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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리석 조각 문화를 주도하는 다비드컴퍼니는 여름철 시즌맞이 높이ㅣ미터 내외 대리석 분수대 30%할인 빅이벤트 행사를 7월초까지 진행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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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엄 산, 그 곳
'인류의 역사란 존재하지 않는다. 오직 인간 생활의 다양한 측면에 관한 수많은 역사들만 존재할 뿐이다.'라고 말한 칼 포퍼의 다양한 측면을 향해 달려갑니다. 1월 22일에 다녀와서 이제서야 포스팅을 올립니다. 끝없이 달리다 연휴 속에 잠깐 멈춘 채 추억을 되새겨 봅니다. 제가 갔을 때는 관광 순환형 시티투어 버스가 미운행 중이어서 택시를 타고 이동했습니다. 2월 2일부터 정상 운행한다고 했으니(월요일 미운영) 지금은 운행 중일 겁니다. 다시 한번 정보의 중요성을 깨닫습니다. '제임스터렐권(35,000)_야외가든+종이박물관+미술관+제임스터렐관'으로 뮤지엄 산을 둘러보고 왔습니다. 제임스터렐관 관람시간대이니 먼저 이 곳으로 가라는 직원분의 말씀에 따라 맨 안쪽에 위치한 제임스터렐관으로 갑니다. 스톤 가든을 지나 제임스터렐관에 도착했습니다. 내부촬영 불가로 인해 사이트에 기재된 사진으로 대신하겠습니다. '빛의 마술사'가 궁금하다 생각하며 발을 내딛습니다. 1. Sky space 오롯이 하늘만을 바라본 게 얼마 만인지 모르겠습니다. 인간의 시야 범위는 거의 180도 전방이라는 설명에 따라 어딜 가든 보이는 것들로 인해 어지럽기 일쑤였습니다. 그러나 이곳에선 다릅니다. 흘러가는 구름과 하늘의 색만을 볼 수 있습니다. 바닥을 바라보며 둥글게 걸으니 동그란 하늘이 발끝을 따라옵니다. 아, 기대되기 시작합니다. 2. Horizon Room 하늘로 향하고 싶어하는 인간의 갈망이 제일 먼저 떠오릅니다. 제단도 연상됩니다. 고요히 바라보고 있는데, 직원분이 계단을 올라도 된다고 합니다. 커진 눈으로 조심스럽게 계단을 오르기 시작합니다. 이 오묘한 느낌이란! 하늘을 향해 걸어가는 기분. 태어나 처음 느껴보는 기분이라 심장이 더 크게 뛰기 시작합니다. 반대편으로 넘어가면 자갈밭이 있고 앞으로는 골프장이, 양옆으로는 산이 있습니다. 밟히는 자갈의 소리를 듣다가 다시 계단을 오릅니다. 오르고 내릴 때마다 오묘한 상태에 놓입니다. 3. Ganzfeld 독일어로 '완전한 영역'이라 해석된다는 Ganzfeld는 저를 극도의 흥분상태에 놓이게 했습니다. 의자에 앉아 변해가는 빛을 바라보기만 했을땐 감흥이 없었습니다. 그러다 안으로 손을 쑥 넣는 직원분의 팔을 보며 어?싶어졌습니다. '안으로 들어가실까요?' 세상에나 평면이 아니었던 겁니다. 빛의 착시속에서 혼란함을 느끼며 안으로 들어섭니다. 이 안에서 느낀 감정은 생경 그 자체!!!! 진짜....여기 꼭 가세요.....꼭이요...꼭입니다.....!! 4. Wedgework 앞의 작품으로 인해 어지러움을 느낀 저는 어둠으로 들어갑니다. 암흑 속에서 의지할 것이라고는 벽에 부착된 손잡이뿐. 더듬더듬 앞으로 나아가자 붉은빛이 눈 앞에 펼쳐집니다. 모든 빛을 흡수하는 검은색도 흡수하지 못한 색과 선을 바라보다 밖으로 향합니다. 제임스 터렐의 작품을 보고 나니 어지러움증을 느낍니다. 카페에 가야겠습니다. 카페인이여, 나에게로. 자연을 담고 있는 공간에서 먹고 마시는 건 뭐든 맛있을 겁니다. SNS상에서만 보다가 실제로 보니, 신나는 기분이 듭니다. 물의 거울을 바라보며 커피를 한 모금 마십니다. 나는 맑은 샘물과 고인 물이 가득한 항아리여서 조금만 몸을 기울여도 근사한 생각의 물줄기가 흘러나온다. 힘을 얻은 자는 국내 최초 종이전문박물관으로 갑니다. '종이를 만나다.' 라는 문장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교과서와 역사책으로 배운 내용이지만 성인이 되고 나서 보는 느낌은 또 다릅니다. 아, 이 기계는 작동중입니다. 저처럼 놀라지 마세요 하하. 파피루스를 실제로 처음 봤습니다. 밀라논나님은 집에서 파피루스를 키우시던데....신기할 뿐입니다. 한지 제작 과정의 장면과 영상을 동시에 보여주고 있어 이해도를 높이는데 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다수의 지정문화재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전시되어 있는 이 공간 또한 인상적이었습니다. 국보와 보물 밑으론 설명 영상이 재생 중이라 의문도 바로 해결됩니다. 지나가는 길목마다 물과 돌, 나무와 하늘이 함께 합니다. 잊고 있던 조화로운 공존과 발걸음을 나란히 합니다. 재미있는 요소가 있었는데, 잉크지를 들고 빔 밑으로 갑니다. 위치에 따라 다른 글씨가 떨어져 사라지는게 재밌어서 잰걸음으로 여기저기 다녔습니다. 판화 공방에서 그림엽서에 도장도 찍어보고, 제품도 보다가 자석을 한 개 샀습니다. 