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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뮤직 챌린지 Song by. 치즈
노래방 기기 1점당 1만원씩 기부되는 지니뮤직 챌린지! 세상 모든 난청 아동들이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오늘도 열심히 달리고 있습니다. 이번에 참여해준 마음 착한 아티스트는 누구일까요? 두그두그두그두그 매력적인 보이스의 소유자 치즈(달총/CHEEZE) 입니다 지난달 23일에 발표한 ‘거짓말처럼’이 오늘 치즈의 지니뮤직 챌린지 도전곡인데요 처음 만난 설렘과 열병처럼 뜨거웠던 사랑이 지나가고 관계의 끝에 서서 이별을 노래한 곡 가사 한 소절 한 소절에 체념과 쓸쓸함이 묻어 나와 진짜 말하는듯이 노래한다는게 어떤건지 보여주는 노래죠 역대급으로 치즈만의 감성이 잘 녹아든 곡 난청 어린이들에게 이 음악이 들려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열창 하는 치즈를 보니 눈호강 귀호강이라는 말이 이럴 때 두고 하는 말인가 봅니다 치즈는 일전에 지니뮤직 챌린지 영상을 보며 참여하면 굉장히 재밌겠다 생각했다는데요 그 따뜻한 마음과 수준급 노래에 만나는 내내 지니 입가에도 웃음이 절로 나왔답니다. 그렇다면 치즈의 노래방 점수는 몇 점이었을까요? 치즈의 라이브 점수는 무려 97점 크… 이 점수 실화냐…!!!! 난청 아동들을 위한 아티스트의 따뜻한 마음을 노래방 기기 또한 알아주는 것 같습니다ㅎ 단순한 수술비 지원이 아닌 듣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소리를 찾아주고 음악을 통해 희망과 행복을 안겨주는 지니뮤직 챌린지 좋은 일에 동참한 수많은 아티스트 덕분에라도 난청 인구에게 소리를 찾아주고 청각장애 사회 인식전환을 위한 캠페인 지니뮤직 챌린지는 앞으로도 계속 되니까 꾸준히 관심 가지고 쭉 지켜봐주세요~! 지니뮤직 챌린지는 현재까지 트와이스, 악동뮤지션, 크러쉬, 샤이니 종현, f(x) 루나, 에릭남, 옴므, 교통대 음악대장, kt wiz, 알리, MC그리, 허각, 유성은, 청하, 한동근, 이루펀트, 버나드 박(낙준), 마이틴, 김보경, 젝스키스, 몽니, 에반, 치즈가 참여하였으며 누적된 기부금액은 총 2,365만원입니다.
[전시] 칸딘스키 & 음악을 그리는 사람들
2월에 하는 전시 리스트를 보다 이 곳에 가야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번주에 다녀왔으나 한 번 날리고 이제서야 포스팅을 재개합니다. 기간: ~2020. 3. 9. 월 장소: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요금: 성인 15,000 / 청소년 12,000 / 어린이 9,000 칸딘스키는 미술사에서 최초로 완전추상에 도달한 화가입니다. 완전추상이란 사물을 유추할 수 있는 그 어떤 단서도 남기지 않고 요약, 응축한 형태를 주제와 무관하게 독립적으로 화면에 존재하도록 한 것을 말합니다. 칸딘스키가 활용했던 점, 선, 면의 기본 요소가 우주공간에서 표현된다는 상상을 전제로 한 3D미디어아트 입니다. 초반에 느끼는 생동감은 꽤 좋습니다. 추상미술의 선구자인 칸딘스키의 전 생애를 집약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나는 원형에 호감을 갖고 있었다. 그것은 말에 대해 호기심을 가졌던 것과 마찬가지 경우지만 원형이 말보다 더 나를 강렬하게 끌어당겼다. 이는 원형이 수용하고 있는 강한 내면의 에너지와 가능성 때문이다. 예술은 보이는 것을 재현하는 것이 아니라 보이도록 만드는 것이라고 말한 자의 작품은 단시간내에 보이지 않습니다. 이 작품들도 디지털화 되어 있는 점은 아쉬웠습니다. 음악으로부터 받은 감명과 청각적 체험에 대한 인상을 표현하던 칸딘스키의 작품이 살아 움직입니다. 김소장실험실 <무대2020> 는 칸딘스키가 구상한 무대 디자인을 재해석했다고 합니다. 