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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6월 3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미통당이 2주일째 국회 의사 일정 보이콧을 이어가는 와중에도 장외집회 가능성을 놓고는 단호히 선을 긋고 있습니다. 자유한국당 시절의 돈만 쓰고 여론의 역풍만 맞는 등의 장외 투쟁 트라우마’에 따른 것으로 보입니다.
6월 한 달 암 것도 안 하고 세비는 꼬박 챙기셨으니 남는 장사 했네 뭐...

2. 정의당이 모든 사람에 대한 차별을 금지·예방하는 차별금지법을 발의했습니다. 정의당 의원 6명 외에 민주당 권인숙·이동주, 열린당 강민정,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의 서명을 받아 법안 발의 기준인 의원 10명을 간신히 채웠습니다.
차별금지법이 이렇게 차별 받아서야... 특히 민주당이 이러는 건 아니지~

3. 21대 국회 전반기 원구성이 정보위원장을 제외하고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여야 협상 최종 결렬로 민주당이 18개 상임위원장을 모두 가져가기로 하면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등 나머지 11개 상임위원장이 선출됐습니다.
‘일 하는 국회, 책임 정치’ 그거 못 하면 욕은 두 배 세 배로 먹는 다는 거~

4. 홍준표 의원이 황교안 전 대표와 나경원 전 원내대표를 향해 패스트트랙 사건의 책임을 따져 물었습니다. 홍 의원은 두 분의 변호 내용에 ‘의원들이 자발적으로 나섰다고 진술해 달라’는 말을 들었을 때 내 귀를 의심했다”고 밝혔습니다.
그걸 가지고 뭔 귀를 의심하고 그러지? 그러고도 남을 사람들인데...

5. 반기문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은 "우리나라의 미세먼지에서 중국의 영향은 과학적으로 30%쯤"이라고 밝혔습니다. 반 위원장은 한국이 국제사회 일각에서 '기후 악당'(climate villain)이라고 비판받는다고 전했습니다.
화석 연료는 화석으로 남아야지... 악당 소리까지 들어서야 되겠니?

6. 정의연에 대한 기부금 횡령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위안부 단체에 후원을 해왔던 공연기획사 대표를 최근 소환조사했습니다. 검찰은 기획사의 기부금이 용역대금을 부풀렸다 되돌려주는 '리베이트'가 아닌지 의심하고 있습니다.
조중동의 눈으로는 순수한 기부금이라는 게 잘 이해가 안 가긴 할 거야...

7. 윤석열 검찰총장이 검-언 유착 의혹 수사의 적정성을 묻기 위한 전문수사자문단 구성에 착수했습니다. ‘측근 감싸기’라는 검찰 안팎의 비판과 수사팀의 거듭된 이의제기에도 이를 강행하겠다고 나선 것입니다.
이렇게 고집을 피우는 건 자기 자신 말고는 충성하지 않기 때문인게지...

8. 감사원이 최근 ‘검언 유착’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을 대상으로 감사를 벌이고 있어 주목됩니다. 일각에서는 “여권에서 ‘검찰개혁’을 추진하는 시기에 감사를 벌이는 것이 적절한지 의문”이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부적절한 거는 열번 넘게 나경원을 고발에도 꿈쩍 않는게 부적절한 거지~

9. 스물한 차례나 나온 정부의 부동산 대책을 놓고 실효성 논란이 큽니다. 그런데 재산공개 내역을 찾아 확인한 결과 정부가 지정한 투기과열지구에 아파트를 두 채 넘게 갖고 있다고 돼 있는 청와대 참모들도 여전히 있었습니다.
‘집 한 채만 두고 다 팔아라’더니... 이러니 반발이 안 나오면 그게 이상한 거지~

10. 10대 여아 10여 명을 성적으로 농락한 20대가 법정에서 뒤늦게 범행을 후회했습니다. 피의자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5월까지 n번방 사건으로 전국이 들끓고 있는 상황에서도 청소년들에게 접근해 성착취 영상물을 제작했습니다.
이런 넘은 그냥 이마에 주홍글씨를 새겨 넣었으면 좋겠구만...

11. 올 하반기부터 '음란물'의 개념이 사라지고 성착취물로 대체됩니다. 특히,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성착취물은 시청하기만 해도 징역형을 받는 등 처벌이 강화되며 성범죄자의 신상정보는 휴대전화로도 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
그동안은 법이 없어서 그랬나 뭐? 그놈의 관대한 처벌이 문제지~

12. 교회 철거를 두고 주민과 대치 중인 전광훈 목사 측이 법원에 ‘철거 집행 금지 신청’을 제기했지만 기각당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 목사가 주장하는 철거반대 논리에 법원은 1심에 이어 다시 한 번 반대 판결을 내린 것입니다.
안타깝게도 판사님들은 빤스를 내리는 믿음이 없었던 모양이네...

13. 대검 수사심의위원회의 이재용 부회장 불기소 권고를 규탄하는 목소리가 종교계에서도 나왔습니다.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은 '이재용 씨는 욕심을 비우고 양심을 찾으시오'라는 성명을 내고 대검 수사심의위를 비판했습니다.
전광훈의 하나님 말고 공의의 하나님이라면 이게 맞지 않겠어요?

14. 몰려드는 기업의 '광고 불매운동'에 페이스북이 결국 백기투항했습니다. 시가총액이 하루 만에 한화로 약 67조1700억 원이 빠지자 저커버그는 정치인의 게시물이라도 증오와 폭력 내용을 담은 게시물은 모두 삭제하기로 했습니다.
우리도 조중동 광고주 불매 운동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봐...

15. 자동차전용도로에서 지게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60대가 봐달라며 경찰에 3만 원을 건넸다가 100배에 해당하는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법원은 뇌물공여의사표시 혐의로 벌금 300만 원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잘했다 박수 칠수 없는게... 정치인, 재벌에게 이런 적이 없거든~

일본만 유독 “코로나19 감염은 개인 잘못” 인식 높아.
코로나19, 발병에서 완치까지 평균 20일이 걸린다.
'검언유착' 의혹 관련 대검 수사심의위원회 소집 결정.
정진석 “민주당에 항의의 표시로 국회부의장 안 한다”.
민주 41.2% vs 미통 28.1% 지지도 격차 13.1%p로 확대.

