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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위한 노아의 방주 작전.jpg

식민지때 일본이 우리 흑우를 모두 가져가 와규로 둔갑시키는 바람에 씨가 말라버렸고, 우리는 가축을 원조받게 되었죠. 헤퍼님 감사합니다. 그래서 가진 것 다 퍼줄 때 사람들이 다 '너 너무 헤퍼'라고 말하는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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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건네주는 쇼미 합격목걸이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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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웠어요 한국 오시면 소고기 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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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한우는 알고보면 미국산이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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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Heifer ~~!!! 해프고 싶으닷 ㅎㅎ💰💰💰
세계적으로 맛있다고 유명세 타서 드릅게 비싸진 고베소고기가 사실은 우리나라 흑우란 말이지..? 오호~ 이 사실을 널리 알려라~~~~~~~~~~ 근데 우리나라엔 이미 흑우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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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가 전쟁 선포하던 시절 히틀러의 인기.jpgif
1차대전 이후, 베르샤유 조약은 독일을 짓누르고 있었으며, 독일인들은 절망에 허덕이고 있었다. 영국은 프랑스가 강력히 주장했던 '독일에게 굴욕을 줄 정도로 가혹할 정도의 채무'에 반대했으나 프랑스-벨기에는 채무 불이행을 근거로 군대를 동원하여 독일 서부 최대 공업지역 루르 지역을 침공하여 강제점령했다. 이것이 바로 '루르 점령'(Ruhrbesetzung) 사건이다. 1923년 3월 독일 루르, 프랑스 군의 행렬 모자를 벗어 경의를 표하지 않는 독일인들이 프랑스 장교로부터 폭행당하고 있다. 2년에 걸친 강제점령 기간 동안 프랑스 군대는 130여 명의 독일인을 총살했다. 군대를 제한당한 독일은 변변찮은 항의를 할 수가 없었으며, 공업지대를 빼앗긴 독일은 경제적 재앙인 초인플레이션에 직면했다. 2년의 점령기간 동안 9억 달러의 차익을 남긴 프랑스 군은 25년 철수했지만 이를 계기로 독일 민중 사이에선 베르사유 조약과 승전국에 대한 적개심이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악화되었다.  그 때, 히틀러와 나치가 등장했다. 나치 독일, 베르사유 조약의 무효를 외치며 '라인란트 재무장' 선포 대독일의 통일을 외치며 오스트리아, 체코 주데텐란트 지역 합병, 폴란드 침공 이를 본 영국-프랑스-벨기에 3국 연합군 결성 영국-프랑스-벨기에 대 독일 동맹,  나치 독일에 공식 선전포고 독일이 영국-프랑스 동맹과 정면으로 싸워서 승리할 것이라는 예상을 하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제 아무리 독일이 발빠른 경제성장을 일궈내 막강한 공업능력을 자랑하고 있다고 한들, 상대는 로마 제국 이후 세계의 헤게모니를 쥔 인류 역사상 최강국인 대영제국과, 그 대영제국을 상대로 수백년을 나란히 경쟁한 프랑스 식민제국이었다. (중략) ... ' 영국-프랑스 동맹의 선전포고에 대한 독일의 대답, 프랑스에 살포한 전단 "Nous vaincrons parce que nous sommes les plus forts" "우리가 이긴다, 우리가 최강이니까." 영국-프랑스 연합군의 선전포고, 역으로 프랑스 본토로 치고 들어가는  독일군 141개 사단의 진격속도.   덩케르크에 고립된 영국군,  독일군 프랑스 전역 석권 덩케르크에 포위된 영국군 독일 15기갑군단 제7기갑사단 에르빈 롬멜 소장, 프랑스 최정예 제1기갑사단, 제4기갑사단 격파. 마스강 도하 '독일의 형제들이여! 우리가 마침내 해냈다!' - 나치 독일 기관지 '검은 방패'의 당시 1면 헤드라인 -  대서양과 맞닿은 프랑스의 서쪽 끝, 브리타뉴를 점령한 독일군 프랑스 수도, 파리 개선문을 통과하는 독일군 보병사단  에펠탑에 휘날리는 나치깃발 파리 입성 선봉부대의 사열을 받으며 항복 서명장에 도착한 히틀러.  항복 서명은 1차 세계대전에서 프랑스군이 독일군에게 굴욕을 안겨주었던 것과 같이,  똑같은 기차칸에서 이루어졌다.  독일군 귀국열차를 향한 환영인파  독일 장병들이 탑승한 열차가 역을 지나갈 때, 모든 일반 열차는 운행을 멈추었다. 독일 장병들을 향해 경의를 표하는 독일인들. 1940년 독일 베를린, 라디오에서 격앙된 목소리의 아나운서가 장병들이 도착했다는 긴급 보도를 송출했다. 히틀러와 귀환한 군인들을 보기위해 생업을 멈추고 몰려드는 독일인들 프랑스의 항복을 받아내고 귀국한 히틀러 시가행진 인산인해를 이룬 베를린, 지크 하일! (승리, 만세!)을 외치는 독일인들 19 3,40년대를 관통하던 광기 (출처)
일본이 임진왜란에서 패퇴한 이유.txt
1. 전라도 곡창지대를 확보하지 못하고 간것 일본이 조선을 침략하기 전에 수많은 첩자들로부터 보고를 받았는데 한결같이 하는말이 "조선에는 군대가 없다, 신립 하나만 조심하면 된다"는 것 이는 중의적 포현인데, "병력이 매우 부족" 하고 "있는 병력조차 부실"하며 "장수들과 병졸들 기강이 해이해서 전쟁 발발시 대다수가 도망칠것"이라는 뜻,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처음에 귀를 의심했으나 수많은 크로스 체크를 거친끝에 확신을 가지게 됐음 그래서 처음에 전라도 곡창지대를 확보하고 간다는 전략을 버리고, 최단거리인 경상도로 직행하는걸 선택, 예상대로 대다수 장수가 도망가고 파죽지세로 경복궁까지 접수하게 됨 하지만 이후 이순신이 해상을 장악 보급로를 차단하자, 반도내부에서 자급자족을 못하게 되면서 패닉에 빠지게 되는 원인이 됨 (아이러니 하게도 이건 일본의 실수이자 행운, 만약 전라도로 쳐들어 왔다면 이순신에게 바로 격퇴, '임진왜변; 정도로 끝났을지 모를 일) 2. 이순신의 존재자체를 몰랐음 조선에 파견된 일본 첩자들이 각 군대의 장수와 군사들을 염탐하고 분석해서 장계를 올렸는데, 그들의 레이더망에 이순신이 빠져있었음 왜냐하면 이순신은 원래 하급무관이었는데, 임진왜란 발발 즈음에 류성룡이 발탁해서 전라 좌수사로 꽂아넣었기 때문 (낙하산) 결과적으로 이순신이 해상을 수호하면서 왜군의 보급로를 죄다 차단, 왜군들을 고립시키게 됨 3. 전쟁의 룰이 다르다. 일본의 전쟁 상식은, 왕이나 성주가 도망가면 그대로 전쟁이 종료 되는 것... 그런데 조선은 왕을 잡아야만 인정한다고 함. 백성들이 복종을 안함... 이런 황당한 일이.... 결국 도망간 왕을 잡으러 가면서 예상보다 전쟁이 길어짐 4. 의병의 존재 알쓸신잡에서 유시민 작가의 말에 따르면, '의병이란 개념은 외국에는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적확한 영어 단어조차 없다. 원래 왕이 도망가면 백성들은 도망간 왕을 잡아다가 침략군에게 갖다 바치고 복종을 맹세하는게 외국의 일반 상식, 한국처럼 내나라,내땅을 지키겠다고 의병이 일어나는 경우는 한국만의 독특한 역사"라고 함 그 의병들이 반도의 늪에 갇혀서 패닉에 빠진 왜군들을 게릴라전으로 괴롭히는데 크게 일조했음 5. 한국의 겨울산은 정말 무섭다. 예상보다 전쟁이 길어지고 식량은 떨어져 가는데, 본국에서 오는 보급선마저 이순신에게 막혀 죄다 차단됨. 게다가 원래 한반도의 전쟁의 룰은 "피난 가면서 가축이며 곡식등 먹을수 있는것은 모조리 불태우고 가는 것" 그러니 조선반도 내에서 먹을걸 구하기 조차 난망해짐... 그렇게 겨울은 다가오고, 명군과 관군에게 쫒겨 산으로 올라가 숨을 수밖에 없게 됐음 춥고 배는 고픈데 한국의 겨울산은 정말 먹을게 하나도 없음.. .그리고 열도보다 훨씬 혹독한 추위. 그리고 무엇보다 세계 역사상 최고수준의 맹수 밀집도.... 호랑이,표범,늑대, 곰등 ㅎㄷㄷㄷ 결국 버티다 못해 하산을 하면 매복하고 있던 의병들에게 소탕됨.. 한마디로 첩첩산중 6. 명군의 도움 아... 만력제시여... 하얗게 불태우며 아낌없이 다퍼준 당신은 대체.. 제가 소소하게 알고 있는건 이정도 입니다... 전문가 아니니 혹시 오류가 있더라도 너무 나무라지 마세요 ㅎㅎ "일본이 패퇴한게 맞나요?" 이런 논란도 사절입니다 출처 재밌어서 가져왔습니다. 역사 얘기는 언제나 재밌죠 ㅎㅎ
마녀의 역사 1부 - 사실 중세 시대의 마녀는 처벌 대상이 아니었다?!?!
