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6월 1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6월 1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일하는 국회'를 기치로 내건 민주당이 북한의 군사 도발 위협이라는 돌발 변수에 여당의 원구성 전략도 수정되는 기류가 감지됩니다. '단독 원구성 불사'에서 '안보위기 초당적 협력'으로 여당발 메시지 수위가 조절되고 있습니다. 어쩌면 북한 보다 더 협력이 안 되는 게 미통당 아닐까 싶어... 2. 국회 원구성 협상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한 뒤 지방에 머물고 있는 주호영 원내대표가 침묵을 깼습니다. 주 원내대표는 “복귀할 마음이 없다"며 "바뀐 게 있어야지"라며 민주당의 태도 변화를 압박했습니다. 그러는 그대들은 뭐가 변했는데? 변하기 전엔 복귀하지 마~ 3.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문재인 정부가 추진한 대북정책이 너무 안이한 사고에서 출발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이제 지난 일들을 거울삼아 지금은 대북 남북문제를 새로 정립할 시기”라고 말했습니다. 솔직히 남북 보다 여야 그리고 대한민국을 새로 정립할 시기 아닌가? 4. 김두관 의원이 “미국과의 협력은 참고사항이지 ‘윤허나 지시’가 아니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의원은 “한반도의 문제는 우리가 주도적으로 결정한다는 일관적인 말과 행동이 우리가 지켜야 할 원칙”이라고 밝혔습니다. 대한민국 5000년 역사가 이거 못 해서 안타까운 일 아니겠소~ 5. 북한이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하는 큰 정치적 이슈가 있었으나 여론은 진보, 보수 어떤 쪽으로도 움직이지 않았다. 리얼미터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41.4%를 기록한 반면 통합당은 27.5%의 지지도를 보였습니다. 안보에는 여야가 없다는 걸 그대들만 모르고 국민은 잘 안다는 거~ 6. 북한 매체가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한 지 이틀 만에 더 강력한 추가 조치를 내놓을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그러나 전날 청와대의 이례적인 비판에는 별다른 반응을 내놓지 않고 침묵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말도 같고 생김새도 같은데 소 닭보듯이 꼭 해야 되겠니? 답답한지고~ 7. 윤석열 총장이 감찰부에 이미 배당됐던 ‘한명숙 전 총리’ 수사 검사의 진정사건을 ‘재배당’ 절차를 건너뛰고 진정서 사본을 만들어 서울중앙지검에 접수시킨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추미애 장관은 “적절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했습니다. 총장님 자리에 계시니까 모든 게 띠엄띠엄 보이시나 그걸 왜 건너뛰냐고~ 8. 지난해 패스트트랙 충돌로 전·현직 의원들이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민주당과는 달리 미통당은 변호 비용을 당비 등에서 지원한 걸로 확인됐습니다. 특히 황교안 나경원 이 두 사람에게 지원한 돈은 수천만 원이었습니다. 국민의 혈세인 세비 알기를 주머니 쌈짓돈 쯤으로 아는거지... 9. 박원순 시장이 코로나19 방역을 제대로 못했다며 고발당했습니다. 보수단체인 자유연대의 회원인 이동욱 경기도의사회장은 “박 시장이 광화문 집회는 단속하면서 유흥업소 영업을 방치해 코로나19가 확산됐다”고 주장했습니다. 박원순 시장에 비하면 권영진 대구 시장은 칭찬 받아 마땅한가보지? 10. 