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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박정희(오까모또 미노루)] 1917년 경북 선산출생. 1925년 구미보통학교 입학. 1932년 대구사범입학. 이 해에 일본제국의 괴뢰정권 만주국수립. 1935년 5월 만주수학여행. 일본제국 지배 때 만주견문. 같은 해 김호남과 결혼. 1937년 대구사범 졸업 후 문경공립보통학교 교사부임. 같은 해 큰 딸인 박재옥 출생. 1939년 교직을 떠남. 1940년 만주신경군관학교 입학(혈서지원으로 특혜 입학 허용). 1942년 만주군관학교에 일제에 대한 충성을 인정받고 일본육사 3년 편입. 1944년 일본육사 졸업 후 만주군 보병 제8단 배속, 중국항일군토벌종사. 1945년 일제패망, 만군이탈, 북경에서 조선인 광복군에 편승, 이 당시부터 친일행적 은폐. ⊙1947년 소위에서 대위로 승진 사관학교 중대장 근무. ⊙1948년 소령진급.10월 여순반란사건 발발,11월 남로당간부사실이 발각되었으나 수사협조(밀고)로 처형모면하고 석방. ⊙그 후 6.25전쟁 전까지 육군정보국에 근무하면서 보도연맹원 처리안 기획. 이 사실은 미국정보공개에 의한 문서조사에서 드러났다. 월간 ‘말’2001년 5월호에 실린 이도영의 ‘제주도민 예비검속은 이승만 피신을 위한 정지작업’이란 글을 보면 박정희와 김종필은 전쟁 후에 벌어진 민간인 집단학살의 주역으로 그 육군본부정보국 작전 과장이었다. 이 사실은 피살자 유족이기도한 제주도 교사인 이도영의 미국에서 공개된 문서조사를 통해 밝혀졌다. ⊙1950년 박정희 소령지위 회복. 중령진급. 김호남과 이혼하고 육영수와 결혼. ⊙1953년 정전협정 체결 후 준장으로 진급. ⊙1957년 제7사단장. ⊙1958년 소장진급. ⊙1960년 부산군수기지사령관. 2군 부사령관. ⊙1960년 4-19혁명으로 전쟁전후의 민간인학살과 친일파죄과에 대한 조사 성토로 불안을 느낀 박정희 등 친일파의 반혁명 음모가 싹틈. ⊙1961년 군사반란인 5-16 쿠데타를 일으킴. 박정희 가계도 가계(家系) 증조부: 박이찬 조부: 박영규(1840년~ 1914년, 호는 일부당(一斧當)) 조모: 성산 이씨(星山 李氏) 숙부: 박용빈 숙부: 박일빈 부: 박성빈(1871년 ~ 1938년) 모: 백남의(1872년 ~ 1949년) 형: 박동희(1895년 ~ 1967년) 조카: 박재홍, 박재선 형: 박무희(1898년 ~ 1960년) 조카: 박재석(1922년 ~ ), 박재호 누나: 박귀희(1902년 ~ 1974년) 의 아들, 은봉남과 은희만 조카: 은봉남(첫째1918년 ~ 1994년), 은희만(둘째,은지원의 부친)약력:단국대,연세대대학원,한국전력지점장,국무총리비서관,청와대, 보광개발(주)회장,현자영업. 형: 박상희(1906년 ~ 1946년) 조카: 박준홍, 박영옥, 박계옥, 박금자, 박설자 형: 박한생(박한희, 1910년 ~ 1928년)[287] 누나: 박재희(1913년 ~ 1996년) 첫 번째 아내: 김호남(1920년 ~ 1990년, 1950년 11월에 박정희와 이혼) 딸: 박재옥(1937년 ~ ) 본처 몰래, 박정희,이현란과(1948년) 약혼 (이현란과~ 3년간 동거)그후 본처와 이혼. 