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adimir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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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朋自遠方來 낮술하니 不亦樂乎

비가 진짜 쏟아붓던 월욜... 간만에 친구한테 전화를 했더니 여름 타는것도 아니고 혼자서 홍룡사 계곡에... 이 비가 쏟아지는 날씨에 혼자서 계곡이라니 청승도 청승도 쯧쯧쯧... 아침부터 기계가 말썽을 부려서 일도 안되고 마음도 싱숭생숭해서 왔다네요... 낮술이나 한잔할까 했더니 바로 장소를 찍더라구요...
음... 갈대마을이라... 이름 좋은데...
햐, 지금부터 마시면 간만에 진짜 낮술^^
ㅋ 근데 문을 닫았다고 새로운 장소를... 가족모임으로 가봤던 곳이네요...
햐, 빗소리 들으며 간만에 둘이서 한잔... 좋네요...
다들 먹고살기 바빠서 이렇게 '우연한 버팅' 으로 안만나면 1년에 한번 보기가 힘드네요. 먹고사는 이야기, 가족들, 자식들 이야기 하다보니 몇시간이 슝... 이래서 친구가 좋은거겠지요 ㅎ
아들이 간만에 다시 학원가는 첫날이었는데 드랍, 픽업을 하고 온 사모님 표정이 ㅡ.,ㅡ
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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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술하면 빨리취하던데 나도 평일 비오는날 회사안가고 낮술하고싶당ㅜㅜ
@wens 병가라도 ㅡ.,ㅡ
와.. 고기 떼깔 진짜 죽여주네요..
@Voyou 맛있더라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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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포레스트 정선 알파인리조트
네, 스핀오프 여행의 목적지는 정선에 있는 파인포레스트 리조트입니다. 저희 정선에 자주 왔는데 하이원만 다녀봤거든요. 강원도 여행하다가 이곳을 지나갔는데 이렇게 한적한 곳에 이런 리조트가 있구나 했네요. 그런데 그곳에 오늘 묵게 됐네요 ㅋ 여기 주차장이 2층이고 로비라운지가 4층이네요. 오늘 초2와 저는 이곳을 빈번하게 드나듭니다. 룸 컨디션 좋은데요. 참, 여기 실내화를 비치해놓지 않았더라구요. 프론트 데스크에 가서 갖고 왔네요. 그나마 1회용이라 다행… 어쩌다보니 주방기군 거의 사용하지 않았어요. 화장실도 그럭저럭… 빨래 건조대도 있어요. 숙소에서 내려다보이는 경치… 자, 하루지만 잘 지내보자… ㅋ 속초 이마트 주류코너에서 뒷통수가 뜨거워지는걸 느껴가며 데려온 아이들. 정선에서 속초를 맛볼겁니다… 비단잉어들 먹이주기 체험을 무료로 할수 있어요. 저도 초2도 넘 재밌었어요 ㅋ 여기서 보니 제대로 보이는 숙소. 저희 미리 바베큐 예약을 해놨거든요. 쏘라노보단 5천원 저렴한데 비품은 더 잘 챙겨져 있는듯요. 쏘라노에선 삼겹이랑 닭을 먹었는데 여기선 소고기 좀 먹어보려구요. 속초 이마트에서 데려온 소주 바다 한잔 동해. 캬 이름 죽인다^^ 맛도 괜찮더라구요. 와입은 동궁과 월지 IPA로 시작합니다. 살짝 맛봤는데 싱겁게 느껴지는데요. 아스파라거스랑 양송이도 같이 구워줍니다. 예전에 싱싱별맥 맛본적 있는데 나머지 아이들 정선 산골에서 맛보게 됐네요 ㅎ 룸에서 냄새나는 아이들 조리하기가 그래서 고기 구워먹던 불에 오징어 구워가려구요 ㅎ 음, 저희가 경험해본 바베큐장은요… 넘 더웠어요 ㅋ. 