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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수와 즐기는 호캉스! 빙캉스 호텔 패키지 5

휴가라고 멀리 가지도 못하는데 빙수나 조지러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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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서울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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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흘산 바위군락은 어디에.
오래전부터 계획하고 실행하지 못하던 문경새재 주흘산 바위군락 등산. 여름휴가 3일차 아침 6시 15분, 다른 사람들 출근시간과 겹치지 않게 아침도 안먹고 서둘러 출발하여 괴산휴게소에서 8시20분에 국밥으로 아침을 때웠다. 휴게소 주유소에서 경유 50,000원에 45 liter 넣고 다시 출발, 연풍IC를 나와 이화령 터널을 지나 문경새재 1주차장에 9시10분에 도착. 등산화 챙겨신고 걸어서 조령1관문으로 가면서 물안개 피는 냇가를 찍고, 관문에 도착하여 성벽 사진 찍고, 오른쪽에 있는 여궁폭포로 가는데 중간에 뱀이 나타나 깜놀. 정면에서 보이지 않던 폭포가 오른쪽으로 조금 돌아간 쪽에서 보니 좁은 틈사이로 시원하게 떨어지는 하얀 속살이 누가 여자 자궁이라고 이름 지었는 지 기발하다. 다리를 건너 혜국사 방향으로 가는데 중간의 나무다리 위에서 사진도 찍고, 전부 나무다리 5개를 건넜다. 혜국사 앞에서 오른쪽으로 방향을 틀어 주흘산 방향으로 한발 한발 걸어 가면서 연초록 산수국꽃과 고추나무 열매도 찍었다. 대궐터 샘에서 시원하게 세수하고 머리 감는데 너무 시원도 하고 잠시 휴식. 여기서부터 907계단을 올라 능선에 올라서서 잠시 휴식후 능선을 따라 438계단을 오른 후에 1,076m 주흘산 정상에 올랐다. 새로운 다짐의 동영상 촬영 후 내려오면서 혜국사 조금전 조록싸리밭에서 싸리버섯 군락지를 보았지만 사진만 찍었다. 혜국사를 지나고 여궁폭포 갈림길도 지나 내려오는데 줄무늬 다람쥐가 바로 옆 바위에서 재롱떨다 사라졌다. 마지막 산방앞에서 예쁜 꽈리도 찍었다.
Extra. 다시 찾은 제주도
Extra. 다시 찾은 제주도 집 안으로 따사로운 햇볕이 부서져 들어온다. 서귀포의 농가들 사이에 있는 조그마한 민박집이다. 리모델링을 최근에 했는지 내부는 깔끔하다. 다들 출발 준비를 하느라 분주하게 움직이다. 숙소에서 조식을 제공해준다기에 식당으로 향한다. 제주도 답게 귤나무가 참 많다.   식당으로 쓰이는 집 마당에도 귤나무가 가득하다. 고양이 한 마리가 햇볕이 주는 따스함을 가득 만끽하고 있다. 일행은 하루 더 묵을 예정이라 내 짐만 차에 싣고 출발 준비를 한다. 오늘의 첫 목적지는 성이시돌목장이다. 여전히 풍요로운 곳이다. 뛰어노는 말과 소들을 뒤로하고 카페로 이동한다. 밀크티는 언제 먹어도 맛이 있는 곳이다. 땅콩의 고소함이 혀끝으로 느껴진다. 카페 앞 테쉬폰으로 향한다. 사람들이 각자 사진을 찍느라 분주하다. 강아지 2마리가 눈에 들어온다. 귀여운 한 쌍이다. 파란 하늘만큼이나 푸르른 초원을 보고 있으니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이다. 너른 풍경을 간식 삼아 차를 마시고 있으니 머리도 같이 시원해졌다. 이제 다음 목적지로 떠날 시간이다. 두 번째 목적지인 사려니 숲길에 도착했다. 사려니 숲길은 과거 제주시 숨은 비경 31중에 뽑힐 정도로 멋진 곳이다. 울창한 자연림 사이로 난 15km에 달하는 숲길을 걷다 보면 수많은 나무들과 동물들을 볼 수 있다. 우리는 미리 예약을 하고 사려니 숲길에 간 덕분인가 가이드의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다. 완만한 숲길을 걷고 있으니 치유와 명상의 숲이라는 명성답게 마음속이 안정이 된다. 다음에는 겨울에 꼭 다시 찾고 싶은 곳이다. 서울로 돌아가기 마지막 여행지는 휴애리 자연생활공원이다. 안에는 참 많은 것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있다. 제주 전통 생활상부터 화산 석탑, 다양한 동물 등. 이곳은 수국과 매화 등으로도 매우 유명하다. 입구부터 매화향이 가득 날려온다.    매표소에서 표를 구매하고 들어가니 지기 싫어하는 동백꽃들이 가득 펴있다. 붉은빛을 띠는 이 꽃은 참 매력적이다. 휴애리 곳곳에는 수많은 꽃들과 소품들이 많다. 사진 찍기 참 좋은 곳이라는 생각이 든다. 조금 더 들어가니 매화축제답게 수많은 매화가 만발을 해있다. 홍매화까지 매화향이 가득한 이 공간은 마치 신선이 사는 곳 같다. 개인적으로 매화보다는 벚꽃이 더 좋지만 이곳에서는 잠시 매화 손을 들어주고 싶어 진다. 사람들이 가는 곳을 따라가 보니 동물들이 공연을 하고 있다. 오리와 돼지가 미끄럼틀을 따고 열심히 지나간다! 귀여운 풍경이면서 뭔가 안쓰럽기도 하다. 그 주변으로 토끼와 염소 등에게 먹이를 주는 많은 아이들의 모습이 보인다. 동물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면서 아이들에게 동물은 가둬서 키워야 한다는 선입견을 갖게 하는 게 아닌가 하는 걱정도 조금은 든다.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 뒤 서귀포로 돌아오니 벌써 집에 갈 시간이다. 아쉬운 마음 한가득이다. 그들과 작별인사를 한 뒤 공항으로 향한다. 다시 내일부터는 실습의 시작이다. 다음을 기약하며 서울행 비행기에 몸을 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