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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공부 회계편(2)

안녕하세요! 하루가 슝슝 가는군요!

오늘은 회계정보의 이용자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회계정보가 필요한 곳이나 사람들은 어떤 사람일까요?

돈 많은 자본가? 기업에 투자하는 주주? 중앙정부? 지방자치단체?

여러가지를 생각하실 수 있지만, 정답은 위에 있는 몇가지 예시 뿐만 아니라

소비자, 지역사회, 협력업체, 종업원(노동조합), 시민단체 등의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있고,

우리들도 이해관계자가 됩니다!

즉, 기업에 대한 정보가 필요한 모든 사람이나 기관이 이해관계자가 됩니다.

그런데 이러한 이해관계자들 모두를 충족시킬 수 있는 회계정보를 다루는 것은 불가능 합니다.

정보를 추합, 정리 하는 것도 비용이 발생하기 때문이죠!

그렇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필요한 공통분모의 정보를 찾아 제공하여야 합니다.

그런데 이해관계자가 위처럼 매우 많기 때문에 이해관계자도 나뉘어지고,

그 이해관계자마다 필요한 정보를 나누어 공시하게 됩니다.

첫 번째로 내부이해관계자가 있습니다.

기업의 내부이해관계자인 경영자는 소유주(주주)로부터 위탁 받아 기업을 경영합니다.

따라서 경영자는 경영의사결정을 위해 회계정보를 이용하는 정보이용자이면서 동시에 회계정보를 생산하는 주체이기도 합니다.

경영자는 기업의 영업, 투자 및 재무활동에 관한 의사결정을 하여야 하므로

수시로 회계정보를 필요로 합니다.

예를 들어보면 신제품의 가격 책정을 하기 위해 생산비, 재료비와 시장가격에 대한 정보가 필요하고,

재고수준을 얼마로 유지할지 결정하기 위해, 기업의 생산량과 판매량에 대한 정보가 필요할 수 있겠죠.

이러한 의사결정문제를 다루는 회계는 관리회계로 분류가 됩니다.

다음으로는 외부이해관계자가 있습니다.

외부이해관계자는 일반 목적 재무 보고의 대상이 됩니다. 이러한 회계는 재무회계라고 합니다.

외부이해관계자는 매우 다양한데, 투자자(주주)나 채권자, 종업원(임직원), 고객(소비자), 공급업체, 정부 및 지방단체, 지역사회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외부이해관계자에게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서 작성하는게 일반 목적 재무 보고서입니다.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를 주기 위해서, 개념 체계가 구조화 되어있는데,

유용한 재무정보의 질적 특성을 지키고, 구성요소를 충족하고, 기본적인 가정이 필요합니다.

유용한 재무정보의 질적 특성

-근본적 질적 특성 :
목적적합성(예측 가치, 확인 가치),
충실한 표현(완전성, 중립성, 오류 부재)
-보강적 질적 특성 :
비교가능성, 검증가능성,
적시성, 이해가능성

재무제표의 구성요소
-재무상태표 : 자산, 부채, 자본
-포괄손익계산서 : 수익, 비용

기본가정 : 계속기업.

목적적합성은 목적에 맞는 정보가 필요하다는 이야기 인데, 예를 들면 사람마다 필요한 정보가 다릅니다.

같은 피자를 먹는다고 하여도, 누군가는 맛에 대한 정보가 필요하고, 누군가는 가격이 중요하고,

누군가는 위치나 인테리어가 중요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다양성에 대한 정보가

목적에 맞게 공시되어야 되는 것이 목적적합성이고, 충실한 표현은 내용이 틀림이 없고

정확하고, 치우침이 없어야 된다는 내용입니다.

다음으로 비교가능과 검증가능성은 다른 정보와 비교가능하게 표현되어야 하고,

검증이 가능한 내용이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기업가치를 다른 기업과 비교할 수 있어야

공정하고 정확한 기업평가가 이루어지겠죠?

적시성은 시기 적절해야 된다는 이야기 인데, 피자 가격이 10년전 가격으로 적혀있으면

그다지 쓸모없는 정보겠죠? 이해가능성은 이해 가능하게 쓰여져야한다는 것입니다.

재무제표의 구성요소는 제가 전에 올린 재무제표에 있는데 나중에 한번 더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오늘하루도 좋은일 가득하시고, 날씨는 더워지는데 마스크를 쓰고 사회적으로 약간

외출에 대한 것이나, 밖에 나가는 것이 부담스러워진 것이 지속되어 많이 지치셨을것 같습니다.