극히 조심한다는것이야말로 가장 위험한 방침이다.
- 자와할라 넬루 -

돌다리도 두둘겨 보고 건너야 할 경우도 분명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주저하고 우려하는 통에 단 한발자국도 내딛지 못 한다면 그것 만큼 미련한 짓도 없을 것입니다.
21대 대한민국 국회의 시작이 그러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가는 6월 잘보내고 오는 7월 기쁘게 맞이하세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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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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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도 수고많으셨어요. 본격 무더위가 펼쳐질 7월도 힘내시고 등대불 환하게 밝혀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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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7월 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유력한 야당 몫 국회부의장으로 꼽혔던 5선의 정진석 의원이 부의장직을 맡지 않겠다는 뜻을 재차 확인했습니다. 정 의원은 법제사법위원장 자리를 지키지 못한 상황에서 야당 몫 부의장 자리까지 던지겠다는 것입니다. 국회 부의장이 아니라 의원 자격 조차 있는지를 돌아 보기 바래~ 2. 추미애 장관이 윤석열 총장에게 오늘 오전 10시까지 입장 표명을 하라며 수사지휘 수용에 대한 최후통첩을 했습니다. 윤 총장이 명확한 답변 없이 검사장 회의 내용 공개 등을 통해 수사지휘의 위법성을 부각하자 쐐기를 박은 것입니다. 보수 언론은 이걸 ‘대치 중’이라고 하던데... 이건 대치가 아니라 항명!!! 3. 윤석열 총장이 이른바 '검언유착' 의혹과 관련해 추미애 장관에게 독립적 수사본부 구성을 건의했지만, 추 장관이 즉각 거부했습니다. 윤 총장은 절충안에 대해 "공정하고 엄정하게 수사하도록 하는 방안"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정도면 부하 직원 하나 지키자고 이러는 것 같지가 않아... 혹시? 4. 범여권 차기 대권주자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지사의 지지율이 20%대에 진입하며 이낙연 의원과의 지지율 격차가 한 자릿수로 좁혔습니다. 범야권 대권주자 선호도 1위는 8.5%를 얻은 무소속의 홍준표 의원이 차지했습니다. 안철수 마라토너가 8.4%로 바짝 뒤쫓는다니 준표형 긴장 타시겠어요~ 5. 야권의 차기 유력 대선후보 중 한명으로 거론되는 김동연 전 부총리가 대선 출마 의향을 묻는 질문에 침묵을 지켰습니다. 김 전 부총리는 꿈틀거리는 대권 주자로 거론되고 있다는 기자들의 물음에 손사래를 치며 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아니라고 할 이유있나~ 끝발은 아니더라도 카드는 쥐고 있고 있어야지~ 6. 반기문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이 정부의 구걸하는 태도의 대북 정책에 대해 “경악스럽고 개탄스럽다"고 비판했습니다. 반 위원장은 “북한의 입장을 옹호하는 듯한 태도로는 계속 북한에 끌려다니게 될 수 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구걸과 염원을 구분 못 하시네... 설사 구걸로 보여도 전쟁 보다 낫지~ 7. 미통당 국회의원 가운데 40%가 다주택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인당 평균 부동산 재산은 20억8000만 원으로, 민주당 의원 평균 9억8000만 원의 두 배가 넘고 국민 평균 부동산 자산 약 3억 원의 7배에 달하는 수준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목소리는 10배 100배는 크다는 거~ 짖는 건가? 8. 정부가 앞으로 입주민이 경비원에게 폭언·폭행 등 갑질을 할 경우 최대 10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내용 등의 ‘공동주택 경비원 근무환경 개선대책’을 내놨습니다. 청와대는 “경비원에 대한 갑질에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돈 무서운 줄 모르는 인간은 벌금보다 구류라도 살게 해서 좀 가둬 놔야 효과적일 걸~ 9. 내년도 최저임금을 결정하는 문제를 놓고 노동계와 경영계가 날카롭게 각을 세우고 있습니다. 양측의 견해 차가 워낙 큰 데다 코로나19 사태까지 맞물려 이번에도 법정 시한을 지키기 어려울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최저시급으로 4대보험 제외하면 180도 안 된다는 건 다들 알지? 10. 개신교계가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개신교회 내 소모임 및 단체식사 금지 의무화 조치를 발표한 것에 대해 반발했습니다. 개신교 최대 연합기관인 한국교회총연합은 "당혹스러움을 금할 수 없다"며 "심히 유감"이라고 밝혔습니다. 대한민국 교회가 이렇게 자기밖에 모르고 이기적이니 욕을 먹지요... 11. 손정우가 운영한 아동성착취물 웰컴투비디오에 연루된 범죄자 42명의 판결문 43개를 확인한 결과 벌금형에 그친 경우가 가장 많았고 실형 받은 사람은 없었습니다. 판결문엔 반성, 초범, 충동 같은 감형 사유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이정도면 법관들이 들여다 보는게 법조문 만은 아니라는 의심이 들어... 12. 어린이 보호구역인 ‘스쿨존’에서 교통사고 처벌을 강화한 이른바 '민식이법'을 적용해 운전자를 구속한 첫 사례가 나왔습니다. 이 운전자는 스쿨존에서 무면허·과속운전을 하다가 어린이를 치어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무면허에 과속이면 민식이법이 아니더라도 따블로 구속감 아닌가요? '당선무효 위기' 은수미, 오늘 대법원 선고 운명의 날. 노영민 "가족 거주문제 해결되는 대로 반포 아파트도 처분”. 주호영 "지역구 의원, 서울·지역구 집 두채 필요하다". 최숙현 폭행 의혹 선수 "나도 때렸고, 감독·주장도 때렸다". 손정우 판결 들끓는 여론 “사법부가 아동 성착취 부추겨”. WHO, 코로나 비말뿐 아닌 공기 중 전파 가능성 인정. 가정간편식 국·탕·찌개 등 영양가는 없고 나트륨은 범벅. 비워두지 않으면 채울수 없고 빈손이지 않으면 손잡을 수 없고 가벼웁지 않으면 날아갈 수 없으니.. - 시인 박노해 -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대한민국이 세계의 모범 사례로 보여질 수 있는 것도 어쩌면 나 보다는 이웃을 위한 배려와 존중 때문 아닐까 생각합니다. 나를 먼저 비우고 그것으로 너의 부족한 것을 채운다면 세상은 참 아름답지 않을까요? 오늘도 당신과 내가 두 손 맞잡고 있는 이유인지 모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7월 2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7월 2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 대표 경선에 출마한 김부겸 전 의원은 "내년 4월 미니 대선급이 된 서울시장과 부산시장의 보궐선거를 치러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주장은 이재명 지사의 무공천 입장과 달리하는 것이라 주목됩니다. 향후 보궐선거의 빌미를 제공한 정당은 후보를 안 내는 걸로 합의하면 무공천도 생각해 볼만... 2. 미통당 지지율이 연일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습니다. 부동산 정책 실패와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의혹 등 여권의 잇따른 악재 속에서 서서히 제1야당의 존재감을 드러내며 민주당과의 격차를 좁히면서 고무된 모습입니다. 이승만 백선엽이 건국의 아버지고 구국의 영웅이 정당이... 할 말이 없다~ 3. 미통당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실의 백보드가 더불어민주당을 연상케 하는 색상과 문구로 교체됐습니다. 논란의 민주당 진성준 의원의 "그렇게 해도 안 떨어져요, 집값" 문구 밑에는 '더불어민주당'이라고 발언의 출처가 기재됐습니다. 개콘이 끝난 이유가 다 있다니까... 댁들 막말 한 걸로는 도배를 해도 남아~ 4. 미통당과 국민의당이 추미애 장관 탄핵소추안을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역대 어느 법무부 장관보다 많은 위법과 품위 손상을 저질렀고, 수사의 독립성을 해친 사람"이라고 탄핵 사유를 설명했습니다. 미통 국민의당이 저러니까 추 장관이 “일을 잘 하는구나”라는 믿음이 가네... 5. 문재인 대통령이 그린벨트를 해제 않고 계속 보존하기로 하면서 부처 간 엇박자 등 논란을 정리했습니다. 정세균 총리와의 주례회동에서 '그린벨트 해제는 되돌릴 수 없는 만큼 신중해야 한다'는 의견을 적극 수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미래 세대에게 회색 아파트만 넘겨 줄수야 없지요. 잘했습니다~ 6. 문재인 대통령은 코로나19의 국내 지역감염 확진자 수가 한 자릿수로 줄어든 것과 관련해 "지금까지 잘해온 것처럼 정부를 믿고 조금만 힘을 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코로나와의 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하자"고 강조했습니다. 대한민국 의료진 여러분, 질병관리본부 여러분 고맙습니다~ 7. 홍준표 의원이 대구시가 1인당 10만 원씩 생계자금을 지급하려는 데 대해 재고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홍 의원은 “그 돈이면 감염병 연구센터도 지을 수 있고 60억 원짜리 낙후된 주민복지회관도 40채나 지을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아~ 그래서 지사 시절에 진주의료원 폐쇄하셨구나... 몰랐네... 8. 일본에서 코로나19가 급격히 환산하자 언론도 정부의 대응 체계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나섰습니다. 재팬비즈니스프레스는 '한국의 발밑에도 못 미치는 일본의 코로나 대책'이라는 기사를 통해 일본의 허술한 방역 체계를 꼬집었습니다. 역시 일본보다는 대한민국이고, 아베보다는 문재인이지~ 난 그래~ 9. 올해 5월 코로나19에 걸린 뒤 역학 조사 과정에서 직업과 동선을 속여 물의를 빚은 인천 학원강사가 구속됐습니다. 학원강사는 “양성 반응이 나와 충격을 받아서 거짓말을 했다"며 "감염된 이들에게 죄송하다"고 진술했습니다. 무직이라고 거짓말했다가 진짜 무직 되었으니 전부 거짓말은 아니었어~ 10. 조국 전 장관이 자신과 가족을 둘러싼 의혹을 잘못 보도한 기사에 대해 손해배상 청구 등의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자신의 일가가 불법적인 투자와 연관됐다는 의혹을 보도한 경향신문을 상대로는 정정보도를 청구했습니다. 법무부 장관으로서 하지 못했던 언론 개혁을 이참에 한번 해 보심이... 11. 육사 2기 박경석 예비역 준장은 “백선엽은 조작된 전쟁영웅으로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백선엽은 군사편찬에 개입해 스스로 전쟁영웅이 되었다”며 “반민족행위에 따라 법대로 대우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사학비리, 군납 비리, 부동산 투기’의 영웅이라면 또 모르지... 12. 20일부터 전국에 내리던 비가 서서히 그치기 시작하면서 전국 곳곳 내려졌던 강풍·호우 특보가 해제됐습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비가 그치자마자 폭염 특보가 발효되면서 오락가락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강한 장맛비가 일주일 내내 이어진다더니... 날씨만큼 기상청도 오락가락? 심상정, 여권 그린벨트 해제 제동 "투기 불쏘시개만 돼". 아파트 택배 고객 '집단 갑질'에 기사들 '배송 거부' 반격. 추미애 장관 “침묵하면 직무유기" 연일 부동산 훈수. 주호영 "박지원 적과 내통", 문 대통령 "어떻게 그런 말을". 광주 11명 확진 부른 송파 60번에 2억 원대 구상권 검토. 웃음이 적은 곳에는 매우 적은 성공밖에는 있을 수가 없다. - 앤드류 카네기 - 웃음이 없는 곳에는 행동도 성공도 무의미하지 않겠습니까. 요즘같이 웃을 일이 없는 날에도 억지라도 웃으면 멀리 있던 행복도 성공도 ‘무슨 일인가?’ 궁금해 다가오지 않을까요? 아침부터 누가 먼저 내기하는 것처럼 먼저 웃고 인사하세요. 당신이 바로 행복 전도사입니다.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7월 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7월 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이해찬 대표는 ‘공수처 출범에 동의할 수 없다'는 미통당에 맞서 법 개정을 통해서라도 신속하게 공수처를 출범시키겠다는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15일로 예정된 공수처 출범이 여야 갈등의 새로운 뇌관으로 부상하는 모양새입니다. 공수처 폐지가 당론인 미통당에게 뭔 동의를 구해~ 그냥 가즈아~ 2. 김태년 원내대표는 “6월 임시국회가 끝나는대로 곧바로 7월 임시국회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3차 추경안이 아니더라도 국민을 위해 국회가 할일이 산적한데 비상시기에 국회가 쉰다는 건 어불성설"이라고 말했습니다. 제발 좀... ‘그러다 탈난다’고 말릴때까지 한번 달려 보기 바래~ 3. 국회 상임위원회 위원장직을 모두 포기한 미통당이 개원에 협조하지 않겠다며 향후 의사 일정 ‘전면 거부’를 선포했습니다. 또, 박병석 국회의장이 일괄 배정한 미통당 몫 상임위원 명단에 반발해 국회 의사과에 사임계를 제출했습니다. 대체 뭘 하자는 건지... 그럴바에 의원직 총 사퇴를 하지 그러냐... 4. 주호영 원내대표는 "국민이 모르는 사이에 마침내 일당 독재 국가가 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주 원내대표는 “대통령 권력, 언론 권력, 검찰 권력, 사법부 권력, 지방 권력, 드디어 국회 권력까지 몽땅 일당이 독차지했다"고 말했습니다. 한 두가지 빼고는 국민이 표로 만들어 준 것을 어떡하라고~ 5. 국민의당이 민주당과 미통당 간의 원 구성 협상 결렬과 관련해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국민의당은 "견제와 균형이라는 대의민주주의 기본 원리가 비대해진 여당의 인해전술 앞에 초라한 구호로 전락하고 말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의원 3명 데리고 골목 대장 하기도 힘든데 국민의당 이름부터 바꿔보지 그러냐... 6. 대선 후보 선호도 조사에서 이낙연 의원이 30.8%를 기록하며 여야 대선주자를 통틀어 1위에 올랐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건 처음 후보에 포함시킨 윤석열 검찰총장으로 두자릿수인 10.1% 기록하며 단숨에 3위에 올랐습니다. 법무부 장관 출신 황교안에 이어 검찰총장 출신 윤석열이라... 대 환 영~ 7. 태영호 의원은 6·25 행사 당시 연주된 애국가 도입부가 북한 국가와 비슷하다고 지적했습니다. 태 의원은 "도입부 10초 가량이 흡사해 내 귀를 의심했다"며 "애국가를 북한 국가와 비슷하게 편곡해서야 되겠나"라고 꼬집었습니다. 뭐 눈엔 뭐만 보인다고... 왜~ 표절을 했다고 그러지 그랬냐~ 8. '검언유착 의혹' 수사를 두고 윤석열 검찰총장과 갈등을 빚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이 전문수사자문단 소집 절차를 중단해달라고 대검찰청에 공식 건의했습니다. 사실상 대검의 수사지휘를 받지 않겠다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수사팀이 사람에게는 충성하지 않는다는데... 총장님 당황하셨세요? 9. 이언주 전 의원이 "어쩌면 헌법에서 자유를 삭제할지도 모른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전 의원은 “문재인 정권 들어 민주주의는 자유가 사라진 인민민주주의가 되어 가고 있고 대한민국 역사가 거꾸로 가는 중"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자유가 사라진게 아니라 국회에서 당신이 사라져 정말 ‘좋아요’ 누름~ 10. 북한이 최근 대북전단 살포를 유독 걸고넘어진 배경에 관심이 쏠립니다. 대북전단에 김정은 위원장의 부인 리설주 여사의 외설적인 합성사진을 싣고 코로나19를 전단에 묻혀 보내자는 탈북민 여론이 분노를 촉발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유치한 짓으로 북한을 바꿀 생각 말고 니 머리속부터 바꾸세요~ 11. 경찰은 대북전단 살포 혐의를 받고 있는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와 박정오 큰샘 대표를 소환했습니다. 경찰은 “이번 소환 조사를 통해 대북전단 살포 경위와 자금원과 사용처에 대해 철저히 수사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남북 관계가 정상회되면 북한 보고 범죄인 인도 신청 좀 하라고 하고 싶다... 12. 미국의 폭스 뉴스는 6.25 전쟁 70주년을 맞아 “종전 선언과 평화협정이 이루어 지지 않는 한 한국전쟁은 지금도 지속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폭스는 ‘트럼프는 평화협정을 통해 한국전쟁의 종식을 선언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한국 같았으면 빨갱이 방송국이라고 성조기 들고 시위하고 난리 날 텐데... 13. 