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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 Barenboim Mi Buenos Aires Querido
다니엘 바렌보임의 내사랑 부에노스 아이레스... 이제 거의 역주행 마무리에 접어든 이채훈 PD님의 킬링클래식에서 음악 소개를 듣고 데려온 음반입니다. 첫발매, 재발매를 거듭한 후에 이제서야 제게로 왔군요... 원하는 음반을 만나는 일은 마치 사람을 만나거나 연애를 하는 것과 같은것 같단 생각을 종종 합니다. 찾을땐 없다가 어느날 갑자기 나타나곤 하잖아요^^ 출퇴근 하면서 한동안 들었어요. 그런데 진짜 날씨가 날씨다보니 탱고 음악인데도 기분이 쫙 가라앉는 느낌일 때가 많았어요. 몸에 탱고가 젖어드는 느낌 ㅡ..ㅡ 비내리는 늦은 저녁 집으로 돌아갈때 들었던 탱고는 꼭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어느 도롯가로 저를 데려가는 느낌이었어요. 나, 집에 가야되는데... 물론 집에서도 들었죠. 백만년만에 해가 쨍했던 오늘같은 날에 들었던 탱고는 또다른 느낌이더라구요. 아르헨티나에 9살까지만 살았지만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공기와 탱고를 잊지 못했던 바렌보임. 탱고의 왕 카를로스 가르델은 그의 우상이었습니다. 앨범의 제목이자 첫번째 곡이 바로 가르델의 내사랑 부에노스 아이레스랍니다. 알 파치노가 극중에서 맹인 퇴역 장교로 열연한 영화 <여인의 향기>의 탱고 장면에서 흐르던 'Por una cabeza' 가 바로 그의 작품인데 탱고 음악 중에서도 매우 유명한 불후의 명곡이죠. 근데 정작 앨범의 절반은 피아졸라의 곡이네요 ㅎ 어린 시절의 바렌보임... 좌측 두번째가 음반에 참여했던 반도네오니스트 로돌포 메데로스, 우측 두번째가 바렌보임 그리고 우측이 더블베이스를 담당했던 엑토르 콘솔입니다. 엑토르 콘솔... 로돌포 메데로스... https://youtu.be/unev8F6ugHQ https://youtu.be/bP4afLrbBkk https://youtu.be/WP4wpleus64 바렌보임의 피아노 그리고 메데로스의 반도네온 정말이지 끝장이네요. 섹시하기까지^^ 탱고가 추고싶어집니다 ㅋㅋㅋ "내사랑 부에노스 아이레스' 의 영원한 마법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다니엘 바렌보임...
도장부부가 첫만남을 가졌던 아침마당 출연 당시 모습
2012년 도경완이 아침마당 MC를 보는데 장윤정이 게스트로 나옴. 이 날 처음 정식으로 둘이 만남. 장윤정 나온다니까 도경완이 향수를 엄청 뿌리고 왔다고 말하는 동료 아나운서. 마음 같아서는 향수를 마시고 오고 싶었어요!! 그리고 전하는 진심의 눈빛.gif 그리고 이제 장윤정 무대를 볼 차례 노래 소개를 하는데.. 무대 볼 생각하니 벌써 입꼬리가 주체가 안되는 도책바가지.gif 장윤정이 노래하는데 헤벌쭉.gif 그렇게 사랑에 퐁당~ 그리고 장윤정 무대 감상평 남기며 또 도책바가지 모드 처음 본 사이에 당황하는 장윤정 ㅋㅋㅋ 그리고 전 출연진 다 무대에 나와있는데 둘만 속닥거리는 것이 포착됨 ㅋㅋ 저때 둘이서 무슨 말 하고 있었냐는 질문에 술 사달라고 했다는 도경완 ㅋㅋㅋㅋ 그렇게 번호 하사 받고 지금의 도장부부가 되었다고 한다^^** 도경완 피셜 원래 아침마당 출연전에 배우 김원희 결혼식에서 축가 부르러 온 장윤정을 보고 반해서 팬이 됨. (이때 아나운서 되기 전이라고 함.) 그래서 아나운서가 되면 꼭 성덕이 되리라 다짐을 했었고 아침마당 장윤정 출연 소식에 매우 설레어함. 그러나 장윤정은 대기실에서 도경완이 팬이여서 엄청 떨려하고 있다고 전하는 제작진 말 듣고 그냥 무심하게 생각했다고 함 ㅋㅋㅋ 자기 좋아한다는 남팬들은 대부분 유부남이라 도경완이 유부남인줄 알아서 ㅋㅋㅋ 나중에 인터넷 검색해보고 미혼에 심지어 두살 연하인거 알고 깜놀했다고 ㅋㅋㅋ + 본인 전화번호 알려 준 것은 사실 도경완이 부모님 디너쇼 티켓 수작으로 매니저 번호 알려달라고 했는데 장윤정이 매니저 번호를 못외우고 있어서 ㅋㅋㅋㅋ 얼결에 자기 번호 준거라고 함 ㅋㅋㅋ 아 저 표정이 가짜일 수 없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찐텐으로 광대 승천하는 도책바가지 >.< 지금 보니까 완전 연우랑 하영이 아니냐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