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adimir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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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朋自遠方來 낮술하니 不亦樂乎

비가 진짜 쏟아붓던 월욜... 간만에 친구한테 전화를 했더니 여름 타는것도 아니고 혼자서 홍룡사 계곡에... 이 비가 쏟아지는 날씨에 혼자서 계곡이라니 청승도 청승도 쯧쯧쯧... 아침부터 기계가 말썽을 부려서 일도 안되고 마음도 싱숭생숭해서 왔다네요... 낮술이나 한잔할까 했더니 바로 장소를 찍더라구요...
음... 갈대마을이라... 이름 좋은데...
햐, 지금부터 마시면 간만에 진짜 낮술^^
ㅋ 근데 문을 닫았다고 새로운 장소를... 가족모임으로 가봤던 곳이네요...
햐, 빗소리 들으며 간만에 둘이서 한잔... 좋네요...
다들 먹고살기 바빠서 이렇게 '우연한 버팅' 으로 안만나면 1년에 한번 보기가 힘드네요. 먹고사는 이야기, 가족들, 자식들 이야기 하다보니 몇시간이 슝... 이래서 친구가 좋은거겠지요 ㅎ
아들이 간만에 다시 학원가는 첫날이었는데 드랍, 픽업을 하고 온 사모님 표정이 ㅡ.,ㅡ
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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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술하면 빨리취하던데 나도 평일 비오는날 회사안가고 낮술하고싶당ㅜㅜ
@wens 병가라도 ㅡ.,ㅡ
와.. 고기 떼깔 진짜 죽여주네요..
@Voyou 맛있더라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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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와 여우, 블라디보스톡2 #4
등대를 구경하는 사이 비가 그칠 생각을 하지 않는다. 가랑비에 옷 젖는줄 모른다는 것처럼 잔잔하게 내리는 비가 어느새 땅이 질퍽해질 정도가 됬다. 루스키 섬에 들어가 트래킹을 하고 싶었는데 땅 상태가 너무 안좋을것 같았다. 그래서 급하게 변경된 스케쥴로 루스키섬쪽에 있는 수족관에 가보기로 했다. 찾아보니 규모도 꽤 크다. 사실 루스키섬 트래킹의 목적에는 북한 모양을 닮은 섬이 있는 풍경도 있지만 야생여우가 나온다는 사실이 더 끌렸다. 수족관 가는길도 운좋다면 여우를 볼 수 있다고 하니 운이 좋기를 바래본다 저 멀리 보이는 수족관에 걸어가는데 옆에 있는게 그냥 모형인줄 알았다. 뭔가 이상해서 자세히 보니.. 여우다. 묶여있지도 어딘가 울타리 안에 있는 것도 아닌,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여우가 있었다. 운좋으면 볼 수 있다고 했는데 이렇게 입구에서부터 볼 수 있다니!! 트래킹 포기하고 수족관으로 온게 참 잘했다. 사람과 거리를 두고 다가오지는 않지만 평온하게 장난치며 돌아다닌다. 수족관 입장료가 생각보다는 비쌌지만 내부로 들어서니 그런 생각은 아예 사라졌다. 