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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좋은 이웃하자" 北에 평화 손내민 문대통령, 공은 北으로

CBS노컷뉴스 조은정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서울공항에서 열린 6·25전쟁 70주년 행사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남북 간 체제 경쟁은 이미 오래전에 끝났습니다. 우리는 체제를 북한에 강요할 생각도 없습니다. …중략… 통일을 말하기 이전에 먼저 사이좋은 이웃이 되길 바랍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6·25 한국전쟁 70주년 기념사를 통해 북한을 향해 '한반도 평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메시지를 보냈다. 연락사무소 파괴로 고조되던 긴장감이 북한의 대남 군사행동계획 '보류'로 다소 누그러진 가운데, 문 대통령은 평화 체제의 역사적 의미를 강조하면서 북한에 담대한 결단을 주문했다.

◇ 취임 후 첫 한국전쟁 기념식 참석, 남북 위기 고조 국면에서 北향해 평화 메시지

문 대통령이 한국전쟁 기념식에 참석한 것은 취임 후 처음이다. 70주년 상징성도 깊었을 뿐 아니라 무엇보다 시기적으로 남북 관계의 중대한 변곡점을 맞은 만큼 문 대통령의 대북 메시지에 관심이 쏠렸다.

문 대통령은 연설 내내 한국전쟁이 현재 우리의 모습을 만들었다는 역사적 의미를 되짚었다. "전쟁을 딛고 이룩한 경제성장의 자부심과, 전쟁이 남긴 이념적 상처 모두 우리의 삶과 마음 속에 살아있다"는 점을 상기했다. 때로는 투철한 반공정신으로, 잘 살아 보자는 근면함으로, 국민주권과 민주주의 정신으로. 전쟁의 흔적이 사회 곳곳에서 다양하게 스며들었다는 것.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서울공항에서 열린 6·25전쟁 70주년 행사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하지만 문 대통령은 "모두에게 공통된 하나의 마음은 이 땅에 두번 다시 전쟁은 없어야 한다는 것"이라며 '종전'의 필요성을 내세웠다. 또 "6·25 전쟁을 세대와 이념을 통합하는 모두의 역사적 경험으로 만들기 위해 이 오래된 전쟁을 끝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연설 말미에는 문 대통령은 우리 국민과 북한을 향해 보다 직접적인 '평화'의 메시지를 보냈다.

문 대통령은 남과 북의 GDP와 무역액이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차이가 크다는 점을 언급하며 "남북간 체제 경쟁은 이미 오래전에 끝났다. 우리의 체제를 북한에 강요할 생각도 없다"고 단언했다.

이어 북한을 향해 "우리는 평화를 추구하며 함께 살고자 한다", "통일을 말하기 이전에 먼저 사이좋은 이웃이 되길 바란다"고 한반도 평화 체제 구축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세계사에서 가장 슬픈 전쟁을 끝내기 위한 노력에 북한도 담대하게 나서달라"고 촉구했다.

◇ "체제 강요 생각 없다", "사이좋은 이웃하자" 北향해 대화의 손짓, 공은 北으로

'통일'보다는 '평화'와 '종전'에 초점을 맞춘 문 대통령의 대북 메시지는 북한의 군사적 위협이 고조되다 보류된 상황과 맞물려 중대한 의미를 가진다.

청와대 관계자는 "역사적 흐름을 되짚으면서 '종전' 필요성을 강조하고, 한반도 평화를 위한 남북 정상간의 합의를 준수해야 하다는 것을 강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서울공항에서 열린 6·25전쟁 70주년 행사에서 국군 전사자들의 유해에 참전기장을 수여한 뒤 묵념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특히 군부독재인 북한 정권의 특성상 '체제의 존속'을 최우선에 두는 가운데 "체제 경쟁은 끝났다", "체제를 북한에 강요할 생각이 없다"고 언급한 부분도 북한을 대화와 소통의 장으로 끌어오려는 우리측 노력의 일환으로 보인다.

북한 정권을 향해 체제의 안전을 위협받을 수 있다는 근심을 거두고, '사이좋은 이웃'으로 평화롭게 공존하자고 제안한 것이다.

문 대통령의 이날 메시지로 우리 정부의 대북 기조도 보다 분명해졌다. 북한과 미국 등 국제사회를 향해 최근 위기에도 불구하고 한반도 평화체제 프로세스를 흔들림없이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

문 대통령의 선언대로 정부는 물론 여권도 '종전선언' 재추진과 남북 협력과 관련된 구체적인 조치들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문 대통령의 메시지를 받은 북한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관심이 쏠린다.


