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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6월 1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일하는 국회'를 기치로 내건 민주당이 북한의 군사 도발 위협이라는 돌발 변수에 여당의 원구성 전략도 수정되는 기류가 감지됩니다. '단독 원구성 불사'에서 '안보위기 초당적 협력'으로 여당발 메시지 수위가 조절되고 있습니다.
어쩌면 북한 보다 더 협력이 안 되는 게 미통당 아닐까 싶어...

2. 국회 원구성 협상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한 뒤 지방에 머물고 있는 주호영 원내대표가 침묵을 깼습니다. 주 원내대표는 “복귀할 마음이 없다"며 "바뀐 게 있어야지"라며 민주당의 태도 변화를 압박했습니다.
그러는 그대들은 뭐가 변했는데? 변하기 전엔 복귀하지 마~

3.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문재인 정부가 추진한 대북정책이 너무 안이한 사고에서 출발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이제 지난 일들을 거울삼아 지금은 대북 남북문제를 새로 정립할 시기”라고 말했습니다.
솔직히 남북 보다 여야 그리고 대한민국을 새로 정립할 시기 아닌가?

4. 김두관 의원이 “미국과의 협력은 참고사항이지 ‘윤허나 지시’가 아니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의원은 “한반도의 문제는 우리가 주도적으로 결정한다는 일관적인 말과 행동이 우리가 지켜야 할 원칙”이라고 밝혔습니다.
대한민국 5000년 역사가 이거 못 해서 안타까운 일 아니겠소~

5. 북한이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하는 큰 정치적 이슈가 있었으나 여론은 진보, 보수 어떤 쪽으로도 움직이지 않았다. 리얼미터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41.4%를 기록한 반면 통합당은 27.5%의 지지도를 보였습니다.
안보에는 여야가 없다는 걸 그대들만 모르고 국민은 잘 안다는 거~

6. 북한 매체가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한 지 이틀 만에 더 강력한 추가 조치를 내놓을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그러나 전날 청와대의 이례적인 비판에는 별다른 반응을 내놓지 않고 침묵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말도 같고 생김새도 같은데 소 닭보듯이 꼭 해야 되겠니? 답답한지고~

7. 윤석열 총장이 감찰부에 이미 배당됐던 ‘한명숙 전 총리’ 수사 검사의 진정사건을 ‘재배당’ 절차를 건너뛰고 진정서 사본을 만들어 서울중앙지검에 접수시킨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추미애 장관은 “적절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했습니다.
총장님 자리에 계시니까 모든 게 띠엄띠엄 보이시나 그걸 왜 건너뛰냐고~

8. 지난해 패스트트랙 충돌로 전·현직 의원들이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민주당과는 달리 미통당은 변호 비용을 당비 등에서 지원한 걸로 확인됐습니다. 특히 황교안 나경원 이 두 사람에게 지원한 돈은 수천만 원이었습니다.
국민의 혈세인 세비 알기를 주머니 쌈짓돈 쯤으로 아는거지...

9. 박원순 시장이 코로나19 방역을 제대로 못했다며 고발당했습니다. 보수단체인 자유연대의 회원인 이동욱 경기도의사회장은 “박 시장이 광화문 집회는 단속하면서 유흥업소 영업을 방치해 코로나19가 확산됐다”고 주장했습니다.
박원순 시장에 비하면 권영진 대구 시장은 칭찬 받아 마땅한가보지?

10. 코로나19가 혈액형에 따라 위험도 차이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고 있습니다. A형은 위험하고 O형은 상대적으로 안전하다는 것인데, 방역당국도 혈액형과 코로나19의 연관성에 대해 논의를 해보겠다고 밝혔습니다.
혈액형에 따라 성격 차이도 있다더니... 소심한 A형 삐지겠다.

11. 경남도는 가지도 않은 출장을 간 것처럼 꾸며 출장 여비를 타낸 공무원을 적발해 이중 액수가 많은 공무원 10명은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적발된 이들은 ‘관행적으로 출장비를 모아 과비 등 공통 경비로 써왔다’는 취지로 해명했습니다.
그놈의 관행... 아무래도 이번 출장은 철창 안으로 가셔야 할 듯...

12. 강원 춘천시 내 양봉장 인근 주민들이 벌 배설물로 피해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벌들이 빨래나 차량 등에 약산성의 배설물을 뿌리고 가는 상황이 수년째 이어지고 있지만, 제재할 근거가 없어 문제 해결이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벌도 똥을 싸는구나... 기왕이면 꿀을 떨어뜨리면 좀 좋아~

임은정 "채널A 유착 의혹 검사장 해명, 거짓말 아니길".
대검 감찰부 "'한명숙 사건' 진정 관련 감찰한 적 없다".
클럽 방문한 뒤 자각격리 중 6차례 무단이탈 20대 구속.
김종인 "문재인 정부의 남북관계 자체는 다 허구 입증”.

아주 많은 실수를 저지른 것이 아니라면 옳은 선택 몇 개 만으로도 인생은 성공할 수 있다.
- 워렌 버핏 -

숱한 실패 속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일어서는 사람이 끝내 승리하는 것 아닐까요?
아마 작게는 하루가, 나아가서는 한 주일이 그렇게 반복되는 일상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한 주간 흘린 땀이 주말이라는 안식을 선사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선물같은 주말 건강하고 안전하게 보내시길...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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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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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이 경색되니까 왜이리 좋아하는 그지들이 많냐. 하여간 지들 잇속이라면 나라도 팔아쳐먹을 쐑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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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7월 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유력한 야당 몫 국회부의장으로 꼽혔던 5선의 정진석 의원이 부의장직을 맡지 않겠다는 뜻을 재차 확인했습니다. 정 의원은 법제사법위원장 자리를 지키지 못한 상황에서 야당 몫 부의장 자리까지 던지겠다는 것입니다. 국회 부의장이 아니라 의원 자격 조차 있는지를 돌아 보기 바래~ 2. 추미애 장관이 윤석열 총장에게 오늘 오전 10시까지 입장 표명을 하라며 수사지휘 수용에 대한 최후통첩을 했습니다. 윤 총장이 명확한 답변 없이 검사장 회의 내용 공개 등을 통해 수사지휘의 위법성을 부각하자 쐐기를 박은 것입니다. 보수 언론은 이걸 ‘대치 중’이라고 하던데... 이건 대치가 아니라 항명!!! 3. 윤석열 총장이 이른바 '검언유착' 의혹과 관련해 추미애 장관에게 독립적 수사본부 구성을 건의했지만, 추 장관이 즉각 거부했습니다. 윤 총장은 절충안에 대해 "공정하고 엄정하게 수사하도록 하는 방안"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정도면 부하 직원 하나 지키자고 이러는 것 같지가 않아... 혹시? 4. 범여권 차기 대권주자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지사의 지지율이 20%대에 진입하며 이낙연 의원과의 지지율 격차가 한 자릿수로 좁혔습니다. 범야권 대권주자 선호도 1위는 8.5%를 얻은 무소속의 홍준표 의원이 차지했습니다. 안철수 마라토너가 8.4%로 바짝 뒤쫓는다니 준표형 긴장 타시겠어요~ 5. 야권의 차기 유력 대선후보 중 한명으로 거론되는 김동연 전 부총리가 대선 출마 의향을 묻는 질문에 침묵을 지켰습니다. 김 전 부총리는 꿈틀거리는 대권 주자로 거론되고 있다는 기자들의 물음에 손사래를 치며 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아니라고 할 이유있나~ 끝발은 아니더라도 카드는 쥐고 있고 있어야지~ 6. 반기문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이 정부의 구걸하는 태도의 대북 정책에 대해 “경악스럽고 개탄스럽다"고 비판했습니다. 반 위원장은 “북한의 입장을 옹호하는 듯한 태도로는 계속 북한에 끌려다니게 될 수 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구걸과 염원을 구분 못 하시네... 설사 구걸로 보여도 전쟁 보다 낫지~ 7. 미통당 국회의원 가운데 40%가 다주택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인당 평균 부동산 재산은 20억8000만 원으로, 민주당 의원 평균 9억8000만 원의 두 배가 넘고 국민 평균 부동산 자산 약 3억 원의 7배에 달하는 수준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목소리는 10배 100배는 크다는 거~ 짖는 건가? 8. 