기원 후 카톨릭 교회가 기독교 신앙을 퍼트릴 시점 어쩔 수 없이 방대한 유럽의 가지각각의 이교 문화와 전통을 받아들일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기독교를 믿지만 교황청의 영향과 너무나 멀리 떨어진 변방에서는 이러한 문화가 지속 되었죠 하지와 같은 문화가 계속 축제로 남았지만 플로레일리아와 같은 이교의 자연의 신을 숭배하는 대신 대상이 마리아로 바뀌었을 뿐었습니다. 당시는 이교의 문화가 기독교와 공존했으며 마법이 이단으로 받아들여진 시기가 아니었습니다. 그저 과거의 문화로 취급 되었을 뿐이었죠. 물론... 악명 높은 13세기 경 종교 재판 시기의 전까지만 말입니다.. 그 시기 이후 쭉 카톨릭과 개신교는 마녀 사냥에 미쳐버렸죠. 하지만 교회 설립 후 1300년간은 마녀가 큰 죄악이 아니었습니다. 실제로 성경에 마녀가 언급 되는 것도 13회 뿐이죠, 거기에 더해 마'녀'가 아닌 대부분 마법을 부리는자, 즉 중성적으로 표현 되었습니다. 성경에서 13개의 구정중 2개의 구절은 마법을 부리는 남성을 그리고 3개의 구절은 마법을 부리는 여성을 언급했죠. 그렇기에 우리는 14세기 전까지만 해도 마녀는 신앙의 일부였고 크게 죄악이나 중요시 되는 부분이 아니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나 초기의 마녀는 더욱 더 구분하기 어려웠습니다. 이유는 남녀가 명확히 구분 되었지 않았고 정확히 그 대상이 치유사인지, 예언자인지 같이 구분하지 않았기에 독자 혹은 듣는자의 상상력에 맡겼기 때문입니다.  906년에 기록된 '카노나 에피스코피'라는 카톨릭 문서에 의하면 마녀는 그저 "환상"이라고 기록했습니다 그렇게 신성 로마 제국 아래에서 기록된 이교의 행위는 그저 "문화"로 취급 되었을 뿐으며 기독교에 대한 저항이나 이교로 보지 않고 그저 대대손손 내려온 문화의 일부분으로 생각해야 하는게 주된 의견이었던 것이죠. 그렇기에 마녀는 당시 사법에 처리 되었지 절대로 교회 법으로 처벌 되는 일이 없었습니다. 당연히 당시 사형으로 처벌이 되었던 이단으로 처벌이 불가능 했다는 뜻이죠 당시 마법은 두가지 분류로 구분 되었습니다 흑마법과 백마법으로요(씹덕 아님) 백마법은 치료나 축복의 목적이지 전혀 처벌의 대상이 아니었고 흑마법인 저주와 피해를 입히는 주문은 모두 벌금, 감옥형 혹은 추방 등의 선고가 있었으나 절대로 사형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백마법은 실제로 대중이 애용했던 대체의료였고 치료 방법으로 대상이 죽으면 흑마법으로 재판 또한 가능했던 모호한 개념이었습니다. 그러나 14세기에 이 모든 개념이 사라졌습니다, 둘 다 이단으로 간주 되었던 것이죠 마녀 사냥의 시대의 첫 발자국은 1258년의 알렉산더 4세의 교황청 공문으로 "마법 관련 이단의 처벌은 지방의 법률에 따라야 한다, 그러나 대규모 이단의 조장은 이를 제외한다. 예를 들면 우상 숭배, 우상에 대한 제물 혹은 악마와의 대화 등" 그리고 바로 이 공문에서 마녀 사냥의 시대가 합법적으로 열렸습니다 13세기 중반 흑사병의 시기 직전에만 해도 유럽 사회에서는 남자보다 동일 혹은 더 신장된 여권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당시 영국에서 여성에게 상속법은 남성들 보다 더 안정되고 강화되었었죠. 물론 성이 동일하지는 않아도 후기 중세의 계급적인 모습과는 달랐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카톨릭 사회가 전에 무시 혹은 용인했던 것과 다르게 기독교에 뿌리를 두지 않은 모든 것들을 탄압하기 시작하자 이 시기의 여성들은 전통적으로 내려오던 관습 혹은 문화들을 지키기 위해 몰래 만나야만 했습니다 현재는 고약한 노파라는 욕설로 쓰이는 HAG는 원해 늙은 여성에 대한 칭찬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장수한 여성은 약초에 대해 해박하며 현명하고 지혜롭다고 여겨졌기 때문이죠. 그러나 흑사병 시기 이후 사람들은 책임을 돌릴 무리가 필요했죠 그렇기에 이렇게 늙고 마을 변두리에 조용히 사는 이 여성들이 병의 원인이라고 몰아가기 시작한 것이었습니다. 마녀라는 단어들이 이러한 동네 치유사들을 탓하기 위해 쓰여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여성들의 얼굴에는 'mask of shame(차욕의 가면)'이라는 장치들을 씌우기 시작했고 이들을 처벌하는 과정과 재판 과정은 더욱 광기로 치솟았습니다 하지만 이 때까지만 해도 처벌하는 과정은 매우 느리고  그나마 법적으로 제대로 검토 되었습니다. 비록 알렉산더 4세의 공문을 따랐지만 여성의 인권은 보장 되었던 시기였죠 왜냐하면 아무리 마녀라 해도 지방 법률에 의해 고문 이후 감옥형, 그리고 다시 풀어주었기 때문이죠. 사형은 일절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방식에 사람들은 이단을 너무 약하게 처벌하는 것이 아닌가 의문을 갖기 시작했고  1431년, 프랑스에서 영웅이자 신의 계시를 받았지만 마녀로 추정되던 한 여인이 화형 당하며 일명 광기와 불의 시대가 시작되었습니다 (출처) ____________ 흥미로운 주제라 가져와 봅니다. 재밌으셨다면 2부도 가져올게요.
펌) 꿀잼) 日 드디어 치매가 온 아베 총리
재밌어서 퍼왔습니다. 앞 부분 읽기 지루하신 분들은 스크롤 좀 내리셔서 설명 부분만 읽어보시면 재밌을 겁니다. ---------------- BOLD 된 부분만 읽어보시면 꿀잼입니다. 日 아베 총리: "우리가 중국과 직접 정면대결 할테니 한국은 빠져라" 한국 G7 가입이 싫은 아베 “G7에 한국 왜 부르나”…日 ‘트럼프의 초대장’에 심기 불편 일본, ‘G7 확대’ 미국 움직임에 존재감 떨어질라 ‘전전긍긍’ “가치 공유하는 G7, 세계 리드해야" "G7 中 홍콩 국보법 공동성명, 일본이 주도" 對중국 강경 메시지 피했던 아베, 기류 변화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중국의 홍콩 국가보안법 제정에 반대하는 주요7개국(G7)의 공동성명 발표를 일본이 주도하겠다고 밝혔다.  그동안 일본은 표면적으로는 미국과의 동맹을 우선하면서도 중국과의 경제 협력관계를 고려해 강경 메시지를 던지는 건 피해왔다 . 10일 로이터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이날 오전 국회 중의원 예산위원회에 출석해 "중국이 홍콩 국가보안법을 제정하기로 한 것에 대해 이미 일본이 우려를 표명 했다"며 "일본이 G7 내에서 성명을 발표한다는 사고방식을 바탕으로 이끌어가고 싶다" 고 말했다. 이어 "G7은 자유, 민주주의, 인권, 법의 지배 같은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는 나라들이 모여 세계를 이끌어간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고도 했다. 일본은 그동안 중국을 직접적으로 저격하는 움직임을 자제해왔다.  지난달 28일 중국이 전국인민대표회의(전인대)에서 홍콩 보안법 제정을 결정하자 미국, 영국, 호주, 캐나다가 비판하는 공동 성명을 냈지만 일본은 빠졌다. 그러나 미중 갈등 양상이 심화 되며 일본 정부의 기류에 변화가 생긴 것으로 보인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G7 회의를 전격 연기 하겠다고 밝히고 한국, 호주, 러시아, 인도 등 비(非)회원국을 초대하겠다며 반중(反中) 동맹 결성 의향을 분명히 했다. 앞서 요미우리는 복수의 일본 외무성 간부를 인용해 G7 외교장관이 중국에 홍콩 보안법 도입을 재고하도록 촉구하는 내용을 담은 공동성명을 발표하기 위해 각국이 실무자 수준에서 세부 내용을 검토 하고 있다고 전했다. 당초 미국이나 영국이 몇 개국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성명 발표를 추진했으나 일본 정부가 G7의 틀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G7 공동성명을 제의 했다고 요미우리는 전했다. <  설명  > 선진국 모임인  G7 ( 실상은 친미 선진강대국 친목모임 )에 미국이 한국도 충분히 능력과 체급이 되니 가입시키자고 함. 회원국을 늘려 G7과 본격적으로 중국과의 글로벌 경제전쟁을 할 목적임.  그니까 그냥 중국 두들겨패기 원정대 레이드 팀 꾸리는거. 기존 회원국인 영국, 프랑스, 독일은 "한국이라면 자격 충분하지" 하고 찬성함.  일본이 놀라서 절대 한국을 가입시키지 말자고 엄청난 로비를 함.  반대의 이유로선  "한국은 위안부 합의 위반등 국제법 위반 국가니 선진국이 아니다" 가 명분이었음. 그러자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은 "그게 문제가 아니라 대중국포위선에 한국이 꼭 필요하다 " 라고 핀잔을 줌. 다급해진 외교천재 아베가 미친 승부수를 띄움. "아  그럼 내가 한국 대신 중국이랑 정면대결 탱커를 하면 되잖아! 내가 몸빵할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대중국대결의 모든 성명과 제제조치는 G7 일본 주도의 이름으로 행해짐. 중국은 이미 미국과 2년이 넘게 걸친 무역전쟁으로 악이 박쳐있는데 미국이 아예  G7 확대해서 중국과의 전면 경제전쟁 할것이란 뻔한 의도에 "그래, 한번  죽기살기로 경제총력전 한번 해보자 개새끼들아. 지금까지 모은 모든 14억 인민경제력 총동원한다 " 라고 이빨 박박 갈던 차에 일본이 최전선 주도국으로서 탱커 역할로 뿅 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과의 한일경제전쟁과 코로나 여파, 일본 전면 민영화 법으로 서민가계경제가 붕괴 직전인데 이제 체급이 아예 다른 중국과 중일경제전쟁도 양면전쟁으로 해야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러시아는 예전에 G7 이었다가 독재국가이고 그루지아 침략전쟁이란 2가지 이유로 방출 됨. 