비가 오지 않을땐 천막 벽을 걷어주면 좋을텐데 말이죠. 메쉬가 있어서 벌레는 막아질것 같던데 말이죠. 겨울엔 따뜻할듯요 ㅋ. 참 직원분들 느으무 친절하십니다. 저는 여기서도 데슈츠… 그러고보니 이번 여행이 진짜 그랬었네요 ㅎ 어두워지니 분위기 더 좋아진듯요. 객실당 1회 무료 먹이주기 체험인데 직원분에게 원모어타임 부탁했어요. 아, 몽트 하와이안 IPA 넘 맛있었어요. 와인 한병 양이었어요 750ml^^ 눈 IPA 한잔더… 이름처럼 부드러웠어요. 싱거울 정도^^ 아, 초2가 또 비단잉어 보러가자고… 근데 제가 더 재밌었어요. 여기 콕 박혀서 지내기엔 괜찮은데요 ㅋ
청호동 단천식당
속초에서의 마지막날 아침은 순대국밥을 맛보려구요. 어제갔던 속초관광수산시장에도 순대국밥 맛집이 있던데 어제 가본 관계로 와입이 가보고싶어하던 아바이마을쪽으로 가보려구요. 주차를 하고 내려보니 멀리 속초항국제크루즈터미널이 보이더라구요. 여기서 블라디보스톡까지 가는건가… 날이 꽤 뜨거웠는데 옹기종기 모여있는 사람들, 수영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와 저희가 가려고했던 단천식당까지 가는데 호객행위 엄청나더라구요. 저희가 미안할 정도로 ㅡ..ㅡ 1층엔 만석이라 2층으로… 어, 이분도 다녀가셨군요. 연옌들은 열거하기 힘들정도로 많이 다녀갔더라구요. 저흰 아바이순대국밥 먹을겁니다. 다데기 양념은 미리 빼달라고 했어요. 전 삼삼하게 먹고싶어서 그리고 초2가 국물에 밥을 말아먹을 예정이라… 와입은 다데기를 넣고 벌겋게 먹네요 ㅎ. 음, 맛은 괜찮더라구요. 머 확 맛있고 그런건 아니구요. 소소합니다. 원래 저희가 출발전부터 컨펌했었던 여행은 오늘까지 입니다. 아니 근데 이렇게 집으로 가자니 살짝 거시기 하더라구요. 저희가 3박 4일로 여름휴가 여행을 잡은건 순전히 숙소 때문이었거든요. 휴가철이라 진짜 방 잡기가 힘들더라구요 ㅡ..ㅡ 와입도 이대로 컴백홈 하긴 싫은가 보더라구요. 그래서 어제 저녁 저흰 폰을 켜놓고 에콘 아래서 광클질을 시작했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넘 비싼곳은 그렇고, 암튼 막 찾다가 숙소를 발견했습니다. 그곳은 저희가 하이원 가다가 햐 이런 외진곳에 숙소가 다 있네 하던 그곳이었습니다. 머 속초에서 그닥 멀지도 않아 초이스. 근데 그곳은 넘 외진곳이라 속초에서 장을 보고 가려고 속초 이마트 들렀습니다. 이제부터 스핀오프 여행기인건가… 참 집에 혼자있는 중3에게 이 소식을 전했더니 이녀석이 기뻐하네요. 자기 걱정 하지말고 푸욱 쉬다 오랍니다 ㅡ..ㅡ 대신 배민으로 치킨은 좀 시켜달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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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빈센조>를 오랜 시간에 걸쳐 다 보았다. 개그 스타일이 어쩐지 익숙해서 찾아보니 <열혈사제>와 같은 작가다. 사실 이 드라마는 사랑스러운 캐릭터들이 여럿 있지만, 역시 송중기로 시작해서 송중기로 끝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개인적으로는 <태양의 후예> 이후 송중기의 연기 행보가 썩 달갑지는 않았었다. <태양의 후예>에서의 송중기는 사실 정말 멋졌다. 그러나 그 이후로 그가 계속해서 '나 멋있지?'라고 말하는 듯한 그런 배역들만을 골라서 연기하는 것 같아 금세 질리고 말았던 것이다. 