aori@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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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7월 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미통당이 국회 운영위원회에 김태흠, 박대출 의원 등 다선 '저격수'를 전면 배치합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민주당에 넘어간 점을 감안, 청와대를 피감기관으로 두고 있는 운영위를 통해 직접 청와대를 압박하겠다는 전략입니다. 김태흠, 박대출이라... 아이고 그정도 가지고 저격이 되겠어요?~ 2. 주호영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7월 임시국회 중점 처리 법안으로 지정한 ‘일하는 국회법’에 대해 “일하는 국회가 아닌 ‘독재 고속도로’를 닦는 것”이라고 비난했습니다. 또,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최대한 저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긴, 원채 일을 안 해봤으니 꽤나 겁도 날 거야... 이해가 간다~ 3. 정의당은 안희정 전 지사 모친상 빈소에 조화를 보낸 문 대통령을 향해 "정치인으로서 무책임한 판단"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이런 행태가 한국 사회에 성폭력에도 지지 않는 정치권의 연대로 비칠까 우려스럽다"고 말했습니다. 뭘 우려 하는지는 알겠습니다만, 한국 사회가 그런 사회는 아니지 않나?... 4. 열린민주당 강민정 의원이 지난 본회의에서 3차 추가경정예산안 통과에 나홀로 반대표를 던진 것을 두고 당원들의 비판이 쇄도하자 사과했습니다. 강 의원은 "보다 신중한 태도로 임하겠다"며 고개 숙여 사과했습니다. 때론 질책보다 격려가 필요할 때도 있으니까... 잘 하실걸루다 믿습니다~ 5. 곽상도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준용씨를 겨냥해 아파트 거래로 수억원의 시세차익을 얻었다고 비판하는 가운데, 곽 의원의 재산내역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곽 의원의 재산내역은 2008년에 비해 5.6배 늘어났습니다. 자기 재산 수십 억 늘어난 건 성실하게 일 한 덕분이지? 그렇게 믿어줘? 6. 윤석열 검찰총장이 추미애 장관의 지휘권 행사 이후 전직 검찰총장을 포함한 법조계 원로에게 자문을 얻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직접 전화 등으로 “어떤 길이 국가와 검찰을 위한 것이겠느냐”고 자문을 구하는 것입니다. 지들끼리 세력을 모으고 뻔한 선문선답 하는 게지 이게 뭐겠어~ 7. 이인영 통일부 장관 내정자는 “제재 자체가 목적이 아니며 창의적 해법이 필요하다”며 “필요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한·미 워킹그룹과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구분해서 해야 한다는 게 평소 생각이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쇼에 미국 눈치만 보다가는 죽도 밥도 안 되게는 생겼더라... 8. 문재인 정부의 국정원장으로 박지원 전 의원이 내정되자 미통당은 청문회를 통한 ‘송곳 검증’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미통당은 “청문회장은 박 후보자가 ‘불패 신화’를 쌓아 올린 법정과는 차원이 다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동안 청문회를 보자면 송곳이 무척 무뎌 보이던데... 잘 좀 해봐~ 9. 개표장에 있던 투표용지를 가지고 나와 민경욱 전 의원에게 전달한 제보자가 구속됐습니다. 피의자는 4·15 총선 직후 개표장이 마련된 경기도 구리체육관에서 투표용지 6장을 마음대로 가지고 나와 민 전 의원에게 넘긴 혐의입니다. 도둑놈과 거짓말쟁이의 환상 조합~ 근데 민경욱은 같이 안 가냐? 10. 부동산 관련 세금은 결국 국회가 법을 통과시켜야 적용이 됩니다. 그런데 국회의원 가운데는 여전히 집을 여러 채 가진 사람들이 많습니다. 참여연대가 이런 의원들을 겨냥해서 한달 안에 집을 팔라는 서명 운동에 돌입했습니다. 집이 왜 여러 채 ‘여야’ 하는지 납득이 안 가요~ 그래서 여야 일심동체? 11. 철인3종경기 유망주였다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고 최숙현 선수에게 폭행·폭언한 가해자로 지목된 감독과 선수 2명이 관련 혐의를 정면으로 부인했습니다. 이들은 “선수가 맞는 소리를 듣고 팀 닥터를 말렸다"고 해명했습니다. 방조 방관도 폭행에 동조한 거나 진배 없다고 이것들아~ 12. ‘손정우’에 대한 범죄인 인도 거절 결정 직후 강영수 부장판사의 ‘대법관 후보 자격 박탈’ 청와대 국민청원이 반나절 만에 16만 명 이상이 동의했습니다. 이런 분노는 손정우에게 제대로 죗값을 물을 수 없게 됐다는 데서 비롯합니다. 그래 그냥 법복 벗고 ‘아동 성착취범 전담 변호사’ 하면서 돈이나 벌어라~ 13. 전남 담양의 고등학교 교사가 성교육 수업을 위해 학생에게 콘돔을 준비하게 하고, 본인은 바나나를 준비하겠다고 했다가 학부모 항의로 수업을 취소했습니다. 교장은 "학교장으로서 해당 교사에게 주의를 주겠다"고 말했습니다. 법원은 관대하고 학교는 쉬쉬하고... 이러면서 무슨 성교육이 되겠냐고~ 14. 중학생이 SNS에 올린 고가의 금팔찌를 보고 접근해 이를 빼앗은 10대와 20대 등 3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페이스북에 자랑삼아 올린 2천 700만 원 상당의 금팔찌를 보고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금팔찌만 뺏어 갔으니 다행이지 이놈아... 그걸 자랑한 너도 똑같애~ 비건 오늘 방한, 이인영 장관 내정자 "어떤 경우에도 대화". 미통당, 주요 상임위에 3선 노장 배치 “전투력 극대화". 김남국, 곽상도에 반격 "대구의원의 잠실 집, 얼마 버셨나". 대검 "특임검사 필요, 지휘배제는 부당" 검사장 의견 공개. 당정 '다주택자와 전쟁' 취득·보유·양도세 '3종 조세 카드'. 손정우 미 인도 불발에 외신 "달걀 18개 도둑과 같은 형량". 모든 단점은 장점이 될 수 있다. - 리오넬 메시 - 반대로 자신의 장점이 한 순간에 치명적인 단점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루하루를 전쟁 같이 긴장하며 살 수는 없겠지만, 치열한 성찰이 없이는 결코 성공은 쉽지 않을 것입니다. 프로가 된 다는 것은 자신의 일에 대한 보수를 받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는 프로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7월 2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7월 2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미통당 기독인회 소속 의원들은 정의당이 당론으로 발의한 '포괄적 차별금지법'에 대해 "평등을 가장한 동성애 보호법에 불과하다"고 반대해 논란이 예상됩니다. 