그리고 이번에 미국이 러시아도 재가입 시킬까 논의를 했음.  외교전에서 같은 유럽 문화권인 러시아도 차라리 같은 편으로 끌여들여 중국과 대결을 구상한 것. 영국, 프랑스, 독일은 한창 유럽패권경쟁에서 러시아의 동유럽 진출로 천연자원전쟁을 통해 싸우는 중이라 반대를 하고 미국은 필사적으로 설득중이었음. 어차피 러시아도 영국, 프랑스, 독일이 반대할거 알고는 있었지만 G7 복귀로 경제성장 효과를 원했기에 내심 협상할까 고민중이었음. 그동안 러시아는 영국, 프랑스, 독일을 중심으로한 유럽연합의 경제제제와 미국의 경제제제 조치로 곤란한 상황이라 차라리 자유진영의 리더인 미국이 함께 손 잡자고 체면 세워줄때 못이기는 척 제한적 협조하는 것도 나쁘지만은 않은 선택이라는 것. 근데 용감무쌍 외교천재 아베가 한국만 들어오지 말라고 반대하기는 좀 명분이 안사니까  "우크라이나 침공과 크림 반도 합병의 침략행위를 일삼은 유엔 국제법 위반국 러시아는 들어오면 안된다 "  고 같이 반대함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러시아 분노 폭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국과의 상하이경제조약기구 상임국으로서 중국과 함께 일본 패기에 동참 예약 ㅋㅋㅋ 마침 러시아를 끌여들이려던 미국도 일본이 돕지는 못할 망정 파토내니 분노 폭발 ㅋㅋㅋㅋ 사실 어차피 중국과 러시아도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과 경제전쟁하기는 조금 껄끄러음. 근데 둘다 독재국가라 시진핑과 푸틴의 강력한 카리스마로 국가를 이끄니 안싸우기도 뭐함.  절대 서방권에 물러서는 모양새를 보여선 안되는데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은 싸우기엔 좀 부담은 되고 근데 일단 한놈은 명분으로 개 패듯이 조져 버려야 하는데....  마침 일본이 뿅하고 몸빵 탱커 자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러시아는 일본과의 쿠릴 열도 분쟁으로 가뜩이나 언제 한번 일본 조져야 하는데 기회를 잡음ㅋㅋ 중국은 센카쿠 열도 분쟁으로    가뜩이나 언제 한번 일본 조져야 하는데 기회를 잡음ㅋㅋ 중국과 러시아 둘다 국민들에게 강한 카리스마를 보여 미국 진영과 대결해야 하는데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은 조금 부담되긴 한데 일본은 명분도 있겠다 패도 됨 ㅋㅋ 미국은 다 짜논 G7 확장 플랜에 일본이 파토 내서 분노 폭발하고 조만간 미 대선이라 정신이 없으니 얼마나 일본을 중국, 러시아 동시 양면 경제전쟁에서 지원해줄지 의문 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은 미국이 권하니 가입은 해야해서 중국과 러시아의 경제보복은 각오하던 상황인데 일본이 문제 다 해결해줌 ㅋㅋㅋㅋㅋㅋ 미국한테는 "일본이 결사반대해서 가입 안됬네.. 미안.." ( G7 가입은 회원국 만장일치 찬성제 ) 하고 미국의 분노를 일본에게 고스란히 패스 ㅋㅋㅋㅋㅋㅋㅋㅋ 중국의 분노의 경제보복은 가입 안했으니 몸빵 자처한 일본에게 고스란히 패스 ㅋㅋㅋㅋ 원 플러스 원으로 러시아도 일본 패기에 동참 높은 확율로 예약 ㅋㅋㅋ 외교천재 아베는 이제 경제전쟁을 온사방에서 해야함 ㅋㅋㅋㅋ 치매가 온건지 한일경제전쟁도 성명 없이 기습적으로 무역제제 걸어 한국과 경제전쟁중인데 ㅋㅋ 이번에도 또 선전포고 없이 장렬한 기습으로 중국과 러시아 명치를 후려치기 ㅋㅋㅋㅋ 야후 재팬에선 "춍 죠센징은 싫지만 양면전쟁은 안되 총리놈아 " , "지금 누구한테 싸우자고 선언한거냐?" ,  "기사가 잘못 나왔겠지. 중국 러시아일리가 없잖아" , "저 늙은이가 우리더러 지금 양키 대신 총발받이 자처시킨거야?" 라고 패닉중이라고함 ㅋㅋㅋㅋㅋ 출처 그러고보니 올림픽을 부산 대신 도쿄로 가져가 준 것도 고맙고 말입니다 ㅋㅋ
펌) 2020년 7월, NASA 오늘의 사진 모음
우주란 신비한 곳이기도 하지만, 인류에겐 지배하고픈 영역이기도 합니다. 이번엔 NASA에서 공식사이트에 게재한 7월 한달간의, 오늘의 사진(해당일 찍은게 아니라, 해당일과 관련하여 의미있는 사진공개)을 하나하나 보여드리려 합니다. 저 또한 관련전공자가 아니기에, 틀린 정보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정확한 사실을 아시는 분은 답글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사진 및 정보의 출처는 모두 나사 공식홈페이지입니다. 그럼, 시작. = 1. 2020년 7월 1일 - 2020년 6월 26일 국제 우주정거장에서 수리를 하고있는 우주인을 찍은 사진입니다. 밥 벤켄과 크리스 케시디라는 두 명의 우주인이 국제우주정거장 6번 트러스 구조물에서 전력시스템 업그레이드를 위해 배터리를 교체하고 있습니다. 낡은 니켈수소전지를 새로운 리튬이온전지로 교체하였다고 하네요. 2. 2020년 7월 2일 - 아래 사진은 나사의 화성탐사 이력에 있어 아주 중요한 시작이었습니다. 1997년 7월 4일, 나사의 디스커버리 계획의 일환으로 패스파인더라는 이름의 무인탐사선을 화성에 착륙시켰는데, 이 패스파인더(착륙선과 탐사선을 통칭하는 용어)가 성공되어 지금까지 이 때의 정보와 기술을 기반으로 스피릿, 오퍼튜니티, 큐리어시티까지 성공할 수 있었다고 해도 무방합니다. 혁신적인 꽃잎디자인을 이용하고, 에어백을 이용한 착륙과정 등 추후 탐사선에 모두 적극 응용되어진, 값싸고 효율적인 방법을 성공시킨 것이죠. 나사에서 약 3천억원의 예산안에 이 프로젝트를 성공하겠다는 공약을 걸었고, 나사는 약 2천억원 정도의 값싼(?) 예산으로 아주 보기좋게 요 두 녀석을 화성에 착륙시킵니다. 사진 속에 조그맣게 보이는 저 녀석이 '소저너'라는 이름의 탐사선(로버)입니다. 소저너는 7일동안의 임무를 잘 마쳤고,  이 사진을 찍고있는 녀석의 이름 '칼 세이건 기지'는 85일간의 활동을 잘 수행하고 화성 어딘가에서 퇴역하게 됩니다. 발사하기 1년전인 1996년 사망한 칼 세이건을 기리기 위해 '칼세이건 추모 기지'라는 이름을 달고 화성에 오게 된 것입니다. 이 두 녀석은 무려 12번이나 기대수명을 연장하며 가동되었고, 17,000개 정도의 이미지를 지구로 보냈습니다. 이 외에도 관련 이미지가 굉장히 많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구글링해보시기 바랍니다. 3. 2020년 7월 7일 - 아래 사진은 천체관련 흥미가 있으신 분은 누구나 아시는, 목성입니다. 2018년 10월 29일 찍은 사진으로. 목성의 북쪽 템퍼레이트 벨트구간에 있는 소용돌이 구름을 탐사선 주노(Juno)가 16번째 비행하면서 찍은 사진입니다. 민간 과학자들이 색을 입혀 좀 더 컬러풀하게 만들었네요. 사진에는 구름들이 보입니다. 목성도 이런 구름이 군데군데 나타나고 있네요. 저 사진은 주노가 북쪽에서 40도정도 되는 지점에서, 저 구름위 7,000km정도 위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네, 실제 사진이고, 실제 목성은 저렇게 생겼습니다... 4. 2020년 7월 8일 - 이 사진은 둥근 모양의 '열 차폐체'입니다. 네, 열을 차단하는 역할을 하는 구조물이란 것이죠. 플로리다에 있는 NASA케네디 우주센터에 있는 과학자들이, 지금 나사의 최고 프로젝트인 아르테미스 계획을 위해 각종 최신 기술을 이용한 구조물을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아르테미스 계획이란 다시 인간을 달에 착륙시키겠단 목표를 갖고, 2024년에 최초로 여성 우주인을 달에 보내 발을딛게 하고, 2028년까지 지구위에 있는 우주정거장처럼 달 위에 우주정거장(루나 게이트웨이)을 만들겠다는 엄청난 프로젝트입니다. 아래 사진 구조물은 우주왕복선이 퇴역한 후 차세대 유인 우주선 '오리온'에 사용되어질 열 차폐체입니다. 티타늄과 카본파이버로 만들어지며, 굉장히 정밀한 간격으로 붙여지고, 오리온이 다시 지구로 귀환할 때 열을 막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태양 온도의 절반에 가까운 약 5000도 정도의 열을 견딜 수 있게 설계되어졌다고 합니다. 저 네모난 조각이 186개 붙여저서 완성되어지고, 나중엔 도색도 합니다. 5. 2020년 7월 9일 - 아래 사진은 우주왕복선 아틀란티스호가 2011년 7월에 우주왕복선 역사의 마지막 임무(STS-135)인 국제우주정거장 물자와 예비 부품 전달을 위해 마지막 이륙을 하고 있는 장면입니다. 이것은 엄청난 프로젝트였던 우주 역사의 한 시대를 마감하는 순간이었으며, 크리스 퍼거슨이 선장으로 탑승했고, 조종사는 더그 헐리였습니다. 임무수행을 위해 두 명(렉스 발하임, 샌디 매그너스)이 더 탑승하였습니다. 이 임무를 끝으로 이 엄청난 비용이 들어가며, 5기 중 2기나 폭발되어진 굉장한 사망률을 가진 비행체를 떠나보내게 되었습니다. 미국은 지금 러시아 소유즈우주선과 스페이스X에 사용료를 지불하고 국제우주정거장을 드나들지만 조만간 아르테미스 계획에 따라 또 한번 NASA의 엄청난 우주쇼를 우리는 지켜볼 수 있을 것입니다. 6. 2020년 7월 10일 - 이 날 나사는 이상한 사진을 하나 공개합니다. 언듯 보기엔 우주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처럼 보이기도 하지요. 이 사진은, 2022년 8월 소행성에 보내질 소행성 탐사선에 설치되어질 전기추진체입니다. 이 추진체는 현재 나사의 제트추진연구소(JPL)에서 시험중에 있으며, 사진에 보이는 파란색의 물질은 자동차 헤드라이트와 플라즈마TV에 쓰이는 제논가스에 의해 만들어진다고 하네요. 프시케(Psyche, 소행성)라는 이름의 소행성 탐사임무는 화성과 목성 사이의 주요 소행성지대를 목표로 추진중이라고 합니다. 7. 2020년 7월 13일 - 이 날 나사가 허블이 찍은 사진을 하나 공개했습니다. 2017년에 찍은 이 사진의 이름은 박쥐그림자(Bat Shadow)라고 하네요. 