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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01/24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이재명 후보가 ‘추경 대선후보 긴급회동’ 제안을 사실상 거부한 윤석열 후보를 강력 비판했습니다. 이 후보는 “윤 후보가 앞으로는 회동을 하자고 하고 말로만 하고자 하고 뒤로는 이중 플레이를 하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원래 겁먹은 똥개가 앞에서 짖고 뒤로는 꼬랑지 내리는 법이니까~ 2. 윤석열 후보가 갑자기 페이스북에 "사퇴할 생각 없다. 대한민국 국민 최우선"이라며 한 줄 메시지를 내놓았습니다. 이는 북한 선전매체가 “남북 대결 조장하지 말고 조용히 후보 자리에서 사퇴하라”고 요구한 것에 대한 답이었습니다. ‘국민 최우선’은 아닌 것 같고 ‘무속 최우선’이 정답 아닐까? 3. 심상정 후보는 이재명 후보의 ‘대선후보 추경 회동’ 제안을 거부한 윤석열, 안철수 후보를 향해 “정치를 대국적으로 하자”고 꼬집었습니다. “아무리 대선판에서 경쟁한다지만, 급한 불 끌 때는 머리를 맞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공약이라는 게 선거 떨어지면 안 해도 되는 거라고 하는 양반인데 뭐~ 4. '투표 독려' 전화를 해온 허경영 후보가 이번에는 지하철에 전단을 뿌리는 전략을 택했습니다. 서울의 1호선 노선에는 허 후보가 속한 국가혁명당의 "결혼하면 3억, 1인 월 150만 원" 등의 33정책을 홍보하는 전단이 뿌려졌습니다. 정치가 종교화하는 데는 교회 다음으로 성공한 사례가 아닐까 싶어~ 5. 홍준표 의원이 자신의 처지를 '일모도원'(날은 저물고 갈 길은 멀다)에 빗대어 답답함을 토로했습니다. 윤석열 후보를 향해서는 "얼굴은 두껍고 마음은 검다”고 직격했으며 이준석 대표는 “왔다 갔다 한다”며 섭섭함을 전했습니다. 얼굴이 두꺼워도 마음이 검어도 도사님이 좋은 부적 하나 써 주시면야… 6. 진중권 씨가 “저는 심상정으로 간다”며 정의당 복당을 선언했습니다. 진 씨는 “심상정 대통령 후보는 어떤 정치 세력과도 단일화해서는 안 된다”며 “정의당은 끝까지 남아서 진보의 가치를 지켜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대놓고 ‘윤석열’은 좀 그렇고, 우회해서 ‘윤석열’ 하기로 했는가 보네~ 7. 김건희 씨의 박사학위 논문 수준이 최소한도 갖추지 못해 정상적인 심사 과정을 거쳤는지 의심됩니다. 표절과 엉터리 번역으로 문제가 됐던 논문에는 ‘대머리와 주걱턱’의 궁합이 맞다는 터무니없는 내용이 실리기도 했습니다. 아무래도 표본 조사를 ‘전두환과 이순자’를 대상으로 했던 모양이네~ 8. 오는 27일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되면 민간회사뿐 아니라 부처 장관과 자치단체장, 공공기관장 등도 처벌 대상에 포함됩니다. 매년 사망자 1명 이상이 발생하는 코레일 등 공공기관장도 징역형을 받을 수 있어 ‘폭풍'이 예상됩니다. 노가다 십장도 아니고 책임 있는 자리에 있으면 그만큼 책임도 지셔야~ 9. 이명박 정부 시절 야권 인사와 민간인을 불법사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직 국정원 간부 2명의 실형이 확정됐습니다. 이들은 노무현 전 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와 박원순 전 시장 등을 미행·감시하도록 한 혐의를 받았습니다. 그때가 언제인데 이제 와서 그것도 6개월… 이러니 사찰이 절인 줄 알지~ 10.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된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파기환송심 재판의 결론이 이번 주에 나옵니다. 차관에 임명됐다가 별장 성 접대 사건으로 전격 사퇴한 지 약 9년 만에 김 전 차관에 대한 형사처벌 절차가 마무리되는 것입니다. 9년이면 많이 늙었을 텐데, 어떻게 얼굴을 알아보겠어? 그때나 지금이나~ 11.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 연구소’가 유튜브 측으로부터 일주일 방송금지를 당한 가운데, 강용석 변호사의 개인 채널 일부 영상도 삭제됐습니다. 이에 강 변호사는 “힘을 키워 복수하겠다”며 정규방송을 중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복수는 어떻게 할 건데? 또 찬송가 부르며 눈물 흘리는 건 아니지? 12. 대규모 물류센터에서 연이어 화재가 발생해 사망 사고가 이어진 가운데 국토교통부와 산하기관이 원인으로 지목된 마감재 점검에 나섰습니다. 사각지대에 놓인 마감재를 조사해 공사 중단 등 처벌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그놈의 ‘샌드위치 패널’만 없애도… 알면서 못 없애는 건 더 나빠~ 13. 