세 번째 아내: 육영수(1925년 ~ 1974년, 1950년 12월에 박정희와 결혼) 딸: 박근혜(1952년 ~ ) 딸: 박서영(1954년 ~ )근령에서 서영으로 개명. 아들: 박지만(1958년 ~ ) 손자: 박세현(2005년 ~ ) 첫 결혼 후 협의 이혼... 한국전쟁 중 육영수 만나 재혼 박정희는 대구사범 4학년 때인 1935년 여름 부친의 강권으로 억지 결혼을 했습니다. 당시 대구사범 교칙에 재학생은 결혼하지 못하도록 돼 있어 비밀결혼을 한 셈이죠. 상대는 선산군 도개면에 사는 김호남(金浩南, 1920~1990)으로 그보다 세 살 아래였습니다. 두 사람은 부부 사이가 그리 원만하지는 못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박정희는 만주군관학교 입학 후 여름방학이 돼 귀국해서도 처자가 있는 고향집 대신에 교사 시절에 머물렀던 문경 하숙집에서 시간을 보내다 돌아가곤 했습니다. 결국 두 사람은 1950년 11월 협의 이혼하였는데, 그 사이에 딸을 하나 두었습니다. 박재옥(朴在玉)이 그 주인공인데, 박재옥의 남편 한병기(韓丙基)씨는 3공 시절 민주공화당 국회의원과 UN대사 등을 지내며 박정희의 총애를 받았습니다. 박정희가 두 번째 부인인 육영수 여사를 만난 것은 한국전쟁 중이었습니다. 1950년 8월 하순 피난지 부산에서 송재천(宋在千) 소위의 소개로 맞선을 보았는데, 4개월 뒤인 그해 12월 대구 계산성당에서 허억 당시 대구시장의 주례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박정희-육영수 두 사람의 결혼식에는 일화가 몇 가지 전해오고 있습니다. 우선 육 여사 부친의 불참으로 박정희의 대구사범 스승이 대신 신부를 인도했습니다. 또 주례가 "신랑 육영수 군과 신부 박정희 양은…"이라며 신랑신부의 이름을 바꿔 불러 식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으며, 또 신부의 예물반지를 갖고 있던 송재천이 이를 잃어버렸다고 해서 김재춘이 급히 나가서 새로 하나 사오기도 했습니다. 박-육 두 사람 사이에서는 근혜, 근영, 지만 등 2녀1남을 두었습니다. 육영수와 결혼하기 전 여대생과 동거 한편 박정희는 육영수와 결혼하기 직전에 한 여대생과 동거를 하고 있었습니다. 원산 루시여고 출신으로 당시 이화여대 1학년이던 이현란(당시 24세)이 그 주인공인데, 이현란은 이국적인 외모에다 키도 크고 성격도 쾌활해 박정희 눈에 든 모양입니다. 이들 두 사람은 1948년부터 1950년 초까지 약 3년가량 사실혼 관계에 있었는데요, 1947년 12월 경리장교였던 박경원(朴璟遠, 작고)의 결혼식에 참석했다가 처음 만났습니다. 당시 박정희는 육군 대위로 조선경비사관학교(육사 전신) 중대장으로 근무하고 있었는데, 이현란과 약혼한 후 곧 이현란을 용산 관사로 데리고 와서 동거를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박정희가 여순사건에 연루돼 감옥생활을 하면서 두 사람 사이에 금이 갔으며, 이후 이현란이 수차례의 가출과 방황을 해 결국 두 사람은 헤어지게 됐습니다. 박정희와 동거녀 이현란에 대해 그간 알려진 내용은 이 정도가 대부분입니다.
시어머니가 저더러 수치심도 모르는년이래요..
