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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전거를 전기자전거로 바꿔주는 키트

100만 원 정도면 앞바퀴에 모터를 달아주는 전기자전거 키트가 킥스타터를 통해 후원을 받기 시작. 얼마 전 소개한 전기자전거 프로젝트(http://www.vingle.net/posts/291513)도 후원하고 싶었지만 참았는데, 이 제품 또한 한 대 사고 싶어진다. 하지만 가격이 995달러. 시판 가격은 1300달러 전후가 될 거라는데, 아직은 쉽게 선뜻 살만한 가격은 아니다. 원리는 모터를 바퀴에 직접 다는 대신 스스로 돌아가는 바퀴를 만들어 이 바퀴가 자전거 앞바퀴를 굴려주는 방식. 마찰을 높여서 마치 톱니로 바퀴를 밀어주는 것처럼 앞바퀴를 굴려준다. 약간 궁금한 게 있는데, 첫째로 물이나 모래처럼 현실에서 바퀴와 비퀴 사이의 마찰력을 떨어뜨리거나 기계를 더럽힐 수 있는 환경을 어떻게 견뎌낼 것인지 의문이 든다. 그래도 두번째 사진에서 킥보드까지 밀어주는 걸 보니 물과 모래를 피해가더라도 한 대 있으면 좋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둘째로는 앞으로 쏟아낼 오염물질(?)... 자전거 타본 사람은 다 알겠지만, 바퀴는 바닥의 물을 튀겨댄다. 흙탕물을 흙받이 없는 자전거로 통과해 봤다면 등 뒤를 더럽히는 뒷바퀴에서 튀겨낸 흙탕물 자국이 기억날 텐데, 이건 어떨까. 당연히 앞바퀴와의 연결부위에서 자전거 앞으로 먼지나 흙탕물을 튀길 테고, 이건 자전거가 앞으로 달리면서 얼굴로 날아오지 않으려나... -_-;; 하여튼 궁금하다. 역시 이 돈이면 그냥 좋은 자전거를 사서 내 다리로 밟고 다니는 게 나을 듯 싶기도.
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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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lsaram 국산모터 궁금합니다! 좀 알려주세요. @sara1022 편도 거리가 10km가 넘는 출퇴근용이라면 얘기가 달라지죠. 언덕이 있어도, 다소 거리가 멀어도 충분히 보완을 해주니까요. 다리도 쓰고 배터리의 도움도 받고. 저도 20km 정도 자전거로 달려서 출근하는데, 아마 전기자전거 도움을 받으면 자출하는 날이 지금보다 훨씬 늘어날 거에요.
저는 아직까지 자전거에 모터를 왜 다나 싶어요.. 그럴꺼면 바이크를 사서 타지...
성능이 어느정도인진 모르겠으나 이미 더 저렴한 국산모터도 있는데...살것같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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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이라서 하면 안 되는데 안 지키는 사람 존~~나 많은 거.JPG
★ 자전거는 도로교통법상 자동차로 규정되어 있음 ★ 1. 인도에서 자전거 타고 다니면 안 됨!  어길시 범칙금 3만원 만약 사람과 부딪혀 사고가 나면, 차 대 사람 사고로, 형사상 가해자가 되며, 차로 인도를 운행했기 때문에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11대 중과실인 ‘보도침범죄’로 형사처벌대상이 된다.  11대 중과실사고는 사망사고, 뺑소니사고와 더불어 처벌 특례가 적용되지 않는 운전자의 중대한 과실에 의한 사고로, 이 경우에는 공소권을 인정해 보험여부와 관계없이 형사입건 대상이 된다.  2) 자전거 타고 횡단보도 건너면 안 됨!  자전거에서 내린 후 자전거를 끌고 보행해야 함!  어길시 범칙금 3만원 지난 5월 경주에서는 한 학생이 자전거를 타고 횡단보도를 건너다 차량과 부딪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학생은 도로교통법 11대 중과실인 중앙선침범죄가 적용돼 형사상 가해자가 됐고, 민사상 보상도 제대로 받지 못했다.  