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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 오래도록 함께 행복하길♡

갑자기 테이프를 잘라서 붙이고 등장한 녀석 ㅎㅎ
평소 엉뚱한 행동을 하고서는 저를 종종
웃게 해요 ㅎㅎ

움짤>>>
수염달고 막춤추기 ㅎㅎㅎㅎㅎ
저를 닮아서 엄청난 몸치 입니닷 ㅎㅎㅎ

"행운아~형아 할아버지 됐닷" ㅎㅎㅎ
저는 그모습에 마냥 웃음이 나왔는데 그뒤에
하는말이...♡

"행운이가 나 할아버지 되도 한500년
같이 엄청 오래 살았으면 좋겠다!"
라고 말하는 겁니다 ㅠㅠ 흐규;;;

움짤2>>>
행운이 안고서 덩실거리는 모습에 웃기기도 하고
막내집사의 말에 찡함이 동시에 언젠가는 또다시
이별을 해야한다는 현실에 먹먹하기도 했네요~;
사랑하는 반려동물과의 이별은 해도 해도 익숙할수가 없을것 같아요 ㅠ




둘이 만들어낸 하트~♡.♡
행운이는 순하고 착해서 탱구랑 참 잘지내고
그래서 그런지 탱구도 같이 순해지는것 같아요^^
(자랑자랑×100) ㅎㅎㅎ

부르니까 동시에 쳐다보는 뇨석들 ♡.♡
오래도록 쭉~~ 행복하자!!



