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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 같은 사람

어떤 마을에 아버지와 어린 아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아들은 마을 주변에서 예쁜 돌을 주웠습니다.
아버지가 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자 아들은
돌을 내밀며 말했습니다.

“아버지 이 돌 좀 보세요.
친구들과 놀다가 주웠는데, 너무 예쁘지 않나요?
저는 이 돌처럼 늘 반짝이는 멋진 사람이
될 거예요.”

그 말을 들은 아버지는 한참 생각에 잠기더니
창가에 놓아둔 초를 가지고 와서 불을 밝혔습니다.
그러자 어두웠던 방안이 환해졌습니다.
아버지는 아들에게 말했습니다.

“아들아, 너는 이 촛불 같은
사람이 되어라!”

후하고 불면 바로 꺼지는 촛불 같은 사람이 되라니…
아들은 이해할 수 없다는 표정을 지었습니다.
그러자 아버지는 다시 말했습니다.

“아들이 주워 온 돌은 빛이 있어야만
그 아름다움을 볼 수 있지만
이 촛불은 스스로 자신을 태우고 빛을 내어
주변의 어둠을 밝혀주고 있구나.
너도 이 촛불처럼 세상에 어둠을 밝히는
사람이 되면 좋겠구나.”
 
사람들은 외부의 빛이 자신을 비춰주길 원합니다.
그것이 외모일 수도 있고, 학력, 직업,
능력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언제든 사라질 수 있는
한시적인 빛입니다.

꺼지지 않는 빛은 외부에서 비추는 빛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태워 주변을 밝히는 빛입니다.
내 안에 충만한 사랑과 감사, 기쁨을
다른 이들에게 전하여 그들의 인생을
밝혀주는 빛.

그 빛이 영원히 자신을 빛나게
해줄 것입니다.
 
