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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6월 2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을 비롯한 범여권에서 윤석열 총장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야권의 반발이 나오자 이해찬 대표는 “되도록 윤 총장의 이름을 언급하지 말자”며 사실상 윤 총장에 대한 함구령을 주문했습니다.
건드리면 건드릴수록 쑥쑥 커가는... 절대 진중권 얘기 아님.

2. 김태년 원내대표가 “국회에 등원하지 않는 미통당의 행동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당리당략을 위해 국민 고통은 철저히 외면하고 있다. 정치의 가치는 공공이익을 목적으로 할 때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직도 그걸 모르기 때문에 쪽박 신세를 면치 못하는 거 아니겠어?

3. 미통당은 김종인 위원장이 대통령 후보로 백종원 씨를 입에 올린 것에 대해 “거의 농담이었다”며 선을 그었습니다. 김 위원장 측은 “정치권 불신이 심각해 대중적인 인물이 등장할 수 있다는 현실을 짚으신 것”이라고 해석했습니다.
미통당에 워낙 인물이 없다 보니 거의 농담처럼 들리지 않는 데~

4. ‘검·언 유착’ 의혹에 대한 전문수사자문단 회부 결정을 윤석열 검찰총장이 독자적으로 결정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자문단은 총장의 결정으로 소집하고 단원을 위촉하지만, 심의 과정은 모두 비공개라 ‘밀실 협의’가 가능한 구조입니다.
에이 설마 그럴리가... 충분히 그럴 수 있겠네... 그래도 암말 하지 마까?

5. 북한이 대남 삐라 살포 예고에 이어 대남 확성기 재설치 움직임이 포착됨에 따라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한동안 평화로왔던 DMZ 일대가 다시 남북 심리전이 벌어지는 첨예한 공간으로 변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옵니다.
코로나19 상황에 꼭 침 튀어 가며 무식하게 싸워야겠냐? 애들처럼~

6. 자유북한운동연합이 경찰의 감시를 피해 어두운 곳에서 대북전단을 살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박상학 대표는 "나는 경찰에서 계속 추적하기 때문에 이번에는 아마추어인 회원들을 교육시켜 대북전단을 살포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렇게 신념이 강한 분일 줄이야... 그 신념 꼭 펼칠 수 있게 북송합시다~

7. 경기도 파주에서 탈북단체가 보낸 대북전단 살포용 풍선이 강원도 홍천의 야산에서 발견됐습니다. 2~3m 크기의 대북전단 살포용 풍선이 발견된 곳은 경기도 파주에서 동남쪽으로 70여㎞ 떨어진 지점으로 알려졌습니다.
헛고생 한 건 둘째치고 이번엔 쓰레기 투기로 처벌받아야겠어~

8. 내년도 최저임금을 두고 사용자위원과 근로자위원간의 의견조율 전부터 25.4% 인상안과 최소 동결안 등의 내용이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뜨거운 관심 만큼이나 장외 신경전도 치열 하는 등 첨예한 대립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코로나19이면 뭐든 스톱이니... 이번엔 노사가 상생하는 타협점이 나오길...

9. 제주도 원희룡 도지사가 '휴가철 방값 바가지와 전쟁'을 선포했다. 원 도지사는 “중문의 이름난 대형 호텔들이 성수기 요금을 공시 가격보다 훨씬 비싸게 부르고 있다"며 모든 수단을 동원해 뿌리 뽑겠다고 시사했습니다.
그러니까 쓸데없는 말하지 말고 이런 일이나 하면 좀 좋냐고~

10. 볼턴 전 보좌관은 저서에서 한국의 대북 유화정책을 못마땅하게 여기고 남북미 관계 진전을 막기 위해 어떤 일을 도모했는지는 여실히 담았습니다. 볼턴은 “한국의 햇볕정책이 북한의 독재 체제에만 도움을 줬다"고 깎아내렸습니다.
완전 조중동과 미통당 입맛에 맞는 전쟁광 아니냐고~ 이러니 신났지~

11. 볼턴 전 보좌관의 회고록이 북미관계의 일단을 드러내며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특히 볼턴은 문재인 정부에 부정적 평가와 인식을 숨기지 않았지만, 역설적이게도 문재인 정부의 집념과 악전고투를 생생하게 증언하고 있습니다.
보수 골통 여러분은 이런 건 전혀 중요하지도, 알고 싶지도 않을걸~

12. 아베 총리를 곤혹스럽게 하는 악재가 이어진 가운데 일본 여론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습니다. 여론의 평가는 아베 재집권 이후 임기 연장 반대 여론이 69%에 이르는 등 사실상 돌파구를 찾기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그렇다고 자민당 집권이 끝나느냐면... 꼭 그렇지도 않다는 거~

13. 극동방송 김장환 회장(목사)이 방송에 출연해 “이스라엘 전투기는 폭격하는데 왜 우리는 북한에 안 하지요?” 등 남북의 군사적 충돌을 부추겨 논란입니다. 평화나무는 방송 규정 위반이라며 방심위에 방송 심의를 신청했습니다.
동성애자를 축복했다고 종교 재판에 넘길 게 아니라 이런 걸 재판 하라고~

14. 국가인권위의 국민인식조사 결과 성인 10명 중 9명은 ‘차별금지법 제정’에 찬성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응답자들 대부분은 코로나19 이후 ‘나도 차별의 대상이나 소수자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답했습니다.
몇몇 기독교인들의 잘못된 주장만 아니면 10명 중 10명 아닐까 생각합니다만...

15.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 소장이 정의기억연대에 응원의 뜻으로 2천만을 기부했습니다. 안 소장은 최근 몇 가지 실수나 미숙함으로 고통과 음해, 마녀사냥까지 당하는 것을 보며 마음이 아프고 동시에 분노했다”고 전했습니다.
제가 존경하고 사랑하는 후배입니다. 이렇게 살짝 묻어 가는 걸로~

SBS, 또 ‘일베’ 자막 왈가닥뷰티, 고 노무현 비하 논란.
SBS 총장 직인파일 ‘정경심 PC에서 발견' 방심위 제재.
전쟁광 볼턴, 문 대통령 '눈엣가시'로 보고 사사건건 방해.
김종인에게 대선주자 지목받은 백종원 “꿈도 꿔본 적 없다”.
김태년 주호영 강원도 식사 겸한 5시간 회동에도 ‘불발’.
정부, 유네스코에 군함도 세계유산 취소 가능성 검토 요청.
'검언유착' 제보자 검찰 출석 요청에 "나경원부터 불러라”.
대학가 잇단 부정 시험, 단톡방 정답 공유로 대학가 비상.
김정은, 중앙군사위 예비회의서 대남 군사행동계획 보류.

