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maG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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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위로를 주는 아이유의 어록들.jpg



"불안하면서 근사해 보이게 사느니, 그냥 초라하더라도 마음 편하게 살아야지"

라는 생각을 했어요.




요즘 쓴 가사 중 맘에 쏙 드는 구절이 있어요.
“하루 정도는 행복하지 않아도 괜찮아” 라는 노랫말.
어느 순간부터 행복에 집착하며 더 피로해지는 것 같은 생각이 들었거든요.
조바심도 들고요. 그런 맘을 담아 쓴 곡이에요.

'못해요,못해요'를 입에 달고 살다가 그걸 고쳐 보려고 이 생각 저 생각해봤더니 
결국 '잘 모르니까 한번 해볼게요'를 이유 삼아 나를 바꿀 수 밖에 없겠더라.



잘한다는 기준이 너무 애매해서, 모두를 만족시킬 수는 없으니까,
네가 네 것을 찾고, 너만의 그것을 좋아해주는 사람들을 만나면 돼.
내 생각을 솔직하게 얘기하면 그냥 그거 좋다고 이야기해주는 사람들, 

들어주는 사람들이 생기고 그러면 나는 그게 잘하는 게 아닌가 싶어.



- 기분이 안 좋을 때 푸는 법은?

- 그럴땐 빨리 몸을 움직여야돼요. 집 안에라도 돌아다니고, 설거지라도 갑자기 한다든지, 소포를 갑자기 뜯는다든지. 그 기분에 속지 않으려고 노력을 해요. 이 기분 절대 영원하지 않고 5분만에 내가 바꿀 수 있어란 생각으로.





내가 머릿속에 그렸던 꿈이 현실이 되어 눈 앞에 펼쳐지는 순간,
저의 팔레트는 또 한 칸 새로운 물감으로 채워집니다.
지금 이 순간도 내가 언젠간 정성스럽게 그렸었던 꿈이죠
오늘 이 순간을 예쁜 물감으로 만들어 나는 또 꿈을 그릴 겁니다.



하나를 잃으면 하나를 얻고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는다는 말을 되새김질하며 살고 있어요.

실제로 제가 어떤 거 하나를 포기하고 털어낼 때
세상에서는 다른 한 손에 무언가를 쥐어 줘요.

지금까지 늘 예외없이 그래왔고
앞으로도 적당히 포기해가며 가치있는 행복을 누리며 살고 싶어요.



Q. 힘들 땐 어떻게 이겨내나요?
A. 가끔 져요.



저를 싫어하는 사람까지 절 좋아하게 만들만큼 전 대인배가 아니거든요.

절 싫어하는 사람은 저도 안 좋아하면 그만이니까.