정부가 앞으로 입주민이 경비원에게 폭언·폭행 등 갑질을 할 경우 최대 10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내용 등의 ‘공동주택 경비원 근무환경 개선대책’을 내놨습니다. 청와대는 “경비원에 대한 갑질에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돈 무서운 줄 모르는 인간은 벌금보다 구류라도 살게 해서 좀 가둬 놔야 효과적일 걸~ 9. 내년도 최저임금을 결정하는 문제를 놓고 노동계와 경영계가 날카롭게 각을 세우고 있습니다. 양측의 견해 차가 워낙 큰 데다 코로나19 사태까지 맞물려 이번에도 법정 시한을 지키기 어려울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최저시급으로 4대보험 제외하면 180도 안 된다는 건 다들 알지? 10. 개신교계가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개신교회 내 소모임 및 단체식사 금지 의무화 조치를 발표한 것에 대해 반발했습니다. 개신교 최대 연합기관인 한국교회총연합은 "당혹스러움을 금할 수 없다"며 "심히 유감"이라고 밝혔습니다. 대한민국 교회가 이렇게 자기밖에 모르고 이기적이니 욕을 먹지요... 11. 손정우가 운영한 아동성착취물 웰컴투비디오에 연루된 범죄자 42명의 판결문 43개를 확인한 결과 벌금형에 그친 경우가 가장 많았고 실형 받은 사람은 없었습니다. 판결문엔 반성, 초범, 충동 같은 감형 사유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이정도면 법관들이 들여다 보는게 법조문 만은 아니라는 의심이 들어... 12. 어린이 보호구역인 ‘스쿨존’에서 교통사고 처벌을 강화한 이른바 '민식이법'을 적용해 운전자를 구속한 첫 사례가 나왔습니다. 이 운전자는 스쿨존에서 무면허·과속운전을 하다가 어린이를 치어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무면허에 과속이면 민식이법이 아니더라도 따블로 구속감 아닌가요? '당선무효 위기' 은수미, 오늘 대법원 선고 운명의 날. 노영민 "가족 거주문제 해결되는 대로 반포 아파트도 처분”. 주호영 "지역구 의원, 서울·지역구 집 두채 필요하다". 최숙현 폭행 의혹 선수 "나도 때렸고, 감독·주장도 때렸다". 손정우 판결 들끓는 여론 “사법부가 아동 성착취 부추겨”. WHO, 코로나 비말뿐 아닌 공기 중 전파 가능성 인정. 가정간편식 국·탕·찌개 등 영양가는 없고 나트륨은 범벅. 비워두지 않으면 채울수 없고 빈손이지 않으면 손잡을 수 없고 가벼웁지 않으면 날아갈 수 없으니.. - 시인 박노해 -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대한민국이 세계의 모범 사례로 보여질 수 있는 것도 어쩌면 나 보다는 이웃을 위한 배려와 존중 때문 아닐까 생각합니다. 나를 먼저 비우고 그것으로 너의 부족한 것을 채운다면 세상은 참 아름답지 않을까요? 오늘도 당신과 내가 두 손 맞잡고 있는 이유인지 모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6월 2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6월 2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미통당 일각의 '독자 핵무장론'이 재차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당내에서도 무역제재와 한미동맹 등을 감안하면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반론이 나오면서 일부 보수인사들이 위기 국면에서 '안보팔이'를 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입니다. 불가능한 것을 알면서도 일단 뱉고 보는 건... 입에 침이 고여서 그래? 2.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초선 비례 의원들과 오찬에서 "저쪽에서 밀어붙이면 방법이 없다. 상임위원장 18개 다 포기하고 가자"고 말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원 구성 협상에 너무 연연할 필요가 없다”는 취지로 언급했습니다. 어르신도 너무 미통당에 연연해하지 마시고 그냥 절로 가심이... 3. 전국 사찰을 돌며 칩거 중인 주호영 원내대표가 이번 주 국회에 복귀할 예정입니다. 주 원내대표는 "많은 사람이 민주당이 저렇게 큰 사고를 쳤지만, 민주당만 보고 정치를 하지 말고 국민을 보고 정치를 하자고 했다"고 전했습니다. 그걸 여태 안 해서 그렇게 됐다는 걸 아직 모르고 있으면서 뭘... 4. 국민의당 권은희 원내대표가 국민의당을 '보수 야당'으로 표현하면서 미통과과의 통합에 "열린 마음"이라고 밝혀 배경과 파장이 주목됩니다. 권 의원의 이번 발언에 안철수 대표의 의중이 실린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옵니다. 이언주 겪고 나서 별로 놀랄 일도 아니라서... 암튼 본색을 드러내 좋네~ 5. 여야의 대치 속에 3차 추경안이 국회에 넘어온 지 보름이 넘도록 심사 착수조차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경제 위기 대처를 위한 추경안 처리가 지연되면서 정부의 선제 대응 기조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그 양반이 그 양반인데 20대나 21대나 뭐가 변한 게 있겠어~ 6. 대북전단 살포 금지 조치에 “북한엔 찍소리도 못한다”는 비난을 쏟아낸 하태경 의원에 대해 이재명 지사가 ‘찍소리’는 하 의원의 전매특허인 듯하고 응수했습니다. 또, “아무리 비싸고 더러운 평화도 전쟁보다 낫다”고 말했습니다. 냉전으로 먹고 사는 음지에서 살며 양지를 싫어하는 쥐새끼들 많쥐~ 7. 북한은 대남 비방 삐라 살포를 대량으로 제작한 사실을 공개하고, 준비 작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한번 당해보아야 얼마나 기분이 더러운지 제대로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비꼬았습니다. 여기는 조중동에다 별의별 것들이 다 씹어대는 통에 별로 감흥이 없어~ 8. 탈북민 단체의 대북 쌀 페트병 살포가 잠정 보류된 가운데, 자유북한운동연합은 대북전단을 오는 25일 전후로 보내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박상학 대표는 ″대북전단 100만 장 살포의 준비를 지난 3월 이미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이놈의 박 씨 형제는 아마도 미통당에서 공천 줄때까지 이짓을 할 모양인가? 9. 박범계 의원은 최근 남북 간 긴장 고조와 관련해 '핵무장론'을 주장한 오세훈 전 서울시장에 대해 쓴소리를 내놨습니다. 박 의원은 "이번 총선에서 신인에게 졌으니 자중할 만도 할 텐데 잊혀지는 것이 싫었던 듯하다"고 날을 세웠습니다. 시장 시절 애들 밥값 아까워하시던 양반이 핵을? 밥값이 아깝다~ 10. 태영호 의원은 "여기가 과연 북한의 '최고인민회의'인지 대한민국 '국회'인지 헷갈린다"며 민주당의 독주를 맹비난했습니다. 태 의원은 "민주주의에는 폭정과 강제가 아닌 절차와 협의가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입만 열면 뻥이라고 별명도 ‘태구라’라고 하던데... 말을 말지 그래~ 11. 원희룡 제주도지사 취임 이후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공직자 40명 중 11명이 1~3년 내 승진한 것으로 나타나 논란입니다. 이에 도는 해명자료를 내고 "음주운전 적발 공무원에 대해 모두 엄격한 페널티가 적용됐다"고 반박했습니다. 워낙 출중한 분들이라 음주운전 정도로는 진급을 막을 수 없었던 거야? 12. 원희룡 제주지사가 여권과 문재인 대통령을 겨냥해 '조폭식 행태' ‘새로운 적폐' ‘독재'라고 맹비난했습니다. 원 지사는 “충성하면 큰 죄를 지어도 끝까지 감싸고 등지면 잔인한 보복을 하는 것은 '조폭식 행태'”라고 비판했습니다. 음주 경력자들 진급 시킨 분이라... 자신의 입장을 이렇게 표현하나 그래~ 13. 윤석열 검찰총장이 과거 한명숙 전 총리의 '증언 강요' 의혹 진정 사건을 대검 인권부장이 총괄해 조사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지시와 정면으로 배치되는 것이어서 또다시 논란이 예상됩니다.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더니 검찰총장 위에는 아무도 없다 그건가? 14. 매달 정부 보조금을 받아온 길원옥 할머니의 통장에서 뭉칫돈이 빠져나갔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의혹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의혹을 제기한 할머니의 양아들이 오히려 수시로 돈을 받아 갔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통장 한번 까면 다 나올 일을 매번 이렇게 논란을 키워야 하는지... 영~ 15. 검찰이 ‘검언유착’ 의혹을 받고 있는 채널A 기자의 기소 여부 및 수사 절차 준수 여부 등에 대해 외부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기로 했습니다. 이 기자 측이 검찰 수사가 형평성을 잃었다고 주장하며 자문단 소집을 요청했기 때문입니다. 형평성을 잃었다는 건... 요즘 기자님 전화를 쌩깐다는 얘기인가요? 16. 박근혜 정부의 ‘비선 실세’로 불린 최순실이 이른바 ‘국정농단’ 재판 판결로 확정된 벌금 200억 원을 내지 못하겠다는 입장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최순실은 “벌금을 낼 돈이 없다”며 차라리 노역장에 유치되겠다는 입장입니다. 황제 노역하려고? 근데 정상적인 국가는 끝까지 추적해서 반드시 징수한단다~ 17. 버스에서 마스크 착용 문제를 놓고 실랑이를 벌이던 승객이 처음으로 구속됐습니다. 법원이 코로나 확산 시기에 대중교통 내 승객의 안전과 건강에 직결된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서 한 판단이라는 게 경찰의 설명입니다. 