이들은 "자칫 종교의 자유를 침해할 수 있다"고도 주장했습니다. 이렇게 편협한 종교관으로 교회를 다니니... “믿는자여 어일할고”~ 2. 주호영 원내대표는 박지원 국정원장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 화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주 원내대표는 "대한민국을 지키는 정보기관에 적과 내통하는 사람을 임명한 그 개념부터가 잘못된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 양반들 눈에는 김대중부터 노무현, 문재인까지 모두 빨갱일 텐데 뭐... 3. 심상정 대표는 고 노회찬 의원 2주기를 맞아 “대표님 유지대로 당당하게 앞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심 대표는 “여러 모순된 상황에서 논란도 있지만, 이 치열함을 통해 더 선명해지고 더 단단해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너무 오래 정체하셔서 앞으로 나아가려면 많이 서두르셔야 할 듯... 4. 추미애 장관이 "당국자나 의원 한마디로 서울 집값이 잡히는 게 아니다. 근본 원인은 금융과 부동산이 한 몸인 것에 있기 때문"이라고 짚었습니다. 이에 권영세 의원이 "왜 뜬금없이 법무부 장관이 부동산 문제에 나서냐"고 반발했습니다. 모두들 부동산 때문에 난린데 말도 못 하나? 권 의원 대안은 뭔데?~ 5. 이재명 지사는 “부동산 공급은 새로 지어 공급하는 것도 있지만, 투기·투자용으로 주거용이 아닌 주택에 대한 수요를 없애는 것이 핵심"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부동산에 따른 불로소득을 최대한 환수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아파트 당첨을 복권 당첨으로 생각하는 일은 최소한 없었으면 해... 6. 채널A 기자협회는 이동재 전 기자의 구속에 “한국 언론의 독립성과 자유를 크게 손상시킨 전대미문의 일”이라며 강한 유감을 표했습니다. 협회는 법원에서 밝힌 이 전 기자의 구속영장 발부 사유가 적절하지 않다고 주장했습니다. 아이고, 남들이 들으면 언론의 독립과 자유를 위해 투쟁이라도 한 줄 알겠네... 7. ‘검언유착' 의혹의 핵심 인물인 이동재 전 채널A 기자의 구속으로 관련 수사에 미온적인 태도를 보여온 윤석열 총장의 입지가 좁아지게 됐습니다. 특히 '전문수사자문단' 소집을 강행한 것이 윤 총장에게 '자충수'가 됐다는 지적입니다. 이번엔 어떤 자문단에게 자문을 구할지 사뭇 궁금하다... 8.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의혹을 밝혀달라는 취지로 국가인권위원회에 접수된 진정 사건과 관련해 피해자 측이 조사에 응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형사사건이 진행 중이라서 다른 조사에는 응하지 않겠다는 취지로 보입니다. 그럼 형사사건 수사에만 집중하는 것이 좋지 않겠어요? 9.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 씨는 고 박원순 시장과 관련해 상처를 주고받는 악순환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라도 확정적 증거를 빨리 제시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황교익 씨는 “자칫 논점이 흐려질까 우려스럽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미 논점은 흐려지고 온통 추측만 남아 2차 3차 피해만 이어질 듯... 10. 고 박원순 전 시장의 성추행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움직임이 다소 지지부진한 모양새를 보입니다. 이 가운데서도 성폭력 피해호소가 줄이어 ‘숨어있던' 피해자들이 용기를 낼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돼야 한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잠정적 성추행범이 되지 않도록 성인지 감수성 교육부터 좀 받고 싶어요... 11. 조국 전 장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유튜버 우종창 전 월간조선 기자가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습니다. 재판부는 “피해자로부터 용서받지도 못했고 아무런 반성도 하고 있지 않다"며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비난과 비판은 해도 거짓말로 현혹하는 건 엄연한 범죄지~ 아 꼬소해라~ 12. 통일부는 대북전단 등을 살포한 탈북민단체 '자유북한운동연합'과 '큰샘' 2곳의 법인 설립허가를 취소했습니다. 통일부는 자유북한운동연합과 큰샘 단체가 벌이는 전단 및 물품 살포가 설립목적 이외의 사업에 해당한다고 봤습니다. 북에서나 남에서나 환영받지 못하는 박 씨 형제를 어쩌면 좋니~ 13. 연세대의 종합감사에서 입시 비리, 엉터리 학점 관리에 이어 도를 넘는 제 식구 감싸기가 드러났습니다. 이른바 '여대생 청부살인 사건'과 관련해 허위 진단서를 발급해 처벌받은 의대 교수가 정작 아무 징계 없이 재직하고 있었습니다. 사악한 사학재단이 어디 연세대만의 문제일까 싶네... 14. 달걀을 맞는 것이 일반적 폭행보다 모욕적일 수 있다며 폭행이 맞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최근 서울의 소리 백은종 대표는 이우연 낙성대경제연구소 연구위원에게 달걀로 가슴을 맞힌 혐의로 250만 원의 벌금을 선고받았습니다. 달걀이 아니라 몽둥이로 처맞았어야 하는 건데... 아쉽다~ 15. 음주운전으로 다섯 차례나 처벌을 받았음에도 음주사고를 내고는 "교도소에 가겠다"며 음주측정을 거부한 4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재판부는 음주측정거부 혐의로 기소된 피의자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다섯 번이면 최소 한 번에 1년씩 5년은 살아야 술 좀 깨지 않겠어요? 16. 요즘 베트남에서 인기 있는 대표적인 한국 음식은 ‘떡볶이 만두 삼각김밥’이라고 합니다. 한국 드라마 등 한류 인기로 한국 음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자 치밀한 현지화와 마케팅 전략을 펼친 결과물이라는 게 업계의 분석입니다. 베트남에서는 뭘 해도 된다던데... 나도 고민 좀 해볼까나? 늦었겠지? 17. 8월14일이 '택배 없는 날'로 결정됨에 따라 전국 택배기사들은 8월14일부터 16일까지 3일 연속 여름휴가를 갈 수 있게 됐습니다. 