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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공부 회계편(1)

오랜만에 돌아왔습니다. 일도 바쁘기도 했고, 제 글이 많이 부족한 것 같아 다듬는 시간을 좀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뭔가 정보가 너무 들쭉날쭉 제가 생각나는 대로 주제를 정하고 글을 올린 것 같아서, 회계와 경제 두가지 주제를 쭉 올려서 같이 공부하도록 해보겠습니다.

첫 번째로 회계. 회계란 무엇일까요?

회계 : 기업활동과 그 경제적 영향에 관한 정보를 체계적인 방법으로 생산하여 정보이용자의
의사결정에 유용한 방법으로 전달하는 정보시스템
회계의 정의에서 회계가 필요한 이유가 2가지 나옵니다.

첫 번째 기업활동과 그 경제적인 영향에 관한 정보

두 번째 의사결정에 유용한 방법으로 전달하는 정보시스템

기업이 돈을 버는 방법과 그 돈이 어디에 투자가 되고, 수익성이 얼마나 나는지

그리고 기업이 돈을 어떻게 조달하고 운용하는 활동들을 회계를 통하여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정보들의 역할은 무엇인지 알아야 우리가 공부하는 의미가 있죠!

회계정보는 기업가치를 평가하는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기업의 가치를 제대로 평가를 해야 미래 수익성이 높은 기업에 많은 투자를 하여 기대이익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죠

지금같이 금리가 낮아진 시점에서 예금의 중요성은 점점 줄어들 것이고, 이번에 일어난

동학개미운동과 같은 투자에 대한 관심은 더더더 높아질 것이고, 효율적인 투자를 위해서는

기업에 대한 정보를 아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 다음으로는 정보를 통한 효율적인 자원배분이 가능합니다.

예를들어 자본주의 경제체제의 기본은 시장기구인데, 시장에서 가격이 형성되는 것은

모두가 들어본 적이 있는 수요와 공급의 법칙에 의하여 결정이 됩니다.

그런데 이러한 가격이 제대로 정해지기 위해서는 정보가 정확해야 하죠.

즉, 상품에 관한 정확한 정보가 제때에 원활하게 제공되는 경우에 상품에 대한 가격이 정확하게 형성되어 자원이 효율적으로 배분될 수 있습니다.

이런 것들이 즉각적으로 반영되는 시장이 주식이나, 채권 등의 유가증권 시장입니다.

회계정보는 기업의 수익성, 유동성, 재무구조의 건전성, 성장성 등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여 투자자들의 주식투자 또는 자금공여 의사결정을 돕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정보들을 통하여 이해관계자들의 의사결정을 돕기도 하지만,

회계는 기업의 신뢰성, 투명성 제고를 통해 시장에서의 기업가치 평가에 긍정적 영향을 미쳐서

원가절감 및 매출증대를 통하여 기업가치를 증가시킬 수도 있습니다.

