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k1030
1,000+ Views

원주 미로예술 중앙시장

원주에 전통시장이 많은데 그 중 미로예술 원주중앙시장에 가봤어요. 1층은 보통 전통시장인데 2층에 청년몰이 많이 들어서 있고 공연도 할 수 있는 곳도 있고 작은 미술관도 있어서 신기했어요. 미로예술시장이라는 이름 그대로랍니다. 미로를 가듯 곳곳에 재미난 상점과 그림도 많은 곳이에요. 원주에 가면 중앙시장 방문해 보세요.

#강원도 #원주 #강원도갈만한곳 #원주갈만한곳 #원주전통시장 #원주중앙시장 #원주미로예술중앙시장 #강원도sns1030ysk

Comment
Suggested
Recent
Content was hidden due to reports.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청사포 방갈로 끝집
동서네가 언제부턴가 조개구이 먹으러 가자고 이야기를 한것 같은데 드디어 날을 잡았습니다. 아따 근데 집에서 청사포까지 가는데 한시간 하고도 30분이 더 걸리더라구요. 나름 안막히는 길 찾아간다고 갔는데 모든 길이 다 트래픽 장난아니더라구요 ㅡ..ㅡ 오래전 세가족이 장모님 모시고 왔던 기억이 있어서 다시 오게된 방갈로 끝집. 아, 근데 낮시간인데도 손님들 장난아니게 많네요. 주차장에 주차를 하는데 아저씨가 최대한 붙여서 주차하라길래 낮시간에 그래야 되나싶었는데 ㅋ 나중에 보니 그래야 되겠더라구요. 아이들은 오자마자 바닷가로 내려갔어요. 햐, 바다랑 이렇게 가까운 곳에서 술한잔 하는거 오랜만인데요. 파도소리 들으며 낮술 한잔 캬~~~ 가리비 좀 구워 먹었답니다. 바다 바로 앞에서 파도소리 들으며 낮술 한잔하면서 먹는 가리비구이 캬 죽여줍니다. 낮술하며 한참을 앉아있었는데도 6시도 안됐네요 ㅋ. 햐, 근데 여기 손님들이 마구마구 밀려들어오네요. 택시타고 많이들 오시더라구요. 일찍 안오면 자리잡기 힘들듯요. 집으로 갈때 대리운전 기사님께서 코로나 때문에 여긴 더 사람이 많아진것 같다고 하시더라구요 ㅡ..ㅡ 방파제에서 바람 좀 쐬고 왔더니 사람들이 더 많아졌어요. 저기 웨이팅하는거 보이시죠... 여기 가시려거든 일찍 가셔요 ㅋ
주말 특식들
평일엔 퇴근후 빨리 대강 먹을수 있는 음식 위주라면 주말엔 맛있는거!!! 를 찾게되요 몇주간 주말 음식 정리해요 ㅋㅋㅋ 옆동네 맛집 광진구에 광수육회에요 ㅎㅎ 맛집이라고 하는데 배달도 되고 너무 좋습니다 좋은 세상!!! 아기 주먹밥 ㅋㅋㅋㅋ 금동이가 음메 음메 라며 ㅋ 앙증 메주리 후라이 도축없는 날은 영업하지 않는다고 해요 육회 너모너모 맛납니다 !!! 부드럽고 얼리지 않은 고기 해장국도 비빔밥도 맛있어요 ㅎㅎ 마켓컬리에서 주문한 홍삼이 들어있는 삼계탕재료에요 ㅋ 6년근 홍삼이 들어있습니다 ㅎㅎ 황기 헛개 엄나무 오가피 ㅎㅎ 모두 국내산 이라 좋아용 홍삼향이 은은한 삼계탕 컬리에 찹쌀도 1인분 1000원 한봉지씩 팔고있어서 금동이 먹일거 한개만 살수있어서 좋아용 ㅎ 근데 저날 컬리엔 냉동닭만 남아있어서 신랑이 동네 닭집에서 사왔습니다 ㅋ 전복도 몇마리 넣었는데 왜 저는 항상 완성 샷이 없을까요 ㅜㅜ 정말 암껏두 하기 시를때 ㅋㅋㅋ 내가 먹고싶은 메뉴가 금동이와 함께 할수없는 메뉴라묜!!! 금동이를 위해 스테이크를 ㅋㅋㅋㅋ 마트에 갔는데 소고기 세일을 하네요?? 이렇게 또 한끼를 맛있게 먹었습니다 아 엄마 아빠는 초밥을 먹었져 ㅋㅋㅋ 차에서 한쪽으로 엄청 쏠려있는 초밥 모양이 너무 구려서 사진도 못찍었..... 어제 먹은 양꼬치에 꿔보로우 금동이도 잘먹는 꿔보로우 ㅎㅎ 불금 ~~ 오랫만에 신랑이 친구를 만나러 나가서 저도 금동이랑 왜용이랑 집에서 혼술!! 양고기도 정육점에서 팔았으면 좋겠어요 ㅜㅜ 내사랑 양고기 이차는 초당옥수수와 에델바이스 피치!! 첫모금은 좋았는데 왜 마시면 마실수록 맛이 없어지는거죠 ㅜㅜ 하지만 초당 옥수수는 뫄시쩡 5월 17일 부터 예약 배송이라고 해서 샀는데 결국 6월달에 한달이 좀 넘어서 배송된 ..... 엄청나게 맛있는 녀석입니다 ㅋㅋ 금동이가 아주 잘먹어요 초당 옥수수 마시기 .... ㅋㅋㅋㅋㅋ 신나는 주말 ! 맛난거 드세요 !