일부 노조원들만 참여했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택배업체도 참여해 대부분이 쉬게 될 전망입니다. 대한민국 광복절에 맞춰 택배 광복을 축하드립니다. 멋진 휴가 보내세요~ 18. 주말에 부족한 잠을 보충하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대사증후군에 걸릴 위험이 절반가량 낮다는 연구 결과가 제시됐습니다. 조사 대상자의 절반이 넘는 52.7%는 주중에 부족했던 잠을 주말에 보충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주말에 넉넉하게 잔다고 자도 늘 피곤하고 배는 나오고... 정의당, 심상정 1인체제 끝내고 부대표 권한 강화안 마련. 정 총리 "박원순 의혹 송구, 그린벨트 해제는 신중해야". 김재련 변호사와 조선일보, '2차가해' 운운 자격있나? 장마 길어지고 폭염은 늦춰진다. 7월 말까지 장마 계속. 정부, 8월 17일 임시공휴일 검토, “국민 피로감 높아”. ‘예술의 전당’ 등 공공시설 방역수칙 준수 범위 내 문 연다. 어리석은 자는 멀리서 행복을 찾고 현명한 자는 자신의 발치에서 행복을 키워간다. - 제임스 오펜하임 - 어리석은 자나 현명한 자나 행복을 찾는 것은 마찬가지이지만, 현명한 사람은 어리석은 자보다 항상 먼저 행복하고 오래 행복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언제나 행복한 사람. 가까이에서 행복을 차곡차곡 찾아 나누는 바로 당신입니다.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6월 2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6월 2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미통당이 ‘진보당 인물은 정의롭고, 보수당 인물은 불법을 일삼는’ 캐릭터로 묘사한 KBS 드라마 ‘출사표’에 대해 법적 대응을 검토 중입니다. 비록 허구이긴 하지만, 보수당 이미지를 훼손할 공산이 크다는 판단에 따른 것입니다. 어제까지 표현의 자유, 언론의 자유를 노래하시던 양반들이 이게 뭡니까~ 2. 주호영 원내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의 ‘3차 추경안의 조속한 처리 촉구’와 관련해 “우리 국회가 대통령 한마디에 고무도장 팍팍 찍는 통법부냐”며 못마땅해했습니다. 주 원내대표는 또 “유신 국회로 돌아간 거냐”고 말했습니다. 유신 시절이면 댁들이 살아서 숨이나 쉬었겠냐? 다 거꾸로 매달렸지? 3. 정의당 의원들이 '포괄적 차별금지법'에 반대하는 문자 폭탄으로 곤욕을 겪고 있습니다.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모든 사람이 정체성이나 사회적 신분, 개인의 상황이나 취약성 등을 이유로 차별받지 않아야 한다는 내용이 뼈대입니다. 저런 짓 거리 하는 인간들만 모아모아서~ 차별하고 구박하고 싶다... 4. 안철수 대표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정규직 전환 논란과 관련해 “원인은 문재인 대통령”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사단장이 방문한 내무반은 최신식으로 꾸미고, 다른 낙후된 시설은 나 몰라라 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고 비꼬았습니다. 안철수도 진중권처럼 말장난 하는데 재미 붙인 모양이야... 잼나? 5.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자리 잡은 지 딱 한 달이 됐습니다. 정치판에 이런저런 화제를 많이 던졌는데, “화제 몰이에는 성공했지만, 성과 면에서는 글쎄”라는 평가와 함께 미통당 안에서는 볼멘소리도 여럿 나오고 있습니다. 안보 정당으로의 입지 강화를 위해 ‘박상학 비대위원장 태영호 원내대표’ 추천~ 6. 김두관 의원은 인천공항 정규직화 논란에 “조금 더 배우고 필기시험 합격해 정규직 됐다고 비정규직보다 2배 임금을 받는 것이 오히려 불공정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을과 을이 맞붙는 전쟁, 갑들만 좋아할 전쟁”이라고 말했습니다. 어쩌다 비정규직이라는 것이 탄생했는지... 비정규직 철폐가 정답~ 7. 최근 '인천국제공항공사'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과정으로 공정 화두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보수언론과 그에 편승한 보수 정당의 '알바하다 연봉 5천만 원' '운 좋으면 정규직' 등의 가짜뉴스가 취준생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지들이 언제부터 그렇게 비정규직과 청년을 위해 고민했다고... 속보여~ 8.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계곡에 이어 이번에는 바다의 불법 시설물 단속에 나섰습니다. 이 지사는 "청정계곡에 이어 바가지요금과 자릿값 없는 해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깨끗한 경기 바다를 만들어 보겠다"라고 강조했습니다. 대한민국은 삼면이 바다인데 왜 경기 바다만 그래야 하는 거지? 9. 대검찰청 수사심의위원회의 이재용 부회장 불기소 권고 결정을 두고 "봐주자는 것이냐"는 여권의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노웅래 의원은 “돈 있으면 재판도 수사도 없다는 선례를 남긴 지극히 불공정한 결정"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재용 없으면 삼성 망하고 삼성 망하면 대한민국 망하니까... 그치? 10. 위안부 피해자와 매춘부가 '비슷하다'고 발언해 징계를 받은 류석춘 교수가 일본 우익 잡지에 기고문을 싣고 징계 부당성을 주장했습니다. 류 교수는 또 "징용 간 사람 대부분은 강제가 아니라 돈 벌러 자원해 갔다”고 말했습니다. 류씨 가문에 이런 종자가 있다는 것에 대해 머리 숙여 사죄드립니다. 11. 정의연의 후원금 유용 의혹 제기와 수요집회 불참을 선언했던 이용수 할머니가 수요집회에 다시 나서기로 했습니다. '위안부' 역사 교육관 설립, 한·일 학생 교류 등 할머니 요구를 정의연이 받아들이고 힘을 모으기로 한 것입니다. 뜻이 같고 길이 같은데 섭섭하고 아쉬운 건 풀면 될 것을... 쩝~ 12. 경찰이 대북 전단을 살포해 온 탈북민단체 '자유북한운동연합' 박상학 대표 자택과 사무실 두 곳을 압수수색했습니다. 박 대표는 표현의 자유를 말살하는 일이라며 “여기가 서울이냐, 평양이냐”며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너는 대한민국 국민이냐, 조선인민공화국 인민이냐? 왜 법을 안 지키는데~ 13. 4년 전 대북 확성기 비리와 성능 미달 문제가 불거진 적이 있었습니다. 당시 이를 시정해야 한다는 공익 신고가 국민권익위에도 접수됐는데, 최근 군이 이를 '군사기밀 보호법' 위반이라며 신고자를 조사하고 나선 거로 파악됐습니다. 박근혜 정부에서 하던 짓을 아직도 하고 있는 건 뭐하지는 수작이래~ 14. 