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4차 산업혁명을 준비할 때 읽으면 좋은 책 추천!
오늘의 우리는 20년 전만 해도 상상만 했던, 혹은 상상하지도 못했던 현실을 살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앞으로 20년 후의 삶 역시 상상 그 이상이겠죠. 기술과 사회 변화와 함께 경제 역시 크게 요동칠 겁니다. 뜨거운 화두가 된 블록체인 기술부터 그 이후의 예측까지를 만날 수 있는 책을 소개합니다. 블록체인기술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상징하는 기술입니다.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 화폐들도 뜨거운 화두로 떠올랐고 논란의 대상이 되기도 했습니다. 블록체인이 뭐길래 이토록 큰 소동의 중심이 됐을까요? 많이 보고 듣지만 좀처럼 알 수 없는 블록체인을 들여다 봅니다.  이 책은 블록체인의 등장 배경부터, 어떤 영향을 끼칠 것이며, 앞으로 어떤 분야에서 어떻게 쓰일 것인지를 차근차근 알려줍니다.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를 혼동하는 이들에게도 둘의 차이점을 명확하게 알려주죠. 블록체인이 단순한 경제의 변화 계기에 그치는 게 아니라 사회 전체를 뒤바꾸는 열쇠가 될 거라며 구체적인 활용 가능성과 의미도 풀어줍니다.  나무를 볼 게 아니라 숲을 보라고 이야기합니다. 암호화폐에 몰려든 투자자들에게도 적용되는 말이죠. 중요한 건 암호화폐의 시세가 아니라 미래 경제가 나아가는 방향성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미래 경제가 지금과 동일한 구조, 개념, 움직임을 보일 거라는 생각은 사실이 아님을 역사가 거듭 증명해왔음을 잊지 마세요. 블록체인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자세히 보기 >> https://goo.gl/tJPSo9 역사는 반복된다고 합니다. 경제사 역시 인간 역사의 일부로 비슷한 주기를 보이며, 위기와 기회를 오갑니다. 역사 속에 영원한 패자가 없듯 경제 분야에서도 흥망성쇠는 순환합니다. 중요한 건 흐름을 읽고 먼저 기회를 선점하는 거죠.  이 책은 2008년 금융 위기 이후 꾸준히 발전, 성장하고 있는 주요 신흥국들을 10가지 규칙을 기준으로 반영하고 분석합니다. 세계가 마주한 인구 절벽, 불평등, 지정학적 위치, 통화 가치 등 각국의 미래와 직결되는 조건들이 주요 규칙입니다. 한국 역시 인구절벽과 불평등 문제 등 극복하고 관리해야 할 위기 요인을 해소하는데 참고할 수 있겠죠.  세계는 매우 빠른 속도로 변화합니다. 글로벌, 세계화로 점점 더 가까워지고 하나로 모일 것이라던 예측과는 달리 분열과 갈등이 심화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빠른 데다 예측 불가능하기에 더욱 더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겠죠. 애프터 크라이시스 자세히 보기 >> https://goo.gl/zv5L5L 에어비앤비, 우버 등 업체가 큰 성장을 이루고, 수 많은 공유 모델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단순히 유행이라 여겼던 사건이 경제의 지형을 뒤흔들고 있는 거죠. 공유 경제는 4차 산업 혁명시대의 또 다른 화두입니다.  이 책은 공유 경제의 기원과 발전, 4차 산업 혁명시대에 공유 경제가 갖는 의미와 발전 가능성까지를 들여다 봅니다. 이론만 늘어놓는 게 아니라 실제 사례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낙관론, 긍정적인 시선에만 머물지 않고 위험과 위기, 변화까지 예측하고 있어 변화가 궁금한 분들에게 얼마간 명쾌한 해답을 제시하죠.  한국의 경우 기존 시장, 기업과의 충돌, 규제들로 공유 경제 활성화가 더딘 편입니다. 그러나 그 유예 기간은 길지 않을 것이며 유예된 만큼 더 크고 빠른 변화가 찾아올 겁니다. 전통적인 소유와 고용이 사라진 세상, 스스로는 얼마나 준비가 되어 있는지 진지하게 생각해야만 합니다. 공유경제 자세히 보기 >> https://goo.gl/RgMq6x 변화와 발전의 큰 흐름을 안다면 비록 세부적인 변화를 준비하지는 못하더라도 완전한 실패에 이르는 건 막을 수 있습니다. 모든 역사가 증명하듯 무에서 생겨나는 것도, 원인이 없는 결과도 없습니다. 모든 것은 흐름 안에 있다는 이야기죠.  이 책은 경제의 맥락을 잡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 오래 전 과거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화폐의 탄생 순간부터 경제 규모가 팽창하던 시기, 각 시대를 주름잡았던 강국들의 전략, 위기와 위기를 극복한 지혜 등 역사를 통해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안목을 키워줍니다.  아무리 유능한 경제학자, 거대한 기업이라고 해도 미래를 완전히 예측하거나, 흐름을 거스를 수는 없습니다. 큰 그림을 먼저 그리고 밑그림을 완성하는 일이 화가만의 일은 아니겠지요. 기본적인 흐름을 알고 난 후에는 나름의 예측을 해보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지 않을까요. 흐름이 보이는 세계사 경제 공부 자세히 보기 >> https://goo.gl/XZ75Dm 10년 안에 사라질 직업, 20년 후를 지배할 기술. 부정적으로 보면 어둡기만 하고, 뒤집어 생각하면 기회가 될 수도 있을 큰 변화의 시기를 살고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을 이야기할 때 자주 언급 되는 건 4차 산업혁명이 결과가 아니라 과정이라는 겁니다. 