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ㅠㅠ 결혼한지 6개월된 신혼입니다.... 신랑은 재택근무중이고 저는 단축근무 시행중이라 오후에 집에 와요... 알콩달콩 잘 지내고 있는데 어제 사건이 터졌어요... 신랑이 저 온다고... 그 알몸에 에이프런...앞치마만 하는거.. 밥 차려놓고 그거 한 채로 기다리고 있었어요... 저한테 빨리오라고 막 그랬는데 저희가 출입구 자동키가 2개인데 번호 외우기 힘드시니까 시어머니 1개 저 1개 쓰고 남편은 번호로 출입하거든요.. 그래서 출입구 키 대는 소리가 나니까 당연히 저인줄 알고 문앞에서 오셨어요 마님 이랬는데 시어머니가....반찬들고 오셨나봐요ㅠㅠㅠㅠㅠㅠㅠㅠ 신랑이 놀래가지고 후다다닥 방으로 뛰어들어갔는데 앞에만 가렸으니..뒤는 다 보였겠죠..... 엄마 말도 없이 왠일이야 이러고 옷 입고 나와보니까 반찬만 신발장 앞에 있고 이미 가셨더래요... 누나 둘에 늦둥이 막내라서...엄청 아끼셨는데.. 좀 충격받으셨나봐요... 퇴근하고나서 신랑한테 자초지종듣고나서 그냥 웃고 말았는데 그래도 쪼끔 찝찝하긴 했어요... 그러더니 좀 전에 시어머니께 문자가 왔어요.. 남편한테는 아직 안보여줬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 어떻게 해결하는게 좋을까요ㅠㅠ 진짜 당황스럽네요.. 원래 좀 시골분이시고 그래도 사이는 좋다고 생각했는데... 오해를 풀어야하는데.. + 댓글) 오잉또잉? 왜 아들한텐 암말도 못하고 며느리한테 년년 거리는거져? 이해를 못하겠넹
[연애의참견3] 드라마 구원서사의 현실, '메시아 신드롬'
결혼준비중인 커플. 고민녀가 청접장 업체랑 전화하다가 신랑측 청접장 수량파악 안돼서 끊음 어디서 머리 텅텅 빈 소리가 여기까지 난다~!~! 내일 2시에 만나기로한거 다시 리마인드 해줬더니 표정보소^^… 상견레 식사부터 신혼여행지 등등 다 고민녀 혼자 정함 너가 에바쎄바다 진짜 잠시 시간을 갖기로 함 고민녀의 직업은 상담사임 상담 해주면서 자기도 통화 해봐야겠다고 마음먹고 통화함 고민녀시선: 애교 오지고 대형댕댕이 우쭈쭈하는 너껨 다시 화해하고 떠안고 가기로 함 직업도 상담사이고 연애도 이타적이고 남들에게 항상 도움을 주는 롤인 고민녀 그런데… ~집에서 같이 영화보기로 한 날~ 로맨스영화 싫어하는거 알아서 로맨스물 보자는 말 1도 안하는데 고민녀가 비포선라이즈 같이 보자고 했다함 갑자기 혼자 급발진 고민녀, 남친 둘다 맞지 않는 기종의 충전 케이블이 있고 비포선라이즈를 심지어 또 보고 있음 신혼집이 될 아파트 비번이 갑자기 바뀌어 있었고… 왜 슬픈예감은 틀린 적이 없나.. 바람 맞음 옼ㅋㅋㅋㅋ벜ㅋㅋㅋㅋ하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나 진짜 얘가 하는 말 하나도 이해안가고 못알아들음ㅋㅋㅋㅋㅋ 논리엔 무논리가 최고라더니 그게 너구나 ㅅㅂㅋㅋㅋㅋ 죄의식 1도없고 무논리의 온기만 남아있는 헛소리들 철없는 남친이지만 고민녀는 자기가 받아주면 이 남자를 구원 해 줄 수 있겠다 생각 했었음 She is…바람녀.. 바람녀가 더 당당한건 무슨 경우인건지 일상불가능 수준이 됨ㅠ 고민녀가 소중하게 대해주는게 당연하게 된 남친 근데 회사후배가 또 다른의미로 소중하게 대해주니까 색다르게 다가옴 고민녀는 잘 해준거 밖에 없어서 분할 수 밖에 없는 상황 물론 너무 힘들겠지만 결혼전에 알게 된게 운수대통 사람 하나 살렸다~!~! 메시아 신드롬.. 오픈릴레이션십..연참 보면서 별별 용어 다 얻어감
◇행운이 오게하는 방법 31가지◇
