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zb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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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동 뱃고동

몇년만인지 까마득하네요 20대부터 드나들었던맛집 뱃고동왔네요
20대를종횡무진 휘젓고 다녓던 압구정동인데 예전처럼.복잡하네요..저의 청춘의 많은이야기들이 있는곳이지요 ㅋㅋ 입구에서부터 괜시리 설렘
예전이랑 바뀐게없는것같아요
이느낌 기억나네요..좋다^^
추억이많은 곳이예요
지인들과 추억 소환중 ㅋ
오징어튀김은 진리죠
비빔밥은 입가심이죠 너무맛있고 기억소환하는 행복한시간이였네요 추억맛집 찾아가기해봐야겠어요 그럼 이만총총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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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곳에 추억이 많은데... 보니까 새록새록 하네요
와 저도 여기 옛날부터 단골집인데.. 먹고 싶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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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야, 가을이 다 여기 있었네! - 뮤지엄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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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맛집, 청담 맛집 / 뚜또베네
안녕하세요. 먹이를 찾아 헤매이는 Hi에나입니다. 우리 모두 하이라고 인사를 해보아요. 오늘은 강남 맛집 뚜또베네를 소개해드릴게요. 강남 맛집, 청담 맛집 / 뚜또베네 오늘 소개할 뚜또베네는 청담 맛집으로 라자냐, 파스타 음식이 정말 맛있기로 소문이 난 곳이랍니다. 퓨전요리들의 완벽한 조화가 일품인 뚜또베네. 워낙 유명한 곳이라 미리 예약하고 방문하는 걸 추천드려요. 무엇보다 청담 맛집 뚜또베네는 음식과 함께 와인을 곁들여서 먹으면 더 맛이 좋아서 저는 종종 와인을 마시고 오는 편이에요. 유명한 뚜또베네의 라자냐 음식은 누구랑 함께 가도 다 칭찬을 할 정도로 맛이 일품이기 때문에 중요한 사람과 식사를 하고 싶다면 꼭 이 곳을 추천드리고 싶어요. 저는 강남 맛집 뚜또베네의 식전빵이 식욕을 돋궈주어서 너무 좋고 특히 가격이 조금 부담스럽지 않을까? 하고 걱정하는 분들 계시죠. 퀄리티와 양에 비해 부담없는 가격이니 한 번 방문해 보세요. 명란이 들어간 파스타도 청담 맛집 뚜또베네의 유명한 메뉴라고 알려져 있어서 지난 번 갔을 때 처음으로 먹어봤는데 명란이 입에서 씹히는 느낌이 생각보다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스테이크와 적당하게 반숙이 된 계란이 함께 나오는 음식까지도 제 입맛에 완전히 맞춤이었답니다. 갈 때마다 고급스러운 퀄리티에 항상 놀라게 되는 뚜또베네. 곧 부모님도 한 번 모시고 가려고 합니다! 강남 맛집, 청담 맛집 / 뚜또베네 훈제 한우 차돌박이 구이 : 23,000원 / 뚜뜨베네 카프레제 : 29,000원 참소라와 키조개 관자 까르파치오 : 25,000원 / 엔쵸비 스파게티 : 25,000원 특선 링귀네 : 25,000원 전화번호 : 02-546-1489 주소 :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 77길 5 월 - 토 : 이른 12시 - 늦은 23시 일요일 : 이른 12시 - 늦은 22시 브레이크타임 : 15시 - 18시 주차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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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고 싶던 길로 (in 힙지로)
