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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파인애플 3년넘게 키워서 수확해먹은 아저씨.jpg



총기간은 2016년 7월 3일 ~ 2019년 11월 30일
맛은 일반 파인애플과 같았다고 합니다

왠지 모르게 힐링되는 기분ㅜㅠㅠㅠㅠㅠ

1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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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3년치 관찰 일기 존경 합니다
우와...
마트가야지 ㄷㄷㄷ
어우 사먹자그냥...
개발직에 있어 그런진 몰라도 뭔가 동질감을 느끼면서 너무 좋았습니다. 3년5개월의 관찰일기 집념 멋있습니다. 너무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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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title)
두 신부님이 하와이로 휴가를 갔다. 그들은 이번 휴가에는 성직자 신분을 완전히 감춘 채,     복장도 신부복 대신 일반복장으로 갈아입고 자유스러운 휴가를 즐기기로 하였다.     비행기가 도착하자마자 그들은 상점으로 가서 멋진 반바지 셔츠 샌들 선글라스 등을 구입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그들은 해변으로 가서 여행자 복장으로 해변 의자에 앉아 술과 햇볕과 경치를 즐기고 있었다.     그때 매력적인 블론드 아가씨 하나가 대담한 비키니를 입은 채 그들에게 다가왔다.   그들은 아가씨에게서 눈을 뗄 수가 없었다.     그 아가씨가 친구들과 함께 그들을 지나치면서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안녕하세요, 신부님~~"     신부들은 깜짝 놀랐다. 도대체 그 아가씨가 자기들이 신부라는 걸 어떻게 알았을까?     다음날 그들은 다시 상점으로 가서 더 멋진 옷을 구입했다.   옷이 너무 야해서 전혀 못 알아 볼 거야."      그리곤 다시 해변의자에서 일광욕을 즐기는데 잠시 후 어제의 그 블론드 아가씨가 이번에는 스트링 비키니를 입고 다시 그들 쪽으로 걸어오고 있었다.     그 모습에 너무 민망했으나 그들이 선글라스를 끼고 있어 다행히 표정을 감출 수 있었다.     하지만 이번에도, 그 아가씨는 다시 다가와 인사를 했다.   안녕하세요, 신부님~"     잠깐만 아가씨~! 그래요, 우리는 신부입니다. 그리고 신부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아가씨는~ 우리가 신부라는 걸 도대체 어떻게 아셨죠?"      그러자 아가씨가 생글생글 웃으며 대답했다. . . . . . . . . . . . . .    아니 신부님~!! 정말 절 모르시겠어요?    저 안젤라 수녀예요~!!“   그랬다 신부님들의 휴가와 동시에 안젤라 수녀도 휴가를 떠난 것이다 ㅋㅋㅋ
잠자는 숲속의 미녀 #실화 #후덜덜
왐마 이게 뭐여 처음 가보는 숲속에서 길을 잃고 헤매다가 이런 걸 마주치게 되면 얼마나 무서울까여 근데 또 얼마나 신기할까여 뭔가 동화속에 들어온 것 같은 느낌일듯 +_+ 이 숲은 아더왕의 전설이 서린 영국 북서쪽의 Cornwall에 있다구 해여. 정확히는 Heligan의 잃어버린 정원이라는 식물원이져. 이 식물원에는 정말 많은 비밀들이 있다고 하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이 '숲속의 잠자는 여자'라구 해여. 이 곳에 이렇게 잠들어 있은지 벌써 20년이 지났다구... (항상 잠들어 있지만) 깨면 안되니까 그녀가 잠들어 있는 이 펜스를 넘어 가면 안돼여. 침대인가봉가! 몸에 풀이 돋는 걸 보면 아시겠져? 흙으로 만들어진 그녀랍니다 +_+ 그래서 <살아있어요>. 매 계절 다른 모습으로 나타나니까여 +_+ 봄여름에는 이렇게 싱그럽구 머리카락도 충성풍성!! ㅋㅋㅋ 이렇게 침대도 이불도 옷도 머리도 풍성풍성 푹신하다가 가을이 되면 염색을 하시구 옷 색도 좀 짙어져여 +_+ 겨울은 많이 추워 보이지만 ㅠㅠㅠㅠ 그녀의 뼈대는 나무, 몸통은 흙이랍니다 +_+ 흙요정님! 남매 아티스트인 Pete와 Sue Hill의 작품이구, 혹시나 비밀정원에서 그녀를 만난다고 놀라진 말아여! 그녀가 잠에서 깨면 피차 놀랄 수 있으니까 ㅋㅋㅋㅋㅋ
작년 오늘 개봉한 940만 관객 영화.jp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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