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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닿을듯한 금속성을 표현한 작가

러시아 화가 Olga antonova
반짝이는 스테인리스부터 녹슨 청동까지..
참 리얼하게 표현하는 화가























사진이 아닐까 의심될 정도
금속 표면에 비친 공간까지 묘사해낸 디테일이 엄청나네요!


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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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
진정한금손!!!😶
그림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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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덜떨어진 진화의 세계
포켓몬 때문인지 에볼루션쳄버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사실 일반적인 인식과는 다르게 진화는 업그레이드가 아니다 진화한다고 무조건 생존에 유리하거나 강력해지는 게 아니라는 소리다 그 대표적인 예로 좀 멍청하게 진화한 새끼들이 있다 이 새끼들은 존나 멍청하게 진화한 나머지 생존에 위협을 받고 있는 친구들이다 이건 '바비루사'라는 멧돼지의 일종이다 멧돼지인데 털이 없는 탈모충인거 말고도 여러가지로 특이한 녀석인데 가장 특이한건 이 새끼의 엄니다 보다시피 이마빡 한구석에 후타나리 유니콘마냥 뿔이 둘이나 솟아있는걸 볼 수 있는데, 이건 사실 이 새끼의 엄니다. 윗턱의 엄니가 아래 방향이 아니라 위로 자라나면서 이마빡을 뚫고 자라고 있다. 도대체 왜 이따구로 진화했을까 뭐 그냥 보기만 하면 나름 무기로도 쓸 수 있을 거 같고 유용해보이지만 이게 진짜 존나 멍청한게 자라면서 점점 대갈빡 방향으로 구부러지게 된다 이렇게 계속 자란 엄니는 무기로 쓸 수 없는 건 물론이고 시야를 존나게 가릴 뿐만 아니라 계속 자라다가 끝내 자기 두개골을 뚫어버리게 된다. 이런 멍청한 엄니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바비루사는 계속해서 자기 엄니를 나무나 돌에 갈아서 짧게 유지해야 된다 근데 그게 잘 안 되니까 대갈빡 뚫려 뒤진 바비루사들이 자꾸 발견되는 거겠지? 참고로 이 새끼들 멸종위기종이다. 이유는 뭐 말 안 해도 알 것이다. 또 멍청하게 진화한 놈을 꼽자면 팬더를 말하지 않을 수가 없다 이 놈들은 곰탱이 주제에 채식주의자로 진화했는데 일부 채식주의자가 그러듯 이 놈들도 멍청이다 왜냐면 풀때기만 처먹는데 정작 풀때기를 잘 소화를 못 시키기 때문이다 초식동물들은 영양 1도 없는 풀때기를 소화시키기 위해 내장이 존나 길고 복잡하게 진화했는데 팬더 내장은 여전히 육식동물 그 때 그 시절 수준으로 짧다 근데도 꾸역꾸역 풀떼기만 처먹는다 이렇게 풀만 처먹다보니 종족 전체가 이상한 멍청이들로 진화했는데 그 연쇄과정을 보면 참 기가 막힌다 일단 풀때기만 처먹어서 영향효율이 낮은지라 곰탱이라고 생각하기 힘들 정도로 애새끼들이 게을러져버렸다. 진짜 이 새끼들 보고 있으면 방구석에 처박힌 히키코모리들이 헬창들로 보일 정도로 존나 안 움직인다. 움직이고 싶어도 열량 보급이 좆망이라 어쩔 수 없다고 쉴드치기도 뭐한게 이 새끼들은 움직이기 싫어서 그 자리에서 굶어 죽거나 새끼한테 젖 먹이기도 싫어서 새끼 굶겨죽이는 멍청이들이다 즉 풀떼기만 처먹음->항상 배고픔->잘 안 움직이게 됨->사냥도 안 하게 됨->가만히 있는 풀떼기만 처먹음 이런 바보같은 사이클만 반복하게 된 것이다 이 꼬라지로 진화했으니 당연히 멸종위기 종이다. 