이날 처음으로 판매 시작하신 자석의 첫 손님입니다. 20세기 한국 미술을 대표하는 청조갤러리도 둘러봤습니다. 여러 작품 중 위 두 작품이 제일 좋았습니다. 특히 매듭은 묶여있는 무언의 것들이 풀리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카메라 버튼을 꾹 눌렀습니다. 위 두 작품은 '한국 추상미술의 대표 화가, 김환기' 화가의 작품입니다. '우주'작품은 130억, 위 작품들도 몇십억이었는데 눈만 똥그랗게 뜨다 발길을 옮겼습니다. 건축가들이 만든 의자들 중 골판지로 만든 의자만 올렸습니다. 환상적인 곡선과 안정감입니다. 지나가는 길에 있는 백남준 홀에 들어가 무한대로 얽혀 있는 혈관과 고여있는 것들을 바라봅니다. 백남준 님의 비디오 아트는 볼 때마다 알 수 없는 기분이 듭니다. '버려질 수 없는'까지 말하다 입을 다뭅니다. 뮤지엄 산에 와보고 싶었던 가장 큰 이유는 안도 타다오가 설계한 공간이기 때문입니다. 8년이란 기간 동안 심혈을 기울여 만든 곳에서 그의 섬세함과 완벽함을 보고 벽을 쓰다듬었습니다. 볼수록 대단합니다. '노출 콘크리트의 미니멀한 건축물의 대가'라는 표현 말고는 할 수 있는 말이 없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 완벽함이란. 체력이 안 좋은데 이곳에서는 신나서 총총거리며 네 시간 동안 이곳저곳을 다녔습니다. 건물로부터 느껴지는 첫 완벽감이 온몸을 휘감습니다. 부차적인 설명이 필요 없습니다. 직접 보고 느끼며 물아일체가 됩니다. 타인의 생각을 배제한 채, 이 벅찬 기쁨을 체감합니다. Archway는 잘려나간 빨대 혹은 대나무 같기도 하고, 어떤 생명체의 모세혈관 같기도 합니다. 국내에서 쉽게 볼 수 없는 형태입니다. 자신을 자연스럽게 드러내며 모든 것을 융합시킬 줄 아는 자의 건축물이 오래도록 뇌리에 남을 것 같습니다. 80만주의 붉은 패랭이꽃과 약 180그루의 하얀 자작나무 길이 있는 향기로운 플라워가든의 겨울 모습입니다. 전 이 작품보다는 수많은 까마귀가 더 눈에 띄었습니다. 까마귀 소년을 떠올리며 (아무도 없는지 앞뒤로 확인 후) 까아아악 소리를 내고 앞으로 향합니다. 안토니 카로 등 세계 유명 작가들의 조각작품들이 어우러진 조각 정원을 보다가 미술관을 나왔습니다. 느린 걸음으로 마음을 따라 산책하십시오. 이 만남이, 당신에게 잊히지 않는 '기분 좋은 만남'이 되길 바랍니다. 소중한 발걸음, 웃음소리, 빛나는 얼굴 모두 간직하겠다는 문장을 끝으로 산을 벗어났습니다. 도심에서 벗어나 충만한 쉼이 필요할 때, 뮤지엄 산을 가보시는걸 추천해 드립니다.
사진 안돼요, 그림 돼요 #미술관관람법
미술관에서 각잡고 고상하고 우아하게 작품을 감상하려는데 찰칵-_- 들려오는 셔터소리가 산통을 깬 적 다들 한번쯤 있으시져? 또는... 사진만 찍느라 그림 감상 제대로 못하고 나와서 후회한적도ㅋ 그래서 요즘은 사진 촬영을 금지하는 전시들도 많잖아여, 근데 그냥 사진촬영금지 이케 써놓으면 너무 막 뭐랄까 막 아쉬우니까 그 때 그 기분 딱 남기고 싶은 마음도 무시할 순 없는거니까 이 미술관에서는 좋은 아이디어를 냈다고 해여 +_+ 그게 뭐냐면....ㅋ 그림그리기!!!!!!! +_+ 이 순간을 스케치로 남겨보세여!!!!!! 인거져 bbbb 바로 암스테르담에 있는 Rijksmuseum에서 실시한 이벤트라고 합니다 +_+ 스마트폰에 정신팔려서, 사진찍느라 오래 시간을 두고 보지 못 했던 작품들을 그림을 그림으로써 깊이 바라보게 되는거져! 물론 꼭 그려야만 하는 건 아니에여 사진도 모든 사람이 찍는 건 아니잖아여 ㅋ 다만 만약에 용기를 내서 그리기 시작한다면 그 전엔 미처 몰랐던 디테일들까지 볼 수 있게 되지 않겠어여? 그러니까 잘 그리든 못 그리든 결과가 중요한게 아닌거져. 특히 아예 그림그리는 이벤트를 연 날에는 스케치북과 연필까지 제공해 줬다고 하니...ㅋ 할 만 하져? 아이들에게도 재미난 감상의 시간이 됐을거고, 이미 대충대충 지나침에 익숙해져 있던 어른들에게도 물론 +_+ 어때여, 여러분도 종이와 연필을 들고 미술관으로 떠나 보지 않으시겠어여? 물론 사람 엄청 많은 특별전같은데선 안되겠지만여 ㅋ 사진출처 글구 이건 댓글 제보...ㅋ @ChoiJan 님 남친분이 여기서 일하신대여!!!!! 대to the박 이런 상세한 설명을 해 주셨습니다 ㅋㅋㅋ
공무원이 열일했네~! 세계의 유명한 공공조형물 BEST 5
한국에서는 최근 공공조형물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지자체에서 의뢰하여 설치한 조형물이 흉물스럽게 방치되고 있다거나, 판박이 공공 조형물이 넘쳐나며, 리베이트로 수십억을 챙긴 시행사 대표가 구속되는 사례도 있었습니다. 공공조형물에 예산을 쓰는 것에 대한 시민들의 지적이 있지만, 외국에서는 공공조형물을 관광 상품화 시키기도 하고, 공공조형물을 통해 도시의 문화 예술 지수를 올리기도 합니다. 오늘 RedFriday에서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하고 잘 알려진 공공조형물 5개를 소개합니다. 1. 