1. 아침에 일어나면 오늘은 좋은날 하고 큰 소리로 외쳐라. 좋은 아침이 좋은 하루를 만든다. 2. 거울을 보며 활짝 웃어라. 거울 속의 사람도 나를 보고 웃는다. 3. 가슴을 펴고 당당히 걸어라. 비실비실 걷지 말라. 4. 사촌이 땅을 사면 기뻐하라. 사촌이 잘되야 나도 잘되게 마련이다. 5. 마음 밭에 사랑을 심어라. 그것이 자라나서 행운의 꽃이 핀다. 6. 세상을 향해 축복하라. 세상도 나를 향해 축복해준다. 15 장난으로도 남을 심판하지 말라. 내가 오히려 심판 받는다. 16. 어떤 일이 있어도 기죽지 말라. 기가 살아야 운도 산다. 17. 목에 힘주면 목이 굳는다. 18. 교만하지 말라. 애써 얻은 행운 한 순간에 날아간다. 19. 밝고 힘찬 노래를 불러라. 그것이 성공 행진곡이다. 20. 오늘 일은 내일로 미루지 말라. 21. 푸른 꿈을 잃지 말라. 푸른 꿈은 행운을 만드는 청사진이다. 22. 미운놈 떡 하나 더 줘라. 23. 말로 상처를 입히지 말라. 칼로 입은 상처는 회복되지만 말로 입은 상처는 평생간다. 24. 자신을 먼저 사랑하라. 내가 나를 사랑해야 남을 사랑할 수있다. 25. 죽는 소리를 하지 말라. 26. 어두운 생각이 어둠을 만든다. 27. 마음을 활짝 열라. 대문을 열면 도둑이 들어오고 마음을 열면 행운이 들어온다. 28. 집안청소만 말고 마음도 매일 청소하라. 마음이 깨끗하면 어둠이 깃들지 못한다. 29. 원망 대신 모든 일에 감사하라. 감사하면 감사할 일이 생겨난다. 30. 욕을 먹어도 화내지 말라. 그가 한 욕은 그에게로 돌아간다. 31. 잠을 잘 때 좋은 기억만 떠올려라. 밤사이에 행운으로 바뀌어진다 아침마다좋은글... 건강은 건강 할 때 지켜요. 우리 함께 건강한 삶을 만들어 나가요.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공유해주세요^^ 아침마다좋은글... << 오늘의 추천 아침마다 좋은글 >> 허정박사의 100세 건강법 https://url.kr/mH6MZj 간단히 발견할 수 있는 6대암 https://url.kr/mH6MZj 심장과 뇌가 망가지는 절대 간과 해선 안되는 위험한 수면습관들 https://url.kr/mH6MZj 소변으로 알아보는 건강 적신호 https://url.kr/mH6MZj #행운 #명언 #좋은글귀 #좋은시 #건강정보 #건강상식 #건강관리 #건강식품 #건강유의 #건강식사 #맞팔해요
작은 것에 감사해야 하는 이유
작은 것에 감사해야 하는 이유 인간의 욕망은 끝이 없습니다. 천년만년 살듯 브레이크를 밟지 않습니다. 우리는 앞(희망)을 보고 산다고 하지만 사실 욕망과 욕구를 달성하기 위해서 살아가는것 같습니다. 저두 그렇게 살아왔구요. 여러분! 내 장점에 대해서 원없이 말해보실래요? 내 단점에 대해서 원없이 말해보실래요? 솔직히 어떤게 말하기 더 편한가요? 아마 단점은 술술술 나올지 모릅니다. 사실 여러분이 단점이 많아서가 아니라 우리는 갖지 못한것에 대한 열망을 먼저 보기 때문에 그 크게 보이는 겁니다. 이미 갖은 것은 크게 보이지 않아요.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내가 갖은 것이 사라져버리면 갖지 않는 것을 다 얻을지라도 전혀 행복감을 못 느낍니다. 자식 명문대 보내려고 집착하다가 아들이 사회부적응자가 되었다면... 돈만 벌다가 건강을 잃어 버렸다면... 바람을 펴서 조강지처를 잃는다면... 술만 먹다가 삶의 시간을 허비했다면... 우리는 이렇게 갖지 않는 것을 갖으려다가 소중한 것을 하나씩 잃어가는것 같습니다. 내가 갖고 있는 것은 나무의 뿌리입니다. 그것은 나의 시작이자 발판입니다. 그 뿌리는 신경쓰지 않고 상콤달콤한 열매만 탐하게 되면 뿌리가 썩어가는줄도 모릅니다. 그렇게 우리들의 마음나무에는 좋은 열매가 열리지 않게 됩니다. 우리는 착각을 합니다. 갖지 않는 것을 갖게 되면 지금의 삶이 훨씬 더 행복해질것이라고.. 로또에 당첨 ㅎㅎ 영원한 행복의 주인이 될것 같죠? 순간적인 기쁨과 행복이 찾아오지만 그것도 금세 시들시들 사라져 버립니다. 왜 그럴까요? 바로 쾌락적응 때문입니다. 아무리 큰 행복도 익숙해지면 더이상의 기쁨이 되지 않습니다. 그러면 더 큰 쾌락 욕망을 쫓아 갑니다. 목마른 사람이 오아시스를 찾아가듯.. 어린 소녀가 엄마를 찾아가듯.. 배고픈 돼지가 음식을 탐하듯.. 진시황이 불로초를 찾아가듯.. 그렇게 우리는 소소한 삶에 감사보다는 그것을 놓아버리고 더 화려하고 자극적이며 쾌락적인 신세계를 향해 뛰어가고 있지 않나요? 저 역시 한때 그게 행복인줄 알았습니다. 행복의 정거장이라고 생각했지만 그곳에서는 자유를 잃어버렸습니다. 