그래도 모두 힘내시고, 공부를 진행하면서 집에 있는 시간을 배움으로 채우시는 모습에

너무너무 존경스럽습니다. 감사하고 다음번에 또 뵙겠습니다.
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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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ol5 😉🥰😍
오늘도 감사감사!
@goodmorningman 봐주셔서 감사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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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공부 회계편(3)
안녕하세요! 슬림베어입니다. 오늘은 회계를 이해할 때, 첫 진입장벽이 되는 발생기준이라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어릴 때 용돈기입장을 쓰신 적이 있으실 겁니다!(쓴 적이 있다면 당신도 으르신!) 용돈기입장에는 보통 한달에 한번 돈이 들어오고, 그 들어온 돈 안에서 마이너스가 계속 기입되는 형태인데, 이것이 바로 현금흐름입니다. 그런데, 기업에서는 현금으로만 거래하지 않기 때문에 새로운 개념이 등장합니다. 바로 인식과 측정의 문제인데요. 인식은 재무제표 요소의 정의에 부합하고 인식기준을 충족하는 항목을 재무상태표나 포괄손익계산서에 반영하는 것을 말합니다. 쉽게 말해서 이름표를 달 수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입니다. 일단 이렇게 인식을 하게 되면, 인식금액을 결정하여야 되는데 이를 측정의 문제라고 합니다. 왜 그냥 돈을 “쓴다, 번다”의 개념이 아니라 인식과 충족의 과정을 거쳐야 하는 걸까요? 발생기준에는 발생과 이연이라는 개념이 포함되기 때문입니다. 발생이란 수익이나 비용이 인식되는 거래가 일어났지만 관련 현금 수입,지출이 이루어지지않은 경우를 처리하는 회계과정입니다. 예를 들면, 나중에 받을 금액이나, 장래에 지급할 금액을 나타내는 부분을 지금 가지고 있지 않지만, 수익으로 나타내거나, 지금 가지고 있지만, 부채로 인식하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말이 어려운데 예를 들어보자면, 거래처A에 물건을 전달하기로 하고, 돈을 받기로 약속을 하고, 물건을 준비하면, 나중에 받을 돈이 자산이 되고, 물건을 주문시킨 거래처B에게는 나중에 돈을 지불해야 하기 때문에 부채가 되는 것이죠. 그런데 물건이 전달되는 과정에서 돈이 거래 되진 않았지만, 물건이 오가고 미래에 돈이 오가는 것이 확정 되었기 때문에 자산이나 부채, 수익이나 비용을 인식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연의 개념은 수익이나 비용과 관련된 현금 수입,지출이 이루어졌지만, 그 수익,비용이 인식되는 시점은 미래 일정 시점까지 연기되어야 하는 상황을 처리하는 회계과정을 말합니다. 예를 들면 임대료나 보험료 같은 경우가 있습니다. 임대료는 건물을 빌려준 후 일정 기간마다 돈을 받고, 보험료는 정기적으로 돈을 지불하지만, 임대료는 현재 들어온 돈이 나중에 돈을 받은 후 수익으로 인식하기 위해 부채로 잡고, 먼저 받은 돈을 선수수익이라 합니다. 반대로 보험료처럼 돈이 나간 것을 나중에 비용으로 처리하기 위해서 먼저 낸 돈을 자산으로 인식하는데, 이것을 먼저 낸 돈이 비용처리 될 것이라고 선급비용이라 칭합니다. 새로운 용어가 많이 나오고,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을 수 있지만, 나중에 익숙해지면, 헷갈리지 않으실 겁니다!! 여러분은 경제에 관심을 가지는 훌륭한 분들이시니까요!! 어려운게 아니라 익숙하지 않은 것이라는 말을 참 좋아하는데, 여러분들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존경하는 여러분 오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9월 2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09/27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윤석열 대통령은 미국 순방 중 발생한 '비속어 논란'에 대해 처음으로 입장을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사실과 다른 보도로서 동맹을 훼손하는 것은 국민을 위험에 빠뜨린다"며 "이 부분에 대한 진상이 밝혀져야 한다“고 했습니다. 사과 한마디 없이 ‘한미동맹 훼손하는 빨갱이’ 그냥 이걸로 가는 건희? 2. 국민의힘 지도부가 일제히 MBC를 공격하며 윤석열 대통령의 욕설 파문에 대한 국면 전환에 나섰습니다. 그러나 윤 대통령 욕설에 대한 문화방송 자막이 어떤 부분이 사실과 다른지에 관해서는 명확한 설명을 하지 못했습니다. 지들이 생각해도 쪽팔이지 않나? 하긴 그걸 알면 저럴 리가 만무하지~ 3. 민주당은 윤석열 정부의 ‘외교참사’를 비판하면서 “대통령의 사과가 없으면 외교부 장관 해임건의안을 발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홍근 원내대표는 “온 국민은 진솔한 사과를 기대했건만, 대국민 사과는 없었다”고 비판했습니다. ‘욕먹어도 싼 민주당’ 소리를 듣고도 오늘 낼 타령만 하면 돼, 안 돼? 4. 