자연의 힘 (Force of Nature) in 런던 이탈리아 조각가 로렌조 퀸(Lorenzo Quinn)에 의해 만들어진 이 작품은 런던, 뉴욕, 도하(카타르) 등 세계 주요 도시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천으로 둘러싸인 사람은 대자연을 의인화 한 것이며 이 대자연이 지구를 빙빙 돌리거나 어딘가에 던져버리는 것처럼 묘사되어 있습니다. 로렌조 퀸은 전 세계의 허리케인이 인간 삶을 파괴해나가는 것을 보고 이런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2. 프란츠 카프카의 동상 (Statue of Franz Kafka) in 프라하 체코의 조각가 자로슬라브 로나(Jaroslav Rona)가 만든 프란츠 카프카의 동상은 카프카의 첫 소설인 '아메리카'에서 한 정치인 입후보자가 거대한 사람의 어깨 위에 앉아 있는 모습을 형상화한 것입니다. 이 조형물은 체코의 수도 프라하에 있으며, 이 조형물 이외에도 카프카 박물관, 카프카 서점, 카프카가 집필했던 집, 카프카의 무덤과 묘비 등 프란츠 카프카의 발자취를 더듬어 볼 수 있는 장소가 많이 있습니다. 3. 여행자(Les Voyageurs) in 마르세유 프랑스 마르세유에는 프랑스인 예술가 브루노 카탈라노(Bruno Catalano)가 만든 여행자 시리즈 중 Le Grand Van Gogh라는 작품이 있습니다. 가방을 들고 있는 반고흐는 어딘가로 향하고 있으나 몸 대부분은 텅 비어있습니다. 이 광경은 배경인 바다와 더불어 더욱 관람자의 상상을 자극하며, 조각 사이로 보이는 공간은 어디서 보느냐에 따라 다른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마르세이유 뿐만이 아니라 세계 곳곳에서 브루노 카탈라노의 몸 통없는 사람 형상을 한 조형물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원문을 참고하세요. 원문 출처 : https://redfriday.co.kr/167 # 많이 본 컨텐츠 # 매일 업데이트되는 생활꿀팁과 알아두면 도움되는 이야기를 팔로우 하셔서 쉽게 구독하세요. # ‘좋아요’ 와 ‘공유하기’ 많이 부탁드려요. #여행정보 #해외여행 #특가항공권
6월 아이와 함께 가볼만한 곳 '전국 박물관 31곳' 추천
안녕하세요. 이웃 여러분! 벌써 6월이네요. 오늘 일성 트루엘에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보호한다'라는 호국과 '공훈에 보답한다'는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미래 대한민국의 주역인 아이들이 가볼만한 전국의 박물관 31곳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역사, 그리고 역사 속 영웅들을 만나고 기억할 수 있는 전국의 박물관 써리원! 우리 아이들과 함께 가볼만한 그 곳! 지금 당장 만나보시죠! 01 국립중앙박물관 -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국립 박물관으로, 총 33만여 국보급 유물을 소장 - 각종 공연, 문화 프로그램 등을 체험할 수 있으며, 아름다운 주변 전경이 있어 산책하기 좋음 ※ 진행 중인 특별 전시 <프랑스 근현대 복실, 단추로 풀다>, <선인들의 마음, 보물이 되다>, <아라비아의 길> 위치   서울시 용산구 서빙고로 137(용산동 6가 168-6) 운영시간   월·화·목·금 9:00~18:00 / 수·토 9:00~21:00 / 일요일·공휴일 9:00~19:00 입장료   무료(단, 유료 기획전시는 별도) 02 국립한글박물관 - 한글의 역사와 가치를 배울 수 있는 박물관 - 6~9세 어린이들을 위한 한글놀이터 및 외국인들을 위한 한글배움터 등 체험활동 제공 위치   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로 139 운영시간   일~금·공휴일 9:00~18:00 / 매달 마지막 수요일 9:00~21:00 /  토요일 9:00~21:00 입장료   무료 03 국립민속박물관 - 한국의 대표 생활문화 박물관으로, 한민족들의 생활양식·풍속 및 관습과 관련된 다양한 유물 전시 ※ 진행 중인 특별 전시  <나도 울산사람 아잉교-수용과 포용의 도시>, <봄놀이 산 꽃밥> 위치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 37 운영시간   일~목 9:00~18:30(6~8월) /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금·토요일 9:00~21:00 입장료   무료 04 국립고궁박물관 - 조선왕실의 역사와 문화의 흐름을 엿볼 수 있는 다양한 전시유물이 있는 곳 ※ 진행 중인 특별전시  <현판으로 보는 대한제국 황궁, 경운궁> 위치   서울특별시 종로구 효자로 12 운영시간   평일 9:00~18:00 / 주말·공휴일 9:00~19:00 입장료   무료 05 대한민국역사박물관 - 19세기 말 개항기부터 오늘까지 대한민국 근현대사를 보여주는 전시 문화공간 ※ 진행 중인 특별전시 <67년만의 귀향>, <존리치 사진전 전쟁와 일상, 