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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동성애 합법화

뭔가 아쉬워서 또 쓰는 주말 특집, 유럽, 특히 프랑스의 동성애 합법화 연도다. 이런 그래프(참조 1)를 보면 프랑스가 참 쿨하다고 느껴지는데, 합법화된 연도를 보시라. 1792년이다.

당연히 뭔가 좀 이상하다 생각하실 수 있을 텐데, 1789년 대혁명 직후라는 사실을 알 수 있겠다. 대혁명 직후, 모든 적폐를 없애는 과정에서 과거 왕정 하에서 단죄(처벌은 화형이었다, 참조 2)됐던 범죄들을 몽테스키외의 죄형법정주의 정신에 따라 법률(형법)에 적시하기 시작했을 때가 바로 저때부터였다.

이게 무슨 말이냐, 대혁명 직후 제헌의회는 왕정 시절의 형법을 완전히 바꾸기로 한다. 보통은 “르 플르티에(Le Peletier)”로 알려진 Saint-Fargeau 후작, Louis-Michel le Peletier(참조 3)가 형법을 재작성했는데, 그는 “진정한 범죄(vrais crimes)”만을 법에 따른 범죄로 규정했다.

즉, 앙시앙 레짐에서 범죄로 간주했던, 전제왕권이나 조세, 봉건제, 미신에 따른 “모조 범죄(délits factices)”를 형법에서 제외시켰다. 자세히 보셔야 할 것이, “미신”은 프랑스 대혁명에서 곧 종교를 뜻하며, 신성모독을 형법상 범죄에서 뺀 것과 동일했다. 그러므로 동성애도 이제 처벌 근거가 사라진 것이다.

다만 첫 번째 영웅인 “르 플르티에”는 루이16세 사형에 찬성표를 던진 후, 바로 그날 저녁 전-근위대원에세 암살당한다. 그렇다면 1791년 완성되고 1792년 공표된 이 형법이 그대로 이어졌을까? 여기서 두 번째 영웅(?)이 등장한다. 다름 아닌 나폴레옹이다.

나폴레옹이 유럽에, 아니 전세계에 미친 영향은 바로 법전이었는데, 나폴레옹 법전의 형법은 1792년의 형법에 손대지 않고, 그 대신 죄형법정주의(Nulla poena sine lege)를 더 강화시킨다. 원래는 1789년 대혁명 직후 “인간과 시민의 권리선언(Déclaration des droits de l'Homme et du citoyen)”에 반영(제5조 및 제8조)되어 있던 것을, 1810년 나폴레옹 형법(code pénal) 제4조에 명문화시킨 것이다.

나폴레옹이 유럽을 차례로 점령하면서 나폴레옹 법전도 퍼졌고, 그에 따라 베네룩스 3국과 모나코 등이 동성애를 형법에서 지웠으며, 그 형법이 계속 유지된다. 여기까지 보면 굉장히 프랑스가 진일보한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뿌리 깊은 혐오가 법으로 없어진다면 오산이다. 경찰은 공공질서 확립이라는 목표로, 동성애자들을 파일로 만들어서 관리했었다.

법도 교묘해진다. 비시 정부는 합의연령을 집어넣어서 이성간에는 13세, 동성간에는 21세로 조건을 붙인다. 이걸 어기면 범죄였다. 얼핏 봐도 두 연령을 좀 조정해야 하잖나 싶은 생각이 드실 텐데, 비시 정부의 이 형법 조항은 꽤 오랫동안 유지된다. 바로 이 논란에 불을 붙인 장본인이 미셸 푸코다.

모두들 판옵티콘만 기억하시겠지만(…) 그 자신이 동성애자였던 미셸 푸코가 이 동성애와 이성애 사이에서의 의제강간연령(Majorité sexuelle) 자체를 없애야 한다고 주장했기 때문이다. 바로 “수치심의 법(La Loi de la pudeur, 1978)” 논쟁이다. 그러나 지식인이 뭔가를 주장한들 그 실행은 정치인이 한다. 여기서 세 번째 영웅, 프랑수아 미테랑이 등장한다.