검찰이 2014년 세월호 참사 당시 박근혜 정부가 수사팀에 외압을 행사했다는 의혹에 대해 강제수사에 나섰습니다. 법무부 검찰국과 대검 형사부 등의 압수수색은 법무부가 외압을 가했다는 고발 사건에 대한 수사의 일환입니다.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그때 당시 법무부 장관은 황교안이래요~ 깍꿍~ 15. 클럽에서 20대 남성을 집단 폭행해 사망하게 한 태권도 유단자 3명에게 징역 9년의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이들은 살해 의도가 없었다고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이라며 이러한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태권도 3단 실력이면 9년간 감방에서 잘 버틸 수 있겠네 뭐... 16. 방역당국이 최근 교회를 중심으로 한 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해 종교시설도 '고위험시설'로 지정하는 방안의 검토 필요성을 제기했습니다. “현재는 고위험시설에 포함돼 있지 않지만 조금 더 검토가 필요한 단계"라고 전했습니다. 교회가 사랑을 전파하는 곳이어야 하는데 코로나를 전파하고 있으니... 거참~ 17. 일본의 침략전쟁에 한국 가톨릭 신자들의 협력을 촉구한 것과 관련해 일본 천주교가 책임이 있다는 반성이 나왔습니다. 일본 가톨릭정의와평화협의회장 가쓰야 주교는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발표한 담화에서 이렇게 인정했습니다. 하나님을 섬긴다는 가톨릭이 반성하는 데 100년 걸렸군... 아베는 200년? 18. 성소수자 축제인 퀴어축제에 참석해 이들을 축복했다는 '혐의'로 목회자가 교단 법정에 서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주인공은 경기도 수원 영광제일교회를 담임하는 이동환 목사로 이 목사는 “사랑과 은혜에는 차별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예수께서는 혐오와 차별을 반대하고 사랑을 가르쳐주지 않으셨나요? 19. 유럽연합이 내달 1일부터 EU 입국이 허용될 수 있는 국가 명단에 대한 합의에 접근했습니다. EU 외교관들은 입국이 허용될 수 있는 15개국을 담은 잠정 명단에 합의했으며 여기에는 한국과 캐나다, 일본, 호주 등이 포함됐습니다. 오라고 사정을 해도 갈까 말까인데 뭔 허가를 하고 말고를 하고 그래~ 20. 비싼 가격 때문에 한약 한 재 지어 먹기가 쉽지 않자 정부가 수요가 많은 한약 몇 개를 건강보험에 넣어서 가격을 낮추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의사협회가 강력하게 반발하면서 집단 시위까지 열기로 했습니다. 조직의 이익을 위해 일하는 것도 정도가 있는 거지... 최대집인지 고집인지~ 박상학, “기부금 사용처는 대북활동 특성상 공개 못 해". 일본, 한국 G7 참가 반대, 미국, 트럼프가 결정할 것. 산케이의 적반하장 "한국은 군함도 역사 왜곡 그만둬라". "일본 정부에 사과하라" 엄마부대 주옥순, 벌금 70만 원. 미통당 "볼턴 회고록에 충격, 문 대통령 진실 밝혀라". 홍준표 "황교안·나경원, 자기 살겠다고 동료 의원들 배신". 여야 원구성 주말 협상 일단 '불발', 오늘 오전 최종 협상. 오늘 강풍 동반 '요란한 비' 예보 최대 120mm 이상. 여름에는 노래가 절로 나온다. - 윌리엄 카를로스 윌리엄스 - 7월이 시작되면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됩니다. 여름에는 노래가 절로 나온다는데 더위를 먹지 않고서야 그럴 리가 없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1년 중에 유독 여름만 휴가가 있다는 생각에 그럴 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인생 뭐 있나요? 즐거운 생각 좋은 생각만 하면 절로 나오는 게 웃음이고 노래 아닐까 생각됩니다. 오늘도 많이 웃고 즐겨 노래 부르자고요. 무조건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7월 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7월 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미통당의 존재감이 희미해지고 있습니다. 국회는 사실상 민주당이 장악해 3차 추경안을 속도감 있게 심사하고 있는 사이 윤석열 검찰총장이 야권 대선주자 1위로 등장하며 미통당 대권주자들의 자리를 잠식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존재감만 없는 게 아니라 존재가 없었으면 하는 게 더 뼈아프지 않겠어~ 2. 주호영 원내대표는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를 초청해 “대북 전단 살포가 여러 위협을 받고 법에 의하지 않는 단속과 처벌을 받는 안타까운 상황"이라고 위로했습니다. 박 대표는 "문 대통령을 유엔에 고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귀하신 분 모셨는데 미통당의 미래를 위해 한 자리 마련해 드리세요~ 3. 문재인 대통령은 오는 11월 미국 대통령선거 이전에 북·미정상회담이 재개돼야 한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특히 북·미정상회담 재개에 대한 뜻을 미국 측에 전달됐으며, 미국 측도 문 대통령 뜻에 공감했다는 청와대 설명이 나왔습니다. 재선에 매달린 트럼프를 잘 이용해서 돌파구를 찾는 것도 좋지~ 4. 6.25 70주년 기념식을 두고 미통당이 국군 유해 송환기를 바꿔치기 하고 심지어 애국가가 북한 국가와 비슷하다는 주장까지 했습니다. 확인 결과 외국 비행을 마친 비행기의 방역 조치 때문이었으며 두 곡은 확연히 달랐습니다. 이런 확인도 되지 않은 태구라 뉴스나 퍼트리니 존재감 제로지 바보야~ 5. 경실련과 참여연대 등 10개 시민단체와 민주당, 정의당 국회의원 18명은 이재용 부회장 기소를 촉구했습니다. 경실련 등은 검찰수사심의위원회의 이 부회장에 대한 ‘수사 중단 및 불기소' 의견은 “엉터리 결정"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미통당은 몰라도 180석이 넘는 여권에서 18명이 뭐니~ 쪽팔리게~ 6.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군 휴가 미복귀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당시관계자들을 소환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지난 1월 미통당의 전신인 자한당은 추 장관을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짤고 굵게 딱 한마디만 할 게... “나경원은요?”~ 7. 