누군가의 구름 속에서 무지개가 되려고 노력하라.
- 마야 안젤루 -

폭염주의보가 해제되고 전국에 장맛비가 예고됐습니다.
더위를 식혀 주는 단비는 맞지만, 많은 비에 피해가 없도록 대비해야겠습니다.
비를 머금은 구름 뒤에는 해가 있듯이 궂은 날 뒤에 맑게 갠 날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비 오는 수요일 장미 한 송이 준비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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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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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7월 1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7월 임시국회에 복귀한 미통당이 사실상 '장외투쟁'에 골몰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외교안보라인 청문회를 비롯해 종부세법 개정, 공수처 출범 등 산적해 있는 현안을 두고 변죽만 울리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시간이 흘러도, 사람이 바껴도 변함 없는 미통당. 참 꾸준해서 좋아~ 2.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성추행 의혹과 장례절차 등을 둘러싼 논란에 "건전한 상식으로 판단해보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백선엽 장군 빈소에 조문을 마치고 나오다 이같이 말했습니다. 백선엽이 구국의 영웅이라고 칭송하는 건 건전한 상식이냐? 닝기리~ 3. 정의당의 젊은 여성 초선의원들이 지나치게 젠더적 편향성에 갇힌 나머지 정치적 판단에 한계를 보이는 등 분별력이 크게 떨어진다는 지적입니다. 이에 대해 정의당을 아예 진보계열에서 아웃시켜야 한다는 비판마저 나오고 있습니다. 적어도 민주당 2중대 소리는 안 듣게 생겼으니 좋아라 할 지도... 4. 안철수 대표가 고 박원순 시장 조문과 관련해 "고인의 죽음에 매우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지만, 별도의 조문은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서울특별시 5일장으로 장례를 치르는 것에 동의할 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친일파 백선엽의 현충원 안장에 찬성하는 양반이라 충분히 이해 감... 5. 박원순 시장 사망 직후 애도를 표하며 '언행 자제령'까지 내렸던 미통당이 강경 기류로 급변했습니다. 당내에선 미투 의혹을 덮고 가려는 듯한 민주당의 태도에 민심이 싸늘해지고 있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아무리 몸무림을 치고 난리를 쳐도 민심이 그쪽으로는 안 간다고 바보야~ 6. 부산에 이어 서울시장까지 공석이 되면서 내년 4월 보궐선거가 판이 커지게 됐습니다. 부산과 서울 모두 민주당 소속 시장의 사퇴 등으로 보궐선거에 치뤄짐에 따라 민주당이 후보를 내도 되느냐는 논란도 불가피해졌습니다. 민주당은 아쉽더라도 후보 내지 말고 이참에 선거법도 그렇게 고쳐라~ 7. 대전현충원 안장이 확정된 백선엽 전 장군의 장례가 5일간의 육군장으로 거행됩니다. 백 장군은 친일반민족행위 명단에 오르는 등 생전 친일 행적이 논란이 됐던 만큼 군의 장례와 장지 결정을 두고 비판이 제기될 것으로 보입니다. 아이들에게 대한민국의 역사를 무엇이라고 가르쳐야 할지 참 걱저이야~ 8. 백선엽의 대전현충원 안장에 대한 반발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군인권센터 등은 간도특설군으로 독립군을 공격한 백선엽이 갈 곳은 국립현충원이 아닌 일본의 전범들의 위패가 봉안돼 있는 야스쿠니신사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런게 바로 건전한 상식에 옳바른 생각 아닌가요, 김종인 씨? 9. 국립현충원에 국회의원도 안장하자는 법안을 국회의원들이 발의했습니다. 미통당이 대표 발의하고 민주당 의원도 한 명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그동안 국회가 '특권을 내려놓겠다'고 해온 것과 반대되는 행동 아니냐는 비판이 나옵니다. 현충원의 ‘충’자가 벌레 ‘충’이 아니고서야... 일베면 가는 거지~ 10. 배현진 원내대변인이 박원순 시장의 부고로 귀국한 아들 박주신씨를 향해 "'병역비리의혹'에 관한 2심 재판이 중단돼 있다”며 병역비리 의혹을 결론내라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병역비리의혹' 2심 재판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사실 확인도 안 하고 남의 뒤만 캐고 다니는 흥신소 직원 같으니라고... 11. 정부의 부동산 대책으로 주택을 가진 법인이 내야 하는 세금이 늘어날 전망입니다. 내년 1월부터는 양도소득세가, 6월부터는 종합부동산세가 상당한 폭으로 인상될 예정이어서 법인 주택 '급매물'이 쏟아질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법인도 사람이라고 아파트 한 채는 있어야 하는 모양이야... 12. '황제 복무' 논란을 낳은 공군 병사 특혜 의혹에 대한 수사 결과가 이달 말쯤 발표될 예정입니다. 당사자인 최 모 상병은 무단이탈 혐의로, 간부 두 명은 뇌물수수 혐의로 이미 입건돼 앞서 공군이 발표한 감찰 결과가 비판에 올랐습니다. 공군의 날개는 누구를 위한 날개인지... 추락하는 건 날개가 없다던가? 13. 세계보건기구 WHO가 "현 상황으로는 코로나19가 사라질 것 같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집단 감염이 발생하지 않는다면 두 번째 정점이나 다시 봉쇄 조치를 하는 최악의 상황은 피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마스크만 잘하고 다녀도 80%는 감염을 예방 한답디다... 꼭 좀 하고 다니자고요~ 14. 김대업 약사회장은 공적 마스크 제도 종료에 대해 “그동안 말 그대로 '국민 욕받이'였다"고 혀를 내둘렀습니다. 김 회장은 “공적 마스크 상황이 다시 오지 않길 바라지만, 필요하다면 다시 제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앞으로도 국민 건강을 위해 잘 부탁드립니다... 15.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우려 때문에 취소된 올해 윔블던 테니스 대회가 총액 152억 원에 달하는 상금을 출전이 가능했던 선수들에게 지급합니다. 이에 따라 단식 본선 직행 선수는 경기를 안 뛰고도 3천800만 원을 수령하게 됩니다. 문화 사업 관련 해서도 이런 통큰 배려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16. '고기 빨래' 수법으로 상한 고기를 손님들에게 판매한 송추가마골에 대해 행정당국이 반년전 일이라며 과태료 30만 원을 부과해 논란입니다. 공익제보자는 "대표에게 이 사실을 알렸지만, 묵살됐다”라고 추가 폭로했습니다. 가족 외식 한번 해도 30만 원은 나오겠다 인간아~ 폐업이 정답~ 미국 코로나19 상황 최악에 한미연합훈련도 발목 잡히나. OECD 사무총장 3연임 포기, 강경화 차기 수장 도전?. ‘서울특별시葬 반대’ 국민청원, 이틀 만에 50만 넘어. 홍준표 "박원순 그리 허망하게 가다니, 명예 지켜주길". TK 차기 대선 지지도 ‘윤석열 1위’ TK 신데렐라 등극. 최강욱 "윤석열 검찰총장, 항명에 대한 처벌 받을것". 2021년 최저임금, 이주 결정’9430원 vs 8500원'. 백선엽 유족 "대전현충원 안장에 만족 대전도 대한민국". 주호영, 백선엽 대전현충원 안장에 “이게 나라냐” 비판. "모두 안녕" 고 박원순 오늘 영결식, 고향 창녕서 '영면'. 사람은 성취감과 행복을 위해 저마다 다른 길을 선택한다. 누군가 자신과 다른 길을 간다고 해서 그가 길을 잃은 것은 아니다. - 달라이 라마 - 나와 다른 길을 간다고 그 길이 꼭 가지 말아야 할 길은 아닐지 모릅니다. 우리 사회가 겪고 있는 갈등과 분열도 어쩌면 다른 길을 걷고 있는 사람과의 이러한 주장 때문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나의 길은 과연 옳고 곧고 바른 길인지 스스로에게 묻습니다.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6월 2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6월 2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김태년 원내대표가 김종인 위원장을 찾아 국회 원 구성과 3차 추경의 조속한 처리를 요청했으나 입장차만 확인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주호영 원내대표가 복귀하는 대로 두 사람이 알아서 논의해 결정하면 될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싫다는 사람 붙잡고 애골복걸 그만하고 그냥 할 일만 하지 그래요~ 2. 주호영 원내대표가 '사찰 칩거'를 끝내고 10일 만에 국회에 복귀합니다. 주 원내대표는 입장문을 통해 “국회로 돌아가려 한다”며 ‘윤미향 관련 의혹과 대북외교에 대한 국정조사에 나서겠다’며 더 강력한 원내 투쟁을 시사했습니다. 열흘 넘게 절간에서 심신 수양을 했으면 일할 생각을 해야지... 쯧쯧... 3. 연희동 자택 압류를 두고 검찰과 공방을 벌이는 전두환 측이 재판부의 '기부채납' 권유에도 1년 넘게 의견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전두환 측 변호인은 “법리적으로도 불가능하고 위법한 방법"이라며 기부채납 가능성을 일축했습니다. 전두환이 법리를 따지는 걸 보면 세상이 분명 좋아지긴 한 모양이야... 4. 현직 검사가 '검·언 유착' 사건의 수사 상황이 실시간으로 보도된다며 검찰 내부에서 정보를 제공하는 것 같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해당 검사는 이번일로 “고위 검사의 명예가 심각하게 훼손되는 것을 지켜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그게 원래 검사들 주특기 아닌가? 너무 새삼스러운 지적질이라 깜놀했어요~ 5. 한·일 양국 외교국장이 정례 협의를 가졌지만, 양국의 입장 차는 여전했습니다. 오히려 일본이 근대산업시설 세계문화유산 등재에 약속했던 강제징용 기록 약속을 어긴 데 대해 우리 정부는 강한 유감과 항의를 나타냈습니다. 일본도 문제인데 북한에 미통당까지 이거야 원 앞길이 갑갑하다~ 6. 일본 강제징용 기업에 대한 대한민국 법원의 국내 자산 매각 절차 돌입으로 일본의 추가 무역 보복 조치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당정은 소재·부품·장비(소부장) 등의 국산화 대책을 보완·점검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대한민국 알기를 우습게 알면 큰코 다친다는 것을 아직 아베는 모르나베~ 7. 문재인 대통령이 봉오동 전투 전승 100주년을 맞아 추진 의지를 밝혔던 홍범도 장군의 유해 봉환이 코로나19 확산과 현지 반발로 좌초 위기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 목표였던 8월 내 봉환 계획은 사실상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홍범동 장군 모시는 게 어떻게 문 대통령 혼자만의 일이냐고~ 거참나~ 8. 문재인 대통령이 윤석열 검찰총장을 지명한지 1년을 맞아 리얼미터가 윤 총장에 대한 중간평가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조사 결과,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 45.6%, "잘하고 있다"는 긍정평가 45.5%를 기록했습니다. 뭘 잘 했다는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1년 만에 호불호가 180도 바꼈다는 거~ 9. 산업통상자원부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이 WTO 사무총장 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여성 최초로 산업부 1급·차관급 공무원에 오른 유 본부장이 당선될 경우 164개국이 모인 WTO 역사상 첫 여성 사무총장이 되는 것입니다. 여성이라서가 아니라 국격을 높이고 일본이 배 아파해서 좋아요~ 10. 사랑제일교회 강제철거가 두 차례 중단된 가운데 전광훈 목사와 변호인단이 기자회견을 열고 철거 과정에서의 부당함을 호소했습니다. 전 목사는 기자회견 취지와는 무관하게 문재인 대통령의 사과와 하야를 요구했습니다. 아직도 정신 못 차린 이런 인간을 보석으로 풀어준 자체가 문제지 문제~ 11. 북한이 대남 군사행동을 보류한 데 이어 최근 재설치한 대남 방송용 확성기도 철거하기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남 확성기의 철거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대남 군사행동 보류 지시에 따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꼭 방송으로 떠들어야 들리는 건 아니니까... 제발 만나서 얘기 하시라고요~ 12. 식약처는 1시간 이내 코로나19 검사를 완료할 수 있는 응급용 진단키트 3종을 긴급사용할 수 있게 승인했습니다. 