버스 기사 목을 깨문 양반이나, 매일 누군가를 말로 깨무는 진 모 전 교수나... 18. 더워진 날씨에 해수욕장을 찾으려는 시민들이 생기고 해수욕장 역시 속속 개장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사전 예약과 마스크 착용, 2미터 간격 두기 등등을 대책으로 내놓고 있지만, 실제 뚜렷한 해결책이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한 철 장사 망친 곳이 어디 해수욕장뿐인가? 올해는 좀 참지~ 19. 그동안 아베 총리 지지율이 다른 신문보다 높게 나왔던 산케이신문과 계열사 후지TV가 여론조사 결과를 왜곡·조작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산케이신문은 일본 5대 전국 일간지 중 가장 친정부·우익·혐한 성향이 강한 매체입니다. 이명박그네 칭송하던 조중동과 그 계열사 종편TV 얘기하는 줄~ 20. 퀴어 문화축제에서 성 소수자들에게 꽃잎을 뿌리며 축복했던 목사가 동성애를 옹호했다는 이유로 교회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차별금지법' 제정을 놓고 교계 내 찬반 논란이 거센 터라 향후 재판 결과에 따라 파장이 예상됩니다.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이웃을 가려가며 사랑하면 안 되지 않나? 제주교사 사망에 동병상련 선생님들 "남 일 같지 않다”. 이재강 경기부지사 “하태경, 안보팔이 생계형 구태세력”. 보수단체, 대북 전단 막는 이재명 지사 집 폭파 협박. 미통당, 국회의장 '상임위 강제 배정권 제동' 법안 발의. 주호영, 이번엔 속리산 법주사로 김종인이 직접 내려갔다. 민중당, ‘진보당’으로 당명 개정 김재연 상임대표 체제 출범. 교향곡을 휘파람으로 연주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교향곡을 연주하려면 오케스트라가 필요하다. - H. E. 루콕 - 아무리 멋진 꿈과 이상이라도 혼자 할 수 있는 일과 그렇지 않은 일이 있습니다. 아마 집 밖으로 한 발자국 내딛는 순간 세상의 모든 일은 어울려 함께 해야 할 일이 대부분일 것입니다. 오늘도 그렇게 호흡 맞추어서 최상의 아름다운 음악을 만들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난 너에게... 넌 나에게... 더위에 지치지 않게 오늘도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7월 1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7월 1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김태년 원내대표는 “민주당과 정부의 부동산 안정화 의지는 어느 때보다 강력하다"며 "무엇보다 7월 임시국회는 집값 안정의 분기점을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7월 국회는 국민의 삶을 지키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발목 잡는다고 할 때가 아닌 거 같은데... 이미 목을 조이고 있다고~ 2. 미통당과 국민의당이 정책연대체 출범 시점을 9월 정기국회 개회 전으로 잡고 당 지도부 간 논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당의 독주가 심화하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빠른 속도로 정책연대를 구체화한다는 계획입니다. 벌써 선거 얘기를 하는 것은 예의가 아니라던 분 머리속이 복잡하겠어~ 3. 정의당 대표가 류호정·장혜영 의원의 조문 거부에 대한 사과는 “실패한 메시지”라고 자인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당 안팎에서는 심 대표 발언에 대한 당내 갈등이 새로운 지도체제를 고민하는 당심을 반영한 결과란 해석도 나옵니다. 심상정 대표까지 물러나면 정의당은 뭐가 남나 그래... 그거참~ 4. 안철수 대표는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의혹과 관련해 “경찰과 검찰 수사가 미진하면 특검과 국정조사로 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안 대표는 또 “서울시는 조사대상이지 조사 주체가 될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양반도 참 답답할 거야. 목소리도 작은데 들어주는 사람도 없지... 5.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작년 조국 전 장관 사태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인 44.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 35.4%, 미통당 31.1%로 처음으로 오차 범위안으로 좁혀졌습니다. 미통당만 발목 잡는게 아니라 각종 악재가 발목을 잡으니 답답하다~ 6.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지사직을 유지하게 됐습니다. 이 지사는 항소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았지만, 대법원은 무죄 취지로 원심을 고등법원으로 돌려보냈습니다. 대법관도 7:5로 법 해석이 다른데 일반 국민이야 오죽할까... 7. 이재명 지사에 대한 대법원의 파기환송 결정에 대해 미통당은 “법리적으로는 무죄를 선고했지만, 정치적으로는 유죄라 할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오늘 판결이 객관적이고 냉철한 판단인지 여전히 의문”이라고 말했습니다. 경기 지사도 지사지만, 강력한 대권 후보가 살아남았으니 많이 아쉽지? 8. 청와대는 탁현민 의전비서관의 측근이 설립한 회사가 정식계약도 하지 않고 국방부의 삼정검 수여식 행사 등을 수주했다는 한겨레신문의 보도는 오보라고 주장했습니다. 청와대는 이에 대한 책임을 엄중히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한겨레를 향해 항간에 ‘거지 조중동’이라고들 하던데... 진짜 그래? 9.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을 고소한 전직 비서 측이 추가 입장을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박 전 시장이 피소 사실을 알게 된 시점과 경로에 대한 의혹이 커지고 있는 만큼 이에 대한 정황 증거가 포함될지 관심이 쏠립니다. 감추고 덮을 일은 아니지만, 이런 게 더 고소인을 괴롭히는 2차 피해 아닌가? 10.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마스크의 방역 효능을 보여주는 역학조사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박 장관은 “나도 모르게 확진자와 접촉할 수 있는 상황에서 마스크 한 장은 나와 가족을 보호하고 감염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턱에다 이쁘게 걸치지 좀 말고 마스크 좀 제대로 착용합시다~ 11. 백선엽 장군의 안장식이 대전 국립현충원에서 엄수됐습니다. 백 장군의 아들 백남현 씨는 “아버지는 모든 전우의 이름을 기억하며 그리워하고 보고 싶어 했다”며 “이제 저 하늘에서 모든 전우와 만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그대 아버지가 토벌의 대상으로 삼았던 독립군도 하늘에서 기다리신단다~ 12. 박지원 국정원장 후보자와 이인영 통일부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미통당에서 부정적 여론이 조성되고 있습니다. 하태경 의원은 특히, “부정학위를 취득한 것이라면 그동안의 선거 등 인생 전체가 무효"라고 주장했습니다. 조국 낙마의 일등 공신으로 모시던 동양대 총장의 주장은 무효야 아니야? 13. 소녀상을 지키는 대학생들이 보수유튜버에게 차량 습격을 당하고 성추행을 당했다며 고소했습니다. 이들 대학생은 유튜브 '우파삼촌tv' 운영진을 살인미수 혐의로 김상진 자유연대 사무총장 등을 성추행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아직 해방이 안 된 것도 아니고 여기가 일본도 아니고... 대한민국 맞니? 14. 한국인과 같이 고기와 야채 등을 먹는다면, 2050년에는 이를 감당하기 위해 지구가 하나 이상 더 있어야 할 것이라는 추산이 나왔습니다. 우리나라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한계를 넘었고 고기 소비량은 적정량의 3배에 가깝습니다. 보릿고개 소리 넘긴 지 얼마더라?... 하긴 내 배도 두 배로 커졌으니... 백선엽, 청빈한 삶? 강남역 2000억대 건물 아들 소유. 현충원 홈페이지 백선엽 '국가 공인 친일파' 뒤늦게 기재. 심상정 “박원순 시장 관련 ‘피해호소인’ 표현 적절치 않아”. 대법원, 이재명 사건 파기환송 경기도 지사직 유지. 이재명 판결에 민주당 "환영" vs 미통당 “정치적 유죄". 밀리고 밀린 미통당 반격 나서 청문회, 대정부질문 '포문'. 승자는 문제 속에 뛰어든다. 패자는 문제의 변두리에서만 맴돈다. - 빅토르 위고 - 어쩌면 세상에서 말 좀 한다는,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사람들의 대부분은 문제의 핵심이 아닌 변두리에 머물러 있는 사람들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진정한 승자가 되기 위해 좀 더 깊은 고뇌와 사고가 필요할 듯합니다. 안전하고 건강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6월 2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6월 2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이 국회 원구성 협상을 놓고 '막판 결단'을 앞두고 있습니다. ‘법사위원장 양보 외엔 협상 불가' 방침을 세운 미통당을 끌어들일 방안은 요원한데, 코로나19 3차 추경 처리 시한은 나날이 가까워지기 때문입니다. 