그리고 희망> 위치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198 운영시간   월·화·목·금·일 9:00~18:00 / 수·토 9:00~21:00 입장료   무료 06 한성백제박물관 - 백제 초기 500년 역사를 간직한 한성백제와 관련된 유물 다수 전시 - 역사체험교실, 주말 문화유산 탐방, 주말 가족교육 등 다양한 문화행사 운영 위치   서울특별시 송파구 위례성대로 71 운영시간   평일 9:00~17:00 / 토·일·공휴일 9:00~21:00(단, 11~2월은 18시까지 운영) / 매주 월요일 휴관 입장료   무료(단, 특별·기획전시는 유료로 진행될 수 있음) 07 암사동선사주거지 - 신석기시대를 대표하는 유물과 유적들을 만나볼 수 있는 곳 - 움집만들기·토기만들기·채집체험 등 선사체험교육 프로그램 제공 위치   서울특별시 강동구 올림픽로 875 운영시간   화~일 9:30~18:00 /  매주 월요일 휴무 입장료   어른(19~64세) 500원 / 어린이(7~18세) 300원 08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 과거 일제강점기 당시 독립투사와 해방 이후 군사 독재 시절 민주화 운동가를 수감하였던 감옥으로,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살아있는 현장을 볼 수 있는 곳 - 감옥 안에서 실제 행해졌던 고문 방법, 취조실, 지하 독방 등을 그대로 재현 위치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통일로 251 독립공원 운영시간   화~일 9:00~17:00 /  매주 월요일 휴무(단, 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익일 휴관) 입장료   일반 3,000원 / 청소년 및 군인 1,500원 / 어린이 1,000원 / 65세이상·6세이하·장애인 무료 09 전쟁기념관 - 한국에서 일어났던 전쟁 및 호국정신에 대한 다양한 기록과 자료를 전시한 곳 - F-15K 전투기 3D체험, 인천상륙작전 4D체험, 연평해전 3D영상 등 체험시설 제공 위치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 29 운영시간   화~일 9:00~18:00 / 매월 마지막 수요일 9:00~20:00 / 매주 월요일 휴관 입장료   무료(단, 일부 특별기획전 별도) 10 서울역사박물관 - 오늘날 서울이 있기까지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와 관련된 역사와 전통문화 등 다수 전시 ※ 진행 중인 특별전시  <구와바라 시세이 사진전, 다시보는 청계천>, <남대문시장> 등 위치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 55 운영시간   평일 9:00~20:00 / 토·일·공휴일 9:00~19:00 (3~10월) 입장료   무료 11 경기도박물관 - 경기도 역사에 대한 고고유물·고문서·민속자료 등 3,500여 점 소장 - 청동기시대 유물 발굴 체험교실, 뮤지엄 아카데미 교실 등 다양한 교육 행사 진행 위치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상갈로 6 운영시간   1~6월·9월~12월(화~일) 10:00~18:00 / 7~8월(화~일) 10:00~19:00 / 매주 월요일 휴관 입장료   성인(19세 이상) 4,000원 / 초등학생·청소년·군인 2,000원 / 유아(7세 이하) 무료 / 경기도민 25% 할인(신분증 지참 필수) 12 수원 화성박물관 - 세계문화유산인 '화성'의 역사와 관련된 문화유산 전시 - 조선왕실 전통 옷 입기 체험, 성벽 쌓기 체험, 수원화성 역사 문화 교육 등 다양한 행사 진행 위치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창룡대로 21 운영시간   매일 9:00~18:00 / 매주 월요일 휴관 * 단, 휴관일이 공휴일인 경우 익일 휴관 및 기타 지정 휴관일은 홈페이지 참고 입장료   어른 2,000원 / 청소년·군인 1,000원 / 어린이·노인 무료 / 4종통합관람권 구매 시 할인가능 * 4종통합관람권 : 수원화성·화성행궁·수원박물관·수원화성박물관 입장가능 통합매표권 13 구리 고구려 대장간마을 - 고구려 철기 문화를 볼 수 있는 유적 전시공원으로, 드라마 <태왕사신기>, <바람의 나라> 등 촬영지 - 아차산 자락에 위치하여 주변에 아름다운 경관도 함께 감상할 수 있음 위치   경기도 구리시 우미내길 41 운영시간   평일 9:00~18:00 / 토·일·공휴일 9:00~19:00 입장료   무료 14 전곡선사박물관 - 전곡리 선사 유적지에 설립된 국내 최대 규모의 선사 박물관 - 막집짓기, 야외발굴체험장, 사냥체험 등 야외체험 가능 위치   경기도 연천군 전곡음 평화로 443번길 2 운영시간   1~6월·9~12월(화~일) 10:00~18:00 / 7~8월(화~일) 10:00~19:00 / 매주 월요일 휴관 입장료   성인 4,000원 / 초등학생·청소년·군인 2,000원 / 7세 이하 어린이 무료 15 국립춘천박물관 - 구석기시대부터 오늘날까지의 강원지역의 문화유산 다수 전시 ※진행 중인 특별전시  <학수고대, 새로운 전시를 기다림> 위치   강원도 춘천시 우석로 70 운영시간   평일 9:00~18:00 / 토·일·공휴일 9:00~19:00 / 매주 월요일 휴관 * 4~10월 중 매주 토요일 21:00까지 연장개장 입장료   무료(단, 유료 기획특별전시 제외 16 DMZ박물관 - 유일한 분단국 상징인 DMZ를 테마로 하여 휴전선이 갖는 역사적 의미, 동족 간 이산의 아픔 등을 전시물과 영상물로 재구성하여 전시 - 정전협정서·전사자 유해발굴 유품 등 당시 아픔이 담겨있는 냉전의 유산을 실물로 볼 수 있음 위치   강원도 고성군 현내면 통일전망대로 369 운영시간   화~일 9:00~18:00(3~10월) / 매주 월요일 휴관 입장료   어른 2,000원 / 청소년(13~18세) 및 군인 1,400원 / 어린이(7~12세) 1,000원 17 오산리선사유적박물관 - 신석기 유적을 대표하는 오산리유적 및 주변 선사 유적들의 원형 및 다양한 출토품 전시 - 움집·체험장·쌍호 습지 탐방로 등 선사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야외시설 조성 위치   강원도 양양군 손양면 학포길 33 운영시간   9:00~18:00(연중무휴) 입장료   어른 1,000원 / 청소년 및 군인 500원 / 어린이 300원 18 강원종합박물관 - 한반도 지역에서 출토된 화석, 세계 최대 크기의 매머드 상아 등 세계 각국의 유물 2만여 점 전시 - 인공폭포 및 종유석 정원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음 위치   강원도 삼척시 신기면 강원남부로 3016 운영시간   매일 8:00~18:00 입장료   대인 9,000원 / 소인 7,000원 / 경로·국가유공자·장애인 6,000원 19 국립경주박물관 - 성덕대왕신종(국보 제29호)·금관총 금관(국보 제87호) 등을 비롯한 신라시대의 각종 유물 전시 - 특히 뛰어난 신라인들의 금속공예기술과 예술성을 엿볼 수 있는 공예품 다수 전시 위치   경상북도 경주시 일정로 186 운영시간   화~금 9:00~18:00 / 매주 마지막 주 수요일·3~12월 중 매주 토요일 9:00~21:00 / 일·공휴일 9:00~19:00 입장료   무료 20 대가야박물관 - 대가야와 고령 지역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순장 풍습 등 전시 - 절구·다듬이 등 전통민속도구와 활비비, 손풀무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어린이 체험학습관 있음 위치   경상북도 고령군 대가야읍 대가야로 1203 운영시간   매일 9:00~18:00(3~10월) 입장료   일반 2,000원 / 청소년(만7~만18세)·군인 1,500원 / 유아·노인 무료 21 옛길박물관 - 문화지리의 보고인 문경의 문화와 역사를 둘러볼 수 있는 곳으로, "옛길"을 주제로 한 박물관 - 박물관 주변에는 길과 관련된 조형물, 푸른 잔디 등이 있어 가족·연인과 함께 걷기 좋음 위치   경북 문경시 문경읍 새재로 944 운영시간  매일 9:00~18:00(3~10월) 입장료   어른 1,000원(문경시민 500원) / 어린이·청소년·군인 700원(문경시민 300원) 22 고성공룡박물관 - 공룡화석·세계의 다양한 공룡들을 감상할 수 있는 국내 최초의 공룡전문박물관 - 공룡을 좋아하는 아이들이 있다면 현장체험학습 공간으로 추천! 위치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자란만로 618 운영시간   매일 9:00~18:00(3~10월) 입장료   어른 3,000원 / 군인·청소년 2,000원 / 어린이(36개월 이상) 1,500원 23 군산근대역사박물관 - 과거 무역항으로 해상물류 유통의 중심지였던 군산 지역의 역사유물과 문화 전시 - <군산바다여행>, <바닷가친구들>, <바다도시 군산>을 주제로한 어린이 놀이 체험 가능 위치   전라북도 군산시 해망로 240 운영시간   9:00~18:00(3~10월) 입장료   성인 2,000(군산시민 1,000) / 청소년·군인 1,000(군산시민 500) / 어린이 500(군산시민 300) 24 고창 고인돌 박물관 - 청동기시대의 각종 유물 및 생활상과 세계의 고인돌 문화 전시 - 고인돌 끌기 체험, 불 피우기, 암각화 그리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 제공 - 모로모로열차를 타고 고인돌박물관 둘러보기 코스 돌기 추천! 