이번 승인으로 긴급 수술이나 분만 등을 앞둔 환자의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진단키트뿐 아니라 치료약과 백신도 후딱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13. 공군 부대의 ‘황제 병사' 논란과 관련해 다수 의혹들이 '특혜는 아니다'는 군 자체 감찰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다만, 세탁물·음용수 배달의 대가성 여부와 외출장소 무단이탈 혐의 등에 대해서는 별도로 수사를 진행 중입니다. 그냥 재벌 아들이라 알아서 긴거지 특혜는 절대 아니랍니다... 믿어줄게~ 14. 아파트에 불을 지르고 흉기를 휘둘러 5명을 죽이고 17명을 다치게 해 1심에서 사형 선고를 받은 안인득에게 항소심 법원이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사형 선고가 맞지만, 범행 당시 심신미약 상태를 인정했습니다. 저런 환자가 일상 생활 속에서 함께 한다는 게 더 무섭다 나는... 오늘부터 무증상 환자 10일간 증상 없으면 격리해제.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총력전, 실증센터 조기 구축. 6·25 전쟁은 북한 책임 20대는 44%, 60~70대는 72%. 더 거칠어진 여야, 예결위 단독 선출 vs 북 문제 국정조사. 추미애, 윤석열 우회 비판 "자기 편의적으로 조직 이끌어". “if you would be loved, love and be lovable” 사랑 받고 싶다면 사랑하라, 그리고 사랑스럽게 행동하라. - 벤자민 프랭클린 - 누군가를 사랑하고 또 사랑 받는 다는 것은 세상 쉬운 일일 수도 있지만, 더럽게 어려운 일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어렵다는 ‘사랑 받는 방법’ 중에 시작은 먼저 사랑하는 것이라는 것은 제가 장담합니다. 장마비가 세상을 다 씻겨 내릴듯 내리고 있습니다. 기왕이면 세상의 모든 더러운 것뿐만 아니라 코로나19까지도 다 씻겨 갔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건강하세요.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7월 1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7월 1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김태년 원내대표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출범 법정시한(7월 15일)이 다가왔다"며 "야당의 직무유기로 법정시한 내 처리가 여의치 않다"고 밝혔습니다. 또, "미통당은 도대체 무엇이 두려운 것인가"라고 지적했습니다. 매번 야당 탓만 하고 허송세월 보내다 보면 남는 게 없을 텐데... 2. 미통당은 정부가 '구국의 영웅 백선엽’을 홀대하고 있다며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김종인 위원장은 "백선엽 대장의 장지를 놓고 정치권이 이렇다 저렇다 하는 것이 과연 대한민국이 정상적인 나라인가 생각을 하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독립군 토벌하고 친미와 반공을 앞세워 영웅이 된 자... 무덤에 침을 뱉고 싶다~ 3. 지난 3차 추경안 처리 과정에서 민주당과 다른 행보를 보인 정의당이 고 박원순 시장 조문을 두고 또다시 차별화된 모습을 보여 논란입니다. 소속 의원들이 박 시장의 성추행 의혹을 정면 거론하면서 ‘조문 거부’에 나섰기 때문입니다. 너무 앞서 걷다 뒤돌아 보면 어느날 혼자 걷고 있다는 것도 알아야... 4. 안철수 대표는 "이 정권 사람들의 고위공직관은 근본적으로 문제가 있다. 한마디로 표리부동"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누구보다도 정의와 공정을 외치고 개혁을 말하지만, 말과 행동이 정반대인 경우가 너무나 많다"고 비판했습니다. 분당, 창당을 밥 먹듯이 하는 안 대표는 그런면에서 말과 행동이 일치하긴 하지... 5. 수사지휘권 파동은 윤석열 총장이 한발 물러서면서 일단 봉합됐지만 검찰 주변은 여전히 아슬아슬합니다. 지휘권 발동을 문제 삼는 고발 사건의 처리나 7월 검찰 인사의 내용에 따라 충돌이 재연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몇번 말하지만, 이건 충돌이 아니라 항명이라니까 그러네... 말귀를 못 알아들어~ 6. 백선엽 장군의 별세 소식에 전·현직 주한미군 관계자들의 추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백 장군이 한미동맹 초석을 다진 인물이라는 점에서 전 현직 주한미군 사령관들은 “백선엽 장군은 한국의 아버지”라며 추모 했습니다. 독립을 위해 싸우던 우리의 아버지들을 죽인 인간이 원수지 어떻게 아버지냐? 7. 검언유착 의혹의 당사자인 한동훈 검사장이 이번 사건을 '공작'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특정 세력이 총선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서 벌였다는 주장으로 공정한 수사를 기대하기 어렵다면서 수사심의위원회 소집도 신청했습니다. 검사장이 공작이라고 하면 그동안 우리가 느꼈을 일들은 오죽하겠냐~ 8. 최저임금을 심의·의결하는 최저임금위원회는 오늘 새벽 정부세종청사에서 9차 전원회의를 열어 내년도 최저임금을 시급 기준 8천720원으로 의결했습니다. 이는 올해 최저임금 8천590원 보다 130원(1.5%) 많은 금액입니다. 서로에게는 명분을 주었는지 모르지만, 노동자에겐 눈꼽을 주셨네... 9. 대규모 집회에서 특정정당의 지지를 호소한 혐의로 기소된 전광훈 목사가 문재인 대통령을 법정증인으로 채택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재판부가 거절 의사를 밝혔지만 마치 생떼를 쓰듯 이같은 요청을 재판이 끝날 때까지 이어갔습니다. 왜~ 까불면 죽는다는 하나님을 재판장으로 부르지 그랬어~ 10. 정부와 서울시가 부동산 가격 안정을 위해 대치 개포 잠실 등 강남권 알짜 유휴부지를 개발해 2만 가구를 추가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삼성동 서울의료원 강남분원과 대치동 SETEC, 동부도로사업소 등에 아파트 건설을 추진합니다. 집이 부족해서 그런 것도 아니고 단지 집값내리려고 또 집을 진다고? 11. 정부가 공적 마스크 제도를 공식 종료하자 마스크 가격이 큰 폭으로 올라 판매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공적 마스크 제도가 시행되던 지난주만 하더라도 공식 지정 가격 1,500원 짜리 마스크가 2,000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가격이 안정화 된다고 그러더니... 사재기나 없었으면 좋겠어~ 12. 코로나19에 100% 효과적인 백신이 내년까지 개발될 가능성은 희박하기 때문에 사회적 거리 두기가 중요하다고 프랑스 전문가가 강조했습니다. 감염병 전문가 퐁타네 교수는 “백신 개발에 수년이 걸린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래서 마스크가 진짜 중요한데... 사람 목숨을 돈벌이 수단으로 쓰면 되겠니~ 13. 코로나19 확진자에 대한 ‘사회적 낙인’이 어른들뿐 아니라 아이들의 정신건강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확진자에 대한 비난과 차별을 받을 것이라는 두려움을 견디다 못해 전학을 고려하는 학부모와 학생도 생기고 있습니다. 대중교통에서 마스크도 없이 난동을 부리는 어른이 문제지 아이들이 무슨 죄냐고~ 박원순 전 비서 측 "4년간 추행, 내부선 '실수'라는 반응". 여야, 7월국회 일정 합의불발 미통당 국정조사 요구. 한국인 머리채 잡고 폭행, 독일에서 또 '코로나 인종차별'. 고 최숙현 선수 감독, 국가대표 훈련수당까지 상납 받아. 만나면 반드시 헤어져야 하는 것이 인생이 정한 운명이다. - 석가모니 - 빗속에서 고 박원순 시장과 이별했습니다. 그를 향한 많은 이야기들... 제가 무엇을 보탤 수 있겠습니까. 있는 그대로의 평가를 통해 대한민국 사회가 조금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길 소원합니다.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7월 2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7월 2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미통당 기독인회 소속 의원들은 정의당이 당론으로 발의한 '포괄적 차별금지법'에 대해 "평등을 가장한 동성애 보호법에 불과하다"고 반대해 논란이 예상됩니다. 이들은 "자칫 종교의 자유를 침해할 수 있다"고도 주장했습니다. 이렇게 편협한 종교관으로 교회를 다니니... “믿는자여 어일할고”~ 2. 주호영 원내대표는 박지원 국정원장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 화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주 원내대표는 "대한민국을 지키는 정보기관에 적과 내통하는 사람을 임명한 그 개념부터가 잘못된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 양반들 눈에는 김대중부터 노무현, 문재인까지 모두 빨갱일 텐데 뭐... 3. 심상정 대표는 고 노회찬 의원 2주기를 맞아 “대표님 유지대로 당당하게 앞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심 대표는 “여러 모순된 상황에서 논란도 있지만, 이 치열함을 통해 더 선명해지고 더 단단해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너무 오래 정체하셔서 앞으로 나아가려면 많이 서두르셔야 할 듯... 4. 추미애 장관이 "당국자나 의원 한마디로 서울 집값이 잡히는 게 아니다. 근본 원인은 금융과 부동산이 한 몸인 것에 있기 때문"이라고 짚었습니다. 이에 권영세 의원이 "왜 뜬금없이 법무부 장관이 부동산 문제에 나서냐"고 반발했습니다. 모두들 부동산 때문에 난린데 말도 못 하나? 권 의원 대안은 뭔데?~ 5. 이재명 지사는 “부동산 공급은 새로 지어 공급하는 것도 있지만, 투기·투자용으로 주거용이 아닌 주택에 대한 수요를 없애는 것이 핵심"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부동산에 따른 불로소득을 최대한 환수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아파트 당첨을 복권 당첨으로 생각하는 일은 최소한 없었으면 해... 6. 채널A 기자협회는 이동재 전 기자의 구속에 “한국 언론의 독립성과 자유를 크게 손상시킨 전대미문의 일”이라며 강한 유감을 표했습니다. 협회는 법원에서 밝힌 이 전 기자의 구속영장 발부 사유가 적절하지 않다고 주장했습니다. 아이고, 남들이 들으면 언론의 독립과 자유를 위해 투쟁이라도 한 줄 알겠네... 7. ‘검언유착' 의혹의 핵심 인물인 이동재 전 채널A 기자의 구속으로 관련 수사에 미온적인 태도를 보여온 윤석열 총장의 입지가 좁아지게 됐습니다. 특히 '전문수사자문단' 소집을 강행한 것이 윤 총장에게 '자충수'가 됐다는 지적입니다. 이번엔 어떤 자문단에게 자문을 구할지 사뭇 궁금하다... 8.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의혹을 밝혀달라는 취지로 국가인권위원회에 접수된 진정 사건과 관련해 피해자 측이 조사에 응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형사사건이 진행 중이라서 다른 조사에는 응하지 않겠다는 취지로 보입니다. 그럼 형사사건 수사에만 집중하는 것이 좋지 않겠어요? 9.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 씨는 고 박원순 시장과 관련해 상처를 주고받는 악순환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라도 확정적 증거를 빨리 제시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황교익 씨는 “자칫 논점이 흐려질까 우려스럽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미 논점은 흐려지고 온통 추측만 남아 2차 3차 피해만 이어질 듯... 10. 고 박원순 전 시장의 성추행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움직임이 다소 지지부진한 모양새를 보입니다. 이 가운데서도 성폭력 피해호소가 줄이어 ‘숨어있던' 피해자들이 용기를 낼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돼야 한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잠정적 성추행범이 되지 않도록 성인지 감수성 교육부터 좀 받고 싶어요... 11. 조국 전 장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유튜버 우종창 전 월간조선 기자가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습니다. 재판부는 “피해자로부터 용서받지도 못했고 아무런 반성도 하고 있지 않다"며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비난과 비판은 해도 거짓말로 현혹하는 건 엄연한 범죄지~ 아 꼬소해라~ 12. 통일부는 대북전단 등을 살포한 탈북민단체 '자유북한운동연합'과 '큰샘' 2곳의 법인 설립허가를 취소했습니다. 통일부는 자유북한운동연합과 큰샘 단체가 벌이는 전단 및 물품 살포가 설립목적 이외의 사업에 해당한다고 봤습니다. 