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tlblue3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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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na , 2013

감독 : 올리버 히르비겔 다이애나 왕세자비 : 나오미 왓츠 Dr. 칸 : 나빈 앤드류스 폴 버렐 : 더글러스 호지 페트리 제프슨 : 찰스 에드워즈 도디 파예드 : 카스 앤바 소니아 : 줄리엣 스티븐슨 영상 : http://youtu.be/1oPRXf9LxRU 내용 : 50억 인구가 사랑한 영국의 왕세자비 ‘다이애나’, 그녀는 화려해 보이는 모습 뒤에 어두운 가족사로 외로움에 고통 받으며 감당하기 힘든 언론과 세간의 관심을 홀로 버텨낸다. 그러던 어느 날 자신을 왕세자비로만 대하는 다른 사람과 달리 그저 한 명의 평범한 여자로 대하는 외과의사 ‘하스낫 칸’을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되지만 세상은 이들의 사랑을 거부하기 시작한다. 감상평 : 나오미 왓츠 ( 다이애나 왕세자비 ) 는 연기가 명품연기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다. 정말 다시 살아난 다이애나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왜 흥행이 아닌.. 조용히 개봉하고 조용히 사라지는가에 보면서 느껴던점은.. 편집이 싹뚝싹뚝 ... 감정 몰입이 될쯤에 다음 Cut.... 다이애나에 일생에 사랑을 만드는 과정을 찍긴 했지만.. 후반부에 ... 그녀가 죽었는지.. 의문점은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 하지만 우리가 몰랐던... 다이애나 왕세자비는 화려하고 우아한 그런 여자가 아닌.. 한 평범한 여자에.. 한 사람한테 사랑을 받고 싶지만 왕세자비 지위와 온세계가 그녀을 주목하는 만큼 그녀는 늘 외로웠다. p.s 개봉관은 많지만.. 하루에 2번 상영을 하는 관계로.. 시간을 잘 맞춰서 보셔야 할거예요 ^^..
ttlblue3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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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lblue3119 흑흑 ㅠㅜㅜㅜ 나중에 다운받아서 보겠습니다
나중에 다운 받아서 보셔야 할거 같아요... 거의 막 내리는 분위기라..
편집이 이상했었군요.. ㅜㅠㅠㅠㅠㅠ 저도 보고 싶은데 .. 알바만 아니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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