왜냐하면, 우측 상단을 보면 어느 한 별(HBC672)의 좌우로 검은색의 새의 날개같은 그림자가 좌우로 있습니다. 이건 한 장의 사진이지만, 여기를 계속 촬영한 연속된 사진으로 보면 이 검은 날개부분은 펄럭이는 것처럼 변합니다. 이건 굉장히 특이한 원반 형태의 어떤 것이 뒤의 별이 내뿜는 빛을 펄럭이며 가리고 있는것이죠.  아직 정확히 어떤 현상인지는 모르나, 뒤에 별의 엄청난 중력에 의해 원반 형태로 찢겨지고 있는 행성이 그 활동으로 인한 그림자를 만들고있다고 생각합니다. 알고보면 무서운 사진이지요.. 8. 2020년 7월 14일 - 아래 사진은 내일인 7월 30일에 화성으로 보내어질 탐사선(퍼스버런스)을 아틀라스V 로켓에 싣고있는 장면입니다. 이 탐사선은 화성으로 인간이 입을 우주복 샘플을 미리 가져갑니다. 달과는 다르게 화성은 얇은 대기와 더 강한 우주광선으로 앞으로 있을 인간의 화성탐사를 위한 우주복 실험을 직접 해야만 하지요. 이 미션은 화성에 사람을 보내겠다는 공언과 함께 하는 프로젝트이며, 2024년 달에 사람을 보내는 아르테미스 계획도 궁극적으론 화성에 사람을 보내는 더 큰 프로젝트를 위한 준비과정인 셈이지요. 오늘의 사진 아래에, 탐사선(퍼스버런스, Perseverance) 사진도 하나 더 보여드리겠습니다. 내일(7월 30일) 떠나는군요. (퍼스버런스 탐사선) 9. 2020년 7월 15일 - 나사가 이 날 공개한 사진은, 1번 사진에서의 인물인 크리스 캐시디가 국제우주정거장에서 브라질 상파울루가 보이는 320km 상공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이들은 7월 16일에 있을 마지막 전력 업그레이드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가 찍었다고 합니다. 10. 2020년 7월 16일 - 이 사진은, 1969년 7월 16일 9시 32분, 아폴로 11호의 발사장면입니다. 이 아폴로 11호엔 우리가 다 알고있는 '닐 암스트롱, 마이클 콜린스, 버즈 올드린'이 타고 있지요. 네, 이들은 역사적으로 인류의 최초로 달에 착륙했던 사람들입니다. 케네디 대통령이, 소련의 우주인 '유리 가가린'의 달 궤도 유영 소식에 깜짝 놀란 그 후, 10년안에 직접 미국인이 달에 가서 내리도록 공언하고 8년만에 성공하게 되는 그 발사이지요. 아폴로 11호는 지구가 가라질 그 순간까지 인류역사에 남을 것입니다. 엄청난 위용의 새턴V 로켓입니다. 11. 2020년 7월 17일 - 이 사진은 아름다운 우정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1975년 7월 17일, 냉전시대를 살아가는 두 명의 미국/러시아 우주인이 미국과 러시아가 공동 설계하고 미국이 제작한 도킹 모듈에 다른 지점에서 발사된 두 우주선이 한 궤도에서 만나 성공적으로 도킹을 이뤄냈다는 중요한 기술적 목표를 달성한 때입니다. 지금으로부터 과거 20년 동안 이 두 나라의 우주인들은 국제우주정거장에서 공동으로 생활하고 지내왔지요. 그러나 1957년 소련의 스푸트니크 계획이 성공적으로 이뤄졌을 때, 미국은 소련의 엄청난 핵미사일 기술을 두려워하며 그 기술을 따라잡기 위해 굉장히 경쟁을 하고 있었고, 결국 두 나라는 깊은 냉전관계 지속과 함께 서로 기술을 공유하지 않은 채 막대한 자본과 인력을 지출하여 결국 미국이 아폴로 계획으로 1972년까지 6번의 달 착륙을 성공시키며 '드디어 우리가 이겼다'로 경쟁의 마침표를 찍게 되었지요. 그 후 미국과 러시아는 각각 우주정거장을 발사하게 되었고, 얼마 뒤 외교적 냉전이 조금씩 풀리고 있는 가운데 서로 우주합동임무를 수행할 필요가 있다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결국 위에 기술한 상호도킹목표 달성과 함께 한 공간에서 미러 우주인이 만나게된 이 사진이 찍혀지게 된 것입니다. 사진의 주인공은 러시아-알렉세이 레오노브, 미국-톰 스태포드. 12. 2020년 7월 20일 - 이 사진은 너무나 유명한 곳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1969년 두 명의 미국 우주비행사가 지구가 아닌 다른 천체에 발을 딛은 순간이지요. 이 사진은 달 착륙선 사다리에 붙어있는 인류착륙 기념명판이며, 스테인리스로 제작되었고  사진은 직접 달에서 닐 암스트롱이 찍었습니다. 영어가 보이는대로 적어볼께요. Here men from the planet earth First set foot upon the moon JULY 1969. A.D. We came in peace for all mankind 여기 지구에서부터 사람들이 왔습니다. 달에 첫 발을 내딛습니다. 서기 1969년 7월 우리는 모든 인류의 평화를 위해 왔습니다. (우리는 모든 인류를 위해 평화의 목적으로 왔습니다.) 13. 2020년 7월 21일 - 이 사진은, 위에 사진과 연결되는 미션입니다. 아폴로 11호가 달에 착륙하기 위해 달 궤도까지 사령선과 착륙선을 같이 가지고 갔습니다. 그래서 사령선에는 마이클 콜린스가 타고있고, 착륙을 하기 위해 궤도에서 분리되어 질 착륙선에는 닐 암스트롱과 버즈 올드린이 타고 달 표면까지 내려가는 것입니다. 이 사진은 달에 착륙하여 미션을 수행한 후 다시 궤도의 사령선으로 돌아오는 착륙선을 사령선에 남아있던 콜린스가 착륙선과 도킹 전 찍은 아주 귀한 사진입니다. 도킹 후 저 동그란 구멍으로 사람이 오고가는 것입니다. 도킹하여 두 명이 모두 사령선으로 이동하고, 다시 지구로 귀환을 위해 저 착륙선은 다시 저기서 분리한 후 사령선만 지구로 출발합니다. 저건 버리고 오는 것이죠. 달 주변을 돌다가 중력에 의해 달의 어딘가로 떨어질겁니다. 아폴로 13호가 달에 착륙을 못하고 문제가 생겼을 때, 그 때가 저 착륙선을 달고 달에 가는 도중이라서, 착륙선의 물자를 이용하여 다행히 모두 살아 돌아오기도 했습니다. 14. 2020년 7월 22일 - 나사는 인간을 화성으로 보내기 위해 반드시 최첨단 기술을 개발해야 합니다. 지금의 기술로는 불가능하기 때문이지요. 그 중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열 차폐체입니다. 인간은 약간의 온도상승에도 굉장히 민감하고 견딜 수 없으니까요. 아래 사진은 나사가 인간의 화성탐사를 위한 공기 팽창식 열 차폐체를 개발하고 있는 장면입니다. 화성까지 날아가는 우주선에 가장 필요한 조건 중 하나는 더 적은 공간에서 더 많은 효율을 발생시켜야 한다는 것이죠. 많은 물자, 무거운 짐은 실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주선도 개조해야하고 더 가벼운 기술로 더 많은 이득을 봐야 합니다. 그 중 하나로, 사진과 같은 팽창식 열 차폐체를 개발하지만, 지금의 기술로는 아직 멀었다고 스스로도 생각하지요. 이 기술, 이 장비는 대기가 있는 어떠한 행성에도 적용이 가능하다고는 하네요. 15. 2020년 7월 23일 - 이 사진은 7월 14일 새벽 5시에 혜성이 지나가는걸 미국 캘리포니아 네바다 산맥인근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하늘에 보이시죠? 아래 호수 이름은 론 파인(Lone Pine)이라고 하네요. 이 혜성은 네오위즈(C/2020 F3, NEOWIZ)라고 불리며, 이번에 지구를 스쳐가서 6800년 후에 다시 온다고 합니다.. 후덜.. 16. 2020년 7월 24일 - 이 사진은 아폴로 11호의 사령선이 암스트롱외 2명을 태우고 지구로 돌아와, 1969년 7월 24일 USS호넷 항공모함으로 구조된 걸 찍은 사진입니다. 삼각형 모양의 우주선이 사령선이며, 저 앞에 은색의 격리실이 있네요. 세 명의 우주비행사는 격리실에 들어가있다고 합니다. 당시 나사는, 달에 다녀온 이 세 명이 인류에게 치명적인 어떤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가지고 왔을지 모르는 우려로, 이런 격리실을 만들어 배로 이동하는 동안 이 안에서 생활하게 만들었습니다. 저 안에는 거실 욕실 등 모든게 다 마련되어 있었다고 하네요. 그 후 육지로 내려와 다른 격리시설에서 총 3주간 갇혀 있었습니다.... 후덜... 이 격리시설은 12, 14호 승무원들에게도 적용되었으나, 별다른 감염이 의심되지 않자 아폴로 15호부터는 승무원들에게 적용하지 않았습니다. 17. 2020년 7월 27일 - 이 사진은 국내 포털뉴스에도 나왔죠. 이건 사진이 아니라 컨셉 이미지입니다. 거대한 풍선을 이용해서 망원경을 대기로부터 벗어나게끔 성층권까지 올려서 우주를 찍은 장치입니다. 너비 150m의 축구장 크기만한 풍선을 이용하여 대기가 흡수하는 빛을 피해 하늘 위에서 망원경을 보겠다..이겁니다. 좀 원시적인 방법이긴 하나, 비용이 적게드는 효율적인 방법이기도 한 것 같군요. 18. 2020년 7월 28일  - 이 사진은 제가 이걸 작성하고 있는 와중에 올라온 사진입니다. 허허.. 화성 표면을 2005년에 보내진 화성탐사위성(MRO)이 찍은 사진으로, 저 위에 소개한 7월 30일 쏘아 보내어질 탐사선(퍼스버런스)의 최종 착륙지점입니다. 지점 이름은 제제로 분화구. (Jezero Crater) 이 지점의 특징은, 사진에서와 같이 강물이 흐른 자국이 있는 곳이란 것이요. 무려 35억년전에 흘렀다고 합니다. 이 사진을 스펙트럼 분석 한 결과, 물에 의한 화학적 변화가 있었다고 하며, 광물질도 찾아냈고 퇴적물은 점토와 탄소를 포함하고 있다고 하네요. (아니 어떻게 사진 한 장으로 다 알지?) 그래서 연구조사 의미가 있으니, 이 곳으로 착륙을 한다고 합니다. 혹시나 미생물이 발견될 수도 있으니까요. ------------------------- 넵, 이것으로 오늘까지 7월에 올라온 NASA공식 '오늘의 사진'전을 마칩니다. 저도 새로운 사진보면서 알아가고, 재밌게 적으면서 알려드리려 했는데, 생각보다 양이 꽤 많군요. 여기까지 보시느라 고생하셨어요.. 또 다른 얘기(8월의 사진전?)으로 다시 올께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틀린 정보는 답글로 수정 바랍니다. (출처 보배드림) 우주 관련 이야기는 언제 들어도 신비롭고 벅찹니다. 이 기분을 함께 느꼈으면 싶어서 가져온 글입니다. 재밌으셨기를.