북에서나 남에서나 환영받지 못하는 박 씨 형제를 어쩌면 좋니~ 13. 연세대의 종합감사에서 입시 비리, 엉터리 학점 관리에 이어 도를 넘는 제 식구 감싸기가 드러났습니다. 이른바 '여대생 청부살인 사건'과 관련해 허위 진단서를 발급해 처벌받은 의대 교수가 정작 아무 징계 없이 재직하고 있었습니다. 사악한 사학재단이 어디 연세대만의 문제일까 싶네... 14. 달걀을 맞는 것이 일반적 폭행보다 모욕적일 수 있다며 폭행이 맞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최근 서울의 소리 백은종 대표는 이우연 낙성대경제연구소 연구위원에게 달걀로 가슴을 맞힌 혐의로 250만 원의 벌금을 선고받았습니다. 달걀이 아니라 몽둥이로 처맞았어야 하는 건데... 아쉽다~ 15. 음주운전으로 다섯 차례나 처벌을 받았음에도 음주사고를 내고는 "교도소에 가겠다"며 음주측정을 거부한 4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재판부는 음주측정거부 혐의로 기소된 피의자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다섯 번이면 최소 한 번에 1년씩 5년은 살아야 술 좀 깨지 않겠어요? 16. 요즘 베트남에서 인기 있는 대표적인 한국 음식은 ‘떡볶이 만두 삼각김밥’이라고 합니다. 한국 드라마 등 한류 인기로 한국 음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자 치밀한 현지화와 마케팅 전략을 펼친 결과물이라는 게 업계의 분석입니다. 베트남에서는 뭘 해도 된다던데... 나도 고민 좀 해볼까나? 늦었겠지? 17. 8월14일이 '택배 없는 날'로 결정됨에 따라 전국 택배기사들은 8월14일부터 16일까지 3일 연속 여름휴가를 갈 수 있게 됐습니다. 일부 노조원들만 참여했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택배업체도 참여해 대부분이 쉬게 될 전망입니다. 대한민국 광복절에 맞춰 택배 광복을 축하드립니다. 멋진 휴가 보내세요~ 18. 주말에 부족한 잠을 보충하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대사증후군에 걸릴 위험이 절반가량 낮다는 연구 결과가 제시됐습니다. 조사 대상자의 절반이 넘는 52.7%는 주중에 부족했던 잠을 주말에 보충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주말에 넉넉하게 잔다고 자도 늘 피곤하고 배는 나오고... 정의당, 심상정 1인체제 끝내고 부대표 권한 강화안 마련. 정 총리 "박원순 의혹 송구, 그린벨트 해제는 신중해야". 김재련 변호사와 조선일보, '2차가해' 운운 자격있나? 장마 길어지고 폭염은 늦춰진다. 7월 말까지 장마 계속. 정부, 8월 17일 임시공휴일 검토, “국민 피로감 높아”. ‘예술의 전당’ 등 공공시설 방역수칙 준수 범위 내 문 연다. 어리석은 자는 멀리서 행복을 찾고 현명한 자는 자신의 발치에서 행복을 키워간다. - 제임스 오펜하임 - 어리석은 자나 현명한 자나 행복을 찾는 것은 마찬가지이지만, 현명한 사람은 어리석은 자보다 항상 먼저 행복하고 오래 행복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언제나 행복한 사람. 가까이에서 행복을 차곡차곡 찾아 나누는 바로 당신입니다.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7월 2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7월 2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은 소속 광역단체장의 잇단 성추문 사건과 관련해 가해자에 대한 무관용 원칙과 함께 징계 시효 폐지를 추진키로 했습니다. 민주당은 또 “대표 직속의 당 윤리감찰단 구성 등 특단의 대책으로 환골탈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법이 없어서 불법을 저지르는 건 아니지 않나? 사람이 문제지 뭐... 2. 주호영 원내대표는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에 민주당 후보를 내지 말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발언에 “정말로 옳은 말씀”이라고 추켜세웠습니다. 주 원내대표는 “민주당은 그렇게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본다”고 말했습니다. 지들한테 유리하면 박수 치는 거... 그거 양아치 짓이에요~ 3. 안철수 대표는 “가장 절실하게 받아들여야 할 것이 야권의 무기력, 비호감, 비공감에 대한 지적"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야권은 혁신 경쟁만이 유일한 돌파구지만, 아직 체감할 만한 성과는 나오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넘버2 조차 해보지 못했으니 뭐든 하긴 해야 하는데 갑갑하시겠다... 4. 미통당과 국민의당의 동행이 심상치 않습니다. 현재는 ‘정책 연대’ 수준이지만 당대당 연대와 통합 논의까지 이어질 수 있을 것이란 전망으로 ‘결정적 순간’은 내년 4월 보궐선거 준비가 본격화하는 연말쯤 찾아올 것으로 보입니다. 미통당이 비례대표 단 3명인 국민의당을 당 취급이나 할까 몰라~ 5. 청와대와 국회, 정부부처가 모두 세종시로 옮기는 것에 대해 우리 국민의 절반 이상인 53.9%가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반적으로 수도권보다는 지방에서, 노년층보다는 젊은 층에서 찬성률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사람들의 관습이 바뀌는만큼 헌법의 관습도 바껴야 하는 거 아닌가? 6. 이른바 ‘검언유착 의혹’ 사건의 한동훈 검사장이 검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구속된 채널A 기자가 한 검사장과 나눈 대화 녹취록을 공개했지만, 기존 판례를 놓고 봤을 때 둘 사이에 공모관계를 인정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평가가 나옵니다. 검언유착이 일상인 나라에서 아닌 걸 찾는 게 더 어렵지 않을까 싶으오~ 7. 청와대 지방선거 개입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법원에서 발부받은 체포영장을 마치 압수수색 영장처럼 사용했다고 볼 만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일각에서는 검찰이 과거의 잘못된 관행에서 벗어나지 못한 게 아니냐는 지적입니다. 이러니 ‘유검무죄’ 검찰개혁 목소리가 높은 거 아니겠어... 니들만 모르지? 8. 경찰이 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유족 대리인과 서울시 측의 참여하에 휴대전화의 비밀번호를 풀어 포렌식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경찰은 "분석이 마무리 되는 대로 선별 절차 등을 거쳐 자료 확보하여 계속 수사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2차 피해” 말로만 그러지 말고 수사가 끝날 때까지 좀 지켜들 보면 안 되나? 9. 2012년 18대 대선 당시 발생한 '국정원 댓글 사건'의 일명 ‘셀프 감금’ 국정원 여직원의 허위 증언 혐의 항소심에서 검찰이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습니다. 1심은 “허위 사실을 꾸밀 동기·이유가 없다"며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이명박근혜 당시 국정원 직원이 하는 일이라고는 댓글 공작이 다였지 아마? 10. 삼성바이오 회계사기와 삼성물산-제일모직 불공정 합병 의혹의 이재용 부회장 사건과 관련해 그동안 선임한 변호인 수가 400명 이상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고위직 전관 변호사 등 학연⋅지연을 총망라했다는 평가입니다. 거기다 삼성 장학생 법조계 인사들까지 하면 가히 삼성 공화국 맞지? 11. 코로나19 ‘1호 백신’ 개발을 위한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사스, 메르스 때와 달리 글로벌 제약사가 뛰어 세계 20여 개 기관과 기업이 속도전을 펼치면서 영국과 미국에서 올해 안에 백신 개발이 가능할 수 있다는 전망입니다. 하루속히 마스크 벗고 함빡 웃는 얼굴로 서로를 마주 보았으면 좋겠다~ 12. 미국 정부가 화이자가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 1억 개를 구입하기로 하면서 치료제 렘데시비르 사재기에 이어 이번에는 백신까지 구매의 폭을 넓혔습니다. 이번 계약에는 5억 개를 추가 구매할 수 있는 옵션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자기 나라 챙기는 데야 뭐라고 할 수는 없지만, 상당히 얄밉긴 하다. 13. 대구시가 신천지를 상대로 천억 원대의 민사소송을 제기한 지 한 달이 지났습니다. 하지만, 신천지 측은 아직 변호사도 못 구하고 있는 상황인데, 이런 와중에 신도들에게 소송 비용을 강제로 걷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종교의 자유가 있다고 사이비 종교의 폐해까지 지켜봐야 하는 건가? 14. 차명계좌로 진료비를 받아 2년 동안 세금 11억 원을 포탈한 치과의사가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와 거액의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법원은 해당 치과의사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 벌금 7억5천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대체 얼마를 벌었길래 포탈한 세금이 11억이야... 글구 벌금은 왜 더 싼데~ 15. 구급차를 막아 이송 중인 응급환자를 사망에 이르게 했다는 비난을 받는 택시기사에 대해 경찰이 특수폭행과 업무방해 등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사안이 중대하고 도망의 염려가 있다'고 전했습니다. “죽으면 내가 책임질게”라고 큰소리쳤으니 책임져야지 뭐... 정부, 의대생 4천 명 증원 확정에 의협 “총파업 불사”. 이준석 "안철수 잿밥에 관심 없다? 측근 또 얘기하던데”. 홍준표 "與 '세종 천도론'에 野 '평양 천도론' 대응 어떨까". '무공천' 주장했던 이재명 "정치는 생물" 입장 바껴. '수사관 성추행' 전직 검사 집행유예, 신상도 '비공개'. 미, 72시간 내 중국 총영사관 폐쇄 요구, 중 강경 대응. 다른 사람에게 너 자신에 대해 설명하지 마라. 너를 좋아하는 사람은 그것이 필요 없고, 너를 싫어하는 사람은 그것을 믿지 않을 테니. - 지아드 압델누어 - 상대에게 믿음을 주고 사랑받는 것만큼 큰 무기는 없을 것입니다. 필요 없이 적을 만들고 편을 가르기 시작하면 결국 나에 대한 신뢰는 스스로 망가트리기에 십상이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무기를 얻느냐 적을 만드느냐는 나 하기 나름이라는 거~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6월 3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6월 3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미통당이 2주일째 국회 의사 일정 보이콧을 이어가는 와중에도 장외집회 가능성을 놓고는 단호히 선을 긋고 있습니다. 자유한국당 시절의 돈만 쓰고 여론의 역풍만 맞는 등의 장외 투쟁 트라우마’에 따른 것으로 보입니다. 6월 한 달 암 것도 안 하고 세비는 꼬박 챙기셨으니 남는 장사 했네 뭐... 2. 정의당이 모든 사람에 대한 차별을 금지·예방하는 차별금지법을 발의했습니다. 정의당 의원 6명 외에 민주당 권인숙·이동주, 열린당 강민정,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의 서명을 받아 법안 발의 기준인 의원 10명을 간신히 채웠습니다. 차별금지법이 이렇게 차별 받아서야... 특히 민주당이 이러는 건 아니지~ 3. 21대 국회 전반기 원구성이 정보위원장을 제외하고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여야 협상 최종 결렬로 민주당이 18개 상임위원장을 모두 가져가기로 하면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등 나머지 11개 상임위원장이 선출됐습니다. ‘일 하는 국회, 책임 정치’ 그거 못 하면 욕은 두 배 세 배로 먹는 다는 거~ 4. 홍준표 의원이 황교안 전 대표와 나경원 전 원내대표를 향해 패스트트랙 사건의 책임을 따져 물었습니다. 홍 의원은 두 분의 변호 내용에 ‘의원들이 자발적으로 나섰다고 진술해 달라’는 말을 들었을 때 내 귀를 의심했다”고 밝혔습니다. 그걸 가지고 뭔 귀를 의심하고 그러지? 그러고도 남을 사람들인데... 5. 반기문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은 "우리나라의 미세먼지에서 중국의 영향은 과학적으로 30%쯤"이라고 밝혔습니다. 반 위원장은 한국이 국제사회 일각에서 '기후 악당'(climate villain)이라고 비판받는다고 전했습니다. 화석 연료는 화석으로 남아야지... 악당 소리까지 들어서야 되겠니? 6. 정의연에 대한 기부금 횡령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위안부 단체에 후원을 해왔던 공연기획사 대표를 최근 소환조사했습니다. 