코로나19가 혈액형에 따라 위험도 차이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고 있습니다. A형은 위험하고 O형은 상대적으로 안전하다는 것인데, 방역당국도 혈액형과 코로나19의 연관성에 대해 논의를 해보겠다고 밝혔습니다. 혈액형에 따라 성격 차이도 있다더니... 소심한 A형 삐지겠다. 11. 경남도는 가지도 않은 출장을 간 것처럼 꾸며 출장 여비를 타낸 공무원을 적발해 이중 액수가 많은 공무원 10명은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적발된 이들은 ‘관행적으로 출장비를 모아 과비 등 공통 경비로 써왔다’는 취지로 해명했습니다. 그놈의 관행... 아무래도 이번 출장은 철창 안으로 가셔야 할 듯... 12. 강원 춘천시 내 양봉장 인근 주민들이 벌 배설물로 피해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벌들이 빨래나 차량 등에 약산성의 배설물을 뿌리고 가는 상황이 수년째 이어지고 있지만, 제재할 근거가 없어 문제 해결이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벌도 똥을 싸는구나... 기왕이면 꿀을 떨어뜨리면 좀 좋아~ 임은정 "채널A 유착 의혹 검사장 해명, 거짓말 아니길". 대검 감찰부 "'한명숙 사건' 진정 관련 감찰한 적 없다". 클럽 방문한 뒤 자각격리 중 6차례 무단이탈 20대 구속. 김종인 "문재인 정부의 남북관계 자체는 다 허구 입증”. 아주 많은 실수를 저지른 것이 아니라면 옳은 선택 몇 개 만으로도 인생은 성공할 수 있다. - 워렌 버핏 - 숱한 실패 속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일어서는 사람이 끝내 승리하는 것 아닐까요? 아마 작게는 하루가, 나아가서는 한 주일이 그렇게 반복되는 일상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한 주간 흘린 땀이 주말이라는 안식을 선사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선물같은 주말 건강하고 안전하게 보내시길...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충격의 코로나 파티'…미 대학생들 '먼저 걸리기 내기'
CBS노컷뉴스 이재웅 기자 기사내용과 관련없는 사진(사진=자료사진) 미국의 일부 대학생들이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등 당국의 방역지침을 철저히 무시하고 이른바 '코로나 파티'를 연 것으로 확인돼 충격을 주고 있다. 이들은 코로나19에 먼저 걸린 사람에게 상금을 주기로 약속하고 코로나 파티에 참석했다. 미 앨라배마주 터스컬루사시 보건당국은 일부 대학생들이 이런 파티를 개최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2일(현지시간) CNN방송 등 미 언론이 보도했다. 충격적이고 어처구니없는 파티는 터스컬루사시 코로나19 대응팀을 이끄는 랜디 스미스 소방 대장이 시의회에 보고하면서 알려졌는데, 환자를 의도적으로 참석시키는 것 자체가 범죄행위나 마찬가지이자 엽기적이다. 파티에는 코로나19 환자가 참석하고, 환자와 접촉한 사람 가운데 가장 먼저 감염된 사람에게 파티의 티켓 판매금을 상금으로 주는 조건이 내걸렸다. 다시 말해 '먼저 감염되기 내기'를 한 것이다. 보건당국은 지난 몇 주 동안 이런 형태의 파티가 여러차례 열렸고, 확인되지 않은 코로나 파티는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당국은 앞으로 코로나 파티 현장을 확인하는 즉시 해산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스미스 소방 대장은 "처음에는 그저 소문인 줄로만 알았는데 조사를 해보니 실제 그런 일이 있었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소냐 맥킨스트리 시의원은 "학생들이 방역 지침을 노골적으로 무시한 