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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 희생자 국제연합 국제 원조의 날
[6월 26일] 기념일 고문 희생자 국제연합 국제 원조의 날 United Nations International Day in Support of Victims of Torture 날짜 6월 26일 시행일 1997년 12월 12일 제정처 국제연합(UN) 고문 범죄의 근절을 촉구하고 전 세계 고문 희생자와 생존자를 지원하기 위한 기념일이다. 1997년 12월 12일 국제연합(UN) 총회가 결의문을 채택하고 6월 26일을 ‘고문 희생자 국제연합 국제 원조의 날’로 제정했다. 6월 26일은 국제연합 고문방지협약(UN Convention Against Torture)이 발효된 1987년 6월 26일을 기념하는 의미다. 1998년 첫 기념행사를 시작했으며 매년 세계 각국에서는 고문 방지를 위한 캠페인 등을 진행한다. 고문은 국제법상 범죄에 해당한다. 그러나 많은 국가에서 고문이 암암리에 일어나며 그로 인한 인권침해가 이어지고 있다. 국제앰네스티는 2014년 보고서에서 자체조사 결과 2009년 1월부터 2013년 5월 사이 국가 공무원에 의한 고문 및 기타부당행위가 접수된 국가의 수가 총 141개국에 달했다고 밝혔다. 국제 앰네스티는 고문은 비인도적 범죄이며 어떤 목적으로도 정당화할 수 없음을 강조한다. 또한, 2014년 고문중단 캠페인을 출범하고 고문방지를 위한 효과적 안전장치 마련과 이행을 각 국가에 요구하고 있다. #고문희생자국제연합국제원조의날
이거는 좀 찐인듯한 귀신+미래를 보는 남자 (무엇이든 물어보살)
여자친구가 기숙사에 살아서 데려다주는데 자꾸 건물 쪽을 봄 옥상에 여자가 저렇게 고개 숙이고 보고있음 "너네 기숙사에 무슨 일 있을거 같아" 어떤 분이 자살 시도를 해서 학교에 구급차랑 경찰차 왔음 본인이 예상한건 귀신이 같이 데려가려고 물색하는 것 처럼 보였음 귀신이 보통 어떤 것 처럼 보이냐고 1단계: 필름에 뭔가 껴있는 것 처럼 불투명하게 보임 2단계: 신체의 일부분만 보여줌 (손만 또는 목아래만 보여준다던지..) 3단계: 몸 전체 그냥 뭉뚱그려서 보임 4단계: 눈이 보이는 경우 살면서 딱 2번 봤다고,, 그런 귀신은 으스스한 분위기 내면서 가라고 한다함 집안에 이런 귀신 볼 수 있는 사람이 있나 싶어서 물어봄 그게 아닌거 같아서 한번 더 물어봄 외할머니가 무속인이었음 할머니를 본 적이 있어서 이게 맞겠다 싶었다함 미래가 보이는 사람도 있다함 이수근은 신기하게 진짜 안보인다고 함 서장훈은 훤히 보임ㅋㅋㅋㅋ 서장훈은 2개가 딱 보이는데 귀신은 아닌 듯함 2월 즈음에 영상을 보고 서장훈이 아플거 같아서 사연신청을 한 것도 있음 4월에 디스크 터졌고 지금도 엄청 아픈 상태라함 (자기들이 왜 더 놀래ㅋㅋㅋㅋㅋ) 이쪽에서 계속 보였다 사라졌다 했다함 끄아 빨리 치우자.. 주변 사람들이 힘들어 보여서 그렇지 자기는 시달리거나 힘들진 않다고 함 그리고 둘이 사이도 엄청 좋아보이고ㅋㅋㅋㅋㅋ (그러나 남자분은 곧 군대....) 이 분은 뭔가 구체적이고 찐처럼 설명해서 몰입감이 쩔었음ㅋㅋㅋㅋㅋㅋㅋ + 영상으로 보는거 ㅊㅊ https://tv.naver.com/v/14071254 https://tv.naver.com/v/14071241
꿈이야기...뼈무덤
엘프족과 인간족,다크엘프족,악마족이 살며 때론 공존하다 또 때론 피튀기는 전쟁을 하는 세계였는데 엘프족과 다크엘프의 혼혈인지 엘프족과 인간의 혼혈인지가 다크엘프가 사는 지하세계에서도 훨씬 안쪽 어둠안에 숨어사는데 지하에서도 빛이라곤 들지않고 어느 종족에도 해당안되는 혼족이라보니 보이는대로 거짓말을 하며 다른종족의 눈을 속이며 훔쳐서 연명하거나 하는데(여태 이들에 대한 이야기만 전해질 뿐,실체를 드러낸적이 없다) 그 혼혈족에 아주똑똑한 여아가 있었어. 이 아이는 생김새가 엘프에 가까워 엘프마을에 숨어들었지. 그런데 그 아이가 나타났다 사라지면 엘프아이들이 몇몇씩 사라지는거야. 그래서 인간이면서도 엘프족과 친분이 두꺼운 내가 엘프의 젊은족장(아저씨와꾸가 기대이하였어,또르륵)과 함께 몇몇이 급히 팀을 짜서 조사를시작했어. 그러다 우연히 그 소녀가 시장골목에서 엘프꼬마들과 재미나게 노는 내게 접근해왔고(난 어디서나 동심충만,깨발랄하지)그래서 소녀와 친해져(긴가민가했지만 소녀가 순혈엘프가 아닌건 알겠더라)혼혈족들에 대해 파헤쳤어. 내가 현실에서도 쌍갑포차에 한강배못지않은 넋두리라퍼 이라보니 소녀를 회유하고 신뢰를 얻는건 정말 쉬웠어.그렇게 소녀와 심리전에서 기선제압을 해 혼혈족들이 숨어사는 깊은 땅굴의 비밀통로를 알게 되어 소녀가 방심한 틈에 엘프들의 신성한 쇠사슬로 소녀를 결박해 소녀를끌고 납치된 아이들이 있겠거니 지하동굴에 갔더니... 아이들의 뼈로 짐작되는 뼈무덤만 있었어. 너무나 충격받고 분노한 나와 탐사동료들은 분노에 눈이 뒤집혀 닥치는대로 혼혈족들을 몰살하고 혼혈족의 수장과 몇몇 핵심무리들,그리고 소녀를 단두대에 머리를 쑤셔넣고(단두대가 5~6개여서 그랬나)죄에 대해 충분히 설명하고는 (희생된 뼈무덤을 빙둘러 애워싸고 단두대를 설치했어)1초의 망설임도 없이(내가 소녀담당) 동시다발적으로 칼을 내리꽂다 깼어.다음 다시는 이런 비극이 재탄생되지않게 동굴을 폭파해버릴 심산이었는데 깨며 아쉬웠,내내...(깨어나며 현실을 각성하기까지의 시간)
딸을 죽인 범인을 27년 후에 납치한 아버지