검찰은 기획사의 기부금이 용역대금을 부풀렸다 되돌려주는 '리베이트'가 아닌지 의심하고 있습니다. 조중동의 눈으로는 순수한 기부금이라는 게 잘 이해가 안 가긴 할 거야... 7. 윤석열 검찰총장이 검-언 유착 의혹 수사의 적정성을 묻기 위한 전문수사자문단 구성에 착수했습니다. ‘측근 감싸기’라는 검찰 안팎의 비판과 수사팀의 거듭된 이의제기에도 이를 강행하겠다고 나선 것입니다. 이렇게 고집을 피우는 건 자기 자신 말고는 충성하지 않기 때문인게지... 8. 감사원이 최근 ‘검언 유착’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을 대상으로 감사를 벌이고 있어 주목됩니다. 일각에서는 “여권에서 ‘검찰개혁’을 추진하는 시기에 감사를 벌이는 것이 적절한지 의문”이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부적절한 거는 열번 넘게 나경원을 고발에도 꿈쩍 않는게 부적절한 거지~ 9. 스물한 차례나 나온 정부의 부동산 대책을 놓고 실효성 논란이 큽니다. 그런데 재산공개 내역을 찾아 확인한 결과 정부가 지정한 투기과열지구에 아파트를 두 채 넘게 갖고 있다고 돼 있는 청와대 참모들도 여전히 있었습니다. ‘집 한 채만 두고 다 팔아라’더니... 이러니 반발이 안 나오면 그게 이상한 거지~ 10. 10대 여아 10여 명을 성적으로 농락한 20대가 법정에서 뒤늦게 범행을 후회했습니다. 피의자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5월까지 n번방 사건으로 전국이 들끓고 있는 상황에서도 청소년들에게 접근해 성착취 영상물을 제작했습니다. 이런 넘은 그냥 이마에 주홍글씨를 새겨 넣었으면 좋겠구만... 11. 올 하반기부터 '음란물'의 개념이 사라지고 성착취물로 대체됩니다. 특히,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성착취물은 시청하기만 해도 징역형을 받는 등 처벌이 강화되며 성범죄자의 신상정보는 휴대전화로도 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 그동안은 법이 없어서 그랬나 뭐? 그놈의 관대한 처벌이 문제지~ 12. 교회 철거를 두고 주민과 대치 중인 전광훈 목사 측이 법원에 ‘철거 집행 금지 신청’을 제기했지만 기각당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 목사가 주장하는 철거반대 논리에 법원은 1심에 이어 다시 한 번 반대 판결을 내린 것입니다. 안타깝게도 판사님들은 빤스를 내리는 믿음이 없었던 모양이네... 13. 대검 수사심의위원회의 이재용 부회장 불기소 권고를 규탄하는 목소리가 종교계에서도 나왔습니다.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은 '이재용 씨는 욕심을 비우고 양심을 찾으시오'라는 성명을 내고 대검 수사심의위를 비판했습니다. 전광훈의 하나님 말고 공의의 하나님이라면 이게 맞지 않겠어요? 14. 몰려드는 기업의 '광고 불매운동'에 페이스북이 결국 백기투항했습니다. 시가총액이 하루 만에 한화로 약 67조1700억 원이 빠지자 저커버그는 정치인의 게시물이라도 증오와 폭력 내용을 담은 게시물은 모두 삭제하기로 했습니다. 우리도 조중동 광고주 불매 운동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봐... 15. 자동차전용도로에서 지게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60대가 봐달라며 경찰에 3만 원을 건넸다가 100배에 해당하는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법원은 뇌물공여의사표시 혐의로 벌금 300만 원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잘했다 박수 칠수 없는게... 정치인, 재벌에게 이런 적이 없거든~ 일본만 유독 “코로나19 감염은 개인 잘못” 인식 높아. 코로나19, 발병에서 완치까지 평균 20일이 걸린다. '검언유착' 의혹 관련 대검 수사심의위원회 소집 결정. 정진석 “민주당에 항의의 표시로 국회부의장 안 한다”. 민주 41.2% vs 미통 28.1% 지지도 격차 13.1%p로 확대. 극히 조심한다는것이야말로 가장 위험한 방침이다. - 자와할라 넬루 - 돌다리도 두둘겨 보고 건너야 할 경우도 분명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주저하고 우려하는 통에 단 한발자국도 내딛지 못 한다면 그것 만큼 미련한 짓도 없을 것입니다. 21대 대한민국 국회의 시작이 그러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가는 6월 잘보내고 오는 7월 기쁘게 맞이하세요.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7월 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7월 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미통당이 국회 운영위원회에 김태흠, 박대출 의원 등 다선 '저격수'를 전면 배치합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민주당에 넘어간 점을 감안, 청와대를 피감기관으로 두고 있는 운영위를 통해 직접 청와대를 압박하겠다는 전략입니다. 김태흠, 박대출이라... 아이고 그정도 가지고 저격이 되겠어요?~ 2. 주호영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7월 임시국회 중점 처리 법안으로 지정한 ‘일하는 국회법’에 대해 “일하는 국회가 아닌 ‘독재 고속도로’를 닦는 것”이라고 비난했습니다. 또,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최대한 저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긴, 원채 일을 안 해봤으니 꽤나 겁도 날 거야... 이해가 간다~ 3. 정의당은 안희정 전 지사 모친상 빈소에 조화를 보낸 문 대통령을 향해 "정치인으로서 무책임한 판단"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이런 행태가 한국 사회에 성폭력에도 지지 않는 정치권의 연대로 비칠까 우려스럽다"고 말했습니다. 뭘 우려 하는지는 알겠습니다만, 한국 사회가 그런 사회는 아니지 않나?... 4. 열린민주당 강민정 의원이 지난 본회의에서 3차 추가경정예산안 통과에 나홀로 반대표를 던진 것을 두고 당원들의 비판이 쇄도하자 사과했습니다. 강 의원은 "보다 신중한 태도로 임하겠다"며 고개 숙여 사과했습니다. 때론 질책보다 격려가 필요할 때도 있으니까... 잘 하실걸루다 믿습니다~ 5. 곽상도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준용씨를 겨냥해 아파트 거래로 수억원의 시세차익을 얻었다고 비판하는 가운데, 곽 의원의 재산내역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곽 의원의 재산내역은 2008년에 비해 5.6배 늘어났습니다. 자기 재산 수십 억 늘어난 건 성실하게 일 한 덕분이지? 그렇게 믿어줘? 6. 윤석열 검찰총장이 추미애 장관의 지휘권 행사 이후 전직 검찰총장을 포함한 법조계 원로에게 자문을 얻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직접 전화 등으로 “어떤 길이 국가와 검찰을 위한 것이겠느냐”고 자문을 구하는 것입니다. 지들끼리 세력을 모으고 뻔한 선문선답 하는 게지 이게 뭐겠어~ 7. 이인영 통일부 장관 내정자는 “제재 자체가 목적이 아니며 창의적 해법이 필요하다”며 “필요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한·미 워킹그룹과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구분해서 해야 한다는 게 평소 생각이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쇼에 미국 눈치만 보다가는 죽도 밥도 안 되게는 생겼더라... 8. 문재인 정부의 국정원장으로 박지원 전 의원이 내정되자 미통당은 청문회를 통한 ‘송곳 검증’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미통당은 “청문회장은 박 후보자가 ‘불패 신화’를 쌓아 올린 법정과는 차원이 다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동안 청문회를 보자면 송곳이 무척 무뎌 보이던데... 잘 좀 해봐~ 9. 개표장에 있던 투표용지를 가지고 나와 민경욱 전 의원에게 전달한 제보자가 구속됐습니다. 피의자는 4·15 총선 직후 개표장이 마련된 경기도 구리체육관에서 투표용지 6장을 마음대로 가지고 나와 민 전 의원에게 넘긴 혐의입니다. 도둑놈과 거짓말쟁이의 환상 조합~ 근데 민경욱은 같이 안 가냐? 10. 부동산 관련 세금은 결국 국회가 법을 통과시켜야 적용이 됩니다. 그런데 국회의원 가운데는 여전히 집을 여러 채 가진 사람들이 많습니다. 참여연대가 이런 의원들을 겨냥해서 한달 안에 집을 팔라는 서명 운동에 돌입했습니다. 집이 왜 여러 채 ‘여야’ 하는지 납득이 안 가요~ 그래서 여야 일심동체? 11. 철인3종경기 유망주였다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고 최숙현 선수에게 폭행·폭언한 가해자로 지목된 감독과 선수 2명이 관련 혐의를 정면으로 부인했습니다. 이들은 “선수가 맞는 소리를 듣고 팀 닥터를 말렸다"고 해명했습니다. 방조 방관도 폭행에 동조한 거나 진배 없다고 이것들아~ 12. ‘손정우’에 대한 범죄인 인도 거절 결정 직후 강영수 부장판사의 ‘대법관 후보 자격 박탈’ 청와대 국민청원이 반나절 만에 16만 명 이상이 동의했습니다. 이런 분노는 손정우에게 제대로 죗값을 물을 수 없게 됐다는 데서 비롯합니다. 그래 그냥 법복 벗고 ‘아동 성착취범 전담 변호사’ 하면서 돈이나 벌어라~ 13. 전남 담양의 고등학교 교사가 성교육 수업을 위해 학생에게 콘돔을 준비하게 하고, 본인은 바나나를 준비하겠다고 했다가 학부모 항의로 수업을 취소했습니다. 교장은 "학교장으로서 해당 교사에게 주의를 주겠다"고 말했습니다. 법원은 관대하고 학교는 쉬쉬하고... 이러면서 무슨 성교육이 되겠냐고~ 14. 중학생이 SNS에 올린 고가의 금팔찌를 보고 접근해 이를 빼앗은 10대와 20대 등 3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페이스북에 자랑삼아 올린 2천 700만 원 상당의 금팔찌를 보고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금팔찌만 뺏어 갔으니 다행이지 이놈아... 그걸 자랑한 너도 똑같애~ 비건 오늘 방한, 이인영 장관 내정자 "어떤 경우에도 대화". 미통당, 주요 상임위에 3선 노장 배치 “전투력 극대화". 김남국, 곽상도에 반격 "대구의원의 잠실 집, 얼마 버셨나". 대검 "특임검사 필요, 지휘배제는 부당" 검사장 의견 공개. 당정 '다주택자와 전쟁' 취득·보유·양도세 '3종 조세 카드'. 손정우 미 인도 불발에 외신 "달걀 18개 도둑과 같은 형량". 모든 단점은 장점이 될 수 있다. - 리오넬 메시 - 반대로 자신의 장점이 한 순간에 치명적인 단점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루하루를 전쟁 같이 긴장하며 살 수는 없겠지만, 치열한 성찰이 없이는 결코 성공은 쉽지 않을 것입니다. 프로가 된 다는 것은 자신의 일에 대한 보수를 받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는 프로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7월 1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7월 1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김태년 원내대표는 “민주당과 정부의 부동산 안정화 의지는 어느 때보다 강력하다"며 "무엇보다 7월 임시국회는 집값 안정의 분기점을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7월 국회는 국민의 삶을 지키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발목 잡는다고 할 때가 아닌 거 같은데... 이미 목을 조이고 있다고~ 2. 미통당과 국민의당이 정책연대체 출범 시점을 9월 정기국회 개회 전으로 잡고 당 지도부 간 논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당의 독주가 심화하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빠른 속도로 정책연대를 구체화한다는 계획입니다. 벌써 선거 얘기를 하는 것은 예의가 아니라던 분 머리속이 복잡하겠어~ 3. 정의당 대표가 류호정·장혜영 의원의 조문 거부에 대한 사과는 “실패한 메시지”라고 자인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당 안팎에서는 심 대표 발언에 대한 당내 갈등이 새로운 지도체제를 고민하는 당심을 반영한 결과란 해석도 나옵니다. 심상정 대표까지 물러나면 정의당은 뭐가 남나 그래... 그거참~ 4. 안철수 대표는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의혹과 관련해 “경찰과 검찰 수사가 미진하면 특검과 국정조사로 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안 대표는 또 “서울시는 조사대상이지 조사 주체가 될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양반도 참 답답할 거야. 목소리도 작은데 들어주는 사람도 없지... 5.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작년 조국 전 장관 사태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인 44.