절에 박혀 염불 외우는 양반 기다려 뭐하게... 일하는 국회 안 할껴? 2. 안철수 대표는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여권 일각의 사퇴 공세와 관련해 야권의 공동 대응을 제안했습니다. 안 대표는 "공수처라는 애완견을 들이기 전에 윤석열이라는 맹견에 입마개를 씌우려는 뻔한 수순"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어디서 이런 개 풀 뜯어 먹는 개그를 배워 왔을까? 가만 보면 웃겨~ 3. 이재명 지사는 “대북전단 살포와 공권력에 저항하는 단체 등에 대해 자금 출처와 사용 내용, 활동계획 등에 대한 수사를 요청했습니다. 이 지사는 “안전을 위협하는 범죄행위를 목적으로 하는 범죄단체로 간주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지들 돈벌이 수단 막힌다고 협박과 공갈을 일삼는 거 보면 범죄단체 맞지~ 4. 북한 김여정 부부장이 전면에 나서면서 일각에서 ‘김정은 건강 이상설’이 다시 나오고 있으나 정부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보당국에서는 김정은 건강 이상 가능성을 제로로 보고 있다고 합니다. 태구라 씨는 아무 말씀 없으시던가요? 개콘도 안 해 웃을 일이 없어서... 5. 이른바 검·언 유착 의혹의 당사자인 채널A 기자 측이 현직 검사장과 대화 녹취록은 혐의 입증의 증거가 될 수 없고, 되려 기자에게 유리한 내용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구속영장이 검토된 것에 대해서는 "매우 놀랍다"고 반응했습니다. 니가 한 짓이 과연 기자가 할 수 있는 짓인지 그게 더 놀랍지는 않고~ 6. 국민권익위원회가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체육·관광·휴양시설의 위약금 부과체계를 합리적으로 개선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권익위는 ‘위약금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라는 설명입니다. 공공기관이라고 시설 사용료가 싼 것도 아니고... 이럴 거면 ‘공공’을 지워~ 7. 북한의 노동신문이 “남측 당국이 ‘친미 사대주의’를 버리지 못하고 있다”며 더는 논할 가치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노동신문은 ‘미국의 결단’ ‘미국의 설득’ 등은 “참으로 괴이하기 짝이 없는 소리”라고 주장했습니다. 뼈 때리는 얘기인 줄 알겠는데... 알면 좀 기다리고 그래라 쫌~ 8. 일본은 한국이 '군함도' 등의 세계유산 등재 취소를 요구하는 서한을 유네스코에 발송할 방침인 것과 관련해 자신들은 약속을 이행했다고 또 억지를 부렸습니다. 스가 관방장관은 “한국의 방침에 논평은 삼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일본이나 국내 토착왜구나 ‘약속’ 이딴 거 해주면 안 된다는 거~ 9. 디지털 성 착취 사건과 관련해 검찰이 조주빈을 정점으로 한 '박사방 조직'을 범죄집단으로 결론 내리고 핵심 조직원 8명을 재판에 넘겼습니다. 범죄단체 혐의가 법원에서 유죄로 인정되면 무기징역 형까지 선고될 수 있습니다. 박사방에서 감방으로... 그대여 이제 그 방에서 나오질 마오~ 10. 술에 취한 여성을 지하철역과 길거리에서 만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 소방 간부에게 법원이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피의자는 재판과 수사 단계에서 ”소방관이라 도우려고 했을 뿐이다“고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코로나19로 소방관들 고생이 말이 아닌데... 얼굴에 먹칠은 본인이나 하셔~ 11. 경찰은 노원구의 한 아파트 동대표가 경비원들에게 '갑질'을 했다는 의혹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이 아파트 동대표는 경비원들에게 이삿짐을 옮기도록 강요하고 자녀의 결혼식 축의금을 강요하는 등 '갑질'을 일삼았다고 합니다. 동대표가 무슨 벼슬이라고... 대체 머릿속에 뭐가 들었을까? 12. 임대인들이 자발적으로 임대료를 깎아주는 '착한 임대인 운동'은 지난 2월 전주 한옥마을에서 시작돼 전국으로 확산했습니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임차인들에게 임대인의 자발적 임대료 감면은 불행 중 다행입니다. ‘임차인이 버텨줘야 임대인도 산다’는 너무나 자명한 공생의 법칙~ 13. 20대 만취 운전자가 고속도로에서 앞서가던 차량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해 피해 차량에 타고 있던 50대 부부 중 아내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자기는 멀쩡하고 엄한 사람이 죽었는데 이게 살인이 아니고 뭐냐고요~ 14. 질병관리본부는 전국 내륙 지방을 중심으로 최고 기온이 35도까지 올라가는 등의 기상청 예보에 따라 온열질환을 주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실외에서 사람 간 2m 거리 두기가 가능하면 마스크 벗는 게 좋다는 수칙도 소개했습니다. 엎친 데 덮친 격이라더니... 숨 좀 쉬면서 살고 싶을 뿐이고~ 정의용 "볼턴 회고록 상당 부분 왜곡 외교 기본원칙 위반". 안철수 "윤석열 총장 살아남아라 응원하는 국민들 있어". 이해찬 "이번 주 상임위 구성 끝내고 담주 3차 추경 처리". 'n번방' 피해자 협박한 20대 신상 공개 ‘25세 안승진’. ‘대형 음식점 위험’ 뷔페식당 오늘부터 고위험시설 지정. 대구시 신천지에 “1천억 원 물어내라” 민사 소송 제기. 넘어졌을 때 다시 일어서지 않는 것을 우리는 실패라고 부른다. - 빈스 롬바르다 - 걸음마를 배우고 나서부터 관절염으로 걷기조차 힘든 나이가 될 때까지 사람들은 얼마나 많이 넘어질까요? 그때마다 일어서고 다시 걷기 시작했기 때문에 나의 삶이 진보하고 세상도 바뀌어 갈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무릎이 깨져 아프면 잠시 쉬어 가긴 해도 멈춰서 주저앉지는 맙시다. 오늘도 힘내시고 건강한 하루 되세요.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6월 2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6월 2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김태년 원내대표가 김종인 위원장을 찾아 국회 원 구성과 3차 추경의 조속한 처리를 요청했으나 입장차만 확인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주호영 원내대표가 복귀하는 대로 두 사람이 알아서 논의해 결정하면 될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싫다는 사람 붙잡고 애골복걸 그만하고 그냥 할 일만 하지 그래요~ 2. 주호영 원내대표가 '사찰 칩거'를 끝내고 10일 만에 국회에 복귀합니다. 주 원내대표는 입장문을 통해 “국회로 돌아가려 한다”며 ‘윤미향 관련 의혹과 대북외교에 대한 국정조사에 나서겠다’며 더 강력한 원내 투쟁을 시사했습니다. 열흘 넘게 절간에서 심신 수양을 했으면 일할 생각을 해야지... 쯧쯧... 3. 연희동 자택 압류를 두고 검찰과 공방을 벌이는 전두환 측이 재판부의 '기부채납' 권유에도 1년 넘게 의견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전두환 측 변호인은 “법리적으로도 불가능하고 위법한 방법"이라며 기부채납 가능성을 일축했습니다. 전두환이 법리를 따지는 걸 보면 세상이 분명 좋아지긴 한 모양이야... 4. 현직 검사가 '검·언 유착' 사건의 수사 상황이 실시간으로 보도된다며 검찰 내부에서 정보를 제공하는 것 같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해당 검사는 이번일로 “고위 검사의 명예가 심각하게 훼손되는 것을 지켜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그게 원래 검사들 주특기 아닌가? 너무 새삼스러운 지적질이라 깜놀했어요~ 5. 한·일 양국 외교국장이 정례 협의를 가졌지만, 양국의 입장 차는 여전했습니다. 오히려 일본이 근대산업시설 세계문화유산 등재에 약속했던 강제징용 기록 약속을 어긴 데 대해 우리 정부는 강한 유감과 항의를 나타냈습니다. 일본도 문제인데 북한에 미통당까지 이거야 원 앞길이 갑갑하다~ 6. 일본 강제징용 기업에 대한 대한민국 법원의 국내 자산 매각 절차 돌입으로 일본의 추가 무역 보복 조치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당정은 소재·부품·장비(소부장) 등의 국산화 대책을 보완·점검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대한민국 알기를 우습게 알면 큰코 다친다는 것을 아직 아베는 모르나베~ 7. 문재인 대통령이 봉오동 전투 전승 100주년을 맞아 추진 의지를 밝혔던 홍범도 장군의 유해 봉환이 코로나19 확산과 현지 반발로 좌초 위기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 목표였던 8월 내 봉환 계획은 사실상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홍범동 장군 모시는 게 어떻게 문 대통령 혼자만의 일이냐고~ 거참나~ 8. 문재인 대통령이 윤석열 검찰총장을 지명한지 1년을 맞아 리얼미터가 윤 총장에 대한 중간평가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조사 결과,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 45.6%, "잘하고 있다"는 긍정평가 45.5%를 기록했습니다. 