채 서로를 감염시키는 코로나 파티를 일부러 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젊은이들은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코로나 파티를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며 "코로나 파티는 가족에게 병을 옮길 수 있는 무책임한 행동"이라고 지적했다. (사진=트위터 갈무리) ◇바비큐 파티 다녀온 50대 환자는 '후회의 글' 올린 뒤 숨져 그런가 하면 친구들과의 바비큐 파티에 다녀왔다가 자신도 모르게 코로나19에 감염된 미국의 한 50대 트럭운전사는 페이스북에 후회의 글을 남긴 채 이튿날 숨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 인근 레이크 엘시노어에 사는 토머스 마시아스(51)는 지난달 동네에서 열린 바비큐 파티에 갔다가 코로나19에 감염됐다. 친구들과 어울리기를 좋아하던 그는 봉쇄령으로 한동안 집에 갖혀 지냈는데, 캘리포니아주가 코로나19 봉쇄령을 일부 해제하면서 파티에 참석하게 된 것. 하지만 당시 열렸던 파티에 코로나19 양성이었던 친구가 포함된 게 화근이었다. 증상이 없었던 그 친구는 남을 감염시킬 거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다. 반면 마시아스는 비만과 당뇨병 등 기저질환이 있어서 코로나19 고위험군에 속해 있었고, 파티에서 바이러스에 노출되자 곧바로 감염됐다. 파티가 열리는 동안 아무도 마스크를 쓰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 친구는 나중에 참석자들에게 일일이 전화를 걸어 자신의 감염 사실을 알리고 검사를 받을 것을 권유했지만 이미 때는 늦었다. 마시아스를 포함해 10여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마시아스는 후회의 글에서 "내 어리석음 때문에 엄마와 여동생들, 우리 가족의 건강을 위험에 빠트렸다"며 "아주 고통스러운 경험이었다. 이것은 장난이 아니다. 만약 당신이 외출해야 한다면 마스크를 쓰고 사회적 거리 두기를 지켜라. 바라건대 신의 도움으로 내가 이 병에서 살아남을 수 있기를" 이라고 썼다. 그는 이 글을 올린 다음날 아침 어머니에게 "숨을 쉴 수가 없다"고 전화했고, 그날 밤 9시 숨을 거뒀다. leejw@cbs.co.kr
7월 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7월 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미통당의 존재감이 희미해지고 있습니다. 국회는 사실상 민주당이 장악해 3차 추경안을 속도감 있게 심사하고 있는 사이 윤석열 검찰총장이 야권 대선주자 1위로 등장하며 미통당 대권주자들의 자리를 잠식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존재감만 없는 게 아니라 존재가 없었으면 하는 게 더 뼈아프지 않겠어~ 2. 주호영 원내대표는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를 초청해 “대북 전단 살포가 여러 위협을 받고 법에 의하지 않는 단속과 처벌을 받는 안타까운 상황"이라고 위로했습니다. 박 대표는 "문 대통령을 유엔에 고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귀하신 분 모셨는데 미통당의 미래를 위해 한 자리 마련해 드리세요~ 3. 문재인 대통령은 오는 11월 미국 대통령선거 이전에 북·미정상회담이 재개돼야 한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특히 북·미정상회담 재개에 대한 뜻을 미국 측에 전달됐으며, 미국 측도 문 대통령 뜻에 공감했다는 청와대 설명이 나왔습니다. 재선에 매달린 트럼프를 잘 이용해서 돌파구를 찾는 것도 좋지~ 4. 6.25 70주년 기념식을 두고 미통당이 국군 유해 송환기를 바꿔치기 하고 심지어 애국가가 북한 국가와 비슷하다는 주장까지 했습니다. 