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 35.4%, 미통당 31.1%로 처음으로 오차 범위안으로 좁혀졌습니다. 미통당만 발목 잡는게 아니라 각종 악재가 발목을 잡으니 답답하다~ 6.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지사직을 유지하게 됐습니다. 이 지사는 항소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았지만, 대법원은 무죄 취지로 원심을 고등법원으로 돌려보냈습니다. 대법관도 7:5로 법 해석이 다른데 일반 국민이야 오죽할까... 7. 이재명 지사에 대한 대법원의 파기환송 결정에 대해 미통당은 “법리적으로는 무죄를 선고했지만, 정치적으로는 유죄라 할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오늘 판결이 객관적이고 냉철한 판단인지 여전히 의문”이라고 말했습니다. 경기 지사도 지사지만, 강력한 대권 후보가 살아남았으니 많이 아쉽지? 8. 청와대는 탁현민 의전비서관의 측근이 설립한 회사가 정식계약도 하지 않고 국방부의 삼정검 수여식 행사 등을 수주했다는 한겨레신문의 보도는 오보라고 주장했습니다. 청와대는 이에 대한 책임을 엄중히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한겨레를 향해 항간에 ‘거지 조중동’이라고들 하던데... 진짜 그래? 9.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을 고소한 전직 비서 측이 추가 입장을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박 전 시장이 피소 사실을 알게 된 시점과 경로에 대한 의혹이 커지고 있는 만큼 이에 대한 정황 증거가 포함될지 관심이 쏠립니다. 감추고 덮을 일은 아니지만, 이런 게 더 고소인을 괴롭히는 2차 피해 아닌가? 10.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마스크의 방역 효능을 보여주는 역학조사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박 장관은 “나도 모르게 확진자와 접촉할 수 있는 상황에서 마스크 한 장은 나와 가족을 보호하고 감염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턱에다 이쁘게 걸치지 좀 말고 마스크 좀 제대로 착용합시다~ 11. 백선엽 장군의 안장식이 대전 국립현충원에서 엄수됐습니다. 백 장군의 아들 백남현 씨는 “아버지는 모든 전우의 이름을 기억하며 그리워하고 보고 싶어 했다”며 “이제 저 하늘에서 모든 전우와 만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그대 아버지가 토벌의 대상으로 삼았던 독립군도 하늘에서 기다리신단다~ 12. 박지원 국정원장 후보자와 이인영 통일부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미통당에서 부정적 여론이 조성되고 있습니다. 하태경 의원은 특히, “부정학위를 취득한 것이라면 그동안의 선거 등 인생 전체가 무효"라고 주장했습니다. 조국 낙마의 일등 공신으로 모시던 동양대 총장의 주장은 무효야 아니야? 13. 소녀상을 지키는 대학생들이 보수유튜버에게 차량 습격을 당하고 성추행을 당했다며 고소했습니다. 이들 대학생은 유튜브 '우파삼촌tv' 운영진을 살인미수 혐의로 김상진 자유연대 사무총장 등을 성추행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아직 해방이 안 된 것도 아니고 여기가 일본도 아니고... 대한민국 맞니? 14. 한국인과 같이 고기와 야채 등을 먹는다면, 2050년에는 이를 감당하기 위해 지구가 하나 이상 더 있어야 할 것이라는 추산이 나왔습니다. 우리나라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한계를 넘었고 고기 소비량은 적정량의 3배에 가깝습니다. 보릿고개 소리 넘긴 지 얼마더라?... 하긴 내 배도 두 배로 커졌으니... 백선엽, 청빈한 삶? 강남역 2000억대 건물 아들 소유. 현충원 홈페이지 백선엽 '국가 공인 친일파' 뒤늦게 기재. 심상정 “박원순 시장 관련 ‘피해호소인’ 표현 적절치 않아”. 대법원, 이재명 사건 파기환송 경기도 지사직 유지. 이재명 판결에 민주당 "환영" vs 미통당 “정치적 유죄". 밀리고 밀린 미통당 반격 나서 청문회, 대정부질문 '포문'. 승자는 문제 속에 뛰어든다. 패자는 문제의 변두리에서만 맴돈다. - 빅토르 위고 - 어쩌면 세상에서 말 좀 한다는,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사람들의 대부분은 문제의 핵심이 아닌 변두리에 머물러 있는 사람들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진정한 승자가 되기 위해 좀 더 깊은 고뇌와 사고가 필요할 듯합니다. 안전하고 건강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6월 2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6월 2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은 국회에 복귀한 미통당을 향해 6월 임시국회 내 3차 추가경정예산안 처리를 위해 협조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윤관석 의원은 "시간 끌기 꼼수를 부리면 다른 야당과 행동에 나서겠다"고 경고했습니다. 그만큼 했으면 할만큼 했다고 보는데... 기다린다고 미통당이 변하나? 2. 민주당의 법제사법위원장 임명 강행으로 사의를 표명했던 미통당 원내지도부가 열흘 만에 복귀하면서 정부·여당을 향한 경고와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국정조사' '추경심사' 카드를 꺼내들며 전방위 압박에 나서는 모양새입니다. 절간에서 도를 딱고 온게 아니라 독을 품고 돌아오신게야... 3. 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의 회고록 ‘그것이 일어난 방’에 크게 동조하던 미통당이 국정조사를 본격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급기야 당내에서는 ‘볼턴을 국회에 불러 국정조사 증인으로 채택하자’는 제안까지 등장했습니다. 볼턴 “문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국익을 최우선으로 생각했다” 이건 뭐게? 4. 법무부가 이른바 '검·언유착 비리 의혹'에 연루된 현직 검사장을 인사조치하고, 직접 감찰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검찰의 자체 감찰은 신뢰할 수 없다는 추미애 법무부장관의 지시에 따른 조치로 보입니다. 당당하게 감찰 받으면 될 것을 뭘 그리 싸고 도는지... 더 이상하자나~ 5. 채널A가 인사위원회를 열고 이른바 검언유착 의혹을 받는 이 기자를 해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또 이번 사안과 연관된 홍 모 사회부장은 정직 3개월, 배 모 법조팀장은 정직 6개월, 백 모 기자는 견책 처분을 받게 됐습니다. 꼬리만 싹뚝 자를게 아니라 채널A 자체를 사라지게 하는 것이 정답입니다~ 6. 대북전단을 살포해온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가 취재진을 폭행하고 경찰관에 가스총을 쏜 혐의로 수사를 받게 됐습니다. 박상학은 취재진에게 벽돌을 던지며 주먹을 휘둘렀고 이를 말리던 경찰에게는 가스총을 분사했습니다. 자유를 찾아 탈북핬다더니 저 인간이 누리는 자유란 저런 거였어? 7. 북한이 예고했던 군사행동을 보류한다고 태도를 바꾸면서 전방 지역, 비무장지대에 감돌던 긴장감은 많이 누그러졌습니다. 북한의 노동신문 등 북한 매체에서는 오늘도 대남 비난 기사를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한발자국만 뒤로 물러서 생각해 보면 암 것도 아닌데 말이야... 글치? 8. 코로나19가 장기화 됨에 따라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안도 나날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마스크 미착용으로 인한 폭언과 폭행이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봐주기식 처벌 말고 강력 처벌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욕하고 때리고 깨물고 심지어 침까지 뱉는... 걸어다니는 코로나~ 9. 전북 전주의 주민센터 공무원들이 부정 및 일탈행위를 일삼았다는 사회복무요원의 국민청원이 양측의 진실 공방으로 번지는 모양새입니다. “사진과 녹취로 기록했다"는 주장과 "거짓 청원"이라는 반박이 첨예하게 맞서고 있습니다. 수사하면 다 나올 일을 뭔 공방을 하고 그러셔... 딱 기다려~ 10. 유네스코는 한국 정부가 최근 일본 근대산업시설 유산 등재 취소 검토를 요청한 것과 관련해 “취소 기준은 ‘보편적 가치’가 사라졌을 때”라고 밝혔습니다. 또 “이같은 결정은 세계유산위원회의 고유 권한”이라고 전했습니다. 거짓말을 밥먹듯 하는데 보편적 가치 타령만 할 거니? 진짜 가치 없네~ 11.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액을 현 수준으로 유지하거나 감액해야 한다는 응답이 96.5%에 이른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지난해 1조389억 원으로 으로 유지해야 한다는 69.6%, 감액해야 한다는 26.9%로 나타났습니다. 삥도 적당히 뜯어야지 1년이 1조400여억 원이 작다는 게 말이 되냐? 12. "양육비 청구는 부당하다"던 '전북판 구하라'의 생모가 마음을 바꿨습니다. 소방관 딸이 순직하자 32년 만에 나타나 유족급여 등 1억 원가량을 타간 생모가 전남편에게 법원이 판결한 양육비 7700만 원 전액을 주기로 했습니다. 무슨 선심 쓰듯 ‘주기로 했다’는 뭐냐... 가져가질 말았어야지~ 13. 만취한 상태에서 손님을 태우고 운전하던 대리운전 기사가 경찰의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대리운전 기사는 경찰 조사에서 "출근하기 전에 술을 조금 마셨는데 혈중알코올 농도가 이렇게 많이 나올 줄 몰랐다"고 말했습니다. 얘는 대체 뭐냐? 그럴거면 대리를 부렀어야지 이 양반아~ 14. ‘대한민국 동행세일'이 오늘부터 내달 12일까지 진행됩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소비위축과 경기 부진을 타개하고 중소상공인들의 경영난을 덜어주기 위해 기획된 이번 할인행사에는 가전제품과 자동차까지 할인 판매합니다. 꼭 필요한 제품만 골라골라 현명한 소비를 즐기면 좋지 뭐~ '취재진 폭행 논란' 박상학 "가족 지키려 그런것" 고소장. 지하철 '마스크 난동' 40대 영장 기각 "필요성 인정 안돼". 원 구성 난항 속 민주당 지지율 견고 40.8% 미통당 28.1%. 주호영 "야당 없이 마음껏 해봐라" ‘법사위 사수' 재확인. 김태년 “한반도 종전 선언 다시 추진, 국회서 뒷받침할 것”. 문 대통령 "한뼘의 영토·영해·영공도 침탈당하지 않을것". 성공은 매일 반복하는 작은 노력들의 합이다. - 로버트 콜리어 -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열심히 달려온 사람에게 주말이 꿀맛처럼 느껴지는 것처럼 작은 결실들이 모여 큰 성과를 이루는 것 아닐까요? 시원하고 건강하고 안전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6월 2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6월 2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미통당이 ‘진보당 인물은 정의롭고, 보수당 인물은 불법을 일삼는’ 캐릭터로 묘사한 KBS 드라마 ‘출사표’에 대해 법적 대응을 검토 중입니다. 비록 허구이긴 하지만, 보수당 이미지를 훼손할 공산이 크다는 판단에 따른 것입니다. 어제까지 표현의 자유, 언론의 자유를 노래하시던 양반들이 이게 뭡니까~ 2. 주호영 원내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의 ‘3차 추경안의 조속한 처리 촉구’와 관련해 “우리 국회가 대통령 한마디에 고무도장 팍팍 찍는 통법부냐”며 못마땅해했습니다. 주 원내대표는 또 “유신 국회로 돌아간 거냐”고 말했습니다. 유신 시절이면 댁들이 살아서 숨이나 쉬었겠냐? 다 거꾸로 매달렸지? 3. 정의당 의원들이 '포괄적 차별금지법'에 반대하는 문자 폭탄으로 곤욕을 겪고 있습니다.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모든 사람이 정체성이나 사회적 신분, 개인의 상황이나 취약성 등을 이유로 차별받지 않아야 한다는 내용이 뼈대입니다. 저런 짓 거리 하는 인간들만 모아모아서~ 차별하고 구박하고 싶다... 4. 안철수 대표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정규직 전환 논란과 관련해 “원인은 문재인 대통령”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사단장이 방문한 내무반은 최신식으로 꾸미고, 다른 낙후된 시설은 나 몰라라 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고 비꼬았습니다. 안철수도 진중권처럼 말장난 하는데 재미 붙인 모양이야... 잼나? 5.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자리 잡은 지 딱 한 달이 됐습니다. 