프랑스에 사는 평범한 회계사였던 앙드레 밤베르스키는 1982년, 자신의 딸 칼린카가 죽었다는 비보를 접했다. 칼린카는 앙드레의 전 부인 집에서 사망했다. 전 부인은 독일인 의사 디터 크롬바흐와 재혼하여 독일에서 살고 있었다. 건강하던 딸이 갑자기 죽었다는 사실을 믿을 수 없었던 앙드레는 바로 독일로 건너가 부검을 요청했다. 부검 결과, 명확한 사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칼린카의 몸에서 주사자국들이 발견되었으며 생식기 주변에 피와 함께 하얀 이물질이 묻어있었다.  앙드레는 범인이 딸에게 약물을 주사하여 성폭행하고 살해했다고 확신하고 독일 경찰에 수사를 요청했다.  (앙드레 밤베르스키 / 디터 크롬바흐) 조사 진행 중에 크롬바흐는 빈혈 증세가 있는 칼린카에게 자신이 철분제를 주사했다고 인정했다. 그 철분제 성분은 사망까지 일으킬 수 있는 약물이었으나, 독일 수사관들은 해당 약물과 칼린카의 죽음을 연관지을 증거가 부족하다고 결론지었다.  성폭행 여부는 부검 당시 제대로 조사를 하지 않았으며, 부검 도중 생식기를 제거해버려 재조사가 불가능했다. 기나긴 법정싸움 끝에, 결국 독일 대법원은 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크롬바흐가 무죄라고 판결했다. 하지만 앙드레는 포기하지 않았다. 칼린카의 시신을 프랑스로 가져온 앙드레는 프랑스에서 재조사를 의뢰했다. 부검 결과 생식기가 제거되어 성폭행 여부는 확인할 수 없었으나, 크롬바흐가 주사한 철분제가 칼린카를 사망에 이르게 했음을 밝혀냈다. 프랑스에서 별도의 재판이 열렸고, 크롬바흐는 출석을 거부했다. 결국 프랑스는 피고인이 없는 상태로 재판을 열었고, 크롬바흐의 살인죄를 인정하여 15년형을 선고했다.  프랑스는 독일에 범죄자 인도 요청을 했으나, 독일은 이미 자국에서 무죄 판결을 받은 사건이기 때문에 인도를 거부했다. 독일에 숨어있는 크롬바흐에게 형을 집행할 방법은 없었다. 몇 년 후, 크롬바흐는 독일에서 다른 16세 여성을 마취시키고 성폭행하여 유죄 판결을 받고 의사 면허를 잃었다. 그 후 무면허로 의료 행위를 하다가 걸려서 또 다시 전과자가 되었다. 많은 세월이 흘렀지만, 앙드레는 여전히 포기하지 않았다. 계속해서 독일 정부에 범죄인 인도 요청을 했으나 번번이 기각되었다. 앙드레는 주기적으로 독일을 방문하며 크롬바흐가 이사할 때마다 그의 주소를 확인했다.  그러면서 프랑스 살인죄 공소시효 30년이 지나는 2012년이 점점 다가오고 있었다. 칼린카가 죽은 지 27년이 지난 2009년, 앙드레는 마침내 행동을 개시했다. 앙드레는 크롬바흐를 납치하기 위해 코소보인 A를 고용했다. A는 앙드레의 사연을 듣더니, 그런 좋은 일이라면 돈을 받지 않고 해주겠다고 말했다.  A는 독일 린다우에서 크롬바흐를 납치한 후 자동차에 실었다. A는 독일 국경을 넘어 오스트리아, 스위스를 경유하여 프랑스에 도착했다. A는 밧줄로 포박한 크롬바흐를 뮐루즈 법정 앞에 내려놓고 사라졌다. 2011년, 프랑스 법원은 크롬바흐에게 예전에 내렸던 판결과 동일한 15년형을 선고했다.   독일은 자국에서 납치를 실행한 A와 앙드레를 독일로 넘기라고 요구했으나, 이번엔 프랑스가 인도를 거부할 차례였다. 앙드레는 납치를 사주한 혐의로 2014년 집행유예 판결을 받았다. 납치범 A는 1년형을 선고받았다. 앙드레 "직접 죽여버릴까도 생각했지만, 꼭 정의를 실현하고 싶었다. 이제야 마음의 평화를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내 인생 마지막 싸움을 딸에게 바치고 싶다." ----- 대단... 끓는 분노를 참고 오래도록 기다려 공소시효 만료 직전 법적 심판을 받게 하다니. 무보수로 도와준 코소보인 A도 멋지네요.
내 인생 최악의 회사 썰
안녕하세요. optimic입니다. 6월 들어 있었던 많은 일 중에 '퇴직' 이 있었습니당... 1년이 넘는 시간 동안 그 곳에 있으면서 정말 '최악'이다.. 라고 생각했던 일들이 있었는데, 한 번 썰로 풀어보려고 합니당... 이딴 곳이 있다는 것 자체가 공포미스테리라서, 그리고 나와의 원활한 연애를 위해서는 이런 곳을 조심해야 하기 때문에... 이렇게 태그를... 편의상 분노를 담아 쓰기 위해 '다' 체로 쓰겠습니당! 1. 입사 당시 나는 보험설계사로 일하고 있었다. 보험설계사라는 직업... 적성에 맞는 사람은 많은 수익을 갖지만, 나는 적성에 맞지 않는 탓인지 내 생각보다 많은 수익을 올리지 못했고, 그로 인해 많은 스트레스를 안고 살고 있었다. 그 때. '전남oo신문' 이라는 곳에서 연락이 왔다. 내 아버지의 고등학교 선배라고 자신을 소개한 그는 한 번 본인의 사무실을 방문해 줄 것을 이야기했고,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해 '신문기자' 라는 직업에 흥미가 있던 나는 그 곳을 찾아갔다. 첫인상은 매우 점잖아보였다. 온화한 미소로 회사의 비전을 이야기하던 사장. 세 개의 법인을 갖고 있으며 여론조사리서치, 신문사, 여행사로 나눠진 사무실. 비록 직원은 본인 포함 두 명밖에 없었지만 많은 인력들이 외근으로 근무를 하고 있다며 명단을 보여주고, 여행사와 신문사와 컨설팅, 리서치의 비전에 대해 제시를 해주며 여행사쪽 일을 맡아서 하게 될 거라던 사장. 