해저의 느낌이 나는 관부터 자연속에 있는 수족관까지 컨텐츠가 상당히 다양해어 볼거리가 많았다. 대륙이 이동되는 설명과 삼엽충의 화석부터 시작된다. 불가사리의 발바닥(?)과 옹기종기 모여있는 해마들까지 벽에 계속해서 이어져 있는 수조에 신기한게 참 많다. 벽에 있는 수조들에서 눈을 잠시 천장으로 돌리면 고등어로 추정되는 모형들이 헤엄치고 있다. 저 돌처럼 생긴 물고기와 마치 이구역 대장인듯한 포즈로 자리잡은 게까지 여기저기 구경할게 진짜 많아서 좋다. 그중에서도 수줍음이 많은지 모래속에서 눈만 내놓고 있는 물고기도 숨어있는걸 찾느라 수조에 달라붙을뻔 했다. 참 절묘하게 몸을 잘 숨겼다. 저기 솟아있는 눈망울이 참 땡글땡글하다. 조금 지나오면 수조가 커지고 한덩치하는 물고기들도 유유히 헤엄치고 다닌다. 통로 중간중간에 키오스크로 사진 찍을수도 있고 지나가는 모습도 볼 수 있는등 물고기 구경 말고도 흥미있는게 구석구석 참 많이 있다. 빈이칼호수의 얼음이 어는 사진도 설명자료로 있는데 저곳은 꼭 가보고 싶은 여행 버킷리스트중 하나인지라 잘 읽지 못하는걸 꽤나 오랬동안 봤다. 묘하게 생긴 물고기를 지나 화려한 형광색을 빛내고 있는 해파리도 지나고 잠시 가오리들 지나는 수조 앞에 편하게 누워서 구경할 수 있는 의자들이 놓여있었다. 수조 안에서 공연을 하는것처럼 보이지 는 않고 구경하다 잠시 쉬어가는 휴게공간인것 같다. 앞에 아이가 수조만 바라보고 있는데 뒷모습만 봐도 참 귀엽다. 자연속에 있는 컨셉의 관에 가면 이렇게 파충류도 함께 있어서 수족관에만 그치는게 아니다. 진짜 시간만 더 있었다면 더 자세히 구경해보고 싶을 정도로 볼게 많았다. 수족관 안에서만 3시간 가량을 있었다. 마지막에 나올 때 커피를 사면서 시간보고 놀랬다. 이렇게 오래 지났는지 몰랐다. 이제는 다시 블라디보스톡 시내를 지나 공항으로 가야되는 시간이 서서히 다가 온다. 돌아가는 길 바로 가기에는 아쉬워서 근처에 있는 극동연방대학교에 들렀다. 대학교가 바다와 붙어있고 산책하기 좋다고 해서 갔다. 바다를 옆에 끼고 걷다보니 차분해진다. 대학교에 인공 폭포도 있는등 상당히 크다. 차분해지는 기분에 맛들려서 걷다 보면 돌아갈길이 엄청나게 막막해지는 캠퍼스 크기다. 쉽사리 차량이 들어오지 못해서 입구에 세워두었는데 거 참 돌아갈 길이 까마득하다. 걷고걷고 걸었던 여행이 마지막까지도 걷는것으로 마무리를 한다. 그동안 숫자 올라가느라 고생한 스마트폰 만보기의 숫자도 꽉꽉 찼다. 공항에 가는길은 순삭되었을 정도로 기절하고 실려갔다. 금각교를 지날때 야경을 봐야지 했으나 눈뜨니 바로 공항이다. 공항에서 파는 킹크랩을 보며 지갑이 상당히 간질간질 했다. 1시간반 정도 걸리는 거리라 많이들 구매들 하는 것 같다. 여행의 여운은 역시 맛으로 기억 되기에 조금은 사가도 괜찮을 것 같다.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파랗게 지는 하늘을 멍하게 바라보며 이제 국내에서의 걱정을 하게된다. 11시 공항 도착에 집가서 씻고 정리하고 누우면 2시... 다음날 바로 출근할 수 있을까?? 어두워지는 만큼이나 참 쓸데없이 까만 걱정을 하게되는걸 보니 이제 여행이 마무리 되어 간다는 느낌이 든다. 두번을 찾아온 블라디보스톡에 조금은 관광객이 적은 시기에 다시 한 번더 세번째로 또 오고 싶다. 뭔가 익스트림한것도 없고 말도 거의 안통하는 곳이지만 묘한 매력은 시간이 지나도 그대로인 참 편한 여행지다.