사실 영화 시나리오는 소위 가장 잘나가는 배우가 아닌 이상 전적으로 그 선택권이 주어지는 것도 아니고, 철저히 자본과 결탁되어 골라지는 나름대로 최선의 결과이겠지만, 영화판에서의 송중기의 위치는 그렇다 쳐도 드라마에서는 나름대로 선택의 반경이 넓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이번 <빈센조> 역시 송중기는 어김없이 멋 그 자체의 남주이고, 그냥 멋지다 못해 거의 신격화된 수준의 캐릭터가 아닌가 싶을 정도다. 다행인 것은 이번 역시 잘 해냈다는 것이다. 결국에는 나 역시 극 중 '빈센조 까사노'에 빠져들기 시작했다. 빈센조 까사노는 <태양의 후예>의 유시진을 넘어서 우아하기까지 하다. 그렇다. 어쨌든 배역을 잘 소화했으면 된 것인데, 잘 소화한 만큼 다음 작품을 고르기는 더 힘들 거라는 생각이 든다. 아마 송중기는 배우로서 앞으로의 계획을 잘 세워야 할듯싶다. 벌써 삼십 대 후반인 그가 다양한 연기 스펙트럼으로 배우력을 증명해야 할 때가 곧 오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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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런 기분이었구나. 한글 문서로 글을 쓴다는 것. 아직 조금 어색하기는 하지만. 이제 예정대로 희곡을 조금씩 써봐야겠다.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소설도 가능하다면 한편.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거리두기 4단계 2주 연장이다. 당혹스럽군, 당혹스러워. 변명 같겠지만 일기 쓰기란 것이 사실 어떤 형식도 없는 것이어서 시나 소설을 쓰는 것보다 더 어렵게 느껴지기도 한다. 딱히 형식이 없기로는 수필도 마찬가지이기는 하지만 일기 쓰기는 그와는 또 다르다. 적어도 수필은 생에서 길어낸 어떤 통찰을 담보해야겠고, 또 바로 그것이 수필의 형식이라면 형식이겠지만, 일기 쓰기란 말 그대로 출판을 전제하고 ‘일기’라는 형식에 빗대어 쓰는 다분히 상업적인 일기가 아닌 이상 어떠한 의무도 주어지지 않기 때문에 오히려 나를 움직이게 하는 힘이 좀체 생기지가 않는다. 그러니 어떠한 목적도 없는 일기는 기껏해야 시시껄렁한 소리거나 허무한 일상의 기계적 나열로만 이어진다고나 할까. 제복을 입는 직업군이 제복을 입어야 생기는 어떤 힘이 분명히 존재하듯이, 문학을 하는 작가는 각 장르에 주어진 어떤 형식이라는 제복을 입어야 나름대로의 힘이 생기는 것 같다. 장르의 형식은 작가에게 일종의 제복이다.
경주에서 림스를 만나다…
아니 부산에서도 몇번 영접하는데 실패를 맛봤던 림스를 경주 그것도 황리단길에서 만나다니요. https://vin.gl/p/3881134?isrc=copylink 아점으로 면식수햏을 했더니 급출출. 와입이 입가에 미소를 지으며 경주에도 림스가 있네 하는겁니다. 숙소에 짐을 풀고 급출동. 와입은 자기가 희생(?)을 할테니 직접 가서 먹고 오잡니다. 와입한텐 미안했지만 역시 치킨은 직접가서 먹어줘야죠 ㅎ https://vin.gl/p/3770626?isrc=copylink 아, 림스 두달만에 그것도 황리단길에서 맛보게 되는건가… 운좋게 가게 앞에 바로 주차했습니다. 오픈한지 얼마 안됐는지 가게가 깔끔하네요. 아, 근데 치킨 튀기는 열기 때문인지 에콘을 틀었는데도 살짝 덥네요. 음악은 딱 저희 취저^^ 그래 림스야 오랜만이다… 초2도 자알 먹네요 ㅎ 샐러드 천원에 판매하는데 저희 두접시 먹었습니다. 치킨도 반마리 추가해서 먹었네요. 아니 경주에 참소주가 없다니… 니가 바로 얼음 생맥이렷다. 와우 와우 손은 시렵고 맥주는 시워어언합니다 ㅋ 림스앞 분위기 좋은 노천 술집… 배도 꺼트릴겸 백만년만에 황리단길 산책 좀 해보려구요. 저희 완전 깜놀했습니다. 