젊은 사람들에게 비전을 제시해주고 직업훈련을 해서 지역의 선순환이 되게 하는 게 가장 큰 목표라던 그 남자의 사탕발림에 나는 결국 출근을 하게 되었다... 2. 환경 신도시에 있는 뻔지르르한 회사라고 생각했지만, 막상 출근을 하고 보니 정수기가 없었다. 커피를 요구하는 사장을 보며 나는 정수기가 없어 순간 뇌정지가 왔고, 사장은 내게 커피 포트기와 2리터짜리 생수병을 보여줬다. 사무실에서는 생수병에 담긴 물을 먹으면 된다고 했다. 종이컵에 미적지근한 물을 담아 한 모금 들이키니, 이 곳이 건실한 ㅈ소기업인지 연병장 흙바닥 위에서 한국전쟁 때 썼던 수통을 쥐고 있는 건지 혼란이 왔다. 일을 하면서 알게 된 사실은 그 생수병은 새 물이 아니라는 것. 사장 와이프가 운영하는 식당에서 정수기 물을 받아다 채워 온다는 것. 겨울이 되자 이 곳엔 보일러나 온풍기 대신 IMF 시절이 생각나는 뜨끈-한 등유 난로가 나타났고, 나는 등유 냄새를 맡으며 오랜만에 너튜브로 검정 고무신을 보며 추억에 잠겼다. 덜덜거리던 컴퓨터는 하루에 한 번씩 '윈도우 정품 인증'을 요구했고, 엑셀이나 파워포인트 창을 띄우면 '정품이 아닐 수 있습니다' 라는 경고문이 나를 반겼다. 사장이 그렇게 자랑을 하던 '포토샵 및 디자인 작업이 가능한 슈퍼 컴퓨터' 는 동네 폐업한 피시방에서 중고로 팔던 본체와 생김새가 매우 흡사했으며, 나는 'oo회사 개업기념' 이 적힌 수건을 사장에게 받으며 '복지 좋은 회사' 라는 말을 들었다. 3. 업무 여행사 업무가 주가 될 거라는 말과 여행사 업무'만' 주가 될 거라는 말은 하늘과 땅 차이라는 것을 알았다. 나는 청소, 커피, 복사, 스캔, 팩스, 운전, 기타 잔심부름 등 모든 잡일을 맡아서 했고, 주간신문 홈페이지 업무와 편집, 토막기사작성, 오탈자 검수, 여행사 전화응대, 여행접수 인원정리 등 사실상 내 몸이 허락하는 모든 업무를 했다. 물론 나중에는 회사가 휘청해서 좀 놀았지만... 특이한 건 명함에 '기자'라고 쓰여있었지만, 기사를 제대로 쓰거나 취재를 한 적은 없다. 대부분 다른 곳에서 홍보용으로 보낸 기사들을 짜집기하는 방식이었다. 그렇지만 자부심은 어마어마했고. 그리고 여행사의 주 업무 중 'oooo열차' 라는 행사가 있었다. 기차를 빌려서 판문점 근처까지 다녀오는... 보통 토요일 오전 5시 출근 오후 11시 퇴근이었다. 18시간을 그것도 주말에 근무를 했고, 나에게는 수당으로 20만원이 떨어졌다. '괜찮은데' 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사실 처음에는 수익의 일정 비율을 인센티브로 내게 준다고 했다. 시급 별개로... 나중에 물어보니 '열차타고 관광도 가면서 맛있는 것(8천원짜리 도시락 두 끼+가래떡에 피크닉 음료수)도 먹는데 오히려 내가 너한테 돈을 받아야되는거 아니냐' 라는 미친 소리를 해서, 나도 그냥 관광하는 개념으로 대충 다녀왔었다. 4. 대우 일단 그렇게 밖에서 일하고 있다던 수많은 연구진들과 기자들. 1년 3개월동안 일하면서 단 한 명도 얼굴을 본 적이 없다. 상상 속의 동물 해태 청룡 주작 현무와 같이 이름만 존재하고 실존하지 않는 인물이었던 걸까. 또한 열차를 운행하면서 자원봉사자를 원하길래, 대학교 친한 후배들을 데려왔다. 처음에는 택시비도 주기 싫어하던 사장은, 지도 찔렸는지 1인당 얼마씩 일당을 줬다. (그 일당도 18시간 일한 거에 비하면 코딱지만큼이지만, 사장은 '일'이 아닌 '관광'을 한 거라고 '자원봉사자'에게 그 만큼 주는 것도 감사하라고 나 같은 사람이 어딨냐고 이야기했다.) 그 중 나를 많이 따르던 친한 후배 한 명에게 우리 회사에서 함께 일하면 좋겠다 내가 젊은 일꾼들에게 비전을 제시해주겠다며 말을 했고, 후배는 그 말을 믿고 다니던 회사를 그만뒀지만. '확정되지 않은 이야기를 듣고 그만 둔 그 놈이 잘못' 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한 청년을 백수로 만들었고, 후배가 회사에서 함께 일하는 장면은 나오지 않았다. 그러던 와중 돼지열병+코로나로 인해 회사는 어려워졌고, 사장은 나에게 일주일 중 월 목 금 3일만 나오기를 명령했고, 내 월급은 30퍼센트가 깎인 채 입금됐다. 그 회사는 특성상 '월, 목, 금'은 엄청 바쁘고, 화, 수는 조금 널널한 날이었다. 널널한 날은 월급도 받지 말라는 큰 배려... 그렇게 3개월이 지나자마자 사장은 회사가 어렵다는 이유로 나를 해고했고, 그만둔 뒤 날아온 퇴직금 명세서에는 1년동안 일한 월급을 나눈 값이 아닌 3개월동안 일한 70%의 월급을 나눈 값이 적혀있었다. 물론 법에 걸리는 건 아니었지만 그냥 쌍욕이 막 땡겼다. 그렇게 퇴직금 후려치기를 하면서 사람좋은 척을 하며 '여기서 배운 것들 나가서 써먹으면 넌 성공할 거다' 라는 개소리를 끝까지 들었다. 총기소유 국가였으면 뉴스에 나왔을 듯. 가장 힘들었던 건 인터뷰나 신문에 대한 제안이나 마케팅, 열차여행 사업에 관한 보고서를 작성해서 아무리 개선안을 올려도 항상 무시됐다는 거. 기본적으로 '내가 제일 똑똑해' 라는 마인드라서, 본인의 사업에 미흡한 점을 지적하면 기분나빠하는 일이 많았음. 이야기하려면 3박 4일이 걸리지만 추리고 추려서 겨우 말했습니당... 여러분 모두 누군가의 사탕발림에 속아서 인생을 낭비하는 일이 없도록 해요! 저는 아버지 사무실에 들어가 가업을 물려받기로 했습니당... 우와 여긴 에어컨도 빵빵하고 정수기도 있고 제빙기도 있고 과자도 있고 녹차 둥글레차 아메리카노도 있네요... 아버지 월급 올려줘유...