펌) 냉혹한 말의 세계.CHAMPEE
동물 중에 말...이라고 하면 별로 약하다는 이미지는 없다 존나 강하다는 이미지가 있으면 있지. 말하면 생각나는 가장 첫장면은 누가 뭐래도 로한 기마병들이 말을 타고 오크 새끼들을 쫘아악 밀어버리는 장면이다. 이거말고 보라색 분홍색 무지개색 조랑말이 떠올랐다면 정신병원에 가길 바란다. 사실 그럴만도 한게 인간을 등에 얹고 가장 오랫동안 전쟁터를 누벼온 고인물들이다. 존나 옛날에 기병 얘기할 때도 언급했지만 기병들은 총 나오기 전만 해도 무적의 병종이었다. 말이 존나 강한 동물이란 이미지가 박히는 것도 당연하다. 삼국지 여포 새끼가 적토마에 뻑가서 애비를 죽인 것만 봐도 예전부터 강한 말에 대한 동경은 엄청났다. 근데 이렇게 강해보이는 말들, 알고보면 존나 참피 새끼들이다. 이딴 골때리는 참피 새끼들을 아득바득 전쟁터에 끌고간 인간들의 사악함에 경악을 금치 못할 수준이다. 얼마나 연약한 동물인지 말이 말도 못 잇고 말이야 푸히힝 말의 모든 약점의 근본적인 원인은 바로 그 속도다. 누가 뭐라해도 말은 도망가는 속도에 몰빵해서 진화한 생물이다. 그리고 다들 알겠지만 진화의 세계는 존나 공평하다. 뭔가에 몰빵하면 반드시 다른 부분이 빵꾸가 나게 되어있다. 티라노사우루스를 봐라. 지상 최강의 생물로 진화했지만 대신 딸도 못친다. 말도 마찬가지다. 이 새끼들은 달리기에 몰빵하느라 존나 멍청한 신체구조를 가지게 되었다. 말 얼굴 보면 일단 그 장엄한 콧구멍이 눈에 들어온다 콧구멍 존나 크네 왜 이렇게 콧구멍이 크냐면 빠르게 달리기 위해서 공기를 엄청나게 들이마셔야 되기 때문이다. 얼마나 공기를 들이마시냐면, 달릴 때는 1분에 1500리터어치 공기를 처먹는다. 어느 정도 양인지 감이 안 잡힌다고? 제주삼다수 패트병 750개를 1분만에 다 처 마시고 내뱉는다고 생각해봐라. 그 정도로 어마어마한 호흡을 감당하려면 콧구멍이 저렇게 장엄할 수 밖에 없다. 근데 존나 이상한건, 이 새끼는 정작 입으로는 호흡을 못한다는 거다. 저렇게 공기를 들이마시는 주제에 오로지 콧구멍을 통해서만 호흡을 할 수 있다. 뭔 소리냐면 감기 걸려서 코막히면 못 달리는게 문제가 아니라 호흡곤란으로 뒈진단 소리다. 감기만 걸려도 골로 간다. 공기도 못 마시는 저 입은 그럼 제대로 된 기관이냐, 그것도 아니다. 아마 포유동물 중에서 제일 등신 같은 입일거다. 뜬금없지만 말은 구토를 못한다. 신체구조상 말의 식도는 들어가는건 되도 거꾸로 나오는건 못한다. 구웨에엑 못하는게 뭐 그리 등신같냔 생각이 들 텐데 풍선 입구 막아놓고 계속 공기 집어넣으면 어떻게 되게? 터진다. 말 내장도 똑같다. 구토를 못하니 소화불량이라도 걸려서 배에 가스가 차면 그대로 위장이 터진다. 감기 걸려도 생사의 위기고 소화불량 걸려도 생사의 위기다. 입이 개같다 치고, 내장은 멀쩡할까? 그럴리가 없지. 포유동물 중에 제일 등신 같은 내장도 가지고 있다. 일본인과 마찬가지로 말도 초식동물이라 풀을 처먹는데, 풀은 영양가가 개똥이다. 영양가만 똥이면 좋겠는데 소화도 더럽게 안 된다. 물론 맛도 없다. 그러니까 풀떼기만 처먹는 새끼들이 죄다 성질이 개지랄인거다. 아무튼 그래서 초식동물들은 어마어마하게 긴 내장을 가지고 있는데, 영양가도 없고 소화도 안 되는 풀때기들을 어떻게든 먹으며 생존하기 위해서다. 맛난 소고기를 제공해주는 흑우들은 그래서 위가 4개나 있다. 말은? 물론 하나 밖에 없지. 근데 하나 밖에 없어서 등신이라는게 아니다. 말은 소처럼 위가 여러개있지 않기 때문에 대신 내장의 길이 자체를 존나게 늘렸는데, 말 내장은 총 길이가 30M나 되고 안에 사람이 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 거대하다. 근데 문제는 이게 다른 동물들처럼 몸에 딱 붙어서 고정되어 있는 내장이 아니라는거다. 이렇게 길고 큰데 몸 안에서 맘대로 움직이면서 엉키기 십상이다. 이 새끼들은 평범하게 밥 먹다가도 내장 꼬여서 드러눕는 유일한 포유동물이다. 참고로 풀떼기 처먹는 주제에 에너지는 엄청나게 많이 써서 경마장의 말들은 한 번 달릴 때마다 살이 20KG씩 빠질 정도로 연비가 지랄이다. 절륜한 대물의 상징인 말자지 때문에 교미 하나는 잘할 거 같지만 그건 그것대로 아니다. 말들은 쌍둥이 임신하면 걍 죽어버린다. 왜냐면 새끼는 오질라게 큰데 자궁도 작고, 복강도 작고, 가슴도 작아서 뱃속에 딱 한 마리만 들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1+1 이벤트로 쌍둥이가 생기면 엄마는 존나 고통받다 배가 터져서 셋이 1+1+1 이벤트로 천국에 들어가는 수 밖에 없다. 심지어 임신기간은 인간보다도 훨씬 긴 11개월이나 된다. 오죽 쌍둥이 출산이 어려우면 기적적으로 엄마가 죽지 않고 출산해도 둘 중 하나는 무조건 기형이고, 심하면 둘 다 기형으로 찌그러져서 태어난다. 말이 제대로 쌍둥이를 출산할 확률은 1만분의 1 밖에 안 되서 제대로 성공하면 동네방네 소문나고 뉴스에도 뜰 정도다. 암컷만 이렇게 괴로운게 아니라 수컷도 비슷한데, 발기까지는 진짜 하루종일 걸리는데 정작 사정은 10초면 끝나는 조루들이다. 사실 인간이 이상하게 오래 교미를 하는 종족이고 자연에선 조루가 정상적인거긴한데 그래도 그 어마어마한 크기랑 달리 내실이 없다. 이렇게 호흡기랑 내장이 엉망이면 적어도 몸은 존나 튼튼하겠지 안 그럼 전쟁터에 어케 끌고나갔겠냐 그지 근데 사실 몸 자체도 존나 등신이야 전쟁영화나 경마장에서 나오는 화려한 모습과 달리 말들은 존나 연약한 생물이다. 그것도 제일 튼튼해야 할 거 같은 다리가 제일 약하다. 말 자세히보면 몸은 존나 큰데 다리는 뭔가 얇은거 같지 않냐 실제로도 얇은거 맞다. 해부학적으로 보면 말의 발은 존나 이상하게 생겨먹었는데 발바닥으로 서있도록 진화한게 아니라 발가락이 하나로 합쳐진 하이힐 위에 서있는 거다. 하이힐은 내구도가 씹창일 수 밖에 없다. 말 다리뼈는 빨리 달리는데는 최적화되어있지만 충격엔 존나 약하다. 근데 문제는 말 자체가 지 다리뼈에 어마어마한 충격을 준다는 거다. 말은 500KG은 가뿐히 나가고 무거운 놈은 1톤에 육박하기도 한다. 1톤이면 마티즈 같은 경차보다도 무겁다. 그 무게가 땅바닥에 딱 붙어있는 것도 아니고 이쑤시게 마냥 좁은 하이힐에 쿵쾅쿵쾅 충격을 주는거다. 뛸 때마다. 이러니 다리뼈가 뻑하면 부러지는 것도 당연하다. 구조가 구조인지라 한 번 부러지면 고치는 건 사실상 불가능하다. 뼈만 참피냐? 그것도 아님. 살도 참피임. 말 다리보면 팽팽하게 당겨진 활시위랑 똑같이 항상 당기는 장력을 받고 있는 상태임. 말 다리 보면 엄청 빳빳하고 땡겨진 것처럼 보이지? 실제로도 십자인대와 피부조직들이 말 다리를 끼이잉 땡기고 있는 상태임. 이렇게 발을 24시간 땡겨주고 있기 때문에 엄청나게 빨리 뛸 수 있지만, 한 번 생각해봐라 존나 팽팽하게 당겨진 고무줄을 커터칼로 긁으면 어케 되겠냐 핑하고 튕겨올라가면서 말리겠지? 그게 말 피부에 똑같이 일어난다. 말이 달리면서 살짝이라도 피부가 찢어지면 지금까지 쭉 당기고 있던 그 피부들이 쫘라락 말려올라간다. 지혈은 지랄이고, 피가 쭈와악 쏟아지면서 순식간에 과다출혈로 사망한다. 요약하자면 이 불쌍한 놈들은 감기 걸리면 호흡곤란으로 죽고, 소화불량 걸리면 배가 터져 죽고, 밥먹다가도 내장 꼬여 죽고, 쌍둥이 임신하면 자궁 터져 죽고, 넘어지면 다리 부러져 죽고, 기스 나면 과다출혈로 죽는, 그야말로 지상의 개복치들인 것이다. 인간은 이런 불쌍한 참피들을 몇천년 동안 전쟁터에 끌고 다닌 것이다. 사실 위에 나온 문제점 대부분이 인간이 앞뒤 생각 안 하고 빠르고 덩치 큰 말들로 개량하면서 일어난 문제점이기도 하다. 역시 인간이 제일 나빠 (출처) 원래 말이 이 정도는 아니었다고 하는데 사람들이 계속 해서 개량하는 바람에... 정말 인간이 잘못했다ㅠㅠㅠ
