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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야 속 맥주한잔, 후쿠오카#1
공항노숙으로 여행의 시작을.. 블라디보스톡과 삿포로에 이은 세번째 출국이자 30대 첫 해외여행도 어김없이 출국 전 날 공항에서 보내게 되었다. 퇴근 후 항상 들어가는 지하철 입구를 그대로 지나가 공항버스 정류장에 들어서 발걸음을 멈췄다.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퇴근길 교차로를 꽉꽉 채우고 있는 차량들만 멍하니 초점없이 바라 보았다. 바쁘게 움직이고 있는 교차로 한 가운데 멍하게 아무생각도, 행동도 하지 않는 여유로움이 있는 시간이 묘하게 매력있었다. 전세 낸 듯, 개인 버스인듯 아무도 없는 공항버스에서 서울을 뚫고 가는 도중에 보이는 서울야경이 참 예쁘다. 항상 지하철로 청담역에서 뚝섬역으로 가는 도중에도 잠깐 볼 수 있는 야경이지만 스마트폰 불 빛에만 시선을 두곤 했다. 역시 속세를 잠시 벗어나야 주변으로의 시야가 조금씩 넓어지는 것 같다 피곤한 설레임 운 좋게 폭신한 벤치에서의 하루밤을 새우고 아침 공항의 긴 무빙워크에 영혼없는 깡통 몸만 얹었다. 처음엔 들떠 보이던 사람들의 표정이 게이트 앞에서는 다시 피곤이 드리워지고 있다. 모두가 빨리 비행기에 들어가 잠들 생각만 하는것 같다. 혼자 타보는 해외 비행기에 대한 쓸데없는 의미를 부여하며 혼자만의 감성에 빠져 하염없이 잠인듯 구경인듯 창 밖으로의 시선을 던져본다. 비오는 날에는 뜨끈한 국물이 진리 공항에서 친구와 만나 후쿠오카 시내로 들어서니 비가 우산에 구멍을 낼 기세로 내리고 있다. 안그래도 회사에서 바로 공항에 갔던터라 입고 있는 캐쥬얼정장 차림에 비로 인해, 한 껏 머금은 습기가 마치 온 몸을 물티슈로 감싸고 있는 느낌이다. 호텔의 체크인 시간이 되지 않아 짐만 맡기고 바로 나와 멀리 가지도 않고 바로 앞 골목길에 있는 라멘집으로 들어갔다. 입구부터 반겨주는 티켓 자판기에 일본어만 가득한 걸 보니 믿을건 사진 밖에 없다. 메뉴를 고르고 처음 나온 교자를 보니 예전에 애니메이션을 봤을 때 분식집에서 라멘이나 교자 먹는 장면이 불현듯 떠오른다. 애니메이션 내 감성까지는 잘 모르지만, 밖은 엄청나게 쏟아지는 폭우에 가게 안에서 속이 뜨거운 교자를 간장에 찍는 모습이 한 손에 교자를 들고 있었어도, 나름의 교자 감성이 있어 보이지 않았을까. 바늘생강의 꼭 찌르는 맛 진한 국물의 돈코츠라멘은 테이블의 한 쪽 구석 통 안에 바늘처럼 썰어놓은 생강을 만나면서 한 단계 더 깊은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이전 삿포로에서도 유명한 라멘집을 가서 먹었었지만 이곳만큼 진하지는 못했던 것 같다. 조금은 딱딱하게 느껴지는 면과 기름기가 있는 돼지고기 육수의 조합은 마지막날 공항에서까지 라멘을 찾게 해 줄 그런 조합이었다. 호텔 체크인 시간을 기다리며, 얼른 들어가 비에절어 찝찝한 옷부터 얼른 갈아입어야겠다. 