미테랑은 1981년 대선 유세를 하면서, “동성애 처벌이 이성애 처벌보다 과하다, 이건 이상한 일”이라 선언한다. 미테랑은 당선 이후, 형법 수정을 위해 법무부장관(Robert Badinter)을 의회로 내보낸다.
“영국 법정은 더글라스 경을 유혹했다 하여 오스카 와일드에게 유죄를 선고했었다. 프랑스 법정은 17세의 랭보를 유혹했다 하여 베를렌을 처벌할 수 없었음을 안다. 더군다나 실제로는 랭보가 베를렌을 유혹했었다."(참조 4)
이 연설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표결 끝에 이성이든 동성이든 의제강간연령이 15세로 조정된다. 물론 더 자세한 이야깃거리들이 있기는 하지만, 지금 관점에서 15살이 낮아보이기는 한데 이게 다 이유가 있었던 것이다(참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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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1. 레딧에서 가져왔지만, 대체로 사실에 맞다고 판단된다. https://www.reddit.com/r/europe/comments/hhub6i/legalization_of_homosexuality_in_europe/


2. 칙령에 따른 처벌이기는 했는데 정말로 화형당한 인물은 별로 없어서, 18세기 전체에 걸쳐 5명이 안 된다고 한다. 넷플릭스 드라마 “베르사이유”에서 동성애자로 나오는 루이 14세의 친동생이 양성애자였으니…


3. 나폴레옹 법전 작성에 참여한 Parme 공작, Jean-Jacques-Régis de Cambacérès가 동성애를 합법화시킨 인물로 오해받을 때가 있는데, 그 개인이 동성애자였고 그 성향을 숨기지도 않아서, 항상 나폴레옹의 놀림감이 됐던 사실은 맞다. 하지만 그는 민법 작성자이지 형법 작성자가 아니었다.

4. DÉPÉNALISATION DE L'HOMOSEXUALITÉ : ROBERT BADINTER, INTERVENTION À L'ASSEMBLÉE NATIONALE LE 20 DÉCEMBRE 1981(2018년 5월 24일): http://culture-et-debats.over-blog.com/article-511880.html


5. «LA MAJORITÉ SEXUELLE À 15 ANS, UNE SPÉCIFICITÉ EN DROIT FRANÇAIS»(2014년 11월 25일): https://next.liberation.fr/sexe/2014/11/25/la-majorite-sexuelle-a-15-ans-une-specificite-en-droit-francais_1150503

PS 1. 1858년의 터키가 튀어보일 수 있는데 탄지마트 개혁(1839-1876) 당시의 오토만 투르크제국은 프랑스 법을 들여왔었다. 그래서 동성애가 처벌 대상 범죄에서 사라진 것.