손을 들어 어여 가라고 손짓을 하여 나는 넘어왔다
오랜만에 그와 하룻밤을 보냈다 일찌감치 누운 안 방과 거실,  그 사이에 놓인 선풍기만이 번갈아 고개를 대며 서로의 온도를 섞었다 그리하여 그 밤은 끝내 표준시 아침을 안 먹으니 우유라도 마시라며 그는 부지런히 자전거를 타고 가 우유 두 갑을 사들고 왔다 난 속이 좋지 않다며 마시지 않았다 우리는 텅 빈 고깃집에서 점심부터 삼겹살을 먹었다 대부분은 중요하지 않은 얘기들이었다 새로 생긴 성당의 구조나 갈려나간 교구, 교무금을 3분 1이나 때어 준 통이 큰 주임 신부님 자세했지만 우리의 이야기는 아니었다 나는 된장을 기다리다 그만 배가 불러와 밥은 두 세 숟갈만 입에 덜었다 왜 이렇게 못 먹냐고 그는 어째 익숙한 음에 기대더니 어릴 때 내가 이유식을 세 되씩이나 먹었다고  자다가도 배가 고파 울고 엄마가 지친 밤 본인이 직접 타 준 이유식을 혼자 들고서 잘 먹었다고 남은 밥알을 긁으며 늦은 감상을 들려주었다 늦은 만큼 길게 웃었다 이쯤 하면 하고 시계를 보았다 미안하다 고맙다 잘해봐라 갈 거라면 일찍 가라며 남은 밥알을 입에다 다 털어 넣곤 그는 마스크를 꺼내 젖은 입을 가렸다 네하고는 나도 마스크로 덜 삼킨 입을 가렸다 더 가는 팔로 굳이 내 짐 가방을 들고 가는 그를 따라 노약자용 엘리베이터를 함께 타고서 나는 지하철 개찰구로 내려갔다 카드는 미리 찍었는데 그의 입은 안즉 멈추질 않네 들썩이는 개찰구 멈칫하는 사람들 손을 들어 어여 가라고 손짓을 하여 나는 넘어왔다 충분했다고 이제 다시 가는 사람들의 공간으로 그가 개찰구 앞에서 한 이야기가 뭐였는지 생각이 나지 않는다 주임신부님 얘기보단 더 민망한 얘기였던 거 같은데 참 W 레오 2020.07.02 시로 일기하기_오늘 날씨 맑음
서울 나들이
딸래미는 본인의 여덟번째 생일을 맞이하야 진즉에 직접 외식할 곳과 메뉴를 지정했습니다. 다른날도 아니고 생일이니 콜! 근데 정작 식당에 오자마자 딸은 유일한 게스트인 친척언니랑 놀이방으로 고고씽하더니 한참후에 내려와 삼겹살은 먹는둥마는둥... 이 식당에 오자고 한 이유는 삼겹살이 아니라 놀이방이었습니다. 머 오늘은 너의 날이니 니 맘대로... 케잌은 배라 버라이어티팩으로다가... 딸은 슈팅스타를 골랐어요. 저는 녹차맛... https://vin.gl/p/3021445?isrc=copylink 비도 촐촐하게 내리고 해서 오늘은 지난번 제주에 이어 서울로 가보려구요 ㅎ. 첫번째는 제가 예전에 일했던 화양동 옆동네 성수동입니다. 성수동 페일 에일 하, 쌉싸름합니다. 진합니다 4.5도 밖에 안되는데 도수가 제법 높은 느낌이... 두번째는 경복궁입니다. 와입이랑 연애할 때도 결혼해서 아이들과도 갔었던 비오는날 가면 더 멋진곳 경복궁... IPA인데도 부드럽습니다. 부드러우면서도 홉의 맛은 또 그대로 느껴졌습니다. 오늘 서울 나들이의 마지막은 남산입니다. 남산에 대한 최근의 추억은 가족들과 왕돈가스 먹으러 간거 ㅋ. 첫맛은 탄산의 톡 쏘는 느낌이 나더라구요. 그담부턴 부드럽게 술술술... 저는 남산에서 복숭아맛을 느꼈습니다. 복숭아가 들어간건 아닌것 같은데 말이죠... 딸래미 생일 덕분에 삼겹살에 맥주에 암튼 배부르게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