위치   전라북도 고창군 고창읍 고인돌공원길 74 운영시간   매일 9:00~18:00 입장료   어른 3,000 / 청소년·군인 2,000 / 어린이 1,000 25 국립전주박물관 - 전라북도의 지역 역사와 관련된 미술, 유물 등을 비롯한 각종 민속자료 다수 전시 ※ 진행 중인 특별전시  <침몰선에 실렸던 고려 사람들의 꿈>, <강을 품을 바다> 위치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쑥고개로 249 국립전주박물관 운영시간   평일 9:00~18:00 / 토·일·공휴일 9:00~19:00 * 3~10월 매주 토요일 야간개장 21시까지, 2017년 7월 1일부터 10:00 개관 입장료   무료 26 국립 광주박물관 - 광주·전남지역의 문화유산과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곳 - 유아, 초등, 청소년을 비롯해 가족과 외국인까지! 모두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위치   광주광역시 북구 하서로 110 운영시간   평일 9:00~18:00 / 토·일·공휴일 9:00~19:00 / 1월 1일, 설날·추석 당일 휴관 * 2017년 7월 1일부터 10:00 개관 입장료   무료 27 국립 청주박물관 - 충북지역의 문화유산을 조사·연구·전시, 중원문화의 특색을 익히고 즐길 수 있는 곳 - 어린이 박물관학교, 전통문화교실 등의 문화 교육 프로그램과 각종 문화행사 진행 위치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명암로 143 국립청주박물관 운영시간   화~금 9:00~18:00 / 토(4~10월)·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9:00~21:00 토(1~3월, 11~12월)·일·공휴일 9:00~19:00 * 2017년 7월 1일부터 10:00 개관 입장료   무료 28 국립 공주박물관 - 웅진 백제 문화를 중심으로 충청남도의 역사와 문화를 보존·전시하는 박물관 - 주말 가족 프로그램, 주말 박물관 교실,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위치   충청남도 공주시 웅진동 360 운영시간   평일 9:00~18:00 / 토·일·공휴일 9:00~19:00 입장료   무료 29 국립 부여박물관 - 충남 서부지역의 선사문화를 비롯하여 백제의 문화유산을 볼 수 있는 곳 - 성인문화강좌, 청소년 문화학교, 모범장병 유적 답사, 어머니 박물관 교실 등의 사회교육 프로그램 운영 위치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동남리 산 16-9 운영시간   평일 9:00~18:00 / 토·일·공휴일 9:00~19:00 * 단, 임시공휴일은 9:00~18:00 입장료   무료 30 백제군사박물관 - 백제의 군사와 호국이라는 독창적인 주제로 백제시대의 유물과 기록들을 전시하고 있는 특수박물관 -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자연학습공원과 호수공원을 비롯한 테마공원 및 다양한 문화체험 시설을 갖춤 위치   충청남도 논산시 부적면 충곡로 311-54 백제군사박물관 운영시간   평일 9:00~18:00 / 월요일 휴무 / 설날 및 추석 당일 휴관 입장료   무료 31 국립제주박물관 - 제주의 토착 역사와 문화를 종합적으로 소개·전시하는 박물관 - 제주 문화의 형성 과정을 발전단계별로 볼 수 있도록 대공간전시실·선사고대실·탐라실·조선시대실·기증실·기획전시실·야외전시장 등으로 구성 위치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일주동로 17 운영시간   평일 9:00~19:00(마지막주 수요일 21시까지) / 토요일 9:00~18:00 / 일요일 9:00~21:00 / 월요일 휴무 입장료   무료
몽환적인 경험이 가능한 "본태박물관" 볼거리가 가득해요
제주도가볼만한곳을 꼽으라면 여기도 꼭~!! 추천드리고 싶어요. 본태박물관은 유명한 건축가인 안도타다오가 만든 건축물이기도 한데요. 4개의 전시실과 1개의 카페테리아, 본태가든, 아트샵과 호수까지 여유롭게 작품도 보고 체험도 하고 맛있는 식사와 커피까지 모두 가능한 곳입니다. 고려시대 생활 유품부터 현대미술의 거장 백남준의 비디오 아트까지 다양한 문화작품이 공존하는 곳이예요. 위의 사진은 쿠사마 야요이의 유명한 작품중 하나 인데요. 거울방이예요. 100개의 LED전구가 거울 그리고 바닥의 물 천정의 거울까지 어우러져 무한 공간감에 어지러움을 느낄 수 있는 독특한 공간이예요. 뉴욕MoMa 미술관에서 전시되었던 작품인데 제주도 본태박물관제3전시실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어서 넘넘 좋았어요.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산록남로 762번길 69 (상천리 380) 전시관람시간 : 10:00~18:00 (연중무휴) 여기는 제1전시실로 향하는 곳 건축물의 오픈된 공간이지만 밖에서는 볼 수 없는 석탑이 건물에 숨어 있어요. 오픈되면 어떨까란 의문도 들었죠. ㅎㅎ 탑이 답답해하는건 아닐까요? ㅎ 유명한 건축가 안도타다오의 빛,공간,물,직선의 어우러짐, 간결하고 심플하지만 뭔가 여운을 주는 건축물로 유명하죠. 이미 제주도커플여행으로 오신 분들의 데이트코스로 인증샷이 되네요. ㅎㅎ 커플들이 참 많이 찾으시더라구요. 제1전시실을 나오는 출구에는 본태 카페테리아가 통로로 있어요. 