화이자의 앨버트 CEO는 “코로나19 팬데믹과 싸우기 위해 백신을 자주 추가 접종하는 것보다 1년에 한 번 접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1년에 한 번이면 접종을 설득하기도, 기억하기도 쉽다는 주장입니다. 독감 백신을 3가, 4가로 나누던데 코로나까지 한 방에 끝낼 순 없나? '김건희 씨 무속 중독 논란' 쓴 기자 "중복 확인 취재". 국힘, ‘김건희 무속중독' 보도에 발끈 "법적 조치 할 것”. 김건희 "굿 했다" 홍준표 "거짓말" 유승민 "허위날조". 윤석열 “정권교체 이뤄낼 때 대한민국 진짜 봄 온다”. 이재명 "윤석열, 말로는 35조 원 지원하자면서 조건 단다". 민주 "김건희, 도이치 주가조작 시기 22억 원 전량 처분". 삶은 우리 자신이 만드는 것이다. 늘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 안나 메리 로버트슨 모제스 - 설 연휴를 앞둔 주입니다. 여전히 가족 간의 만남조차 주저해야 하는 설이지만, 그래도 명절 분위기에 일이 손에 잡히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설 밥상머리에 정치 얘기가 가득하겠지만, 발전적이고 희망 가득한 얘기로 마무리했으면 좋겠습니다. 삶도 그렇지만, 대한민국도 우리 자신이 만들어 간다는 것 잘 아시죠? 류효상 올림.
1월 2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01/26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윤석열 후보가 김건희 씨와 결혼한 이후에도 삼부토건으로부터 명절 선물 접대 등을 지속적으로 받아온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윤 후보의 부인 김건희 씨는 삼부토건 조남욱 회장을 “우린 다 그런 가족 사이”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우리끼리라서 하는 얘기가 아니라 가족끼리 그러는 거 아니지~ 2. 장기원 수원여대 총장은 김건희 씨 채용과 관련해 “공채가 맞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민주당은 “김건희 씨의 수원여대 겸임교원 채용은 공개채용이 아니다"라고 밝힌 윤석열 후보 등을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고발했습니다. 순간 착각해서 한 말을 곡해해서 듣고 와전해서 해석했다고 설명할 겁니다~ 3. 요양급여 부정수급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윤석열 후보의 장모가 2심에서는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재판부는 “동업자들과 공모 관계가 인정되지 않는다”며 23억 원의 요양급여 부정수급 혐의도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이번 판결로 국민이 뭘 느낄 것 같아? “그러면 그렇지”라고 하지 않겠어? 4. 한국의 국가청렴도 순위가 전 세계 180개국 가운데 32위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권익위는 “이번 평가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세계 20위권 청렴 선진국으로 진입하기 위해 국민과 함께 역할을 다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퇴직금으로 50억씩 받아먹는 정치인 아들만 없었어도 20위는 했을 걸~ 5. 우크라이나에서 전쟁이 발발하면 식량 위기와 함께 취약 국가들의 정치적 불안이 가중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우크라이나는 지구상에서 가장 비옥한 흑토지대 위에 있어 '유럽의 빵공장'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수많은 생명을 빼앗아 얻는 게 고작 빵이라면 그건 악마와 다름없다~ 6. 한 잔에 990~1500원으로 마실 수 있는 저렴한 테이크아웃 아메리카노가 사라질 전망입니다. 동네마다 우후죽순으로 생겨났던 매장들은 원두값 인상에 일회용 컵 보증금까지 겹치며 1000원대 가격을 유지하기 어렵게 됐습니다. 하루에 커피 한 두잔은 기본인데… 바리스타가 돼야 할 듯~ 윤석열 장모 '요양병원' 무죄 반전, 2심 "병원 운영 안 해”. 윤석열, 삼부토건 17차례 명절 선물 “의례적 수준". 교육부 "국민대, 김건희 허위경력 확인 않고 교수 채용". 운동은 하루를 짧게 하지만 인생을 길게 해준다 - 조스린 - ​ 건강하게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한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하고 고마운 일인지 새삼 느끼는 요즘입니다. 짧지만, 뭐라도 해야 한다는 생각에 몸도 정신도 혼란한 가운데 오늘 아침을 시작합니다. 짧지만 강렬하게 건강한 하루 보내시길… 짧아도 괜찮지요? 정말 고맙습니다. 류효상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