PS 2. 의외로 1890년의 바티칸도 튀어보이실 수 있다. 비밀은 생각보다 단순한데, 바티칸이 이탈리아 형법을 그대로 따르기 때문이다. 이탈리아도 오토만투르크처럼 나폴레옹 형법을 그대로 들여왔었으나 시칠리아와 이탈리아왕국의 형법을 통일시켰던 때가 1890년(Zanardelli 형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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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고등학교 졸업식, "student"
전세계 고등학교 졸업식이 다 마찬가지이겠지만 유독 스웨덴의 고등학교 졸업식에 좀 흥청망청한 부분이 있다. 일종의 성인식 비슷한 개념으로 동네 축제처럼 치르기 때문이다. 게다가 그게 단계별로 다 절차가 있다. 첫 번째. 졸업 무도회(studentbal)다. 졸업식 전에 하는 행사로서 남자는 무조건 턱시도나 정장, 여자는 드레스를 입어야 하며, 당연히 이 날을 위한 화장과 태닝, 매니큐어 등을 준비해야 한다. 당연히 10대 애들인지라 새 옷을 입어보고 싶어하고, 온갖 준비 비용에 무도회 입장료가 또 있기 때문에 수 십만원이 쉽게 깨진다. 요새는 그 부담때문에 무도회 참여금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NGO도 생겼다고 한다. (기사에 나오는 스웨덴 상의의 추정에 따르면 졸업식 준비에만 평균 220만원(16,500 크로나) 정도 들어간다고 한다.) 그래서 실제 무도회가 시작되면 부모들이 차로 태워주는데, 부모들은 식장 안에 못 들어간다. 식장 안에는 교장과 선생님들만 들어갈 수 있다. 그래서 부모들은 잘 차려입힌 애들을 촬영해야 하는 파파라치 노릇을 하며, 아이들은 마치 영화제처럼 깔려있는 붉은 카페트 위로 입장한다. 분위기는 엄숙하다고 한다. 두 번째. 졸업식 당일 아침은 무조건 집에서 샴페인을 마신다. 오늘부터 성인이라는 의미도 있을 것이다. 일단 아침부터 알코올이 들어가야 그날 하루 내내 버틸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세 번째. Studentmössa(학생모자)와 졸업식 당일의 유니폼이다. 모자는 마치 선원의 모자처럼 생겼으며, 겉은 하얀색이고 바이저는 검정색이다. 그리고 모자 안쪽은 스웨덴 색깔(그러니까 파란색과 노란색)으로 되어있을 때가 많은데, 모자에 글귀를 써놓을 수도 있다고 한다. 이걸 써야 한다. 유래는 아무도 모르지만 1800년대 중반 웁살라 대학에서 시작했다는 설이 있다. 그렇다면 옷은? 여자들은 하얀색 드레스, 남자들은 하얀 셔츠에 검정 정장을 입어야 한다. 그래서 여자들은 평생 네 번 하얀 드레스를 입는다는 말이 스웨덴에 있다고 한다. 세례성사와 견진성사, 바로 이 졸업식을 의미하는 스투덴트(!), 그리고 결혼식이다. 자, 모자와 의상을 다 착용했다. 네 번째 단계. 달리기(Utspringet)다. 한 손에 졸업증서를 쥐고 학교를 “뛰어서” 나가야 한다. 기사에 있는 영상을 보면 뛰어나간 다음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가는 장면도 나온다. WHAT GRADUATION IS LIKE IN SWEDEN(2017년 7월 10일): https://youtu.be/PPqNIk4ZRGA 다섯 번째. 부모님과의 만남이다. 여기에도 규칙이 있다. 꼭 졸업생의 어린 시절 흑역사가 있는 사진으로 플래카드를 만들어서 들고 서 있어야 하며, 아이가 와서 인사하면 목에 목걸이든 인형이든 뭐든 걸어줘야 한다. 그 다음에는? 여섯 번째. 졸업데크(studentflak)다. 