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입과 딸은 고우투벧한 야심한 시각... 아들과 저는 무언의 사인을 주고받았습니다... 하하하, 바로 요 찰비 해먹으려구요. 들켜도 어쩔수 없죠 머... 당근이 반조각 정도 남아있길래 강판에 갈아서 투입... 당근 골뱅이도... 아따 맛나보이네요... 어, 진짜 레몬맛이 난다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