 제가 반려동물을 키워본 적이 없는 사람이라 마냥 모든게 신기하고 예뻤어요. 집 안에서 키워줄 수가 없어서 참 미안하지만, 어떻게 해줘야하는지도 아직 배워가는 중이지만 항상 우리야옹이가 건강하게 편하게 잘 지냈으면 좋겠어요 지난 겨울에 첫 임신으로 세 마리의 아가들을 낳았었는데 막내로 태어나 가장 약했던 아이가 먼저 떠나고 남은 두마리는 2주차정도 됐을 무렵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에 몹쓸 것들이 와서 훔쳐갔어요ㅠㅠㅠㅠ 아가를 잃고 목이 쉬도록 울던 아이였는데 잘 추스른건지 본능적인건지 어찌된일이든 다시 찾아온 아가들을 이번에는 꼭 잃어버리지않고 지켜야겠어요 기관지가 약하신 할머니와 엄마가 계셔서 안타깝지만 아이를 집으로 데리고 들어올 순 없어요ㅠㅠ 돌아다니는 길냥이들도 너무 많아서 새끼들이 위험할 수도 있기에 쓰지않는 집을 허물기 전까지 아이들이 그 곳에서 지낼 수 있게 보금자리를 마련해놨어요 놀라지않게 집을 옮겨놓고 방 곳곳에 야옹이 냄새도 묻혀놓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놀랐는지 콧김을 쉭쉭대는 야옹이의 이름을 불러주고 쓰다듬어주고 한참을 같이 있어주다왔었네요 이 곳은 편안한 곳이라는 의미로 하품을 열댓번은 한 것 같아요 한결 편해졌는지 밥도 먹고 물도 먹고 화장실도 잘 가더라구요 그래도 야옹이를 보러가면 사진처럼 항상 창문으로 내다보고 있어요 애교가 많고 사랑스러운 우리 야옹이의 주니어 다섯마리는 얼룩이 세 마리, 노랑이 두 마리에요 줄줄이 붙어서 맘마타임을 갖고 있어요 귀여운 아가들이 건강하게 잘 크면 좋겠어요! 자라는 모습을 꾸준히 자랑하고 싶네요 꾸준히 자랑글을 올릴 수 있도록 우리야옹이와 야옹주니어들을 응원해주세요!
지켜보고있다.... "만또아리네"
어느덧 훌쩍커서 밥 빨리 안주냐고 저리 노려요~ 간식 똭!!!!! 가져다 드려야하는 상석!!!!! 어딘가에 숨어있다 제가 가면 나타나서 저러고 있는 .... 찌룽이... 요늠은 개냥이 크림이예요~ 갓태어나서부터 돌봄해서인지.. 곁을주는 아이예요 어느날부턴가 콧물줄줄~ 털은 단모임에도 다 엉키고 꽤재재하고~ 수염마저 엉켜있고~ 안되겠단생각에 .. 약도 먹이고 코닦아주고 털정리도 해서 다시 이뻐진 크림씌~ 다 내어주는 우리 크림이 입양가면 너무너무 좋겠어요~ 7월이되면 태어난지 딱 1년이 되네요~~^^ 이름:크림이 나이:19년 7월생 성별:남아(중성화안됨) 성격:그냥착함(개냥이) 여름엔 특히 물부족현상이 생기면 안될듯해서~~ 사다두니 아주 잘 이용해주네요~^^ 요아이는 "랭이"라고해요~ 눈이 축쳐져있는 측은해보이는 그런 아이예요~ 어느날 오른쪽 앞발을 다쳐와서 너무 맘에 걸리네요~ 절대 곁을주지 않는 아이라~ 어떻게 해줘야할지 고민이예요 ㅜㅜ 동네냥이들을 돌봄한지..6년?정도 된듯하네요~ 초반엔 사람들 시선을 피해 몰래몰래 주기시작한게 벌써 이렇게 됐네요~ 정말 다해인건, 동네분들이 다들 좋게봐줘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종종 아이들 챙기는 급식소에 통조림 몇박스와 아이들 사료를 두고 가시는분도 계실정도네요~^^ 만또아리네는 무탈하게 지내고있어요~ 못쨍긴 아라리씨는 저러고 턱아프게 있구요 또동형님은 빙구모습으로 지내요~~^^ 만두는 ㅎㅎㅎ늘 화가나있어요 동굴 속 열폭한 만두 ㅎㅎ 꼭 따로 놀아줘야하는 아라리 너무 잘노는 동생들이 무서워 피신하는 또동횽님 올여름도 길냥&만또아리 무탈하게 건강한 모습으로 지내주길 바래봐요~~ 2020/06/08
우리집 야옹이와 다섯고먐미