정치판에 이런저런 화제를 많이 던졌는데, “화제 몰이에는 성공했지만, 성과 면에서는 글쎄”라는 평가와 함께 미통당 안에서는 볼멘소리도 여럿 나오고 있습니다. 안보 정당으로의 입지 강화를 위해 ‘박상학 비대위원장 태영호 원내대표’ 추천~ 6. 김두관 의원은 인천공항 정규직화 논란에 “조금 더 배우고 필기시험 합격해 정규직 됐다고 비정규직보다 2배 임금을 받는 것이 오히려 불공정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을과 을이 맞붙는 전쟁, 갑들만 좋아할 전쟁”이라고 말했습니다. 어쩌다 비정규직이라는 것이 탄생했는지... 비정규직 철폐가 정답~ 7. 최근 '인천국제공항공사'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과정으로 공정 화두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보수언론과 그에 편승한 보수 정당의 '알바하다 연봉 5천만 원' '운 좋으면 정규직' 등의 가짜뉴스가 취준생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지들이 언제부터 그렇게 비정규직과 청년을 위해 고민했다고... 속보여~ 8.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계곡에 이어 이번에는 바다의 불법 시설물 단속에 나섰습니다. 이 지사는 "청정계곡에 이어 바가지요금과 자릿값 없는 해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깨끗한 경기 바다를 만들어 보겠다"라고 강조했습니다. 대한민국은 삼면이 바다인데 왜 경기 바다만 그래야 하는 거지? 9. 대검찰청 수사심의위원회의 이재용 부회장 불기소 권고 결정을 두고 "봐주자는 것이냐"는 여권의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노웅래 의원은 “돈 있으면 재판도 수사도 없다는 선례를 남긴 지극히 불공정한 결정"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재용 없으면 삼성 망하고 삼성 망하면 대한민국 망하니까... 그치? 10. 위안부 피해자와 매춘부가 '비슷하다'고 발언해 징계를 받은 류석춘 교수가 일본 우익 잡지에 기고문을 싣고 징계 부당성을 주장했습니다. 류 교수는 또 "징용 간 사람 대부분은 강제가 아니라 돈 벌러 자원해 갔다”고 말했습니다. 류씨 가문에 이런 종자가 있다는 것에 대해 머리 숙여 사죄드립니다. 11. 정의연의 후원금 유용 의혹 제기와 수요집회 불참을 선언했던 이용수 할머니가 수요집회에 다시 나서기로 했습니다. '위안부' 역사 교육관 설립, 한·일 학생 교류 등 할머니 요구를 정의연이 받아들이고 힘을 모으기로 한 것입니다. 뜻이 같고 길이 같은데 섭섭하고 아쉬운 건 풀면 될 것을... 쩝~ 12. 경찰이 대북 전단을 살포해 온 탈북민단체 '자유북한운동연합' 박상학 대표 자택과 사무실 두 곳을 압수수색했습니다. 박 대표는 표현의 자유를 말살하는 일이라며 “여기가 서울이냐, 평양이냐”며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너는 대한민국 국민이냐, 조선인민공화국 인민이냐? 왜 법을 안 지키는데~ 13. 4년 전 대북 확성기 비리와 성능 미달 문제가 불거진 적이 있었습니다. 당시 이를 시정해야 한다는 공익 신고가 국민권익위에도 접수됐는데, 최근 군이 이를 '군사기밀 보호법' 위반이라며 신고자를 조사하고 나선 거로 파악됐습니다. 박근혜 정부에서 하던 짓을 아직도 하고 있는 건 뭐하지는 수작이래~ 14. 검찰이 2014년 세월호 참사 당시 박근혜 정부가 수사팀에 외압을 행사했다는 의혹에 대해 강제수사에 나섰습니다. 법무부 검찰국과 대검 형사부 등의 압수수색은 법무부가 외압을 가했다는 고발 사건에 대한 수사의 일환입니다.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그때 당시 법무부 장관은 황교안이래요~ 깍꿍~ 15. 클럽에서 20대 남성을 집단 폭행해 사망하게 한 태권도 유단자 3명에게 징역 9년의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이들은 살해 의도가 없었다고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이라며 이러한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태권도 3단 실력이면 9년간 감방에서 잘 버틸 수 있겠네 뭐... 16. 방역당국이 최근 교회를 중심으로 한 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해 종교시설도 '고위험시설'로 지정하는 방안의 검토 필요성을 제기했습니다. “현재는 고위험시설에 포함돼 있지 않지만 조금 더 검토가 필요한 단계"라고 전했습니다. 교회가 사랑을 전파하는 곳이어야 하는데 코로나를 전파하고 있으니... 거참~ 17. 일본의 침략전쟁에 한국 가톨릭 신자들의 협력을 촉구한 것과 관련해 일본 천주교가 책임이 있다는 반성이 나왔습니다. 일본 가톨릭정의와평화협의회장 가쓰야 주교는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발표한 담화에서 이렇게 인정했습니다. 하나님을 섬긴다는 가톨릭이 반성하는 데 100년 걸렸군... 아베는 200년? 18. 성소수자 축제인 퀴어축제에 참석해 이들을 축복했다는 '혐의'로 목회자가 교단 법정에 서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주인공은 경기도 수원 영광제일교회를 담임하는 이동환 목사로 이 목사는 “사랑과 은혜에는 차별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예수께서는 혐오와 차별을 반대하고 사랑을 가르쳐주지 않으셨나요? 19. 유럽연합이 내달 1일부터 EU 입국이 허용될 수 있는 국가 명단에 대한 합의에 접근했습니다. EU 외교관들은 입국이 허용될 수 있는 15개국을 담은 잠정 명단에 합의했으며 여기에는 한국과 캐나다, 일본, 호주 등이 포함됐습니다. 오라고 사정을 해도 갈까 말까인데 뭔 허가를 하고 말고를 하고 그래~ 20. 비싼 가격 때문에 한약 한 재 지어 먹기가 쉽지 않자 정부가 수요가 많은 한약 몇 개를 건강보험에 넣어서 가격을 낮추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의사협회가 강력하게 반발하면서 집단 시위까지 열기로 했습니다. 조직의 이익을 위해 일하는 것도 정도가 있는 거지... 최대집인지 고집인지~ 박상학, “기부금 사용처는 대북활동 특성상 공개 못 해". 일본, 한국 G7 참가 반대, 미국, 트럼프가 결정할 것. 산케이의 적반하장 "한국은 군함도 역사 왜곡 그만둬라". "일본 정부에 사과하라" 엄마부대 주옥순, 벌금 70만 원. 미통당 "볼턴 회고록에 충격, 문 대통령 진실 밝혀라". 홍준표 "황교안·나경원, 자기 살겠다고 동료 의원들 배신". 여야 원구성 주말 협상 일단 '불발', 오늘 오전 최종 협상. 오늘 강풍 동반 '요란한 비' 예보 최대 120mm 이상. 여름에는 노래가 절로 나온다. - 윌리엄 카를로스 윌리엄스 - 7월이 시작되면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됩니다. 여름에는 노래가 절로 나온다는데 더위를 먹지 않고서야 그럴 리가 없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1년 중에 유독 여름만 휴가가 있다는 생각에 그럴 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인생 뭐 있나요? 즐거운 생각 좋은 생각만 하면 절로 나오는 게 웃음이고 노래 아닐까 생각됩니다. 오늘도 많이 웃고 즐겨 노래 부르자고요. 무조건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7월 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7월 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이낙연 의원이 당 대표 후보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이 의원은 야당에 '민생연석회의'와 '평화연석회의' 구성을 제안하며 당 대표가 된다면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을 가장 먼저 찾아뵙겠다며 '협치'를 약속했습니다. 만나는 건 좋은데... 머리를 조아리거나 구걸 하듯 하기 없기~ 2. 미통당이 총선 참패 이후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해 총공세를 펼치며 모처럼 목소리를 높혔습니다. 집을 가진 자와 못 가진 자, 부자와 빈자, 모두를 적으로 돌려놓은 부동산 정책이 야당에 재기의 기회를 주고 있습니다. 세상 모두가 뭐라고 해도 댁들이 목소리를 높일 자격은 없지~ 3. 주호영 원내대표는 ‘미통당도 다주택 처분에 동참해야 한다'는 일부 주장에 재산권은 헌법이 보장한 기본권이라며 반발했습니다. 주 원내대표는 박원순 시장의 “다주택자 비율이 민주당과 비슷하다”는 주장에 불쾌감을 드러냈습니다. 자기 몸의 똥내는 못 맡으면서 남의 꾸린내만 맡고 다니면 되겠니? 4. 오세훈 전 시장은 재건축·재개발 규제를 풀고 강남을 중심으로 공기업 '반값 아파트'를 대량으로 공급하는 게 해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정부여당이 부동산 잡는다고 대책을 내놓는데, 또 헛발질만 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선거에서 졌으면 좀 가만히나 있지, 축구 선수야? 헛다리 집게~ 5. 정부가 단기(1∼2년) 주택매매에 대한 양도소득세 부담을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여당에서 부동산 '단기 투기'에 따른 불로소득을 막기 위해 단기 주택매매에 대한 양도세율을 최대 80%까지 상향하는 입법이 추진됩니다. 양도세 80% 내고도 20% 남는 장사 했네 뭐... 아~ 양도세 내고 싶다~ 6. 윤석열 총장이 '장관 지휘가 위법·부당하다'는 검사장회의 내용을 공개하며 정면대결을 피해 우회 돌파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추미애 장관은 이에 “좌고우면 말고 장관의 지휘 사항을 문언대로 신속히 이행하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고위직 공뭔께서 부하 직원을 앞세워 자기 입장을 대변하고 그러면 치사한거지~ 7. ‘검언유착’ 사건 수사를 맡는 서울중앙지검 정진웅 형사1부장이 “다수 주요 증거를 확보해 실체적 진실에 상당부분 접근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수사팀 실무를 이끄는 정 부장이 이 사건과 관련해 공개 글을 쓴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같은 검사끼리도 이리 입장이 다르니 국민 입장에서는 거시기 하지~ 8. 세계무역기구 신임 사무총장 입후보 등록 마감을 앞두고 정부는 일찌감치 입후보한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의 선거 캠페인에 돌입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일본의 주요 언론은 일본 정부의 대응이 주목된다며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두려움의 대상이 될 줄은 꿈에도 몰랐을 것이다. 요것들아~ 9. 한국전쟁 당시 북한에 억류돼 강제노역한 탈북 국군포로들이 북한과 김정은 위원장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승소했습니다. 북한과 김 위원장을 상대로 제기된 최초의 손해배상 소송이 법원에서 받아들여진 것입니다. 일본한테 받아야 할 배상금만 제대로 받아도 쓰고 남지 않을까? 10. 북핵 협상 미국 측 수석대표를 맡고 있는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이 군용기 편으로 한국에 도착했습니다. 한반도 정세가 악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코로나까지 뚫고 온 그가, 과연 북한에 어떤 메시지를 내놓을지 관심입니다. 한반도의 평화 보다는 방위분담금과 더불어 무기 팔러 오지 않았을까 싶어~ 11. 아베 총리의 지지율이 바닥 수준에 머무는 가운데, 도쿄도지사 선거에서 야당이 참패하면서 일본언론은 조기총선 가능성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야당이 헤맬 때 선거로 분위기를 다잡자는 여당의 목소리가 있다는 것입니다. 요즘 미통당이 아마 이런 심정 아닐까? 그러고 보면 닮긴 닮았지? 12. 헤어진 전 여자친구를 상습적으로 협박하고 괴롭힌 혐의로 구속된 40대 남성이 교도소에서 편지를 보내와 피해 여성이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편지에는 “내가 여기에 평생 갇혀있는 것이 아니다”는 내용 등이 적혀 있었다고 합니다. 평생 갇혀있는 것은 아닐지 몰라도 평생 그렇게 찌질이로 살겠지... 빙딱~ 이재명 "고위층, 공직할지 부동산 사업할지 선택하라". "윤대진도 '조국 사퇴' 압박" 보도 "전혀 사실 아냐" 반박. 주호영 “북한 마음에 드는 박지원을 기용? 국정원 망친다”. 윤미향 “위안부 문제해결이 내꿈, 연대로 이겨낼 것”. 경기도, 유흥주점 등 다중이용업소 ‘집합금지→집합제한’. 주한미군, 해운대 '폭죽난동'에 유감 표명 "한국문화 존중". 우리가 무슨 생각을 하느냐가 우리가 어떤 사람이 되는지를 결정한다. - 오프라 윈프리 - 무슨 생각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보여지는 모습도 다르게 될 것입니다. ‘장고 끝에 악수’라고는 하지만, 아무 생각 없이 살수는 없으니까요. 오늘도 깊고 넓고 밝고 좋은 생각으로 하루를 시작하세요.