이쁜 가게들이 엄청나게 많이 늘어난것도 그렇지만 부산에서 포항갈때 요즘은 부산포항고속도로 타고 바로 가지만 예전엔 항상 경주 그것도 요 황남동 길을 지나갔거든요. 그러다 외곽으로 빠지는 길을 타고 가느라 진짜 간만에 이길을 찾아왔는데 그새 양방이 일방으로 바껴버렸네요 부산촌놈 간만에 황리단길 왔다가 상전벽해를 봤습니다 ㅋ. 솔직히 경리단길 이후에 우후죽순 생기는 무슨무슨 단길 좀 그랬거든요. 근데 우와 골목골목 가게들 엄청나게 생겨나고 젊은친구들, 가족단위 관광객들 엄청 다니더라구요. 완전 성공한듯요 황리단길. 진짜 담엔 황리단길에서만 하루를 보내도 될 정도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경주는 워낙 자주 오다보니 솔직히 볼데 갈데 다 마스터 했거든요. 사람들 많은 곳엔 사진찍기가 좀 그래서 사람들 없는곳 위주로 찍었는데 진짜 코로나 터지고 이렇게 사람 많이 다니는건 첨봤어요. 아니 코로나 전 명동에서도 이렇게 많은 인파 구경은 못했던것 같아요. 대다나다 황리단길… 성공한것 같다. 단 먹는 아이템들은 그만 생겨나도 될것 같다. 아쉽지만 전주 한옥마을은 닮지말기를… 산책하고 다시 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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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적인 나로서는 코로나가 가져다준 여러 불편들이 사실 감수할 만하다. 하지만 아쉬운 것은 즐겨 찾던 장소들이 정말 많이 폐업하여 사라졌다는 것이다. 이건 아쉬운 걸 넘어 좀 서글픈 수준이다. 며칠 전부터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을 보기 시작했다. 다시 보는 게 아니라 처음 보는 거다. 이 드라마는 2007년 7월에 첫 방송됐다. 당시에 어쩌다 못 보게 됐는데, 어서 시간을 내서 봐야지 하고 마음을 먹다가 거의 15년이 돼버렸다. 그런데 보다 보니 다소 억지스러워 보이는 관계 설정들이 눈에 띈다. 뭐 시간이 지났으니 그럴 수 있다. 억지 설정이 있다고 해도 그 시절 생각이 나서 좋기는 한데, 이 억지 설정이라는 것이 생각해보니 옛날 드라마라서 작법이 견고하지 못했다는 것이 아니라, 애초에 시대 감수성이 달라져 버린 것이 아닌가 싶은 거다. 저렇게 좋은 사람들이 정말로 존재한다고? 이런 생각. 뭐랄까. 이제는 어지간해서는 가능해 보이지 않는, 사람들의 순수한 호의 같은 것이 억지스러워 보인다는 거다. 시대가 달라진 것인가, 시대를 바라보는 내가 달라진 것인가. 드라마에 푹 빠져있다 나오면 당최 이 시대는 어떤 시대인지, 어떤 시대적 감수성으로 흘러가고 있는지 감이 오질 않는다. 이쯤에서 뻔한 생각이 다시 도출된다. 당시에 그걸 봤다 해도 그때는 지금과 같은 생각이 들지는 않았을 거라는 것. 어차피 다 지나온 것이니 아름다워 보일 수도 있다는 것. 정말 그런 걸까. 지금 느끼지 못하는 이 시대의 감수성은 또다시 15년 정도가 흐른 뒤에 새삼 아름다워 보일까. 나는 또 그런 것이 서글퍼지는 것이다. 지나고 나서야만, 되돌릴 수 없을 때가 돼서야만 나는 그것을 애정할 수 있게 되는 것인가. 이론적으로는 이와 같은 무수한 시행착오를 겪어왔으므로 현재를 사랑하면 될 것을, 깨달은 대로 행하면 될 것을, 왜 도무지 그렇게 하지를 못 하는 것인가. 몰라서가 아니라, 알고 있는데도 왜 거듭 하지 못하는가. 왜 매번 깨닫고도 나는 언제나 우매한가. 깨닫고도 하지 못하는 것은 무지보다도 더한 어리석음 아닌가. 언젠가 꿈에 동자승이 나와 내게 아리송한 말을 남겼다. 나는 내내 어리둥절했었는데, 그 말인즉슨 이렇다. 깨달음을 깨달아야 한다지 않습니까.