유럽연합(EU)은 한국을 포함한 14개국의 입국을 허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EU의 결정에 따라 우리 국민은 오늘부터 EU 회원국과 아이슬란드, 노르웨이, 스위스 등을 포함한 솅겐 지역의 관광이 가능해졌습니다. 불러줘서 고맙기는 한데 그렇게 썩 달갑지는 않다고 전해줄래~ 14.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인스턴트 커피나 비스킷, 초콜릿과 같은 간식 판매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한국의 '달고나 커피'가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고 미 경제매체 CNBC가 보도했습니다. 먹거리도 한류... 자랑스럽기는 한데, 배가 자꾸 나와요~ '대북전단' 박상학, 8시간 경찰 조사 “여기가 평양인가". "윤석열 총장이 자문단 구성까지 개입" 대검 간부 폭로. 최강욱 "윤석열 검찰총장, 대권 도전할 뜻 있어 보인다". 비대면 근무 만족도 높지만, 기업 71% "도입계획 없어". 통일부 장관에 이인영 의원 유력, 인사 검증 착수. 노력에 대한 가장 큰 보상은 노력의 대가로 얻는 것이 아니라 노력에 의해 변화된 그 자신이다. - 존 러스킨 - 노력으로 얻어지는 결과물에 우리는 만족스러울 수도 혹은 불만족스러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결과와 상관 없이 그 성과를 만들어낸 당신의 변모한 모습을 찾아 볼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당신의 헌신과 노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7월의 첫날 기분 좋게 출발해 보아요.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7월 1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7월 1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7월 임시국회에 복귀한 미통당이 사실상 '장외투쟁'에 골몰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외교안보라인 청문회를 비롯해 종부세법 개정, 공수처 출범 등 산적해 있는 현안을 두고 변죽만 울리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시간이 흘러도, 사람이 바껴도 변함 없는 미통당. 참 꾸준해서 좋아~ 2.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성추행 의혹과 장례절차 등을 둘러싼 논란에 "건전한 상식으로 판단해보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백선엽 장군 빈소에 조문을 마치고 나오다 이같이 말했습니다. 백선엽이 구국의 영웅이라고 칭송하는 건 건전한 상식이냐? 닝기리~ 3. 정의당의 젊은 여성 초선의원들이 지나치게 젠더적 편향성에 갇힌 나머지 정치적 판단에 한계를 보이는 등 분별력이 크게 떨어진다는 지적입니다. 이에 대해 정의당을 아예 진보계열에서 아웃시켜야 한다는 비판마저 나오고 있습니다. 적어도 민주당 2중대 소리는 안 듣게 생겼으니 좋아라 할 지도... 4. 안철수 대표가 고 박원순 시장 조문과 관련해 "고인의 죽음에 매우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지만, 별도의 조문은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서울특별시 5일장으로 장례를 치르는 것에 동의할 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친일파 백선엽의 현충원 안장에 찬성하는 양반이라 충분히 이해 감... 5. 박원순 시장 사망 직후 애도를 표하며 '언행 자제령'까지 내렸던 미통당이 강경 기류로 급변했습니다. 당내에선 미투 의혹을 덮고 가려는 듯한 민주당의 태도에 민심이 싸늘해지고 있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아무리 몸무림을 치고 난리를 쳐도 민심이 그쪽으로는 안 간다고 바보야~ 6. 부산에 이어 서울시장까지 공석이 되면서 내년 4월 보궐선거가 판이 커지게 됐습니다. 부산과 서울 모두 민주당 소속 시장의 사퇴 등으로 보궐선거에 치뤄짐에 따라 민주당이 후보를 내도 되느냐는 논란도 불가피해졌습니다. 민주당은 아쉽더라도 후보 내지 말고 이참에 선거법도 그렇게 고쳐라~ 7. 대전현충원 안장이 확정된 백선엽 전 장군의 장례가 5일간의 육군장으로 거행됩니다. 백 장군은 친일반민족행위 명단에 오르는 등 생전 친일 행적이 논란이 됐던 만큼 군의 장례와 장지 결정을 두고 비판이 제기될 것으로 보입니다. 아이들에게 대한민국의 역사를 무엇이라고 가르쳐야 할지 참 걱저이야~ 8. 백선엽의 대전현충원 안장에 대한 반발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군인권센터 등은 간도특설군으로 독립군을 공격한 백선엽이 갈 곳은 국립현충원이 아닌 일본의 전범들의 위패가 봉안돼 있는 야스쿠니신사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런게 바로 건전한 상식에 옳바른 생각 아닌가요, 김종인 씨? 9. 국립현충원에 국회의원도 안장하자는 법안을 국회의원들이 발의했습니다. 미통당이 대표 발의하고 민주당 의원도 한 명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그동안 국회가 '특권을 내려놓겠다'고 해온 것과 반대되는 행동 아니냐는 비판이 나옵니다. 현충원의 ‘충’자가 벌레 ‘충’이 아니고서야... 일베면 가는 거지~ 10. 배현진 원내대변인이 박원순 시장의 부고로 귀국한 아들 박주신씨를 향해 "'병역비리의혹'에 관한 2심 재판이 중단돼 있다”며 병역비리 의혹을 결론내라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병역비리의혹' 2심 재판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사실 확인도 안 하고 남의 뒤만 캐고 다니는 흥신소 직원 같으니라고... 11. 정부의 부동산 대책으로 주택을 가진 법인이 내야 하는 세금이 늘어날 전망입니다. 내년 1월부터는 양도소득세가, 6월부터는 종합부동산세가 상당한 폭으로 인상될 예정이어서 법인 주택 '급매물'이 쏟아질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법인도 사람이라고 아파트 한 채는 있어야 하는 모양이야... 12. '황제 복무' 논란을 낳은 공군 병사 특혜 의혹에 대한 수사 결과가 이달 말쯤 발표될 예정입니다. 당사자인 최 모 상병은 무단이탈 혐의로, 간부 두 명은 뇌물수수 혐의로 이미 입건돼 앞서 공군이 발표한 감찰 결과가 비판에 올랐습니다. 공군의 날개는 누구를 위한 날개인지... 추락하는 건 날개가 없다던가? 13. 세계보건기구 WHO가 "현 상황으로는 코로나19가 사라질 것 같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집단 감염이 발생하지 않는다면 두 번째 정점이나 다시 봉쇄 조치를 하는 최악의 상황은 피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마스크만 잘하고 다녀도 80%는 감염을 예방 한답디다... 꼭 좀 하고 다니자고요~ 14. 김대업 약사회장은 공적 마스크 제도 종료에 대해 “그동안 말 그대로 '국민 욕받이'였다"고 혀를 내둘렀습니다. 김 회장은 “공적 마스크 상황이 다시 오지 않길 바라지만, 필요하다면 다시 제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앞으로도 국민 건강을 위해 잘 부탁드립니다... 15.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우려 때문에 취소된 올해 윔블던 테니스 대회가 총액 152억 원에 달하는 상금을 출전이 가능했던 선수들에게 지급합니다. 이에 따라 단식 본선 직행 선수는 경기를 안 뛰고도 3천800만 원을 수령하게 됩니다. 문화 사업 관련 해서도 이런 통큰 배려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16. '고기 빨래' 수법으로 상한 고기를 손님들에게 판매한 송추가마골에 대해 행정당국이 반년전 일이라며 과태료 30만 원을 부과해 논란입니다. 공익제보자는 "대표에게 이 사실을 알렸지만, 묵살됐다”라고 추가 폭로했습니다. 가족 외식 한번 해도 30만 원은 나오겠다 인간아~ 폐업이 정답~ 미국 코로나19 상황 최악에 한미연합훈련도 발목 잡히나. OECD 사무총장 3연임 포기, 강경화 차기 수장 도전?. ‘서울특별시葬 반대’ 국민청원, 이틀 만에 50만 넘어. 홍준표 "박원순 그리 허망하게 가다니, 명예 지켜주길". TK 차기 대선 지지도 ‘윤석열 1위’ TK 신데렐라 등극. 최강욱 "윤석열 검찰총장, 항명에 대한 처벌 받을것". 2021년 최저임금, 이주 결정’9430원 vs 8500원'. 백선엽 유족 "대전현충원 안장에 만족 대전도 대한민국". 주호영, 백선엽 대전현충원 안장에 “이게 나라냐” 비판. "모두 안녕" 고 박원순 오늘 영결식, 고향 창녕서 '영면'. 사람은 성취감과 행복을 위해 저마다 다른 길을 선택한다. 누군가 자신과 다른 길을 간다고 해서 그가 길을 잃은 것은 아니다. - 달라이 라마 - 나와 다른 길을 간다고 그 길이 꼭 가지 말아야 할 길은 아닐지 모릅니다. 우리 사회가 겪고 있는 갈등과 분열도 어쩌면 다른 길을 걷고 있는 사람과의 이러한 주장 때문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나의 길은 과연 옳고 곧고 바른 길인지 스스로에게 묻습니다.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7월 2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7월 2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의 차기 지도부를 뽑는 당권레이스가 불이 붙었습니다. 이낙연 의원은 국난 극복을 위한 리더십을, 김부겸 전 장관은 영남 확장을 통한 정권 재창출, 박주민 의원은 전환의 시대를 이끄는 젊은 당대표론을 내세웠습니다. ‘불이 붙었다’라고 하기에는 아직 뜨뜨미지근 한데... 나만 그런가? 2. 미통당이 정책 어젠다 선점에 나섰습니다. 당의 정강·정책엔 처음으로 5·18 민주화 운동을 명기하는 등 시대착오적 막말과 강경일변도 대여 투쟁으로 '꼰대 정당' 이미지의 미통당을 대안 정당으로 변모하기 위한 시도라는 평가입니다. 그동안 5.18에 대한 진솔한 반성과 사과 한번 없이... 누가 믿냐 그걸~ 3. 주호영 원내대표가 문재인 정부를 향해 "부끄러움을 아는 정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또, “정세균 총리가 수돗물 유충 사태 관련 송구하다던데 이 정권이 송구해야 할 일이 어찌 수돗물 뿐이겠나"라고 꼬집었습니다. 국민이 자기편인 줄 아는... 이 정당이 범하는 오류가 어찌 이것 뿐이겠는가... 4. 심상정 대표의 지역 사무실에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단체가 난동을 부렸습니다. '애국수호 어머니회'는 사무실 입구 간판에 욕설과 함께 차별금지법 반대 낙서를 했으며, 10여 분간 '찢어 죽일 X' 등 욕설을 퍼부었습니다. 태극기부태를 비롯한 보수단체 사람들은 왜 다들 이 모양일까? 이것도 차별이니? 5. 이인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에게 '사상 검증' 질문과 '전향 권유'로 논란에 대해 미통당은 "할 말을 했을 뿐"이라며 인사청문 보고서를 거부했습니다. 민주당은 “저열한 색깔론”이라며 인사청문 보고서를 여당 단독으로 채택됐습니다. 그럴 리는 없겠지만, 나중에라도 미통당 후보에게 꼭 ‘친일 전향’ 검증해야... 6. 검·언유착 의혹에 연루된 한동훈 검사장 “지금 이 말도 안 되는 상황은 권력이 반대하는 수사를 하면 어떻게 되는지 본보기를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감옥 가고 공직에서 쫓겨나도 이겨내겠다”고 말했습니다. 핍박받는 민주투사 한동훈, 윤석열 대망론에 다음 공천 자리라도... 7. 검찰이 외환파생상품 키코 사태에 대한 기소를 끝내 기각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이는 윤석열 검찰총장이 2018년부터 약 2년여에 걸쳐 키코 피해기업들로부터 요청받은 키코 재수사를 최종 거절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사법농단 양승태가 저지르고 검찰이 무마하고... 공수처가 꼭 필요해 보이지? 8. 윤석열 총장이 서울중앙지검장 시절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과 비밀 회동을 가진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윤 총장이 방 사장과 만났을 때는 방상훈 사장 일가와 관련된 여러 고소, 고발이 서울중앙지검에 접수돼 수사가 진행 중이었습니다. 원래 위대하신 방상훈 일가는 방문 조사만 받으니까 그랬던 모양이지? 9. 서울 시청을 담당하는 조선일보 기자가 서울시 여성 가족 정책 실장 사무실에 몰래 들어가 문건을 촬영하다 적발됐습니다. 서울시는 해당 기자가 고 박원순 전 시장과 관련된 문건을 촬영한 것으로 보고 경찰에 형사 고발했습니다. 방 사장부터 일선 기자까지 거기서 거기... 역쉬 조선일보~ 10. 군 당국이 최근 한 탈북민이 개성을 통해 도로 월북했다는 북한 보도에 대해 '월북자 발생'을 사실상 공식 확인했습니다. 북한 보도 이후에야 월북 사실을 인지한 셈이어서 또다시 군 경계태세에 대한 논란이 예상됩니다. 태영호도 국민의원하고 그러는데 너무 홀대받았던 모양이네... 11. 곽상도 의원이 정부의 그린벨트 해제 논의를 미리 알고 토지를 매입했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하지만, 곽 의원이 지목한 이수영 우람개발·종합건설 대표가 지난 총선에서 미한당 비례대표 40번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회 수준이 점점 말이 아니라니까... 대체 곽상도 지역구는 어디랍니까? 12. 조국 전 장관의 딸을 성적으로 모욕한 일베 회원들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처음으로 일베 회원 4명에 대한 신원이 특정돼 송치가 이뤄졌고, 규모는 더 늘어날 수 있다는 것이 조 전 장관 변호인단의 설명입니다. ‘일베’뿐 아니라 가짜 뉴스 기레기까지 싹 다 박멸이 정답~ 13. 고 박원순 시장을 추모했던 작가 공지영이 “성폭력도, 거짓 신고도 엄한 처벌”을 촉구했습니다. 공 작가는 “성폭력 처벌 강화하길 아울러 거짓 신고도”라며 멀쩡한 사람 성폭력 피의자로 몰아가는 일을 막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성추행과 무고죄는 당연 처벌 받아야... 거기다 2차 가해자도 아울러~ 14. 진중권 전 교수가 추 장관의 수사지휘권 발동을 비판하며 추 장관의 해임을 요청했습니다. 진 전 교수는 "문재인 대통령께 이분을 당장 해임할 것을 요구한다. 물론 대통령께 그런 분별력을 기대하지는 않습니다만”이라고 말했습니다. 아침에 눈 뜨면 씹을 것만 찾는 우리 진 교수 빨리 취직해야 하는데... 15. 서울대가 조국 전 장관의 논문 표절 의혹 조사 결과 "타인의 문장을 자신의 것처럼 사용했지만, 위반의 정도는 경미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위반 행위가 연구의 주요 결과와 공헌도에 영향을 미치는 정도가 근소하다고 봤습니다. ‘경미한 것도 위반은 위반이다’라며 연탄재 발로 차는 놈 있다에 500원~ 16.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인 빌 게이츠 빌 & 멜린다 게이츠 재단 회장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서한을 보냈습니다. 빌 게이츠 회장은 문 대통령에게 코로나19에 대한 한국의 대응을 높이 평가하고 향후 협력 의지를 밝혔습니다. 빌 게이츠가 한국인이었으면 종북 좌파라고 낙인찍혔을 텐데... 그치? 17. 미국과 중국이 가시 돋친 설전을 이어갔습니다.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시진핑 주석은 파산한 전체주의 이데올로기의 신봉자"라고 말했고, 중국은 폼페이오를 향해 “중국을 상대로 새로운 십자군 원정을 하려 한다"고 밝혔습니다.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지기 싫다~ 그러니까 줄 세우기 있기 없기? 18. 코로나19 여파로 국민 10명 중 6명은 올해 여름휴가를 가지 않거나 계획을 세우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휴가 여행 출발 예정 일자는 8월 1∼7일이 23.2%로 가장 많았고, 휴가지로는 국내 여행이 98.0%를 차지했습니다. 이 와중에도 2.0%는 해외여행을 간다는 얘기는 아니겠지? 설마~ 19. 오는 10월쯤 한의원 문턱이 대폭 낮아져 치료용 한약 복용 환자들의 주머니 사정이 나아질 전망입니다. 치료용 첩약에 건강보험을 적용하는 정부 시범사업의 시작으로 10만 원 미만으로 첩약을 복용할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오는 10월에는 부모님 댁에 보약 한 첩씩 보내드려야겠어요~ ㅎ 조선 기자의 무단침입, 취재 명분으로 법 위에 선 기자들. 한동훈 "문재인 정권에 대한 수사로 보복받고 있어". 미통당 대전시당 "행정수도 이전 공론화 바람직". 주호영, 2014년 부동산 3법 찬성표 던지고 수십 억 벌어. 존재감 보인 정 총리, 박원순엔 '신중'·부동산은 '사과'. 월북 추정 20대 탈북민, 김포 자택서 지인 성폭행 혐의. 현대중공업, 하도급업체 기술 뺏고 거래 끊어 과징금 9억. 휴가를 소홀히 하는 것은 성공을 소홀히 여기는 것과 같다. 왜냐하면 모든 성공은 축적된 긍정적 에너지를 필요로하기 때문이다. - 메흐메트 무라트 일단 - 코로나19 상황이 아니라면 이번 주부터 여름 휴가의 절정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다행히 그걸 아는지 전국적으로 이번 주 내내 비 소식입니다. 비록 먼 곳으로 떠나지는 못한다고 하더라도 건강하고 즐거운 휴가 보내시기 바랍니다. 힘찬 한주 되세요.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7월 2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7월 2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미통당 기독인회 소속 의원들은 정의당이 당론으로 발의한 '포괄적 차별금지법'에 대해 "평등을 가장한 동성애 보호법에 불과하다"고 반대해 논란이 예상됩니다. 