노사가 내년도 최저임금의 구체적 안을 내놨지만, 간극을 좁히기가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노동계는 올해보다 16.4% 인상한 시급 1만원을 제시했지만, 경영계는 오히려 최저임금을 2.1% 깎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소비가 늘어야 상권이 살지~ 재난지원금 받아 봤으니 알지? 8. 정부가 다주택자에 대한 세금 부담 강화와 투자 수익 환수를 위한 추가 대책을 내놓을 것으로 보입니다. 김현미 장관은 “보유세를 비롯한 부동산 세제를 강화하고, 투자 수익을 환수하는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고 밝힌바 있습니다. 청와대에 계신분들 부터 1가구 1주택 하라고 좀 전해주실라우~ 9. 정세균 총리가 종교시설에 대해 강력 경고했습니다. 정 총리는 “방역수칙을 제대로 지키지 못해 코로나19 감염이 계속되면 불가피하게 종교시설을 고위험시설로 지정하고 강력한 제한조치를 시행할 수밖에 없다"고 경고했습니다. 혐오의 대상이 되는 것과 종교 탄압과는 구분을 좀 하시기 바래요~ 10. 김홍걸 의원이 친일 반민족 행위자와 서훈 취소자를 국립묘지 밖으로 이장하는 법률 개정안을 발의했습니다. 김 의원은 "국가유공자와 친일 반민족 행위자들이 함께 국립묘지에 있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독립군 때려 잡다가도 빨갱이만 때려 잡으면 영웅이 되는... 이건 아니지~ 11. 홍준표 의원을 비롯한 의원 10명이 흉악범죄나 반인륜범죄로 사형이 확정된 자는 6개월 이내에 반드시 형을 집행토록 하는 내용의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발의했습니다. 이에 따라 사형제 존폐 논란이 다시 또 수면 위로 올라왔습니다. 만에 하나 오심이나 누명이라면? 최악에 대비한 최소한의 방비... 12. 텔레그램 'n번방'에서 아동·청소년 성 착취물을 구매한 131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200여개에서 1만4천여개에 이르는 성 착취물을 1만∼30만 원에 산 것으로 드러났으며, 구매자 중 80% 이상이 10∼20대였습니다. 비뚤어진 호기심이 평생을 성범죄자로 낙인 찍혀 살아가야 한다는 거~ 13. 올 하반기부터 제한속도 보다 100km/h 넘겨 달리는 '초과속' 운전자는 최대 징역형을 받을 수 있게 관련 법이 바뀝니다. 지금까지는 범칙금·과태료로 넘어갔지만, 벌금 뿐아니라 징역 등 형사처벌로 벌칙이 강화됩니다. 음주 운전은 살인 행위, 과속·난폭 운전은 폭력 행위로 처벌 합시다~ 14. 일본 내에서 한국이 국제사회 발언력을 높이는 것을 경계해야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한국이 G7 정상회의에 초청을 받는가 하면 차기세계무역기구 WTO 사무총장까지 노리자 불안감이 확대되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아무리 우리 힘이 커져도 섬나라 일본은 침략하지 않을 테니 걱정마~ 미통당, ‘상임위 배정·위원장 선출’ 헌재 권한쟁의심판 청구. 미통당 ‘윤석열 때리기' 추미애 장관 해임건의안 검토. "세월호는 교통사고"라던 주호영, 이번엔 "국회는 세월호". 조기숙 "문 정부 교육 포기, 부동산 중간이라도 갔으면". 한국이 옳았다 伊·英연구진 "40% 무증상 감염 검사가 답". 넘어졌을 때 다시 일어서지 않는 것을 우리는 ‘실패’라고 부른다. - 빈스 롬바르다 - 2020년도 벌써 절반이 넘게 지나갔습니다. 연초에 세웠던 목표는 온데간데 없고 하루하루를 그냥 버티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쓰러져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것은 손 내밀어 주는 당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혼자가 아닌 우리라서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7월 1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7월 1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이 야당 몫 국회 부의장을 추천하지 않겠다는 미통당의 방침에 따라 부의장에 앞서 정보위원장을 먼저 선출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은 당분간 야당 몫 국회부의장은 비워둘 방침이지만, 다른 야당에서 선출하는 방안도 거론됩니다. 야당 몫은 야당에게... 미통당 말고도 야당 많잖아~ 물론 국민의당 빼고~ 2. 미통당이 연일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비판하면서, 김현미 장관 해임을 요구하는 등 총공세를 펼치고 있습니다. 최근 청와대와 여당이 고위직 공직자의 다주택 처분 카드를 꺼낸 것에 대해선 "여론 무마용"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여론 무마용이든 아니든 미통당 다주택자들은 집 팔 생각 없지? 3. 문재인 대통령은 SK하이닉스를 방문해 일본의 대 한국 수출규제에 대해 "우리는 일본과 다른 길을 걸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또 "위기를 기회로 삼아 글로벌 첨단 소재·부품·장비강국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난국을 뚫고 반드시 우리의 길로 뚜벅뚜벅 걸어 나갑시다~ 4. 추미애 장관이 윤석열 총장의 수사지휘 수용에 대해 “만사지탄”이라고 밝혔습니다. 추 장관은 “이제라도 수사팀이 독립적으로 수사할 수 있도록 결정한 것은 공정한 수사를 바라는 국민의 바람에 부합하는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장관의 지시는 수용하는게 아니라 따르는 거라고 이 양반아~ 5. 손정우에 대한 범죄인 인도 청구를 법원이 불허하자 사회적 공분이 끓어올랐습니다. 미국 법무부와 연방검찰은 “실망스럽다"는 반응을 내놓았지만, 사건을 다시 검토해 범죄인 인도 청구를 다시 하겠다는 뜻은 내비치지 않았습니다. 사법 주권을 운운하고 싶으면 형량을 제대로 때리든가... 국제망신도 유분수지~ 6. 경남 김해와 창녕 2개 학교의 여자화장실에 몰래카메라가 잇따라 발견됐습니다. 현직 교사 2명이 몰래카메라 설치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으며 검거된 한 교사의 휴대폰에서 또 다른 몰카 영상을 확보해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이정도야 초범에 반성하고 그러면 바로 나오겠지 뭐~ 7. 2008년 이명박 정부 시절 미국 쇠고기 수입 반대 촛불집회를 주최한 단체들에게 손해배상 책임이 없다는 대법원 판결이 12년 만에 나왔습니다. 당시 촛불집회를 주최해 고소당한 단체들은 "사필귀정"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국민의 저항을 입막음하려던 이명박... 그러니 쥐 소리 듣지~ 8. 