죽은 사람을 되살리는 주술 귀자득활술
한국에는 패관문학이라고 과거 저젓거리에 돌아다니는 풍문이나 소문을 기록한 이야기들이 있었다고 합니다. 어쩌면 오늘날의 도시전설이나 도시괴담 또는 설화등에 해당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여기서 패관잡기라는 수필이 등장했다고 합니다. 패관잡기는 조선 중종때의 학자로 율곡 이이의 스승으로 유명한 예미(曳尾) 어숙권(魚淑權)이 쓴 책으로 제목 그대로 우리나라에 떠돌던 여러 패관 문학작품들을 모아 수록한 수필집이라고 합니다. 이 패관잡기에는 이 귀자득활술 이외에도 조선시대 유명인이었던 신사임당, 김시습에 관한 소소한 에피소드부터 으스스한 괴담이야기 까지도 실려 있었다고 합니다. 귀자득활술은 이 패관잡기에서 실제 죽은 사람을 한 차례 살린적이 있다는 사례를 들며 기록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이야기의 근원은 어숙권이 솨거 만난 이씨 성을 사진 사람에게 들은 이야기라고 합니다. 이씨가 어린 시절 겪었던 실화였다고 합니다. 이씨가 살던 마을에는 왈패(요즘의 깡패)가 있었는데 술만 먹으면 마을 사람들에게 행패를 부리며 살았다고 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저녁, 활패 놈이 마을의 처녀를 희롱하자 화가 난 이씨의 형이 대들었고 결국 둘이 주먹질을 했는데 무슨 일인지 왈패가 피를 토하며 죽어버렸고 이씨의 형은 졸지에 살인자가 되었다고 합니다. 사건이 마을에 알려지자 관원은 내일 조사를 하러 갈테니 왈패의 아내에게 남편의 시신을 보관하라고 했고 왈패의 시신은 집안 마당에 놓여 있었다고 합니다. 졸지에 살인자가 되어버린 이씨 형의 가족은 수심에 잠겼는데 이때 이씨 형의 집에서 보살핌을 받던 떠돌이 노인이 자신이 도울 수 있을 거라며 나섰다고 합니다. 노인은 이씨를 데리고 왈패의 집으로 갔는데 왈패의 아내는 방 안으로 들어갔는지 지키는 사람도 없이 시신만 마당에 누워 있었습니다. 노인은 시신의 왼손 무명지를 찔렀고 시신에서 나온 피로 죽은 사람의 이마에 귀(鬼)자를 적고 주문을 외우자 시신이 벌떡 일어났고 잠시 두리번 거리더니 방 안으로 들어갔다고 합니다. 방에서 자고 있던 왈패의 아내는 죽은 남편이 들어오자 놀라서 비명을 질렀고 이때 노인은 놀라 주저앉아 있던 이씨를 데리고 황급히 마당을 빠져나왔다고 합니다. 집으로 돌아온 후 이씨가 자초지종을 묻자 노인이 말하길 자신이 한건 귀자득활술(鬼字得活術)이란 주술로 시신의 피로 시신의 이마에 귀란 글을 쓴 후 잠시 동안 시신을 살려 조종하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물론 잠시동안 시신을 살리는 것이기 때문에 원래처럼 다시 살아나지는 못하는 것이라고 말을 했다고 합니다. 노인은 주술을 쓰면서 왈패에게 아내를 야단치게 한 후 왈패 스스로 마을의 우물로 뛰어들게 했으니 너의 형은 살인자가 되지 않을 거라 말하며 그대로 마을을 떠나갔다고 합니다. 이후 관원들이 도착했을 때 겁에 질려 있던 아내가 남편이 죽었던 게 아니라고 증언했고 왈패의 시신을 마을 우물 속에서 발견됐다고 합니다. 이후 이씨 형의 가족은 마을을 떠난 이 떠돌이 노인을 찾기 위해 백방으로 수소문 해봤으나 찾을 수는 없었다고 합니다. 이 이후의 이야기는 어숙권은 이씨에게 해당 주문을 전수받게 되었다고 합니다. 주문을 전수받은 어숙권 스스로 실제로 3번 정도 시도해 전부 성공했다고 합니다. 일본만화 공작왕에서도 이 소재를 다룬적이 있다고 합니다. 만화 공작왕 (조선시대 사법이라고 나오네요) 다만 실제 원전에는 그런 거 없으며 그냥 급사한 사람을 되살리는 술법이며 술법의 명확한 이름 역시 나오지 않습니다는 말이 있다고도 합니다. 이 이야기를 진실로 믿을지 말지는 각자의 판단에 맡디는게 좋을듯 하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출처 : https://blog.naver.com/ghshffnfffn1/221990913871 모야모야!!!!! 이런거 넘 재밌짜나!!!!!!!!
(소름주의)200년째 현재진행중인 보물 미스터리
외국에서는 'Money pit' 라고 알려진 유명한 사건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오크 섬의 보물이라고 불린다. 1795년, 16세의 대니얼과 그의 두 친구들은 이 섬에서 수상한 구덩이를 발견한다. 어린 마음에 그들은 보물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으로 구덩이를 파내려갔고, 1미터쯤 파들어간 그들은 판석(板石)층을 발견했다. 그리고 3미터 깊이까지 파고 들어가자 참나무로 만든 평평한 대(臺)가 나왔는데 구덩이의 바닥에서 옆벽을 이루고 있었다. 또다시 3미터를 파고들어가자 역시 평평한 참나무 대가 나왔고 지하 9미터 지점에서도 참나무 대가 나왔다. 하지만 이번에는 그 참나무를 제거할 수 없어서 더 이상의 굴착을 포기했다. 몇년 후, 어른이 된 소년들은 그 수상한 구덩이를 잊지 않고 돌아왔고 전보다 더 파내려간 부분에서 글자가 새겨진 커다란 관석을 발견한다. 그들은 알파벳을 기호에 대입한 이 암호를 의외로 간단히 풀어냈고, 그 내용은 "12미터를 더 파 내려가면 200만 파운드가 묻혀 있다." 보물이란 말에 급해진 발굴단은 서둘러 더욱 깊이 파내려가기 시작했는데, 어느 지점부터 물이 스며들기 시작해 작업속도가 늦어졌다. 그리고 지하 30미터 지점에서 또 다른 참나무 대를 만났고, 날이 저물어 작업을 멈추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작업을 계속하기 위해 구덩이로 향한 그들은 깜짝 놀랐는데 구덩이에 가득 물이 차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그들은 바로 옆에 다른 구덩이를 33미터까지 파내려갔고 끝부분에서 원래 구덩이의 보물을 옆으로 파서 빼내올 생각이었다.  그러나 새로 판 구덩이에도 물이 차기 시작했고, 그들은 추가 작업을 포기했다. (1804년의 갱도 단면도) 1849년 또 다른 발굴팀이 돈구덩이에 도착했다. 이번에는 말이 견인하는 굴착기까지 있었고 그들은 참나무층을 몇개 더 발견한 다음, 오크섬 갱도 역사상 처음으로 물렁한 금속층을 발견한다. 