트랙터나 트럭 위로 올라타고, 시끄러운 음악과 함께 춤을 추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 트럭/트랙터는? 클락숀을 울리면서 시내를 돌기 시작한다. 이들이 지나가면 모두가 운전도 양보해주고 말이다. 오늘은 학생의 날이니까. 일곱 번째. 드디어 선생님 없는 졸업 파티(skiva)의 시작이다. 보통은 클럽에서 하며 뭔가 주제를 갖고 클럽을 꾸민다. 자신을 나타내는 종이 팻말을 목에 걸고 입장하는데, 가령 “교실여행자”와 같은 식이다. -------------- 그런데 올해에는 코로나19가 터졌어요. 졸업 파티도 바뀔 수밖에 없었다. 제아무리 그냥 놔두는 분위기인 것처럼 보이지만 스웨덴도 정부 방침으로는 50명 이상의 모임을 금지했기 때문이다. 50명 기준에 무엇이 들어가는가? 졸업식 자체야 사회적 거리두기 식으로 진행한다고 해도 무도회와 졸업데크, 파티가 문제다. 이 세 가지가 모두 금지됐다. 게다가 각급 학교들도 부모만 혹은 가족 중 한 명만 참가하도록 한 곳이 많았다고 한다. 국왕 부부도 목걸이 걸어주려고 참가했다고 하는, 그 중요한 스웨덴 가족 의식 중 하나가 고등학교 졸업식인데 말이다. 그래서 올해 졸업식은 조용히 지나갔다. 집에서 친구들끼리만 모여 드레스를 입어 보고, 가족이나 친구들하고 별도로 자동차를 탄다든가 자전거를 탄다든가 하여, 흰 드레스/정장을 입은 채 시내 행진을 한다든가 하는 식이다. 그래도 물론 몰래 버스를 빌려서 디스코 버스로 개조하여 즐긴 학생들이 없지는 않았던 모양이다. 하지만 일단 모두 다 졸업을 시켜주는 것이 어디인가? 1968년 이전에는 졸업식 당일날 졸업 시험을 봤었고, 그날 통과한 사람들만 하얀 모자를 쓰고 학교를 뛰어나갔다고 한다. -------------- 참조 1. 기사 원글, Le « student » suédois, une fête post-lycée gâchée par le Covid-19(2020년 7월 6일): https://www.lemonde.fr/m-le-mag/article/2020/07/06/le-student-suedois-une-fete-post-lycee-gachee-par-le-covid-19_6045314_4500055.html 2. What Graduating From High School Is Like In Sweden(2020년 6월 10일): https://globuzzer.mn.co/posts/what-graduating-from-high-school-is-like-in-sweden 3. Graduation – Swedish Style: https://nichetravel.com/studenten-swedish-graduation-ceremony/ 4. 여기서 보면 대학의 경우도 흰색 드레스를 입는 걸 볼 수 있다. 다만 전혀 시끌벅적하지는 않다. Graduation in Sweden: https://blogs.studyinsweden.se/2018/03/01/graduation-in-sweden/
덴마크 내추럴 체리 와인 Frederiksdal Krisebaervin
오늘은 북유럽 덴마크에서 세계적인 내추럴 체리 와인을 생산하는 Frederiksdal Krisebaervin 와인을 마셔봤습니다. 해당 와이너리는 다양한 체리를 사용하여 월드 클레스 와인을 만들어내며, 한국에선 다소 생소하지만, 유럽 미국의 와인 러버들, 세계 각지역 미슐랭 레스토랑에 입고 될 만큼 아주 높은 인지도를 자랑하는 체리 와인데요. Frederiksdal 와이너리 사진 해당 와인 역시 자연발효를 거쳐, 필터링을 하지 않고, 오직 체리로만 다양한 맛을 내는 세계 유일 내추럴 체리 와이너리입니다. 오늘 제가 마셔본 와인은 FREDERIKSDAL NELSTRUPMARK 2013입니다. 