'이제 좀 알 것 같아, 날' 이라고 나를 좀 인정하게 됐어요.
요즘 상태가 어쨌든 눈물이 날 때가 있고 슬플 때도 있지만
그걸 다 합산해서 “뭐, 이정도면 난 지금 행복해. 만족스러워.” 인 것 같아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우연히 아이유가 한말들을 보다가
넘므 좋아서 더 찾아서 끌고왔어여!!
맘씨도 예쁜 지은씨ㅠㅠㅠㅠㅠㅠ
두고두고 꺼내볼거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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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서 전해오던 들어가선 안되는 곳
오늘도 귀신썰 하나 가져왔어요! 사진은 이야기와 관련없습니다. - 이 이야기를 정말로 해도 되는지 잘 모르겠지만 기억이 나는 대로 한번 얘기해보겠습니다. 이제 수십 년전의 이야기였떤 중학교 1학년 여름 어느 날이었습니다. 친가가 일본의 긴키 지방의 어느 시골에 있었는데 매년 여름이 되면 피서를 겸해서 가족들 모두가 할머니 할아버지를 만나러 그곳으로 내려갔었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 두 분은 절 정말로 예뻐해 주셨습니다. 제가 친가에 내려가면 가장 좋아하는 간식인 토마토에 설탕 절임을 항상 해주셨던 것을 지금까지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꼭 근처에 사는 동년배 H와 그 남동생과 함께 놀았었습니다. 들판에서 자유롭게 술래잡기를 하거나 잡목림에서 도토리 수집을 하거나 공원에서는 매실을 찾으며 놀기도 했는데, 딱 한 군데. 들어가서는 안되는 장소가 존재했었습니다. 잡목림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있는 주변을 단단하고 높은 벽으로 둘러싼 살풍경한 땅이었습니다. 들어가서는 안된다고 해봤자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유일한 문에 자물쇠가 걸려있어서, 애초부터 들어가는 게 불가능했습니다. 어렸을 적부터 시골에 갈 때마다 할머니는 "저곳에 가까이 가면 안 돼. 코오니 님이 계셔 가지고, 벌을 받게 될 거야." 라며 귀가 아플 정도로 말하셨기때문에 조건반사적으로 무서워진 나는 그곳에 다가가려 하지 않았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그 땅만 피해 셋이서 자주 놀았는데, 그날만큼은 평소와 달랐습니다. "야야, 저 안에 들어가 보지 않을래?" 라며 H가 그 땅을 가리켰습니다. 깜짝 놀란 난 "하아, 저기 들어가면 안 된다니까. 너도 들었잖아." 라고 말했습니다. 그 말에 H는 코웃음치며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괜찮다니까. 이 근처에선 질릴 정도로 놀았잖아. 우리가 모르는 곳은 저기뿐이야. 우리 할머니가 저 안에 들어가면 코오니 님의 놀잇감이 될 것이라하시긴 했지만, 우리도 이제 중학생이라고." 중학생이 되고 조금 기가 세졌다고나 할까, 나는 더 이상 아이가 아니야!라는 마음은 다들 이해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조금 들었습니다. "미신이야, 미신. 우리들이 만지면 안되는 뭔가 엄청난 보물 같은 게 숨겨져있는 게 아닐까?" 라고 H는 웃으며 이야기했습니다. 뒷걸음치며 조금 떨리는 목소리로 "하지 말자. 자물쇠도 걸려있는데." 라고 내가 말하니 H는 기다렸다는 듯이 "저거 녹슬어서 금방 부술 수 있다니까. 너 혹시 무섭냐?" 라며 대답해 왔습니다. 흔한 패턴이긴 하지만, 여기서 물러나면 사나이가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든 나는 "… 알았어. 문 앞까지만 가줄 테니까, 안에는 너 혼자 들어가. 알았지?" 라고 결국 말했습니다. 그때 H의 5살 정도 된 H의 남동생은 검지를 열심히 빨아대고 있었습니다. H는 단숨에 근처에 있던 돌을 주워 자물쇠를 부수기 시작했고 자물쇠 자체는 굉장히 오래된 철제 자물쇠였는데, 녹이 슬어 질척질척 지저분하다는 표현이 어울릴 것입니다. 