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vinchi4
5 years ago10,000+ Views
"고지식한 선생의 윤리관과 메이드의 매력에 의한 음양/정사/흑백/견원의 싸움" 아르바이트 하는 곳(동네 다방 할머니가 돈 많이 번다고 하여 급하게 만든 메이드 카페 ㅋㅋ)에 찾아온 담임선생님에게 허락을 얻어내기 위해 전의를 불태우면서 하는 대사가 이와 같습니다. 부모와 동네의 포근한 보호를 받으면서 철모르는 평안한 고등학생시절을 보내는 아라시야마 호토리와 그 주위 친구들의 이야기가 아무런 자극없이 펼쳐지는, 언뜻 보기에는 맛없는 만화입니다만 우리 모두가 그와 같은 시기를 지나왔기 때문에야 말로 미처 알아채지 못했던 청소년기의 모습이 남아있어 즐겁게 읽고 있습니다. 키핑을 위해 2권부터 7권까지가 들어온 것을 작업을 하면서 슬쩍보다 매력에 빠져 허우적 거리면서 읽고 난 후, '1권은 어디있는거야?'라며 A사의 중고서점에서 사버렸습니다. (덩달아 최근나온 8권과 9권까지도) 우리가 살아가는 삶이 빡빡한 만큼, 이토록 자기생활 속에서 정말 조금씩 어른이 되어가는 아이들의 이야기가 작가의 섬세한 관찰력과 센스넘치는 대사로 읽기를 멈출 수 없게 만듭니다. 국민도서관 책꽂이에는 현재 1~7권까지 키핑되어있고, 제가 8,9권을 읽는대로 바로 더하여 키핑할 예정입니다. 어른들도 만화를 읽는다구요! ㅋㅋ 2014.3.12. 국민도서관 책꽂이 도서관장 올림 (국민도서관 책꽂이에 있는 그래도 마을은 돌아간다 링크는 http://goo.gl/ZPvfGT ) (국민도서관 책꽂이는 택배를 통해 도서지방을 제외한 전국 어디든 책을 대여해주는 온라인 도서관 서비스입니다. 대여비 무료! 왕복택배비 만으로 최대 25권을 60일간 빌려볼 수 있습니다. 2014년 2월 현재 약 2만6천여권의 도서가 서비스되고 있습니다.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면 안내 웹툰을 클릭해주세요! http://goo.gl/2jQ6JV )
davinchi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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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pint 만화책 좋아하시는 어른들이 꽤 되는군요. 쿠쿠쿠
지금 빌린 책들 다 읽고 돌려보내는대로 빌려야겠군요! 만화책이 늘어나서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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