# 오늘의 명언
저렇게 작은 촛불이 어쩌면 이렇게 멀리까지 비쳐 올까!
험악한 세상에선 착한 행동도 꼭 저렇게 빛날 거야.
– 윌리엄 셰익스피어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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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있는 한 희망은 있습니다
저는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청소 아줌마’입니다. 그리고 때로는 ‘식당 아줌마’이고, ‘파출부 아줌마’라고  저를 부르는 호칭은 계속 늘어납니다. 돈을 벌기 위해 안 해 본 일이  없기 때문입니다. 저는 6년 전 남편과 이혼했습니다. 사업에 실패하여 빚더미에 오른 남편은 저와 아이들까지 빚쟁이들에게 시달리게 할 수 없다며  이혼을 요구했습니다. 모든 빚은 남편이 짊어졌지만  아이 둘과 무일푼으로 남은 저는  그동안 가정주부로 살면서 할 수 있는 일이 많지가 않았습니다. 그렇게 제가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뭐든지 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저희 부부보다 더 상처 입은 것은  바로 어린 자녀들이었습니다. 아빠와 엄마의 힘든 모습을 곁에서 지켜보고 주변의 냉정한 시선을 겪은 아이들은 항상 불안해했습니다. 힘든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면 열 살, 여덟 살 어린아이들이 설거지 빨래까지  해 놓고 퇴근하는 저를 기다리더군요. 그 따스함에 마음이 녹아내릴 정도로 행복합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른 나이에 조숙해지는  아이들의 모습에 가슴이 저렸습니다. 가끔은 심성이 곱지 않은 사람들을 만나  나쁜 일을 겪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일이 끝나면 집에서 기다리는  아이들이 있기에 저는 어떻게든 열심히 살 것입니다. 최근 큰 아이의 생일날 남편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저에게는 미안했는지 차마 하지 못하는 말을 큰아이에게 말하면서 지금 힘들겠지만  엄마를 돕다 보면 분명 가족들이 다시  만날 수 있다고요. 제게 작은 소원이 있다면, 저희 가족들이 다 같이 모여 웃으면서 따뜻한 식사를 하는 것입니다. 언젠가는 그날이 분명 올 것으로 생각하며 저는 살아갈 것입니다. 힘들고 지치고 아프고 괴로워서 모든 것을 내려놓고 그저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 어떤 상황에서도, 아무런 힘도 없을 것 같은 연약한 마음에도 작은 소원과 희망이 봄철 새싹처럼 담겨 있는 법입니다.   # 오늘의 명언 삶이 있는 한 희망은 있다. – 키케로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너무 힘들게 살지 마십시오
아무리 힘들어도 오늘은 갑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또 내일은 옵니다 너무 힘들게 살지 마십시오 밤이 지나면 새벽이 오듯 모든 것은 변해갑니다 오늘도 지구촌 어느 곳에는 지진이 일어나고 재난으로 많은 사람이 죽었답니다 단 하루도 예측하지 못하는 것이 우리들의 삶입니다. ​ 너무 힘들게 살지 마십시오 너무 근심하지 마십시오 늘 슬픈 날도 없습니다 늘 기쁜 날도 없습니다 하늘도 흐리다가 맑고 맑다가도 바람이 붑니다 때로는 길이 보이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다시 열리는 것이 인생입니다 ​ 당장은 어렵다고 너무 절망하지 마십시오 지나고 나면 고통스럽고 힘든 날들이 더 아름답게 보입니다 ​ 한 번쯤 주위를 돌아보십시오 나와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살고 있는가를 겉만 보지 말고 그들을 나처럼 바라보십시오 행복한 조건인데도 불구하고 불행한 사람들과 불행한 조건인데도 행복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어떤 사람들이 행복한지 무엇 때문에 행복한지 바라보십시오 아무리 힘들어도 그대가 살아만 있다면 그것은 희망입니다 그대가 살아만 있다면 그것은 꿈입니다 ​ 오지 않는 봄은 없습니다 때로는 그대 슬픔이 얼마나 사치스러운 일인가를 생각해보십시오 가난해도 병든 자보다 낫고 죽어가는 자보다 병든 자가 났습니다. 행복은 무엇을 많이 가진 것이 아니라 어떻게 사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그대는 가진 것이 너무 많습니다 그대가 걷지 못해도 그대가 병들어도 살아 있는 한 ‘축복’입니다 ​ 그대의 가슴을 뛰게 하십시오 살아 있을 때 날개를 잃어 보는 것은 축복입니다 살아 있을 때 건강을 잃어 보는 것도 축복입니다 어려움이 지나고 나면 그대는 은혜를 압니다 걷지 못해도 뛸 것이고 뛰지 못해도 날것입니다 ​ 오늘 사는 것이 어렵다고 한탄하지 마십시오 사랑이 없다고 말하지 마십시오 사랑하는 것만으로 이미 받았습니다 그대 주위에 누군가를 사랑할 대상이 있다는 것은 그 자체로도 행복합니다 ​ 가장 큰 불행은 가진 것을 모르고 늘 밖에서 찾는 것입니다 준 만큼 받으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비교할 수 없는 게 사랑입니다 아무리 아름다운 꽃밭도 다가가서 보면 기대만큼 아름답지 않습니다 ​ 오늘도 지구촌에서는 슬픈 소식들이 날아옵니다 그리고 기쁜 소식들이 들려옵니다 그대가 살아 있기 때문입니다 그대를 무덤으로 인도하지 마십시오 ​ – 이욱환 – ​ ==================================== ​ 인생의 희로애락을 모두 겪을 수 있음에 행복해하세요. 살아있다는 것만으로 당신은 세상 누구보다 행복한 사람입니다. ​ ​ # 오늘의 명언 사람을 고귀하게 만드는 것은 고난이 아니라, 다시 일어서는 것이다. – 크리스티안 바너드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세상살이 #힘든세상 #고난_역경_시련 #다시_화이팅 #인생 #삶 #명언 #영감을주는이야기 #교훈 #따뜻한하루
약속과 기다림