나도 내심 가슴이 두근거렸습니다. 어렸을 적부터 봐오던 문. 대체 안에 무엇이 있는 것일까? 어떻게 되어있을까? 라고 계속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공포심과 호기심이 뒤섞인 기분으로 H가 부수고 있는 자물쇠를 눈을 크게 뜨고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H가 돌을 든 손에 전신의 힘을 다하여 5회 정도 자물쇠를 내려치니 결국 금이 가더니 부서져버렸습니다. 그것을 본 H는 돌을 내려두고 한번 심호흡을 한 뒤 "그럼 열어볼게." 라고 말한 뒤 양손으로 천천히 문을 열어보았습니다. 나와 H는 너무 이상한 내부 풍경에 몸과 시선이 동시에 멈추었습니다. 안쪽은 바닥 한 면 전부 흰모래가 덮여있었고 정중앙에 아주 오래된 신사가 덩그러니 서있을 뿐이었습니다. 뭐라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나쁜 예감이 든 나는 등골이 오싹오싹하여 참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야아, 역시 안되겠어. 그냥 돌아가자!" 라고 말했습니다. H의 남동생은 그때 울기 시작했습니다. H가 떨리는 몸을 안고 흰모래 위에 발을 들인 순간. 공기가 순간 뭔가 바뀌었습니다. 공기가 바뀌었다고 해야 할까, 공기 전체에 몸이 압도되어 그 장소에서 움직일 수 없게 된 기분이라 해야 할까 … 시간이 멈춘 듯한 기분에 순간 머리가 텅 비어버렸습니다. 그리고 순간 우후후 … 후 … 후 하고, 어린아이인지 어른인지, 남녀를 알 수 없는 목소리가 들려온 듯한 기분이 든 그때. 내 몸이 위험을 감지한 건지, 미쳐버릴 것 같은 공포감이 몸 구석구석에 전해졌습니다. … 그리고 정신을 차렸을 땐, 나는 엉엉 우는 H 남동생의 팔을 꽉 쥐고 필사적으로 도망치고 있었습니다. 단숨에 집까지 도망갔습니다. 그때 마침 우리 부모님과 할머니, 할아버지가 집에 계셨습니다. 나는 엉망진창으로 땀에 젖은 상태로 울부짖는 H 남동생의 팔을 꼭 쥔 채 그곳에 뛰어든 것입니다. 순간 그 장소가 얼어붙은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평소엔 그렇게 온화했던 할아버지가 헉헉하며 거칠게 숨을 몰아쉬는 날 보더니 갑자기 "이놈 ○○(나), 너 그 안에 들어간 거냐! 바보 같은 녀석, 이 멍청한 놈이!" 라며 엄청 화난 얼굴로 말을 하셨고, 이어서 절 때리려고까지 했습니다. 지금까지 나에게 한 번도 화를 낸적이 없으셨는데 불같이 화를 내는 할아버지를 본 순간 나는 너무 놀란 나머지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했습니다. 가족들이 할아버지를 말리고 일단 한바탕 진정을 한 뒤, 지금까지 일어난 일들을 전부 말했습니다. 그런데 어른들의 분위기가 조금 기묘했습니다. 마을 사람들도, 지방 경찰도 무표정으로 슬픈 얼굴을 하며 "형식적으로" H군을 찾아다녔고 그대로 끝이 났습니다. 나와 부모님은 당장 마을에서 나가달라는 말에 당일에 바로 돌아갔습니다. 돌아갈 때 H군의 할머니께서 "H 짱이, 우리 H 짱이, 놀잇감이 되어버렸어 …" 라고 울부짖던 것이 머릿속에 남아있습니다. 그날을 경계로 더 이상 친가에는 가지 않게 되었고, 할아버지 할머니와도 만나지 않고 연락도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그날 이후 바뀐 것이 있습니다. 정말 기분 나쁜 꿈을 가끔씩 꾸게 된 것입니다. 짙은 안개가 깔린 그 장소에서 어떤 웃음소리가 들려오는데 아무 생각 없이 그곳을 바라보면, 단발머리에 기모노를 입은 아이가 뒤돌아선 채 공을 튀기고 있는데 저를 보며 항상 똑같은 말을 반복합니다. " 같이 못 놀아서 참 아쉽네~" " 그때 들어왔으면 지금 같이 놀수 있을텐데 지금이라도 와서 같이 놀래? " 항상 같은 말을 하는데 저는 그때마다 느꼈습니다. 웃음소리의 주인공은 아이가 아니라 아이가 들고있는 사람 머리라는 사실을 말입니다. 이 이야기의 끝입니다. 