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
이제 저희가 이틀을 묵을 속초로 슈웅~~~ https://vin.gl/p/1937124?isrc=copylink 장호항 구경갔다 나와서 삼척에서 하이웨이 타고 속초까지 슝 드뎌 속초 도착. 와입이랑 가만 생각해보니 포항에서 속초까지 한번에 온 기억은 없더라구요. 항상 중간에 어디서 1박을 하거나 아니면 서울에서 넘어왔던 기억이… 쨌던 쏙쬬 도착^^ 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에 숙소를 잡았습니다. 음, 누군가는 바닥에서 취침을 해야겠군 ㅎ. 푸른 밭들과 레미콘 공장 뷰 ㅋ 성능이 좋지 않았던 냉장고 ㅡ..ㅡ 저희 오늘은 야외 바베큐 예약해놨습니다. 이렇게 더운데 살짝 걱정도 됐는데 역시 강원도라 그런지 바람도 션하게 불고 불옆에 있을만 하더라구요 ㅋ. 세트메뉴를 판매하는데 저흰 먹거리를 직접 공수해 왔습니다. 가위, 집게, 목장갑에 불 피워주는데 4만냥입니다 ㅡ..ㅡ 냉장고 성능이 좋지 않아 와인과 맥주들이 실온 상태라 편의점에서 얼음 데려왔습니다. 아따 역시 얼음 넣어서 마셔주니 따봉이네요. 오늘 메뉴는 삼겹살과 닭고기랍니다. 파인쥬스 아닙니다 ㅋ. 빨대로 쪽쪽 마셔주니 술이 오른다 올라… 그래 얼음이 조금 남았으니 언능 맥주 투입… 분위기가 점점 좋아지는구나… 근데 풍악이 없네… 션한 맥주를 마시기위해 편의점 한번더 다녀왔습니다. 이번엔 빅볼로다가… 그래 역시 맥주는 션해야 맛이지… 맥주와 고기로 배를 실컷 채우고 이제 돌아갑니다. 음, 분위기 좋네요… 션한 에콘 아래서 한잔더… 와입은 데슈츠가 쓰다고 코시국에 코로나를 맛나게 마십니다 ㅋ. 코로나 땜에 씰데없이 직격탄을 맞은 꼬로나 ㅡ..ㅡ ㅋ 특급안주들… 초2가 편의점이랑 오락실은 꼭 가야된다고해서…
춘천 닭갈비 맛집, 남춘천역 맛집 큰집 닭갈비 막국수
<<춘천 닭갈비 맛집, 남춘천역 맛집 큰집 닭갈비 막국수 >> #춘천닭갈비맛집 #남춘천역맛집 #춘천막국수맛집 안녕하세요. 여름햇살이 뜨겁게 비추는 아침, 에어콘과 선풍기바람을 쐬며 월요일을 시작합니다. 이번 주도 비예는 없고 35도를 넘기는 기온에 더위는 지속 될 것 같습니다. 도쿄올림픽에서 양궁 선수들의 금메달 소식에 그나마 무더위를 식혀봅니다. 양궁의 종주국 답게 남녀 혼성 첫 금메달, 여성단체 9연패의 진기록을 보면서 대한민국의 저력에 감탄합니다. 모든 선수들의 좋은 성적을 기대합니다. 월요일 덥지만 더욱 시원하게 활기차게 시작하세요. 오늘 소개할 곳은 기차여행으로 다녀올 수 있는 국내맛집으로 23년 전통의 춘천 닭갈비, 막국수 맛집으로 남춘천역과 춘천시외버스터미널에서 가까운 호미의 8년 단골 식당을 소개합니다. 주변에 춘천시풍물시장(2.7 오일장), 공지천이 가깝습니다. 큰집막국수 닭갈비(남춘천역 맞은편, 춘천시외버스터미널 건너편) 주소:강원도 춘천시 퇴계동 780-2 .