확인 결과 외국 비행을 마친 비행기의 방역 조치 때문이었으며 두 곡은 확연히 달랐습니다. 이런 확인도 되지 않은 태구라 뉴스나 퍼트리니 존재감 제로지 바보야~ 5. 경실련과 참여연대 등 10개 시민단체와 민주당, 정의당 국회의원 18명은 이재용 부회장 기소를 촉구했습니다. 경실련 등은 검찰수사심의위원회의 이 부회장에 대한 ‘수사 중단 및 불기소' 의견은 “엉터리 결정"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미통당은 몰라도 180석이 넘는 여권에서 18명이 뭐니~ 쪽팔리게~ 6.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군 휴가 미복귀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당시관계자들을 소환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지난 1월 미통당의 전신인 자한당은 추 장관을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짤고 굵게 딱 한마디만 할 게... “나경원은요?”~ 7. 노사가 내년도 최저임금의 구체적 안을 내놨지만, 간극을 좁히기가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노동계는 올해보다 16.4% 인상한 시급 1만원을 제시했지만, 경영계는 오히려 최저임금을 2.1% 깎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소비가 늘어야 상권이 살지~ 재난지원금 받아 봤으니 알지? 8. 정부가 다주택자에 대한 세금 부담 강화와 투자 수익 환수를 위한 추가 대책을 내놓을 것으로 보입니다. 김현미 장관은 “보유세를 비롯한 부동산 세제를 강화하고, 투자 수익을 환수하는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고 밝힌바 있습니다. 청와대에 계신분들 부터 1가구 1주택 하라고 좀 전해주실라우~ 9. 정세균 총리가 종교시설에 대해 강력 경고했습니다. 정 총리는 “방역수칙을 제대로 지키지 못해 코로나19 감염이 계속되면 불가피하게 종교시설을 고위험시설로 지정하고 강력한 제한조치를 시행할 수밖에 없다"고 경고했습니다. 혐오의 대상이 되는 것과 종교 탄압과는 구분을 좀 하시기 바래요~ 10. 김홍걸 의원이 친일 반민족 행위자와 서훈 취소자를 국립묘지 밖으로 이장하는 법률 개정안을 발의했습니다. 김 의원은 "국가유공자와 친일 반민족 행위자들이 함께 국립묘지에 있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독립군 때려 잡다가도 빨갱이만 때려 잡으면 영웅이 되는... 이건 아니지~ 11. 홍준표 의원을 비롯한 의원 10명이 흉악범죄나 반인륜범죄로 사형이 확정된 자는 6개월 이내에 반드시 형을 집행토록 하는 내용의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발의했습니다. 이에 따라 사형제 존폐 논란이 다시 또 수면 위로 올라왔습니다. 만에 하나 오심이나 누명이라면? 최악에 대비한 최소한의 방비... 12. 텔레그램 'n번방'에서 아동·청소년 성 착취물을 구매한 131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200여개에서 1만4천여개에 이르는 성 착취물을 1만∼30만 원에 산 것으로 드러났으며, 구매자 중 80% 이상이 10∼20대였습니다. 비뚤어진 호기심이 평생을 성범죄자로 낙인 찍혀 살아가야 한다는 거~ 13. 올 하반기부터 제한속도 보다 100km/h 넘겨 달리는 '초과속' 운전자는 최대 징역형을 받을 수 있게 관련 법이 바뀝니다. 지금까지는 범칙금·과태료로 넘어갔지만, 벌금 뿐아니라 징역 등 형사처벌로 벌칙이 강화됩니다. 음주 운전은 살인 행위, 과속·난폭 운전은 폭력 행위로 처벌 합시다~ 14. 