현재의 나는 사라져버렸습니다. 아니 어둠속에 갇혀 버렸습니다. 그저 끝없이 불안한 미래만 보였습니다. 다람쥐가 쳇바퀴에 갇히듯 말입니다. 살짝 벗어나서 보니 크게 놀랐습니다. 지옥은 멀리에 있지 않구나 ㅎㅎ 내가 그토록 찾고자 했던 것도 저 먼곳이 아니라 가장 가까운곳에 있습니다. 소소한 것에 감사하며 살게 되면 그곳이 행복의 터전이 되며 그 감사함을 버리고 욕망에 취하게 되면 그곳은 불행의 늪이 됩니다. 잠시 눈을 감고 이런 생각을 해보실래요? 1. 내가 감사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2. 소소하다고 생각한 그것들을 잃는다면 내 기분은 어떨까요? 3. 감사해야 할 것을 유지하는것과 갖지 않는 것을 채우는 것 둘중 하나를 선택한다면? 우리의 삶은 생각보다 꽤 괜찮습니다. 남들에 비해 많이 갖고 갖지 않고를 떠나서 내 삶에서 나름 열심히 잘 살아왔습니다. 단지 불만족이라는 마음이 일어나서 내가 가진것을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훼방을 놓아서 잠시 착각한게 아닐까요? 일상에서 소소한 것에 대해서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우리 열심히 부지런하게 살아요. https://youtu.be/vRlQlEhMs0Y
컵라면때문에 파혼통보했어요
어디창피해서 말도못하겠네요 이런일이 다있나하는데 그게 제 얘기입니다 코로나때문에 결혼늦추다보니 결혼준비만 1년7개월을했어요 결국 4월에서7월로 또 7월에서 9월로 미뤄졌고 신혼집 입주는 7월초에 끝났고요 저는 직장때문에 주말마다 가서 신혼가구 다 들여오고 짐정리하고 주말만 갔고 그새끼는 신혼집에 미리 들어와서 혼자 살았어요 지지난주 토요일에 필요한 식기구정리하고보니 자정이넘었더라고요 이제 좀 쉬려니 저녁을안먹어서 너무 배고픈거예요 그놈은 초저녁부터 코골며 자고있었고 냉장고에 먹을건 물밖네없고 시켜먹긴 또 그렇고 육개장 컵라면아시죠? 그게 뜬금없이 신발장 구석에 숨어있길래 그거 하나먹고 쇼파에서 티비보다 잠들었어요 소화시키느라 새벽에잤는데 아침7시도 안된 시간부터 신경질적이게 저를 깨우더니 다짜고짜 컵라면왜먹었녜요 전 잠결에 무슨소리냐했고 자기가 오늘 그거먹으려고 일부러 신발장에 둔거고 그거랑 같이먹으려고 방금 24김밥천국가서 김밥까지사왔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김밥뜯고이제 물올려놓고 찾으봤더니 제가먹은거죠 그래서열이받았다는데 결혼할여자가 컵라면 하나먹은거때문에 짐정리하고 골아떨어진 사람을 그렇게 신경질적이게 깨울일인가요 그게?? 제 상식선에선 이해가 안가서 저도 따져물었어요 배고파서 먹었다 어차피 1층에 편의점도있고 다시 갔다오면되지 그 컵라면때문에 잘자고있는사람 신경질적이게깨우냐 난 너 잠깨울까봐 정리도 조용조용히하고 쇼파에서잤다 뭐하는짓이냐 이러니까 시끄럽다고그럼빨리 컵라면사오래요 물끓고있다고 순간 이놈이 정신병자인줄알았어요 눈빛또한 진짜이성잃은눈빛이고 그렇게 신경질내는거 처음봤어요 평소에 먹는걸 좋아하긴했어도 식탐을부린다거나 내걸뺏어먹는다던가 그런적은 없었고 오히려 나한테 뭘더먹일려했고 한번도 음식에관해 화낸적도없는사람인데 너무황당해서 저도 혼이나간채로 가방들고 집에서 그대로 뛰쳐나왔거든요 그리고 이틀동안 서로연락안하다가 연락왔길래 이제야반성했나 해서 받았더니 놀라지마세요 진짜 주작아닙니다100프로 첫마디가 왜사과안하녜요 컵라면도 맘대로먹고, 그 사고를치고도(사고라고하더라고요 ㅋㅋ) 수습도안해주고 그냥가다니 너는뺑소니범이나 다름없다 라며 진짜 말안통한다싶어서 내입장 생각해보라고 결혼할사람한테 컵라면이 아깝냐 그게 곤히 자고있는사람 그렇게 깨울일이냐 했더니 무조건 제 잘못이니 사과하라네요 그래서 제가 난 사과를받아야한다 용서는 니가빌어야되는거고 난 사과할마음없다 이러니까 갑자기 결혼을 다시생각해보자네요?? 