사실상 세계 최초의 싱글 빈 체리 와인이며, 자연 발효를 거쳐 18개월 동안 프랜치 오크 베럴에서 숙성을 거쳤습니다. 와인 정보; 이름: FREDERIKSDAL NELSTRUPMARK 2013 ABV: 14% 구매처: 남산캐미스트리 구매액: 45,000 원 먼저 잔에 따라내면, 짙은 루비색을 띠면서 흔히 말하는 어두운 빨강색을 띠고 있습니다. 향을 맡아보면, 새콤달콤한 체리 과육과 체리 씨앗에서 느껴지는 듯한 견과류 향과 함께 뒤에서 은은한 나무향과 약간의 바닐라 향이 받쳐줍니다. 마셔보면, 붉은 계열의 베리 과육 향과 나무향과 약간의 토스티드 느낌과 함께 약간의 적색 포도 캐릭터가 느껴집니다. 알코올 부즈는 약하며 전체적인 맛인 단맛 위주로 전개되고 긴 여운을 남깁니다. 내츄럴 체리 와인 경험만으로도 훌륭한 와인 현재 와인 정체기(?)에 온 저한테도 상당히 매력적으로 다가왔던 체리 와인이었습니다. 특히 여타 다른 와인에서는 느껴보지 못했던 다채로운 베리 캐릭터는 정말 매력적이었습니다. 한국에서 수입되는 수많은 와인 중 동 가격대에서 만큼은 감히 1티어에 해당된다고 말할 수 있을정도로 높은 퀄리티를 자랑합니다. 또한, 여기에서 포트 와인 혹은 꿀 발효 술인 미드(MEAD)캐릭터도 느껴져서 오랜만에 유니크한 와인을 마셨습니다.
파리에서 꼭 가야 한다는 이 곳, 프랑스의 명물 2대 약국?
파리에서 꼭 가야 할 곳이 에펠탑도, 루브르, 오랑제리도 아니고 약국이라구요? 빙글러님들은 파리 좋아하시나요? 저는 3년 전에 유럽 배낭여행을 하면서 파리에 들렀었는데, 아무 정보도 없이 그냥 훌쩍 떠났던 여행이고 또 제가 준비를 막 열심히 하는 편이 아니었어서 길도 잃고 모르는 동네도 가보고, 메트로도 물어가며 타고 했던 기억들이 있네요 :) 하지만 철저한 준비성으로 널리 알려진 ^^; 한국 여행자 분들은 여행하기 전에 무척 계획 많이 짜고 가시죠? 그리고 파리를 방문할 때 꼭 가야 하는 곳으로 꼽히는 장소가 있는데, 그게 바로 약국이라면 여러분 믿어지십니까 ?ㅅ?)/ 아니 아니 이런 약국 말고요. 약 파는 약국이라기 보다는... 음... 화장품을 파는 약국! 이라고 하면 더 이해가 되실런지 :O 약도 살 수 있지만 화장품도 파는 화장품가게라는 개념이 더 맞겠네요. 라로슈포제, 달팡, 비오템, 아벤느, 유리아쥬, 꼬달리, 눅스 등 우리나라의 올리브영이나 왓슨스같은 드럭스토어에서 볼 수 있는 브랜드들이 잔뜩 입점되어 있을 뿐더러 우리나라의 가격보다 상대적으로 무척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는 점! 특히 번들이나 기획 상품 같은 경우에는 사재기를 부를 정도여서 파리 여행 다녀 오는 분들의 캐리어를 꽉꽉 채우는 역할을 하고 있지요 :) 몽쥬약국(=파르마씨 몽쥬)는 한국인 관광객들에게 반드시 들러야 할 곳으로 알려져 있고 정말 몽쥬 역에서 내리자마자 몇 걸음 걸으면 바로 앞에 나와요. 올 해 부터였었는지 한국으로도 주문 배송 서비스를 했었고, 인기 품목의 경우엔 1인당 구매 갯수 제한을 둘 정도로 언제나 시장통처럼 붐비는 약국입니다. 택스 리펀도 현장에서 가능하구요~ 한국말을 너무나 너무나 잘 하는 프랑스인 직원이 있는 것으로도 유명하죠. 투어 여행 패키지로 파리 가는 분들 중에는 투어 코스 중에 여기가 끼어 있을 때도 있고요. 파리에서 한 명의 한국인도 만나지 못했다면, 여기에 들어서는 순간 명동에 온 듯한 느낌을 느낄 수 있다며 ㅋㅋㅋ 또 다른 2대 약국으로는 시티파르마 파르마씨가 있죠! 여기는 한국인보다 다른 외국인들을 더 잘 볼 수 있다는 점이 특징 bb 정말 한국인들에게만 유명한 곳이 아니라 전 세계 사람들이 다 쇼핑하러 오는 곳이에요! 프랑스 약국 화장품들의 가격이 좀 있는 편이고, 더욱이 백화점에 들어가 있는 달팡이나 르네 휘떼르, 비오템의 경우에는 한국 가격하고 너무 차이가 많이 나서 다들 이고 지고 싸고 매고 사온다는 것이 정설. 빙글러님들 중에서도 프랑스 파리 2대 약국, 시티 파르마와 몽쥬 파르마씨에 다녀오신 분들이 있으시려나요? 궁금합니다 <3