일본 내에서 한국이 국제사회 발언력을 높이는 것을 경계해야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한국이 G7 정상회의에 초청을 받는가 하면 차기세계무역기구 WTO 사무총장까지 노리자 불안감이 확대되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아무리 우리 힘이 커져도 섬나라 일본은 침략하지 않을 테니 걱정마~ 미통당, ‘상임위 배정·위원장 선출’ 헌재 권한쟁의심판 청구. 미통당 ‘윤석열 때리기' 추미애 장관 해임건의안 검토. "세월호는 교통사고"라던 주호영, 이번엔 "국회는 세월호". 조기숙 "문 정부 교육 포기, 부동산 중간이라도 갔으면". 한국이 옳았다 伊·英연구진 "40% 무증상 감염 검사가 답". 넘어졌을 때 다시 일어서지 않는 것을 우리는 ‘실패’라고 부른다. - 빈스 롬바르다 - 2020년도 벌써 절반이 넘게 지나갔습니다. 연초에 세웠던 목표는 온데간데 없고 하루하루를 그냥 버티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쓰러져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것은 손 내밀어 주는 당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혼자가 아닌 우리라서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연락사무소 폭파가 의미하는 것
연락사무소가 폭파되는 장면을 북한이 공개했다. 역시 반응은 '못 믿을 북한'이란 반응이다. 이로인해 그동안 쌓아 온 남북협력사업이 전면 취소될 위기로 내몰렸다. 개성공단이나 금강산 관광지는 북한의 정예군이 자리잡던 곳이다. 그런 곳을 북한은 선뜻 내주었지만 이내 실망을 했다. 김정일은 이곳에 첨단산업을 유치하고자 했지만 미국의 반대로 2차 산업의 인건비 절약을 위한 사업만 자리 잡았다. 6.15공동선언등으로 자리잡는듯 하던 이 경협사업은 금강산 관광차 들렀던 민간인이 새벽에 초소를 들렀다 피살되면서 악화돼 버렸다. 이명박근혜를 거치며 문재인 정부들어 핵개발은 완성단계에 들어갔고 말폭탄이 오가다 남과북 그리고 북미협상을 하게 된다. 이과정에 남북간 적대행위를 금지하는 남북 군사합의까지 하며 성과를 내기도 한다. 그런데 2차 정상에서 다 합의 될 것 같던 북미정상 회담은 결렬되고 만다. 미국의 뒤틀기 때문이었고 이후 남북간 대화도 미국 의견그룹에 자문을 거치라며 사사건건 내정에 개입했다. 최근 볼턴이 자서전을 내면서 파탄난 비화가 알려지고 있다. 남과 북이 자주적으로 해결하기를 바랬던 평화는 이처럼 미국에 의해 막히고 있었던 것이다. 게다가 북한 역시 코로나19 까지 겹쳤다. 지역봉쇄가 얼마나 큰 충격을 주는지 많은 나라에서 보여줬지만 북한도 예외는 아닌 것이다. 미국에 의해 속절없이 거부당하는 상태를 지켜보던 북한은 남측의 신뢰를 의심했고 이 상황을 끌고갈 필요를 못느낀 것으로 보인다. 북미회담의 당사자인 트럼프는 바이든과 10% 차이로 뒤지고 있어 재선도 불투명하다. 막말이 나오고 며칠후 상징적 건물이 폭파된다. 상종하지 않겠다는 표시였을 것이다. 그러나 국가 정상 사이에는 지켜야 할 선이 있다. 그것은 상황이 좋든, 안 좋든 지켜야 하는 것이다. 또한 상호 신뢰가 깊든, 얕든 지켜야 하는 것이지만 북은 무시해버렸다. 십수년 째 경제봉쇄를 당해오는 북한으로선 리비아나 이라크를 통해 핵포기의 대가는 죽음 뿐이라는 것을 안다. 그러나 북한은 이제 제2의 고난의 행군을 해야 할 처지다. 돌파구는 열릴 것인가. 결국 남측의 행동여부에 달렸다. ㅡ 아래는 관련 뉴스 중 그나마 뉴스같은 기사라 소개한다. "연락사무소 폭파 이전에 신뢰가 무너졌다" 출처 : 노컷뉴스 | 네이버 뉴스 http://naver.me/GXhFe73G 북한, 쌓인 불만 험한 말폭탄과 개성 연락사무소 폭파, 군사합의 파기로 표출 영변 핵시설 폐기 약속.미군 유해 송환.풍계리 폭파 등에도 상응조치 못얻어 "남한 믿고 영변 내놨는데 미국서 문전박대"...한미워킹그룹, 남북협력사업 통제 판문점 선언 첫항은 '민족 자주 원칙' 文대통령도 뒤늦게 "남북이 한반도 주인"
'갈비'가 일본 음식? 日맥도날드 왜곡 논란
