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algo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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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아, 자연인을 포기한 사나이

먹방 보다가 맞부딫힌 사나이
이 형이 못 먹는건 없다.

베스회 검색하다. 만났는데
이리도 터프하게 드시다니..
소주도 잔없이 캬!
압권은 비단잉어!
댓글과 같은 마음이다 몹시 경건 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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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평가를 "꼬소~~~하이 처 직입니다!!" 라고 하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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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문복산…
원래는 지난주 금요일에 출발하려고 예약까지 마쳤는데 마침 그날 찬투가 남해안을 지나간다고해서 걱정이 되더라구요. 우중캠핑 좋아하고 문복산 오는날은 비도 자주 오고해서 첨엔 그냥 갈까도 생각했는데 사장님께서도 그날은 문을 닫을까 생각중이시더라구요. 홈피를 보니 그날 예약취소 많이 했더라구요. 암튼 그래서 다시 예약을 하고 추석연휴에 문복산으로 왔습니다. 이번엔 백만년만에 중3도 같이 왔습니다. 아니 끌고 왔습니다. 그래도 명절인데 집에 혼자두기 뭐해서요. 물론 본인은 혼자 있는걸 원했지만… https://vin.gl/p/3734897?isrc=copylink 좌측 폴러텐트도 진짜 백만년만에 쳐봤네요. 한때 제가 폴러 마니아여서 오렌지 폴러가 하나 있었는데 저 아인 직구로 데려왔었답니다. 이번엔 저혼자 저기서 지내려구요. 와입이 이제 조용하게 (?) 자겠구나 하네요 ㅡ..ㅡ 와입이 사이드 타령을 하더니 지난주에 택배가 왔더라구요. 이번에 첫 공개합니다 ㅋ 아이들 먼저 소고기에 저녁식사 합니다. 하, 정신이 없네요. 와인 오프너를 안가져와서 사장님한테 빌렸어요 ㅡ.,ㅡ 낼은 비가 백퍼네요… 술안주는 닭꼬치로다가… 캠핑고래에서 싼맛에 장작을 세박스나 데려왔는데 애들이 넘 호리호리해서 아껴써야겠더라구요. 기름이 너무 빠진건지 퍽퍽하네요… 캠핑고래 갔다가 호기심에 데려왔는데 이 아인 불멍 잇템인듯요. 넘 이쁘더라구요 ㅋ. 오로라 직접 보진 못했지만 이런 느낌이 아닐까 싶었네요. https://vin.gl/p/3607917?isrc=copylink 이번엔 레드랑 블루 맛봤습니다. 추석 전날 보름달을 찍었는데 분위기가 꼭 구미호가 나올것 같네요. 음, 비가 오긴 오겠군… 헐, 호우다… 그래 이런 날씨엔 오뎅탕에 낮맥이지… 햐, 션하게 오는구나… 그래, 오늘 저녁은 부대찌개다… 추석 보름달을 캠핑장에서 보게 됐네요… 와입이 이르가체페 원두를 갈아와서 드립으로 내려먹었는데 와우 이맛이야… 집으로 가는 길에 본밀크 들러서 흑임자 아수크림 테잌아웃… 뒷풀이는 미고랭 라면이랑 문어비엔나쏘야에 데슈츠 한잔… 요렇게 같이 먹어주니 와입도 맛있다면서 좋아하네요 ㅎ
서울근교 맛집 인천 을왕리 해수욕장 카페 5곳
