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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상남자 의병장.jpg

율곡 이이의 뛰어난 수제자였던 성리학자 조헌 당시에도 서인 초강경파로 분류되었으며, 걸핏하면 궁앞에 나타나 상소를 올리기로 유명.. 그런데 이분의 특이점이 상소를 올리러 갈때 도끼를 항상 들고 간다는 것 그 의미는 "내 뜻이 관철되지 않으면 도끼로 때려부수겠다.."가 아니라, "내 의견을 무시할거면 차라리 이 도끼로 내 목을 쳐라"라는 뜻 이걸 '도끼상소' 혹은 '지부상소'라고 부르는데, 뜻하지 않게 이후 조선의 양반과 유생들 사이에 유행이 되어버림 게다가 자기의 상소가 무시당했다 싶으면 바닥에 머리를 여러번 찧어서 이마에 피를 철철 흘리는 일이 잦을 정도로 과격한 인물.. 이에 선조는 "저거 진짜 미친놈 아냐?라며 유배를 보냄.. 유배가서도 연일 상소를 올리는데, "정여립이 반란을 일으킬 것이다" "왜군이 쳐들어와 전쟁이 날 것이다"등이 주요 내용이었음.. 처음엔 미친소리 취급받았으나 진짜 정여립이 난을 일으켰고 (이게 진짜 난인지 모함인지 논란의 여지는 있지만...) 흠좀무하게 진짜 전쟁까지 터짐... ㄷㄷ 조선의 노스트라다무스?? 이윽고 임진왜란이 발발하자 직접 의병을 조직해 왜군과 맞서 싸우다 금산전투에서 아들 조극관과 함께 장렬히 전사 애초에 병력면에서도 승산이 없는 전투였으나 굳이 만류를 무릎쓰고 참전한 이유는 "조선의 사대부는 의기가 있고, 군주와 백성에 대한 의리를 지키며, 도망치는 존재가 아님을 증명"하기 위해.. 비록 전투에서는 패배했지만, 일본군 피해도 만만치 않아 일본군 역시 금산성을 버리고 퇴각하게됨 그로 인해 전라도가 치켜지게 되며, 조선은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벗어날수 있었음 그의 의기로운 죽음은 사후 조선의 사대부와 백성들을 크게 자극하며 의병들이 각지에서 봉기하는 촉매제가 됨 이후 그는 '행동하는 선비의 표본'으로서 이후 존경과 추앙을 받게됩니다 . 이런분이 계셨습니다... 출처:
조선의 상남자 의병장. jpg : 클리앙
율곡 이이의 뛰어난 수제자였던 성리학자 조헌 당시에도 서인 초강경파로 분류되었으며, 걸핏하면 궁앞에 나타나 상소를 올리기로 유명.. 그런데 이분의 특이점이 상소를 올리러 갈때 도끼를 항상 들고 간다는 것 그 의미는 "내 뜻이 관철되지 않으면 도끼로 때려부수겠다.."가 아니라, "내 의견을 무시할거면 차라리 이 도끼로 내 목을 쳐라"라는 뜻 이걸 '도끼상소' 혹은 '지부상소'라고 부르는데, 뜻하지 않게 이후 조선의 양반과 유생들 사이에 유행이 되어버림 게다가 자기의 상소가 무시당했다 싶으면 바닥에 머리를 여러번 찧어서 이마에 피를 철철 흘리는 일이 잦을 정도로 과격한 인물.. 이에 선조는 "저거 진짜 미친놈 아냐?라며 유배를 보냄.. 유배가서도 연일 상소를 올리는데, "정여립이 반란을 일으킬 것이다" "왜군이 쳐들어와 전쟁이 날 것이다"등이 주요 내용이었음.. 처음엔 미친소리 취급받았으나 진짜 정여립이 난을 일으켰고 (이게 진짜 난인지 모함인지 논란의 여지는 있지만...) 흠좀무하게 진짜 전쟁까지 터짐... ㄷㄷ 조선의 노스트라다무스?? 이윽고 임진왜란이 발발하자 직접 의병을 조직해 왜군과 맞서 싸우다 금산전투에서 아들 조극관과 함께 장렬히 전사 애초에 병력면에서도 승산이 없는 전투였으나 굳이 만류를 무릎쓰고 참전한 이유는 "조선의 사대부는 의기가 있고, 군주와 백성에 대한 의리를 지키며, 도망치는 존재가 아님을 증명"하기 위해.. 비록 전투에서는 패배했지만, 일본군 피해도 만만치 않아 일본군 역시 금산성을 버리고 퇴각하게됨 그로 인해 전라도가 치켜지게 되며, 조선은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벗어날수 있었음 그의 의기로운 죽음은 사후 조선의 사대부와 백성들을 크게 자극하며 의병들이 각지에서 봉기하는 촉매제가 됨 이후 그는 '행동하는 선비의 표본'으로서 이후 존경과 추앙을 받게됩니다 . 이런분이 계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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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상남자 의병장. jpg : 클리앙
이게 바로 선비 정신이 아닌가 싶소. 제대로 된 양반은 왜란때 죄다 의병으로 나가 돌아가셔서 조선 후기 양반들이 지질하다는 소리도 있으니...
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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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김새만봐도 딱 상남자! "어이 화가양반 내 상이 어떤가?"😤
여읔시 관상의 과학입니다!
기억해야겠군요
조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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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라면맛집.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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