CBS노컷뉴스 유원정 기자 일본 인기 소고기 버거에 한식인 '갈비' 콘셉트 버거 선정 '갈비' 외래어인데도 가타카나 아닌 '히라가나'로 표기 표기법 때문에 '일본 고유 음식'으로 착각할 수 있다는 지적 한국 네티즌들 일본 맥도날드에 항의 "교묘하게 '갈비' 일식처럼 보이도록" 홍보 이미지 맨 왼쪽에 일본 대표 소고기 버거로 소개된 '갈비맥'. (사진=일본 맥도날드 홈페이지 캡처) 일본의 맥도날드 버거 메뉴가 한식 왜곡 논란에 휩싸였다. 국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일본 맥도날드에 항의하는 움직임까지 일고 있다. 일본 맥도날드는 최근 전 세계 맥도날드의 인기 소고기 버거를 테마로 대대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문제는 여기에 일본 인기 버거 메뉴로 소개된 '갈비맥'이다. 캐나다, 영국 등 각 국가를 대표하는 소고기 버거 사이, 일본은 한국 대표 음식인 '갈비' 콘셉트의 버거를 선택했다. 홈페이지에 게시된 홍보 이미지를 보면 일본의 국기인 일장기 옆, '갈비맥'이 대표 소고기 버거로 등장한다. '갈비맥'에 대해서는 "많은 일본 고객에게 사랑 받고 있는 친숙한 상품이다. '매운' 소스에 담가 듬뿍 맛을 낸 '갈비'와 육즙을 자랑한다"고 소개하고 있다. 해당 버거는 24일부터 한정 판매를 시작한다. 무엇보다 버거 명칭 중 '갈비'를 표기한 방식이 도마 위에 올랐다. 이미 몇년 전부터 일본에서 한국식 고기구이인 '갈비'가 인기를 끌면서 발음을 그대로 읽은 단어가 널리 쓰이고 있기는 하다. 이 단어는 외래어 표기법에 맞게 '가타카나'로 쓰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런데 '갈비맥'은 '가타카나'가 아닌 '히라가나'로 표기돼 일본 고유 음식으로 착오를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이다. 일부러 이를 노린 마케팅이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야키니쿠', '아바라' 등 이미 고기구이나 갈비를 지칭하는 일본 고유 명사가 있음에도 굳이 순우리말인 '갈비'를 선택한 의도에 대해서도 '한식을 일본 음식으로 왜곡하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팽배하다. 한국 네티즌들은 자국 대표 소고기 버거로 '갈비맥'을 소개한 일본 맥도날드 측에 강력한 항의를 쏟아내고 있다. 이들은 일본 맥도날드 홈페이지 고객 상담 페이지에 "'갈비맥' 포스터에 왜 일장기와 히라가나를 사용했나. 교묘하게 '갈비'라는 음식을 일본의 것처럼 보이게 한다. 갈비는 명백히 한국의 음식이므로 가타카나로 표기하는 것이 옳다"는 동일한 항의글을 남겨 표기 변경을 촉구했다. 아직 일본 맥도날드 측은 공식 홈페이지 등을 통해 별다른 입장을 내놓고 있지 않다.
7월 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7월 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은 미통당의 '윤미향 및 남북관계 국정조사' 요구에 수용 불가 입장을 밝혔습니다. "정의기억연대는 수사 중으로 국정조사 대상이 될 수 없고, 남북관계 등은 상임위를 통해서도 충분히 질문과 답변이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들어줄 일이 아니라는 걸 알면서도 요구 하는 건 ‘앙탈’이라고들 하지... 2.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거론한 '당 밖에서 꿈틀거리는 대권주자’의 정체를 두고 관심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궁금증이 커지자 김 위원장은 “현직 공직자는 아니다" "호남 출신은 아니다"는 등의 수수께끼 같은 힌트만 남겼습니다. 지렁이도 아니고 꿈틀 거리는 건 뭐니? 그냥 ‘너나 하세요’~ 3. 주호영 원내대표는 오늘부터 국회로 들어와 원내투쟁을 본격화하기로 했습니다. 주 원내대표는 "독일 나치가 수권법안 하나로 독재의 길을 갔듯이 과반 의석으로 일당독재의 길을 가려는 것 아닌가 우려스럽다”고 말했습니다.