그말듣자마자 바로 정리가 되더라고요 솔직히 신혼집에 가구까지 다들인상태에서 정상이면 누가 컵라면으로 파혼생각을 합니까 하지만 그 새끼가 먼저 파혼이야길하네요 그래서 옳다구나 바로 알겠다 했어요 그리고 연락 안하고 안받았더니 바로 다음날부터 그제서야 자기가미친놈이었다 자기가잘못했다 회사까지찾아와서 싹싹비는데 다 무시했고 직접얼굴보고 당장이라도 울것같은 표정으로 무릎까지 꿇는데 그때 저한테 시끄럽고 빨리컵라면이나사와라 하던 말투와 눈빛이 안잊혀져서 도저히 용서가 안되더라고요 무슨 노비 대하는줄 알았어요 용서를떠나서 진짜 컵라면하나때문에 오만정이 다떨어져서 얼굴보니 속까지안좋고 진짜 진심으로 난 너랑 결혼하기싫다 다 무르자 한상태고 그놈은 하루가 멀도록 잘못빌고있고 제가하도 연락을 안받고 일방적으로 파혼 통보후에 청접장부터 스드메까지 점점 취소해가니까 그제서야 믿는지 편지까지 써서 구질구질하게 변명하면서 매달리고있고요 저는 흔들림 전혀없이 여전히 파혼 진행중 입니다 그놈은 뭔 이까짓껄로 계약금손해를 그렇게나 보면서 파혼하려고 하냐며 가족들과 주변엔 뭐라할거냐는데 이별의 아픔은 느껴지지도않고 정리해야할게 참 많아 머리가 깨지게 아프네요 ㅊㅊ 네이트판 제대로 된 사람이었으면 전날에 컵라면 두개를 사오거나 아니면 아침에 김밥 사러 갈 때라도 컵라면 한 개 더 사오는 게 정상 아닐까여 밤늦게까지 집정리하느라 배고팠던 와이프가 먹었다고 며칠을 화낼 일인지 얼마나 서러웠을까 ㅠㅠㅠㅠㅠ 진짜 여성분 조상님이 도우셨네여 ㄷㄷ
'검찰 개혁·인권·민생'…추미애, 공식 '1호 지시' 주목
추미애 "인권·민생 중심 공정사회 구현에 혼신 쏟을 것" 검찰 개혁 밑작업 '인사' 통한 조직 장악 시도 관측도 공수처·검경 수사권 조정안 뒷받침할 실무 작업도 눈길 법무부 내 인권국·범죄예방정책국 역할 변화도 주목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2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2020년 정부 시무식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사진=이한형 기자) 추미애 신임 법무부장관이 2일 0시를 기준으로 본격 임기를 시작하면서 이른바 '1호 지시'에 관심이 쏠린다. 추 장관은 지난해 12월 30일 열린 인사청문회 모두 발언 당시 "'국민이 존중받는 편안한 나라, 인권과 민생 중심의 공정사회'를 구현하는 데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법조계에서는 추 장관의 이런 발언에 비춰 볼 때 검찰 개혁은 물론 인권과 민생에 초점을 맞춘 지시를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검찰 안팎에서는 추 장관이 법무·검찰 개혁에 방점을 둔다면 공식적인 지시까지는 아니더라도 조직 장악이 시급한 만큼 곧바로 인사 작업에 나설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추 장관도 '인권과 민생 중심의 공정사회'를 구현하는 데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면서 "이를 위해 먼저, 국민을 위한 법무·검찰 개혁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전임자인 조국 전 법무부장관 취임 당시에도 검찰 개혁이라는 국정과제를 완수하기 위해 인사권을 행사할 것이라는 관측이 많았다. 법무·검찰 내 뚜렷한 지지 기반이 없던 조 전 장관이 인사를 통해 조직 장악에 나설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추 장관은 조 전 장관과 달리 법조인 출신이기는 하지만 지지 기반이 없는 상황은 비슷하다. 이 때문에 추 장관이 조속한 시일 내에 검찰 간부 인사를 단행해 자신과 손발을 맞춰 개혁 작업에 나설 인물을 선별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추 장관도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검찰의 신뢰 회복을 위해 '조직 재편'이 필요하다고 강조한 바 있다. 