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adimir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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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왕 건면

와입이 저녁은 분식으로 먹고싶데서... 첨엔 안먹겠다더니 아들이 먹을때 한젓가락만 하겠다고... 그냥 먹는다고하셔...
이제 조리법 열심히 봅니다. 얼마전 딸래미 뽀로로 짜장 실패한 이후로는요 ㅋ
요렇게 면과 스프 세개로 구성돼 있어요.
후레이크는 물이 끓으면 면과 함께 투하...
이 아이들은 물을 따라내고 투하할거에요.
후레이크 고기를 아들이 좋아합니다. 물론 정확히 말하면 콩 아니 대두단백이지만 쨌든 아들이 좋아합니다 ㅋ
물을 따라내고 짜장스프랑 볶음짜장소스를 넣어줍니다. 볶음짜장소스 안에 풍미유가 함께 들어있어요. 짜 보면 기름같은게 먼저 슝하고 나온답니다.
슥슥 잘 비벼줍니다.
아들꺼... 느끼한게 덜해서 맛있다고 하네요...
와입은 고춧가루를 푸짐하게 뿌려주네요. 왠일로 짜파게티보다 낫다고^^
짜왕과 함께 먹을 비비고... 다들 넘 배부르게 먹었는지 힘들어합니다 ㅋ
7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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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씨 ㅠㅠ 괜히봤어ㅠ 자려고하는데ㅠㅠ 라면끓이게 만드네 ㅜ
짜왕건면 후기 기다리고 있었읍니다!
@impereal12 물을 자박자박 하게 좀 남겨두고 스프랑 소스넣고 비벼주면 더 맛있을듯요. 물을 거의다 따라내버려서 뻑뻑하더라구요 ㅎ
@vladimir76 신라면 건면 먹고 실망했는데 얘는 배신안하지요?
@impereal12 아, 전 신라면 건면 신라면보단 아니었지만 면이 쫀득쫀득하니 맘에 들어서 괜찮았는데... 덜 자극적인것 같은 느낌도 있었구요. 반대로 그래서 싫어하는 분들도 계시지만요^^
비비고 만두는 구워서 먹으면 더 맛있더군요.
@dongne9089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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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요즘 유산슬이 유두래곤으로 활동을 하고는 있지만 CU갔다가 눈에 띄길래^^ 아, 이 비쥬얼로만 나온다면야... 와 돼지고기도 9% 면은 요렇게다가... 아, 소스가 왠지 묵직하더라구요... 머 몇분 기다리고 자시고 하지 않습니다. 면 투하하고 끓는물 붓고 슥슥 저어주기만... 그리곤 다시 뚜껑을 닫습니다. 요 구멍이 있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두군데가 있어서 아무데나 골라 쓰면 됩니다. 바로 요렇게 물을 빼줄때^^ 아, 뚜껑을 잘 닫아도 물이 나오면서 뚜껑이 벗겨질수도 있으니 조심하세요. 물을 다 빼주고 소스를 투하해줍니다. 아, 건더기가 제법 많은데요 ㅎ. 자, 이제 전자렌지에 1분 돌리면 끝... 어, 근데 니가 왜 거기서 나와? 헤헤 다 이유가 있답니다. https://vin.gl/p/3044516?isrc=copylink 제가 얼마전에 일렉트로 계란국을 맛본적이 있는데 살짝 국물이 밍밍한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칼칼한 맛을 내주기 위해서 북엇국 스프를 넣어주려구요. 이래뵈도 국물맛은 완전 칼칼^^ 자, 유산슬 비빔면과 북엇국 스프를 넣은 일렉트로 북어 계란국입니다. 근데 일렉트로 계란국 만드신 분들이 이걸 봤으면 좋겠네요. 캬, 이 조합 완전 죽여줍니다. 국물이 완칼한게 저 계속 끓인물 보충해가면서 계란국 마셨답니다. 유산슬 비빔면과 계란국 조합 완전 굿^^ 하, 비빔면도 맛있네요. 양이 아쉽습니다 ㅡ..ㅡ 지난번엔 예가체프 아아를 마셨는데... 오늘은 로브스타 우간다 아아로 한잔 때려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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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풀라면 해장의신(神) - 면식수햏
편의점에 들러서 간단한 끼니로 라면 하나 골랐어요. 이마트24 편의점이었는데, 2017년에 출시되어 꾸준히 나오고 있고, 이제보니 봉지라면으로도 판매되고 있는 라면이네요. 편의점의 가장 눈에 띄는 자리에 진열되어 있길래 골랐어요. 그림이 참... 너무나 만족스런 얼굴이네요. 뭔가 지저분(?)한가 싶기도 하지만....;;; 헛개와 강황 성분이 들었대요. 헛개는... 전통적으로 숙취해소용 음료에도 많이 사용되고... 강황도 그런가요....? 몰랐어요. 스프는 액상스프와 분말스프 두종류 에요. 강황은... 아마도 면에 들어간 모양인가 싶어요. 면이 다른 라면들에 비해서 좀 노란색을 진하게 띠고 있어요. 매콤한 맛은 액상스프에서 나오는 모양이에요. 보통 이런 비주얼이면... 그렇더라구요. ㅎ 뜨거운 물을 붓고, 인고의 시간을 견디고 나면... 완성이에요! 출출하던 차에 끼니 대신 먹는 라면인지라, 기다리는 시간이 정말 힘들었어요... ㅠㅜ 먹어봤더니만... 강황의 맛은 잘 모르겠어요. 강황 맛을 정확히 잘 모르는데 카레에서 나는 그 맛이다 생각할때, 강황의 맛은 거의 잘 느낄수 없네요. 국물맛은 상당히 매콤해요. 약간 제 스타일이네요. 매운맛을 좀 좋아하는데, 엄청 맵진 않지만 매콤하니 괜찮았어요. 강황맛은 안나지만 나름 쫄깃한 면발과 매콤 시원한 국물맛의 조화는 나쁘지 않네요. 딱히.... 해장에 엄청 도움이 될것 같은 느낌은 아니지만... 그래도 매콤한 맛에 땀 한번 살짝 흘리면, 나름 숙취해소에 살짝 도움이 될듯도 싶어요. (어느 라면도 다 비슷한가 싶기도 하지만...) 다른 시리즈도 있던데, 다음엔 다른 시리즈로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 再 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