열대야 속 맥주한잔, 후쿠오카 2편: https://www.vingle.net/posts/2617062 3편: https://www.vingle.net/posts/2617538 4편: https://www.vingle.net/posts/2618084 5편: https://www.vingle.net/posts/2618612 6편: https://www.vingle.net/posts/2618947 7편: https://www.vingle.net/posts/2626010
자쿠지 있는 로프트 호텔 짱이야!!! 호캉스 제대로 즐기기
숙박 업계로 이직 한 이후로 거의 2주에 한번꼴로 다양한 호텔들 가서 직접 묵고 체험한지 벌써 1년째~ 항상 만족스런 경험을 하진 못하지만 여기만큼은 너무 추천!! 당산에 위치한 부띠끄호텔인데 파티룸으로 많이들 빌리는것 같다. 2015년에 세계 럭셔리 호텔 시상 부띠끄호텔 분야에 수상자로 선정된적이 있을 만큼 정말 넘 만족스런 스테이를 하게됨. 성수기때 숙박 업계는 매우 바쁨으로 사실 남들처럼 휴가가기가 좀 애매하다. 그래서 나름 바쁜 일상속 힐링을 하고싶어 자쿠지방으로 예약! 이 호텔은 일반 더블방 보다 이렇게 프리미엄 방을 예약하기를 추천한다. 다양한 프리미엄 방들이 있으니 관심있으면 여기서 확인하길! http://www.hotel-loft.co.kr/ 평소에 자쿠지방이 좀 가격이 있는 편인데 내가 묵은날은 유독 가격이 너무 쌌음. 나야 땡큐~ 이렇게 자쿠지도 있고 욕조도 따로 있음! 이날 자쿠지할 생각에 러쉬 가서 입욕제 2개를 사옴. 집에 욕조가 없다보니 러쉬입욕제는 말로만 들었지 이날 처음 사용했는데 왜 다들 쓰는지 알것 같았다. 냄새도 넘 좋고 색더 완전 예쁨 이렇게 욕조안에서 음악들으며 맥주 마시기!!! 이거야 말로 힐링이다! 이렇게 방 전체가 브릭으로 인테리어 되어있어서 정말 해외 온것 같음~ 자쿠지는 아예 방이 따로 있음 한가지 단점이 있었다면 매번 손님들이 체크아웃하고 나면 락스를 사용하여 청소를 하다보니 방안에 수영장 락스 냄새같은게 엄청 강했었다. 그 냄새 덮으려고 다양한 디퓨져가 설치되어있는데 이게 오히려 더 냄새를 악화시키는듯. 자쿠지방은 창문이 자쿠지방에 딱 하나 있어서 환기 시키기 참 힘들다는 단점이 있었음. 하루종일 목욕하고 티비보고 자고 무한반복하다 넘 출출해 호텔 바로 5분거리에 있는 맛있는 스시집 발견!! 이름은 서울초밥인데 가성비가 좋은 초밥집이다. 지라시초밥이 유명한 집인데 밥이랑 횟감을 직접 조립해 먹으면 된다. 일반 지라시초밥은 12000원인데 난 특지라시초밥 시켜서 2만원! 특은 좀더 비싼 횟감이 들어간다!! 지금 이 글을 쓰면서도 군침이 날 정도! 무튼... 내가 산 패키지는 조식포함 상품이였다. 여기 호텔 안에 레스토랑도 나름 술마시기 좋은 곳이라 인기가 많다고함. 조식은 가짓수느 별로 없었지만 그래도 맛은 있어서 좋았다. 레스토랑은 좀 뉴욕 맨하탄이 컨셉인듯. 결론적으로 1년동안 다양한 호텔들을 숙박한 결과 주로 부띠끄호텔들이 좀 생각보다 만족스런 경험을 하지 못했는데 여기 로프트호텔만큼은 남들한테 추천해주고 싶다. 자쿠지도 있고 분위기도 있어 진짜 근교 여행온 기분이였음! 나의 만족도 8/10!
