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kn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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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LINE)은 한국, 일본을 비롯하여 동남아 시장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포코팡'의 개발회사인 '트리노드(Treenod)'와 본 계약을 맺고 '포코팡' 캐릭터를 기본으로 한 상품화 라이센스 사업을 본격화 한다고 밝혔습니다. '포코팡'은 1분의 제한시간 이내에 3개 이상 같은 색상의 블록을 그어서 없애 몬스터를 쓰러 뜨리는 '드래그매치(Drag-Match)'게임입니다. 작년 5월에 공개한 '포코팡'은 일본의 라인(LINE)을 비롯하여 한국의 카카오를 통해 서비스가 되었으며, 글로벌 다운로드 숫자는 3600만을 돌파하면서 탄탄한 게임성에 이어 독특한 캐릭터까지 큰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토끼인지 호랑이인지 알쏭달쏭한 보니(토끼가 맞다고 합니다)와 비버를 모티브로 한 두두 그리고 양을 모티브로 한 하비가 핵심 주인공으로 보이며, 삵쾡이를 모티브로 한 젤리와 너구리를 모티브로 한 구리, 사슴을 모티브로 한 골드, 개를 모티브로 한 강치, 곰을 모티브로 한 코코등이 어우러져있는 게임입니다.  '포코팡' 매니악 팬들 사이에서 상품화에 대한 요청이 많았으며, 이번에 타카라(TAKARA), 플루등의 완구업체와 더불어 본 계약을 맺고 사업을 본격화 할 예정입니다. 이미 타카라(TAKARA)사와는 라인프랜즈의 캐릭터 제품을 생산 유통하고 있기에( http://www.takaratomy-arts.co.jp/specials/line/ )(사진위), 이번 계약에는 라인(LINE)플랫폼에서의 확장성 있는 캐릭터까지 상품화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주. 라인의 캐릭터로 생산하는 제품은 아마도 일본은 타카라(TAKARA)사와 진행하지만 한국에서는 오로라월드를 통해서 생산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나왔다하면 매진되는 라인의 캐릭터 참 대단하죠!) 올 여름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갈 '포코팡'캐릭터의 상품이 게임의 전체적인 라이프사이클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한번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일본시장에서 '포코팡'은 KFC와의 제휴에 이어서( http://www.kfc.co.jp/campaign/pokopang/ )(사진위) 다양한 상품화소식이 당분간은 계속해서 이어질 것 같네요! 아울러 더 많은 한국산 캐릭터가 글로벌 시장에서 큰 인기를 누리게 되기를 기원해봅니다. 모크놀 에디터 케이( kay@mokno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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