추 장관은 "아는 바 없다"며 선을 그었지만, 법무부가 지난달 검사장 승진 대상자인 사법연수원 28기 이하를 상대로 검증 자료를 요청한 것도 이와 무관치 않아 보인다. 일각에서는 청와대가 검찰 간부 인사 대상자인 사법연수원 28~30기를 중심으로 약 150명에 대한 세평 수집에 나섰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물갈이' 수준의 인사를 통해 조직 재편에 나설 것이라는 의미다.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2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2020년 정부 시무식에서 관계부처 직원들과 신년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이한형 기자) 앞서 법무부는 지난 7월 인사를 단행하면서 대전·대구·광주고검장 등 고등검사장 3자리와 부산·수원 고검 차장검사 2자리, 법무연수원 기획부장 등 총 검사장급 이상 6자리를 공석으로 남겨뒀다. 이에 대해 법무부는 일선 업무 공백과 급격한 보직 변동으로 발생할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당시 인사를 놓고 수사권 조정안에 공개적으로 반기를 든 문무일 전 검찰총장과 손발을 맞춘 검사들이 한직으로 밀려났다는 뒷말도 나왔다. 현재 검찰은 조 전 장관을 둘러싼 수사와 울산시장 선거개입 사건,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감찰 무마 사건 등 일련의 수사에서 청와대와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이번 인사 과정에서 청와대 등 현정권 인사들과 관련한 수사를 진행했거나, 수사팀 지휘 라인에 대한 전보 등 인사가 단행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현정권을 겨냥한 수사를 벌이는 수사팀을 인사로 분해해 윤석열 검찰총장의 손발을 묶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2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2020년 정부 시무식에서 추미애 법무부장관과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이한형 기자) 한편 검찰 인사 작업 외에도 최근 국회에서 통과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와 검경 수사권 조정안을 뒷받침할 후속 작업과 법무부의 '감찰권' 강화도 관심사다. 추 장관은 인사청문회 도중 진행된 공수처 설치 법안 국회 표결에 참석했다. 추 장관은 당시 "집중된 검찰의 권한을 분산시켜야 하고, 고위공직자의 부패와 비리 근절을 국민이 열망하고 있다"며 "제 소신을 묻는다면 저도 이 공수처는 만들어졌으면 하고 바라고 있다"고 분명하게 밝혔다. 법조계 한 인사는 "추 장관은 법무·검찰 신뢰 회복을 강조하면서 인권과 민생, 공정사회를 강조했다"며 "검찰 인사에 관심이 많다지만, 취임 1호 지시는 내부 문제보다는 법무 행정이 앞으로 나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데 초점이 맞춰지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검찰 고위 간부 출신의 한 변호사도 "검찰 개혁 작업을 위해 인사가 이뤄질 것이라는 전망이 많다"며 "인사권을 행사하지 않겠느냐"고 예상했다. 다만 "추 장관이 인권과 민생, 조직 재편 입장을 강조한 만큼 법무부 내 법무실과 인권국, 범죄예방정책국 등에 대한 역할 변화도 눈여겨 봐야 한다"고 말했다. 사회적 약자나 범죄 피해자, 인권 사각지대는 물론 범죄 예방을 위한 치료감호, 정신질환자 보호 등에 추 장관이 관심을 갖고 제도 개선 작업에 나설 수 있다는 취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