이들은 "자칫 종교의 자유를 침해할 수 있다"고도 주장했습니다. 이렇게 편협한 종교관으로 교회를 다니니... “믿는자여 어일할고”~ 2. 주호영 원내대표는 박지원 국정원장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 화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주 원내대표는 "대한민국을 지키는 정보기관에 적과 내통하는 사람을 임명한 그 개념부터가 잘못된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 양반들 눈에는 김대중부터 노무현, 문재인까지 모두 빨갱일 텐데 뭐... 3. 심상정 대표는 고 노회찬 의원 2주기를 맞아 “대표님 유지대로 당당하게 앞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심 대표는 “여러 모순된 상황에서 논란도 있지만, 이 치열함을 통해 더 선명해지고 더 단단해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너무 오래 정체하셔서 앞으로 나아가려면 많이 서두르셔야 할 듯... 4. 추미애 장관이 "당국자나 의원 한마디로 서울 집값이 잡히는 게 아니다. 근본 원인은 금융과 부동산이 한 몸인 것에 있기 때문"이라고 짚었습니다. 이에 권영세 의원이 "왜 뜬금없이 법무부 장관이 부동산 문제에 나서냐"고 반발했습니다. 모두들 부동산 때문에 난린데 말도 못 하나? 권 의원 대안은 뭔데?~ 5. 이재명 지사는 “부동산 공급은 새로 지어 공급하는 것도 있지만, 투기·투자용으로 주거용이 아닌 주택에 대한 수요를 없애는 것이 핵심"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부동산에 따른 불로소득을 최대한 환수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아파트 당첨을 복권 당첨으로 생각하는 일은 최소한 없었으면 해... 6. 채널A 기자협회는 이동재 전 기자의 구속에 “한국 언론의 독립성과 자유를 크게 손상시킨 전대미문의 일”이라며 강한 유감을 표했습니다. 협회는 법원에서 밝힌 이 전 기자의 구속영장 발부 사유가 적절하지 않다고 주장했습니다. 아이고, 남들이 들으면 언론의 독립과 자유를 위해 투쟁이라도 한 줄 알겠네... 7. ‘검언유착' 의혹의 핵심 인물인 이동재 전 채널A 기자의 구속으로 관련 수사에 미온적인 태도를 보여온 윤석열 총장의 입지가 좁아지게 됐습니다. 특히 '전문수사자문단' 소집을 강행한 것이 윤 총장에게 '자충수'가 됐다는 지적입니다. 이번엔 어떤 자문단에게 자문을 구할지 사뭇 궁금하다... 8.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의혹을 밝혀달라는 취지로 국가인권위원회에 접수된 진정 사건과 관련해 피해자 측이 조사에 응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형사사건이 진행 중이라서 다른 조사에는 응하지 않겠다는 취지로 보입니다. 그럼 형사사건 수사에만 집중하는 것이 좋지 않겠어요? 9.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 씨는 고 박원순 시장과 관련해 상처를 주고받는 악순환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라도 확정적 증거를 빨리 제시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황교익 씨는 “자칫 논점이 흐려질까 우려스럽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미 논점은 흐려지고 온통 추측만 남아 2차 3차 피해만 이어질 듯... 10. 고 박원순 전 시장의 성추행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움직임이 다소 지지부진한 모양새를 보입니다. 이 가운데서도 성폭력 피해호소가 줄이어 ‘숨어있던' 피해자들이 용기를 낼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돼야 한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잠정적 성추행범이 되지 않도록 성인지 감수성 교육부터 좀 받고 싶어요... 11. 조국 전 장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유튜버 우종창 전 월간조선 기자가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습니다. 재판부는 “피해자로부터 용서받지도 못했고 아무런 반성도 하고 있지 않다"며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비난과 비판은 해도 거짓말로 현혹하는 건 엄연한 범죄지~ 아 꼬소해라~ 12. 통일부는 대북전단 등을 살포한 탈북민단체 '자유북한운동연합'과 '큰샘' 2곳의 법인 설립허가를 취소했습니다. 통일부는 자유북한운동연합과 큰샘 단체가 벌이는 전단 및 물품 살포가 설립목적 이외의 사업에 해당한다고 봤습니다. 북에서나 남에서나 환영받지 못하는 박 씨 형제를 어쩌면 좋니~ 13. 연세대의 종합감사에서 입시 비리, 엉터리 학점 관리에 이어 도를 넘는 제 식구 감싸기가 드러났습니다. 이른바 '여대생 청부살인 사건'과 관련해 허위 진단서를 발급해 처벌받은 의대 교수가 정작 아무 징계 없이 재직하고 있었습니다. 사악한 사학재단이 어디 연세대만의 문제일까 싶네... 14. 달걀을 맞는 것이 일반적 폭행보다 모욕적일 수 있다며 폭행이 맞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최근 서울의 소리 백은종 대표는 이우연 낙성대경제연구소 연구위원에게 달걀로 가슴을 맞힌 혐의로 250만 원의 벌금을 선고받았습니다. 달걀이 아니라 몽둥이로 처맞았어야 하는 건데... 아쉽다~ 15. 음주운전으로 다섯 차례나 처벌을 받았음에도 음주사고를 내고는 "교도소에 가겠다"며 음주측정을 거부한 4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재판부는 음주측정거부 혐의로 기소된 피의자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다섯 번이면 최소 한 번에 1년씩 5년은 살아야 술 좀 깨지 않겠어요? 16. 요즘 베트남에서 인기 있는 대표적인 한국 음식은 ‘떡볶이 만두 삼각김밥’이라고 합니다. 한국 드라마 등 한류 인기로 한국 음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자 치밀한 현지화와 마케팅 전략을 펼친 결과물이라는 게 업계의 분석입니다. 베트남에서는 뭘 해도 된다던데... 나도 고민 좀 해볼까나? 늦었겠지? 17. 8월14일이 '택배 없는 날'로 결정됨에 따라 전국 택배기사들은 8월14일부터 16일까지 3일 연속 여름휴가를 갈 수 있게 됐습니다. 일부 노조원들만 참여했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택배업체도 참여해 대부분이 쉬게 될 전망입니다. 대한민국 광복절에 맞춰 택배 광복을 축하드립니다. 멋진 휴가 보내세요~ 18. 주말에 부족한 잠을 보충하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대사증후군에 걸릴 위험이 절반가량 낮다는 연구 결과가 제시됐습니다. 조사 대상자의 절반이 넘는 52.7%는 주중에 부족했던 잠을 주말에 보충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주말에 넉넉하게 잔다고 자도 늘 피곤하고 배는 나오고... 정의당, 심상정 1인체제 끝내고 부대표 권한 강화안 마련. 정 총리 "박원순 의혹 송구, 그린벨트 해제는 신중해야". 김재련 변호사와 조선일보, '2차가해' 운운 자격있나? 장마 길어지고 폭염은 늦춰진다. 7월 말까지 장마 계속. 정부, 8월 17일 임시공휴일 검토, “국민 피로감 높아”. ‘예술의 전당’ 등 공공시설 방역수칙 준수 범위 내 문 연다. 어리석은 자는 멀리서 행복을 찾고 현명한 자는 자신의 발치에서 행복을 키워간다. - 제임스 오펜하임 - 어리석은 자나 현명한 자나 행복을 찾는 것은 마찬가지이지만, 현명한 사람은 어리석은 자보다 항상 먼저 행복하고 오래 행복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언제나 행복한 사람. 가까이에서 행복을 차곡차곡 찾아 나누는 바로 당신입니다.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7월 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7월 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미통당이 국회 운영위원회에 김태흠, 박대출 의원 등 다선 '저격수'를 전면 배치합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민주당에 넘어간 점을 감안, 청와대를 피감기관으로 두고 있는 운영위를 통해 직접 청와대를 압박하겠다는 전략입니다. 김태흠, 박대출이라... 아이고 그정도 가지고 저격이 되겠어요?~ 2. 주호영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7월 임시국회 중점 처리 법안으로 지정한 ‘일하는 국회법’에 대해 “일하는 국회가 아닌 ‘독재 고속도로’를 닦는 것”이라고 비난했습니다. 또,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최대한 저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긴, 원채 일을 안 해봤으니 꽤나 겁도 날 거야... 이해가 간다~ 3. 정의당은 안희정 전 지사 모친상 빈소에 조화를 보낸 문 대통령을 향해 "정치인으로서 무책임한 판단"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이런 행태가 한국 사회에 성폭력에도 지지 않는 정치권의 연대로 비칠까 우려스럽다"고 말했습니다. 뭘 우려 하는지는 알겠습니다만, 한국 사회가 그런 사회는 아니지 않나?... 4. 열린민주당 강민정 의원이 지난 본회의에서 3차 추가경정예산안 통과에 나홀로 반대표를 던진 것을 두고 당원들의 비판이 쇄도하자 사과했습니다. 강 의원은 "보다 신중한 태도로 임하겠다"며 고개 숙여 사과했습니다. 때론 질책보다 격려가 필요할 때도 있으니까... 잘 하실걸루다 믿습니다~ 5. 곽상도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준용씨를 겨냥해 아파트 거래로 수억원의 시세차익을 얻었다고 비판하는 가운데, 곽 의원의 재산내역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곽 의원의 재산내역은 2008년에 비해 5.6배 늘어났습니다. 자기 재산 수십 억 늘어난 건 성실하게 일 한 덕분이지? 그렇게 믿어줘? 6. 윤석열 검찰총장이 추미애 장관의 지휘권 행사 이후 전직 검찰총장을 포함한 법조계 원로에게 자문을 얻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직접 전화 등으로 “어떤 길이 국가와 검찰을 위한 것이겠느냐”고 자문을 구하는 것입니다. 지들끼리 세력을 모으고 뻔한 선문선답 하는 게지 이게 뭐겠어~ 7. 이인영 통일부 장관 내정자는 “제재 자체가 목적이 아니며 창의적 해법이 필요하다”며 “필요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한·미 워킹그룹과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구분해서 해야 한다는 게 평소 생각이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쇼에 미국 눈치만 보다가는 죽도 밥도 안 되게는 생겼더라... 8. 문재인 정부의 국정원장으로 박지원 전 의원이 내정되자 미통당은 청문회를 통한 ‘송곳 검증’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미통당은 “청문회장은 박 후보자가 ‘불패 신화’를 쌓아 올린 법정과는 차원이 다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동안 청문회를 보자면 송곳이 무척 무뎌 보이던데... 잘 좀 해봐~ 9. 개표장에 있던 투표용지를 가지고 나와 민경욱 전 의원에게 전달한 제보자가 구속됐습니다. 피의자는 4·15 총선 직후 개표장이 마련된 경기도 구리체육관에서 투표용지 6장을 마음대로 가지고 나와 민 전 의원에게 넘긴 혐의입니다. 도둑놈과 거짓말쟁이의 환상 조합~ 근데 민경욱은 같이 안 가냐? 10. 부동산 관련 세금은 결국 국회가 법을 통과시켜야 적용이 됩니다. 그런데 국회의원 가운데는 여전히 집을 여러 채 가진 사람들이 많습니다. 참여연대가 이런 의원들을 겨냥해서 한달 안에 집을 팔라는 서명 운동에 돌입했습니다. 집이 왜 여러 채 ‘여야’ 하는지 납득이 안 가요~ 그래서 여야 일심동체? 11. 철인3종경기 유망주였다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고 최숙현 선수에게 폭행·폭언한 가해자로 지목된 감독과 선수 2명이 관련 혐의를 정면으로 부인했습니다. 이들은 “선수가 맞는 소리를 듣고 팀 닥터를 말렸다"고 해명했습니다. 방조 방관도 폭행에 동조한 거나 진배 없다고 이것들아~ 12. ‘손정우’에 대한 범죄인 인도 거절 결정 직후 강영수 부장판사의 ‘대법관 후보 자격 박탈’ 청와대 국민청원이 반나절 만에 16만 명 이상이 동의했습니다. 이런 분노는 손정우에게 제대로 죗값을 물을 수 없게 됐다는 데서 비롯합니다. 그래 그냥 법복 벗고 ‘아동 성착취범 전담 변호사’ 하면서 돈이나 벌어라~ 13. 전남 담양의 고등학교 교사가 성교육 수업을 위해 학생에게 콘돔을 준비하게 하고, 본인은 바나나를 준비하겠다고 했다가 학부모 항의로 수업을 취소했습니다. 교장은 "학교장으로서 해당 교사에게 주의를 주겠다"고 말했습니다. 법원은 관대하고 학교는 쉬쉬하고... 이러면서 무슨 성교육이 되겠냐고~ 14. 중학생이 SNS에 올린 고가의 금팔찌를 보고 접근해 이를 빼앗은 10대와 20대 등 3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페이스북에 자랑삼아 올린 2천 700만 원 상당의 금팔찌를 보고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금팔찌만 뺏어 갔으니 다행이지 이놈아... 그걸 자랑한 너도 똑같애~ 비건 오늘 방한, 이인영 장관 내정자 "어떤 경우에도 대화". 미통당, 주요 상임위에 3선 노장 배치 “전투력 극대화". 김남국, 곽상도에 반격 "대구의원의 잠실 집, 얼마 버셨나". 대검 "특임검사 필요, 지휘배제는 부당" 검사장 의견 공개. 당정 '다주택자와 전쟁' 취득·보유·양도세 '3종 조세 카드'. 손정우 미 인도 불발에 외신 "달걀 18개 도둑과 같은 형량". 모든 단점은 장점이 될 수 있다. - 리오넬 메시 - 반대로 자신의 장점이 한 순간에 치명적인 단점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루하루를 전쟁 같이 긴장하며 살 수는 없겠지만, 치열한 성찰이 없이는 결코 성공은 쉽지 않을 것입니다. 프로가 된 다는 것은 자신의 일에 대한 보수를 받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는 프로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7월 2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7월 2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은 소속 광역단체장의 잇단 성추문 사건과 관련해 가해자에 대한 무관용 원칙과 함께 징계 시효 폐지를 추진키로 했습니다. 민주당은 또 “대표 직속의 당 윤리감찰단 구성 등 특단의 대책으로 환골탈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법이 없어서 불법을 저지르는 건 아니지 않나? 사람이 문제지 뭐... 2. 주호영 원내대표는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에 민주당 후보를 내지 말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발언에 “정말로 옳은 말씀”이라고 추켜세웠습니다. 주 원내대표는 “민주당은 그렇게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본다”고 말했습니다. 지들한테 유리하면 박수 치는 거... 그거 양아치 짓이에요~ 3. 안철수 대표는 “가장 절실하게 받아들여야 할 것이 야권의 무기력, 비호감, 비공감에 대한 지적"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야권은 혁신 경쟁만이 유일한 돌파구지만, 아직 체감할 만한 성과는 나오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넘버2 조차 해보지 못했으니 뭐든 하긴 해야 하는데 갑갑하시겠다... 4. 미통당과 국민의당의 동행이 심상치 않습니다. 현재는 ‘정책 연대’ 수준이지만 당대당 연대와 통합 논의까지 이어질 수 있을 것이란 전망으로 ‘결정적 순간’은 내년 4월 보궐선거 준비가 본격화하는 연말쯤 찾아올 것으로 보입니다. 미통당이 비례대표 단 3명인 국민의당을 당 취급이나 할까 몰라~ 5. 청와대와 국회, 정부부처가 모두 세종시로 옮기는 것에 대해 우리 국민의 절반 이상인 53.9%가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반적으로 수도권보다는 지방에서, 노년층보다는 젊은 층에서 찬성률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사람들의 관습이 바뀌는만큼 헌법의 관습도 바껴야 하는 거 아닌가? 6. 이른바 ‘검언유착 의혹’ 사건의 한동훈 검사장이 검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구속된 채널A 기자가 한 검사장과 나눈 대화 녹취록을 공개했지만, 기존 판례를 놓고 봤을 때 둘 사이에 공모관계를 인정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평가가 나옵니다. 검언유착이 일상인 나라에서 아닌 걸 찾는 게 더 어렵지 않을까 싶으오~ 7. 청와대 지방선거 개입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법원에서 발부받은 체포영장을 마치 압수수색 영장처럼 사용했다고 볼 만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일각에서는 검찰이 과거의 잘못된 관행에서 벗어나지 못한 게 아니냐는 지적입니다. 이러니 ‘유검무죄’ 검찰개혁 목소리가 높은 거 아니겠어... 니들만 모르지? 8. 