태국 파타야 스카이뷰에서 듣는 댄스팝 플레이리스트 I 노매드 뮤직 라이프 EP.10
노매드 뮤직 라이프: https://youtu.be/TP5qIOL2VCo 2년 4개월 만에, 코로나 이전 마지막 여행지 였던 태국에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총 2주간의 태국 여행 일정으로 방콕, 코사무이, 코팡안, 코따오, 파타야 여정 으로 다녀왔습니다. 방콕에서의 2밤을 , 코사무이 에서의 2밤, 코팡안 에서 2밤, 코타오에서의 4밤 이후 마지막 행선지인 파타야로 이동하였습니다. 파타야는 기존보다는 한산했지만, 여전히 에너지가 넘치는 곳이었습니다. 그 에너지를 받아 댄스팝 위주의 셋을 준비하였습니다. 디제이 플레이시 음된 믹스셋은 실시간으로 플레이하여 녹음된 것입니다. Tracklist: 00:00 Intro 00:02 MorganJ, Yola Recoba - Tell Me When It's Over 03:45 Dirty Palm, Emma LX - Priorities (feat. EMMA LX) 06:47 Gaba Kamer, Korvo, Loc Sugg - Runaway 10:18 Flight Facilities, Broods - FOREVER feat. BROODS (Roosevelt Remix) 13:42 Stefy De Cicco, Faulhaber, Cris O'Carroll - Things That You Said 27:09 OneRepublic, Gryffin - You Were Loved 20:36 Nina Nesbitt, SeeB, The Stickmen Project - Sweet Dreams & Dynamite (The Stickmen Project Remix) 23:49 Newton - Inertia feat. KNVWN Music curated by Flash Finger 사용장비 애플 에어팟 프로 블루투스 이어폰 카메라 DJI Pocket Mini 2 + Wide Lens 편집프로그램 Final Cut Ableton Live 소셜 미디어 https://www.instagram.com/flashfinger https://www.twitter.com/flashfinger https://www.facebook.com/flashfingerofficial 비즈니스 문의: flashfinger@naver.com #파타야 #태국 #노매드뮤직워크 #노매드뮤직라이프 #플래시핑거 #플레이리스트 #Pattaya #Thailand #NomadMusicWalk #NomadMusicLife #FlashFinger #Travel #Trip #Music #Playlist
THE SEOUL ILLUSTRATION FAIR 2018 서울일러스트레이션페어 2018
THE SEOUL ILLUSTRATION FAIR 2018 서울일러스트레이션페어 2018 일정 : 2018. 07. 26(목) – 29(일) / 4일간 장소 : 삼성동 코엑스 D홀 관람시간 : 2018. 07. 26 - 11:00 ~ 18:00(*입장마감 : 17:30) 2018. 07. 27 ~ 29 - 10:00 ~ 18:00(*입장마감 : 17:30) 입장권 : 성인 - 11,000원 / 어린이, 청소년 - 7,000원(초·중·고교생) * 7세 이하 미취학 아동 입장료 무료(보호자 동반, 증명서 지참) * 장애우는 본인에 한해 무료입장 (보호자는 입장권 구매) * 국가유공자 50%할인 (증명서지참, 현장구매만 가능) * 온라인 사전등록시 관람료 할인 온라인 사전등록 : http://seoulillustrationfair.co.kr/visitor_registration/ 문의 : T. 02-2062-8600~1 / E. sif@seoulillustrationfair.co.kr 지도 : http://naver.me/G762FUJv 서울일러스트레이션페어는 일러스트레이션과 그래픽디자인 분야를 소개하는 전문 전시회로 일러스트레이션과 그래픽 디자인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아티스트와 열정을 가지고 도전하고자 하는 젊은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관련 분야의 대표 행사입니다. 