뭘 잘 했다는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1년 만에 호불호가 180도 바꼈다는 거~ 9. 산업통상자원부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이 WTO 사무총장 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여성 최초로 산업부 1급·차관급 공무원에 오른 유 본부장이 당선될 경우 164개국이 모인 WTO 역사상 첫 여성 사무총장이 되는 것입니다. 여성이라서가 아니라 국격을 높이고 일본이 배 아파해서 좋아요~ 10. 사랑제일교회 강제철거가 두 차례 중단된 가운데 전광훈 목사와 변호인단이 기자회견을 열고 철거 과정에서의 부당함을 호소했습니다. 전 목사는 기자회견 취지와는 무관하게 문재인 대통령의 사과와 하야를 요구했습니다. 아직도 정신 못 차린 이런 인간을 보석으로 풀어준 자체가 문제지 문제~ 11. 북한이 대남 군사행동을 보류한 데 이어 최근 재설치한 대남 방송용 확성기도 철거하기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남 확성기의 철거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대남 군사행동 보류 지시에 따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꼭 방송으로 떠들어야 들리는 건 아니니까... 제발 만나서 얘기 하시라고요~ 12. 식약처는 1시간 이내 코로나19 검사를 완료할 수 있는 응급용 진단키트 3종을 긴급사용할 수 있게 승인했습니다. 이번 승인으로 긴급 수술이나 분만 등을 앞둔 환자의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진단키트뿐 아니라 치료약과 백신도 후딱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13. 공군 부대의 ‘황제 병사' 논란과 관련해 다수 의혹들이 '특혜는 아니다'는 군 자체 감찰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다만, 세탁물·음용수 배달의 대가성 여부와 외출장소 무단이탈 혐의 등에 대해서는 별도로 수사를 진행 중입니다. 그냥 재벌 아들이라 알아서 긴거지 특혜는 절대 아니랍니다... 믿어줄게~ 14. 아파트에 불을 지르고 흉기를 휘둘러 5명을 죽이고 17명을 다치게 해 1심에서 사형 선고를 받은 안인득에게 항소심 법원이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사형 선고가 맞지만, 범행 당시 심신미약 상태를 인정했습니다. 저런 환자가 일상 생활 속에서 함께 한다는 게 더 무섭다 나는... 오늘부터 무증상 환자 10일간 증상 없으면 격리해제.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총력전, 실증센터 조기 구축. 6·25 전쟁은 북한 책임 20대는 44%, 60~70대는 72%. 더 거칠어진 여야, 예결위 단독 선출 vs 북 문제 국정조사. 추미애, 윤석열 우회 비판 "자기 편의적으로 조직 이끌어". “if you would be loved, love and be lovable” 사랑 받고 싶다면 사랑하라, 그리고 사랑스럽게 행동하라. - 벤자민 프랭클린 - 누군가를 사랑하고 또 사랑 받는 다는 것은 세상 쉬운 일일 수도 있지만, 더럽게 어려운 일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어렵다는 ‘사랑 받는 방법’ 중에 시작은 먼저 사랑하는 것이라는 것은 제가 장담합니다. 장마비가 세상을 다 씻겨 내릴듯 내리고 있습니다. 기왕이면 세상의 모든 더러운 것뿐만 아니라 코로나19까지도 다 씻겨 갔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건강하세요.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6월 3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6월 3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미통당이 2주일째 국회 의사 일정 보이콧을 이어가는 와중에도 장외집회 가능성을 놓고는 단호히 선을 긋고 있습니다. 자유한국당 시절의 돈만 쓰고 여론의 역풍만 맞는 등의 장외 투쟁 트라우마’에 따른 것으로 보입니다. 6월 한 달 암 것도 안 하고 세비는 꼬박 챙기셨으니 남는 장사 했네 뭐... 2. 정의당이 모든 사람에 대한 차별을 금지·예방하는 차별금지법을 발의했습니다. 정의당 의원 6명 외에 민주당 권인숙·이동주, 열린당 강민정,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의 서명을 받아 법안 발의 기준인 의원 10명을 간신히 채웠습니다. 차별금지법이 이렇게 차별 받아서야... 특히 민주당이 이러는 건 아니지~ 3. 21대 국회 전반기 원구성이 정보위원장을 제외하고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여야 협상 최종 결렬로 민주당이 18개 상임위원장을 모두 가져가기로 하면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등 나머지 11개 상임위원장이 선출됐습니다. ‘일 하는 국회, 책임 정치’ 그거 못 하면 욕은 두 배 세 배로 먹는 다는 거~ 4. 홍준표 의원이 황교안 전 대표와 나경원 전 원내대표를 향해 패스트트랙 사건의 책임을 따져 물었습니다. 홍 의원은 두 분의 변호 내용에 ‘의원들이 자발적으로 나섰다고 진술해 달라’는 말을 들었을 때 내 귀를 의심했다”고 밝혔습니다. 그걸 가지고 뭔 귀를 의심하고 그러지? 그러고도 남을 사람들인데... 5. 반기문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은 "우리나라의 미세먼지에서 중국의 영향은 과학적으로 30%쯤"이라고 밝혔습니다. 반 위원장은 한국이 국제사회 일각에서 '기후 악당'(climate villain)이라고 비판받는다고 전했습니다. 화석 연료는 화석으로 남아야지... 악당 소리까지 들어서야 되겠니? 6. 정의연에 대한 기부금 횡령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위안부 단체에 후원을 해왔던 공연기획사 대표를 최근 소환조사했습니다. 검찰은 기획사의 기부금이 용역대금을 부풀렸다 되돌려주는 '리베이트'가 아닌지 의심하고 있습니다. 조중동의 눈으로는 순수한 기부금이라는 게 잘 이해가 안 가긴 할 거야... 7. 윤석열 검찰총장이 검-언 유착 의혹 수사의 적정성을 묻기 위한 전문수사자문단 구성에 착수했습니다. ‘측근 감싸기’라는 검찰 안팎의 비판과 수사팀의 거듭된 이의제기에도 이를 강행하겠다고 나선 것입니다. 이렇게 고집을 피우는 건 자기 자신 말고는 충성하지 않기 때문인게지... 8. 감사원이 최근 ‘검언 유착’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을 대상으로 감사를 벌이고 있어 주목됩니다. 일각에서는 “여권에서 ‘검찰개혁’을 추진하는 시기에 감사를 벌이는 것이 적절한지 의문”이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부적절한 거는 열번 넘게 나경원을 고발에도 꿈쩍 않는게 부적절한 거지~ 9. 스물한 차례나 나온 정부의 부동산 대책을 놓고 실효성 논란이 큽니다. 그런데 재산공개 내역을 찾아 확인한 결과 정부가 지정한 투기과열지구에 아파트를 두 채 넘게 갖고 있다고 돼 있는 청와대 참모들도 여전히 있었습니다. ‘집 한 채만 두고 다 팔아라’더니... 이러니 반발이 안 나오면 그게 이상한 거지~ 10. 10대 여아 10여 명을 성적으로 농락한 20대가 법정에서 뒤늦게 범행을 후회했습니다. 피의자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5월까지 n번방 사건으로 전국이 들끓고 있는 상황에서도 청소년들에게 접근해 성착취 영상물을 제작했습니다. 이런 넘은 그냥 이마에 주홍글씨를 새겨 넣었으면 좋겠구만... 11. 올 하반기부터 '음란물'의 개념이 사라지고 성착취물로 대체됩니다. 특히,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성착취물은 시청하기만 해도 징역형을 받는 등 처벌이 강화되며 성범죄자의 신상정보는 휴대전화로도 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 그동안은 법이 없어서 그랬나 뭐? 그놈의 관대한 처벌이 문제지~ 12. 교회 철거를 두고 주민과 대치 중인 전광훈 목사 측이 법원에 ‘철거 집행 금지 신청’을 제기했지만 기각당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 목사가 주장하는 철거반대 논리에 법원은 1심에 이어 다시 한 번 반대 판결을 내린 것입니다. 안타깝게도 판사님들은 빤스를 내리는 믿음이 없었던 모양이네... 13. 대검 수사심의위원회의 이재용 부회장 불기소 권고를 규탄하는 목소리가 종교계에서도 나왔습니다.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은 '이재용 씨는 욕심을 비우고 양심을 찾으시오'라는 성명을 내고 대검 수사심의위를 비판했습니다. 전광훈의 하나님 말고 공의의 하나님이라면 이게 맞지 않겠어요? 14. 몰려드는 기업의 '광고 불매운동'에 페이스북이 결국 백기투항했습니다. 시가총액이 하루 만에 한화로 약 67조1700억 원이 빠지자 저커버그는 정치인의 게시물이라도 증오와 폭력 내용을 담은 게시물은 모두 삭제하기로 했습니다. 우리도 조중동 광고주 불매 운동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봐... 15. 자동차전용도로에서 지게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60대가 봐달라며 경찰에 3만 원을 건넸다가 100배에 해당하는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법원은 뇌물공여의사표시 혐의로 벌금 300만 원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잘했다 박수 칠수 없는게... 