□ 아이들과 초코 행운이 탱구 이야기

1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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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탱구가 언제이렇게 컸나요? 아가같았는데.. 역시 아깽이시절은 시간의 흐름이 다르군요..ㅎ막내집사님 수염 잘어울려용 ㅎㅎ 수염이 얼굴발이네요.ㅋ
@kuronecco 탱구가 따흑~!! 넘 빨리 폭풍 성장 해버렸어요~ 같은날 태어난 형제랑 비교해보니 더 크더라는요ㅎㅎㅎ 행운이가 잘먹어서 그런지 열심히 따라서 먹더니 덩치가 장난아니죵~ 막내집사는 어른되서 수염 기르고 싶다고 하는데 흠..😌 저리풍성할리 읎어요 ㅎㅎ
냥이 하트 ㅎㅎ 너무 이쁘네요 막내 집사님은 또 훌쩍 커버렸네요
@mingran2129 냥하트 리얼 하트뿅! 하면서 헤체되기전에 언능 찍었어여 ㅎㅎㅎ 막내가 요즘들어 누나보다 더 먹고 활동량이 늘더니 훅~ 컷어요 ㅎㅎ 원래좀 말라보였던 체형이었는데 살도 붙구요 ㅎ 빨리 크는것 같아 아쉽고 그래요^^
와!막내집사랑 행운이 언제 일케 훅 자랐져? 보기좋아요~~~행운이랑 탱구,사랑둥이 막내집사!아유~~~훈남스멜🥰
@oloon616 감사합니다 ~(듣는애미는 광대승천합니당~😆) 냥이도 아이도 의지와 상관없이 넘 빨리크네욯ㅎㅎ
둘다몸매가비슷해지네요 ㅎㅎㅎ
@oy32487 이젠 탱구덩치가 아우~~ 장난아닙니닷 ㅎㅎ 행님따라서 열심히 잘먹어요~😌
정말 보기만해도 좋눼요~ 행복한내음이 마냥마냥 나는것이 넘 보기도 좋아부러~^^♡ 아가덜이 그냥 의무적으루 우리가 갈때같이같음 좋겠다 이기적인건알지만.걍 헛솔함햇봣으요~^^;
@pejlove7979 평생함께 하길 바라는 그런 이기적인 생각은 다 하죠~^^ 아이들처럼 순수하게 똑같은 거잖아요~♡ 보기만 해도 좋다니 저도 그러합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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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 이사후 행.탱이집 재조립🎶
이몸은 전생에 남자 였나봄 ㅎㅎㅎ 드릴 돌리는것 넘 잼나효~~ ^-^)/ 심지어 톱질까지 잼있음! +..+ 합판을 자르는 이유는 행.탱이들이 더 쉽게 올라갈수 있도록 하려구요!^^ 톱밥이 너무 날려서 막내집사 소환!! ㅎㅎ 애미는 톱질할테니 너는 청소기 석션하거라! 이렇게 막내집사가 도와줘서 완전 깔꼼하게 톱질했어여~^^)// 앵글조립 참여시켜주니 넘 신난 막내집사!! 남자아이들의 최애 놀이죠 ㅎㅎ 아우~!! 신나신나~~~^----^)// 열심히 돌리고 돌리고~~ 땀범벅 ㅎㅎㅎ 함께 작업하는 즐거움은 꿀입니닷 ㅎㅎ 욘석이 왠일로 최애 콜라를 양보해줍니닷 ㅠㅠ (남은 양은 한모금 뿐이었지만요ㅎㅎ) 함께 놀아준 기분처럼 너무 즐거웠답니닷 ㅎㅎ 엄마집사 수고가 많다냥~ 중간점검 나온 행운쓰-♡ 탱구는 바로 탑층으로 올라갑니닷 ㅎㅎ 흠..뷰가 상당히 맘에 든다냥~ 행운이도 다시 올라와서는 굳이 잠든 동생에게 그루밍을 ㅎㅎㅎㅎㅎ 역시 너희둘은 사이가 너무 좋아!♡♡♡♡♡♡ 탑층에서 잠든 행운쓰-♡ 러블리 커튼 떼어내고 예전처럼 아늑하게 가림판을 만들어줬어요^^ (가림판은 3T폼포드판을 컷팅했어요) 조명도 추가하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해먹도 놓았어요^-^)/♡ 1층이 행.탱이 화장실이라서 덩싸고 쉬야하면 해먹 타다가 벌떡 일어나게 됩니닷 ㅎㅎㅎ;; 0ㅅ0; 아이들이 분위기 좋다며 좋아해요~ 땀한바가지 흘린보람 듬뿍 있네요 ㅎㅎ 모두들 평화로운 주말 보내세요^-^)/♡ □ 아이들과 초코 행운이 탱구 이야기 https://www.vingle.net/ys7310godqhr?asrc=copy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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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문제집/학습지를푸는걸 좋아한다고 거실 바닥에 늘어놓고 공부하고 6살인데 중학교 선행문제를 풀어서 찾아간 영재 서진이. 그런 서진이와 인터뷰 도중 PD가 퀴즈를 냈는데 서진이가 모르는 문제가 나오자 6살 같지않게 엄청 괴로워함. 너무 괴로워해서 PD가 그만하자고하는데 아이는 뛰어서 방 장롱안에 들어가버림 엄마가 달래려 해도 나오지않고 장롱안에서 쿵쿵소리는 내고 머리를 박는건지 손으로 치는건지 몰라도 괴로워함 PD가 말을 걸어도 문을 닫아버리는 서진이 심리상담사에게 찾아감 아이보고 자랑을 하라고 했는데 "~밖에못해요" 라는단어에 왜그렇게 얘기하냐는 노규식 박사님.. 아이는 왜 사람들한테 잘하는걸 보여주고 싶다고 생각하게 된걸까 보통의 6살의 아이는 자기가 잘하는걸 자랑하기만 바쁜나이인데 자기가 못하는것을 더 먼저 걱정하는 서진이.. 엄마나 주위에서 자꾸 똑똑하다,잘한다고 얘기하니까 더이상 그 기대에 자신이 부응하지 못할까봐.. 두려움이 매우 커져있다느뉴ㅠㅠ 고작 6살인데ㅠㅠㅠㅠㅠ 학습지 푸는걸 좋아해서 하는게 아니라 엄마가 실망할까봐ㅠㅠㅠ 그렇다고ㅠㅠㅠㅠㅠㅠ '실망한다고요' 이 말을 아이 스스로 2번이나 반복해서 말함...ㅜㅜㅜ 에궁 ㅠㅠㅠㅠ 실망이라는 의미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서진이. 박사님이 얘기를 좀 더 하자고 옆에 다가가자 창밖을 보며 우는 서진이 ㅠㅠ 박사님의 말이 본인의 마음을 알아주는 말이었는지.... 그때부터 다시 펑펑울기 시작함...ㅠㅠㅠ 엄마가 실제적으로 공부하라고 강요한적은 없지만, 아이 스스로 본인이 문제를 풀고 맞추면 엄마가 좋아하는 모습이나 사람들이 자신에게 '잘한다'는 칭찬에 좋아하는 엄마의 모습을 보고 자기는 문제를 풀고 다 맞춰야하고. 똑똑해야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있었다는..ㅠㅠ 그게 아니면 자기에게 실망할까봐 두려움에 떨고 있었고 박사님 말대로 '비극'...ㅠㅠㅠ ㅊㅊ: ㄷ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