참여 작가는 페어를 통해 자신의 작품을 알리고 판매할 수 있는 기회는 물론,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동료작가 그리고 대중들과의 소통을 통해 스스로의 발전을 이끌어 냄과 동시에 활동 영역을 넓혀 나갈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으며, 새로운 콘텐츠를 찾고 있는 기획자와 전문가 들에게는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아이디어를 얻고 함께 일할 파트너를 찾을 수 있는 비즈니스의 장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대중들에게는 다양한 일러스트레이션과 그래픽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하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유의사항 – 작가 부스 또는 작품 사진 촬영 시 사전동의 후 촬영 바랍니다. – 음식물 반입과 애완동물 출입은 허락되지 않습니다. – 7세 이하의 어린이는 보호자 동반 입장하여야 합니다. – 주차는 지원되지 않으며, 주차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출처 : http://seoulillustrationfair.co.kr/
보부상 마켓 in 코엑스 C홀
5월 2일부터 6일까지하는 상인들이 만든 시장인 보부상 마켓에 다녀왔어요. 입장료는 만 원(성인)이에요. 현재 C홀에서 '씨페스티벌, 아트토이 페스티벌'도 하고 있는데 다른 페스티벌 관람 시 20%할인 된 가격으로 입장 가능해요. 다양한 브랜드들이 집약적으로 모여있으며 할인된 가격으로 물건을 구매할 수 있어요. 유럽 빈티지 느낌이 나던 유리조명도 있구요, (아기자기하면서도 빈티지 느낌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좋아하실 것 같아요!) 소매욕구를 불러일으키는 도장도 있어요. 틸란드시아는 공기정화 뿐만 아니라 인테리어적으로도 활용도가 높은 식물인 것 같아요. 전자파 차단에 좋은 스투키도 있어요. 에이프런, 에코백, 파우치, 클러치 등을 판매중이며 원색과 유니크한 패턴들이 눈길을 사로잡는 아이템들이 있는 곳이었어요. 전체 구매를 할 수만 있다면 하고 싶었던..곳이에요. 진짜 이 곳은 제 취향저격!!!!!!!!!!! 공기정화에 효과가 좋은 이끼류였는데 색도 이쁘고 인테리어적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요. 사진은 못 찍었는데 어버이날 선물용으로 카네이션과 같이 있는 제품도 있어요. 킨포크 인테리어 디피룸이에요. 개인적으로 조명들이 탐났어요ㅎㅎ 킨포크 옆의 또 다른 인테리어 디피룸이에요. 청록색과 원목이 조화로웠던 것 같아요. 봄의 자연을 한가득 담아낸 그릇들 제가 갔을 때 레이먼 킴 요리사가 요리 시연을 하고 계셨어요. 냉부에서만 보다 실제로 보니 신기했어요^_^ 여름휴가를 떠나고 싶은 느낌의 디피였어요. 모래사장 위에 진짜 있을것만 같은 느낌적인 느낌 인테리어에도 관심이 많은편인데 여기 스툴 탐났어요...모던하면서 유니크한 느낌. 자연주의에서 일본자기 파는것과 비슷한 디자인의 그릇도 있었던 곳이에요. 밥그릇과 국그릇을 구매해서 왔는데 가격대가 저렴해서 부담없이 사기에 좋은 것 같아요. 엽서를 조금씩 모으고 있어서 이번에도 구매했어요. 1장 1,000원, 3장 2,000원이라 3장 구매했어요. 유아용품도 판매중이며 탐스 신발, 강정, 나무용품(수저,젓가락..), 석쇠판, 도마, 의류, 악세사리, 청, 식자재 등을 판매하고 있어요. 왼쪽편엔 음식도 팔고있어서 그 곳에서 식사도 할 수 있어요. 개인적인 견해를 말씀드리자면 이 곳은 매니아층에게 인기있는 핫플인것 같았어요. (석쇠나 도마같은 건 인기제품이라고 하더라구요.) 인스타를 보고 간 곳인데 전 좀 실망하고 나왔거든요..(구성이나 제품들이 생각보다 적었어요..) 그래서 아쉬운 마음에 별마당 도서관을 보러갔어요ㅎㅎ 별마당 도서관을 보자마자 '다케오 도서관과 느낌이나 인테리어적인 부분들이 진짜 비슷하구나'하고 느꼈어요. 그래서인지 큰 감흥이 없어 사진만 찍고 나왔어요ㅎㅎㅎㅎ 이상 속 빈 강정 같았던 서울 나들이 이야기를 마칠게요-!!