경찰이 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유족 대리인과 서울시 측의 참여하에 휴대전화의 비밀번호를 풀어 포렌식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경찰은 "분석이 마무리 되는 대로 선별 절차 등을 거쳐 자료 확보하여 계속 수사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2차 피해” 말로만 그러지 말고 수사가 끝날 때까지 좀 지켜들 보면 안 되나? 9. 2012년 18대 대선 당시 발생한 '국정원 댓글 사건'의 일명 ‘셀프 감금’ 국정원 여직원의 허위 증언 혐의 항소심에서 검찰이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습니다. 1심은 “허위 사실을 꾸밀 동기·이유가 없다"며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이명박근혜 당시 국정원 직원이 하는 일이라고는 댓글 공작이 다였지 아마? 10. 삼성바이오 회계사기와 삼성물산-제일모직 불공정 합병 의혹의 이재용 부회장 사건과 관련해 그동안 선임한 변호인 수가 400명 이상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고위직 전관 변호사 등 학연⋅지연을 총망라했다는 평가입니다. 거기다 삼성 장학생 법조계 인사들까지 하면 가히 삼성 공화국 맞지? 11. 코로나19 ‘1호 백신’ 개발을 위한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사스, 메르스 때와 달리 글로벌 제약사가 뛰어 세계 20여 개 기관과 기업이 속도전을 펼치면서 영국과 미국에서 올해 안에 백신 개발이 가능할 수 있다는 전망입니다. 하루속히 마스크 벗고 함빡 웃는 얼굴로 서로를 마주 보았으면 좋겠다~ 12. 미국 정부가 화이자가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 1억 개를 구입하기로 하면서 치료제 렘데시비르 사재기에 이어 이번에는 백신까지 구매의 폭을 넓혔습니다. 이번 계약에는 5억 개를 추가 구매할 수 있는 옵션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자기 나라 챙기는 데야 뭐라고 할 수는 없지만, 상당히 얄밉긴 하다. 13. 대구시가 신천지를 상대로 천억 원대의 민사소송을 제기한 지 한 달이 지났습니다. 하지만, 신천지 측은 아직 변호사도 못 구하고 있는 상황인데, 이런 와중에 신도들에게 소송 비용을 강제로 걷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종교의 자유가 있다고 사이비 종교의 폐해까지 지켜봐야 하는 건가? 14. 차명계좌로 진료비를 받아 2년 동안 세금 11억 원을 포탈한 치과의사가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와 거액의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법원은 해당 치과의사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 벌금 7억5천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대체 얼마를 벌었길래 포탈한 세금이 11억이야... 글구 벌금은 왜 더 싼데~ 15. 구급차를 막아 이송 중인 응급환자를 사망에 이르게 했다는 비난을 받는 택시기사에 대해 경찰이 특수폭행과 업무방해 등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사안이 중대하고 도망의 염려가 있다'고 전했습니다. “죽으면 내가 책임질게”라고 큰소리쳤으니 책임져야지 뭐... 정부, 의대생 4천 명 증원 확정에 의협 “총파업 불사”. 이준석 "안철수 잿밥에 관심 없다? 측근 또 얘기하던데”. 홍준표 "與 '세종 천도론'에 野 '평양 천도론' 대응 어떨까". '무공천' 주장했던 이재명 "정치는 생물" 입장 바껴. '수사관 성추행' 전직 검사 집행유예, 신상도 '비공개'. 미, 72시간 내 중국 총영사관 폐쇄 요구, 중 강경 대응. 다른 사람에게 너 자신에 대해 설명하지 마라. 너를 좋아하는 사람은 그것이 필요 없고, 너를 싫어하는 사람은 그것을 믿지 않을 테니. - 지아드 압델누어 - 상대에게 믿음을 주고 사랑받는 것만큼 큰 무기는 없을 것입니다. 필요 없이 적을 만들고 편을 가르기 시작하면 결국 나에 대한 신뢰는 스스로 망가트리기에 십상이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무기를 얻느냐 적을 만드느냐는 나 하기 나름이라는 거~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7월 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7월 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이낙연 의원이 당 대표 후보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이 의원은 야당에 '민생연석회의'와 '평화연석회의' 구성을 제안하며 당 대표가 된다면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을 가장 먼저 찾아뵙겠다며 '협치'를 약속했습니다. 만나는 건 좋은데... 머리를 조아리거나 구걸 하듯 하기 없기~ 2. 미통당이 총선 참패 이후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해 총공세를 펼치며 모처럼 목소리를 높혔습니다. 집을 가진 자와 못 가진 자, 부자와 빈자, 모두를 적으로 돌려놓은 부동산 정책이 야당에 재기의 기회를 주고 있습니다. 세상 모두가 뭐라고 해도 댁들이 목소리를 높일 자격은 없지~ 3. 주호영 원내대표는 ‘미통당도 다주택 처분에 동참해야 한다'는 일부 주장에 재산권은 헌법이 보장한 기본권이라며 반발했습니다. 주 원내대표는 박원순 시장의 “다주택자 비율이 민주당과 비슷하다”는 주장에 불쾌감을 드러냈습니다. 자기 몸의 똥내는 못 맡으면서 남의 꾸린내만 맡고 다니면 되겠니? 4. 오세훈 전 시장은 재건축·재개발 규제를 풀고 강남을 중심으로 공기업 '반값 아파트'를 대량으로 공급하는 게 해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정부여당이 부동산 잡는다고 대책을 내놓는데, 또 헛발질만 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선거에서 졌으면 좀 가만히나 있지, 축구 선수야? 헛다리 집게~ 5. 정부가 단기(1∼2년) 주택매매에 대한 양도소득세 부담을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여당에서 부동산 '단기 투기'에 따른 불로소득을 막기 위해 단기 주택매매에 대한 양도세율을 최대 80%까지 상향하는 입법이 추진됩니다. 양도세 80% 내고도 20% 남는 장사 했네 뭐... 아~ 양도세 내고 싶다~ 6. 윤석열 총장이 '장관 지휘가 위법·부당하다'는 검사장회의 내용을 공개하며 정면대결을 피해 우회 돌파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추미애 장관은 이에 “좌고우면 말고 장관의 지휘 사항을 문언대로 신속히 이행하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고위직 공뭔께서 부하 직원을 앞세워 자기 입장을 대변하고 그러면 치사한거지~ 7. ‘검언유착’ 사건 수사를 맡는 서울중앙지검 정진웅 형사1부장이 “다수 주요 증거를 확보해 실체적 진실에 상당부분 접근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수사팀 실무를 이끄는 정 부장이 이 사건과 관련해 공개 글을 쓴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같은 검사끼리도 이리 입장이 다르니 국민 입장에서는 거시기 하지~ 8. 세계무역기구 신임 사무총장 입후보 등록 마감을 앞두고 정부는 일찌감치 입후보한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의 선거 캠페인에 돌입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일본의 주요 언론은 일본 정부의 대응이 주목된다며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두려움의 대상이 될 줄은 꿈에도 몰랐을 것이다. 요것들아~ 9. 한국전쟁 당시 북한에 억류돼 강제노역한 탈북 국군포로들이 북한과 김정은 위원장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승소했습니다. 북한과 김 위원장을 상대로 제기된 최초의 손해배상 소송이 법원에서 받아들여진 것입니다. 일본한테 받아야 할 배상금만 제대로 받아도 쓰고 남지 않을까? 10. 북핵 협상 미국 측 수석대표를 맡고 있는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이 군용기 편으로 한국에 도착했습니다. 한반도 정세가 악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코로나까지 뚫고 온 그가, 과연 북한에 어떤 메시지를 내놓을지 관심입니다. 한반도의 평화 보다는 방위분담금과 더불어 무기 팔러 오지 않았을까 싶어~ 11. 아베 총리의 지지율이 바닥 수준에 머무는 가운데, 도쿄도지사 선거에서 야당이 참패하면서 일본언론은 조기총선 가능성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야당이 헤맬 때 선거로 분위기를 다잡자는 여당의 목소리가 있다는 것입니다. 요즘 미통당이 아마 이런 심정 아닐까? 그러고 보면 닮긴 닮았지? 12. 헤어진 전 여자친구를 상습적으로 협박하고 괴롭힌 혐의로 구속된 40대 남성이 교도소에서 편지를 보내와 피해 여성이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편지에는 “내가 여기에 평생 갇혀있는 것이 아니다”는 내용 등이 적혀 있었다고 합니다. 평생 갇혀있는 것은 아닐지 몰라도 평생 그렇게 찌질이로 살겠지... 빙딱~ 이재명 "고위층, 공직할지 부동산 사업할지 선택하라". "윤대진도 '조국 사퇴' 압박" 보도 "전혀 사실 아냐" 반박. 주호영 “북한 마음에 드는 박지원을 기용? 국정원 망친다”. 윤미향 “위안부 문제해결이 내꿈, 연대로 이겨낼 것”. 경기도, 유흥주점 등 다중이용업소 ‘집합금지→집합제한’. 주한미군, 해운대 '폭죽난동'에 유감 표명 "한국문화 존중". 우리가 무슨 생각을 하느냐가 우리가 어떤 사람이 되는지를 결정한다. - 오프라 윈프리 - 무슨 생각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보여지는 모습도 다르게 될 것입니다. ‘장고 끝에 악수’라고는 하지만, 아무 생각 없이 살수는 없으니까요. 오늘도 깊고 넓고 밝고 좋은 생각으로 하루를 시작하세요.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7월 1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7월 1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김태년 원내대표는 “민주당과 정부의 부동산 안정화 의지는 어느 때보다 강력하다"며 "무엇보다 7월 임시국회는 집값 안정의 분기점을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7월 국회는 국민의 삶을 지키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발목 잡는다고 할 때가 아닌 거 같은데... 이미 목을 조이고 있다고~ 2. 미통당과 국민의당이 정책연대체 출범 시점을 9월 정기국회 개회 전으로 잡고 당 지도부 간 논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당의 독주가 심화하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빠른 속도로 정책연대를 구체화한다는 계획입니다. 벌써 선거 얘기를 하는 것은 예의가 아니라던 분 머리속이 복잡하겠어~ 3. 정의당 대표가 류호정·장혜영 의원의 조문 거부에 대한 사과는 “실패한 메시지”라고 자인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당 안팎에서는 심 대표 발언에 대한 당내 갈등이 새로운 지도체제를 고민하는 당심을 반영한 결과란 해석도 나옵니다. 심상정 대표까지 물러나면 정의당은 뭐가 남나 그래... 그거참~ 4. 안철수 대표는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의혹과 관련해 “경찰과 검찰 수사가 미진하면 특검과 국정조사로 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안 대표는 또 “서울시는 조사대상이지 조사 주체가 될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양반도 참 답답할 거야. 목소리도 작은데 들어주는 사람도 없지... 5.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작년 조국 전 장관 사태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인 44.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 35.4%, 미통당 31.1%로 처음으로 오차 범위안으로 좁혀졌습니다. 미통당만 발목 잡는게 아니라 각종 악재가 발목을 잡으니 답답하다~ 6.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지사직을 유지하게 됐습니다. 이 지사는 항소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았지만, 대법원은 무죄 취지로 원심을 고등법원으로 돌려보냈습니다. 대법관도 7:5로 법 해석이 다른데 일반 국민이야 오죽할까... 7. 이재명 지사에 대한 대법원의 파기환송 결정에 대해 미통당은 “법리적으로는 무죄를 선고했지만, 정치적으로는 유죄라 할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오늘 판결이 객관적이고 냉철한 판단인지 여전히 의문”이라고 말했습니다. 경기 지사도 지사지만, 강력한 대권 후보가 살아남았으니 많이 아쉽지? 8. 청와대는 탁현민 의전비서관의 측근이 설립한 회사가 정식계약도 하지 않고 국방부의 삼정검 수여식 행사 등을 수주했다는 한겨레신문의 보도는 오보라고 주장했습니다. 청와대는 이에 대한 책임을 엄중히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한겨레를 향해 항간에 ‘거지 조중동’이라고들 하던데... 진짜 그래? 9.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을 고소한 전직 비서 측이 추가 입장을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박 전 시장이 피소 사실을 알게 된 시점과 경로에 대한 의혹이 커지고 있는 만큼 이에 대한 정황 증거가 포함될지 관심이 쏠립니다. 감추고 덮을 일은 아니지만, 이런 게 더 고소인을 괴롭히는 2차 피해 아닌가? 10.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마스크의 방역 효능을 보여주는 역학조사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박 장관은 “나도 모르게 확진자와 접촉할 수 있는 상황에서 마스크 한 장은 나와 가족을 보호하고 감염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턱에다 이쁘게 걸치지 좀 말고 마스크 좀 제대로 착용합시다~ 11. 백선엽 장군의 안장식이 대전 국립현충원에서 엄수됐습니다. 백 장군의 아들 백남현 씨는 “아버지는 모든 전우의 이름을 기억하며 그리워하고 보고 싶어 했다”며 “이제 저 하늘에서 모든 전우와 만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그대 아버지가 토벌의 대상으로 삼았던 독립군도 하늘에서 기다리신단다~ 12. 박지원 국정원장 후보자와 이인영 통일부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미통당에서 부정적 여론이 조성되고 있습니다. 하태경 의원은 특히, “부정학위를 취득한 것이라면 그동안의 선거 등 인생 전체가 무효"라고 주장했습니다. 조국 낙마의 일등 공신으로 모시던 동양대 총장의 주장은 무효야 아니야? 13. 소녀상을 지키는 대학생들이 보수유튜버에게 차량 습격을 당하고 성추행을 당했다며 고소했습니다. 이들 대학생은 유튜브 '우파삼촌tv' 운영진을 살인미수 혐의로 김상진 자유연대 사무총장 등을 성추행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아직 해방이 안 된 것도 아니고 여기가 일본도 아니고... 대한민국 맞니? 14. 한국인과 같이 고기와 야채 등을 먹는다면, 2050년에는 이를 감당하기 위해 지구가 하나 이상 더 있어야 할 것이라는 추산이 나왔습니다. 우리나라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한계를 넘었고 고기 소비량은 적정량의 3배에 가깝습니다. 보릿고개 소리 넘긴 지 얼마더라?... 하긴 내 배도 두 배로 커졌으니... 백선엽, 청빈한 삶? 강남역 2000억대 건물 아들 소유. 현충원 홈페이지 백선엽 '국가 공인 친일파' 뒤늦게 기재. 심상정 “박원순 시장 관련 ‘피해호소인’ 표현 적절치 않아”. 대법원, 이재명 사건 파기환송 경기도 지사직 유지. 이재명 판결에 민주당 "환영" vs 미통당 “정치적 유죄". 밀리고 밀린 미통당 반격 나서 청문회, 대정부질문 '포문'. 승자는 문제 속에 뛰어든다. 패자는 문제의 변두리에서만 맴돈다. - 빅토르 위고 - 어쩌면 세상에서 말 좀 한다는,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사람들의 대부분은 문제의 핵심이 아닌 변두리에 머물러 있는 사람들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진정한 승자가 되기 위해 좀 더 깊은 고뇌와 사고가 필요할 듯합니다. 안전하고 건강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7월 1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7월 1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이해찬 대표가 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성추행 의혹과 관련해 “민주당 대표로서 통렬한 사과를 드린다”는 대국민 사과를 한 데 이어 당규개정을 통한 재발방지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비난 여론이 거세지는 것을 의식한 것으로 보입니다. 