대북 전단을 살포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탈북민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가 경찰에 신변보호 해제를 요청했습니다. 박 대표는 문재인 정부가 신변보호를 빙자한 특별감시를 하고 있다며 신변보호 중단을 요청했습니다. 이제 감옥 가면 자동으로 신변보호 받을텐데 뭐... 쫌만 기다려~ 9. 박원순 서울시장의 사망 소식이 알려지기 전인 8일 밤에 박 시장에 대한 고소장이 경찰에 접수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고소한 사람은 박원순 시장의 비서로 알려졌으며 박 시장이 지속적인 성추행을 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아이고... 10. 박원순 서울시장의 급작스런 사망으로 정치권은 충격에 빠진 모습입니다.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놓고 대치를 이어가던 여야는 일단 정치 일정을 멈추고 일제히 추모 분위기에 들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쓸데 없는 억측과 주장은 일단 내려 놓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 도로 가장자리를 달리던 마라톤 대회 참가자 3명이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숨지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가해 운전자의 음주 수치는 운전면허 취소 수준으로 경찰 조사에서 "피해자들을 보지 못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피해자만 못 본 게 아니라 술 몇 잔에 남은 당신의 인생을 못 볼 게야~ 12. 변질된 고기를 소주에 헹군 뒤 새양념에 버무려 판매한 것으로 알려진 ‘송추가마골’이 공식 사과문을 내놨습니다. 이 업체는 2007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모범 음식점'으로 지정됐으며 대형 갈비 매장을 다수 보유하고 있습니다. ‘특정 관리인의 잘못된 판단?’... 꼬리 자르기의 전형. 어디서 배웠니? 13. 해운대해수욕장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으면 최대 300만 원의 벌금을 부과하는 조치가 시행됩니다. 해운대구는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대한 법률 제49조에 따라 방문객들에게 마스크 착용 의무를 부과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대한민국 경찰을 우습게 아는 미국 아이들은 벌금 낼 때까지 구금 하는 걸로~ 14. 일본과 중국을 강타했던 폭우가 이번에는 제주와 경남 해안을 강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중국 남부에서 다가오는 저기압과 함께 정체전선이 북상해 제주와 남해안에서 시작한 비가 전국으로 확대되겠다”고 예보했습니다. 자연 재해를 막을 수야 없겠지만, 피해를 줄이는 건 하기 나름이라는 거~ 다시 장마 속으로, 오늘 전국 확대 18일까지 '주룩주룩'. “수술용 마스크만 써도 코로나 감염위험 65% 줄어든다". 최저임금 수정안 노동계 9.8% 인상·경영계 1.0% 삭감. 미통당 ‘입장문 가안 유출’ 주장, 직권남용 추미애 고발. 박원순 서울시장 북악산 숙정문 인근서 숨진 채 발견. 어떤 사람은 아름다운 장미꽃에 가시가 있다고 불평하지만, 나는 쓸데없는 가시나무에 장미가 핀다는 것에 감사한다. - 알퐁스 카 - 요즘 처럼 평범한 일상이 고맙다는 것을 실감한 적이 없습니다. 마스크 속에 못난 내 얼굴을 가릴 수 있다는 것에 조금 감사하다고 해야 할 까요? 매일매일이 조마조마한 일상이지만, 그래도 찾아 오는 주말을 즐겁게 맞이해 봅니다. 모두에게 평안하고 건강한 주말이 되길 소원합니다.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충격의 코로나 파티'…미 대학생들 '먼저 걸리기 내기'
CBS노컷뉴스 이재웅 기자 기사내용과 관련없는 사진(사진=자료사진) 미국의 일부 대학생들이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등 당국의 방역지침을 철저히 무시하고 이른바 '코로나 파티'를 연 것으로 확인돼 충격을 주고 있다. 이들은 코로나19에 먼저 걸린 사람에게 상금을 주기로 약속하고 코로나 파티에 참석했다. 미 앨라배마주 터스컬루사시 보건당국은 일부 대학생들이 이런 파티를 개최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2일(현지시간) CNN방송 등 미 언론이 보도했다. 충격적이고 어처구니없는 파티는 터스컬루사시 코로나19 대응팀을 이끄는 랜디 스미스 소방 대장이 시의회에 보고하면서 알려졌는데, 환자를 의도적으로 참석시키는 것 자체가 범죄행위나 마찬가지이자 엽기적이다. 파티에는 코로나19 환자가 참석하고, 환자와 접촉한 사람 가운데 가장 먼저 감염된 사람에게 파티의 티켓 판매금을 상금으로 주는 조건이 내걸렸다. 다시 말해 '먼저 감염되기 내기'를 한 것이다. 보건당국은 지난 몇 주 동안 이런 형태의 파티가 여러차례 열렸고, 확인되지 않은 코로나 파티는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당국은 앞으로 코로나 파티 현장을 확인하는 즉시 해산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스미스 소방 대장은 "처음에는 그저 소문인 줄로만 알았는데 조사를 해보니 실제 그런 일이 있었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소냐 맥킨스트리 시의원은 "학생들이 방역 지침을 노골적으로 무시한 채 서로를 감염시키는 코로나 파티를 일부러 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젊은이들은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코로나 파티를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며 "코로나 파티는 가족에게 병을 옮길 수 있는 무책임한 행동"이라고 지적했다. (사진=트위터 갈무리) ◇바비큐 파티 다녀온 50대 환자는 '후회의 글' 올린 뒤 숨져 그런가 하면 친구들과의 바비큐 파티에 다녀왔다가 자신도 모르게 코로나19에 감염된 미국의 한 50대 트럭운전사는 페이스북에 후회의 글을 남긴 채 이튿날 숨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 인근 레이크 엘시노어에 사는 토머스 마시아스(51)는 지난달 동네에서 열린 바비큐 파티에 갔다가 코로나19에 감염됐다. 친구들과 어울리기를 좋아하던 그는 봉쇄령으로 한동안 집에 갖혀 지냈는데, 캘리포니아주가 코로나19 봉쇄령을 일부 해제하면서 파티에 참석하게 된 것. 하지만 당시 열렸던 파티에 코로나19 양성이었던 친구가 포함된 게 화근이었다. 증상이 없었던 그 친구는 남을 감염시킬 거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다. 반면 마시아스는 비만과 당뇨병 등 기저질환이 있어서 코로나19 고위험군에 속해 있었고, 파티에서 바이러스에 노출되자 곧바로 감염됐다. 파티가 열리는 동안 아무도 마스크를 쓰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 친구는 나중에 참석자들에게 일일이 전화를 걸어 자신의 감염 사실을 알리고 검사를 받을 것을 권유했지만 이미 때는 늦었다. 마시아스를 포함해 10여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마시아스는 후회의 글에서 "내 어리석음 때문에 엄마와 여동생들, 우리 가족의 건강을 위험에 빠트렸다"며 "아주 고통스러운 경험이었다. 이것은 장난이 아니다. 만약 당신이 외출해야 한다면 마스크를 쓰고 사회적 거리 두기를 지켜라. 바라건대 신의 도움으로 내가 이 병에서 살아남을 수 있기를" 이라고 썼다. 그는 이 글을 올린 다음날 아침 어머니에게 "숨을 쉴 수가 없다"고 전화했고, 그날 밤 9시 숨을 거뒀다. leejw@cbs.co.kr
