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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현실엔 없지만 현실남친 재질 가수의 라방 (+브이로그 티저)

~200627 데미안 인스타(@demian_isme) 라방~
본가에서 파자마를 입고있다니.. 인싸야..
자기 양말 저렇게 벗어놨다고ㅋㅋㅋㅋㅋㅋㅋ
이런게 덕후들 미치는거거든요.. ㅇ<-<...


그러고 팬들때문에 룸투어를 하기 시작하는데,,,
이상해풀이랑 이상해꽃 (=좋아하는 포켓몬)
계산기, 화초, 삼각대 구경도 하고
태양열 전지로 돌아간다는 시계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취향 아기자기하고 귀엽쟈나...
초딩때 사진 보여줬다가
데미안: 아 이거 공개하면 파장이 클거 같은데...
여러분들이 두고두고 놀릴 수 있는 사진 공개할게요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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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때 성악할때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끄러워하지만 귀여우니까 박제ლ(╹ε╹ლ)
저때는 2대8 가르마가 유행이었다~
중창단 할때 친구들이
한명씩 독사진 찍어서 그냥 찍은거다~ 등등
계속 부끄러우니까 말 많아지고ㅋㅋㅋㅋㅋㅋ
자꾸 12시에 끈다길래 왜ㅠㅠㅠ 이랬는데
과제가 하나 남아있대서 (숙연...) 바로 납득 👌
아니 내 주변 대학 동기들은 이런애 없던데..
고대경영은 가야 볼수있던거구나^^...
라방 보면 유머카테는 아니지만
가수&대학생이니까 공감대도 있고 소소하고
현실남친(현실엔 없는..) 브이로그 재질인데
찰떡같이 오늘부터 브이로그 내놓는다해서
무릎을 팍 치며 기다리는중