피해호소인의 주장은 어떻든 간에 2차 피해는 없어야겠지요... 2. 미통당은 고 백선엽 장군 영결식에 당 지도부가 참석하며 여당 지도부가 영결식에 불참한 것과는 다른 행보를 보였습니다. 미통당은 “장군의 공을 폄훼하고 오명을 씌우려고 해도 자랑스러운 역사를 지울 순 없는 법"이라고 했습니다. 이승만부터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가 자랑인 집안이 그렇지 뭐~ 3. 심상정 대표가 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조문 거부와 관련해 사과한 것을 두고 후폭풍이 만만치 않습니다. 당 내부에서조차 당장 떠나는 지지율 때문에 멀리 내다보고 굳혀가야 할 ‘당의 정체성’을 흔들었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정체성이 문제가 아니라 존재감이 없었는데... 이렇게라도... 4. 안철수 대표는 서울시장 보궐선거와 관련해 “벌써부터 잿밥만 관심 있는 정치권에 국민들은 엄청나게 큰 실망을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안 대표는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생각하고 있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이미 안철수란 사람한테 엄청난 실망을 한 다음이라 안 놀래~ 5. 조수진 의원은 법무부를 움직이고 있는 인물은 추미애 장관이 아니라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라고 주장했습니다. 조 의원은 “진짜 법무부 장관은 여당 2중대 대표라는 최강욱 씨가 아니냐는 합리적 의심이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동아일보(채널A)에 계시던 분이라 검언유착 사건에 마이 당황하셨구나... 6. 원희룡 제주지사는 대선 승리를 위해 "찐 친문 빼고 누구와도 손잡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원 지사는 “민주당이 8월 전당대회와 대선후보 경선을 치르다 보면 ‘튀어나올 사람들'이 있다"면서 이들과 '반문 연합' 구축을 주장했습니다. 뭐 국민의당 같은 양반들이야 늘 있으니까... 근데 결과가 어때? 7. 백선엽 장군에 대해 '우리 민족인 북한을 향해 총을 쐈다. 현충원에 묻히면 안 된다'는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노영희 변호사가 발언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노 변호사는 사과 후 자신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에서도 하차했습니다. 누가 봐도 말실수에 불과한 것을... 평생 빨갱이 소리 듣게 생겼어요~ 8. 진혜원 대구지검 부부장 검사가 자신의 SNS에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을 고소한 전직 비서를 조롱하는 듯한 취지의 글을 올려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한국여성변호사회는 대검찰청에 진 검사의 징계를 요청했습니다. ‘표현의 자유에는 사회적 동의와 책임이 따른다’는 말을 생각해 봅니다... 9. 이른바 '검언유착 의혹' 수사팀이 의혹의 핵심 당사자인 이동재 전 채널A 기자의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24일 대검찰청 검찰수사심의위원회가 수사의 타당성 등을 검토하기 전에 법원 판단을 받겠다는 승부수를 던진 셈입니다. ‘검언유착’인데... 검은 어디 가고 언만 그러시나 그래~ 10. 정부가 마련한 ‘7·10 부동산 대책’으로 3주택 이상 또는 조정 대상 지역 내 2주택 이상 보유자에 한해 종부세 중과 최고세율이 6%까지 인상됩니다. 하지만, 이를 적용받는 개인 종부세 납부자는 20명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세금 폭탄’이라고들 하는데 대체 폭탄을 맞기는 하는 건지 원~ 11. 코로나19 확산이 방문판매 업체에서 시작된 상황에서도 행정명령을 어기고 방문판매 사무실에 모인 관계자 20명이 경찰에 적발돼 무더기 형사 처벌을 받게 됐습니다. 경찰은 이들을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방문판매가 아니라 구상권을 방문 청구해야 정신 차리지 않겠나 싶어~ 12. 전북 전주 한옥마을에 폭발물을 설치했다고 허위 신고를 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고등학생이 법원에서 실형을 선고받자 난동을 피웠습니다. 경찰은 여러 차례 범행 동기를 물었지만, 해당 학생은 “그냥 해봤다”고 진술했습니다. 그러니까 너는 그냥 들어가서 정신 차릴 때까지 혼나야 해~ 태영호 “백선엽 홀대에 김정은 미소 머금지 않겠나”. 서울시, 박원순 시장 성추행 의혹 민관합동조사단 구성. 서울시 "그린벨트 해제 없어" 고 박원순 시장 입장 재확인. “단두대 위에 선 심정” 이재명, 정치적 운명 오늘 결정. 채널A 기자 측 "형소법 기본원리도 무시" 영장청구 반발. 미통당, 공수처 출범 첫 단추부터 발목 잡고 늘어져. 야간에 해수욕장 음주·취식 금지 위반 시 벌금 300만 원. 교육의 목적은 인격의 형성이다. - 허버트 스펜서 - ‘국민교육헌장’을 딸딸 외워야 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노랫말까지 붙여 부르며 외웠지만, 인격적으로 성숙한 어른은 그렇게 많지 않았던 것을 보면 분명 교육에 문제가 있었겠지요? 지금도 여전히 미성숙한 어른의 모습에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좋은 교육, 바른 교육이 그래서 꼭 필요한 것 아닐까요?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7월 1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7월 1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이 야당 몫 국회 부의장을 추천하지 않겠다는 미통당의 방침에 따라 부의장에 앞서 정보위원장을 먼저 선출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은 당분간 야당 몫 국회부의장은 비워둘 방침이지만, 다른 야당에서 선출하는 방안도 거론됩니다. 야당 몫은 야당에게... 미통당 말고도 야당 많잖아~ 물론 국민의당 빼고~ 2. 미통당이 연일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비판하면서, 김현미 장관 해임을 요구하는 등 총공세를 펼치고 있습니다. 최근 청와대와 여당이 고위직 공직자의 다주택 처분 카드를 꺼낸 것에 대해선 "여론 무마용"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여론 무마용이든 아니든 미통당 다주택자들은 집 팔 생각 없지? 3. 문재인 대통령은 SK하이닉스를 방문해 일본의 대 한국 수출규제에 대해 "우리는 일본과 다른 길을 걸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또 "위기를 기회로 삼아 글로벌 첨단 소재·부품·장비강국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난국을 뚫고 반드시 우리의 길로 뚜벅뚜벅 걸어 나갑시다~ 4. 추미애 장관이 윤석열 총장의 수사지휘 수용에 대해 “만사지탄”이라고 밝혔습니다. 추 장관은 “이제라도 수사팀이 독립적으로 수사할 수 있도록 결정한 것은 공정한 수사를 바라는 국민의 바람에 부합하는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장관의 지시는 수용하는게 아니라 따르는 거라고 이 양반아~ 5. 손정우에 대한 범죄인 인도 청구를 법원이 불허하자 사회적 공분이 끓어올랐습니다. 미국 법무부와 연방검찰은 “실망스럽다"는 반응을 내놓았지만, 사건을 다시 검토해 범죄인 인도 청구를 다시 하겠다는 뜻은 내비치지 않았습니다. 사법 주권을 운운하고 싶으면 형량을 제대로 때리든가... 국제망신도 유분수지~ 6. 경남 김해와 창녕 2개 학교의 여자화장실에 몰래카메라가 잇따라 발견됐습니다. 현직 교사 2명이 몰래카메라 설치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으며 검거된 한 교사의 휴대폰에서 또 다른 몰카 영상을 확보해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이정도야 초범에 반성하고 그러면 바로 나오겠지 뭐~ 7. 2008년 이명박 정부 시절 미국 쇠고기 수입 반대 촛불집회를 주최한 단체들에게 손해배상 책임이 없다는 대법원 판결이 12년 만에 나왔습니다. 당시 촛불집회를 주최해 고소당한 단체들은 "사필귀정"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국민의 저항을 입막음하려던 이명박... 그러니 쥐 소리 듣지~ 8. 대북 전단을 살포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탈북민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가 경찰에 신변보호 해제를 요청했습니다. 박 대표는 문재인 정부가 신변보호를 빙자한 특별감시를 하고 있다며 신변보호 중단을 요청했습니다. 이제 감옥 가면 자동으로 신변보호 받을텐데 뭐... 쫌만 기다려~ 9. 박원순 서울시장의 사망 소식이 알려지기 전인 8일 밤에 박 시장에 대한 고소장이 경찰에 접수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고소한 사람은 박원순 시장의 비서로 알려졌으며 박 시장이 지속적인 성추행을 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아이고... 10. 박원순 서울시장의 급작스런 사망으로 정치권은 충격에 빠진 모습입니다.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놓고 대치를 이어가던 여야는 일단 정치 일정을 멈추고 일제히 추모 분위기에 들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쓸데 없는 억측과 주장은 일단 내려 놓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 도로 가장자리를 달리던 마라톤 대회 참가자 3명이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숨지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가해 운전자의 음주 수치는 운전면허 취소 수준으로 경찰 조사에서 "피해자들을 보지 못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피해자만 못 본 게 아니라 술 몇 잔에 남은 당신의 인생을 못 볼 게야~ 12. 변질된 고기를 소주에 헹군 뒤 새양념에 버무려 판매한 것으로 알려진 ‘송추가마골’이 공식 사과문을 내놨습니다. 이 업체는 2007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모범 음식점'으로 지정됐으며 대형 갈비 매장을 다수 보유하고 있습니다. ‘특정 관리인의 잘못된 판단?’... 꼬리 자르기의 전형. 어디서 배웠니? 13. 해운대해수욕장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으면 최대 300만 원의 벌금을 부과하는 조치가 시행됩니다. 해운대구는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대한 법률 제49조에 따라 방문객들에게 마스크 착용 의무를 부과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대한민국 경찰을 우습게 아는 미국 아이들은 벌금 낼 때까지 구금 하는 걸로~ 14. 일본과 중국을 강타했던 폭우가 이번에는 제주와 경남 해안을 강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중국 남부에서 다가오는 저기압과 함께 정체전선이 북상해 제주와 남해안에서 시작한 비가 전국으로 확대되겠다”고 예보했습니다. 자연 재해를 막을 수야 없겠지만, 피해를 줄이는 건 하기 나름이라는 거~ 다시 장마 속으로, 오늘 전국 확대 18일까지 '주룩주룩'. “수술용 마스크만 써도 코로나 감염위험 65% 줄어든다". 최저임금 수정안 노동계 9.8% 인상·경영계 1.0% 삭감. 미통당 ‘입장문 가안 유출’ 주장, 직권남용 추미애 고발. 박원순 서울시장 북악산 숙정문 인근서 숨진 채 발견. 어떤 사람은 아름다운 장미꽃에 가시가 있다고 불평하지만, 나는 쓸데없는 가시나무에 장미가 핀다는 것에 감사한다. - 알퐁스 카 - 요즘 처럼 평범한 일상이 고맙다는 것을 실감한 적이 없습니다. 마스크 속에 못난 내 얼굴을 가릴 수 있다는 것에 조금 감사하다고 해야 할 까요? 매일매일이 조마조마한 일상이지만, 그래도 찾아 오는 주말을 즐겁게 맞이해 봅니다. 모두에게 평안하고 건강한 주말이 되길 소원합니다.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7월 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7월 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미통당의 존재감이 희미해지고 있습니다. 국회는 사실상 민주당이 장악해 3차 추경안을 속도감 있게 심사하고 있는 사이 윤석열 검찰총장이 야권 대선주자 1위로 등장하며 미통당 대권주자들의 자리를 잠식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존재감만 없는 게 아니라 존재가 없었으면 하는 게 더 뼈아프지 않겠어~ 2. 주호영 원내대표는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를 초청해 “대북 전단 살포가 여러 위협을 받고 법에 의하지 않는 단속과 처벌을 받는 안타까운 상황"이라고 위로했습니다. 박 대표는 "문 대통령을 유엔에 고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귀하신 분 모셨는데 미통당의 미래를 위해 한 자리 마련해 드리세요~ 3. 문재인 대통령은 오는 11월 미국 대통령선거 이전에 북·미정상회담이 재개돼야 한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특히 북·미정상회담 재개에 대한 뜻을 미국 측에 전달됐으며, 미국 측도 문 대통령 뜻에 공감했다는 청와대 설명이 나왔습니다. 재선에 매달린 트럼프를 잘 이용해서 돌파구를 찾는 것도 좋지~ 4. 6.25 70주년 기념식을 두고 미통당이 국군 유해 송환기를 바꿔치기 하고 심지어 애국가가 북한 국가와 비슷하다는 주장까지 했습니다. 확인 결과 외국 비행을 마친 비행기의 방역 조치 때문이었으며 두 곡은 확연히 달랐습니다. 이런 확인도 되지 않은 태구라 뉴스나 퍼트리니 존재감 제로지 바보야~ 5. 경실련과 참여연대 등 10개 시민단체와 민주당, 정의당 국회의원 18명은 이재용 부회장 기소를 촉구했습니다. 경실련 등은 검찰수사심의위원회의 이 부회장에 대한 ‘수사 중단 및 불기소' 의견은 “엉터리 결정"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미통당은 몰라도 180석이 넘는 여권에서 18명이 뭐니~ 쪽팔리게~ 6.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군 휴가 미복귀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당시관계자들을 소환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지난 1월 미통당의 전신인 자한당은 추 장관을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짤고 굵게 딱 한마디만 할 게... “나경원은요?”~ 7. 노사가 내년도 최저임금의 구체적 안을 내놨지만, 간극을 좁히기가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노동계는 올해보다 16.4% 인상한 시급 1만원을 제시했지만, 경영계는 오히려 최저임금을 2.1% 깎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소비가 늘어야 상권이 살지~ 재난지원금 받아 봤으니 알지? 8. 정부가 다주택자에 대한 세금 부담 강화와 투자 수익 환수를 위한 추가 대책을 내놓을 것으로 보입니다. 김현미 장관은 “보유세를 비롯한 부동산 세제를 강화하고, 투자 수익을 환수하는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고 밝힌바 있습니다. 청와대에 계신분들 부터 1가구 1주택 하라고 좀 전해주실라우~ 9. 정세균 총리가 종교시설에 대해 강력 경고했습니다. 정 총리는 “방역수칙을 제대로 지키지 못해 코로나19 감염이 계속되면 불가피하게 종교시설을 고위험시설로 지정하고 강력한 제한조치를 시행할 수밖에 없다"고 경고했습니다. 혐오의 대상이 되는 것과 종교 탄압과는 구분을 좀 하시기 바래요~ 10. 김홍걸 의원이 친일 반민족 행위자와 서훈 취소자를 국립묘지 밖으로 이장하는 법률 개정안을 발의했습니다. 김 의원은 "국가유공자와 친일 반민족 행위자들이 함께 국립묘지에 있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독립군 때려 잡다가도 빨갱이만 때려 잡으면 영웅이 되는... 이건 아니지~ 11. 홍준표 의원을 비롯한 의원 10명이 흉악범죄나 반인륜범죄로 사형이 확정된 자는 6개월 이내에 반드시 형을 집행토록 하는 내용의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발의했습니다. 이에 따라 사형제 존폐 논란이 다시 또 수면 위로 올라왔습니다. 만에 하나 오심이나 누명이라면? 최악에 대비한 최소한의 방비... 12. 텔레그램 'n번방'에서 아동·청소년 성 착취물을 구매한 131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200여개에서 1만4천여개에 이르는 성 착취물을 1만∼30만 원에 산 것으로 드러났으며, 구매자 중 80% 이상이 10∼20대였습니다. 비뚤어진 호기심이 평생을 성범죄자로 낙인 찍혀 살아가야 한다는 거~ 13. 올 하반기부터 제한속도 보다 100km/h 넘겨 달리는 '초과속' 운전자는 최대 징역형을 받을 수 있게 관련 법이 바뀝니다. 지금까지는 범칙금·과태료로 넘어갔지만, 벌금 뿐아니라 징역 등 형사처벌로 벌칙이 강화됩니다. 음주 운전은 살인 행위, 과속·난폭 운전은 폭력 행위로 처벌 합시다~ 14. 