[뉴스쏙:속]이재명 무죄, 대권가도 족쇄 벗었다
CBS노컷뉴스 장규석ㆍ조태임 기자 “1일 1쏙이면 뉴스 인싸!” CBS <김덕기의 아침뉴스>가 보내드리는 뉴스레터, 매일 아침 필수뉴스만 ‘쏙’ 뽑아 ‘속’도감 있게 날려드리는 [뉴스쏙:속]입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6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경기도청 앞에서 입장 발표를 마치고 인사를 하고 있다. 이 지사는 대법원의 허위사실 공표 혐의에 대한 무죄취지 파기환송 판결로 지사직을 유지하게 됐다. 이한형기자 7/17(금), 오늘을 여는 키워드 : (집값) “안 떨어질 겁니다” MBC 100분 토론에서 집값 안정을 강조했던 더불어 민주당 진성준 의원. 국회 국토교통위 소속으로 여당의 부동산 대책에 긴밀히 관여하고 있는 진 의원의 토론 직후 발언이 파장을 낳고 있습니다. 토론이 끝나고 마이크가 꺼지지 않은 상태에서 상대측 토론자였던 김현아 미래통합당 비대위원이 “(집값이) 떨어지면 국가경제에 너무 부담이 된다”고 말하자 진성준 의원이 “그렇게 해도 안 떨어질 것”이라고 응수한건데요. 본심이 드러난 것일까요. 단순한 말실수 일까요. ■ 방송 : CBS라디오 김덕기의 아침뉴스 (7월 17일, 제헌절) ■ 채널 : 표준 FM 98.1 (07:00~07:16) ■ 진행 : 김덕기 앵커 ■ 연출 : 장규석, 조태임 1. 유죄 족쇄 벗은 이재명, 대권가도 열렸다 대법원이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해 무죄 취지로 사건을 파기환송했습니다. 위기에 놓였던 이 지사는 대법원 판결로 지사직을 유지하게 됐는데요. 최근 각종 대선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상승세를 타면서 이낙연 의원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는 이 지사는 이번 판결로 인해 대권 가도가 한 번 더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2. “속옷 챙기는 것도 女비서가” 추가 피해 폭로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의혹 사건과 관련해 피해자 측이 비서가 '기쁨조' 역할을 해야 했다고 추가 폭로해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박 전 시장이 마라톤을 하는데 여성 비서가 오면 기록이 더 잘나온다며 새벽에 나오게 한다든가, 운동을 마친 시장을 위해 속옷을 가져다주고 침대에서 낮잠을 자는 시장을 깨우는 일은 여성 비서의 몫이었다는 겁니다. 또 박 전 시장의 측근과 서울시 전현직 고위공무원들이 피해자에게 전화해서 ‘휩쓸리지 말라’, ‘기자회견은 아닌 것 같다’, ‘확실한 증거가 나오지 않으면 힘들 것’이라는 취지로 압박성 발언을 했다는 폭로도 나왔습니다. 3. 이라크 노동자 무더기 확진, 같은 비행기 승객 비상 이라크에서 입국한 우리 국적의 건설노동자 34명이 코로나19에 무더기로 확진됐습니다. 같은 비행기에 탑승한 승객이 2백명이 넘는데 여기서 추가 확진자가 발생할 가능성이 큰 상황입니다. 여기에 더해 현재 이라크의 코로나19 유행이 하루 신규확진자가 2~3천명에 이를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라, 이라크 체류 국민들의 귀국으로 해외 유입 확진자는 더 늘어날 수 있습니다. 정부는 이들을 관리하기 위한 별도의 대책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신천지 교주 이만희가 2일 오후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고성리 평화연수원에서 열린 코로나19 관련해 기자회견에서 땀을 닦고 있다. 2020/03/02 이한형기자 4. 자취 감췄던 '신천지'교주 이만희 병원서 포착, 건강이상설 대국민 사과 이후 자취를 감췄던 신천지 이만희 교주가 한 병원에서 포착된 사실을 CBS가 단독으로 확인했습니다. 이씨가 병원에서 포착되면서, 1931년생으로 올해 90세인 이씨의 건강이상설이 또다시 제기됐습니다. 이만희 교주는 지난 2월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던 가평군 소재의 통일교 산하 HJ매그놀리아병원에서 목격됐는데, 위치가 노출되자 현재는 병원을 퇴원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5. 채널A 기자 구속기로, 秋 vs 尹 갈등 분수령 '검언유착 의혹'의 핵심 피의자로 지목된 이동재 전 채널A 기자의 구속 여부가 이르면 오늘 결정됩니다. 이 전 기자는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비리를 제보하라며 이철 전 밸류인베스트코리아(VIK) 대표를 협박하고 이 과정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의 최측근인 한동훈 검사장과 협박을 공모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이 이 사건을 중심으로 서로 엇갈린 시각을 내비치며 대립했던 만큼, 오늘 구속 여부에 따라 어느 한쪽은 타격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주미대사관 20일부터 학생비자 발급 재개 #제주항공 이스타 인수계약 파기 수순 #美폼페이오 “北과 달성할 수 있는 것 없으면 북미정상회담 없다” #우리은행, 휴면계좌 비번 무단 변경, 과태로 60억 부과 #한은, “성장률 -0.2% 밑돌 것” #깔따구 불안, 경기도 내 수돗물 검사요청 급증 ■ 클로징 코멘트 by KDK ■ 삼복 더위를 이겨내는 방법은 잘 먹은 게 아닐까요? 특히 절인 배추가 코로나19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프랑스 몽펠리에대 연구진이 주장했는데요, 김치와 함께 밥심으로 더위와 바이러스를 물리쳐보시기 바랍니다. 2580@c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