정치인, 재벌에게 이런 적이 없거든~ 일본만 유독 “코로나19 감염은 개인 잘못” 인식 높아. 코로나19, 발병에서 완치까지 평균 20일이 걸린다. '검언유착' 의혹 관련 대검 수사심의위원회 소집 결정. 정진석 “민주당에 항의의 표시로 국회부의장 안 한다”. 민주 41.2% vs 미통 28.1% 지지도 격차 13.1%p로 확대. 극히 조심한다는것이야말로 가장 위험한 방침이다. - 자와할라 넬루 - 돌다리도 두둘겨 보고 건너야 할 경우도 분명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주저하고 우려하는 통에 단 한발자국도 내딛지 못 한다면 그것 만큼 미련한 짓도 없을 것입니다. 21대 대한민국 국회의 시작이 그러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가는 6월 잘보내고 오는 7월 기쁘게 맞이하세요.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7월 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7월 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이낙연 의원이 당 대표 후보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이 의원은 야당에 '민생연석회의'와 '평화연석회의' 구성을 제안하며 당 대표가 된다면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을 가장 먼저 찾아뵙겠다며 '협치'를 약속했습니다. 만나는 건 좋은데... 머리를 조아리거나 구걸 하듯 하기 없기~ 2. 미통당이 총선 참패 이후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해 총공세를 펼치며 모처럼 목소리를 높혔습니다. 집을 가진 자와 못 가진 자, 부자와 빈자, 모두를 적으로 돌려놓은 부동산 정책이 야당에 재기의 기회를 주고 있습니다. 세상 모두가 뭐라고 해도 댁들이 목소리를 높일 자격은 없지~ 3. 주호영 원내대표는 ‘미통당도 다주택 처분에 동참해야 한다'는 일부 주장에 재산권은 헌법이 보장한 기본권이라며 반발했습니다. 주 원내대표는 박원순 시장의 “다주택자 비율이 민주당과 비슷하다”는 주장에 불쾌감을 드러냈습니다. 자기 몸의 똥내는 못 맡으면서 남의 꾸린내만 맡고 다니면 되겠니? 4. 오세훈 전 시장은 재건축·재개발 규제를 풀고 강남을 중심으로 공기업 '반값 아파트'를 대량으로 공급하는 게 해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정부여당이 부동산 잡는다고 대책을 내놓는데, 또 헛발질만 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선거에서 졌으면 좀 가만히나 있지, 축구 선수야? 헛다리 집게~ 5. 정부가 단기(1∼2년) 주택매매에 대한 양도소득세 부담을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여당에서 부동산 '단기 투기'에 따른 불로소득을 막기 위해 단기 주택매매에 대한 양도세율을 최대 80%까지 상향하는 입법이 추진됩니다. 양도세 80% 내고도 20% 남는 장사 했네 뭐... 아~ 양도세 내고 싶다~ 6. 윤석열 총장이 '장관 지휘가 위법·부당하다'는 검사장회의 내용을 공개하며 정면대결을 피해 우회 돌파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추미애 장관은 이에 “좌고우면 말고 장관의 지휘 사항을 문언대로 신속히 이행하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고위직 공뭔께서 부하 직원을 앞세워 자기 입장을 대변하고 그러면 치사한거지~ 7. ‘검언유착’ 사건 수사를 맡는 서울중앙지검 정진웅 형사1부장이 “다수 주요 증거를 확보해 실체적 진실에 상당부분 접근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수사팀 실무를 이끄는 정 부장이 이 사건과 관련해 공개 글을 쓴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같은 검사끼리도 이리 입장이 다르니 국민 입장에서는 거시기 하지~ 8. 세계무역기구 신임 사무총장 입후보 등록 마감을 앞두고 정부는 일찌감치 입후보한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의 선거 캠페인에 돌입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일본의 주요 언론은 일본 정부의 대응이 주목된다며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두려움의 대상이 될 줄은 꿈에도 몰랐을 것이다. 요것들아~ 9. 한국전쟁 당시 북한에 억류돼 강제노역한 탈북 국군포로들이 북한과 김정은 위원장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승소했습니다. 북한과 김 위원장을 상대로 제기된 최초의 손해배상 소송이 법원에서 받아들여진 것입니다. 일본한테 받아야 할 배상금만 제대로 받아도 쓰고 남지 않을까? 10. 북핵 협상 미국 측 수석대표를 맡고 있는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이 군용기 편으로 한국에 도착했습니다. 한반도 정세가 악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코로나까지 뚫고 온 그가, 과연 북한에 어떤 메시지를 내놓을지 관심입니다. 한반도의 평화 보다는 방위분담금과 더불어 무기 팔러 오지 않았을까 싶어~ 11. 아베 총리의 지지율이 바닥 수준에 머무는 가운데, 도쿄도지사 선거에서 야당이 참패하면서 일본언론은 조기총선 가능성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야당이 헤맬 때 선거로 분위기를 다잡자는 여당의 목소리가 있다는 것입니다. 요즘 미통당이 아마 이런 심정 아닐까? 그러고 보면 닮긴 닮았지? 12. 헤어진 전 여자친구를 상습적으로 협박하고 괴롭힌 혐의로 구속된 40대 남성이 교도소에서 편지를 보내와 피해 여성이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편지에는 “내가 여기에 평생 갇혀있는 것이 아니다”는 내용 등이 적혀 있었다고 합니다. 평생 갇혀있는 것은 아닐지 몰라도 평생 그렇게 찌질이로 살겠지... 빙딱~ 이재명 "고위층, 공직할지 부동산 사업할지 선택하라". "윤대진도 '조국 사퇴' 압박" 보도 "전혀 사실 아냐" 반박. 주호영 “북한 마음에 드는 박지원을 기용? 국정원 망친다”. 윤미향 “위안부 문제해결이 내꿈, 연대로 이겨낼 것”. 경기도, 유흥주점 등 다중이용업소 ‘집합금지→집합제한’. 주한미군, 해운대 '폭죽난동'에 유감 표명 "한국문화 존중". 우리가 무슨 생각을 하느냐가 우리가 어떤 사람이 되는지를 결정한다. - 오프라 윈프리 - 무슨 생각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보여지는 모습도 다르게 될 것입니다. ‘장고 끝에 악수’라고는 하지만, 아무 생각 없이 살수는 없으니까요. 오늘도 깊고 넓고 밝고 좋은 생각으로 하루를 시작하세요.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7월 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7월 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미통당의 존재감이 희미해지고 있습니다. 국회는 사실상 민주당이 장악해 3차 추경안을 속도감 있게 심사하고 있는 사이 윤석열 검찰총장이 야권 대선주자 1위로 등장하며 미통당 대권주자들의 자리를 잠식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존재감만 없는 게 아니라 존재가 없었으면 하는 게 더 뼈아프지 않겠어~ 2. 주호영 원내대표는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를 초청해 “대북 전단 살포가 여러 위협을 받고 법에 의하지 않는 단속과 처벌을 받는 안타까운 상황"이라고 위로했습니다. 박 대표는 "문 대통령을 유엔에 고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귀하신 분 모셨는데 미통당의 미래를 위해 한 자리 마련해 드리세요~ 3. 문재인 대통령은 오는 11월 미국 대통령선거 이전에 북·미정상회담이 재개돼야 한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특히 북·미정상회담 재개에 대한 뜻을 미국 측에 전달됐으며, 미국 측도 문 대통령 뜻에 공감했다는 청와대 설명이 나왔습니다. 재선에 매달린 트럼프를 잘 이용해서 돌파구를 찾는 것도 좋지~ 4. 6.25 70주년 기념식을 두고 미통당이 국군 유해 송환기를 바꿔치기 하고 심지어 애국가가 북한 국가와 비슷하다는 주장까지 했습니다. 확인 결과 외국 비행을 마친 비행기의 방역 조치 때문이었으며 두 곡은 확연히 달랐습니다. 이런 확인도 되지 않은 태구라 뉴스나 퍼트리니 존재감 제로지 바보야~ 5. 경실련과 참여연대 등 10개 시민단체와 민주당, 정의당 국회의원 18명은 이재용 부회장 기소를 촉구했습니다. 경실련 등은 검찰수사심의위원회의 이 부회장에 대한 ‘수사 중단 및 불기소' 의견은 “엉터리 결정"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미통당은 몰라도 180석이 넘는 여권에서 18명이 뭐니~ 쪽팔리게~ 6.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군 휴가 미복귀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당시관계자들을 소환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지난 1월 미통당의 전신인 자한당은 추 장관을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짤고 굵게 딱 한마디만 할 게... “나경원은요?”~ 7. 