그리고 낡은 시계줄같은 파편도 발견되자 그들은 아래에 보물 궤짝이 있다고 확신했지만 또 다시 흘러들어오는 물 때문에 좌절했다. 도대체 그 물은 어디에서 흘러들어오는 것인지 궁금해진 발굴팀은 인근의 해변을 파헤쳐보았고, 놀라운 발견을 하게 된다. 정교하게 만들어진 다섯 개의 배수로를 통해 바닷물이 물웅덩이로 흘러들었고 그 웅덩이에서 다시 150미터 아래쪽의 돈구덩이로 흘러드는 것이었다. 약 27미터 지점까지 파내려가니 구덩이에 수압 밸브가 있는 것이 발견되었는데, 이 밸브는 분당 600갤런의 물을 구덩이 안으로 흘러 넣고 있었다. 밸브의 물은 바다에서 직접 흘러드는 것이기 때문에 원천적으로 완전한 차단이 불가능했다. 발굴팀은 낙심천만하여 작업을 중단했다. 하지만 갱도 안의 시멘트 천장, 신비한 양피지 조각, 북쪽으로 약간 떨어져있는 곳에서 발견된 갱도와 연관되어 보이는 동굴들이 게속해서 발견되어 보물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게 만들었다. 1971년 댄 블랭캔쉽이 머니핏의 북쪽에서 파내려 간 '시추공(Borehole) 10X'에 카메라를 내려보냈을 때, 카메라는 새로 발견된 수면 아래의 동굴에서 끔찍한 광경을 포착했다. 흙투성이의 어두컴컴한 물 위에 손목 부분이 절단된 사람의 손이 떠다니고 있었던 것이다. 당시에는 고가의 녹화장비를 개인이 쉽게 소유하던 시절이 아니어서 손이 찍힌 순간은 아쉽게도 녹화되지 못했으나, 당시에 모니터를 보던 사람들은 모두 진짜 손이었다고 증언한다. 이후 녹화장비를 구하여 다시 카메라를 내려보냈을 때 손은 찾을 수 없었지만, 사각기둥이나 육면체 상자, 수공구, 시체로 보이는 것들이 찍혔다. 다만 물이 상당히 탁하고 화질이 개판이라 확신할 정도는 아니고 희미하게 보인다. 보물같은건 처음부터 없었다라고 생각하기에는 이 초라하고 황폐한 작은 섬에 누가 왜 땅을 이렇게 깊이 파내려가 복잡하고 정교한 장치를 만들어놨을까? 그렇다면 묻혀있는 것은 어떤 보물인가? 유명한 해적 윌리엄 키드는 체포되어 처형되기전 백만파운드의 보물을 섬에 묻어놨다고, 자신을 그 섬에 데려가주고 처형을 면하게 해준다면 그 보물을 모두 주겠다고 영국 정부에 거래를 요청한다. 하지만 윌리엄 키드는 그대로 처형되었다. 윌리엄 키드의 엄청난 보물들은 전설로만 생각됐지만... 1929년 엄청난 책상이 발견된다. 이 책상은 영국의 한 변호사가 골동품상에게 구입한 17세기의 책상이였는데, 책상에 '윌리엄 키드 1699'라고 적혀있었다. 심지어 책상을 조사한 결과 숨겨진 작은 공간을 발견했고, 그 공간에서 작은 양피지 조각이 발견된다. 조잡하게 생긴 이 작은 지도에서 알수 있는 점이라고는 보물이 땅속에 묻혀있다는 것과, 그게 아주 작은 섬이라는 것 뿐이었다. 윌리엄 키드가 보물을 묻었다고 여겨지는 수많은 섬들이 있었지만, 현재로서는 오크 섬의 갱도가 가장 수상하다고 여겨져 관심을 끌게 되었다. 2006년, 미시간 출신의 갑부 형제가 이 섬의 지분을 사들였고 사실상의 주인이 되었다. 이들은 어렸을 적부터 오크 섬의 전설에 매혹되어 꿈을 키웠고 드디어 2010년 당국의 발굴 허가를 받아 발굴 작업을 시작하게 된다. 그리고 2014년, 이들 형제의 발굴 작업이 히스토리 채널에서 다큐멘터리로 제작되었다. 현재 시즌 4까지 제작되었으며 다큐멘터리에서도 추가적인 발굴이 계속되고있다. 시즌 1에서는 1600년대의 스페인 주화를 찾아내었고, 시즌2에서 소나 장비로 탐사한 결과 지표에서 약 60m 아래에 사각형 모양의 방이 있고, 그 안에 상자처럼 보이는 두개의 사각형 모양을 관측해 냈다. 오크 섬의 보물은 정말 존재하는 것일까 출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대박 중간에 잘린 손목 나왔다는 부분 보고 개소름돋았어요 빨리 결말났으면 좋겠따...!!!!!
백상어의 출현에도 여유로운 서퍼들 '몰랐어'
6월 중순, 남아프리카에 사는 한 소년이 해변의 아름다운 경관을 담기 위해 드론을 띄웠습니다. 그런데 무언가를 발견한 소년은 심장이 쿵쾅거렸습니다. 서퍼들을 향해 다가오는 커다란 그림자, 백상아리였습니다. 하지만 서퍼들은 자신들의 바로 옆에  백상아리가 있을 거라곤 상상하지도 못한 듯 여유롭게 헤엄치며 파도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백상아리는 서퍼들에게 다가가다 방향을 틀고, 다시 다가가다 방향을 트는 등 아찔한 장면을 연출합니다. 심지어 카약을 탄 한 남성은 오히려 백상아리를 향해 힘차게 노를 젓습니다. 드론을 조종하던 소년은 아빠에게 이 사실을 알렸고, 소년의 아버지는 즉시 해양구조대에 연락해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소년은 당시 사건에 대해 다음과 같이 회상했습니다. "백상어가 언제 갑자기 공격할지 모른다고 생각하자 너무 무서웠어요. 구조대가 도착할 때까지 사람들이 무사하기만을 빌었어요." 하지만 구조대가 아무리 빨리 출동한다 한들, 당장이라도 공격할 위험이 있는 백상아리는 지켜보는 소년의 입술을 바짝 타들어 가게 했습니다. 그런데 카약을 탄 남성이 방향을 크게 선회하더니 육지로 향합니다.  그제야 눈앞에 있는 거대한 상어를 발견한 것이죠. 그리고 상어를 발견한 남성이 큰 소리로 경고했는지 다른 5명의 서퍼도 서둘러 육지로 헤엄치며 영상은 끝이 납니다. 아프리카 해양순찰대(NSRI)는 소년이 촬영한 이 아찔한 영상을 트위터에 공개하며 케이프 해안지대에 백상아리가 빈번하게 출연하고 있는 만큼 서퍼들에게 안전에 주의할 것을 경고했습니다. "사람들은 수심이 얕으면 안전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당시 백상아리가 나타난 곳의 수심은 고작 6피트(182.88cm) 밖에 되지 않는 곳입니다. 얕은 곳에 들어가더라도 항상 주의를 경계하고, 상어를 만났을 때 적절한 상어 대처법을 꼭 숙지하길 바랍니다."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바선생 TMI