(매주 월,금 9시 브이로그 많관부😘)
라방처럼 날것은 아니지만
이겁니다..!!!!!
이런 장면이요 (박제)
앜!!!! 빨리 내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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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와장창)
┓┓┓┓ : .ヽ○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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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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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WAY : TO HOME)이 끝나고 현자타임이 찾아 왔습니다. 올해는 아직 스무날도 더 남았고, 버틸 힘은 벌써 오늘로 끝이 나 버렸으니 눈치도 빠른 감기가 틈새를 비집고 멋지게 들어 앉았네. 공연을 보는 중에 자꾸 심장이 뜨겁고 눈앞이 아득해 지길래 너무 좋은 나머지 울컥해서 그런 줄 알았는데 감기 때문에 목이 뜨거워서 그랬던 듯... 물론 그런 착각을 하게 될 만큼 몇번이고 눈앞이 아득할 정도로 좋았다. 매년 조금 이른 한 해의 마무리를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하다는 이야기. 내년에도 계속 함께라는 이유로 행복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버틸 힘이 되는 이들이 페퍼톤스여서 어찌나 다행인지 몰라. 이제 2018년의 나는 장렬히 전사... 💚 적고 보니 16 종류의 페퍼톤스 공연을 다녀 왔고, 실제로 간 횟수로는 19번을 다녀 온거네요. 1년간 정말 열심히 다녔다. 페퍼톤스 덕분에 여행도 가고, 오랜만에 찾은 동네에서 친구들과 인사도 하고... 돌아 보니 참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물론 '아니 19번 밖에 못 본거였어?!' 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면 거짓말이지만 ㅜ.ㅜ 올해 정말 많이 돌아다녔네. 이게 모두 페퍼톤스 덕분. 그러니까 할 말은 "역시 페퍼톤스로군" 참. 그래서 제가 받고 싶은 크리스마스 선물은요, 윗 사진들이 (공연 포스터와 우주복 사진 빼고는) 다 제가 찍은 사진들이란 말이에요. 근데 덕후 사진 치고 노이즈가 너무 많은 것이 느껴지지 않으시나요. 렌즈가 구려요. 물론 카메라도 구리고. 카메라를 갖고 싶다고 말하고 싶지만 그건 너무 비싸서 안된다고 하실 수 있으니 망원 렌즈라도... 물론 그것도 비싸서 안된다고 하실 수도 있겠지만 아무튼 갖고 싶다고 말이라도 해 봅니다. 이런 사진은 이제 그 만 빙글 산타 할아버지...? 저는 좋은 사진 찍는 덕후가 되고 싶습니다.
유독 명곡이 많은 제목 '고백', 내 최애 곡은?
1. 델리스파이스 - 고백 하지만 미안해 네 넓은 가슴에 묻혀 다른 누구를 생각했었어 미안해 너의 손을 잡고 걸을 때에도 떠올렸었어 그 사람을 2. 다이나믹 듀오 - 고백 Oh 나의 늦은 20대 고백 변해버린 모습 그대로 O.K 다 커버린 원숭이들의 고백 3. 박혜경 - 고백 말해야하는데 니앞에서면 아무말못하는 내가미워져 용기를내야해 후회하지않게 조금씩 너에게 다가가 날 고백해야해 4. 뜨거운 감자 - 고백 이게 아닌데 내 마음은 이게 아닌데 널 위해 준비한 오백가지 멋진 말이 남았는데 사랑 한다는 그 흔한 말이 아니야 그 보단 더욱더 로맨틱하고 달콤한 말을 준비했단 말이야 5. 신해철 - 고백 이제 난 다시는 거짓 사랑을 얘기하지 않아 아주 오랫동안 기다린 사랑을 이제 난 찾았어 이제 난 다시는 헛된 사랑을 얘기하지 않아 많은 세월에 바래져도 언제나 난 너를 사랑해 6. 장나라 - 고백 견딜 수 있나요 내가 없는 세상의 하늘을 견딜 수 있나요 시린 아침 홀로 남은 시작을 그대 없는 젖은 가슴을 안고 살아야 하는 건가요 그대라도 괜찮기를 바래요 그대 아직 나의 사랑이니까 7. 정준일 - 고백 미안해 나 지금 너에게 달려가고 있어 차마 네게 할 수 없던 말 이젠 고백할게 너를 사랑한다고 너무 사랑한다고 바보 같은 내 맘 받아 줄 수 있겠니? 8. 그외 (댓글로 알려주세욥 ><) 저의 최애는 역시~~~~~~~~~~~~~~ 델리스파이스의 고백 >< !!!!!! 언제 들어도 찌질한 가사지만 그럼에도 넘 좋아욧~~~ 2등은 박혜경씨 ♥︎♥︎
이번 아이유 신곡 발매 시간이 사실상 엄청 큰 도전인 이유...txt
18일(월)에서 19일(화)로 넘어가는 자정 0시에 나올 예정인 이번 아이유 신곡 <Strawberry Moon> 예전엔 모든 음원이 자정 시간에 발매 됐지만, 음원사이트가 개편된 이후론 당연히 자정 발매를 잘 안함 그 이유는 개편 이후 낮12~6시 발매 음원만 진입 순위가 보이기 때문에 자정 발매를 하면 실시간 차트에서 음원이 '8시간'이나 안 보임 즉, 아이유 신곡은 발매 되도 8시간이나 실시간 차트에 보이지 않고 블라인드 될 예정이고 머글들은 실시간 차트를 보면서 노래를 많이 듣기 때문에 자정 발매가 순위에는 엄청난 손해가 됨. 아이유는 전에도 순위가 바로 보이지 않는 아침 7시에 <가을 아침>을 발매한 적이 있음 ‘특별한 아침’을 만들어주고 싶다는 뜻에서 가을 아침 출근길, 등굣길에 들으면 가장 기분 좋을 것 같은 목소리와 감정으로 불렀다.' 소속사는 “오전 7시는 순위 반영에 영향을 주는 시간이 아니어서 거의 노래가 발표되지 않는 시간대”라며 “성적과는 무관하게 팬들이 아름다운 가을을 맞이할 수 있도록 작은 보탬이 되고 싶다는 아이유의 진심이 담긴 선물 같은 곡”이라고 밝혔다. 아이유 : 보통 음원차트에 실시간으로 음원성적이 차트에 반영이 되려면 사실 암묵적으로 권장하는 정해진 시간이 있잖아요. 근데 저는 밤편지때도 속상했던게 '밤편지'니까 밤이나 새벽에 공개를 하고 싶은데, 예전처럼 밤12시, 자정 이런 시간에 공개를 할 수가 없게 되버린거예요. 사실 음악가로서 자신의 음악을 원하는 때에 발매하고싶은 자유도 있는거잖아요. 근데 상업적인 이유로 그게 안되니까 속상했던거고 결국 가을아침때는 제 뜻대로 실행을 해봤죠. 그러다보니 발매를 아침 7시에 해도 실시간 차트에 반영은 오후 1시가 되기 전까지는 반영이 안되는거예요. 게다가 차트를 TOP 100 이렇게 돌려들으시는 분도 많으신데 그러면서 음원 순위가 조금씩 차트를 타고 올라가야 하는건데 그냥 프리징이 되버리는거죠. 그러다보니 회사 쪽에서는 흥행적으로 너무 큰 손해를 보시는거잖아요. 음원을 발매하고 초반 몇시간이 이렇게 홍보를 하고 가장 중요한 타이밍인데 그걸 날려 먹는거니까 많이 답답하셨던거고... 근데 제 입장에서는 '가을아침'인데 아침에 들어야지! 어떻게 보면 단순하게. 물론 1위하고, 성적, 매출 다 너무 중요하죠. 근데 음악을 음악으로서 즐기는것도 전 동등하게 중요하다고 생각을 했거든요. 결국 제 뜻대로 아침에 발매를 해버렸죠. 그러다보니 업계에서는 좀 환영을 받지 못했던.. 근데 그럼에도 전 너무 기쁘고 뿌듯했던게 '아침 출근길에 이 노래를 들으면서 너무 힐링이 된다' 이런 반응을 보여주실때마다. 물론 저도 어느 시간에 음원을 내야 유리하고 1위할 수 있고 이런건 아는데 또 다들 공략을 그렇게만 하다보면 크게 봤을때 결국 모두한테 다 힘들어지는 방향으로 가는게 아닌가? 제가 이렇게 선택을 하면 누군가는 그걸 보고 동의하는 분들은 다른 선택을 또 하실테고 그럼 순위제도라는 것도 이렇게 과열된 상태는 어느정도 좀 사그라들지 않을까?라는 그런 생각이 좀 자유로워졌으면 좋겠어요. 신곡 ‘스트로베리문’ 발표 예정인 아이유는 “아주 쉬운 곡을 만들고 싶었다. 들었을 때 누구도 생각이 많아지거나, 조금이라도 슬퍼지지 않는 곡이길 바랐다. 이번 싱글은 팬들이 아주 마음 편하게 흘려 들었으면 좋겠다”. 월요일->화요일 넘어가는 자정 0시에 발매될 스트로베리문 많관부 출처: 더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