맛있는 음식 냄새에 그냥 지날 수가 없어서 ^^ 카레 한치우동을 시켰어요. 테이블 플레이팅이 넘 맘에 들었어요. 혼자 먹어도 이렇게 먹으면 뭔가 특별한 날이 되는 것 같더라구요. 주말 이렇게 여유를 부리다니 행복했어요. 카페테리아 앞에는 이렇게 호수가 있답니다. 자전거를 시원하게 타는 조각상이 마치 계속 달려나갈 것만 같아요. 배도 든든 이제 제2전시실로 향합니다. 제2전시실은 현대미술을 접할 수 있어요. 우리나라 전통의 기왓장과 현대 팝아트 작품의 조화가 어울릴 것 같지 않지만 잘 어울려요. 입구 부터 호기심 가득이예요. 이곳에서 유명한 백남준의 비디오아트를 보실 수 있고, 21세기를 빛낸 멋진 작가들의 세계적인 작품들을 만날 수 있어요. 제2전시실은 실내화를 신고 둘러볼 수 있게 되어 있답니다. 자연과 어우러진 큰창의 벽면이 햇빛을 담고 작품들과 마주 보고 있어요. 제 3전시실은 처음에 보여드렸던 그 몽한적인 LED거울방과 이 호박을 만날 수 있답니다. 쿠사마야요이의 작품들로 꾸며진 곳이예요. 이 호박 모양 조각상도 사진엔 작아보여도 사람키만큼 큰 조각이었어요. 사진으로만 보다가 직접 보니 엄청 크더라구요. 그리고 제 4전시실은 우리나라의 옛 장례식에 썼던 상여를 보관 전시하는 곳이예요. 왠지 으스스한 느낌이지만 떠나는 이를 달래주는 작은 목각 인형들의 우스꽝스러운 표정과 모습들이 위로를 해주는 것 같았답니다. 우리나라의 장례문화도 이렇게 다같이 함께하고 서로 안아주는 따뜻한 문화였구나 하고 생각할 수 있는 곳이었어요. 제 4전시실을 나오면 언덕백기에 조각들이 마치 놀이터에서 놀고 있는 것처럼 정원에 꾸며져 있답니다. 청동으로 만들어진 조각상들 곁에서 기념 사진을 찍어도 좋은 공간이랍니다. 제주도에서 볼수 있는 구멍 송송 뚫린 현무암 조각도 한켠에 이렇게 있구요. 구석구석 발길 닿는 곳마다 신경을 써주신 것 같아요. 아트샵~! 아트샵에는 전통을 느낄 수 있는 생활 소품들도 있는데요. 생각보다 엄청~! 비싼 것도 있지만 조각보등 다양한 작품, 상품이 있어서 선택의 폭이 다양하답니다. 아트샵에는 이렇게 장난감으로 가지고 놀만한 재미있는 아이템과 소장하고 싶은 깜찍하고 귀여운 소품들도 있어요. 전시를 다보고 나와서 멍하니 서귀포를 바라보고 있는 것 같은 조각상도 있답니다. 조각상 가운데가 비어 있는데요. 저긴 남자가 웅크리고 앉아도 충분할 만큼 넓은 공간이예요. 저곳에서도 기념샷을 찍으시는 분들이 있으시더라구요. ^^
설날 할 일 없는 이들을 위한, 가볼 만한 전시는?
Editor Comment 연휴 기간이 4일로 다소 짧은 이번 설 명절. 반가운 가족들을 만나고자 고향으로 내려가기 바쁜 이들도 있는가 하면, 그냥 평소처럼 집에서 휴일을 즐기는 이들도 많을 것이다. 오랜만에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인 뜻깊은 날. 서울 곳곳에 자리한 미술관을 향유해보며 연휴를 보내는 건 어떨까. 전시장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설날 먹은 칼로리를 모두 불태워줄 전시 10선. 지금 바로 아래에서 확인해보자. <경계의 예술, 타투> 타투의 물리적 프레임을 확장해 타투이스트들의 세계관을 담은 전시 <경계의 예술, 타투>. 마치 타투 스튜디오에 방문한 듯한 느낌이 드는 전시장은 타투 경험이 없는 관람객들의 궁금증을 해결시켜주고, 타투 마니아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다분하다. 다양한 도안과 각자의 취향이 담긴 상징적인 작업물들을 볼 수 있는 곳. 특유의 자유로움으로 가득한 이곳은 타투를 예술의 한 장르로서 편견 없이 바라볼 수 있는 시선을 제안한다. 더불어,유니크한 타투 스티커를 입장권으로 제공한다고 하니 참고하길. 장소|인사1길 컬쳐스페이스 3F 기간|2019.11.08 - 2020.04.08 시간|11:00 - 20:00 <뮤지엄 오브 컬러> 컬러를 주제로 한 팝업 미술관 <뮤지엄 오브 컬러>는 자연에서부터 인공적인 건축물까지 공간 그 자체로 아름다운 컬러들을 소개한다. 컬러와 컬러 사이를 오갈 때마다 다채롭게 변화하는 색상과 세상. 국내외 유명 아티스트들이 각자의 감성으로 다채롭게 표현한 작품들은 보다 쉽게 예술을 즐길 수 있을뿐더러 특별한 인생샷도 남기기 제격이다. 장소|에스팩토리 A동 기간|2019.11.29 - 2020.03.15 시간|10:00 - 19:00 <레안드로 에를리치: 그림자를 드리우고> 아르헨티나 출신의 세계적인 설치작가 레안드로 에를리치(Leandro Erlich)의 작품들을 서울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 거울을 이용한 시각적 착시와 친숙한 공간을 소재로 설치 미술을 보여주는 그는 눈으로 보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물리적 체험이 가능한 예술세계를 보여준다. 허구와 실재적 공간이 공존하는 모습을 통해 환영과 실제에 대한 철학적 질문을 내던지는 그. 총 4개의 전시공간으로 이뤄진 전시는 국내 최대 규모 개인전으로 작가의 상상력을 녹여낸 영화 포스터 13점으로 구성된 공간을 시작으로 ‘엘리베이터 미로’, ’자동차 극장‘ 등 대형 스케일의 작품으로 마무리된다. 