오늘은 회계란 무엇인지에 대해서 시작해보았는데, 앞으로 읽으시고 궁금하신 점이나,

내용 중 이상한 부분이 있다면 피드백 해주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경제를 알아가려는 모든 분들 존경합니다.
7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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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부터 튼튼하게! 감사합니다
@kis502 봐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읽으시기 편하도록 앞으로 정리 잘해서 올려보겠습니다!!
오늘도 잘 배웠습니다!
@uruniverse 항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어려워요;;
앗 슨샌님 오늘은 왜때문에 나나연에 안해주시져!
@goodmorningman 앗 제가 클릭 안했나요?? 아이고... 내일부터는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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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근황 (리만 공략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은 크게 세 곳의 전선에서 벌어지고 있음. 북부 루한스크 전선. 동부 돈바스 전선. 남부 헤르손 전선. 우크라이나 군은 북부 하르키우 탈환에 힘입어 북부 루한스크 공략에 나섰음. 남부와 동부에 비해 러시아 병력이 매우 적어 공략하기 쉬워서 그런 것 같음. 루한스크를 탈환하려는 우크라 군. 루한스크를 잃지 않으려는 러시아 군이 맞붙어 이 북부 전선에서 일주일 내내 격전을 벌이고 있음. 북부 전선의 격전지는 리만(Lyman)이라는 곳으로 여기가 루한스크 주의 입구에 가까운 곳임. 자연 장애물 오스칼 강 때문에 우크라이나 군이 필히 탈환해야 하는 도시. 스타 크레프트에 비유하자면 언덕 입구쯤 되는 곳이 리만임. 리만을 따야 루한스크 탈환이 쉬워짐. 러시아 군, 우크라이나 군 둘 다 보급 역량이 딸려 철도 보급에 목숨 걸기 때문에 리만을 먹어야 진출 & 방어할 힘을 낼 수 있음. 이 루한스크 주의 입구. 리만을 먹기 위해 우크라이나 군이 고군분투 중으로 지금 전황이 매우 흥미롭게 돌아가고 있음. 소문에 의하면 러시아 군의 병력은 7천~1만. 루한스크 반군이 주축. 러시아 군은 병력이 부족한 상황에 전진 배치를 선택했고, 덤으로 병력을 넓게 배치하는 선택을 해버림. 러시아 군은 선택지 3개 중 3개 다 고른 상태. 내 생각엔 병력을 뭉쳐 세베로 도네츠크에서 농성전을 하는 게 더 좋지 않나 싶음. 인구 2만의 리만보다 인구 10만의 세베로 도네츠크가 버티기 좋고 실제로 우크라이나 군이 세베로 도네츠크에서 4개월을 버텼거든. 뭐 어쨌든 러시아 군은 분산 배치를 선택해서 우크라이나 군은 사방에서 동시 공략을 선택함. 러시아 군의 병력 부족 때문에 우크라이나 군의 오스칼 강 도하는 비교적 쉽게 이루어졌고 오스칼 강 남쪽의 얇은 전선도 당연히 쉽게 뚫려버림. ㅋㅋ 다만 리만 주둔군의 강력한 저항 때문에 리만을 함락시키진 못했음. 우크라 군이 리만을 삼면 포위했음에도 일주일째 함락하지 못한 것을 보면 루한스크 반군의 저항이 굉장히 거센 것 같음. 리만을 열심히 두들겼는데, 성과가 없자 우크라이나 군은 다른 전략을 선택함. 그것은 바로 백도어(뒤치기). 리만의 후방을 점령해 보급로를 끊어 항복 & 퇴각을 유도하는 전략. 북부 전선 러시아 군의 주력이 리만에 몰려 있고 전선이 지나치게 넓다는 점을 이용해서 우크라이나 군은 주변부부터 공략하고 있음. 어디까지 가려나 모르겠는데 꽤 많이 진격하고 있음. ㅋㅋ (국경까지 가려나...??) 들리는 썰에 의하면 루한스크 반군이 알보병 + 포병 위주라 기동성이 느리다는 점을 이용해 우크라 기계화여단이 우회 돌파를 하고 있다고 하고 어디는 빠르게 점령했다고 하고 어디는 막혔다고 해서 정보가 꽤 혼란스러움. 뭐 어쨌든 우크라이나 군은 병력 우위, 기동성을 바탕으로 주변부부터 착실하게 공략 중임. 만약 우크라이나 군이 리만을 탈환한다면 하르키우 대공세처럼 쾌속 진격을 할 가능성이 높음. 1. 러시아 군이 전진 배치를 선택했다는 점. 2. 북부전선 러시아 병력이 상당히 적다는 점. 3. 방어선을 구축할 지형지물이 적다는 점. 오스칼 강 뒤의 남은 지형지물은 얕은 구릉, 실개천 수준이라 방어선으로 부적합함. 그래서 리만 탈환에 성공하면 우크라이나 군은 북부 루한스크 지역을 상당히 쉽게 탈환한 가능성이 있음. 다만 세베로 도네츠크와 루한스크 시까지는 어려울 수 있음. 이 북부 루한스크 공략 결과에 따라 우크라이나 군의 공세 역량과 러시아 군의 방어 역량이 대충 나올 것 같음. 1차에서 막히느냐, 2차까지 먹었느냐, 3차까지 뚫었느냐로 군의 역량을 볼 수 있음.  마지막으로 하르키우 대공세에서 보여준 우크라이나 군의 전격전을 다시 볼 수 있을지 기대 중임. 전진 배치된 러군 잡아먹으면 쌉-가능함. 3줄 요약. 1. 우크라이나 군과 러시아 군이 북부 루한스크 전선에서 대판 붙음. 2. 요충지 리만을 완강히 지키는 러군, 주변부를 싹 다 점령 & 포위한 우군. 3. 전진 배치된 러시아 군이 궤멸될 시 전격전 시즌 2 발생 쌉-가능함. 지구촌갤러리 ㅇㅇ님 펌
읽다보면 문해력이 급상승 되는 책
'심심한 사과'의 심심이 '지루하고 재미없는'이 아닌 '매우 깊은' 이란 의미이듯 ‘무운(武運)을 빈다’ 라며 장수들이 전쟁터에 나갈 때 승리와 생존을 기원하며 건네던 덕담을, ‘무운(無運)’, 즉 ‘운이 없다’ 라고 오해해 한동안 시끄럽기도 했습니다. 이런식의 논리면 '공사가 다망하다' 도 공사가 다 망한걸로 생각할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러나 여기서 망(忙)은 '바쁘다'의 의미입니다. 공적인 업무와 사적인 일로 모두 바쁘다라는 뜻이지요. ‘금의환향(錦衣還鄕)’의 금(錦)이 ‘비단’이란 의미를 몰라 ‘금의=금빛 옷’을 입고 고향 땅에 자랑하러 간다고 아는 경우가 많아 졌다고 하네요. 게다가 학교 선생님이 “넌 참 고지식하구나.” 라고 나무랐는데, 정작 학생은 ‘지식이 높다’ 라고 이해해 기뻐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매만지다는 부드럽게 어루만지다라는 뜻으로 실제 매를 만지는것에서 유래했습니다. '매(每)+만지다' 로 '하나하나, 각각 신경써서 만지다'라는 뜻이 아닌것이죠. 우리가 흔히 쓰는 단어인 부작용(副作用)도 정확하게 그 의미를 알아야 합니다. 이게 원래 영어로는 ‘Side Effect’ 즉, ‘당초 원했던 효과 이외에 부수적으로 나타난 효과’라는 의미인데, 한글로 이 단어를 보면 첫 글자를 아닐 ‘부(不)’ 로 착각해, ‘나쁜 효과’로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출처) <알아두면 쓸데 있는 유쾌한 상식사전> -우리말 우리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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