떡치는 것도 귀찮아서 번식도 안 해서 자체멸종으로 치닫고 있던걸 중꿔가 와꾸 하나만 보고 귀엽다고 데려다가 번식시켜서 간신히 살아남은 거다. 보통은 인간이 동물 멸종에 존나 기여하는데 이 새끼들은 그 인간 때문에 명목을 유지하는 것만 봐도 대단한 기형 진화라고 할 수 있다 이 새끼는 '뇌조'다 미국에 서식하는 새대가리 새끼다 특징으로는 종족전체가 분노조절장애 환자라는 거다. 이 새끼들은 번식기가 오면 눈 부위 색깔이 시뻘겋게 변하면서 앵그리버드가 되는데, 좆에 미쳐버린 뇌조 수컷은 지 근처에 있는 건 보지 빼고 다 적으로 본다. 같은 수컷들은 물론이고 토끼같은 다른 동물이나 인간한테 달려들기도 하고 심지어는 돌이나 나무한테 시비를 걸기도 한다 지가 아직도 티라노사우루스인줄 아나보다. 근데 문제가 뭐냐면 이 새끼는 티라노사우루스가 아니라는 거다. 뇌조는 끽해야 덩치큰 비둘기 수준의 한심한 전투능력을 가지고 있다. 속도가 빠른 것도 힘이 강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날카로운 부리나 발톱이 있는 것도 아니다. 그냥 덩치 큰 닭이다.근데 분노조절장애다. 그럼 결과가 어떻게 되겠냐. 이 멍청한 새끼처럼 하늘의 왕자 맹금류한테 게겼다가 치킨 신세가 되는 거다. 짤 보면 뇌조 새끼가 어거지로 달려들면서 밀어붙이는 것처럼 보일텐데 잘 보면 저 새끼 가슴팍에 이미 맹금류 발톱 박혀있는게 보일 거다. 영상 마지막에 쓰러지는 거 보이지? 그대로 뒤진 거다. 멍청한 새끼. 뭐 이렇게 뭐같이 진화한 동물이 많다는 것만 봐도 진화가 업그레이드가 아니라는 것은 이해가 될 것이다 (출처) 진화의 세계란... 재밌게 보던 거라 가져왔습니다. 욕이 많아서 그간 못 퍼오고 있었는데 조금 귀찮지만 제가 순화를 하면 되는 거니까요.
이시국에 여행하는 법 #금손 #누님
너무 기여운 그림이져 +_+ 이 사진 속 소년은 9살... 14살의 금손 누님을 두고 있져. 그러니까... 이게 다 14살의 소녀가 그린 그림이라는 거져! 그것도 어디에 그렸냐면... 동네 길바닥에여 ㅋㅋ 코로나때문에 여행을 갈 수 없으니까 심심할 동생을 위해 누나가 실력 발휘를 한 거라구 해여 +_+ 집 근처 바닥에 그림을 그리구, 동생을 데려가서 마치 여행 기념사진을 찍는 것처럼 사진을 찍어주는 놀이를 하고 있다는데... 한 번 같이 보실래여? 동네 사람들도 같이 즐기고 있다는 한 소녀의, 동생을 위한 그림 +_+ 여행을 떠나 보시져! 애비로드도 함께 걷구 +_+ 다이빙도 하구 ㅋㅋㅋㅋ 곤돌라도 타져 +_+ 회전 그네도 타보구 외계인도 만나구 ㅋㅋㅋㅋㅋㅋ 공룡과 인사도 나누져 +_+ 만리장성도 걷구 캥거루랑 줄넘기도 하구 ㅋㅋㅋ 워터파크에서 미끄럼틀도 타져! 무지개 아래서는 누나도 같이 사진을 찍구 +_+ 비누방울도 불어 봐여! 북극곰과 오로라를 만나기도 하구 +_+ 고운 아침하늘고 열기구의 장관을 보기도 하져! 그뿐 아니져! 오페라하우스 앞에서 패들보드도 타구 피사의 사탑 앞에서 기념 촬영도 하구 에베레스트를 등반하기도 하구 그러다 지치면 멋드러진 카페에서 음료도 마시져 졸업식도 가보구 자유의 여신상을 배경으로 터지는 불꽃놀이도 즐기구 둥지에서 떨어진 아기새를 구해주기도, 네덜란드의 튤립꽃밭을 자전거로 달리기도 하져! 비오는 날에는 첨벙첨벙 물놀이도 하구 마술쇼의 주인공이 돼보기도 하져! 서핑도 하구 트럼펫도 불구 대왕 풍선껌도 불구 스키점프도 하져 +_+ 외딴섬에서 외로움도 타보구 고래를 만나기도 하져! 코로나도 막을 수 없는 이 남매의 꿈같은 여행 +_+ 어때여? 이렇게 많이 했지만 아직도 할 게 한참 남았대여! Libertyville과 Illinois 곳곳에 100여개의 포토스팟이 생겼으니까 근처 계시는 분들은 보물찾기도 할 겸 찾아 보시는 건 어때여? 더 많은 여행지(!!) 그림들은 인스타그램에서 만나실 수 있음여! 너무 사랑스런 두 소년 소녀의 여행 마음이 따뜻해 졌습니당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