앞에 놓여져있는 화면 내 진한 테두리의 도형을 클릭하면 음악과 함께 해당 도형이 움직입니다. 우측엔 피아노 건반 모양이 있는데 빛도 들어옵니다. 눈과 귀의 움직임이 동일해져갑니다. 오순미 <봉인된 시간_과거> 는 이 곳에 오고 싶었던 이유였습니다. 유리로 이루어진 사면 가득 칸딘스키의 컬러가 시시각각 변해가고 오묘한 기분과 함께 다채롭게 물들어가는 나를 볼 수 있습니다. 아 이 공간 너무 좋았습니다. GECC <Beauty of line> 미디어아트 혹은 프로젝션 맵핑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이번 전시 만족도가 낮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음악이 부분적인 시각화로 형상화 되었으며, 음악의 울림이 가슴속으로 밀려와 내 영혼을 통해 각기 화려한 빛으로 변해 눈앞에 나타났다 요약 혹은 응축은 시적이고 음악적이며 낭만적이었기 때문에 이지적 또는 분석적으로 이해되지 않고 보다 인간적으로 이해하려고 할 때 그 의도가 드러나게 된다는 문장이 조금씩 이해되기 시작합니다. 현악 4중주 클래식 연주와 함께 Impression 3-Concert의 조각 이미지들이 디지털 영상으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클래식을 좋아하는 친구들에게 이 영상을 보냈더니 'olafur Arnalds, Nils Frahm- 20:17, 21:05도 들어보라고 답장이 왔습니다. 하루의 끝에 들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이 작품을 보고나면 나오는 공간으로서 이 곳에서 칸딘스키에 대한 이야기를 간략하게 들을 수 있습니다. 전시해설을 원하시는 분은 11시와 16시를 노려주세요! 스스로에게 질문을 해보라 당신은 예술을 통해 알지 못했던 것을 알게 된 적이 있는가 음악을 그리는 사람들 두터운 터치가 돋보이는 정상윤님의 작품입니다. 여러 작품들 중 쇤베르크 작품이 제일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유를 물으신다면 그저 눈길이 계속 간다고 답하겠습니다. 잔나비 앨범 커버 디자인으로 더 유명해지시게 된 콰야님의 작품입니다. 위 작품은 수많은 시선을 신경쓰지 않은 채 연주하고 있는 여인이라고 하는데 눈의 각도 때문일까요, 강단보다는 슬픔이 떠오릅니다. 스팍스에디션(다수의 앨범 브랜딩을 기획) 아카이빙룸입니다. kokooma 작가님의 책이 눈에 띕니다. 서 있는 자리에서 다 읽어버렸습니다. 키네틱아트 <댄싱블루> 로서 푸른색의 염료가 돋보이는 파티클 작품들도 배치되어 있고 조각들을 자유롭게 놓아두는 방식으로 협업한 레이어라는 이름의 작품이 있습니다. 코발트블루 계열의 상 속의 상이 되어 그 속을 가만히 들여다봅니다. 인테리어적 요소로도 원과 선을 표현하신것 같아 센스있다고 느꼈습니다. 한 작품이 시대와 사람에 따라 다르게 표현되고 재창조 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어 좋습니다. 색연필, 오일 크레파스가 주는 따뜻하고 부드러운 느낌을 좋아해서 헤밍웨이와 그의 고양이, 꽃과 책 앞에 서있다 왔습니다. (LG U+와 협업하여 U+AR앱으로 비추면 작품들이 움직이는 것도 있었는데 귀찮아서 그냥 구경만 했습니다. 신기한 세상입니다.) 미디어콘서트 <빛의 멜로디>를 통해 미술과 음악이 분리될 수 없이 완연하게 어우러진 장면을 마주할 수 있습니다. 촬영불가인 김에 가운데 자리잡고 앉아 이 작품을 온 몸으로 느끼다왔습니다. 작품과 하나가 되고 모든것이 삼켜지는듯했습니다. 진짜 좋았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모든 것이 빛을 잃어갑니다. 서로 얼굴을 붉히며 탓하고 피하며 몸을 사릴 수 밖에 없는 현실이 답답하기만 합니다. 짧지만 이 게시글을 보시는 동안만은 색을 띄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아프지 말아주세요.