사실이 아닌 정보도 있을 수 있음 1.바퀴벌레는 3억년전 태어났을 때 모습 거의 그대로임 2.유입바퀴는 매우큰편이다. 3.사회적기술이 있고 바퀴벌레들 사이에서 커뮤니케이션가능 4.물에서 사는 놈도 있음 잠수했다가 올라왔다가 함 5.머리카락 먼지도 먹을 수 있음 6.인간보다 높은 방사능 저항력을 가지고 있다 7.종에 상관없이 같은 바퀴벌레를 먹음 바퀴벌레의 시체는 다른 바퀴의 좋은식량 8.바퀴벌레 종류 크기를 아는것이 바퀴벌레 퇴치에 큰 도움이 된다. 9.바퀴벌레는 냉장고 주변을 좋아한다. 10.이질바퀴는 다른 바퀴에 비해 성격도 포악하기에 사람이 건드리면 물기도 한다 12.바퀴벌레가 음식없이 살 수 있는 기간은 1개월 물 없이 살수 있는 최대 기간은 일주일 그러니 집에 바퀴가 나타났다면 욕실 싱크대 주변에 물을 제거하자 13. 새로운 음식을 먹으면, 기존에 먹었던 음식을 구토하고 그것을 동료들과 함께 나눠 먹는습성이 있다 짜놓는 바퀴약이 이런 특성을 이용한 것 14. 2017년에는 세스코에서 조사한결과 4년전에 비해 바퀴수가 50%증가한것으로 나타났다 15.덥고 춥고 기온차가 높을 때가 바퀴가 살기 좋다 집바퀴 많이 생기는 시즌 근데 덥든 춥든 걍 바퀴는 다 산다. 16.지구 온난화로 해충활동시기 번식속도가 빨라짐 17.5월부터 왕성하게 활동 7~9월최대발생 18.독일바퀴 일본바퀴 미국바퀴 순서대로 많다, 19.요즘 바퀴나왔다는 글이 매우 많다. 몇년 동안 혹은 몇십년동안 살았던 집에서 한번도 못봤던 바퀴 봤다는 글이 많아짐 20.작은 바퀴는 날씨 계속 습했다 더웠다 반복해서 번식하기 좋고 큰 바퀴(먹바퀴)는 짝짓기철이라 유입 얘들은 야생바퀴라 집에 들어와도 죽거나 다시 빠져나간다 +댓글보니까 외부유입 바퀴도 조건맞으면 번식한대...ㅠㅠ 21.요즘 지진 많아져서 바퀴 서식지가 점점 올라온단다. 22. 냄새가 강한 향신료를 매우 좋아한다. 양파도 바퀴벌레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 중 하나 이 밖에도 달콤한 음식, 고기나 생선같은 고단백식품들을 좋아한다. 23.바퀴벌레의 미세모는 아주아주 미약한 바람도 감지해 내서 움직인다. 사람의 콧바람마저 감지함 또한 급경한 반응일경우 신경신호가 뇌를 거치지 않고 바로 다리에서 작용하여 움직임 그래서 바퀴가 도망을 잘감... 24.바퀴가 청결한곳에 안사는다는것은 그저 먹을게 없어서 안산다는 것이다. 25.단백질에 환장함 26.바퀴벌레 퇴치 약으로 유명한것 (집에 바퀴가 있다-맥스포스갤 외부유입이 의심된다-페스트세븐,비오킬,마툴키 27.싱크대 베란다 배관타고 자주옴 실리콘으로 외부유입 가능성이 높은곳을 막아야 안나온다. 27.자기몸의 3분의1 크기 구멍까지 들어올 수 있음 몸수납가능 창문물구멍 방충방 사이틈새 다 막아야한다. 28.외부유입이 의심된다면 맥스포스갤 쓰지 말고 퇴치체를 우선 써보자 29.바퀴잡스 잡스화이트펜스플러스 거품형 살충제는 효과가 좋다. 거품형이라서 시체 안보고 치울 수 있다. 30.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이 시기에 바퀴많이 생긴다. 외부유입바퀴가 많은 시기 미리미리 예방하고 청소하자ㅠㅠ 출처 ㅠㅠㅠ 무서워... 읽는데 몸이 간지러운 기분이에요ㅠㅠ
남들이 들으면 기함하는 기숙사썰
ㅎㅇㅎㅇ 오늘은 카드를 두개 써봄니당.... 아마 이것도 들으시면 현실적으로 무서우실 거예요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카테고리는 공포 미스테리! #1 1학년 때의 룸메. 2학기를 같이 썼었는데 어찌 수업을 하나?둘?빼고 다 온라인 수업으로 기둥세워서(...) 진짜 나랑 패턴이 틀렸었다. 나의 생활패턴 : 7시반 기상 - 9시부터 5시 15분까지 수업 (공강에는 도서관) - 친구들이랑 저녁먹고 동아리방에서 놀다가 저녁 8시반쯤 귀환 - 11시반까지 과제하고 남는 시간에 놀다가 취침 룸메 : 오후 2시반 기상 - ??????(그 사이 일은 나도 기숙사에 없기 때문에 모르지만 대충 수업 하나 두개 듣고 돌아오는듯) - 숙제하고 놂 - 밤 12시부터 서든어택 및 메이플 시작 진짜...광클을 하는거임 밤마다.... 이층침대에서 자서 빛이야 어떻게 가릴 수 있었다만 키보드와 마우스소리는 어떻게 할 수 없었음... 일부러 동아리방 가서 자고 도서관에서 밤새다가 엎드려자고 했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여러분.. 단.한.번.도. 바닥을 쓸지 않아서 매일매일 머리카락 카페트이고 (내가 쓸어서 바닥 색이 그나마 보였음) 의자에 모든 옷이 다 걸려있는데 옷들이 무게때문에 스을 내려와서 옷끄트머리로 모든 머리카락을 몰고 다녔어요ㅠㅠㅠㅠㅠㅠ 편의점 음식 먹고 기본 곰팡이가 필 때까지 방치... 세수도 안하고~ 머리도 안감고~ 근데 수업갈때 화장은 또 하고 (세수안하고 잤는데 아이라인 또 왜그려!) 빨래는 안하는데 옷이 계속 나와... 자기 편의점가기 귀찮다고 제 비상식량을 몰래 쏙쏙 빼먹질 않나... 들키고 나서는 오히려 당당하게 '나 배고픈데 나중에 갚을게~'이러더라구요... #2 1층 침대+방마다 샤워실+화장실이 있는 2인실에서 살 때 룸메임. 나보다 훨 언니라서 별말도 못했음... 일단 나는 조류과라서 밝으면 바로 꺰. 일정 조도 이하면 괜찮음. (꼬끼오!) 근데 이 언니가 늘 불을 켜고 자는 거임.... 나 : 언니, 혹시 잘 때 불 끄면 안될까요... 저 밝으면 잘 못자서요... 언니 : 아 그래? 너 참 예민하구나~ 근데 난 불 켜고 자는게 좋은데~ 알고보니 자기 전에 불을 켜놓고 폰하다가 그대로 잠드는 거였음. 코도 심하게 골고 이도 갈고 잠꼬대도 하고... 거기다가 자다가 꼭 굴러떨어져서 쿵!!!!!!!!!!!!!!!하면 난 놀래서 벌떡 일어나는데 (포항 지진의 여파로 진동에 예민한 싸람임...) 언니는 그대로 바닥에서 잠.... 본인이 떨어지는줄도 모르는 듯했음... 이 시기에 최대 48시간까지 못잤었음... 이미 대학원생이여서 잠도 부족했는데... 언니는 주말 내내 밥도 안먹고 30시간을 자더라... 거기다가 <술>은 엄청 좋아해서 밤에 안들어와서 '오 오늘은 편하게 자겠네~'하고 자고 있으면 꼭 새벽 5시-6시쯤 꽐라가 되어서 들어오심... 문제는 화장실에서 잔다는 것.... 문잠궈놓고... 아침에 일어난 나는 세수도 못하고 양치도 못하고 건물 1층의 화장실을 이용하러 가야했답니다... 후... #3 이번에는 홈메이트 이야기임. 하지만 역대급일껄.... 