#서울근교맛집 #을왕리맛집 #을왕리해수욕장맛집 #영종도카페 #을왕리카페 #무의도맛집 #서해일몰명소 추석 황금 연휴 마지막날 어떻게 지내시나요? 인천 가볼만한곳 을왕리. 영종도. 무의도 맛집 . 카페 추천 1. 을왕리해수욕장 맛집 늘목 쌈밥-선녀바위해수욕장. 왕산해수욕장 2. 을왕리 카페 오라-브런치 서해일몰명소- 바다뷰 카페 (을왕리해수욕장/왕산해수욕장 뷰) 3. 영종도 카페 보테가-브런치 바다뷰 카페(잠진도 섬 뷰) 4. 인천 무의도 맛집-선창회식당 대무의도 광명항 5. 을왕리 프랑세즈 단팥빵 수제 단팥빵 * 링크를 누르면 상세한 맛집과 카페 정보를 볼 수 있어요. * 을왕리 맛집 늘목쌈밥 풀영상 감상해요. 안녕하세요. 호미숙 여행작가입니다. 올 추석은 어느때보다 조용히 보내고 있답니다. 어제는 모처럼 넷플릭스에서 오징어게임 몰아보기했는데 재미있게 봤습니다. 마지막 추석 연휴도 즐겁게 보내시고 주변 여행도 즐기기시길 발랍니다. 오늘 소개하는 #서울근교드라이브코스 는 인천 중구에 위치한 을왕리와 영종도 그리고 무의도 섬입니다. 멋진 풍경은 다음에 다시 소개하고 오늘은 먹거리 위주로 맛집과 카페 등을 소개합니다. 을왕리해수욕장. 왕산해수욕장. 선녀바위해수욕장. 왕산마리나. 무의도 실미도해수욕장 등 여러곳을 들러보았는데요. 위에 소개한 곳은 호미가 단골로 가는 집이고 이번에 새롭게 지인들의 추천으로 함께 들러 분위기도 즐기고 맛도 즐긴 곳입니다. 어디를 가시든 호미작가만 대면 반갑게 맞아주는 곳입니다.  #을왕리맛집 #을왕리해수욕장맛집 #영종도맛집 #을왕리카페 #영종도카페 #선녀해수욕장맛집 #서울근교맛집 #서울근교카페 #서울근교드라이브카페 #서울근교드라이브 #서울근교드라이브코스 #인천무의도 #무의도맛집 #마시란카페 #늘목쌈밥 #을왕리카페오라 #을왕리해수욕장카페 #영종도맛집 #서울근교바다 #서울바다 #인천드라이브코스 #인천드라이브
[오늘의 맥주]: 195. Imperial Stout - Samuel Smith(이 맥주를 안 마셔보고 영국 맥주를 논하지 말라...)
안녕하세요. 오늘은 추석 연휴에 맞추어 알맞게(?) 수입이 들어온 훌륭한 맥주를 마셨는데요. 오늘 마신 맥주는 Samuel Smith 양조장의 Imperial Stout 입니다. 사무엘 스미스 양조장은 영국 요크셔 지방에서 가장 오래된 양조장인데요. 말 그대로 영국의 '근본' 양조장 중 하나입니다. 전에 유기농 초콜릿 맥주 리뷰를 할 때 언급했듯이, 해당 양조장은 유기농 인증 및 비건 인증을 받아 맥주를 친환경적으로 생산하는 것으로도 유명한 양조장인데요. https://www.vingle.net/posts/3723583?q=%EC%82%AC%EB%AC%B4%EC%97%98%20%EC%8A%A4%EB%AF%B8%EC%8A%A4 특히 영국 황실에도 직납하는 양조장으로도 상당히 높은 명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 마신 맥주는 무려 18세기부터 꾸준히 만들어 오고 있는 그야말로 엄청난 역사를 가지고 있는 임페리얼 스타우트인데요. 사실상 임페리얼 스타우트의 역사를 같이하고 있는 맥주이기에 꼭 한번 드셔봐야할 맥주라고 생각됩니다. 맥주 정보; 이름: Imperial Stout ABV: 7% IBU: 35 구매처: 크래프트 브로스 구매액: 5,500 원 먼저 잔에 따라내면, 검은색에 가까운 짙은 갈색을 띠면서, 맥주 헤드는 풍성해지다가 이내 사라집니다. 향을 맡아보면, 견과류와 로스티드 향이 느껴지면서 약간의 허브향도 느껴집니다. 