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간다’고 지금 필요한 건 뭐? ‘앞으로 달리는 거~’ 4. 미통당과 국민의당이 윤석열 검찰총장 수호를 위해 손을 맞잡고 ‘윤석열 총장 탄압금지 및 추미애 장관의 공정한 직무수행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제출했습니다. 이번 공동 결의안 제출은 안철수 대표의 제안에 따른 것입니다. 안 대표님이 본색을 들어내려고 몹시 꿈틀 거리는데 혹시 그 꿈틀이? 5. DJ 정부의 ‘2인자’로 불렸던 박지원 전 의원이 문재인 정부 후반기 대북 이슈를 총괄할 국가정보원장으로 돌아왔습니다. 교착 상태에 빠진 남북 관계 개선을 위해 ‘올드보이’를 다시 전면에 배치하는 깜짝 승부수를 던진 것입니다. 썩 맘에는 안 들지만... 남북 관계 개선에 큰 역할 해주길 기대하면서... 6. 21대 총선이 3개월 가까이 지났으나 홍준표 전 대표 등 ‘무소속 4인방’의 복당이 불투명해 보입니다. 김종인 비대위 체제가 자리를 잡아가는 상황에서 뚜렷한 복당 명분이 만들어지기 전까지 복귀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목소리만 크고, 4명 더 한다고 뾰족한 수도 없고... 계륵일세~ 7. 정세균 총리가 “고위험시설에서 마스크 미착용 등 위반행위가 확인되면 사업주뿐만 아니라 이용자도 고발조치 등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개개인이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킬 때 코로나19 확산을 막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 이전에 본인 자신을 위해서라도 쫌~~~ 8. 검사장회의를 거쳐 '검·언 유착 수사와 관련한 법무부장관의 수사지휘는 부적절하다'는 의견을 모음에 따라 윤석열 검찰총장의 최종 선택이 주목됩니다. 상황에 따라선 법무부와 검찰 간 갈등으로 전선이 확대될 가능성도 점쳐집니다. ‘수사 지휘’를 ‘수사 방해’라고 하신다면 법복 벗고 변호사 하셔야지 뭐... 9. 추미애 장관의 수사지휘권 발동으로 윤석열 총장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지휘 수용과 거부 어느 쪽을 택하던 후폭풍이 거셀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검찰이 '권한쟁의심판'이라는 우회로를 택할 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모든 공무원이 업무 지시 마다 권한쟁의심판 청구하고 그러면 볼만하겠다... 10. 추미애 장관은 일선 검사장들에게 "흔들리지 말고 오직 국민만 바라보고 올바른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추 장관은 "시시비비를 가리는 것이 개혁이다. 순리대로 풀어가는 것이 개혁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시시비비를 가리자는 건데 왜들 이렇게 시비를 거는 건지~ 11. 조국 전 장관이 추미애 장관의 수사지휘권 발동과 관련해 윤석열 검찰총장을 공개 비판하자, 진중권 전 교수가 이를 비판했습니다. 진 전 교수는 조 전 장관을 향해 "7년 전 조국과 지금의 조국 중 누가 진짜 조국이냐"고 물었습니다. 댁이야 말로 거울 좀 봐라. 사람이 얼마나 밉상으로 변했는지 말야~ 12. 청와대 특별감찰반의 ‘유재수 감찰 무마’ 의혹을 최초 제기한 김태우 전 검찰 수사관이 연일 조국 전 장관에 대해 공세를 퍼붓더니 막상 법정에서 주장의 근거를 답하지 못했습니다. 추측을 바탕으로 ‘감찰 무마’ 의혹을 주장했습니다. 빈 수레가 여란하다는 말이 틀린적 없다는 걸 증명해 주는 거지... 13. 경찰이 '이춘재 연쇄살인사건' 재수사를 마무리하고 과거 수사 과정에서 자행한 위법 행위 등 과오를 되짚으며 피해자와 국민 앞에 고개를 숙였습니다. 