펌) 덜떨어진 진화의 세계
포켓몬 때문인지 에볼루션쳄버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사실 일반적인 인식과는 다르게 진화는 업그레이드가 아니다 진화한다고 무조건 생존에 유리하거나 강력해지는 게 아니라는 소리다 그 대표적인 예로 좀 멍청하게 진화한 새끼들이 있다 이 새끼들은 존나 멍청하게 진화한 나머지 생존에 위협을 받고 있는 친구들이다 이건 '바비루사'라는 멧돼지의 일종이다 멧돼지인데 털이 없는 탈모충인거 말고도 여러가지로 특이한 녀석인데 가장 특이한건 이 새끼의 엄니다 보다시피 이마빡 한구석에 후타나리 유니콘마냥 뿔이 둘이나 솟아있는걸 볼 수 있는데, 이건 사실 이 새끼의 엄니다. 윗턱의 엄니가 아래 방향이 아니라 위로 자라나면서 이마빡을 뚫고 자라고 있다. 도대체 왜 이따구로 진화했을까 뭐 그냥 보기만 하면 나름 무기로도 쓸 수 있을 거 같고 유용해보이지만 이게 진짜 존나 멍청한게 자라면서 점점 대갈빡 방향으로 구부러지게 된다 이렇게 계속 자란 엄니는 무기로 쓸 수 없는 건 물론이고 시야를 존나게 가릴 뿐만 아니라 계속 자라다가 끝내 자기 두개골을 뚫어버리게 된다. 이런 멍청한 엄니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바비루사는 계속해서 자기 엄니를 나무나 돌에 갈아서 짧게 유지해야 된다 근데 그게 잘 안 되니까 대갈빡 뚫려 뒤진 바비루사들이 자꾸 발견되는 거겠지? 참고로 이 새끼들 멸종위기종이다. 이유는 뭐 말 안 해도 알 것이다. 또 멍청하게 진화한 놈을 꼽자면 팬더를 말하지 않을 수가 없다 이 놈들은 곰탱이 주제에 채식주의자로 진화했는데 일부 채식주의자가 그러듯 이 놈들도 멍청이다 왜냐면 풀때기만 처먹는데 정작 풀때기를 잘 소화를 못 시키기 때문이다 초식동물들은 영양 1도 없는 풀때기를 소화시키기 위해 내장이 존나 길고 복잡하게 진화했는데 팬더 내장은 여전히 육식동물 그 때 그 시절 수준으로 짧다 근데도 꾸역꾸역 풀떼기만 처먹는다 이렇게 풀만 처먹다보니 종족 전체가 이상한 멍청이들로 진화했는데 그 연쇄과정을 보면 참 기가 막힌다 일단 풀때기만 처먹어서 영향효율이 낮은지라 곰탱이라고 생각하기 힘들 정도로 애새끼들이 게을러져버렸다. 진짜 이 새끼들 보고 있으면 방구석에 처박힌 히키코모리들이 헬창들로 보일 정도로 존나 안 움직인다. 움직이고 싶어도 열량 보급이 좆망이라 어쩔 수 없다고 쉴드치기도 뭐한게 이 새끼들은 움직이기 싫어서 그 자리에서 굶어 죽거나 새끼한테 젖 먹이기도 싫어서 새끼 굶겨죽이는 멍청이들이다 즉 풀떼기만 처먹음->항상 배고픔->잘 안 움직이게 됨->사냥도 안 하게 됨->가만히 있는 풀떼기만 처먹음 이런 바보같은 사이클만 반복하게 된 것이다 이 꼬라지로 진화했으니 당연히 멸종위기 종이다. 떡치는 것도 귀찮아서 번식도 안 해서 자체멸종으로 치닫고 있던걸 중꿔가 와꾸 하나만 보고 귀엽다고 데려다가 번식시켜서 간신히 살아남은 거다. 보통은 인간이 동물 멸종에 존나 기여하는데 이 새끼들은 그 인간 때문에 명목을 유지하는 것만 봐도 대단한 기형 진화라고 할 수 있다 이 새끼는 '뇌조'다 미국에 서식하는 새대가리 새끼다 특징으로는 종족전체가 분노조절장애 환자라는 거다. 이 새끼들은 번식기가 오면 눈 부위 색깔이 시뻘겋게 변하면서 앵그리버드가 되는데, 좆에 미쳐버린 뇌조 수컷은 지 근처에 있는 건 보지 빼고 다 적으로 본다. 같은 수컷들은 물론이고 토끼같은 다른 동물이나 인간한테 달려들기도 하고 심지어는 돌이나 나무한테 시비를 걸기도 한다 지가 아직도 티라노사우루스인줄 아나보다. 근데 문제가 뭐냐면 이 새끼는 티라노사우루스가 아니라는 거다. 뇌조는 끽해야 덩치큰 비둘기 수준의 한심한 전투능력을 가지고 있다. 속도가 빠른 것도 힘이 강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날카로운 부리나 발톱이 있는 것도 아니다. 그냥 덩치 큰 닭이다.근데 분노조절장애다. 그럼 결과가 어떻게 되겠냐. 이 멍청한 새끼처럼 하늘의 왕자 맹금류한테 게겼다가 치킨 신세가 되는 거다. 짤 보면 뇌조 새끼가 어거지로 달려들면서 밀어붙이는 것처럼 보일텐데 잘 보면 저 새끼 가슴팍에 이미 맹금류 발톱 박혀있는게 보일 거다. 영상 마지막에 쓰러지는 거 보이지? 그대로 뒤진 거다. 멍청한 새끼. 뭐 이렇게 뭐같이 진화한 동물이 많다는 것만 봐도 진화가 업그레이드가 아니라는 것은 이해가 될 것이다 (출처) 진화의 세계란... 재밌게 보던 거라 가져왔습니다. 욕이 많아서 그간 못 퍼오고 있었는데 조금 귀찮지만 제가 순화를 하면 되는 거니까요.
냉혹한 전투종족의 멸종.Extinction
에일리언들이 찾아와서 인간들이 제일 잘못한게 뭐냐고 물어보면 방사능 폐기장이나 아우슈비츠를 보여줘도 되지만 댕댕이를 보여주는 것이 직빵이다 긍지 높던 늑대들이었던 댕댕이들이 수천년에 걸친 조교 끝에 뒤틀려가는 모습을 보면 바이오 아포칼립스가 따로 없다 이 과정에서 자기한테 쓸모없다고 판단한 댕댕이들은 조교할만큼 조교해놓고선 가차없이 멸종시켰는데 참 개새끼, 아니 인간새끼들이다 솔직히 개새끼들 욕으로 쓰는 것도 존나 웃기다 지구에서 인간보다 사악한 동물이 있을 리가 없는데 앞으로 누군가를 욕하고 싶을 때는 개새끼를 쓰지말고 그냥 인간새끼라고 부르자 만화에서 자주 나오는 설정 중에 너무 성질머리가 더러워서 서로 죽이다가 멸종하는 전투종족이 있는데 현실에도 있다 코르도바 투견이 바로 그 전투종족이다. 꽤나 최근에 멸종한 종이라 사진도 많이 남아있다 이 전투 댕댕이들은 오로지 싸우기 위해서만 태어난 종족이다. 다른 사냥개들도 대부분 그렇지 않냐 싶을 텐데 코르도바 투견들은 그 용도부터가 전혀 다름. 다른 팔자 편한 사냥개들은 여우나 코요테 끽해야 늑대 정도 잡는 편안한 인생을 위해 설계됐지만 코르도바 투견들은 곰과 싸우기 위해 탄생했다. 얘들은 사냥이 아니라 살육경기를 위해 교배됐다. 이건 베어 베이팅이라 불리는 중근세의 인기있는 경기다. 말 그대로 곰 한 마리 잡아다가 우리에 넣어놓고 각자 육성한 전투견들을 풀어서 빠이팅시키는 좆간식 경기다. 곰이랑 싸워야 하니 당연히 개들은 무지막지하게 전투적으로 길러내야했고, 코르도바 투견은 그 전투종족을 만들기 위한 고배의 정점에서 튀어나온 좆괴물 새끼다. 곰이 존나 비싸지고 베어베이팅이 금지되면서 곰 때려잡던 이놈들은 이제 다른 개들을 줘패는 투견 사회에 뛰어들게 된다. 곰을 잡아 찢던 놈들이 댕댕이들을 만났으니 오죽 날아다녔겠냐 투견 사회의 정점에는 항상 코르도바 투견이 있었다 그럴 수 밖에 없는게 온몸이 근육으로 뭉쳐있고 짧고 두툼한 턱의 악력은 멧돼지 뼈도 부스러뜨릴 수 있는 수준이다. 존나 넓은 가슴에는 존나 큰 심장과 존나 큰 허파가 들어가 있어서 체력 지구력도 어마어하하다. 근데 공격력보다 더 끔찍한건 공격성이었음. 투견계 최종병기답게 이 새끼들은 한 번 싸움 시작하면 절대 안 물러남. 진짜 존나 성질 더럽고 난폭한 놈들이라 적이 죽거나 내가 죽기 전에는 싸움을 안 멈춘다 종족 전체가 분노조절환자였는데 그럴 수 밖에 없는게 투견용으로 쓰려고 분노조절장애환자들만 모아서 교배시켜 만든 종족이니까 뭣보다 통각 자체가 존나 둔하고 귀도 잘 안 들리는 청각장애인들이라 멈추라고 명령해도 절대 안 멈춘다 암만 적이 사납게 소리 질러도 아프게 물어뜯어도 그거 전부 무시하고 공격만 지속하는거임 아가리 피부가 다 떨어져나가서 뼈랑 이빨만 남아있는데도 계속 싸웠다는 기록까지 있을 정도임 이렇게 흉폭한 놈들이니 투견에만 쓰지 않고 마약쟁이들이 약 지킬 때 쓰거나 갱단이 위협용으로 키우는 일도 흔했음. 말 그대로 만화에나 나올법한, 전투 외에 필요한 모든 것을 버린 종족이었던 거시다 이런 무시무시한 전투력을 가지고 있으니 당연히 최고의 투견으로 뽑혔고, 전성기 시절에는 한마리 한마리 몸값이 스포츠카도 우습게 보일 정도로 어마어마한 놈들이었음. 