노사가 내년도 최저임금의 구체적 안을 내놨지만, 간극을 좁히기가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노동계는 올해보다 16.4% 인상한 시급 1만원을 제시했지만, 경영계는 오히려 최저임금을 2.1% 깎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소비가 늘어야 상권이 살지~ 재난지원금 받아 봤으니 알지? 8. 정부가 다주택자에 대한 세금 부담 강화와 투자 수익 환수를 위한 추가 대책을 내놓을 것으로 보입니다. 김현미 장관은 “보유세를 비롯한 부동산 세제를 강화하고, 투자 수익을 환수하는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고 밝힌바 있습니다. 청와대에 계신분들 부터 1가구 1주택 하라고 좀 전해주실라우~ 9. 정세균 총리가 종교시설에 대해 강력 경고했습니다. 정 총리는 “방역수칙을 제대로 지키지 못해 코로나19 감염이 계속되면 불가피하게 종교시설을 고위험시설로 지정하고 강력한 제한조치를 시행할 수밖에 없다"고 경고했습니다. 혐오의 대상이 되는 것과 종교 탄압과는 구분을 좀 하시기 바래요~ 10. 김홍걸 의원이 친일 반민족 행위자와 서훈 취소자를 국립묘지 밖으로 이장하는 법률 개정안을 발의했습니다. 김 의원은 "국가유공자와 친일 반민족 행위자들이 함께 국립묘지에 있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독립군 때려 잡다가도 빨갱이만 때려 잡으면 영웅이 되는... 이건 아니지~ 11. 홍준표 의원을 비롯한 의원 10명이 흉악범죄나 반인륜범죄로 사형이 확정된 자는 6개월 이내에 반드시 형을 집행토록 하는 내용의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발의했습니다. 이에 따라 사형제 존폐 논란이 다시 또 수면 위로 올라왔습니다. 만에 하나 오심이나 누명이라면? 최악에 대비한 최소한의 방비... 12. 텔레그램 'n번방'에서 아동·청소년 성 착취물을 구매한 131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200여개에서 1만4천여개에 이르는 성 착취물을 1만∼30만 원에 산 것으로 드러났으며, 구매자 중 80% 이상이 10∼20대였습니다. 비뚤어진 호기심이 평생을 성범죄자로 낙인 찍혀 살아가야 한다는 거~ 13. 올 하반기부터 제한속도 보다 100km/h 넘겨 달리는 '초과속' 운전자는 최대 징역형을 받을 수 있게 관련 법이 바뀝니다. 지금까지는 범칙금·과태료로 넘어갔지만, 벌금 뿐아니라 징역 등 형사처벌로 벌칙이 강화됩니다. 음주 운전은 살인 행위, 과속·난폭 운전은 폭력 행위로 처벌 합시다~ 14. 일본 내에서 한국이 국제사회 발언력을 높이는 것을 경계해야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한국이 G7 정상회의에 초청을 받는가 하면 차기세계무역기구 WTO 사무총장까지 노리자 불안감이 확대되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아무리 우리 힘이 커져도 섬나라 일본은 침략하지 않을 테니 걱정마~ 미통당, ‘상임위 배정·위원장 선출’ 헌재 권한쟁의심판 청구. 미통당 ‘윤석열 때리기' 추미애 장관 해임건의안 검토. "세월호는 교통사고"라던 주호영, 이번엔 "국회는 세월호". 조기숙 "문 정부 교육 포기, 부동산 중간이라도 갔으면". 한국이 옳았다 伊·英연구진 "40% 무증상 감염 검사가 답". 넘어졌을 때 다시 일어서지 않는 것을 우리는 ‘실패’라고 부른다. - 빈스 롬바르다 - 2020년도 벌써 절반이 넘게 지나갔습니다. 연초에 세웠던 목표는 온데간데 없고 하루하루를 그냥 버티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쓰러져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것은 손 내밀어 주는 당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혼자가 아닌 우리라서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7월 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7월 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미통당이 국회 운영위원회에 김태흠, 박대출 의원 등 다선 '저격수'를 전면 배치합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민주당에 넘어간 점을 감안, 청와대를 피감기관으로 두고 있는 운영위를 통해 직접 청와대를 압박하겠다는 전략입니다. 김태흠, 박대출이라... 아이고 그정도 가지고 저격이 되겠어요?~ 2. 주호영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7월 임시국회 중점 처리 법안으로 지정한 ‘일하는 국회법’에 대해 “일하는 국회가 아닌 ‘독재 고속도로’를 닦는 것”이라고 비난했습니다. 또,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최대한 저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긴, 원채 일을 안 해봤으니 꽤나 겁도 날 거야... 이해가 간다~ 3. 정의당은 안희정 전 지사 모친상 빈소에 조화를 보낸 문 대통령을 향해 "정치인으로서 무책임한 판단"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이런 행태가 한국 사회에 성폭력에도 지지 않는 정치권의 연대로 비칠까 우려스럽다"고 말했습니다. 뭘 우려 하는지는 알겠습니다만, 한국 사회가 그런 사회는 아니지 않나?... 4. 열린민주당 강민정 의원이 지난 본회의에서 3차 추가경정예산안 통과에 나홀로 반대표를 던진 것을 두고 당원들의 비판이 쇄도하자 사과했습니다. 강 의원은 "보다 신중한 태도로 임하겠다"며 고개 숙여 사과했습니다. 때론 질책보다 격려가 필요할 때도 있으니까... 잘 하실걸루다 믿습니다~ 5. 곽상도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준용씨를 겨냥해 아파트 거래로 수억원의 시세차익을 얻었다고 비판하는 가운데, 곽 의원의 재산내역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곽 의원의 재산내역은 2008년에 비해 5.6배 늘어났습니다. 자기 재산 수십 억 늘어난 건 성실하게 일 한 덕분이지? 그렇게 믿어줘? 6. 윤석열 검찰총장이 추미애 장관의 지휘권 행사 이후 전직 검찰총장을 포함한 법조계 원로에게 자문을 얻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직접 전화 등으로 “어떤 길이 국가와 검찰을 위한 것이겠느냐”고 자문을 구하는 것입니다. 지들끼리 세력을 모으고 뻔한 선문선답 하는 게지 이게 뭐겠어~ 7. 이인영 통일부 장관 내정자는 “제재 자체가 목적이 아니며 창의적 해법이 필요하다”며 “필요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한·미 워킹그룹과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구분해서 해야 한다는 게 평소 생각이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쇼에 미국 눈치만 보다가는 죽도 밥도 안 되게는 생겼더라... 8. 문재인 정부의 국정원장으로 박지원 전 의원이 내정되자 미통당은 청문회를 통한 ‘송곳 검증’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미통당은 “청문회장은 박 후보자가 ‘불패 신화’를 쌓아 올린 법정과는 차원이 다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동안 청문회를 보자면 송곳이 무척 무뎌 보이던데... 잘 좀 해봐~ 9. 개표장에 있던 투표용지를 가지고 나와 민경욱 전 의원에게 전달한 제보자가 구속됐습니다. 피의자는 4·15 총선 직후 개표장이 마련된 경기도 구리체육관에서 투표용지 6장을 마음대로 가지고 나와 민 전 의원에게 넘긴 혐의입니다. 도둑놈과 거짓말쟁이의 환상 조합~ 근데 민경욱은 같이 안 가냐? 10. 부동산 관련 세금은 결국 국회가 법을 통과시켜야 적용이 됩니다. 그런데 국회의원 가운데는 여전히 집을 여러 채 가진 사람들이 많습니다. 참여연대가 이런 의원들을 겨냥해서 한달 안에 집을 팔라는 서명 운동에 돌입했습니다. 집이 왜 여러 채 ‘여야’ 하는지 납득이 안 가요~ 그래서 여야 일심동체? 11. 철인3종경기 유망주였다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고 최숙현 선수에게 폭행·폭언한 가해자로 지목된 감독과 선수 2명이 관련 혐의를 정면으로 부인했습니다. 이들은 “선수가 맞는 소리를 듣고 팀 닥터를 말렸다"고 해명했습니다. 방조 방관도 폭행에 동조한 거나 진배 없다고 이것들아~ 12. ‘손정우’에 대한 범죄인 인도 거절 결정 직후 강영수 부장판사의 ‘대법관 후보 자격 박탈’ 청와대 국민청원이 반나절 만에 16만 명 이상이 동의했습니다. 이런 분노는 손정우에게 제대로 죗값을 물을 수 없게 됐다는 데서 비롯합니다. 그래 그냥 법복 벗고 ‘아동 성착취범 전담 변호사’ 하면서 돈이나 벌어라~ 13. 전남 담양의 고등학교 교사가 성교육 수업을 위해 학생에게 콘돔을 준비하게 하고, 본인은 바나나를 준비하겠다고 했다가 학부모 항의로 수업을 취소했습니다. 교장은 "학교장으로서 해당 교사에게 주의를 주겠다"고 말했습니다. 법원은 관대하고 학교는 쉬쉬하고... 이러면서 무슨 성교육이 되겠냐고~ 14. 중학생이 SNS에 올린 고가의 금팔찌를 보고 접근해 이를 빼앗은 10대와 20대 등 3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페이스북에 자랑삼아 올린 2천 700만 원 상당의 금팔찌를 보고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금팔찌만 뺏어 갔으니 다행이지 이놈아... 그걸 자랑한 너도 똑같애~ 비건 오늘 방한, 이인영 장관 내정자 "어떤 경우에도 대화". 미통당, 주요 상임위에 3선 노장 배치 “전투력 극대화". 김남국, 곽상도에 반격 "대구의원의 잠실 집, 얼마 버셨나". 