강원도 춘천시 영서로 2275 큰집막국수 전화:033-241-4266 일전에 강촌과 춘천을 다녀오면서 들렀는데 여전히 같은 자리를 지키고 언제나 반겨주는 사장님 그리고 대를 이어 아들이 운영을 돕고 있네요. 춘천 큰집닭갉비막국수 사장 언니와는 절친관계로 춘천 단골 맛집입니다. 우연히 새로운 맛을 도전해보고자 냉이 닭갈비도 선 보이기도 했고 새로운 토핑 닭갈비를 만들어보자고 제안도 했네요. 단체 120석이 앉을 정도로 큰 규모인데 요즘 코로나 때문에 많이 힘들다고 합니다. 다행히 서울에서 ITX 청춘열차 타고 오신 어르신들이 단골로 오신다고 하는데 이전에 관광버스 단체손님이 없지만 맛은 여전합니다. 닭갈비가 어느 정도 익고 나면 치즈를 듬뿍 넣어 치즈에 싸먹는 맛이 일품입니다. 닭갈비를 먹고 나면 막국수로 입가심을 하는데요. 한여름 더위를 식히기에 적당한 메뉴입니다. 혹시 가신다면 호미 이름 대시면 정말 좋아하실 거예요. *** 링크를 누르면 남춘천역 ITX 열차시간표와 상세한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 #국내기차여행#남춘천역#남춘천역시간표#경춘선시간표#ITX남춘천역시간표#남춘천역맛집#청량리역시간표#춘천역시간표#춘천기차여행#공지천유원지#춘천여행코스#춘천공지천#춘천풍물시장#춘천갈만한곳#기차여행갈만한곳#기차여행#춘천5일장#풍물시장오일장#오일장날짜#북한강자전거길
중국요리 : 마라샹궈(麻辣香锅)
오랜만에, 안주인의 요청으로 마라샹궈를 만들어봤습니다. 주재료는, 칵테일새우(대), 우삼겹살, 통마늘, 포두부, 청경채, 알배추, 목이버섯, 감자편 정도가 되겠습니다. 가장 중요한 재료는 바로 이것 입니다. 하이디라오 마라샹궈 조미료. (海底捞麻辣香锅调味料) 하이디라오는 명실공히 중국 최대 훠궈 프랜차이즈 업체입니다. 훠궈로 시작해 이제는 훠궈와 비슷한 요리의 조미료나 훠궈에 어울리는 맥주까지도 생산하고 있습니다. 조리법은 어렵지 않습니다. 재료를 살짝 데쳐서 초벌익힘을 한 후에, 양념과 함께 볶아 마무리하면 끝 입니다. 훠궈를 해먹든, 마라샹궈를 해먹든, 마라탕을 해먹든, 포두부는 필수 식재료입니다. 이게 없으면 앙꼬없는 찐빵이지요. 함께 하는 주류는, 중국명주 북경 고량주 北京名酒 北京 高粱酒 고량주는 수수를 주원료로 만드는 고도수의 백주 입니다. 명주라 적혀 있지만, 그저그런 대중적인 술일 뿐입니다. 도수가 무려 50도이기 때문에, 냉동고에 두어도 절대로 얼지 않습니다. 냉동고에 꽝꽝 얼려두면 살짝 점성이 있어보이는 형태가 되는데, 시원~해서 잘 넘어들어갑니다. 잘 아시겠습니다만, 본래 좋은 백주는 특유의 향이 있고, 차갑게 마시지 않습니다. 집에 유일하게 있는 마오타이 백주잔 입니다. 퀄리티는 그다지 좋진 않습니다만, 가끔 백주 마실때 유용하게 써먹습니다. 한번 도전해 보시지요. by MHK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