경주경찰서 교통조사계 수사관은 “만약 학생이 같은 상황에서 자전거를 끌고 갔더라면 상황이 달라졌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경주경찰서 교통조사계 담당경찰은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에 자전거를 타고 건너다 차와 부딪히면 자전거가 가해자가 됩니다. ‘차’로 도로를 횡단했기 때문입니다. 횡단보도는 보행자를 위한 것이지 차가 다녀라고 만든 게 아닙니다”라고 설명했다.  다시 한 번 정리하자면 자전거는 사람이 타는 순간 ‘차’가 되고 도로교통법 적용을 받게 된다.  무단횡단을 하면 차로 중앙선을 넘어갔기 때문에 자전거 운전자가 가해자가 되며, 11대 중과실로 형사처벌 대상이 되며, 피해 운전자의 차량수리비 및 병원비까지 모두 물어줘야 한다. 차량의 경우 책임보험에 들지만, 자전거 운전자는 관련 보험을 드는 경우가 거의 없어 사고가 나면 직접 물어줘야만 하는 피해를 입게 된다. 만약 자전거를 끌고 갈 경우에는 ‘차’가 아닌 ‘보행자’이기 때문에 ‘중앙선침범죄’ 자체가 적용이 안 되며, 가해자는 차량 운전자가 되며, 차량 운전자에게 과실이 있기 때문에 병원비 등을 보상받을 수 있다. 횡단보도를 건너는 보행자를 칠 경우 자전거 운전자 과실 100%로 판단한다. ㅊㅊ https://theqoo.net/1094079936 (+)  음주상태로 타면 도로교통법 위반 신호 위반시 범칙금 3만원 안전운전 의무 위반시 범칙금 2만원 안전거리 미확보시 범칙금 1만원  (++)  아래와 같은 경우에는 자전거 운전자가 보도를 통행할 수 있음 1) 13세 미만의 어린이, 65세 이상의 노인, 그 밖의 행정자치부령으로 정하는 신체장애인이 자전거를 운전하는 경우 2) 안전표지로 자전거 통행이 허용된 경우 3) 도로의 파손이나 공사 등으로 인하여 차도 통행이 불가능한 경우 (+++) 자전거 전용 횡단보도는 횡단보도 옆에 자전거 그림이 그려져 있고 이렇게 그려진 횡단도 안에서만 타고 가야 함.  이게 없으면 무조건 내려서 끌고 가야 함. (++++) 그 외 등등 잡지식  자전거가 우측 끝 차로가 아닌 곳을 이용하면 단속 대상 병렬주행 불법 공원내 자전거 도로에서 사고 발생하면 도로교통법 적용 받음. 도로가 아닌 곳에서의 사고 모두 적용 대상  자전거도로를 걷고있는 보행자와 사고가 나면 자전거 이용자가 가해자 출처 : 더쿠
구독자 1600만 유튜버가 말하는 AI가 인간을 대체 못하는 이유
요즘 소셜미디어에서 이런 이야기는 들어봤을거야 AI 이미지 생성기라던가  AI 초상화라던가  대화를 하거나 시를 써주는 AI 챗봇같은거 말이야 이런 AI에 대해서 여러가지 궁금한 이야기가 많지만 결국엔 마지막으로 이런 질문을 하게 되지. AI가 결국엔 나같은 유튜브 컨텐츠 크리에이터를 대체할 수 있을까? 먼저 확실히 하고 싶은건 AI가 대단한 일을 할 수 없다, 이런걸 말하고 싶은게 아니야. 사실 AI 알고리즘과 기계학습 모델들은 엄청난 일들을 할 수 있지. 하지만 온라인 상에서 무언가를 '창작'한다는 점에 있어선,  AI가 사람을 대체할 수 없는 여러 이유들이 있어. 일단 온라인 '창작'자는 '창작'을 해야 하는거잖아? 그러려면 아이디어를 내고, 콘텐츠를 만들고, 온라인에 개시하고 시청자들과 소통을 해야 하는데. 여기엔 상상력과 창의력, 인간의 관점이 있어야 한다고. 하지만 AI는 특정 업무에서 데이터를 처리하기 위해 만들어진 도구일 뿐이야. 상상력이나 창의력, 인간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능력이 없지.  그러니까 AI는 몇몇 분야에서 인상적인 성능을 보여줄 순 있더라도  온라인 크리에이터를 대체할 순 없다는 거지. AI에겐 상상력이나 창의력, 인간의 관점이 없으니까. 결국 AI는 도구일뿐, 창작자가 될 수 없어.  누가 처음부터 끝까지 AI가 만든 동영상을 보고 싶겠어? 안그래? 그런데, 지금까지 내가 한 말은 전부 다 AI가 스크립트로 써준거야.  난 그걸 읽기만 한거고.  ?????? 원본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