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7월 1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7월 1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이 야당 몫 국회 부의장을 추천하지 않겠다는 미통당의 방침에 따라 부의장에 앞서 정보위원장을 먼저 선출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은 당분간 야당 몫 국회부의장은 비워둘 방침이지만, 다른 야당에서 선출하는 방안도 거론됩니다. 야당 몫은 야당에게... 미통당 말고도 야당 많잖아~ 물론 국민의당 빼고~ 2. 미통당이 연일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비판하면서, 김현미 장관 해임을 요구하는 등 총공세를 펼치고 있습니다. 최근 청와대와 여당이 고위직 공직자의 다주택 처분 카드를 꺼낸 것에 대해선 "여론 무마용"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여론 무마용이든 아니든 미통당 다주택자들은 집 팔 생각 없지? 3. 문재인 대통령은 SK하이닉스를 방문해 일본의 대 한국 수출규제에 대해 "우리는 일본과 다른 길을 걸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또 "위기를 기회로 삼아 글로벌 첨단 소재·부품·장비강국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난국을 뚫고 반드시 우리의 길로 뚜벅뚜벅 걸어 나갑시다~ 4. 추미애 장관이 윤석열 총장의 수사지휘 수용에 대해 “만사지탄”이라고 밝혔습니다. 추 장관은 “이제라도 수사팀이 독립적으로 수사할 수 있도록 결정한 것은 공정한 수사를 바라는 국민의 바람에 부합하는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장관의 지시는 수용하는게 아니라 따르는 거라고 이 양반아~ 5. 손정우에 대한 범죄인 인도 청구를 법원이 불허하자 사회적 공분이 끓어올랐습니다. 미국 법무부와 연방검찰은 “실망스럽다"는 반응을 내놓았지만, 사건을 다시 검토해 범죄인 인도 청구를 다시 하겠다는 뜻은 내비치지 않았습니다. 사법 주권을 운운하고 싶으면 형량을 제대로 때리든가... 국제망신도 유분수지~ 6. 경남 김해와 창녕 2개 학교의 여자화장실에 몰래카메라가 잇따라 발견됐습니다. 현직 교사 2명이 몰래카메라 설치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으며 검거된 한 교사의 휴대폰에서 또 다른 몰카 영상을 확보해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이정도야 초범에 반성하고 그러면 바로 나오겠지 뭐~ 7. 2008년 이명박 정부 시절 미국 쇠고기 수입 반대 촛불집회를 주최한 단체들에게 손해배상 책임이 없다는 대법원 판결이 12년 만에 나왔습니다. 당시 촛불집회를 주최해 고소당한 단체들은 "사필귀정"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국민의 저항을 입막음하려던 이명박... 그러니 쥐 소리 듣지~ 8. 대북 전단을 살포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탈북민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가 경찰에 신변보호 해제를 요청했습니다. 박 대표는 문재인 정부가 신변보호를 빙자한 특별감시를 하고 있다며 신변보호 중단을 요청했습니다. 이제 감옥 가면 자동으로 신변보호 받을텐데 뭐... 쫌만 기다려~ 9. 박원순 서울시장의 사망 소식이 알려지기 전인 8일 밤에 박 시장에 대한 고소장이 경찰에 접수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고소한 사람은 박원순 시장의 비서로 알려졌으며 박 시장이 지속적인 성추행을 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아이고... 10. 박원순 서울시장의 급작스런 사망으로 정치권은 충격에 빠진 모습입니다.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놓고 대치를 이어가던 여야는 일단 정치 일정을 멈추고 일제히 추모 분위기에 들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쓸데 없는 억측과 주장은 일단 내려 놓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 도로 가장자리를 달리던 마라톤 대회 참가자 3명이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숨지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가해 운전자의 음주 수치는 운전면허 취소 수준으로 경찰 조사에서 "피해자들을 보지 못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피해자만 못 본 게 아니라 술 몇 잔에 남은 당신의 인생을 못 볼 게야~ 12. 변질된 고기를 소주에 헹군 뒤 새양념에 버무려 판매한 것으로 알려진 ‘송추가마골’이 공식 사과문을 내놨습니다. 이 업체는 2007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모범 음식점'으로 지정됐으며 대형 갈비 매장을 다수 보유하고 있습니다. ‘특정 관리인의 잘못된 판단?’... 꼬리 자르기의 전형. 어디서 배웠니? 13. 해운대해수욕장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으면 최대 300만 원의 벌금을 부과하는 조치가 시행됩니다. 해운대구는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대한 법률 제49조에 따라 방문객들에게 마스크 착용 의무를 부과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대한민국 경찰을 우습게 아는 미국 아이들은 벌금 낼 때까지 구금 하는 걸로~ 14. 일본과 중국을 강타했던 폭우가 이번에는 제주와 경남 해안을 강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중국 남부에서 다가오는 저기압과 함께 정체전선이 북상해 제주와 남해안에서 시작한 비가 전국으로 확대되겠다”고 예보했습니다. 자연 재해를 막을 수야 없겠지만, 피해를 줄이는 건 하기 나름이라는 거~ 다시 장마 속으로, 오늘 전국 확대 18일까지 '주룩주룩'. “수술용 마스크만 써도 코로나 감염위험 65% 줄어든다". 최저임금 수정안 노동계 9.8% 인상·경영계 1.0% 삭감. 미통당 ‘입장문 가안 유출’ 주장, 직권남용 추미애 고발. 박원순 서울시장 북악산 숙정문 인근서 숨진 채 발견. 어떤 사람은 아름다운 장미꽃에 가시가 있다고 불평하지만, 나는 쓸데없는 가시나무에 장미가 핀다는 것에 감사한다. - 알퐁스 카 - 요즘 처럼 평범한 일상이 고맙다는 것을 실감한 적이 없습니다. 마스크 속에 못난 내 얼굴을 가릴 수 있다는 것에 조금 감사하다고 해야 할 까요? 매일매일이 조마조마한 일상이지만, 그래도 찾아 오는 주말을 즐겁게 맞이해 봅니다. 모두에게 평안하고 건강한 주말이 되길 소원합니다.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7월 1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7월 1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이해찬 대표가 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성추행 의혹과 관련해 “민주당 대표로서 통렬한 사과를 드린다”는 대국민 사과를 한 데 이어 당규개정을 통한 재발방지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비난 여론이 거세지는 것을 의식한 것으로 보입니다. 피해호소인의 주장은 어떻든 간에 2차 피해는 없어야겠지요... 2. 미통당은 고 백선엽 장군 영결식에 당 지도부가 참석하며 여당 지도부가 영결식에 불참한 것과는 다른 행보를 보였습니다. 미통당은 “장군의 공을 폄훼하고 오명을 씌우려고 해도 자랑스러운 역사를 지울 순 없는 법"이라고 했습니다. 이승만부터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가 자랑인 집안이 그렇지 뭐~ 3. 심상정 대표가 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조문 거부와 관련해 사과한 것을 두고 후폭풍이 만만치 않습니다. 당 내부에서조차 당장 떠나는 지지율 때문에 멀리 내다보고 굳혀가야 할 ‘당의 정체성’을 흔들었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정체성이 문제가 아니라 존재감이 없었는데... 이렇게라도... 4. 안철수 대표는 서울시장 보궐선거와 관련해 “벌써부터 잿밥만 관심 있는 정치권에 국민들은 엄청나게 큰 실망을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안 대표는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생각하고 있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이미 안철수란 사람한테 엄청난 실망을 한 다음이라 안 놀래~ 5. 조수진 의원은 법무부를 움직이고 있는 인물은 추미애 장관이 아니라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라고 주장했습니다. 조 의원은 “진짜 법무부 장관은 여당 2중대 대표라는 최강욱 씨가 아니냐는 합리적 의심이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동아일보(채널A)에 계시던 분이라 검언유착 사건에 마이 당황하셨구나... 6. 원희룡 제주지사는 대선 승리를 위해 "찐 친문 빼고 누구와도 손잡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원 지사는 “민주당이 8월 전당대회와 대선후보 경선을 치르다 보면 ‘튀어나올 사람들'이 있다"면서 이들과 '반문 연합' 구축을 주장했습니다. 뭐 국민의당 같은 양반들이야 늘 있으니까... 근데 결과가 어때? 7. 백선엽 장군에 대해 '우리 민족인 북한을 향해 총을 쐈다. 현충원에 묻히면 안 된다'는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노영희 변호사가 발언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노 변호사는 사과 후 자신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에서도 하차했습니다. 누가 봐도 말실수에 불과한 것을... 평생 빨갱이 소리 듣게 생겼어요~ 8. 진혜원 대구지검 부부장 검사가 자신의 SNS에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을 고소한 전직 비서를 조롱하는 듯한 취지의 글을 올려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한국여성변호사회는 대검찰청에 진 검사의 징계를 요청했습니다. ‘표현의 자유에는 사회적 동의와 책임이 따른다’는 말을 생각해 봅니다... 9. 이른바 '검언유착 의혹' 수사팀이 의혹의 핵심 당사자인 이동재 전 채널A 기자의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24일 대검찰청 검찰수사심의위원회가 수사의 타당성 등을 검토하기 전에 법원 판단을 받겠다는 승부수를 던진 셈입니다. ‘검언유착’인데... 검은 어디 가고 언만 그러시나 그래~ 10. 정부가 마련한 ‘7·10 부동산 대책’으로 3주택 이상 또는 조정 대상 지역 내 2주택 이상 보유자에 한해 종부세 중과 최고세율이 6%까지 인상됩니다. 하지만, 이를 적용받는 개인 종부세 납부자는 20명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세금 폭탄’이라고들 하는데 대체 폭탄을 맞기는 하는 건지 원~ 11. 코로나19 확산이 방문판매 업체에서 시작된 상황에서도 행정명령을 어기고 방문판매 사무실에 모인 관계자 20명이 경찰에 적발돼 무더기 형사 처벌을 받게 됐습니다. 경찰은 이들을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방문판매가 아니라 구상권을 방문 청구해야 정신 차리지 않겠나 싶어~ 12. 전북 전주 한옥마을에 폭발물을 설치했다고 허위 신고를 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고등학생이 법원에서 실형을 선고받자 난동을 피웠습니다. 경찰은 여러 차례 범행 동기를 물었지만, 해당 학생은 “그냥 해봤다”고 진술했습니다. 그러니까 너는 그냥 들어가서 정신 차릴 때까지 혼나야 해~ 태영호 “백선엽 홀대에 김정은 미소 머금지 않겠나”. 서울시, 박원순 시장 성추행 의혹 민관합동조사단 구성. 서울시 "그린벨트 해제 없어" 고 박원순 시장 입장 재확인. “단두대 위에 선 심정” 이재명, 정치적 운명 오늘 결정. 채널A 기자 측 "형소법 기본원리도 무시" 영장청구 반발. 미통당, 공수처 출범 첫 단추부터 발목 잡고 늘어져. 야간에 해수욕장 음주·취식 금지 위반 시 벌금 300만 원. 교육의 목적은 인격의 형성이다. - 허버트 스펜서 - ‘국민교육헌장’을 딸딸 외워야 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노랫말까지 붙여 부르며 외웠지만, 인격적으로 성숙한 어른은 그렇게 많지 않았던 것을 보면 분명 교육에 문제가 있었겠지요? 지금도 여전히 미성숙한 어른의 모습에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좋은 교육, 바른 교육이 그래서 꼭 필요한 것 아닐까요?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