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adimir76
1,000+ Views

광화문 페일 에일

음, 광화문이라... 고해서 한국에서 만든 수제맥준줄... 알았더니 독일에서 수입? 뭔가 복잡ㅎF...
알고보니 한국의 아산브루어리와 독일의 니텐아우어 브루어리가 함께 만들어 애니비어가 한국으로 수입한거더라구요.
이 아이와는 다르답니다.
음, 제가 선호하는 페일에일 맛과는 뭐랄까 조금 다르네요. 뒤에 느껴지는 신맛이 제입맛에는 그닥...
병두껑으로 딸에게 올릭픽 심벌을 만들어줬습니다 ㅡ..ㅡ
오늘의 안주는 추억의 뽀빠이^^
4 Comments
Suggested
Recent
고풍스런 맥주네요...
@Eolaha 라벨이 그런 느낌을 주는듯요^^
뽀빠이!!! 힘이 솟아나겠는데요 흐흐
@uruniverse 별사탕도 맛있네요 ㅎ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펍 여행 일지]: 34. 서울 - 미켈러 서울(신사동에 위치한 분위기 넘치는 펍)
안녕하세요~ 오늘은 서울 신사동에 위치한 펍을 소개해 볼까 합니다. 오늘 소개할 펍은 바로 미켈러 서울입니다. 미켈러 서울은 덴마크 대표 크래프트 비어 양조장 미켈러 펍인데요. 미켈러 맥주 뿐만 아니라, 미켈러의 다양한 케스트 맥주들을 마셔볼 수 있는 아주 매력적인 펍입니다. 내부 인테리어는 미켈러 대표 캐릭터들이 예쁘게 그려져있고, 무엇보다 아늑하고 힙한 분위기를 자아내서 흡사 카페에 온듯한 느낌을 줍니다. 제가 갔을 당시 메뉴판인데, 미켈러 맥주가 많이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꽤 다양한 맥주가 서빙되고 있으니, 가보시면 다양한 맥주를 드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첫번째 잔으론 한국의 와일드 콤브의 준 콤부차를 시켰는데요. 준콤부차는 다양한 효묘 특히 유산균을 사용해서 만든 무알콜 음료인데요. 최근에는 많은 셀럽들이 다이어트 용으로 마시면서, 다이어트 용으로도 많은 인기가 있는 음료입니다. 구아바를 넣어서 그런지 다양한 열대과일 향이 은은하게 나와서 인상적이었습니다. 다음으론, 스폰탄 더블 카시스와 미스터 블루를 마셔봤습니다. 스폰탄은 카시스를 더블로 넣어서 그런지, 붉은 베리 계열의 향들이 잘 느껴지면서, 드라이한 산미가 인상적이네요. 미스터 블루는 블렉 커런트를 넣은 스타우트인데, 다크 초콜릿 과 베리 향의 조화가 좋았습니다. 이렇게 해서, 오늘 미켈러 서울에 대해서 소개해드렸는데요. 여타 다른 펍과는 다른 분위기와 다양한 유럽 맥주를 마실 수 있어서 상당히 좋았습니다. 그리고, 가로수길 과 가까워서 데이트 코스로도 좋을 듯 합니다. 하지만, 상당히 높은 가격대와 안주도 많지 않아 가볍게(?) 한 잔하러 오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또한, 주변 주차 공간이 부족해서 대중교통으로 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주소: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17길 33 영업 시간: 평일 17:00 - 24:00 라스트콜 토요일 14:00 - 24:00 일요일 14:00 - 23:00
[오늘의 맥주]: 143. Hanalei Island IPA - KONA Brewing Co.(쉽게 다가갈 수 있는 하와이 맥주)
오늘의 맥주는 대한민국에서 나름 높은 인지도를 자랑하는 코나 브루잉의 Hanalei Island IPA입니다. 코나 브루잉은 1994년 카메론 힐리 (Cameron Healy)와 그의 아들 스푼 칼사 (Spoon Khalsa)가 하와이에 세운 양조장. 두 사람은 하와이의 정신과 문화, 아름다움을 자신들의 양조장에 반영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는 매력적인 맥주 양조장인데요. 그래서 그런지, 코나 맥주에는 하와이 특징을 맥주에 투영하고 있습니다. 이 맥주는 페션프룻, 오랜지와 구아바를 넣어서 만든 세션 IPA 이며, 열대과일 캐릭터를 많이 강조한 맥주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맥주정보; 이름: Hanalei Island IPA ABV: 4.5% IBU: 40 잔에 따라내면, 투명한 금색을 띠면서, 거품 유지력은 낮습니다. 잔을 코에 갖다대면, 아주 선명한 열대 과일 캐릭터들이 느껴지며, 약간의 허브와 맥아 캐릭터가 느껴지네요. 마셔보면, 과일 캐릭터가 선명하지만, 끝까지 이어지진 않으며, 낮은 쓴맛과 높은 음용성을 보여주면서, 비스킷 여운을 남겨주면서 마무리됩니다. 쉽게 다가갈 수 있는 하와이 맥주 현대 크래프트 맥주 시준으로 보자면, 이 맥주는 홉의 캐릭터나 맥주의 파워측면에서는 많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지지만, 대중들에게는 여전히 친숙하고 다가가기 쉬운 맥주라고 생각됩니다.
금욜은 화요토닉
언제부턴가 와입이 요즘 화요 칵테일을 마시는 사람들이 많다며 한번 시도해 봐야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화요 홈피에도 들어가 봤어요. 예전에 몇번 마셔봤는데 칵테일을 마셔보겠다는 생각은 한번도 못해봤네요. 마트갔다가 생각나서 25, 41 한병씩 데려왔습니다. 햐, 토닉워터 진짜 오랜만에 보네요 ㅋ 집에 하이볼 만들때 조금씩 넣었던 레몬즙이 있는데 맛이 별로라 피오 디 레몬 할인하길래 데려왔어요 ㅎ. 초2는 레몬쥬스로도 마셔보네요. 어떨래나 화요토닉은... 화요 25, 진토닉을 1 : 2 로 넣었어요. https://vin.gl/p/3001844?isrc=copylink 분짜 1년만에 다시 맛보는데 소스 포장 디자인이 바꼈네요. 만두도 구웠어요. 소고기 몇조각 남은것도 구웠어요. 음, 첨 맛보는 화요토닉 술술술 넘어가네요. 어, 순한데 하며 계속 마시다가는 정신줄 놓을수도 ㅎ. 화요로 하이볼도 만들어 먹던데 담에 한번 시도해 보려구요. 화요토닉 딱 한잔 마셨는데 깔끔하네요. 와입도 괜찮아 하던데 은근 술기운 올라온데요. 하, 어릴땐 무조건 소주 25도짜리 였는데 이젠 그땐 25도 어떻게 마셨지 합니다 ㅋ 분짜는 여전히 맛있네요. 소고기도 감아서 먹어봤습니다. 분짜를 먹으니 갑자기 벳남 맥주 생각이... 사이공 한잔더... 초2가 자꾸 편의점 가지고 구찮게해서 같이 갔다가 추가 안주 구입해 왔어요. 맛있네요 1 + 1 ㅋ 화요토닉 한잔만 마셨더니 맥주를 더 많이 마시게 되네요 ㅡ..ㅡ 마트에서 발견한 추억의 땅캬는 디저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