반면, 검찰은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아 일각에서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옛날에도 그랬고 현재 진행형인 검찰의 현주소... 대체 몇번지니? 14. 나경원 전 의원이 자신을 여러 차례 고발했던 민생경제연구소 안진걸 소장을 상대로 명예훼손에 따른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안 소장은 "겁주기식 보복 민사소송에 당당하고 투명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고소를 해야지 뜬금없이 왠 민사소송? 그런다고 안진걸이 안 질걸~ 15. 비무장지대의 북한군 병사로 복무하다 2017년 12월 탈북한 노철민 씨가 월스트리트저널과의 인터뷰를 통해 북한군의 부패 실상을 폭로했습니다. 북한군에서는 뇌물을 주고 진급을 하는 것은 물론 훈련조차 빠질 수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도 최근에 재벌 아들이라고 황제 복무 하곤 그랬지 아마... 챙피해라... 16. 참여정부와 마찬가지로 부동산 전쟁은 투기를 부추기고 선동하는 미디어와의 전쟁이기도 합니다. ‘토지+자유연구소’ 이태경 부소장은 "다주택자들을 세금 폭탄의 공포 앞에서 전율케해야 한다"고 주문합니다. 전율케 까지는 아니더라도 집이 하나 더 있다는 걸 불편하게 만들어야... 17. 서울에서 구급차를 막아선 택시 탓에 응급환자가 사망했다는 주장의 파문이 커지자 경찰이 수사를 강화했습니다. 교통과에 형사과를 투입해 합동 조사 결과에 따라 택시 기사는 엄중한 처벌을 받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책임지기 전에는 못 간다고 했으니 기사 양반도 책임을 져야지 뭐~ 18. 동료의원 간에 불거진 불륜사건이 후반기 원구성을 위한 의장단 선출까지 무산되면서 김제시의회가 파행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지역 여론은 부적절한 관계를 의회 안까지 끌고 들어온 것이 이 같은 사태를 초래했다는 비판입니다. ‘부부의세계’ 드라마가 생각난다는... “사랑한게 죄는 아니잖아”~ 19. SK텔레콤이 연간 1800만 명이 쓰는 ‘티맵’ 이용자가 많이 찾는 음식점을 알려주는 ‘티맵 미식로드’ 서비스를 내놨습니다. 지난 5년 동안 쌓인 18억 개의 티맵 이용자의 음식점 방문 데이터를 분석해 맛집을 알려준다고 합니다. 1800만 명의 입 맛이 다 같을 수는 없겠지만... 한 번 가볼까, 말까? 20. 이달 말 장마가 물러나면 하루 최고 기온이 33도 이상으로 올라가는 땡볕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기상청은 올해 6~8월의 폭염일수는 "역대 다섯 손가락 안에 꼽힐 정도의 무더위"라고 설명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고생하는 의료진이 걱정입니다. 파이팅만 외칠 수도 없고... 민주당 전대 우원식 불출마, 이낙연·김부겸 양자구도 압축. 민주당의 추경 처리에 미통당 “개탄", 정의당 '단체 기권'. 문 대통령 국정·미래 더 생각, 박지원과 과거 개의치 않아. 장제원 “김종인 위원장, 대권 후보 수수께끼 할 때 아냐”. 스포츠공정위 오늘 개최, 고 최숙현 가해자 영구제명 가능. 일본 불매 1년 유니클로·혼다 울고, 닌텐도·소니 웃었다. 사랑이 없는 인생이란, 여름이 없는 계절과 같다. - 스웨덴 속담 - 사랑을 우리는 ‘뜨거운 사랑’ ‘사랑의 열기’ 등으로 표현하는 것을 보면 분명 사랑은 여름이란 계절과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폭염 일수가 역대 다섯손가락 안에 낀다는 2020년의 여름, 어느 해보다 더 뜨거운 사랑으로 가득찼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주도 사랑으로 가득하길...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