마셔보면, 카라멜, 로스티드, 다크 커피, 초콜릿 맛이 느껴지며, 비교적 낮은 탄산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도수에서 알 수 있듯이, 알코올 부즈는 약하며, 적절한 드라이 피니쉬와 함께 주로 허브 그리고 커피 로스티드 향이 은은하게 여운을 남겨줍니다. 영국 대표 임페리얼 스타우트 현재 크래프트 맥주 세계에서는 정말 다양한 임페리얼 스타우트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모든 맥주들의 기원을 알려주는 맥주는 정말 더 더욱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맥주는 그런 역할을 잘 수행해주면서, 마치 맥주의 역사 한 페이지를 저에게 보여주는 느낌을 줘서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레호이 분짜 & 툭툭누들타이 새우 팟타이
명절 연휴에 집에 있으면서 맛난거나 해먹자고 데려왔으니 해먹어야죠. 진짜 요즘 밀키트 잘 나오긴 하는듯요. 레시피대로 따라하기만 하면 끄읕… 채소부터 살짝 씻어주시고… 고기도 구워주시고… 삶은면을 찬물에 헹군후 물기를 빼주고 분짜소스를 투하. 소스가 좀 많아 보이는데요. 한강인데… 야채, 불고기 그리고 저 토핑들을 차례대로 척척 올려주면 분짜 완성^^ 바로 팟타이 시작… 찬물에 씻은 새우는 키친타월 위에서 물기 제거중… 쌀국수 면 삶기와 수란으로 스크램블 만들기… 나 조금 바쁜건가… 찬물에 씻은후 물기 제거중… 팬에 새우넣고 1분, 면 넣고 또 1분 볶아줍니다. 소스넣고 또 1분… 부추와 숙주넣고 또 1분… 시간은 거의 지켰습니다… 마지막으로 땅콩분태를 뿌려주니 그럴듯한데요… 오늘의 저녁 메뉴는 팟타이와 분짜랍니다. 자, 이제 와인과 함께… 근데 팟타이랑 분짜 둘다 넘 맛있다… 와입은 아크 페일에일로다가… 살짝 맛을 봤는데 고소하네요… 팟타이 너 좀 메마른거 같다야… 와입이 두번째로 딴 진달래맥주… 음, 아무리 맥주가 맛이 없어도 끝까지 마시는 편인데 햐 힘드네요. 생긴건 꼭 영변에 약산이 생각나는 북한 맥주 같은데 중국 맥주랍니다. 북한으로 수출한다고 하는데 흠 ㅡ..ㅡ 흙맛도 좀 나는것 같고 흐미… 옛날 생각나네요 ㅋ 국민학교 앞에서 팔던 냉차 생각이 나네요… 저는 슈퍼스타즈 페일에일 한잔더… 오, 이름값 하는데요. 살짝 쌉싸름하면서도 고소한데요… 향도 좋구요. 수봉이 누님 간만에 보내요. 노래들 참 좋아했었는데… 오늘 게스트가 장난 아닌데요 ㅎ https://youtu.be/VbeZQJEgp4Q 제가 좋아하는 왠만한 노래들은 다 나왔는데 '그대는 이방인' 이 나오지 않아서 섭섭했어요. … 녹지 않는 얼음이 당신이라면 당신이라면 녹여주고파 살이 타는 불꽃속이라도 둘이라면 난 따라가리… 캬~~~ 정말 노랫말이 주옥같네요. 마무리는 데슈츠로…
해리포터) 트릴로니 교수가 했던 예언의 조금은 섬뜩한 추측
본 게시글은  해리포터에 엄청난 강강강 스포가 실려 있습니다. 해리포터 세계관 내에서 진짜 예언자인 척 하는 진짜 예언자 사이빌 트릴로니 교수님 점술 과목 교수이자 걸어다니는 복선 제조기임 하지만 피해 의식이 있는데다 본인이 너무 컨셉질에 열중해서 학생과 교수 할 것 없이 사기꾼 취급을 받음   트릴로니 교수님은 3권에서 해리포터와 만나는데, 보자마자 특유의 관종끼 넘치는 목소리로 예언을 하기 시작함  내가 말했듯이, 얘야. 너는 토성의 영향 아래서 태어난 게 분명해. ("I was saying, dear child, it is obvious that you were born under the influence of Saturn.") 