국내여행지베스트10 여름휴가 휴양지 추천
#국내여행지베스트10 #여름여행지추천 #여름가볼만한곳 #여름휴가지 #여름휴양지 포항 가볼만한곳 소개해주세요~ * 댓글 링크를 누르면 상세한 여름 여행지 10곳, 영상도 소개* * 제주도 남쪽코스 제주 여행 코스 10 * * 강원도 가볼만한곳 삼척 여행 동해안 드라이브 코스 10 * 안녕하세요. 호미숙 여행작가입니다. 가뭄이 이어지더니 며칠 내린 비로 인해 어느 정도 해갈 되겠지요. 이번 주 목금 경북 포항 서핑 취재 가는데 날씨가 쨍하길 기다렸는데 어쩔 수 없이 올해도 흐린 날 촬영을 해야 할 것 같네요. 장마와 무더위가 시작되는 여름입니다. 긴 여름 더위를 피하고자 어디론가 떠나고픈 분들에게 여름여행지 추천으로 여름휴가지와 여름휴양지 국내 여행지 베스트10을 소개합니다. 가족여행, 커플여행, 친구, 직장 워크샵 등 시원한 서해바다와 동해안 그리고 계곡을 추천합니다. 1박2일, 2박3일 또는 당일치기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여름 여행지입니다. 아래 소개하는 곳 외에도 국내여름여행지 베스트도 링크로 소개합니다. 국내 여행지 베스트 10 여름 가볼만한곳 휴가지 휴양지(6월.7월. 8월) 1. 서해 갯벌체험 태안 갯벌체험-진산리 갯벌체험장 2. 서해 갯벌체험 대천 보령 군헌갯벌체험장 3. 서핑을 즐길 수 있는 강원도 동해안 고성 해수욕장 4. 서핑을 즐길 수 있는 경북 동해안 포항 해수욕장 5. 서핑을 즐길 수 있는 제주도 해수욕장 6. 서해 바다 추천 안면도 꽃지해수욕장 7. 태안 맛집 안면도 꽃지해수욕장 맛집-딴뚝식당 8. 국내 휴양지 추천 안면도 지중해아침펜션 9. 강원도 가볼만한곳 춘천 계곡 추천 10. 경남 함양 지리산 칠선 계곡 트래킹 추천 #국내여행지베스트10 #국내여름여행지 #여름여행지 #여름휴가지 #여름휴가 #여름휴양지 #여름휴가추천 #서해여행 #동해안여행 #계곡여행 #휴가지추천 #서해여행 #동해안여행 #계곡여행 #서해갯벌체험 #갯벌체험펜션 #꽃지해수욕장 #송지호해수욕장 #용한리해수욕장 #중문색달해수욕장 #구곡폭포 #지리산 #칠선계곡 #국내휴양지 #국내여행지 #6월가볼만한곳 #7월가볼만한곳 #8월가볼만한곳
(포토) 조아라 "현대미술에서 패션 영감 받죠"
... <사진= "제 본업인 패션 디자인과 현대작가들의 회화 작품은 서로 통하는 게 많습니다. 프랑스 파리에서도 여러 작가들의 작품 전시장을 둘러보는 게 즐거운 일이었습니다."> 글로벌 매체 재팬올이 아크(ARCH)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조아라 디자이너와 한국국제 아트페어(9월 29일 코엑스)에서 만났다. 파리에서 15년간 활동한 조아라 디자이너는 평소 프랑스 현대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프렌치적 영감’(French Inspiration)을 받았다고 했다. 이날 장 미셸 오토니엘(Jean-Michel Othoniel), 알랭 클레망(Alain Clement) 등 프랑스 작가들과 퐁피두 센터에서 개인전을 열었던 이우환 작가의 작품들이 조아라 디자이너의 눈과 발길을 잡았다. 재팬올이 조 디자이너와 동행하며 감상 포인트를 카메라에 담았다. <글, 사진=에디터 김재현> 프랑스의 대표적인 현대 미술가인 장 미셸 오토니엘(Jean-Michel Othoniel)의 Collier aquamarine mica라는 작품 앞에 섰다. 유리 구슬을 통해 내면세계를 표현하는 작가의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검은 연꽃’(Black Lotus)이 있다. 