그런데 왜 멸종했을까 싶을 거임 바로 그 놈의 전투종족 성질머리가 문제였다 이 새끼들은 너무 개조된 나머지 개의 기본적인 본성까지도 망각했는데, 그게 뭐냐면 이 새끼들은 주인을 공격함 지랄견 비글 같은 놈들은 물론이고, 요즘 성질 개더러운 좆댕이 최고봉으로 뽑히는 핏불조차도 훈련만 잘 시키면 적어도 주인은 안 공격함. 그게 개임. 애초에 인간이 개를 키운 이유가 이거였고 근데 이 놈들은 그게 안 된다 어떻게 훈련해도 주인을 인식시킬 수가 없었는데 심지어 이게 후대로 갈수록 점점 더 심해짐 밥 주는 주인도 공격하는데 다른 개랑 같이 지내는건 말도 안 되는 일이었고. 개들은 대부분 사회적 동물이라 무리를 짓는걸 좋아하는데 이 새끼들을 그것도 안 함 절대 무리 안 짓고 혼자 행동하고 둘 이상 같이 두면 무조건 죽을 때까지 싸움 이러니 코르도바 투견들을 키울 때는 무조건 한 마리씩 격리해서 길러야 했음. 멸종할만하다 싶겠지만 그것도 아닌게 이것도 다 인간 때문이다 인간의 지나친 인위적 교배는 모든 종족을 병신으로 만듬. 오늘날 대부분의 견종들도 똥개에 비하면 종합병동인 모태 병신들임. 자연스럽게 유전자가 섞이면서 다양성이 확보되고 저항력이 생기고 그러는데 그러질 않으니까 당연하지 그리고 코르도바 투견에게 닥쳐온 재앙이 바로 그 정신병적인 공격성이었음 오로지 전투용으로 만들려고 분노조절장애 환자들만 모아서 교배시키고, 걔들한테서 나온 분노조절장애 환자를 또 교배시키는 짓거리는 몇십 번을 거듭하니 후대로 갈수록 아예 개 자체의 본성을 잃어버린 전투괴물들만 튀어나오는거임 이게 결국 주인도 몰라보게 만들었고, 덧붙여서 선천적인 피부병과 신경장애까지 합쳐서 딸려왔음. 아까 고통에 강하다고 했는데 그게 괜히 그런게 아니라 몸이 정상이 아니라서 그런거임. 결국 암만 강해도 이 새끼들은 노답이라고 판단될 정도까지 공격적으로 뒤틀린 후에 코르도바 투견들은 그대로 버려져서 멸종당하고 말았음. 최소한의 통제는 되야 투견이든 사냥이든 내보내는데 그것조차 안 되니까 결국 인간의 유희 때문에 종족 전체가 개조당하고 놀아나다 선 넘어서 뒤틀려버리니까 처참하게 버려진거임 참 비극적인 종족이다 종족 자체는 이렇게 비참하게 몰락했지만 그 막강한 전투력에 주목해서 코르도바 투견들의 핏줄은 여러 사냥개나 투견에 이식되었음 이 새끼들도 난폭하긴 하지만 적어도 통제는 될 정도로 공격성이 약화된 버전이다 오늘날 가장 완성도 높은 투견 중 하나라고 불리는 도고 아르헨티노에도 코르도바 투견의 피가 흐르고 있다 어떻게 보면 아직도 고통받고 있다고 볼 수도 있겠네 인간이 미안해 (출처) 요즘 맹견에 물리는 사고가 잦아서 가져와 본 글입니다. 결국 모두 인간의 욕심 때문인 것을...
펌) 냉혹한 짝퉁전선의 세계.gunsmith
세상만사를 해결해주는 2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돈이고 다른 하나는 총알이다 만약 돈이나 총알로 해결 안 되는 문제가 있다면 돈이나 총알이 부족한 건 아닌지 생각해보자 근데 돈과 총의 공통점이 뭐냐면 갖기가 힘들다는 거다 그래서 세상 사는게 그렇게 좆 같은거다 사제총기가 여기저기에서 만들어지는 이유가 그거다 물론 제대로 된 공정을 거치지 않고 차고에서 대충 만든 이딴 것들이 성능이 좋을 리는 없다 생긴 꼬라지부터가 존나 끔찍한 것들이다. 쇼죠젠세에 나온다면 물거북이 전담해서 그려야 된다 근데 모든 사제총기가 이런 물거북은 아니다 파키스탄 북부에 가면 다라 아담 켈. 흔히 '다라'라고 부르는 도시가 있다 겉보기엔 그냥 평범한 지방도시 같지만 안으로 들어가면 사정이 달라진다 여기가 세계 최대의 사제총기 시장이기 때문임 이 동네에선 어딜 가도 총을 살 수 있다 붕어빵집에서 권총을 살 수 있고 편의점에서 소총을 살 수 있고 이마트 가면 기관총을 판다 물론 다라 아담 켈의 진짜 대단한 점은 그 양이 아니라 퀄리티에 있다 망치로 두들겼더니 이런게 나옴 아니 진짜 구라 아니고 저게 밀수품 같은게 아니라 가내 수공업으로 복제해낸 짝퉁들임 나무 깎는 것부터 시작해서 개머리판 만들고 방아쇠랑 노리쇠뭉치도 망치랑 칼리랑 가위로 두들겨서 찍어내고 총열도 하나하나 손으로 파서 만들고 도색까지 전부 수작업으로 진행하면 짠하고 이런 근사한 총이 튀어나온다 당연히 총알도 자체제작함 맨 위에 나온 저 물거북 새끼들이랑 비교해보면 놀라울 정도다 방금 미군 공장에서도 튀어나왔다고 해도 믿을법한 퀄리티니까 역시 다 자로 시작하는 사람이 물건을 잘 만든다 이렇게 굉장한 물건이 튀어나올 수 있는 비결은 150년 넘게 쭉 이어내려온 장인기술 덕분임 다라는 1857년 인도 반란 때 탈영한 영국군인들이 가르쳐준 총기제작법으로 먹고 살기 시작했거든 2000년대 들어서면서부터는 아예 본격적으로 총기사업을 시작해서 세계최대규모의 총기 암시장이 되었다 할아버지는 머스킷 소총 만들고 아버지는 볼트액션 만들고 아들은 돌격소총을 만들면서 세대에서 세대로 총기제작술이 전승된 거임 이런게 100년 넘게 지속되니 마을 사람 하나 하나가 움직이는 총기공장 수준이 된 것 기술력이 얼마나 굉장한지 난생 처음보는 총을 주문받더라도 샘플만 있으면 그걸 다 뜯어보고 역설계해서 10일만에 복제해 줌 그것도 처음 만들 때 10일 걸린다는 거지, 한 번 만들면 노하우를 손에서 손으로 전수해서 그 다음부터는 3,4일에 하나씩 뽑아낸다 전문화, 분업화도 치밀하게 이루어져 있어서 가령 이 짤의 장인 같은 경우에는 AR계통 전문 장인임 겨우 100달러 정도로 원본과 구분이 안 가는 m16을 복제해 주는데 그 과정이 3일도 안 걸린다고 함 물론 이쪽동네에선 영원한 베스트셀러인 AK시리즈가 제일 잘 나가고 다라의 주력상품도 AK임 정규총기가 아닌 위장용 펜총이나 지팡이총도 쏠쏠하게 잘 팔리는 아이템이고 총몸에 장식 그려넣는 걸 전문으로 하는 직종도 당연히 있음 다라에는 300개가 넘는 가내수공업 총기공장이 굴러간다 그리고 거기서 나온 총을 파는 판매점은 3000개에 가까움 총 만들거나 총 파는 총쟁이들 숫자만 해도 10000명이 넘어가고 도시 인구 전체의 4분의 3이 총기사업에 종사함 하루에만 700개의 총이 생산되고 파키스탄 전체에 1000만정 이상이 넘는 총기를 공급하고 있음 도시 전체가 거대한 총기공장 겸 시장인거지 소총류만 만드는게 아니라 중기관총이나 대전차무기도 제조할 수 있음 무조건 짝퉁만 만드는 것도 아니고 이런 독자적인 무기도 당연히 생산함. 재료랑 설계도만 주면 수작업으로 랩터도 복제해낼 거 같다 물론 전문적인 공장에서 정밀가공 거쳐서 뽑아내는 진짜 총들에 비하면 내구력이나 정밀성 등에서 딸리지만, 일단 좆간지나는 생김새를 가지고 있는데다 가격이 무자비하게 싸기 때문에 다라제 짝퉁무기들은 대 인기임 가령 예를 들어 m16을 10만원도 안 되는 가격으로 살 수 있는데 현지 정품 느그형의 4분의 1 밖에 안 되는 가격임 좀 잘 걸리고 내구력 딸리면 뭐 어떰? 3개 더 사서 쓰면 되지. 이 동네가 성능에 목숨거는 특수부대 키우는 것도 아니잖엉 누가 총박이 메카 아니랄까봐 동상도 총들고 있다 다만 파키스탄이 아무리 막장동네라도 이렇게 허가증도 안 받고 붕어빵집에서도 버젓이 총을 파는걸 좋게만 보진 않기 때문에, 아예 다라 아담 켈에 산업단지를 세우고 정규무기공장으로 바꾸려는 시도도 있긴 함 근데 이 지역 총기 장인들이 그걸 별로 안 좋아함. 기계로 만드는 건 편하긴 하지만 전통을 파괴한다는 인식도 있고 일단 규제가 빡세게 걸리니까 거...손맛이 있어야 한당게...이거지 게다가 최근엔 다라를 탈레반들이 장악하면서 무기규제를 존나 빡세게 하기 때문에 사업전망이 많이 어둡다고 그러네 (출처) 개.쩐.다. 그러니까 한국에선 이런 걸 만드는 @AJcustom 님 같은 금손이 다라에서 태어났다면 총기시장의 다크호스가 됐을거라는거죠? 덜덜. 한국에 태어나주셔서 감사감사...