독일의 우주 스타트업
수요일은 역시 우주선이죠(참조 1). 영어권의 재벌들이 차례로 우주여행을 시도하거나 하는 등 이제 민간 부문의 우주 진출이 본격화됐다고 하는데(이 현상을 NewSpace라 부른다), 짤방(참조 2)의 르몽드 기사는 독일에서도 이 우주 스타트업이 생겨났다 알리고 있다. 사실 독일이 로켓 개발을? 하면 당연히 폰 브라운의 V2를 생각하실 일인데, 독일은 냉전 와중에서도 거하게 사고를 한 번 친 적이 있고, 의도적인지는 모르겠으나 대체로 침묵하는 사건이 하나 있다. OTRAG(Orbital Transport- und Raketen Aktiengesellschaft) 사건이다. 때는 1970년대 후반부, 독일의 항공엔지니어이자 로켓과학자, Lutz Kayser(1939-2017)가 1975년 OTRAG이라는 회사를 하나 세운다. 그의 목표는 당시 유럽에서 개발이 한참이던 아리안 로켓의 저렴한 대안이었다. 게다가 그의 회사는 프랑스 정부가 주도하던 아리안과는 달리 그냥 민간 기업이었는데... 당시가 1970년대 후반이었다는 사실을 기억하시라. 미국과 프랑스, 소련이 안 좋아했고, 심지어 서독 정부 자신도 이 계획을 대단히 우려한다. 그래서? 그는 콩고민주공화국으로 향한다. 거기서 동독 너비만한 토지를 그에게 임차해 준 것(참조 3)인데, 제아무리 해외에서 실험한다 하더라도, 독일인이 만든 로켓이다. 초강대국들의 그만두라는 압박은 계속된다. 현재 EU의 전신 중 하나인 서유럽연합(WEU) 조약상(현재는 리스본 조약에 포함돼 있다) 독일은 군용 로켓 류를 개발하면 안 되는 국가였다. 그런데? 1981년 OTRAG은 초강대국+콩고 주변국들의 압박 때문에 테스트 장소를 옮긴다. 어디로? 하필이면 카다피 치하의 리비아다. 루츠 카이저 자신은 미국으로 옮겨와서 살다가 사망한다. 이런 이력을 기억하고 있으니, 독일에서 로켓/우주산업 스타트업이 생겨난다고 하여 놀랄 일은 아니다. 대표적으로 거론된 곳은 Isar Aerospace Technologies GmbH(참조 4), 그 외에도 몇 군데 더 있는데, 냉전이 종료된 지금은 당당히 독일 내부에서 제조하고 있다. 그것도 바이에른에 두 곳이나 있고, 거론된 세 회사 모두 독일연방정부로부터 자금(대략 350억원)도 받았다(참조 5). 실험장소도? 물론 독일이다. 북해안에다 설치할 예정. Isar의 Daniel Metzler(29세!)에 따르면 "결국 인공위성도 전자제품화"된다(참조 5)고 한다. 즉, 위성이 그만큼 흔해진다면, 현재 신발 상자만한 위성을 대단히 저렴하게 쏴올릴 수 있는 로켓 수요가 올라갈 테고, 자기들이 그걸 공급하겠다는 이야기다. 말인즉슨 ESA 아리안 로켓의 경쟁이 아니라 보완적이라는 의미이기도 하다. 그러니까 자신의 로켓은 "작은 택시"이고, 아리안 로켓은 "버스"다. 문제는 프랑스가 그의 인식을 공유하고 환영하지 않는다는 점에 있겠다. 1970년대처럼 안보 때문이 아니라, 아리안 로켓과의 경쟁이 일어날 수밖에 없다는 위기의식이다. 물론 독일이 ESA에도 거액의 예산을 주고 있기는 하지만 말이다(프랑스보다 분담금을 더 많이 내고 있다). SpaceX가 경쟁자라고는 하지만, 결국 독일은 아리안 혹은 특히, 베가의 몫(참조 6)을 가져가려 하는 것이 눈에 보인다. 