남극에서 운석 탐사를 하던 대원들에게 25년 만의 강력한 폭풍이 몰아쳤습니다. 그리고 8마리의 썰매견과 함께 빙판과 눈밭을 탐사하던 사람 중 한 사람이 절벽에서 굴러 떨어지는 바람에 뼈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게 됩니다 탐사대는 서둘러 피신해야 했습니다. 탈출하는 헬리콥터에는 사람이 탈 자리도 부족했기 때문에 당연히 썰매견들을 태울 자리는 없었습니다. 사람도 겨우 빠져나가는 긴박한 상황에서 썰매견들은 당연히 방치되었습니다. 대원들은 최대한 많은 먹이를 남겨두고 떠나야 했습니다. “어디 멀리 가지 말고 기다리고 있어야 해!” 꼭 다시 돌아와서 너희를 데려갈게.” 철수하던 대원들은 개들을 포기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사람들을 먼저 탈출시킨 후 돌아와서 개들을 데려갈 예정이었지만 더욱 나빠진 기상은 이를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극한의 땅에서 생사고락을 같이했던 개들을 구하기 위해 대원들은 백방으로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개들을 구출하기 위한 비용을 지불해 줄 사람은 한 명도 없었습니다. 대원들은 사비를 털어서라도 개들을 구하기 위해 남극으로 가려고 했지만, 폭풍을 뚫고 날아갈 방법은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시간이 지나자 대원들은 생각했습니다. ‘엄청난 추위와 굶주림에 개들은 죽었을 거야. 거기에 가는 것 자체가 무의미할 뿐이야’ 하지만 그중 한 사람은 썰매견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그는 혼자 힘으로 비용을 마련하고 어렵게 지구 반 바퀴를 돌고 돌아서 175일 만에 남극으로 갑니다. 너무도 많은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런데 썰매견들은 그곳에 있었습니다. 개들은 주변의 다른 짐승들을 사냥해 먹으며 여전히 다른 곳으로 떠나지 않고 지키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멀리서 눈밭을 가르며 달려오는 개들을 끌어안고 남자는 기쁨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2006년 상영된 영화 ‘에이트 빌로우’의 내용입니다. 그런데 이 영화는 1959년 남극기지에서 실제로 겪은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감동적인 이야기입니다. 썰매견들은 자연의 거친 도전 앞에 유일한 생존의 힘은 강한 믿음이었습니다.   # 오늘의 명언 용기 있는 사람이란 모든 약속을 지키는 사람이다. – 코르네이유 – =Naver"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믿음 #신념 #의리
리더에게 필요한 지혜
어느 한 부족 추장이 후계자를 세우기 위해 부족의 청년 중 지혜 있기로 소문난 젊은 세 사람을 모았습니다. ​ 그리곤 높은 산봉우리를 가리키며 산에서 가장 귀한 것을 가져온 사람에게 추장의 자리를 물려주겠다고 했습니다. 세 사람은 이야길 듣자마자 열심히 뛰어 산에 올라갔습니다. ​ 시간이 지난 뒤, 한 사람이 양손에 고산지대에서만 자라는 귀한 약초를 가득하게 가져와 추장에게 주었습니다. ​ 이윽고 또 한 사람이 헐레벌떡 뛰어오며 높은 산봉우리 꼭대기에서 뜯은 푸른 이끼를 추장에게 바쳤습니다. ​ 그리고 마지막 한 사람까지도 추장 앞에 뛰어 들어왔습니다. ​ 그런데 마지막 사람은 빈손으로 와서 추장은 그에게 산꼭대기에서 무엇을 가져왔는지 묻자 그가 대답했습니다. ​ “저는 부족의 미래를 보고, 가슴에 담아왔는데 그건 바로 언덕 너머에 있는 옥토입니다. 제가 추장이 된다면 그 넓은 옥토를 바탕으로 부족이 풍요롭게 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이 사람의 말을 들은 추장은 주저 없이 그에게 추장직을 계승해주었습니다. 나무보다 숲을 보라는 말이 있습니다. 때론 숲보다 나무만을 바라보면 시야가 좁아지고 제대로 판단하지 못할 수 있는데 이후에 그것이 잘못된 길임을 깨닫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기도 합니다. ​ 그 때문에 성공적인 인생을 위해서는 밝은 미래를 향해서 나아갈 수 있는 지혜가 꼭 필요합니다. ​ ​ # 오늘의 명언 인생의 목적과 그것을 성취하는 방법을 깨닫는 것, 그것이 바로 지혜이다. – 톨스토이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 ​ #지혜#리더의덕목#리더#인생#삶#명언#영감을주는이야기#교훈#따뜻한하루
노동의 가치
어느 마을에 먹고 놀고 잠만 자며 일을 하지 않는 게으른 아들을 둔 부모가 있었습니다. 세월이 흘러 아버지는 늙고 병이 들자 하나뿐인 아들이 걱정돼 아내에게 말했습니다. ​ “내가 죽기 전까지 아들이 자신의 힘으로 돈을 벌어오지 않으면 절대로 내 재산을 물려주지 않을 생각이오.” ​ 남편의 너무 확고한 의지를 알게 된 아내는 빈털터리가 될 아들이 걱정되었습니다. 결국 다음날 몰래 아들을 불러 돈을 주고는 아버지에게는 스스로 일해서 번 돈이라고 말씀드리라며 일러주었습니다. ​ 아들은 어머니가 시킨 대로 아버지에게 가서 스스로 번 돈이라고 말하며 돈을 아버지께 드렸습니다. 그러나 아버지는 아무 말 없이 돈을 마당에 던져 버리는 것이었습니다. ​ 다음날에도 아들은 또다시 어머니가 준 돈을 들고 가 아버지에게 말했지만 아버지는 이번에도 아무 말 없이 돈을 마당에 던져버렸습니다. ​ 이를 본 어머니는 남편이 아들이 번 돈이 아니라는 것을 눈치챘다고 생각했고 이번에는 아들에게 직접 나가서 스스로 돈을 벌어오라고 했습니다. ​ 아들은 그 길로 집을 떠나 온갖 궂은일을 하며 돈을 벌어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 그리고는 이번에도 자기가 일을 해서 번 돈이라며 아버지 앞에 내놓았는데 아버지는 예전처럼 돈을 마당으로 던져버렸습니다. ​ 그러자 아들은 깜짝 놀라 돈을 주우며 아버지에게 말했습니다. ​ “아버지 정말 너무 하십니다. 제가 이 돈을 버느라고 얼마나 고생했는지 아십니까?” ​ 아들의 이 말을 들은 아버지는 눈물을 흘리며 아들의 손을 꼭 잡고 말했습니다. ​ “아들아, 이번에야말로 정말 노력해서 벌어온 돈이 맞구나. 고된 노동은 우리를 힘들게 하므로 때때로 우리는 일하지 않는 삶을 꿈꾸기도 합니다. 그러나 실상 노동은 축복입니다. ​ 같은 값어치의 돈이라고 해도 내가 수고하고 힘들게 얻은 돈일수록 더 귀한 가치가 됩니다. ​ ​ # 오늘의 명언 노동은 인생을 감미롭게 해주는 것이지 결코 힘겨운 짐이 아니다. 걱정거리를 가지고 있는 자만이 노동을 싫어한다. – 빌헬름 브르만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 #노동 #노동의가치 #인생 #삶 #명언 #영감을주는이야기 #교훈 #따뜻한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