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llson
5 years ago5,000+ Views
어렸을적에, 중고교 시절만 하더라도 '당신은 무얼 좋아해요? ' 라는 질문에 답을 못하기 일수였다. 심지어 내 친구들은 '자기 자신이 좋아하는 걸 보여주며 "야 이런거 멋있지안냐?" 라거나 "난 이런게 좋더라"라거나 "난 이런 일을 하고 싶어"라고 말해주는걸 보면 누군가에게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남에게 말할땐 솔직히 내심 부럽기도 했다. 난 무얼 좋아하는지 몰랐거든. 그러다 나도 하루하루 지나니 내 자신이 몰른 사이에 내가 좋아하는 '무엇'이 생겼고. 언젠가부터 내가 좋아하는거야 라고 다른 이들에게 자신있게 말해주는 내 모습을 보며, 내가 놀란적도 있다, 그렇게 하루하루 삶을 살수록 자신에 대해 확고 해진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나'라는 자신에 대한 확고한 대답을 못한건 아니었을까?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에 관심있는지 내 자신에 관심이 없었기에 계속 지켜보지 못한게 아닐까 그러다 내 삶을 하루하루 살아갈때마다 '나'라는 존재에 관심이 늘었고, 내가 좋아하는 것, 내가 하고 싶은것 내가 관심 있는것에 대해 더욱 확답하게 된것 같다. 이젠 누군가 "당신은 무얼 좋아해요?"라는 질문을 한다면 '제가 제일 좋아요' 라고 대답할수 있기에. 더욱 자신있게 말하기에
Dellson
5 Likes
5 Shares
5 comments
Suggested
Recent
@suzzy0919 그래도 비교적 최근에 앨범 나오지 안았나요 전 2집에서 3집기다리는데 엄청 오래기달렸던거같은제 몇년 기달렸었죠 아마 ㅋㅋㅋ
@Dellson 아ㅋㅋ 이적 좋은가수져 신곡 좀 내줬으면 ㅜㅜ
@suzzy0919 예를 들면 너 어떤 가수 제일 좋아해? 라는 질문엔 이적!이러듯이요
누가 저한테 세상에서 제일 중요힌게 뭐나고 묻는다면 제가 제일 좋다고 말하곤 합니다.. 대체적으로 어떤 무언가라는 선택을 주먼 그 안에서 정하는 편이구요
@Dellson 님은 그럼 뭘 좋아하냐는 질문을 받으시면 Dellson님이 제일 좋다고 대답하시나요?
5
5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