지금은 저런 꿈을 전혀 꾸고 있지 않은데 이유는 현재는 돌아가신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저 사건 이후 연락을 하지 않다가 돌아가시기전 편지 한통과 염주 하나를 보내주셨습니다. 편지에서는 "그때 화를 내서 미안했고 이곳으로 절대 다시 와서는 안된다." " 이곳으로 니가 다시 온다면 너에게 큰일이 날거다. 그 신사에 있던것이 두 번은 절대 놓치지 않을거야" " 염주 하나를 보낼테니까 니가 죽을때까지 이 염주를 항상 차고 있어야 한다 " 이 내용을 끝으로 편지내용은 마무리가 되어 있었습니다. 자물쇠가 걸려있던 그 장소와 신사에 대해서는 부모님은 전혀 모르시고 할머니 할아버지께서도 끝끝내 전혀 알려주시지 않고 하늘나라로 두분 다 떠나셨습니다. 지금 현재도 그 염주는 제가 착용하고 있으며 더 이상 나쁜꿈은 전혀 꾸지 않게 되었습니다. 친가 시골 마을에 있던 가서는 안된다는 장소와 신사가 무엇인지는 현재도 알지 못하지만 앞으로도 전혀 알고 싶지도 않습니다. (출처) 가지 말라는 데는 가지 말라는 이유가 있는 건데 항상 왜 말을 안들고 갔다가 탈이 나는 걸까요ㅠㅠㅠ
버큰헤드호의 구조 원칙
대영제국의 위세가 하늘을 찌르던 1852년, 영국 해군의 수송선이었던 버큰헤드호는 군인과 민간인 638명을 태우고 아프리카 남단을 항해 중이었습니다. ​ 케이프타운에서 65km 떨어진 바다를 지나던 버큰헤드호는 2월 26일 새벽 2시, 그만 암초와 충돌하고 말았습니다. ​ 서서히 침몰하던 배는 기울기 시작하더니 결국 차가운 바닷물이 들이닥치는 절체절명의 위기가 닥쳤습니다. ​ 완전히 허리가 끊긴 배에는 고작 3척의 구명정이 있었는데 1척당 60명, 전부 합해 180명밖에 탈 수 없었습니다. ​ 더구나 그곳은 사나운 상어 떼가 우글거리는 곳이었습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풍랑은 더욱 심해졌습니다. ​ 그때, 그 배에 타고 있던 영국군 74 보병연대의 지휘관인 알렉산더 세튼 중령은 병사들을 갑판에 집합시켰습니다. ​ 그리고 다음과 같은 명령을 내렸습니다. “여성과 어린이들을 먼저 구명보트에 태우라!” ​ 병사들은 횃불을 밝히고, 아이들과 부녀자들을 3척의 구명정으로 옮겨 태웠습니다. ​ 구명정은 점점 멀어져 갔습니다. 버큰헤드호의 병사들은 의연한 자세로 서 있었습니다. ​ 잠시 후 그들은 순식간에 물속으로 사라졌습니다. 판자에 매달려 가까스로 목숨을 건진 한 병사는 당시의 상황을 이렇게 전했습니다. ​ “중령님의 지시에 불평 한마디 없었습니다. 그 명령이 곧 죽음이라는 걸 알면서도..” ​ 바로 이때부터 ‘여성과 어린이부터’라는 전통이 생겼다고 합니다. ​ 차가운 물이 목까지 차오르는 순간에도 버큰헤드호 병사들은 흐트러지지 않은 모습으로 명예롭게 죽음을 맞이했습니다. 버큰헤드호의 병사들… 이 시대의 우리들에게 많은 깨달음과 울림을 줍니다. ​ 우리는 언제나 남보다 나를 우선시하며 살아가고 있었는지 잠시나마 반성을 해 봅니다.   # 오늘의 명언 헌신이야말로 사랑의 연습이다. 헌신으로 사랑은 자란다. –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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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을 가로막는 다섯가지 장애물 인간관계, 삶을 살아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소통능력이다. 나의 선한 의도가 상대방에게는 고통과 상처를 준다면????? 자녀를 명문대에 보내려고 잔소리하고 집착하고 비난한다면... 여자의 역할이 중요하다면서 매일 쥐잡듯 며느리를 괴롭히는 시어머니... 사랑한다면서 '나만 바라봐'라며 남편(아내)의 인간관계를 다 끊어버린다면.. 예쁘다며 부하직원을 껴안아 버린다면 이는 성추행이 된다. 나는 딱히 소통을 배워본적이 없다. 그저 아버지의 불통을 보며 나는 그렇지 살지 않아야지 하면서 살아왔지만 결국 나 또한 고집불통이 되었다. 세상과 소통하려 하지 않았다. 사람과 소통하려 하지 않았다. 내 자신과 소통하려 하지 않았다. 세상과 싸우려 했으며 사람을 두려워(불신)했으며 내 자신을 미워했다. 그렇게 가장 소중한 나를 잃어버렸다. 그렇게 밑바닥을 경험하고 나서 다시 일어선뒤 세상과 사람과 내 자신과 소통하는 법을 배워나가고 있다. 