참고 : 점성술에서 토성은 굉장히 불길한 별로  죽음, 파괴, 비극, 노쇠, 방랑 등  토성의 영향 아래 태어난 이들은 비극적이고 파멸할 수 밖에 없는 삶을 살았다고 함 동양으로 치자면 "님 사주팔자에 온갖 살이 단단히 끼었네요."   넹?  보자마자 이런 소리를 날린 해리포터는 어처구니가 없었음 네가 태어날 시간 무렵에 토성이 떴다는 걸 명백하게 말할 수 있는 증거가 있어 Obviously I said that at the time of your birth toward into the sky Saturn proof  너의 검은 머리칼...  your black hair... 적당한 키... to moderate stature... 네 인생의 유년 시절의 비극적인 상실... the tragic loss of the younger years of your life...  넌 한겨울에 태어났을 거야, 내 말이 맞지? I'm right when I'm saying that you were born in the middle of winter? 먼 개소리예여. 저 7월에 태어나씀 아 그래?  흠흠, 뭐 예언도 틀릴 수 있지 이무튼 너한테는 불길한 죽음의 개가 따라다니는 구나....조심해라.... 에혀 이 수업 그냥 쨀까..... 이렇게 보자마자 온갖 틀린 예언을 범벅으로 하고 초면에 '네게는 불행한 죽음이 따라다닌다'라고 저주를 퍼붓는 사이빌 트릴로니 교수에 대한 감정은 좋지 않았음. 그런데, 놀랍게도 사이빌 트릴로니 예언에 맞는 존재가 있었음. 내가 말했듯이, 얘야. 너는 토성의 영향 아래서 태어난 게 분명해. ("I was saying, dear child, it is obvious that you were born under the influence of Saturn.") 너의 검은 머리칼...  your black hair... 적당한 키... to moderate stature... 네 인생의 유년 시절의 비극적인 상실... the tragic loss of the younger years of your life...  넌 한겨울에 태어났을 거야, 내 말이 맞지? I'm right when I'm saying that you were born in the middle of winter? 불길한 죽음의 개가 너를 계속 따라다니는구나  해리포터 안에 있는 '누군가'의 영혼을 보고 예언을 내렸다면 놀랍게도 하나 같이 들어맞게 됨. (+덧) 그럼에도 글쓴이는 트릴로니 교수님 좋아함. 그 이유는..... 오, 포터가 볼드모트가 돌아왔다고 거짓말을 퍼트리네요~ 정말 싹수가 노랗군요, 으흠, 으흠, 으흠! 엄브릿지가 포터를 거짓말 쟁이로 몰았을 때도.... 뭐래 ㅆ련아  내가 미래 봤는데 해리포터 ㅈㄴ 잘살고 자식도 엄청 낳고 나중에 마법부 장관도 된다. 딱 봐라. 걔 성공한다. 너는 진짜 처참한 수준으로 몰락할 거야 ....라고 해리의 편이 되어주고 늑대인간으로서 의도적으로 잔인하고 흉폭하고 변태적이어서 루핀을 늑대인간으로 만들고, 빌의 얼굴을 물어서 걸레짝으로 만들어버리고 아이들을, 특히 여자아이를 물어 뜯는걸 좋아하는 펜리르 그레이백이 호그와트에 침입했을 때.... 이 ㅆ놈의 샊히야!! 여기가 어디라고 들어와!!!  .......하면서 수정구슬을 날려서 펜리르의 뚝배기를 깨버림. 해리포터 세계관 내에서 어렵다고 알려진 무언마법으로 무거운 수정구슬을 정확히 날려버리는 엄청난 싸움 기술을 보여줌. 나름 관종끼가 있긴 해도 능력 있고 아이들을 생각하는 따뜻한 분이심. 그러니까 술 좀 작작 드셨으면... 출처ㅣ엽혹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