펌) 유쾌한 쏘련의 세계.terrancraft
1930년 빨갱이 나라 소련 친구들의 기행 이야기 빨갱이 친구들의 고민거리가 있었으니 모스크바는 하라쇼해야 하는데 하라쇼하지 않은 것이 매우 언하라쇼했던 것이다 모스크바 꼬라지가 어땠냐면 대충 이랬다 딱 봐도 뭔가 존나 삐뚤삐뚤해서 심장 약한 심시티 유저가 보면 즉사할 거 같다 사실 소련 이전까지의 러시아는 존나 삐뚤삐뚤하고 어지러운 국가가 맞았으니까 어쩔 수 없다. 가난에 혁명에 폭동에 난동에...제대로 된 건설 계획을 세울 수가 없는 헬러시아에서 무슨 깔끔함을 기대하겠냐 ???: 모스크바 거리 꼬라지는 울퉁불퉁하고 건물도 죄다 삐딱하고 몹시 언하라쇼한걸 빨갱이는 각이 살아있어야해  - 교도소랑 군대가 각을 그렇게 좋아하던데 기묘한 연관성이군요  일단 뭐 뜯어고쳐서 베리 하라쇼하게 만들죠 공산국가하면 건설쇼 아닙니까 그런 고로 깔끔하고 딱딱 떨어지는거 좋아하는 우리의 빨갱이들은 거리를 다 뜯어고쳐서 보기 좋게 각을 잡기로 했다 '모스크바 종합재건 계획'이 시작된 것이다 모스크바 종합 재건 계획은 뭐 듣기엔 이렇게 간단했다. 거리에 있는 건물들 줄을 깔끔하게 맞추고 거기에 건물 높이도 통일하고, 거기다 쓸데없는 다양성 빼고 스타일까지 통일해서 깔끔한 외양으로 모스크바를 재탄생시키겠다는 것이었다 근데 이건 잔디 깎는 소리가 아니라 콘크리트랑 벽돌로 만든 건물들을 고치겠단 얘기니 말처럼 쉬운 것은 아니었지 공산국가특) 쉬운 일 아닌거 아는데 일단 지르고 봄 공산국가특2) 그 방식도 존나 단순무식함 ???: 근데 정리할 건물이랑 내버려 둘 건물은 어케 구분하는거임 - 존나 간단하지 여기 지도에 빨간 선 그어둔 거 보이지?  ???: 빨갱이라 빨간선인가요 - 무지개색으로 하면 좀 넷플릭스 같잖아 아무튼 여기서 튀어나온 애들은 다 조질거야 다시 말하지만 잔디깎이 얘기를 하는게 아니라 도시 상대로 하는 소리다 진짜로 빨갱이 친구들은 모스크바에 일직선으로 빨간 줄을 그어놓고 직선 대로를 만들기로 했다. 가장 먼저 계획이 실행될 곳은 모스크바의 자랑거리 크렘린으로 직통하는 '고리키 거리'였다. 빨간 선 위의 건물들을 모조리 밀어버리고 반듯한 새 건물을 짓겠다는 칙령이 반포되자 당연하지만 개판인 모스크바 심시티 주민들은 난리가 났다. 빨간 줄 위에 살고 있는 사람이 한 두 명이 아니었으니까 이 빨간 줄 위에는 1907년에 지어진 러시아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물로 손꼽히는 사바 호텔, 러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안과 병원 같은 명당들도 널려있었다.  그렇게 잔혹하게도 빨갱이들은 그렇게 이사와 철거를 거부하는 인민들을 모조리 모신나강으로 쏴버리고 건물은 불태우고 불도저로 밀어버리고 온 모스크바에 통곡과 총성이 울리진 않았다 의외인걸 사실 뭐 명목상이라곤 해도 일단 노동자를 위해 만들어진 국가 아니더냐. 아직 러시아 혁명 끝난지 20년도 안 지난 시점이다. 흙수저들이 못살겠다 갈아보자 일어나 세워진 국가가 그 흙수저들을 밀어버리는 것도 모양세가 참 안 좋았다. 그래서 후대에 생길 이미지랑 달리 쏘련 빨갱이들은 흙수저들이랑 좋게 좋게 스무스하게 타협을 한다. 그 타협수단이 참으로 스팩터클했을 뿐이다.  ???: 거 내가 스탈린도 아니고 아 스탈린 맞네(실제로 스탈린 집권기다) 아무튼 좋게좋게 타협합시다. 난 빨간선 위 집을 치우고 싶고 님들은 그 집 나가기 싫은 거 맞음? 그럼 둘다 충족시키는 방안으로 갑시다 - 갑자기 왤케 사근사근함 무서워지네. 근데 어케 둘 다 충족시키겠다는 거임? 둘 중 하나가 물러나야 한단 소리 아님? 빨간 선 위는 무조건 없어져야 된다며? ???: ㅎㅎ 님 테란이 왜 사기인줄 암? 건물이 날아다니거든 농담 아니다. 물론 테뻔뻔들이 ㅈ사기인 데는 엔지니어링 베이가 날아다니는 것 말고도ㅈ커 ㅈ즈탱크 ㅈ딕 ㅈ리앗 ㅈ틀크루저등의 무수한 ㅈ들이 있지만 여기서 할 이야기는 아니다. 어차피 존나 망한 병신겜이다.  그리하여 쏘련 빨갱이들이 건물을 띄워서 옮기기 시작한 것이다! 집에서 안 나가겠다는 인민들과 집을 반드시 치우겠다는 빨갱이들의 타협이 가장 스팩터클하게 발휘된 결과였다. 건물을 띄우는 방법은 그야말로 '공산주의'식이었다. 우선 건물 주변을 이렇게 싹 다 파버리고 그 다음엔 건물을 이동시킬 레일을 깔고 그 후에는 이렇게 건물을 통째로 이동시키는 것이다. 존나 듣기엔 간단하다. 그걸 실현했다는게 어메이징한거지. 당연하지만 현대인이 보기에도 어이가 털리는데 당대 인민 파파샤들한테도 존나 어이없게 들렸다. ???: 아니 시벌 장난? 저렇게 옮기다 폭삭 무너지면 어쩌려고 - 거 사람이 글케 스탈린처럼 의심이 많으면 나중에 뇌졸증으로 뒤져요. 무너뜨릴 거면 진즉에 탱크 불러다 무너뜨렸지 뭐하러 일케 귀찮게 함? ???: 안 무너진다치고 저게 하루이틀에 끝나는 일임? 저거 공사하는 동안 일상생활을 어쩌라는거임 - 걍 안에서 살면 되는데? 공산국가특) 건축 하나는 존나 잘함 도대체 어떤 비결인지 모르겠는데 건물이 두 달에 걸쳐 이동하는 와중에도 일상생활에는 아무런 지장이 없었다. 전화, 상하수도, 전기, 가스가 정상적으로 공급됐고 집이 흔들리거나 심지어 소음조차도 없었던 것이다. 반중력견인장치라도 있었나... 이렇게 이동하는 중의 빨갱이 집의 문제점은 딱 하나 밖에 없었는데, 바퀴 위에 얹혀진 상태기 때문에 지면에서 2m 정도 떠있는 상태라 매일 아침 임시 계단을 새로 설치해야 했다는 것 정도 밖에 없었다. 얼마나 스무스하게 움직였는지 위에서 언급한 모스크바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은 이동 중에도 안과수술을 진행할 수 있었다고 한다.  이렇게 움직인 건물 중에 재미있는 에피소드는 모스크바에서 가장 아름다운 호델로 이름난 사바 여관을 이동시킬 때의 일이다. 괜히 주민들이 어정거리다 공사에 방해될까 짜증난 우리의 빨갱이들은 일부러 잘못된 날짜를 통보한 뒤 어느날 밤 갑자기 건물을 이동시켜버렸다. 하룻밤만에 2만톤이 넘는 건물이 수백미터 너머의 트베르스카야 거리로 이동한 것이다. 이 작업도 엄청 조용하게 진행해서 사바 여관에 묵던 사람들 대부분은 눈 뜨고 나서야 주소지가 바뀐 것을 알았다. 하여튼 빨갱이 아니면 보기 힘든 괴상한데 굉장한 사업이었다.  이렇게 건물들을 테트리스하듯이 이리저리 옮긴 끝에 모스크바 거리는 짤에 보이는 것처럼 높이도 스타일도 일정한 굉장히 깔끔한 거리를 가지게 되었다. 소비에트의 드문 해피엔딩이다. 3년 뒤에 바로 이런거 다 싹 작살날 뻔한 2차대전이 터지는게 문제지. 근데 이런 건물이동기술은 몇 년 뒤에 터질 2차대전에도 이상한 곳에서 도움이 된다. 동맹 맺어놨다가 뒤통수 맞깔나게 후리고 처들어온 ㅆ새끼 독일군들이 겪은 이야기다 독일군 : 아 전쟁 역병 기근 그리고 나는 죽음이어라 빨갱이년들 빈집털이 개꿀 ㅋㅋㅋㅋ - 니들 글케 좆같이 굴다 나중에 좆된다 독 : 응 후달리는 년들이 혓바닥만 길죠~님들 여기 있는 공장 다 갈아버리면 혓바닥이 지구 한 바퀴 돌듯 ㅋㅋ 뎃? 근데 공장 어디간 데스? - 테란이 왜 쎈 지 아냐 병신아? 그렇다. 독일군이 희희락락하며 쳐들어온 소련 공업지대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존나 처맞고 후달리던 상황 중에서도 기어코 빨갱이들은 그 무거운 탱크 공장들은 전부 뜯어다가 기차에 태워 머나먼 우랄산맥 너머로 보낸 것이다. 그리고 여기서 멀티를 차리는데 성공한 빨갱이들은 허허벌판 한가운데서 반격을 준비할 수 있었다. 이렇게 여기서 쏟아져나온 땅크들이 독일군은 쳐바르고 네게부츠챠 엔딩을 찍게 되는 것이다. 쏘련 아니면 보기 힘든 존나 똘끼어린 짓거리다. 참고로 러시아에선 요즘도 도시 재개발 계획이 한참이다. 요즘도 이렇게 건물 옮기냐고? 방빼 새꺄 - 옙 그럴리가 요즘은 건물 옮기는 것보다 작살내고 새로 짓는게 더 싸게 먹힌다. 소비에트가 자랑하던 건물이동기술은 이렇게 몰락하고 만 것이다. 소비에트 배드 엔딩이다. (출처) 이게 가능하다고요?! 아니 배관 이런 건 어떻게 하고?????? 대단하다 대단해..... 과정은 무식하지만 결과는 어메이징한 쏘오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