안녕하세옹 몸이 좋지않아서 며칠 푹 쉬며 야옹쓰 화장실 정리만 열심히 하던 야옹이 밥주는 사람이 왔습니다옹 야옹이가족들 사진을 꾸준히 올리려고 했는데 도저히 카드작성을 할 수가 없을 정도로 정신없이 아팠어요ㅠㅠ 똑땅 (;´@̷̶̷̶̷̶̷̶̷̶̷̶̷̶̷̶̷̶̧̢̧̢̧̢̧̢̧̢̧̢̧̢̧̢̧ _ @̷̶̷̶̷̶̷̶̷̶̷̶̷̶̷̶̷̶̧̢̧̢̧̢̧̢̧̢̧̢̧̢̧̢̧`;) 그래도 며칠사이에 야옹주니어들은 많이 컸어용 아가들 태어난 순서는 1노랑 2얼룩 3반반 4노랑 5얼룩이에옹 지난 며칠동안 제가 똑같이 생긴 노란치즈들 구별법을 찾아냈다옹 4노랑이의 줄무늬가 점점 더 선명해지는 것 같아요 1노랑(늘 배가 빵빵하고 잠을 자요ㅋㅋㅋ) 2얼룩(흰장갑을 꼈어요) 3반반(얼굴에 얼룩이 반반이구요) 4노랑(몸통과 꼬리의 줄무늬가 1노랑이보다 선명해요) 5얼룩(하얀롱부츠를 신었어요. 하얀다리) 이제 뭐가 보이는지 빤히 쳐다보기도하고 (쳐다보는 아이는 5얼룩이에옹. 맨 앞에 누워있는 조랭이떡은 1노랑, 그 앞에 얼굴만 보이는 노란 아이가 4노랑이에옹. 5얼룩 뒤에 3반반이구요) 4노랑이는 앉아서 쳐다보고 3반반이는 누워서 쳐다보고 1노랑이는 쳐다보지도않고 잠만 자고 나한테는 1도 신경 안쓰는 5얼룩이도 있네옹 옆에서 까불대면 쳐다보기도하고 뭘해도 다 귀여옹 4노랑 2얼룩 5얼룩 1노랑 3반반 굉장히 호기심많고 활동적인 아가들이 되었어옹 진짜 너무 귀여워잉 야옹이는 한참 스크래쳐 위에서 놀다가 쓰다듬어달라고 발라당 눕기도하고 다들 잘 지내고 있어요 빠잉 자주 오도록 노력할게옹 ( ´͈ ᵕ `͈ )◞♡
약골 고양이, 우유 먹고 강력한 빌런으로 성장
뉴저지의 구석진 수풀, 그곳에서 아기 고양이 성악대의 아기자기한 하모니가 들려왔습니다. "묘, 묘묘, 묘오" 그런데 한 녀석이 홀로 입을 꾹 다문 채 게으름을 피우고 있었습니다. 다른 아기 고양이들보다 체구가 더 왜소했던 꼬맹이, 켈리입니다. 켈리를 임시 보호자인 제스 씨가 엄지와 집게손가락을 오므리며 말했습니다. "요만해서 무게는 84g밖에 안 나갔어요." 노래 부를 힘은커녕 제자리에 서 있기도 버거워 보이는 제스 씨의 걱정은 이만저만이 아니었죠. 하지만 그것은 페이크였습니다. 제스 씨가 켈리의 입가에 우유 한 방울을 떨어트리자, 작은 켈리의 몸엔 주체할 수 없는 힘이 뿜어져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숨겨왔던 목소리를 힘껏 내질렀습니다. "묘오오!" 그것은 마치 '주모, 한 방울 더'라는 외침 같았죠. 그날 이후로 켈리는 빠르게 건강해져 가며 10일 만에 66g을 찌워 150g에 도달했습니다. 비록 250g인 오빠들에 비하면 아직 작은 아기 고양이에 불과했지만, 이미 힘을 얻은 녀석에게 체격은 큰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녀석은 파워스톤을 장착한 마블의 악당 타노스처럼 오빠들의 머리를 쥐어뜯고 헤드록을 걸며 포악함을 뽐냈습니다. 그리고 오빠들을 실컷 괴롭힌 후에는 낮잠을 청하는 한량 중의 한량이었죠. 어쩌면 켈리는 평생 평균보다 작은 체구로 살아가야 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제스 씨는 그런 켈리를 전혀 걱정하지 않습니다. "믿기지 않겠지만 녀석의 몸에 쌓인 에너지는 무한해요." 켈리는 앞으로도 건강하게 활발하게 살아갈 것입니다. 마치 파워스톤을 장착한 빌런처럼 말이죠. 켈리는 자신의 힘과 포악함을 사랑해 줄 누군가 나타나 입양하기를 기다리는 중이며, 그때까지는 몸만 커다랗고 나약한 어벤저스 오빠들을 괴롭힐 계획입니다.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제 고양이가 도플갱어랑 싸우고 있어요!