전시장에 전시된 이 유리 목걸이 작품은 무라노(murano)라는 재질이다. 조아라 디자이너는 “프랑스에 있을 때 무라노 마을에 가 본 적이 있다”고 했다. 점, 선, 여백을 강조하는 한국의 이우환 화백은 프랑스, 일본 등에 잘 알려진 세계적 작가다. 작가는 ‘여백의 예술’이라는 저서에서 “우주의 삼라만상은 점에서 시작되어 점으로 돌아간다고 한다. 점은 새로운 점을 부르고, 그리고 선으로 이어간다”고 썼다. 전시장 여러 부스에 나누어져 전시 중인 이우환의 작품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알랭 클레망(Alain Clement)이라는 작가는 ‘색면 분할 기법’을 사용한다. 단순하면서도 생동감이 넘친다. 아크(ARCH)의 문민주 디자이너와 함께 작품을 보고 있다. 브루지에-히가이 갤러리(Galerie Brugier-Rigail) 부스. 프랑스 파리 중심에 위치한 이 갤러리는 서울에 분관을 두고 있다. 현지 스테프가 조아라 디자이너에게 작품 설명을 하고 있다. 또 다른 프랑스 작가 부스에서 통역없이 직접 프랑스어로 대화하며 작품 경향을 듣고 있다. 미국 재봉틀 회사인 ‘싱거’의 재봉틀이 디스플레이된 코엑스의 벽면에서. http://www.japanoll.com/news/articleView.html?idxno=505 저작권자 © 재팬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재팬올(http://www.japanoll.com)
태국 파타야 비치, 워킹 스트리트 걸으면서 듣는 테크 하우스 I 노매드 뮤직 워크 EP.06
노매드 뮤직 워크 파타야: https://youtu.be/UoPpHsSsw3I 2년 3개월 만에, 코로나 이전 마지막 여행지 였던 태국에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총 2주간의 태국 여행 일정으로 방콕, 코사무이, 코팡안, 코따오, 파타야 여정 으로 다녀왔습니다. 방콕에서의 2밤을 , 코사무이 에서의 2밤, 코팡안 에서 2밤, 코타오에서의 4밤 이후 마지막 행선지인 파타야로 이동하였습니다. 파타야는 기존보다는 한산했지만, 여전히 에너지가 넘치는 곳이었습니다. 파타야의 날씨는 화창하고 더웠지만, 아침이라 아주 습하지는 않아 걷기 괜찮은 날씨였습니다. DJI POCKET2의 마이크를 이용해서 현장음 소리를 채집 하였습니다. Tracklist: 00:00 Intro 00:05 Galoski, Ra5tik - Don't Mind 04:04 M.F.S_ Observatory, Elternhouse - Magical People 09:53 Sam To, SUNANA - Dancing Like A Freak 14:44 Momia - Hey You 20:04 Alessandro Diruggiero - Endless moment 24:38 Diego Sosa - Movin' 28:25 Mimmo Errico, Marc Joef - Be Free 30:25 NOT.ME - Higher 33:32 Drocck - Lose Control 35:34 Vee Brondi - The Bullet Music curated by Flash Finger 사용장비 애플 에어팟 프로 블루투스 이어폰 카메라 DJI Pocket Mini 2 + Wide Lens 편집프로그램 Final Cut Ableton Live 소셜 미디어 https://www.instagram.com/flashfinger https://www.twitter.com/flashfinger https://www.facebook.com/flashfingerofficial 비즈니스 문의: flashfinger@naver.com #파타야 #태국 #노매드뮤직워크 #노매드뮤직라이프 #플래시핑거 #플레이리스트 #Pattaya #Thailand #NomadMusicWalk #NomadMusicLife #FlashFinger #Travel #Trip #Music #Playlist