내가 가고 싶던 길로 (in 힙지로)
태양은 모두를 위해 빛난다는 문장이 귀하게 느껴지는 장마 기간입니다. 숨어있던 아가미가 벌어지는 듯하다고 생각하며 오랜만에 다른 삶 속, 숨을 쉬다 왔습니다. 만랩나미브 충무로점: 저동2가 73-6 10000LAB X NAMIB는 만랩커피(10000LAB Coffee)와 사진작가 남인근의 컬래버레이션으로 운영되는 매장으로서, 스페셜티커피 브루잉 카페와 아트룸이 공존합니다. 창작자들을 위한 공간으로 다양한 전시와 북 콘서트, 이벤트를 진행하고 예술을 대중들의 생활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문화 환경을 목적으로 한다고 합니다. 동네에 있는 만랩을 자주 가는 저에게 이곳은 공간의 의미와 더불어 사진과 함께 브루잉 방식으로 내린 커피를 마실 수 있어 색다른 느낌이었습니다. 뒷짐을 진 채 조용히 사진을 바라보시던 할아버지의 모습이 커피의 향을 닮았습니다. 사랑방 칼국수: 충무로3가 23-1 눅진한 공기 속 뜨끈한 국물이 생각납니다. 복날의 한을 백숙 백반(1인 8,000원)으로 풀었습니다. 부드럽게 뜯어지는 닭의 살점을 대파를 넣은 묽은 초고추장 양념과 먹는데...아 여기는 진짜구나!!!!! 했습니다. 강력추천 도장 쾅!! 세계는 모든 인간에게 참되지만 동시에 모든 인간마다 다르다...사실은 단 하나의 세계가 아니라, 몇백만의 세계, 인간의 눈동자 및 지성과 거의 동수인 세계도 있고, 그것이 아침마다 깨어난다. by 마르셀 프루스트 쎄투: 을지로3가 95-4 4층 식후 후식이 필수인 자는 '후식 배는 따로 있을 거야' 중얼거리며 4층을 오릅니다. 쎄투밀크티(6,500원)와 블랙커피(5,000원) 그리고 유명하다는 당근케이크(7,500원)입니다. 밀크티와 당근 케이크의 당도는 적당했고, 블랙커피도 보통의..그러니까 이곳은 무난한 맛과 귀여움이 공존 중입니다. 전 써머컵(4,500원)이 제일 마음에 들었습니다. 초콜릿소스 위 초코볼, 그 위에 땅콩 맛이 나는 부드러운 소프트아이스크림이 올려져 있던 써머컵. 다 아는 그 맛이지만, 귀여움에 스르르~ 으아 거리게 됩니다. 다음 주에 긴 장마가 끝나고 나면 태풍이 집중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합니다. 지난함이 끝없이 밀려듭니다. 아, 햇빛이 스며들던 창가가 벌써 그립습니다. 카페에서 밖을 내다보니 덩굴이 위를 향해 자라나고 있습니다. 심리적 안정감이 너르게 퍼져 나갔으면 합니다. 커피한약방: 을지로2가 101-34 베이커리류를 파는 혜민당 & 음료를 파는 커피 한약방은 서로를 마주보고 있습니다. 먼저 혜민당으로 가서 디저트류를 구매했습니다. 추가로 머랭크로깡(3,500원)과 깨로 가득하던 블랙..(5,000원)을 구매했는데...이 두 가지는 맛없었습니다. 다들 두 번은 먹질 않았....... 디저트를 들고 커피한약방으로 향했습니다. 