일본 내에서 한국이 국제사회 발언력을 높이는 것을 경계해야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한국이 G7 정상회의에 초청을 받는가 하면 차기세계무역기구 WTO 사무총장까지 노리자 불안감이 확대되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아무리 우리 힘이 커져도 섬나라 일본은 침략하지 않을 테니 걱정마~ 미통당, ‘상임위 배정·위원장 선출’ 헌재 권한쟁의심판 청구. 미통당 ‘윤석열 때리기' 추미애 장관 해임건의안 검토. "세월호는 교통사고"라던 주호영, 이번엔 "국회는 세월호". 조기숙 "문 정부 교육 포기, 부동산 중간이라도 갔으면". 한국이 옳았다 伊·英연구진 "40% 무증상 감염 검사가 답". 넘어졌을 때 다시 일어서지 않는 것을 우리는 ‘실패’라고 부른다. - 빈스 롬바르다 - 2020년도 벌써 절반이 넘게 지나갔습니다. 연초에 세웠던 목표는 온데간데 없고 하루하루를 그냥 버티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쓰러져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것은 손 내밀어 주는 당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혼자가 아닌 우리라서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7월 3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7월 3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은 부동산 가격 폭등의 원인이 과거 미통당의 전신인 새누리당이 주도한 '부동산 3법'에 있다고 화살을 돌렸습니다. 민주당은 당시 찬성표를 던졌던 현직 야당 국토위원은 상임위를 옮기라고도 주장했습니다. 수십억씩 챙긴 것도 모자라 또 그 자리에 있는 당신~ 염치 좀 있어라~ 2. 김종인 위원장과 미통당 중진 의원들이 ‘전면적인 투쟁'을 하기로 했습니다. 정진석 의원은 “저들은 정치공작·국정농단을 서슴지 않는다. 권력이 국민에 맞서면 어떻게 되는지 본보기를 보여주는 투쟁을 시작하자"고 주장했습니다. 우리공화당 같은 투쟁력과 태극기부대의 패기를 보여주기 바래~ 3. 더불어민주당과 열린민주당의 합당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민주당의 차기 당권주자들은 합당에 긍정적인 신호를 연일 보내고 있는 가운데 합당이 성사될 경우 민주당의 의석수는 176석에서 179석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합당 안 할 이유가 1도 없어 보이는데... 그나저나 국민의당은 안 하나? 4. 국회 운영위원회는 공수처장 선출을 위한 이른바 '공수처 후속 3법'을 의결했습니다. 미통당은 공수처법의 위헌성을 주장하며 야당 몫 공수처장 추천위원 추천을 거부하고 있어 처장 임명 절차가 지연되는 상황입니다. 공수처 자체를 인정 않는 미통당이랑 협상이 무슨 의미가 있겠어~ 5. 청와대는 미통당이 주장한 박지원 국정원장이 서명했다는 '4·8 이면합의서' 문건은 정부 내에는 존재하지 않는 문건임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있었다면 박근혜·이명박 정권 때 가만히 있었겠는가"라고 반문했습니다. 고위 관료가 건넸다더니... 그 고위 관료는 조작 전문가인가요? 6. '검언유착 의혹' 수사팀이 한동훈 검사장의 휴대전화를 추가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한 검사장과 수사팀장 사이에 몸싸움이 벌어졌습니다. 수사팀은 한 검사장이 출석 요구에 불응해 현장에서 집행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출석 요구 불응하고 압수수색은 거부해도 되는 거였어? 몰랐네~ 7. 홍준표 의원은 민주당의 부동산 관련 입법 강행에 대해 “과거 YS와 DJ 두 분이 야당일 때 어떻게 투쟁했는지 다시 한번 돌아볼 때"라고 말했습니다. 또, “광화문에서 부동산 횃불이라도 들어야 하나"라고 전했습니다. 아무 대안도 없이 아파트값만 폭등했다고 난리 치면 되겠니 준표 횽아야~ 8. 온라인에 미통당 주호영 원내대표의 부동산 시세차익을 알리는 #주호영23억 해시태그가 등장했습니다. 대부분 언론이 주호영 원내대표의 부동산3법 통과 이후의 시세차익에 주목하지 않는다며 이를 직접 알리겠다는 취지입니다. 그렇다면 나도 #주호영23억에 동참해야지... 많이도 해 먹었어요~ 9. 통일부는 성폭행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다 월북한 탈북민의 송환을 북측에 요구할지에 대해 "종합적으로 판단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통일부는 “그동안의 관행 등을 종합해 판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범죄자만 왔다 갔다 할 게 아니라 실향민도 그러면 좀 좋아... 10. 청남대의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의 동상 철거를 두고 충북도가 갈팡질팡하는 행정을 펴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동상 철거를 발표했다 찬반여론이 들끓자 그 짐을 슬그머니 도의회에 떠넘기면서 갈등만 조장한다는 지적입니다. 그런 흉물 철거하는데 무슨 발표를 하고 그래~ 그냥 자빠트리면 될 것을~ 11. 허위·과장 언론보도에 대한 제보를 받으며 실제 기자들에 대한 형사고소를 진행하고 있는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민사 소송도 제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조 전 장관은 “지치지 않고 따박따박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짧은 장관 시절 못다한 언론 개혁을 이렇게라도... 응원합니다~ 12.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발의된 이후 개신교계에 차별금지법을 찬성·지지하는 목소리와 움직임이 급속히 늘고 있습니다. 교단 차원의 차별금지법 지지 성명이 처음 발표된 데 이어 80여 단체가 공동으로 법 제정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이게 교회고 예수께서 가르쳐주신 기독교 정신이지~ 아멘입니다. 13. 미국은 중국 문제 대응에 대한 국제 공조를 강조하며 ‘민주주의 친구’ 한국을 거듭 거론했습니다. 미·중이 극한충돌로 치닫는 상황에서 중국 고립을 위한 반중 전선에 대한 한국 등의 동참을 압박한 차원도 깔린 것으로 보입니다. 친구? 영어하고 있네... 우리 입장에서는 너님도 마찬가지 거든~ 14. 자가격리 장소를 무단으로 이탈해 백화점이나 은행 등지를 방문한 남성 2명이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법원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두 명에게 각각 벌금 400만 원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400만 원 가지고 되겠어? 다른 환자 치료비도 구상권으로 청구해야지~ 15. 코로나19 백신 개발이 가시권에 접어들면서 접종 가격이 새로운 관전포인트로 떠올랐습니다. 우선 백신개발의 선두주자 격인 미국 바이오업체 모더나는 백신 접종 가격을 한화 약 6만 원~7만 원 선으로 책정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생각보다 많이 비싼 거 같진 않네... 혹시 의료보험 될까요? 서울고검 '검언유착' 수사팀장의 독직폭행 논란 감찰. 전입 신고하면 자동으로 전월세신고, 내년 6월 시행. 미 민주당 "트럼프, 북핵위기 속 한국에 방위비 갈취”. 정진석 "이토록 오만한 정부·여당 없었다 투쟁 시작하자". 감사원장, '대통령 득표율 41%' 발언 "폄훼 의도 없다". 신천지 “이제 온라인 전쟁, 추미애 탄핵 청원 동의하라". 자기 자신이 해낸 것을 즐기는, 그리고 자기 자신이 하고 있는 것을 즐기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 괴테 - 그리고 그 수고로움을 잠시 접고 달콤한 휴가를 즐기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7월도 오늘까지 이틀만이 남았습니다. 남은 이틀도 건강하게 보내며 아쉬움 없이 보내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7월 1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7월 1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미통당은 박원순 시장의 성추행 수사 상황 유출 의혹 등으로 전선을 넓히고 있습니다. 특별검사제 도입, 국정조사 실시 등을 요구하는 한편 오거돈 안희정의 성범죄 사건까지 소환해 여권의 도덕성 문제를 집중 부각시키는 모습입니다. 어째 이놈의 집구석은 야당인지 흥신소인지 구분을 못하겠어... 2. 고 박원순 시장에 대한 조문 문제 등으로 정의당이 후폭풍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심상정 대표가 류호정, 장혜영 두 의원의 조문 반대 행보에 대해 공개적으로 사과했으나, 갈등 봉합이 아닌 또 다른 논란을 불러오고 있습니다. 국민을 개몽의 대상으로 보다가는 반드시 후회할 일이 생기더라고... 3. 여야가 오는 16일 21대 국회 개원식을 열기로 뒤늦게 합의함에 따라 대통령의 개원연설은 1987년 개헌 이후 가장 늦게 이뤄지게 됐습니다. 역대 국회 중 가장 늦게 열린 개원식은 18대 국회 때인 2008년 7월11일이었습니다. 또 기록을 갱신하셨네요. 개원도 전에 월급부터 챙기셨으니 말 다했지 뭐~ 4. 북한이 이인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와 임종석 대통령 외교안보특보 등 남측의 새 외교안보라인에 대한 기대감을 간접적으로 드러냈습니다. 이 같은 북한 선전매체의 보도는 원색적인 대남비난이 3주째 멈춘 상황에서 나왔습니다.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다고 서로서로 좀 통크게 가자 응? 5. 배현진 의원이 박원순 시장의 아들 주신 씨의 병역 의혹 제기로 구설에 오르자 미통당이 당혹해하는 모습입니다. 미통당 안팎에서는 국회의원이, 그것도 원내 대변인 위치에서 그런 말을 한 것 자체가 매우 부적절하다는 반응입니다. 미통당 주특기가 원래 그런걸, 그걸 가지고 새삼스럽기는~ 6. 서울시 25개 자치구청장들이 모인 서울시구청장협의회가 고 박원순 시장의 시정철학과 가치를 유지·발전하기 위해 최대한 협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논란이 있는 박 시장의 성추행 의혹 등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습니다. ‘시민이 시장이다’라는 시정 철학은 변할 수 없다는 것이지요? 7. 경찰과 청와대가 고 박원순 시장의 피소 사실을 누설했다는 의혹과 관련한 고발장이 검찰에 접수됐습니다. 시민단체 활빈단은 경찰과 청와대의 '성명불상 관계자' 등을 공무상비밀누설 혐의로 대검찰청에 고발했습니다. 의혹을 제기하면 누군가 고발하고 그러면 검찰이 수사하고... 참 멋진 시스템이야~ 8. 서지현 검사가 고 박원순 시장의 성추행 의혹에 대한 고뇌를 털어놨습니다. “한쪽에서는 네 미투 때문에 죽었다 하고, 한쪽에서는 피해자의 용기에 책임지라 했다"며 "한 마디도 할수 없었고, 숨쉬기조차 쉽지 않았다"고 토로했습니다. 차분히 지켜 보고 판단해도 될 것을... 이게 누구 편들 일은 아니지 않나... 9. 홍준표 의원이 고 박원순 시장의 성추행 의혹에 대한 진상규명을 촉구하면서 '채홍사'가 있었다는 주장을 내놔 논란을 사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미통당의 권영세 의원은 "이러니 이분의 입당에 거부감이 많다"고 전했습니다. 홍준표와 홍준표 키즈 배현진의 환상 조합이라고나 할까? 찰떡 궁합이지~ 10. ‘국경 분쟁'으로 중국산 퇴출에 나선 인도 산업계가 대신 한국 제품 수입으로 눈을 돌리기 시작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특히 코로나19 사태 대응과 관련해 세계적으로 주목받은 K방역 제품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거저 먹으려다 가는 탈난다. 실력과 능력 품질로 승부하자~ 11. WTO 사무총장 후보로 나선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에 대해 '낙선운동'을 벌일 것이라는 일본의 언론 보도가 나왔습니다. 우리 정부는 "WTO 선거 역사상 전례가 없는 일"이라며 실제 행동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낮다고 보고 있습니다. 낮기는 커녕 그러고도 남을 일본이라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12. 술을 마신 상태로 승용차를 몰면서 충돌사고를 잇달아 내고 도주한 50대 무면허 운전자가 빌라 4층 옥상에서 투신했지만 바지가 못에 걸리는 바람에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경찰은 해당 운전자를 체포해 사고경위 등을 조사 중입니다. 음주운전은 본인뿐 아니라 타인을 해하는 살인행위라는 거지... 쯧쯧... 13. 전국적으로 장마가 시작된 지 한 달 째를 향해가고 있는 가운데, 올해 장마가 언제쯤 끝날 지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올해 장마가 평년과 비슷하게 7월 하순 쯤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코로나에 무더위까지 겹치면 숨 막힐텐데... 오는 8월이 걱정입니다~ 미통당, 박원순 성추행 의혹 규명 총공세 청와대 정조준. 서울시, 성추행 고소 전에 박시장에게 내용 보고 정황. 이재명 지사 '정치운명' 걸린 대법원 선고, TV 생중계. 200억 벌금 최순실, 일당 1800만 원 ‘황제노역’ 하나. '함바왕' 유상봉 "윤상현 부탁 받고 선거 공작했다". 국민이 음악을 만든다. 작곡가는 다만 그것을 배열할 뿐이다. - M.I. 글린카 - 국민을 지배하려는 정권의 말로는 항상 비참했음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부디 대한민국의 앞날이 아름다운 음악으로 세계 만방에 울려 퍼지길 기대해 봅니다. 물론, 그 시작은 우리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7월 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7월 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은 미통당의 '윤미향 및 남북관계 국정조사' 요구에 수용 불가 입장을 밝혔습니다. "정의기억연대는 수사 중으로 국정조사 대상이 될 수 없고, 남북관계 등은 상임위를 통해서도 충분히 질문과 답변이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들어줄 일이 아니라는 걸 알면서도 요구 하는 건 ‘앙탈’이라고들 하지... 2.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거론한 '당 밖에서 꿈틀거리는 대권주자’의 정체를 두고 관심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궁금증이 커지자 김 위원장은 “현직 공직자는 아니다" "호남 출신은 아니다"는 등의 수수께끼 같은 힌트만 남겼습니다. 지렁이도 아니고 꿈틀 거리는 건 뭐니? 그냥 ‘너나 하세요’~ 3. 주호영 원내대표는 오늘부터 국회로 들어와 원내투쟁을 본격화하기로 했습니다. 주 원내대표는 "독일 나치가 수권법안 하나로 독재의 길을 갔듯이 과반 의석으로 일당독재의 길을 가려는 것 아닌가 우려스럽다”고 말했습니다.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간다’고 지금 필요한 건 뭐? ‘앞으로 달리는 거~’ 4. 미통당과 국민의당이 윤석열 검찰총장 수호를 위해 손을 맞잡고 ‘윤석열 총장 탄압금지 및 추미애 장관의 공정한 직무수행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제출했습니다. 이번 공동 결의안 제출은 안철수 대표의 제안에 따른 것입니다. 안 대표님이 본색을 들어내려고 몹시 꿈틀 거리는데 혹시 그 꿈틀이? 5. DJ 정부의 ‘2인자’로 불렸던 박지원 전 의원이 문재인 정부 후반기 대북 이슈를 총괄할 국가정보원장으로 돌아왔습니다. 교착 상태에 빠진 남북 관계 개선을 위해 ‘올드보이’를 다시 전면에 배치하는 깜짝 승부수를 던진 것입니다. 썩 맘에는 안 들지만... 남북 관계 개선에 큰 역할 해주길 기대하면서... 6. 21대 총선이 3개월 가까이 지났으나 홍준표 전 대표 등 ‘무소속 4인방’의 복당이 불투명해 보입니다. 김종인 비대위 체제가 자리를 잡아가는 상황에서 뚜렷한 복당 명분이 만들어지기 전까지 복귀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목소리만 크고, 4명 더 한다고 뾰족한 수도 없고... 계륵일세~ 7. 정세균 총리가 “고위험시설에서 마스크 미착용 등 위반행위가 확인되면 사업주뿐만 아니라 이용자도 고발조치 등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개개인이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킬 때 코로나19 확산을 막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 이전에 본인 자신을 위해서라도 쫌~~~ 8. 검사장회의를 거쳐 '검·언 유착 수사와 관련한 법무부장관의 수사지휘는 부적절하다'는 의견을 모음에 따라 윤석열 검찰총장의 최종 선택이 주목됩니다. 상황에 따라선 법무부와 검찰 간 갈등으로 전선이 확대될 가능성도 점쳐집니다. ‘수사 지휘’를 ‘수사 방해’라고 하신다면 법복 벗고 변호사 하셔야지 뭐... 9. 추미애 장관의 수사지휘권 발동으로 윤석열 총장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지휘 수용과 거부 어느 쪽을 택하던 후폭풍이 거셀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검찰이 '권한쟁의심판'이라는 우회로를 택할 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모든 공무원이 업무 지시 마다 권한쟁의심판 청구하고 그러면 볼만하겠다... 10. 