중요한 건 4차 산업혁명 이후라는 이야기죠.  이 책은 4차 산업혁명이 정착한 이후의 세상을 예측합니다. 인공지능과 빅 데이터, 사물인터넷과 블록체인. 이러한 기술들이 피할 수도 거부할 수도 없는 현실로 자리 잡은 세상에 누가 살아남고, 어떻게 변화할지 체계적으로 분석해 청사진으로 그려냅니다.  코인 투자에 열을 올리는 사람들, 과학의 발전을 낙관하는 사람들, 여전히 부동산 불패 신화를 믿는 사람들, 지금 이후의 시간을 준비하는 마음과 방식은 모두 다릅니다. 그러나 한 가지 분명한 건 미래는 준비하는 자들의 것이며, 그 과정에서 아는 것이 힘이 될 거라는 사실입니다. 미래 지배자까지는 아니더라도, 혼란 속에서 살아가는 일은 피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4차 산업혁명 그 이후 미래의 지배자들 자세히 보기 >> https://goo.gl/P5DrAo 지금까지의 예측이 모두 빗나갈 수 있다는 가능성까지 고려해야만 합니다. 20년 전의 우리가 20년 후의 현재를 예측할 수 없던 것처럼, 많은 준비에도 불구하고 놀라고 혼란스러워야 했던 것처럼 오늘 이후의 미래 역시 다르지 않겠죠. 그럼에도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 이유는 그 미래가 우리의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살아가야 할 현재가 될 것이기 때문 아닐까요. 정기배송 자세히 알아보기 >> https://goo.gl/Aq5fqT
5위 삼성전자 88조, 35위 현대차 18조, 1위 애플은 얼마? [친절한 랭킹씨]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많은 기업들이 경영 위기를 맞이했는데요. 이 와중에도 세계 굴지의 기업들은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글로벌 브랜드 컨설팅 업체 인터브랜드가 10월 20일 발표한 ‘글로벌 100대 브랜드’에 따르면, 세계 100대 브랜드 가치 총액은 약 2조 6,667억 달러(3,182조 원)로 작년 대비 15%나 성장했습니다. 이는 22년 전 브랜드 평가를 시작한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로, 인터브랜드는 이러한 성장을 코로나19를 계기로 시작된 혁신적인 변화의 결과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글로벌 100대 브랜드’에서도 상위권인 톱 10에는 어떤 기업이 랭크됐을까요? 10위는 최근 ‘디즈니+’(디즈니 플러스)로 OTT 시장에 진출한 미국의 거대 미디어 그룹 디즈니가 차지했습니다. 이어 다국적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맥도날드가 9위에 올랐지요. 8위는 ‘고급차’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독일 자동차 브랜드 메르세데스 벤츠. 7위는 세계 자동차 판매 대수 1위인 일본 도요타입니다. 아쉽게 톱 5를 놓친 6위 기업은 미국의 탄산음료 브랜드 코카콜라인데요. 아무도 따라잡을 수 없는 맛을 내는 코카콜라의 제조법은 아직도 베일에 싸여있다고 합니다. 5위는 우리나라 기업인 삼성전자입니다. 삼성전자는 2000년 43위를 시작으로 순위가 꾸준히 상승했는데요. 작년에 이어 올해도 5위를 차지했습니다. 삼성전자의 올해 브랜드 가치 성장률은 20%로 글로벌 100대 브랜드 가치의 평균 성장률인 10%의 두 배였는데요. 인터브랜드는 브랜드 가치 상승의 주요 요인으로 고객 중심 경영체제 개편, ‘갤럭시Z플립3’, ‘비스포크’ 가전 등 혁신 제품 출시 등을 꼽았습니다. 4위는 유튜브를 소유하고 있는 세계 최대 인터넷 검색 서비스 회사 구글. 3위는 빌 게이츠가 설립한 컴퓨터 소프트웨어 기업 마이크로소프트가 차지했습니다. 2위는 미국의 인터넷 서점으로 시작해서 세계 최대 인터넷 종합 쇼핑몰로 성장한 아마존이었지요. 10위에서 2위까지 모두 우리가 잘 아는 기업들인데요. 그렇다면 쟁쟁한 기업들을 제치고 세계 1위를 차지한 기업은 어디일까요? 1위는 브랜드 가치가 4,082억 달러(480조 9,000억 원)로 측정된 애플이 차지했습니다. 1976년 스티브 잡스가 설립한 개인용 컴퓨터 제조회사에서 출발한 애플. 아이팟과 아이폰을 개발하며 거대 기업으로 성장했지요. 2위 아마존과는 무려 1,590억 달러(187조 3,000억 원)를 내며 독보적인 1위에 올랐습니다. 톱 10에는 들지 못했지만 100대 브랜드에 랭크된 우리나라 기업들도 있습니다. 우선 현대자동차가 35위. 현대차는 1972년 한국 최초의 고유 모델 자동차 ‘포니’를 시판한 이래 국가대표급 자동차 기업으로 자리매김 해왔는데요. 최근에는 경형 SUV ‘캐스퍼’를 출시해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어 역시 현대차그룹 계열의 자동차 생산 기업 기아가 86위에 랭크됐습니다. 1944년 자전거 부품 제조공장으로 출발해 1961년 오토바이 생산을 거쳐 1962년부터 자동차 제조회사로 성장했지요. ---------- 이상으로 글로벌 100대 브랜드 톱 10 기업과 한국 기업들을 살펴봤는데요. 톱 3에 오른 애플,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는 100대 브랜드 가치 총합의 33%를 차지하며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우리나라 기업이 3곳이나 올라 무척 반갑기도 했는데요. 앞으로 더 다양한 한국 기업들을 볼 수 있길 기대해봅니다. ---------- 글·구성 : 박희원 기자 parkheewonpark@ 그래픽 : 홍연택 기자 ythong@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