레트로 감성이 가득했는데, 그 중 자개 디테일이 제일 좋았습니다. 크로와상(3,500원), 필터 커피(4,500원), 한 여름밤의 꿈(7,500원) ,꼰빠냐(5,200원)를 먹었습니다. 필터 커피는 보통 드립 커피보다 조금 더 진한 맛 정도였으며, 간 얼음이 특징이었습니다. 사과 무스+케일과 매실+화이트초콜릿의 한 여름밤의 꿈은 상큼하고 부드러웠고, 꼰빠냐는 맛있었습니다. 커피는 진한 편인 것 같습니다. 추가적으로 둘세 초콜릿+패션 후르츠+망고가 들어간 둘세 카라멜(7,000원)도 구매했는데 이것도 맛있었어요! 두 디저트 모두 다 바닥 면이 단단해서 잘라 먹기에 조금 불편함이 있고, 둘세 카라멜은 밑면이 잘 부서져 내리지만 둘 다 촉촉하고 부드러워서 입안에서 모든 게 다 용서가 됩니다. 권진아의 위로가 생각나는 풍경에 발걸음을 멈춥니다. 나의 어제에 그대가 있고 나의 오늘에 그대가 있고 나의 내일에 그대가 있다 그댄 나의 미래다 목의 나이테가 진해질수록 고개를 들고자 합니다. 상대적으로 크고 넓은 것을 바라보며 좁게 들어찬 것들을 흘려보냅니다. 노년을 석양에 비유한다고 합니다. 부드러운 웃음을 지을 수 있는, 짓게 만드는 사람으로서 나이 들고 싶단 생각이 듭니다. 아득해지는 정신 끝에 수평선이 있습니다. 남산공원: 예장동 산5-85 남산제1별관 남산과 신라호텔을 종종 다녔음에도 불구하고 남산공원은 처음입니다. 걸려있는 한복과 한옥, 옛날로 돌아갈 수 있을 것만 같습니다. 해가 진 연못 앞에 앉아 물고기의 움직임에 따라 흔들리는 물의 파동을 바라봅니다. 실로 오랜만에 느껴보는 평화입니다. 풍남골뱅이: 중구 을지로3가 350-1 골뱅이(29,000원)와 국수사리추가(3,000원) 서비스로 나온 계란말이 입니다. 수많은 인파와 극찬에 기대감이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두번은 먹지 않을 맛이었습니다. 골뱅이 알이 크고 양도 푸짐했으나, 양념이 맛이 없었기에 아쉬웠습니다. 골뱅이가 소화가 안되어서 투썸플레이스 명동성당사거리점(저동2가 88-5)에서 아메리카노를 사서 (이번에 오픈한 투썸 지점인데, 깨끗하고 조용하여 좋습니다.) 밤거리를 걸었습니다. 늦은 밤에도 환하게 켜져 있던 인쇄사를 지나쳐 불꺼진 가게 앞, 호롱불과 책 한 권. 낭만이란 글자가 퍼져 나갑니다. 을지깐깐: 을지로3가 323 2층 마지막으로 소개해 드릴 곳은 베트남음식점입니다. 회색과 붉은빛이 오묘하게 어우러지던 분위기 속에 자리 잡습니다. 돼지뼈와 해산물을 넣고 8시간 이상 우려낸 매콤한 육수를 베이스로 한 반깐꾸아 게살국수(12,000원)와 고기 완자가 진짜 맛있었던 분짜(15,000원)입니다. 둘 다 진짜 맛있었고, 서비스도 좋아서 이곳도 강추입니다!!!!!! 검은빛 혈류 속에도 산소가 있다는 걸 자각하게 되었습니다. 참고 참았던 숨을 내쉬니 이제야 살 것 같습니다. 내가 '가야 할 곳'이 내가 '가고 싶은 곳'은 아닐지라도 우리 같이 살아내었으면 합니다. 살자.