추미애 장관은 일선 검사장들에게 "흔들리지 말고 오직 국민만 바라보고 올바른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추 장관은 "시시비비를 가리는 것이 개혁이다. 순리대로 풀어가는 것이 개혁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시시비비를 가리자는 건데 왜들 이렇게 시비를 거는 건지~ 11. 조국 전 장관이 추미애 장관의 수사지휘권 발동과 관련해 윤석열 검찰총장을 공개 비판하자, 진중권 전 교수가 이를 비판했습니다. 진 전 교수는 조 전 장관을 향해 "7년 전 조국과 지금의 조국 중 누가 진짜 조국이냐"고 물었습니다. 댁이야 말로 거울 좀 봐라. 사람이 얼마나 밉상으로 변했는지 말야~ 12. 청와대 특별감찰반의 ‘유재수 감찰 무마’ 의혹을 최초 제기한 김태우 전 검찰 수사관이 연일 조국 전 장관에 대해 공세를 퍼붓더니 막상 법정에서 주장의 근거를 답하지 못했습니다. 추측을 바탕으로 ‘감찰 무마’ 의혹을 주장했습니다. 빈 수레가 여란하다는 말이 틀린적 없다는 걸 증명해 주는 거지... 13. 경찰이 '이춘재 연쇄살인사건' 재수사를 마무리하고 과거 수사 과정에서 자행한 위법 행위 등 과오를 되짚으며 피해자와 국민 앞에 고개를 숙였습니다. 반면, 검찰은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아 일각에서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옛날에도 그랬고 현재 진행형인 검찰의 현주소... 대체 몇번지니? 14. 나경원 전 의원이 자신을 여러 차례 고발했던 민생경제연구소 안진걸 소장을 상대로 명예훼손에 따른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안 소장은 "겁주기식 보복 민사소송에 당당하고 투명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고소를 해야지 뜬금없이 왠 민사소송? 그런다고 안진걸이 안 질걸~ 15. 비무장지대의 북한군 병사로 복무하다 2017년 12월 탈북한 노철민 씨가 월스트리트저널과의 인터뷰를 통해 북한군의 부패 실상을 폭로했습니다. 북한군에서는 뇌물을 주고 진급을 하는 것은 물론 훈련조차 빠질 수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도 최근에 재벌 아들이라고 황제 복무 하곤 그랬지 아마... 챙피해라... 16. 참여정부와 마찬가지로 부동산 전쟁은 투기를 부추기고 선동하는 미디어와의 전쟁이기도 합니다. ‘토지+자유연구소’ 이태경 부소장은 "다주택자들을 세금 폭탄의 공포 앞에서 전율케해야 한다"고 주문합니다. 전율케 까지는 아니더라도 집이 하나 더 있다는 걸 불편하게 만들어야... 17. 서울에서 구급차를 막아선 택시 탓에 응급환자가 사망했다는 주장의 파문이 커지자 경찰이 수사를 강화했습니다. 교통과에 형사과를 투입해 합동 조사 결과에 따라 택시 기사는 엄중한 처벌을 받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책임지기 전에는 못 간다고 했으니 기사 양반도 책임을 져야지 뭐~ 18. 동료의원 간에 불거진 불륜사건이 후반기 원구성을 위한 의장단 선출까지 무산되면서 김제시의회가 파행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지역 여론은 부적절한 관계를 의회 안까지 끌고 들어온 것이 이 같은 사태를 초래했다는 비판입니다. ‘부부의세계’ 드라마가 생각난다는... “사랑한게 죄는 아니잖아”~ 19. SK텔레콤이 연간 1800만 명이 쓰는 ‘티맵’ 이용자가 많이 찾는 음식점을 알려주는 ‘티맵 미식로드’ 서비스를 내놨습니다. 지난 5년 동안 쌓인 18억 개의 티맵 이용자의 음식점 방문 데이터를 분석해 맛집을 알려준다고 합니다. 1800만 명의 입 맛이 다 같을 수는 없겠지만... 한 번 가볼까, 말까? 20. 이달 말 장마가 물러나면 하루 최고 기온이 33도 이상으로 올라가는 땡볕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기상청은 올해 6~8월의 폭염일수는 "역대 다섯 손가락 안에 꼽힐 정도의 무더위"라고 설명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고생하는 의료진이 걱정입니다. 파이팅만 외칠 수도 없고... 민주당 전대 우원식 불출마, 이낙연·김부겸 양자구도 압축. 민주당의 추경 처리에 미통당 “개탄", 정의당 '단체 기권'. 문 대통령 국정·미래 더 생각, 박지원과 과거 개의치 않아. 장제원 “김종인 위원장, 대권 후보 수수께끼 할 때 아냐”. 스포츠공정위 오늘 개최, 고 최숙현 가해자 영구제명 가능. 일본 불매 1년 유니클로·혼다 울고, 닌텐도·소니 웃었다. 사랑이 없는 인생이란, 여름이 없는 계절과 같다. - 스웨덴 속담 - 사랑을 우리는 ‘뜨거운 사랑’ ‘사랑의 열기’ 등으로 표현하는 것을 보면 분명 사랑은 여름이란 계절과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폭염 일수가 역대 다섯손가락 안에 낀다는 2020년의 여름, 어느 해보다 더 뜨거운 사랑으로 가득찼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주도 사랑으로 가득하길...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7월 2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7월 2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미통당 의원 10명 중 4명은 주택 2채 이상을 보유한 다주택자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2채 이상 보유한 의원이 41명(39.8%)이고, 이 중 5명은 3채 이상을 보유한 것으로 신고했으며 무주택자는 9명(8.7%)에 불과했습니다. 이러니 ‘세금 폭탄’ 소리를 목청껏 외칠 수 밖에... 목 아프지? 2. '검·언 유착' 사건 등으로 윤석열 검찰총장과 마찰을 빚은 대검찰청 감찰부장이 '검사동일체 원칙'의 정점은 검찰총장이라고 말했습니다. 법무·검찰개혁위원회가 앞서 내놓은 검찰총장의 권한 축소안에 힘을 싣는 모양새입니다. 힘을 싣고 안 싣고가 아니라 검찰개혁의 목소리로 들어야지 이 사람아~ 3. 대선주자 지지도 여론조사에서 이낙연 의원과 이재명 경기지사가 각각 28.4%와 21.2%의 지지율을 보이며 두 사람의 지지율 격차는 크게 줄어든 걸로 나타났습니다. 윤석열 검찰총장을 지지한다는 응답도 10.3%를 기록했습니다. 우와 윤 총장님 두자리 수 기록을 감축드립니다~ 앞으로도 쭈욱 유지하시길~ 4. 서울시 출입기자단은 무단침입으로 물의를 빚은 조선일보를 제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37개 언론사 가운데 27개사가 조선일보의 제명에 찬성함으로써 향후 1년간 조선일보의 모든 기자는 서울시청 기자실 출입이 금지됩니다. 고작 1년가지고 되겠어? 지버릇 개 못준다고 또 숨어 들어올지도 모르는데~ 5. 국방부는 “다음 달 5일부터 영창을 군기 교육으로 대체하는 개정 군인사법이 시행된다"고 밝혔습니다. 새롭게 시행되는 군기 교육은 군인 정신과 복무 태도 등에 관한 교육·훈련이다. 교육은 별도 시설에서 15일 이내로 진행됩니다. 뺑이 치고 복무기간은 그만큼 늘고... 이거 이중 처벌 아닌가? 6. 지난 2018년 기준 주택 양도차익 액수가 31조 원으로 4년 만에 2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처럼 주택양도를 통한 불로소득이 증가했지만 과세를 통한 환수액은 20%에 불과 하는 등 이에 비례하지 않았습니다. 1가구 1주택 외의 양도소득세는 100%에 가깝게... 왜 싫어? 7. 일본 정부가 자국의 조선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한국과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연내 거액의 금융 지원에 나설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국이 과거 조선업 구조조정 때 공적 자금을 투입했다며 WTO에 제소했던 것과는 상반된 모습입니다. 하여간 지들 한 일은 생각 안 하고 하는 짓 보면 진짜 똑같아요~ 8. 일본 정부는 한국의 한 민간 식물원에 설치된 이른바 '아베 사죄상'에 대해 "만일 사실이라면 한일관계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고 논평했습니다. 산케이신문은 한국 내 여론도 “찬반이 엇갈리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아직 우리가 청산하지 못한 토착왜구가 있음을 고백합니다~ 9. 일본 정부가 코로나19 확산 방지 대책의 일환으로 천 마스크 8천만 장을 유치원 등에 추가 배포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그동안 논란이 많았던 천 마스크 배포 사업을 계속 추진하는 것은 이미 발주한 물량을 소화하기 위해서로 보입니다. 싫다고 해도 강요 하는 것을 보면 여전히 바뀐 게 없다는 거지... 10. 부산 일본영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에 자전거를 자물쇠로 묶어놔 소녀상을 모욕하려 했다는 의혹을 받는 30대 남성이 오히려 자전거 자물쇠를 절단한 경찰을 고소했습니다. 자전거 주인이 경찰을 재물손괴 혐의로 고소한 것입니다. 하여간 이땅에 토착왜구가 너무 많아~ 이건 신종 ‘토착 + 일베’ 인가? 11. 코로나19 백신 개발의 선두주자들이 나란히 '최종 관문'에 들어서며 이르면 올해 말 백신 공급이 가능하지 않겠느냐는 기대감이 나옵니다. 미 바이오기업 모더나, 다국적 제약사 화이자가 각각 3상 임상시험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우리한테 까지 올 것 같진 않으니 우리도 독립 백신 개발합시다~ 12. 기상청은 지난 5월 ‘올 여름철 기상 전망’ 당시에는 “7월 말부터 8월 중순까지 무더위가 절정에 이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장맛비가 8월 초까지 이어질 전망을 새로 내놓으면서 기상청이 머쓱하게 됐습니다. 슈퍼컴퓨터를 사들이고 인공위성을 쏴 올려도 안 되는 건 안 되는 모양이야... 미통당 다주택 의원 41명 중 10명 국토위 기재위 소속. 부동산 세법, 여야 격돌, “투기 근절" VS "세금 폭탄". 이재명 "다주택 간부 공무원, 1주택 빼고 다 팔아라". ‘정치9단'의 청문회는? 여 “역시 박지원”, 야 “부적격". 김부겸 "총풍사건 그들이 누구에게 적과 내통 운운하나". 코로나19 극복 노사정 합의안 의결, 민노총 빼고 서명. 서지현 “여성인권 관심없던 이들 강요에 응할 의사 없어". 담배는 '노 재팬' 무풍지대? 1년간 타격 안 받은 일본 담배. 친구라고 그에게 불쾌한 말을 해도 된다고 생각하지 말아라, 누군가와 가까운 관계가 될수록 현명하고 그리고 예의 바르게 행동하는것이 중요하다. 가끔의 부득이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친구로 하여금 불쾌한 말은 적에게서 듣게 내비둬라, 적들은 이미 그런말을 거리낌 없이 그에게 할 준비가 되어있다. - 올리버 웬델 홈스 - 단단하게 무장하고 살다 보니 적이라고 간주하는 사람들의 무의미한 말에는 신경 조차 쓰지 않고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믿고 가깝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불쾌한 말을 듣게 되었을 때는 큰 상처를 받거나 혼란을 느끼게 됩니다. 애정어린 충고나 비판이 아니라면 말을 가려서 할 줄 아는 것도 지혜로운 사람의 살아가는 방법일 것입니다. 똑같은 말이라도 얼마든지 따뜻하게 할 수 있으니까요. 모르시면 말하세요. 뾰족한 당신의 말을 동그랗게 바꾸어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7월 2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7월 2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통일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사상검증' 질문을 해 논란을 부른 태영호 의원을 향해 정치권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민주당과 정의당은 대변인 논평을 통해 태 의원에게 '헌법정신부터 지키라'고 일침을 가했습니다. 아직 대한민국 생활에 어리둥절 적응이 안 된 모양이지 뭐~ 2. 김종인 체제의 미통당이 당의 뼈대인 정강·정책부터 당사 이전, 당명·당색까지 외형을 바꾸는 등 재창당 수준으로 변신 중입니다. 9월 정기국회 전까지 모든 작업을 끝내겠다는 계획이지만, 당내 잡음 없이 마무리될지가 관건입니다. 친일세력의 잔재는 남아있지는 않는지 사상전향은 했는지 확인해봐야... 3. 주호영 원내대표는 내년에 치뤄질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보수야권 단일후보로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가능한지에 대해서는 "가능성이 열려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정작 안 대표는 "생각도 계획도 없다"고 일축했습니다. 대통령 후보를 고작 서울시장에 들이밀면 불쾌해하지 않겠어? 4. 안철수 대표는 행정수도 이전 추진에 대해 “부동산 정책 실패를 덮으려는 의도가 너무 뻔히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또, “문 대통령에게 지금의 권력지형과 언론환경이 유신이나 5공 때와 무엇이 다른지 설명해 보라”고 말했습니다. 대체 유신이나 5공 때 뭘했는 지 모르지만, 그때였으면 안 대표님 벌써... 5. 청와대가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사건에 입장을 냈습니다. 청와대는 “피해자 입장에 공감한다”며 “피해자에게 위로의 말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또 “청와대는 고위공직자 성비위에 단호한 입장”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단호한 입장”이야 당연한 건데... 그게 그렇게들 궁금했던 모양이야... 6. 이인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사상검증' 공방이 벌어졌습니다. 태영호 의원이 “주체사상 신봉자인가, 사상전향을 했느냐"라고 물었고, 이 후보자는 "민주주의에 대한 이해가 떨어지시는 것 같다"며 반박했습니다. 아직 북한 수준의 사고에서 벗어나질 못해 아마 사상의 자유가 뭔지 모를걸~ 7. 윤석열 검찰총장이 오는 25일 취임 1년을 맞습니다. 취임 직후 조국 전 장관 등 현 정부 인사를 겨냥한 수사를 지휘하면서 '예외 없는 원칙'을 지켰다는 평가도 받았지만, 과도한 정치 개입이라는 우려도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검찰총장의 리더십이 떨어지는 만큼 보수의 대망론은 커가는 중이라고나 할까~ 8. 독일 법원은 2차 대전 당시 나치 강제수용소에서 경비병으로 근무한 올해 93세의 피고인에게 살인 행위 종범 유죄 판결을 내리고 2년 징역형을 선고했숩니다. 법원은 사망자 5232 항목의 살인 종범 혐의 모두를 유죄 판결했습니다. 백선엽 논란에 대한 좋은 본보기 아닐까? 정말 부끄러운줄 알아야 해~ 9. 일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한국의 2배를 넘어서며 ‘한국의 발끝에도 못 미친다’는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사태 초기 소극적 진단검사로 ‘방역실패’ 비판을 받아왔던 일본의 내부 상황이 날이 갈수록 악화하는 모습입니다. 감히 대한민국을 허투루 보다니... 어따데고 비교 질이세요~ 10. 경기 남양주시 공무원들이 4개월간 월급 일부를 반납해 모은 1억8천200만 원을 전액 기부했습니다. 공무원들의 성금으로 마련한 이 돈은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전액 사용한다고 합니다. 철밥통 공뭔이라고 함부로 욕하지 마라. 누구에게라도 한 번 이래 본적 없으면... 11. 경찰이 이웃집에 들어온 80대 할머니를 체포하는 과정에서 '뒷수갑'을 채워 과잉대응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신고자가 경찰관이라는 이유로 고령의 할머니를 무리하게 체포했다는 지적이 나와 공권력 남용에 대한 비판도 나옵니다. 겁을 주려고 그랬는지 몰라도... 정당한 공권력이라기보다는 무리수~ 12. 가짜뉴스 대응에 소극적인 유튜브가 느닷없이 자율 규제 시스템 홍보에 적극적입니다. 수익에만 혈안이 돼 일부 극우 채널의 혐오 콘텐츠를 방조한다는 비판여론과 광고주들마저 이를 문제 삼자 면피성 해명에 나섰다는 분석입니다. 돈만 된다면 무슨 짓이든 한다는 자체가 동네 양아치와 진배없는 듯... 13. 식약처는 삼계탕 등 닭요리 섭취가 늘어나는 여름철에는 캄필로박터 제주니 균으로 인한 식중독이 발생할 수 있다며 생닭 취급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캄필로박터균은 동물의 장관에서 흔히 발견되는 균으로 사람에게도 전염됩니다. 냉동 닭 생닭이라고 속이지 마시고 조리 과정도 청결하게 좀~ 부탁드립니다~ 14. 폭염이 기승을 부렸던 6월과 달리 7월엔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평년보다 1.4℃ 낮은 평균기온을 기록 중입니다. 기상청은 장마철이 끝나는 8월 초부터는 기온이 오르면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런 예보는 나도 하겠다... 암튼 8월 한 달만 버티면 되는 건가요? 추미애 탄핵소추 본회의서 '부결' 찬성 109, 반대 179. 김부겸 "사상전향이라니, 태영호는 대한민국 더 배워야". 김종인 "대통령 지지율 급락하자 수도 이전 제안하냐". 검찰, '코로나 방역방해' 신천지 이만희 2차 소환조사. 종부세가 세금폭탄? 홍남기 "국민 1%만 내는 세금" 방탄소년단, 온라인 콘서트 '방방콘'으로 또 기네스 기록. 부산 시간당 90mm '물폭탄' 만조 겹쳐 피해 속출. 한가로운 시간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재산이다. - 소크라테스 - 7월의 마지막 주말입니다. 이번 주말도 건강하고 안전하게 재산 많이 쌓으시기 바랍니다.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한가로움도 건강해야 즐길 수 있다는 것 잊지 마세요.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