한 호실에 방이 3개이고, 한 방에 2명씩 사는 구조였음. 나는 룸메이트가 있고, 옆방에는 룸메이트랑 같이 살다가 룸메이트가 나가서 혼자 사는 언니, 앞방에는 혼자 사는 여자가 하나 있었음. 여기서 할 이야기는 앞방여자임.... 일단 6명이 살게 만들어놓은 주제에 화장실 2칸, 샤워실 2칸이 있는 방이었음. 쓰니는 드러운거 극혐함. 우리 엄니는 늘 나보고 드럽다지만 공동생활에서의 쓰니는 결벽증 수준임ㅋㅋㅋㅋㅋㅋㅋ (미안 엄마가 기숙사 안살아봐서 그래....) 쨌든 사람이 늘 그렇듯이 화장실이 2칸이고 샤워실이 2칸이면 자기가 쓰는 화장실, 샤워실 위치 정해놓고 쓰잖슴? 나는 진짜ㅋㅋㅋㅋㅋ 맨날은 아니더라도 일주일에 한번은 머리카락 치우고 물때끼면 락스부어놔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임 근데 이 앞방여자가 자기 쓰던 화장실/샤워실 더러워지면 내가 쓰는 쪽으로 옮기고 (하도 드럽게 써서) 같이 쓰기 싫은 내가 위치를 바꾼 다음 치워놓으면 다시 옮기고, 이런 식인거임. 심지어 변기 막아놓고 내가 쓰는 쪽에 와서 또 막아놓고 나몰라라 하더라... 그걸 한 여섯번 반복한 나는 빡쳐서 모든 방에 시트를 돌렸음. 각자 쓰는 곳 정해놓고 자기가 알아서 청소하자고. 그때부터는 좀 덜했지만 내가 그 방 나오기 전까지 여전했다... 그리고 각자 알아서 청소하자고 했지만 그분은 단 한번도 샤워실을 청소하지 않았고... 나랑 룸메언니랑 옆방언니가 쓰는 샤워실 문이 고장이 나서 그쪽 샤워실에 들어갔는데 흰색 타일이 보통 물때가 끼면 분홍>갈색으로 변하거든요? 그런데 바닥이 거의 카키?초록색이었...... 엄청나게 큰 쓰레기봉투를 안갖다버리고 복도에 버리질 않나... 심지어 여름에 뭐가 썩었는지 악취가 엄청 심하게 나고 썩은내나는 물이 복도를 흐른 적도 있음... 나랑 룸메언니랑 옆방언니는 각자 포스트잇이 동날때까지 포스트잇붙였음ㅋㅋㅋ 제발 방안에 두던가 빨리빨리 치우라고. 뿐만아니라 목소리도 엄청 커서ㅋㅋㅋㅋㅋ 밤마다 어디에 통화를 그렇게 하는지 소음도 장난아니었음 (기숙사 나름 방음 잘됨ㅋㅋㅋㅋ 방음이 막을 수 없는 부분은 샤워실에서 열창하는 사람뿐) 정말 소름끼치는 일은 지금부터입니닼ㅋㅋㅋㅋ 옆방언니랑 나랑 그렇게 친한 사이는 아니었고 인사만 간간히 하는 사이었는데 우연찮게도 사석에서 마주치게 되어서 통성명하고 이야기를 나누게 됐음. ~대략 이런 내용~ 언니 : 너 내방에 체중계 있는거 알지? (언니방이 현관방이라서 방문열어놓으면 호실 들어오면서 방안이 보였음) 나 : 네.... 뭐 언니 문열어놓으시면 들어올 때 보이던데요 언니 : 너............이런말 하기 진짜 미안한데 혹시 내방 들어온 적있어? 나 : ??? 그럴리가요 언니 : 그래 이야기해보니까 넌 아닌 거 같은데 너 룸메는 어때? 나 : 룸메언니 방에 3일에 한번 들어오면 많이 들어온거예요.... 이쯤되면 다들 짐작하시겠지만ㅋㅋㅋㅋㅋ 요약하자면 누가 언니방에 들어가서 체중계를 썼다는 거임. 이걸 언니가 알게 된 이유는 체중계에 직전 몸무게를 저장하는 그런 기능이 있어서라고... 처음에는 자기 몸무게가 아닌 것이 찍혀있어서 ㄷㄷㄷ귀신인가?라고 생각했었지만 귀신일리가 없다고 생각해서ㅋㅋㅋㅋㅋㅋㅋㅋ 글리터를 잘게 부숴서 문앞에서부터 체중계까지 뿌려놓고 나갔다고 한다... 그리고 발자국이 찍혔다고! 찍힌 몸무게도 들었는데 당시 내 몸으로는 나올 수 없는 무게였고...(근육몬이였어서ㅋ) 룸메언니도 나랑 키도 비슷하고 했기 때문에 (나중에 본인한테 확인도 했음!) 남은 범인은 소거법으로 한사람뿐....덜덜 그 다음학기에 나랑 룸메언니는 거기서 탈출했음ㅋㅋㅋㅋ 진짜 같이 못살겠다 싶어서!
펌) “너, 거 가지 마라.”
장마가 시작되려는지.... 담주에는 비 소식이 제법 많네요..... 비만 오면 삭신이 쑤시는지라 장마가 반갑지는 않구먼유.....떼잉쯧.. 걍 누워서 빙글이나 하고 괴담이나 올려야지.. 자 Voyou의 공포파티 태그ㄱㄱ @kym0108584 @eunji0321 @thgus1475 @tomato7910 @mwlovehw728 @pep021212 @kunywj @edges2980 @fnfndia3355 @nanie1 @khm759584 @hibben @hhee82 @tnals9564 @jmljml73 @jjy3917 @blue7eun @alsgml7710 @reilyn @yeyoung1000 @du7030 @zxcvbnm0090 @ksypreety @ck3380 @eciju @youyous2 @AMYming @kimhj1804 @jungsebin123 @lsysy0917 @lzechae @whale125 @oooo5 @hj9516 @cndqnr1726 @hy77 @yws2315 @sonyesoer @hyunbbon @KangJina @sksskdi0505 @serlhe @mstmsj @sasunny @glasslake @evatony @mun4370 @lchman @gim070362 @leeyoungjin0212 @youmyoum @jkm84 @HyeonSeoLee @HyunjiKim3296 @226432 @chajiho1234 @jjinisuya @purplelemon @darai54 @vkflrhrhtld @babbu1229 @khkkhj1170 @choeul0829 @gimhanna07 @wjddl1386 @sadyy50 @jeongyeji @kmy8186 @hjoh427 @leeyr0927 @terin @yjn9612 @znlszk258 @ww3174 @oan522 @qaw0305 @darkwing27 @dkdlel2755 저의 공포 소설 알림을 받고 싶은 빙글러는 댓글에 알림 신청을 해주십쇼. 그러면 앞으로 공포썰 카드에 닉넴 태그해드립니다. 즐감하시고 재밌게 읽으셨으면 댓글 아시죠? ^^** 저는 공군 부사관을 나왔습니다.이 이야기는 친구이자 동기인 녀석에게 들은 이야기입니다. 모바일로 써서 가독성이 좋지 않을 수도 있으니 양해 바랍니다. 총무 특기였던 제 친구가 아직 짬찌였을 때 전입 온 신병이 있었습니다. 어딘가 초점 없는 흐릿한 눈빛에 훈련소에서 부터 의욕 없는 모습으로 ‘관심병사’ 타이틀을 획득한 아이지요. 그래도 약해보이지는 않았기에 이리 타이르고 저리 타이르면 알아들을 것 같아 최대한 잘해주려 노력했다고 합니다. 