중고 기타를 구매할 때 알아두면 좋은 기타바디 알아보자:-)
중고 기타를 구매하시는 분들을 위해 어쿠스틱 기타 바디의 종류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중고 기타를 취미로 하시려는 분들이라면 모를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하는데 어쿠스틱 기타는 여러 형태의 바디를 가지고 있고, 크기나 모양에 따라 음색이 다르고 스타일이 전부 다르답니다. 구매 할 때 우선적으로 체크를 해야되는 부분이 있다면? 1. 평균 중고가격과 신 제품의 가격의 시세를 파악을 해야하구요! 2. 판매자가 거래하는 기타의 수리가 있었다면 수리내역을 꼭 알아야해요! (ex/프렛이 얼만큼 남아있는지, 리프렛을 했다던가, 드레싱을 했다던가, 트러스트로드도 확인 해봐야함) 3. 기본적으로 2012년형 이상으로 구매하는게 좋아요! 바디의 형태와 사이즈를 표시하는 명칭으로는 그레든 넛, 콘서트, 점보, 팔러, 오디토리엄 등의 단어들이 있습니다 그럼 바로 알아볼까요? 중고 기타 바디명칭 알아보고 구매하자! 처음으로는 그레든 넛 바디입니다. 1931년에 처음으로 소개되었으며 가장 인기 있고 스탠더드 한 스타일입니다. 마틴이 디자인한 이후 기타의 표준 바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쿠스틱 기타에 가장 많이 쓰이는 바디의 형태로써 깊은 울림과 고음역, 저음역의 밸런스가 좋습니다. 특히 음이 명료하고 베이스 음이 잘 드러나는 톤을 보여줍니다. 중고 기타를 구매할 때 알아두면 좋은 바디스타일 다음으로는 오키스트라 바디입니다. 팔러 와 그레든 넛의 중간 헝태로 두가지 바디 형태의 사운드적 특징을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뚜렷한 음을 내어주는 특징이 있어 아르페지오나 핑거스타일의 연주에 잘 어울리는 기타 바디입니다. 사운드 홀 근처의 굴곡이 일반 그레든 넛이나 점보 바디보다 사운드 홀 쪽으로 더 파여 들어가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포크 바디입니다. 포크 바디는 팔러 바디 다음으로 작은 바디로 그레든 넛과 점보 바디의 특징이 섞여있는 바디 형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담한 디자인과 연주의 편의성으로 인해 손이 작은 연주자나 여성 연주자에게 인기가 많은 바디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팔러 바디입니다. 팔러 바디는 O형 바디라고 하며 10세기 초반에 유행했던 스타일로 통기타의 바디 형식 중 가장 작은 스타일의 바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작은 바디의 형태와 미적인 외관 때문에 여행용 기타 혹은 콜렉터 용도로도 각광받고 있는 기타 바디 형태이기도 합니다. 미세한 음색의 느낌을 효과적으로 표현해서 핑거 스타일 연주자들이 선호합니다. 다음으로는 콘서트 바디를 소개합니다. 1854년 즘에 처음 소개되었으며 한동안 가장 스탠다드한 사이즈로 널리 사용되었습니다. 밝고 고음이 강조된 톤의 특징을 보여주며 최근에는 좀 더 큰 바디의 저음이 강조된 사이즈의 어쿠스틱에게 스탠다드의 자리를 내어주었지만 최근에도 선호하는 연주자들이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점보 바디입니다. 점보형은 8자 모양의 스타일로 그레든 넛보다도 바디의 폭이 더 두껍고 너비도 더 긴 형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존적으로 울림 성향 자체가 크고 스트로크에는 발군의 음량을 자랑할 만큼 큰 소리를 냅니다. 울림통이 크기 때문에 저음이 강조되는 웅장한 울림이 특징적이며 긴 여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출처:http://cafe.naver.com/junggowangapp/810] [중고 스피커 구매할때 알아두어야 할 것:http://cafe.naver.com/junggowangapp/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