지난 6월 말, 캐나다 앨버타주에 사는 데비 씨는 코로나로 인해 집안에서 재택근무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마당에서 날카로운 고양이의 외침이 들려왔습니다.  바로 반려묘 로키의 비명이었습니다. 사고가 났음을 직감한 데비 씨는 일을 멈추고 곧장 마당으로 달려나갔습니다. 그런데 그곳에는 로키와 낯선 고양이가 서로를 향해 으르렁거리고 있었습니다. 데비 씨는 싸움이 나기 전에 빨리 로키를 안고 집으로 들어가려 했지만 한 가지 중대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그녀는 두 고양이 중 누가 로키인지 구분하지 못했다는 것이죠! 두 고양이 모두 똑같은 외모에 똑같은 표정 그리고 둘 다 똑같이 뚱뚱했습니다. 데비 씨의 눈엔 두 녀석 모두 로키였습니다. 곧 두 고양이는 서로의 통통한 볼살을 향해 냥냥펀치를 휘두르며 난타전을 벌였습니다. 누가 로키이고, 누가 낯선 고양이인지 구별이 안 되는 당황스러운 상황. 결국, 마음이 급한 그녀는 두 고양이의 싸움에 맨손으로 뛰어들었습니다. "물을 끼얹어야 했지만, 눈앞에서 벌어지는 싸움에 본능적으로 뛰어들었어요." 데비 씨는 왼손으로 고양이 한 마리를 높이 들고, 오른손으로 다른 고양이를 반대편으로 밀었습니다. 그런데 오른손으로 밀친 고양이의 목에서 낯선 목걸이의 감촉이 느껴졌습니다. "제가 해준 목걸이가 아니었어요." 즉, 오른쪽에 있는 녀석이 바로 낯선 고양이였죠! 그녀는 재빨리 왼손으로 들고 있던 로키를 집안에 넣은 후 문을 닫았습니다. 그리고 오른손에 든 고양이를 담장 밖으로 내보내려 했지만, 녀석이 손을 할퀴는 바람에 그만 놓치고 말았습니다. 데비 씨의 손에서 벗어난 고양이는 달아나기 위해 마당 울타리로 점프했지만, 뚱뚱한 몸 때문에 높이 뛰어오르지 못한 채 담장 아래로 주르륵 미끄러져 내렸습니다. "뚱뚱한 몸매와 둔한 운동신경까지 로키와 똑 닮았어요." 데비 씨는 겁먹은 고양이를 달래기 위해 집안에서 간식을 가지고 왔지만, 그 짧은 사이 녀석은 사라지고 없었습니다. "그 운동신경으로 어떻게 들어오고, 어떻게 나갔는지 의문이었죠." 데비 씨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자신이 겪은 기묘한 사건을 공유했고, 그녀의 사연은 4일 만에 900개의 댓글이 달릴 만큼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네티즌들이 '어떻게 자신의 반려묘와 낯선 고양이를 구분하지 못하느냐'고 의문을 던지자, 그녀가 한 장의 사진을 추가로 올렸습니다. '눈앞에서 반려묘와 똑같이 생긴 두 녀석이 싸우는 걸 보는 기분은 아무도 모를 거예요.' 그러자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맙소사, 구별 안 될 만하네" "너무 뚱뚱해서 둘로 분열한 것 아닐까" "숨겨둔 자식이 복수하러 온 걸 수도" "집사도 똑같이 생겼을 듯" 등의 의견을 보였습니다. 한편, 다행히도 로키의 몸에는 심각한 상처는 없었다고 하는데요. 로키는 자신을 걱정하며 다가오는 반려견에게 펀치를 날리며 건재함을 과시했다고 합니다. 너무나도 똑같이 생긴 고양이, 한 네티즌의 말대로 혹시 숨겨진 가족사가 있는 것 아닐까요..!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