작은 것에 감사해야 하는 이유
작은 것에 감사해야 하는 이유 인간의 욕망은 끝이 없습니다. 천년만년 살듯 브레이크를 밟지 않습니다. 우리는 앞(희망)을 보고 산다고 하지만 사실 욕망과 욕구를 달성하기 위해서 살아가는것 같습니다. 저두 그렇게 살아왔구요. 여러분! 내 장점에 대해서 원없이 말해보실래요? 내 단점에 대해서 원없이 말해보실래요? 솔직히 어떤게 말하기 더 편한가요? 아마 단점은 술술술 나올지 모릅니다. 사실 여러분이 단점이 많아서가 아니라 우리는 갖지 못한것에 대한 열망을 먼저 보기 때문에 그 크게 보이는 겁니다. 이미 갖은 것은 크게 보이지 않아요.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내가 갖은 것이 사라져버리면 갖지 않는 것을 다 얻을지라도 전혀 행복감을 못 느낍니다. 자식 명문대 보내려고 집착하다가 아들이 사회부적응자가 되었다면... 돈만 벌다가 건강을 잃어 버렸다면... 바람을 펴서 조강지처를 잃는다면... 술만 먹다가 삶의 시간을 허비했다면... 우리는 이렇게 갖지 않는 것을 갖으려다가 소중한 것을 하나씩 잃어가는것 같습니다. 내가 갖고 있는 것은 나무의 뿌리입니다. 그것은 나의 시작이자 발판입니다. 그 뿌리는 신경쓰지 않고 상콤달콤한 열매만 탐하게 되면 뿌리가 썩어가는줄도 모릅니다. 그렇게 우리들의 마음나무에는 좋은 열매가 열리지 않게 됩니다. 우리는 착각을 합니다. 갖지 않는 것을 갖게 되면 지금의 삶이 훨씬 더 행복해질것이라고.. 로또에 당첨 ㅎㅎ 영원한 행복의 주인이 될것 같죠? 순간적인 기쁨과 행복이 찾아오지만 그것도 금세 시들시들 사라져 버립니다. 왜 그럴까요? 바로 쾌락적응 때문입니다. 아무리 큰 행복도 익숙해지면 더이상의 기쁨이 되지 않습니다. 그러면 더 큰 쾌락 욕망을 쫓아 갑니다. 목마른 사람이 오아시스를 찾아가듯.. 어린 소녀가 엄마를 찾아가듯.. 배고픈 돼지가 음식을 탐하듯.. 진시황이 불로초를 찾아가듯.. 그렇게 우리는 소소한 삶에 감사보다는 그것을 놓아버리고 더 화려하고 자극적이며 쾌락적인 신세계를 향해 뛰어가고 있지 않나요? 저 역시 한때 그게 행복인줄 알았습니다. 행복의 정거장이라고 생각했지만 그곳에서는 자유를 잃어버렸습니다. 현재의 나는 사라져버렸습니다. 아니 어둠속에 갇혀 버렸습니다. 그저 끝없이 불안한 미래만 보였습니다. 다람쥐가 쳇바퀴에 갇히듯 말입니다. 살짝 벗어나서 보니 크게 놀랐습니다. 지옥은 멀리에 있지 않구나 ㅎㅎ 내가 그토록 찾고자 했던 것도 저 먼곳이 아니라 가장 가까운곳에 있습니다. 소소한 것에 감사하며 살게 되면 그곳이 행복의 터전이 되며 그 감사함을 버리고 욕망에 취하게 되면 그곳은 불행의 늪이 됩니다. 잠시 눈을 감고 이런 생각을 해보실래요? 1. 내가 감사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2. 소소하다고 생각한 그것들을 잃는다면 내 기분은 어떨까요? 3. 감사해야 할 것을 유지하는것과 갖지 않는 것을 채우는 것 둘중 하나를 선택한다면? 우리의 삶은 생각보다 꽤 괜찮습니다. 남들에 비해 많이 갖고 갖지 않고를 떠나서 내 삶에서 나름 열심히 잘 살아왔습니다. 단지 불만족이라는 마음이 일어나서 내가 가진것을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훼방을 놓아서 잠시 착각한게 아닐까요? 일상에서 소소한 것에 대해서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우리 열심히 부지런하게 살아요. https://youtu.be/vRlQlEhMs0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