대검 "특임검사 필요, 지휘배제는 부당" 검사장 의견 공개. 당정 '다주택자와 전쟁' 취득·보유·양도세 '3종 조세 카드'. 손정우 미 인도 불발에 외신 "달걀 18개 도둑과 같은 형량". 모든 단점은 장점이 될 수 있다. - 리오넬 메시 - 반대로 자신의 장점이 한 순간에 치명적인 단점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루하루를 전쟁 같이 긴장하며 살 수는 없겠지만, 치열한 성찰이 없이는 결코 성공은 쉽지 않을 것입니다. 프로가 된 다는 것은 자신의 일에 대한 보수를 받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는 프로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7월 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7월 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은 미통당의 '윤미향 및 남북관계 국정조사' 요구에 수용 불가 입장을 밝혔습니다. "정의기억연대는 수사 중으로 국정조사 대상이 될 수 없고, 남북관계 등은 상임위를 통해서도 충분히 질문과 답변이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들어줄 일이 아니라는 걸 알면서도 요구 하는 건 ‘앙탈’이라고들 하지... 2.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거론한 '당 밖에서 꿈틀거리는 대권주자’의 정체를 두고 관심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궁금증이 커지자 김 위원장은 “현직 공직자는 아니다" "호남 출신은 아니다"는 등의 수수께끼 같은 힌트만 남겼습니다. 지렁이도 아니고 꿈틀 거리는 건 뭐니? 그냥 ‘너나 하세요’~ 3. 주호영 원내대표는 오늘부터 국회로 들어와 원내투쟁을 본격화하기로 했습니다. 주 원내대표는 "독일 나치가 수권법안 하나로 독재의 길을 갔듯이 과반 의석으로 일당독재의 길을 가려는 것 아닌가 우려스럽다”고 말했습니다.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간다’고 지금 필요한 건 뭐? ‘앞으로 달리는 거~’ 4. 미통당과 국민의당이 윤석열 검찰총장 수호를 위해 손을 맞잡고 ‘윤석열 총장 탄압금지 및 추미애 장관의 공정한 직무수행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제출했습니다. 이번 공동 결의안 제출은 안철수 대표의 제안에 따른 것입니다. 안 대표님이 본색을 들어내려고 몹시 꿈틀 거리는데 혹시 그 꿈틀이? 5. DJ 정부의 ‘2인자’로 불렸던 박지원 전 의원이 문재인 정부 후반기 대북 이슈를 총괄할 국가정보원장으로 돌아왔습니다. 교착 상태에 빠진 남북 관계 개선을 위해 ‘올드보이’를 다시 전면에 배치하는 깜짝 승부수를 던진 것입니다. 썩 맘에는 안 들지만... 남북 관계 개선에 큰 역할 해주길 기대하면서... 6. 21대 총선이 3개월 가까이 지났으나 홍준표 전 대표 등 ‘무소속 4인방’의 복당이 불투명해 보입니다. 김종인 비대위 체제가 자리를 잡아가는 상황에서 뚜렷한 복당 명분이 만들어지기 전까지 복귀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목소리만 크고, 4명 더 한다고 뾰족한 수도 없고... 계륵일세~ 7. 정세균 총리가 “고위험시설에서 마스크 미착용 등 위반행위가 확인되면 사업주뿐만 아니라 이용자도 고발조치 등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개개인이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킬 때 코로나19 확산을 막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 이전에 본인 자신을 위해서라도 쫌~~~ 8. 검사장회의를 거쳐 '검·언 유착 수사와 관련한 법무부장관의 수사지휘는 부적절하다'는 의견을 모음에 따라 윤석열 검찰총장의 최종 선택이 주목됩니다. 상황에 따라선 법무부와 검찰 간 갈등으로 전선이 확대될 가능성도 점쳐집니다. ‘수사 지휘’를 ‘수사 방해’라고 하신다면 법복 벗고 변호사 하셔야지 뭐... 9. 추미애 장관의 수사지휘권 발동으로 윤석열 총장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지휘 수용과 거부 어느 쪽을 택하던 후폭풍이 거셀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검찰이 '권한쟁의심판'이라는 우회로를 택할 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모든 공무원이 업무 지시 마다 권한쟁의심판 청구하고 그러면 볼만하겠다... 10. 추미애 장관은 일선 검사장들에게 "흔들리지 말고 오직 국민만 바라보고 올바른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추 장관은 "시시비비를 가리는 것이 개혁이다. 순리대로 풀어가는 것이 개혁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시시비비를 가리자는 건데 왜들 이렇게 시비를 거는 건지~ 11. 조국 전 장관이 추미애 장관의 수사지휘권 발동과 관련해 윤석열 검찰총장을 공개 비판하자, 진중권 전 교수가 이를 비판했습니다. 진 전 교수는 조 전 장관을 향해 "7년 전 조국과 지금의 조국 중 누가 진짜 조국이냐"고 물었습니다. 댁이야 말로 거울 좀 봐라. 사람이 얼마나 밉상으로 변했는지 말야~ 12. 청와대 특별감찰반의 ‘유재수 감찰 무마’ 의혹을 최초 제기한 김태우 전 검찰 수사관이 연일 조국 전 장관에 대해 공세를 퍼붓더니 막상 법정에서 주장의 근거를 답하지 못했습니다. 추측을 바탕으로 ‘감찰 무마’ 의혹을 주장했습니다. 빈 수레가 여란하다는 말이 틀린적 없다는 걸 증명해 주는 거지... 13. 경찰이 '이춘재 연쇄살인사건' 재수사를 마무리하고 과거 수사 과정에서 자행한 위법 행위 등 과오를 되짚으며 피해자와 국민 앞에 고개를 숙였습니다. 반면, 검찰은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아 일각에서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옛날에도 그랬고 현재 진행형인 검찰의 현주소... 대체 몇번지니? 14. 나경원 전 의원이 자신을 여러 차례 고발했던 민생경제연구소 안진걸 소장을 상대로 명예훼손에 따른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안 소장은 "겁주기식 보복 민사소송에 당당하고 투명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고소를 해야지 뜬금없이 왠 민사소송? 그런다고 안진걸이 안 질걸~ 15. 비무장지대의 북한군 병사로 복무하다 2017년 12월 탈북한 노철민 씨가 월스트리트저널과의 인터뷰를 통해 북한군의 부패 실상을 폭로했습니다. 북한군에서는 뇌물을 주고 진급을 하는 것은 물론 훈련조차 빠질 수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도 최근에 재벌 아들이라고 황제 복무 하곤 그랬지 아마... 챙피해라... 16. 참여정부와 마찬가지로 부동산 전쟁은 투기를 부추기고 선동하는 미디어와의 전쟁이기도 합니다. ‘토지+자유연구소’ 이태경 부소장은 "다주택자들을 세금 폭탄의 공포 앞에서 전율케해야 한다"고 주문합니다. 전율케 까지는 아니더라도 집이 하나 더 있다는 걸 불편하게 만들어야... 17. 서울에서 구급차를 막아선 택시 탓에 응급환자가 사망했다는 주장의 파문이 커지자 경찰이 수사를 강화했습니다. 교통과에 형사과를 투입해 합동 조사 결과에 따라 택시 기사는 엄중한 처벌을 받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책임지기 전에는 못 간다고 했으니 기사 양반도 책임을 져야지 뭐~ 18. 동료의원 간에 불거진 불륜사건이 후반기 원구성을 위한 의장단 선출까지 무산되면서 김제시의회가 파행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지역 여론은 부적절한 관계를 의회 안까지 끌고 들어온 것이 이 같은 사태를 초래했다는 비판입니다. ‘부부의세계’ 드라마가 생각난다는... “사랑한게 죄는 아니잖아”~ 19. SK텔레콤이 연간 1800만 명이 쓰는 ‘티맵’ 이용자가 많이 찾는 음식점을 알려주는 ‘티맵 미식로드’ 서비스를 내놨습니다. 지난 5년 동안 쌓인 18억 개의 티맵 이용자의 음식점 방문 데이터를 분석해 맛집을 알려준다고 합니다. 1800만 명의 입 맛이 다 같을 수는 없겠지만... 한 번 가볼까, 말까? 20. 이달 말 장마가 물러나면 하루 최고 기온이 33도 이상으로 올라가는 땡볕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기상청은 올해 6~8월의 폭염일수는 "역대 다섯 손가락 안에 꼽힐 정도의 무더위"라고 설명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고생하는 의료진이 걱정입니다. 파이팅만 외칠 수도 없고... 민주당 전대 우원식 불출마, 이낙연·김부겸 양자구도 압축. 민주당의 추경 처리에 미통당 “개탄", 정의당 '단체 기권'. 문 대통령 국정·미래 더 생각, 박지원과 과거 개의치 않아. 장제원 “김종인 위원장, 대권 후보 수수께끼 할 때 아냐”. 스포츠공정위 오늘 개최, 고 최숙현 가해자 영구제명 가능. 일본 불매 1년 유니클로·혼다 울고, 닌텐도·소니 웃었다. 사랑이 없는 인생이란, 여름이 없는 계절과 같다. - 스웨덴 속담 - 사랑을 우리는 ‘뜨거운 사랑’ ‘사랑의 열기’ 등으로 표현하는 것을 보면 분명 사랑은 여름이란 계절과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폭염 일수가 역대 다섯손가락 안에 낀다는 2020년의 여름, 어느 해보다 더 뜨거운 사랑으로 가득찼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주도 사랑으로 가득하길...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