윤석열 대통령이 사과대신 정면 돌파를 택하면서, 정국은 빠르게 얼어붙고 있습니다. 윤 대통령의 비속어 논란으로 야권과 사이가 틀어질 대로 틀어지게 되면서, 국민의힘 당내에서도 "협치는 물 건너갔다"는 자조가 나옵니다. 사과 한번 하는 게 쪽팔려서 그래? 전 세계적으로 쪽팔린 건 우리라고~ 5. 전국언론노동조합은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기"라며 비속어 논란에 휩싸인 윤석열 대통령의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언론노조는 "‘새끼’라는 말이 한국 대통령 입에서 나왔는데 왜 사과하지 않는가. 용서를 빌어야 옳다"고 비판했습니다. ‘새까’ 소리 들으면 국격이 올라가고 가슴이 따뜻해진다는 새끼도 있긴 하더라고~ 6. 박덕흠 의원이 국토교통위원회 시절 가족소유 회사에 피감기관의 일감을 몰아줬다고 보도한 ‘한겨레신문 기자’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소송 2심에서도 원고 ‘패소’가 결정됐습니다. 재판부는 ’명백한 공익성을 인정‘ 했습니다. 이 양반들 ’적반하장‘의 삶이 그냥 생활인 건 뭔 짓을 해도 찍어주거든~ 7. 검찰이 이른바 5900원 '반반족발' 사건의 항소를 취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알바생이 '반반족발‘의 폐기시간을 착각해 취식했다가 기소된 사건으로 검찰의 20만 원의 약식명령이 정식재판에서 무죄 판결된 사건입니다. ‘검사 99만 원 세트’ 불기소 사건 생각하면 좀 민망하고 그러지 않아야 검사지~ 8. 허위경력 의혹을 받는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씨에 대해 경찰이 혐의가 없다고 결론을 내린 가운데, 해당 사건이 고발인의 이의신청으로 검찰에 넘어갔습니다. 앞서 김건희 씨는 업무방해와 상습사기 등의 혐의로 고발당했습니다. 남편께서 워낙 큰 사고를 치는 바람에 자백한 사건도 무혐의 처분 받는구나~ 9. 이탈리아 총선에서 극우 정당들이 주축이 된 우파 연합이 승리했습니다. 무솔리니 이후 100년 만에 극우 지도자이자 첫 여성 총리가 유력한 극우 여성 정치인 멜로니의 집권은 유럽 전체에 큰 파장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입니다. 무솔리니를 존경한다는 멜로니와 전두환이 유능했다는 윤석열… 어울려~ 10. 실외마스크 착용의무 전면해제 소식에 일부 시민은 '별 차이를 못 느끼겠다'는 반응을 보이는 반면 평소 야외활동을 즐기는 시민들은 '필요한 조치'라고 반겼습니다. 시민 대다수는 손목에 마스크를 걸고 이동하는 모습입니다. ‘마기꾼’이라는 신조어가 생겨날 정도였으니… 이제 소개팅은 야외에서? 11. ‘뇌 먹는 아메바’로 불리는 ‘네글레리아 파울러리’가 미국 전역으로 확산 중이라고 합니다. 영국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지구 온난화로 수온이 상승하면서 사람의 뇌를 먹는 아메바의 서식 범위가 확대되고 있어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인간의 욕심 때문에 이제 강물에서는 수영조차 못 하는 건 아닌지… 12. 완연한 가을로 접어들면서 가을 산행을 즐기려는 탐방객들이 점점 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확산세 둔화와 실외 마스크 착용 해제에 단풍철이 겹치면서 더 많은 인파가 몰릴 전망인데, 안전사고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대한민국은 여전히 ‘각자도생’ 중입니다. 산행도 코로나도 조심조심 또 조심~ 윤석열, “비속어 논란, 사실 다른 보도로 국민 위험 빠트려". 대통령실 "'이XX', 야당 지목은 아냐“ 나흘만에 다른 입장. 윤 대통령 '신호'에 맞춰 국민의힘, 일제히 'MBC' 겨냥. 고민정 "비속어 엄청난 오보를 왜 15시간 만에 해명했나" 권성동 "민주·MBC, 팀플레이로 대국민 보이스 피싱“. 이재명 “들은 사람 잘못인지 표현 잘못인지 가려야”. 윤, 미 국가 ‘가슴에 손’ 경례 논란 이어 캐나다 국가에도. 결국 독 된 '윤석열 이XX' 발언, 윤 대통령 지지율 하락. 동아일보, 윤 대통령에 "깔끔하게 사과하는 게 옳다". 이탈리아 유력 첫 여성 총리는 '무솔리니 파시즘' 추종자. 가장 고약한 거짓말쟁이는 바로 진실의 가장자리를 요리조리 빠져나가는 사람을 말한다. - 줄리어스 찰스 헤어 - 자신의 발언에 대해 ‘진실 규명’이 필요하다는 대통령. 자신이 내뱉은 말이 기억나지 않는다는 건지 아니면 돌이킬 수 없는 거짓말에 득달같이 달라붙어 거짓말에 거짓말을 더해 토해내는 인물들을 믿고 버텨보겠다는 건지 도통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증거를 내놓으라‘고 주장하는 사람 대부분은 범죄자라는 것을 검사 출신 대통령은 더 잘 알고 있을 텐데 말입니다. 류효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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