태양은 모두를 위해 빛난다는 문장이 귀하게 느껴지는 장마 기간입니다. 숨어있던 아가미가 벌어지는 듯하다고 생각하며 오랜만에 다른 삶 속, 숨을 쉬다 왔습니다. 만랩나미브 충무로점: 저동2가 73-6 10000LAB X NAMIB는 만랩커피(10000LAB Coffee)와 사진작가 남인근의 컬래버레이션으로 운영되는 매장으로서, 스페셜티커피 브루잉 카페와 아트룸이 공존합니다. 창작자들을 위한 공간으로 다양한 전시와 북 콘서트, 이벤트를 진행하고 예술을 대중들의 생활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문화 환경을 목적으로 한다고 합니다. 동네에 있는 만랩을 자주 가는 저에게 이곳은 공간의 의미와 더불어 사진과 함께 브루잉 방식으로 내린 커피를 마실 수 있어 색다른 느낌이었습니다. 뒷짐을 진 채 조용히 사진을 바라보시던 할아버지의 모습이 커피의 향을 닮았습니다. 사랑방 칼국수: 충무로3가 23-1 눅진한 공기 속 뜨끈한 국물이 생각납니다. 복날의 한을 백숙 백반(1인 8,000원)으로 풀었습니다. 부드럽게 뜯어지는 닭의 살점을 대파를 넣은 묽은 초고추장 양념과 먹는데...아 여기는 진짜구나!!!!! 했습니다. 강력추천 도장 쾅!! 세계는 모든 인간에게 참되지만 동시에 모든 인간마다 다르다...사실은 단 하나의 세계가 아니라, 몇백만의 세계, 인간의 눈동자 및 지성과 거의 동수인 세계도 있고, 그것이 아침마다 깨어난다. by 마르셀 프루스트 쎄투: 을지로3가 95-4 4층 식후 후식이 필수인 자는 '후식 배는 따로 있을 거야' 중얼거리며 4층을 오릅니다. 쎄투밀크티(6,500원)와 블랙커피(5,000원) 그리고 유명하다는 당근케이크(7,500원)입니다. 밀크티와 당근 케이크의 당도는 적당했고, 블랙커피도 보통의..그러니까 이곳은 무난한 맛과 귀여움이 공존 중입니다. 전 써머컵(4,500원)이 제일 마음에 들었습니다. 초콜릿소스 위 초코볼, 그 위에 땅콩 맛이 나는 부드러운 소프트아이스크림이 올려져 있던 써머컵. 다 아는 그 맛이지만, 귀여움에 스르르~ 으아 거리게 됩니다. 다음 주에 긴 장마가 끝나고 나면 태풍이 집중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합니다. 지난함이 끝없이 밀려듭니다. 아, 햇빛이 스며들던 창가가 벌써 그립습니다. 카페에서 밖을 내다보니 덩굴이 위를 향해 자라나고 있습니다. 심리적 안정감이 너르게 퍼져 나갔으면 합니다. 커피한약방: 을지로2가 101-34 베이커리류를 파는 혜민당 & 음료를 파는 커피 한약방은 서로를 마주보고 있습니다. 먼저 혜민당으로 가서 디저트류를 구매했습니다. 추가로 머랭크로깡(3,500원)과 깨로 가득하던 블랙..(5,000원)을 구매했는데...이 두 가지는 맛없었습니다. 다들 두 번은 먹질 않았....... 디저트를 들고 커피한약방으로 향했습니다. 레트로 감성이 가득했는데, 그 중 자개 디테일이 제일 좋았습니다. 크로와상(3,500원), 필터 커피(4,500원), 한 여름밤의 꿈(7,500원) ,꼰빠냐(5,200원)를 먹었습니다. 필터 커피는 보통 드립 커피보다 조금 더 진한 맛 정도였으며, 간 얼음이 특징이었습니다. 사과 무스+케일과 매실+화이트초콜릿의 한 여름밤의 꿈은 상큼하고 부드러웠고, 꼰빠냐는 맛있었습니다. 커피는 진한 편인 것 같습니다. 추가적으로 둘세 초콜릿+패션 후르츠+망고가 들어간 둘세 카라멜(7,000원)도 구매했는데 이것도 맛있었어요! 