열대야 속 맥주한잔, 후쿠오카#2
등을 타고 흐르는건 땀인지, 빗방울인지 다시 호텔로 돌아와 짐을 풀고 샤워를 먼저 했다. 금요일 출근했던 복장 그대로 공항 노숙에 빗방울에 절여져 있어 찝찝함이 말로 다 이룰수가 없었다. 샤워를 하고 캐리어 속에서 안전하게 보관된 뽀송한 옷으로 갈아입으니 후쿠오카인듯 서울인듯 큰 상관없이 마냥 좋았다. 이 크나큰 만족감에 방점을 찍은 것은 바로 샌들!! 다 젖은 운동화 속에 아무리 퍼내도 물은 가득 차 있고, 발과 따로 놀기 시작한 양말은 내가 양말을 신은건지, 빗물에 족욕을 하는 것인지 모를 정도였다. 운동화를 탈출한 발을 보니 이미 발도 새하얗게 질려있다. 가늘어지는 빗방울을 뒤로 하고 성난 폭포수처럼 쏟아지던 빗방울이 조금씩 가늘어지더니 이내 비가 그쳤다. 쏟아지는 빗방울에 먼지도 함께 씻겨나간듯 길거리와 건물 외벽이 반짝반짝하다. 숨 쉴 때 느껴지는 습하디 습한 느낌만이 아직 비의 여운으로 남아있었다. 호텔에서 후쿠오카의 랜드마크 중 하나인 캐널시티로 가기 위해서는 나카스강을 가로지르는 다리를 하나 건너야한다. 다리 한 가운데 놓여있는 기념비인지 단순한 장식물인지 알 길이 없었지만 낙서가 되어있는걸 보니 문화재 같은건 아닌가 보다. 낙서 중에서도 맨위에 사람 표정을 그려놓은듯한 낙서는 마치 낙서 같지가 않고 원래 디자인이 그런듯 자연스럽다. 갈 길 잃은 쇼핑센터 중심 산책 캐널시티에 입성하니 오락시설도 있고 쇼핑센터가 모두 한 곳에 모여 있어서 이리저리 구경할 것도 많고 쇼핑할 곳도 많다. 하지만 쇼핑에 대해 감흥이 없는 짐승 두마리라 오락실에 들러 잠시 피규어 뽑기만 조금 해보는 것을 마지막으로 캐널시티 안에서 길을 잃었다. 아니 그냥 어디를 갈지 딱히 길이 없었다. 캐널시티에서 유일하게 할 일은 저녁에 분수쇼를 보는 것만 남았다 다이어트 화제(?)의 커피, 버터 커피 나카스강으로 가는 도중 잠시 들른 편의점에 버터 커피가 있었다. 미국 배우들이 다이어트할 때 먹는다고 들었다. 두 종류의 버터 커피를 들고 나름의 아이쇼핑으로 소모한 체력을 충전하기 위해 샌드위치도 하나 사서 나카스강으로 갔다. 비가 와서 탁한 물빛과 꼬릿꼬릿한 냄새가 스멀스멀 올라왔다. 그래도 꿋꿋하게 자리를 잡고 커피를 세팅했다. 한 입 먹어본 버터 커피는 글쎄... 마치 그란데 사이즈에 한샷만 들어가서 좀 연한 아메리카노가 느끼한 맛이었다. 커피 뒷 맛의 쌉싸름함과 깔끔한 입안이 아닌, 마치 참기름 바른 가래떡을 먹은 것처럼 입안이 매끈매끈하다. 내 스타일은 아니다. 다이어트에도 글쎄.. 열대야 속 맥주한잔, 후쿠오카 1편: https://www.vingle.net/posts/2616475 3편: https://www.vingle.net/posts/2617538 4편: https://www.vingle.net/posts/2618084 5편: https://www.vingle.net/posts/2618612 6편: https://www.vingle.net/posts/2618947 7편: https://www.vingle.net/posts/2626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