아직도 나는 갑갑한 사람이다. ㅎ 고인 물은 썩는다. 피가 순환하지 않으면 터진다. 소통하지 않으면 인간은 고립된다. 가슴답답함 화병 우울증 대인공포 불면증 공황장애 강박증... 수많은 마음과 몸의 증상도 결국 잘못된 소통으로 인한 증상(고통)일 뿐이다. 이제 막혔던 혈자리를 뚫어야 한다. 그렇다면 당신의 소통을 방해하는 다섯가지 장애물은 무엇인가? 1. 인간의 이기성 장난감을 사달라는 아이는 불통의 아이콘이다. 아이가 떼를 써 버리면 도무지 답이 없다. 인간의 이기성은 타인의 입장이나 상황은 전혀 배려하지 않고 내가 원하는 것을 달성하려고 욕망을 드러낸다. 소통하기 위해서는 내 것만 주장하기보다는 나도 하나정도는 양보할 마음이 있어야 한다. 배고픈 돼지는 결코 음식을 남겨주지 않는다. 그러다 배가 터져서 죽을지도 모른다. 아니면 욕심부려서 일찍 병에 걸린다. 2. 경청하지 않음 중고등학교시절 친구들에게 인기있고 싶었다. 자기개발책에 이런 말을 봤다. " 친구와 대화할때 90%들어주고 10%만 말하면 다들 널 좋아할 것이다." 그래서 실제로 이 방법을 써 먹어봤다. 의도적으로 1주일정도 진심으로 경청하는 훈련을 해봤는데 친구들이 나한테 미주알 고주알 말을 하는 것이다. 내 주변에 친구들이 몰렸다. 그 뒤로는 너무 힘들어서 안했다. ㅎ 우리는 자기 말을 90% 하려고 하고 상대방의 말은 10% 정도 들으려 한다. 심지어는 그 몇마디조차 끊어버린다. " 엄마 아빠가 말할때는 조용해 " " 넌 그냥 듣기만해 하라는대로 해 " " 너의 말 안들어도 알아! " " 쓸데 없는 소리 하지도 마 " 경청할 자신이 없으면 말도 하지 말라. 3. 마음의 병 소통이 어려운 사람들의 주요한 특징이다. 행복하면 마음이 넉넉해진다. 혈액순환이 안되는것은 몸의 이상신호이다. 소통이 안되는것은 마음의 이상신호이다. 어릴때 부모가 나를 방치해서 상처를 받으면 내가 부모가 되었을때는 보상심리로 자녀에게 지나칠 정도로 집착을 하게 된다. 남자(여자)친구가 바람펴서 헤어지면 사람에 대한 의심병이 생길지도 모른다. 과거의 상처는 깨진 썬그라스와도 같다. 나는 지금의 현실을 살아가며 소통해야하는데 과거의 트라우마, 공포, 불안, 불신등의 렌지를 통해서 세상을 볼수밖에 없게 된다. 그 사람이 아무리 선량하고 똑똑할지라도 치유되지 않는 마음의 상처는 불통의 원인이 된다. 4. 자신과의 소통 소통은 대화를 말한다. 자존감으로 연결된다. 자기사랑의 표현이다. 자아성찰을 말한다. 내가 나라는 존재를 분명하게 알아야 한다. 내가 내 마음 내 생각 내 감정도 모르고 살아가는 것은 꿈을 꾸는 것과 같다. 그것도 이상한 악몽과 같은... 사막에서 오아시를 찾는듯한 망상... 자신과 소통하기 위해서는 생각에 취하지 말고 욕망에 취하지 말고 감정에 취하지 말고 두려움에 취하지 말고 그저 눈을 감고 고요하게 내면에서 올라오는 소리를 경청해야 한다. 그렇게 내면과의 소통이 되었을때 당신은 다른 사람과 세상과 소통을 하게 된다. 5. 탐욕 분노 어리석음 욕심이 많으면 눈에 뵈는것이 없다. 오로지 자기의 욕심과 소통할 뿐이다. 분노가 많으면 항상 화만 낼 뿐이다. 오로지 자신의 분노와 소통할 뿐이다. 어리석은 자는 눈을 감고 살아간다. 오로지 자기의 느낌(사이비)만 믿는다. 당장은 내 맘대로 살아가서 편할지 몰라도 그렇게 고집을 피우며 살다보면 자기 마음속에 갇히게 될 것이며 사람들과 멀어지게 될 것이며 세상을 부정적으로 인식하며 살아가게 된다. 볼일보고 화장실 변기 막혀버리면 생각만 해도 끔찍하죠? 내 자신과 소통되지 않는 것은 그것보다 더 냄새나고 괴로운 일입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소중한 사람과 소통하지 않고 사는것은 지옥과 같은 고통입니다. 청개구리처럼 우리 살지 말아요. 일단 자신을 먼저 귀하게 여겨야 합니다. 내 자신과의 소통이 먼저입니다. 나를 사랑하는 순간 우리의 막혔던 혈자리가 풀려나갈 겁니다. 어두운 집의 창문을 열고 환기하듯 일단 내 마음의 문을 열고 잠시 여행을 떠나보는건 어떨까요? 의사소통 안되는 사람 6가지 특징 https://youtu.be/Pk9pymOJq5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