두 디저트 모두 다 바닥 면이 단단해서 잘라 먹기에 조금 불편함이 있고, 둘세 카라멜은 밑면이 잘 부서져 내리지만 둘 다 촉촉하고 부드러워서 입안에서 모든 게 다 용서가 됩니다. 권진아의 위로가 생각나는 풍경에 발걸음을 멈춥니다. 나의 어제에 그대가 있고 나의 오늘에 그대가 있고 나의 내일에 그대가 있다 그댄 나의 미래다 목의 나이테가 진해질수록 고개를 들고자 합니다. 상대적으로 크고 넓은 것을 바라보며 좁게 들어찬 것들을 흘려보냅니다. 노년을 석양에 비유한다고 합니다. 부드러운 웃음을 지을 수 있는, 짓게 만드는 사람으로서 나이 들고 싶단 생각이 듭니다. 아득해지는 정신 끝에 수평선이 있습니다. 남산공원: 예장동 산5-85 남산제1별관 남산과 신라호텔을 종종 다녔음에도 불구하고 남산공원은 처음입니다. 걸려있는 한복과 한옥, 옛날로 돌아갈 수 있을 것만 같습니다. 해가 진 연못 앞에 앉아 물고기의 움직임에 따라 흔들리는 물의 파동을 바라봅니다. 실로 오랜만에 느껴보는 평화입니다. 풍남골뱅이: 중구 을지로3가 350-1 골뱅이(29,000원)와 국수사리추가(3,000원) 서비스로 나온 계란말이 입니다. 수많은 인파와 극찬에 기대감이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두번은 먹지 않을 맛이었습니다. 골뱅이 알이 크고 양도 푸짐했으나, 양념이 맛이 없었기에 아쉬웠습니다. 골뱅이가 소화가 안되어서 투썸플레이스 명동성당사거리점(저동2가 88-5)에서 아메리카노를 사서 (이번에 오픈한 투썸 지점인데, 깨끗하고 조용하여 좋습니다.) 밤거리를 걸었습니다. 늦은 밤에도 환하게 켜져 있던 인쇄사를 지나쳐 불꺼진 가게 앞, 호롱불과 책 한 권. 낭만이란 글자가 퍼져 나갑니다. 을지깐깐: 을지로3가 323 2층 마지막으로 소개해 드릴 곳은 베트남음식점입니다. 회색과 붉은빛이 오묘하게 어우러지던 분위기 속에 자리 잡습니다. 돼지뼈와 해산물을 넣고 8시간 이상 우려낸 매콤한 육수를 베이스로 한 반깐꾸아 게살국수(12,000원)와 고기 완자가 진짜 맛있었던 분짜(15,000원)입니다. 둘 다 진짜 맛있었고, 서비스도 좋아서 이곳도 강추입니다!!!!!! 검은빛 혈류 속에도 산소가 있다는 걸 자각하게 되었습니다. 참고 참았던 숨을 내쉬니 이제야 살 것 같습니다. 내가 '가야 할 곳'이 내가 '가고 싶은 곳'은 아닐지라도 우리 같이 살아내었으면 합니다. 살자.
강남 맛집, 청담동 맛집 / 스코파더셰프
안녕하세요. 강남, 청담동 맛집 이탈리안 레스토랑 스코파더셰프 소개를 해드릴게요. 강남 맛집, 청담동 맛집 / 스코파더셰프 소르티노셰프가 오픈했다고 알려져 있는 스코파더셰프. 그라노와 가격대는 비슷한 편이에요. 매장이 많이 넓은 편이 아니고 정말 유명한 곳이라 미리 예약하고 가야 더 좋은 자리에서 앉을 수 있어요. 스코파더셰프의 시칠리안 피자 너무 맛있었어요. 화덕에서 구운 것 같은 느낌! 도우가 너무 바삭해서 좋고 토핑까지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파스타 소스가 자극적이지 않아서 아이들도 먹기 좋아서 스코파더셰프에 가족들끼리 가도 좋을 것 같아요. 피자는 진짜 말이 필요 없을 정도로 맛있어요! 갈 때마다 다른 피자를 먹어보고 싶네요. 크림소스의 농도가 적당해서 많이 꾸덕하지 않고 느끼한 정도가 심하지 않아서 제가 먹기에도 좋았어요. 그리고 스코파더셰프는 간이 짜다고 하는 분들이 있던데 미리 덜 짜게 해달라고 요청하면 간을 잘 맞춰주셔서 짜지 않게 먹을 수 있어요. 파스타에 피자 이 두 조합은 말로 설명할 필요가 없죠! 너무 잘 어울려서 무난하게 주문하기 좋아요. 스코파더셰프는 피자가 제일 맛있는 것 같아요. 도우가 정말 적당히 구워지고 각 메뉴마다 다른 토핑들! 너무 맛있으니까 꼭 피자 드셔보세요. 전화번호 : 070-8828-7717 주소 : 서울 강남구 청담동 123-53 영업시간 : 이른 12시 - 이른 01시 브레이크타임 : 늦은 3시 - 늦은17시 3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