친구의 성의에 감화가 되었는지 하루는 일과를 끝내고 면담 신청을 하러 왔는데 무슨 얘기를 꺼내려는지 말을 하려다 말고 우물쭈물하더랍니다. 그래서 치킨이랑 소주를 사서 먹이며 말해보라고 구슬렸습니다. 신병은 소주를 몇 잔 들이키더니 드디어 속에서 되뇌이던 말을 꺼냈습니다. 그 신병은 입대를 앞두고 몇 주 전 친구 둘과 낚시를 하러 가기로 약속을 잡았다고 합니다. 고등학교 때부터 친했던 아이들이라 서로 신나하며 제천에 있는 저수지로 목적지를 낙점했지요. 신병은 무당 일을 하고 계시는 홀아버지 밑에서 자랐는데 친구들과의 약속을 허락 맡으러 안방에 들어가자마자 아버지께서 말씀하시더랍니다. “너, 거 가지 마라.” 아들은 당황했지만 이미 친구들과 다 말을 해놓은 상황이어서 쉽사리 아버지의 말을 따르기 어려웠습니다. 약속을 상세히 설명해도 아버지는 딱 잘라 하지말라는 말뿐이었습니다. 여지껏 아버지 말씀을 어긴 적 없는 아이였지만 친구들과의 신의를 저버리기 어려워 아버지께 통사정을 했다고 합니다. “그럼 한가지 조건을 붙이마. 거 가서 누가 부탁을 하거든 절대 들어주지 마라. 절대.” 아버지의 말이 이해가 안 갔지만 놀러갈 생각에 신병은 알겠다고 선뜻 승낙하고 여행을 준비했습니다. 그 신병과 친구 둘, 이렇게 셋은 텐트와 낚시도구, 캠핑거리들을 챙겨 제천으로 떠났습니다. 젊은 남자 셋이 뭐가 그렇게 재밌겠냐만은 낮부터 술을 마시며 낚시를 하는 그 맛이 기가 막혔답니다. 저수지엔 비록 셋 밖에 없어서 적적한 느낌이 들었지만 낚시를 하는데는 더할 나위 없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낮부터 퍼마시니 저녁이 되자 술이 동나서 누군가는 술을 사러 마을까찌 다녀와야했습니다. 마을은 졸졸 흐르는내를 따라서 20분쯤 가야하는 거리여서 그 신병이 남고 다른 친구 둘이 술을 사러 다녀오기로 했답니다. 혼자하는 낚시는 생각보다 재미가 없었습니다. 꾸벅꾸벅 졸던 그가 눈을 떠보니 이미 하늘엔 별들이 수를 놓고 있었답니다. 아직 친구들이 오지 않아서 시간을 보니 이미 다녀오고도 충분할만큼의 시간이 지나있었습니다. 신병은 걱정이 되기도 하고 무섭기도 했습니다. 혹시 장난을 치는 건 아닌가 주위를 다 뒤져봐도 친구들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시간도 너무 늦었고 반공기도 차 일단 텐트 안에 들어가서 기다리기로 했답니다. 지금은 휴대폰이 터지지 않는 곳이 없지만 당시에 저수지는 휴대폰의 수신상태가 그렇게 좋지 않아 전화를 수십번 해봐도 연결을 할 수 없다는 소리만 들려올 뿐이었습니다. 시간은 새벽으로 향하는데 섣불리 움직일 수도 없어진 신병은 텐트 안에서 전화가 연결되기만을 간절히 바랐는데 텐트 밖에서 두 개의 그림자가 보이더랍니다. “야! 이거 완전 무겁다. 나와서 이것 좀 들어줘!” 들려온 목소리는 다행히 친구였습니다. “뭘하다 이제 쳐오냐!” 그는 안도하며 욕지거리를 해주려고 나가려는데 문득 아버지께서 한 말이 생각났습니다. ‘누가 부탁을 하거든 절대 들어주지 마라. 절대.’ 순간 온몸에 소름이 돋은 신병은 바깥의 그림자들에게 말했습니다. “나 지금 몸이 안 좋아. 너희가 가지고 들어와.” 그랬더니 밖에선 여전히 친구의 목소리로 얘기합니다. “여기서 꿀 빨던 놈이 뭐가 몸이 안 좋아. 빨리 안 나오냐?” 분명 친구의 목소리가 맞았지만 왠지 신뢰감이 없었다고 합니다. 텐트 문이 꽉 잠긴 것을 확인하고 자기는 안 나가겠다고 소리쳤습니다. “지금 안 나오면 우리 둘이 너 놔두고 간다. 빨랑 나와!” “나오라고 이 새끼야! 죽고싶어?” 그림자들은 협박하는 어투로 신병을 다그쳤답니다. 신병도 문을 열고 확인하고 싶었지만 본능적으로 저들은 사람이 아니란 걸 느꼈습니다. 말투는 점점 거칠어지고 그림자도 가까워졌지만 친구들은 문을 열고 들어오지는 않았습니다. 분명 바깥에서도 열 수 있는 구조임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그 신병은 무서움에 “니들이 열고 들어오라고!” 버럭하자 “이 새끼 운 좋네” 이 한마디를 내뱉곤 두 그림자는 멀어졌습니다. 신병은 진이 빠져서 이불 속에서 한발짝도 나서질 못했습니다. 시간이 조금 더 흐른 뒤 이번엔 여성의 모습을 한 그림자가 텐트 곁으로 다가왔습니다. “저기요. 제가 밖이 너무 추워서 그러는데 저 좀 들여보내 주시면 안 돼요?” 분명 마을에서 거리가 있는 저수지에 여성 혼자서 찾아올리는 없었습니다. 이쯤되자 신병은 미쳐버릴 것 같았답니다. “이 텐트 밖에서도 열리니 들어오시려면 열고 들어오세요!” 그는 사람일지도 모른다는 일말의 작은 희망이라도 잡으려 소리쳤습니다. 하지만 여자는 찢어질 듯한 목소리로 들여보내줘! 들여보내줘! 들여보내줘! 들여보내줘! 들여보내줘! 들여보내줘! 들여보내줘! 들여보내줘! 들여보내줘! 들여보내줘! 들여보내줘! 들여보내줘! 들여보내줘! 들여보내줘! 들여보내줘! 들여보내줘! 들여보내줘! 들여보내줘! 들여보내줘! 들여보내줘! 들여보내줘! 들여보내줘! 들여보내줘! 들여보내줘! 라는 말만 반복했습니다. 신병은 귀를 막고 웅크리며 벌벌 떨었답니다. 이 소리도 얼마 뒤에 잠잠해지고 “또 안 속네.” 라는 말한마디와 함께 그림자가 사라졌습니다. 그렇게 얼마가 지났는지 모릅니다. 꼼짝도 못하고 이불 속에 있었는데 이번엔 건장한 남자 목소리가 들렸답니다. “계십니까? 계셔요?” 신병은 히스테릭하게 이제 그만하라고 소리쳤습니다. 그러자 불쑥 텐트 문이 열리더니 한 남자가 들어왔습니다. “저 경찰인데.. 혹시 일행 분들이랑 같이 오시지 않았습니까?” 천만다행으로 날이 밝고 경찰이 찾아온 것입니다. 그러나 뒤이어 나온 경찰의 말을 듣고 신병은 까무러칠 정도로 놀랐답니다. 저수지 근처 냇가에서 실족한 두 구의 시신이 발견됐는데 그 시신은 바로 그의 친구들이었습니다. 경찰측에서도 냇물이 불지도 않고 떨어져 죽을만큼 높은 둑도 아니었는데 어찌 그리 되었는지 잘 모르겠다고.. 그 신병은 친구들의 장례가 마치는대로 도망치듯 입대를 하였고 그 뒤에 제정신으로 있을 수 없었다고 하더군요. 이후에 제 친구는 신병에게 정신과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보고하였다는데 얼마 뒤에 의가사제대를 했다고 합니다. 출처 : 웃대, 반텔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