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liber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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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3.07

많은 기억과 그속에 담겨있는 추억과 후회와 회한들을 모두 삼키고 겨우 할 수 있는 말은 희망과 희망뿐이다. 머릿속으로 그린, 진실은 겨우 몇프로 따위인, 환상은 결국 환상일뿐. 허구속에 파생된 기대는, 언제나 그렇듯, 깨어진다. 누구를 믿고, 의지하고, 존중하며, 이윽고 사랑할 것 인가. 언젠가 내 앞에 벚꽃 흩날리는 꿈과 같이 아름다운 사람을 두었을때, 그땐 무엇에도 두려워하지 않고, 오직 내 앞에 흩날릴 너의 말과, 손짓과, 너의 시선을 감사해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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