유머러스하고 기발한 발상이 가득 담긴 작품들로 전율을 느껴보고 싶다면 놓치지 말고 방문해보길 바란다. 장소|북서울미술관 기간|2019.12.17 - 2020.03.31 시간|평일 10:00 - 20:00 / 토·일·공휴일 10:00 - 18:00 <밤이 낮으로 변할 때> 흘러가는 시간을 바라보며 변해온 것과 변하지 않는 것 그리고 변해야 할 것들이 한 장소 안에 만났다. 다섯 명의 여성 작가가 함께한 전시는 시간과 대상을 함께 기록하고, 특정 순간을 포착해 기억하는 방식을 담아냈다. 사진과 영상, 조각, 회화 등 서로 다른 작업들을 모아 밤낮의 변화와 지난 시간을 기억하는 이들. '세상은 조금씩 더 나은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는 것일까'라는 다소 회의적인 질문에 대해 다시금 돌이켜보고, 앞으로 펼쳐질 시간을 생각해볼 수 있는 공간이다.  장소|아트선재센터 기간|2019.12.28 - 2020.2.9 시간|12:00 - 19:00 <보통의 거짓말> 거짓말이 난무하는 현대 사회. ‘선의의 거짓말’과 ‘처세술’이라 포장되는 말 등 매일 빈번하게 벌어지는 ‘가짜’와 ‘거짓말’에 대해 새롭게 조명하는 전시가 등장했다. 바로 ‘거짓말하는 행위’에 대해 주목한 <보통의 거짓말>. 네 가지로 분류된 이번 전시는 수많은 관계 속 거짓말이 어떻게 적용되고, 진실로 믿고 있었던 것들이 사실 거짓말이었는지 자각해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현실 속 빈번한 상황들로 새로운 예술을 보여주고, 다양한 주제들을 통해 ‘거짓말’에 대한 새로운 의미를 전달하는 것. 장소|석파정서울미술관 기간|2019.10.29 - 2020.02.16 시간|11:00 - 17:00 <포트럭> 대표적인 스케이트보드 브랜드 노아(Noah)가 서포트 하는 전시 <포트럭(POTLUCK)>. 3명의 예술가들이 스트릿 스케이트보드 신과 라이프스타일을 담아낸 전시회는 거리 위 가득 찬 청년들의 에너지를 묘사하고, 순간을 다룬 작품들로 구성됐다. 또한 8명의 인물을 조명해 생동감과 젊음 그리고 뉴욕 스트릿 스케이트 문화를 그려낸 디에고 도니발(Diego Donival)의 영화까지. 스케이트보드에 관심 있는 이라면, 단 한 달간 진행되는 위 전시를 놓치지 말자.  장소|워십갤러리 기간|2020.01.18 - 2020.02.09 시간|13:00 - 19:00 <가능한 최선의 세계> 소설과 정지돈과 국내 젊은 작가 10팀이 합세해 선보이는 <가능한 최선의 세계>는 보다 적극적인 시각예술과 문학의 협업을 시도한다. 시놉시스를 토대로 각 세계관에 위치한 작품은 전시와 글 묶음이라는 두 가지 형태로 존재하는 모습. 전시장은 입장과 동시에 선택에 따라 색안경과 지시문을 전달받는다. 레드프린트와 블루프린트 그리고 예외의 공간으로 설정된 곳들을 지나며 작가들의 스토리를 직접 수집하고 자신만의 이야기로 만들 수 있는 체험의 장. 장소|플랫폼엘 기간|2019.12.10 - 2020.04.05 시간|11:00 - 20:00 <아담 팬들턴 : These Elements of Me> 28세 젊은 나이로 세계 정상급 화랑 페이스갤러리와 전속 계약을 맺은 아담 팬들턴(Adam Pendleton)이 첫 한국 개인전을 개최했다. 전시장 벽면을 검정 글귀와 그림 등으로 가득한 이곳. 흑인 삶과 역사의 중요한 순간들에 초점을 맞춰 그려낸 작품은 투명한 마일러 필름을 소재로 작가와 바라보는 관람객의 시점을 하나로 엮어냈다. 텍스트의 기묘한 조합과 아프리카 문화권을 녹여낸 그림들은 강렬한 블랙의 힘을 전달해주기도. 장소|페이스갤러리 기간|2019.11.21 - 2020.02.01 시간|11:00 - 19:00 <게리 힐: 찰나의 흔적> 비디오 아트가 탄생한 1970년대부터 현재까지 지난 40여 년간의 주요 작품을 선정한 전시는 작가가 관객에게 보여주고자 하는 세계를 은유적으로 포괄한다. 이미지와 언어, 소리를 시간, 즉 찰나에 따라 새로운 의미와 결합하고 확장해 나가는 일련의 과정을 담아낸 것. 24점의 설치 작품 곳곳에 작가가 등장해 직접 보고 만지며, 소통할 수 있어 가상과 실재 공간에 대해 고찰하는 게리힐의 철학을 엿볼 수 있다. 장소|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 기간|2019.11.26 - 2020.03.08 시간|10:00 - 18:00 <모빌을 상상하다 : 알렉산더 칼더전> 모빌의 거장, 알렉산더 칼더의 국내 최대 규모 회고전이 K현대미술관에서 진행 중이다. 전 생애를 거쳐 모빌에 이르기까지 어떤 영감 속에서 작품을 구상하고 만들어 갔는지를 설명하는 이곳. 1920년대 초기 작품부터 칼더가 작고하기 전까지 무려 150점으로 구성된 공간은 모빌 개념의 모태가 되는 작품들로 가득하다. 움직이는 예술이라 불리는 ‘키네틱 아트’의 세계를 향유하고 싶다면 방문해보자. 장소|K현대미술관 기간|2019.12.13 - 2020.04.12 시간|10:00 - 19:00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