물론 프랑스에서도 로켓 스타트업들이 몇 군데 생겨나고 있기는 한데(당장 소규모 인공위성 25개 띄우는 걸 목표로 하고 있는 Kinéis가 생각나지만 르몽드 기사에서 언급되진 않았다), 르몽드 기사(참조 2)는 상당히 우려스러운 느낌으로 쓰여져 있지만, 뭐든지 호들갑을 떨며 우려하는 것 또한 프랑스의 종특이기는 하다. 이미 알아서 할 일 다 하고 있던데 말이다(참조 7). ---------- 참조 1. Wednesday in Space라는 킥스타터 드라마 프로젝트가 있기는 하다. https://www.facebook.com/wednesdayinspace/ 2. En Allemagne, les futurs « microlanceurs » rebattent les cartes du spatial européen(2021년 7월 19일): https://www.lemonde.fr/economie/article/2021/07/19/en-allemagne-les-futurs-microlanceurs-rebattent-les-cartes-du-spatial-europeen_6088708_3234.html 3. Billiger Träger aus dem Busch(1979년 2월 23일): https://www.zeit.de/1979/09/billiger-traeger-aus-dem-busch/komplettansicht 4. ISAR 홈페이지, 뮌헨에 있다 : https://www.isaraerospace.com/spectrum.php RFA(Rocket Factory Augsburg) 홈페이지, 아우크스부르크에 있다 : https://www.rfa.space/ HyImpulse 홈페이지, 노이엔슈타트에 있다. : https://hyimpulse.de/ 5. Von Bayern aus ins Weltall(2021년 1월 10일): https://www.zeit.de/wirtschaft/2021-01/new-space-isar-aerospace-satelliten-raumfahrt-unternehmen-bmwi-deutschland/komplettansicht 6. Stefan Barensky : L'Europe se divise sur la conception d'un nanolanceur(2021년 4월 11일): https://www.lexpress.fr/actualite/sciences/stefan-barensky-l-europe-se-divise-sur-la-conception-d-un-nanolanceur_2148480.html 7. Lancement de Blast, un programme dédié aux start-up de la défense et de l'aérospatial(2020년 11월 26일): https://www.lefigaro.fr/societes/lancement-de-blast-un-programme-dedie-aux-start-up-de-la-defense-et-de-l-aerospatial-20201126
분위기 甲인 프랑스 여배우들
마리옹 꼬띠아르 1975년생 현재 나이 40살 프랑스 배우 중 현재 가장 잘 나가는 여배우가 아닐까 싶음. 마흔살이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예쁘죠? 걍 예쁨. 이거 보니 러블리까지 함. 이 세상 혼자 살아라. 소피 마르소 1966년생 현재 나이 49살 80년대 우리나라 책받침 사랑을 독차지 했던 소피 마르소 언니. 예쁜것뿐만 아니라 분위기도 후덜덜하쟈냐 심지어 초딩때도 분위기 쩔었쟈냐 멜라니 로랑 1983년생 현재 나이 32살 '잘 있으니 걱정 말아요' 라는 영화에서 보고 천사 강림한 줄 알았음. 나도 다음 생애엔 이런 얼굴로.. 아멘 언니 나도 알라뷰 레아 세이두 1985년생 현재 나이 30살 최강 동안을 자랑하는 레아햏. 굳이 말하지 않고 눈빛 만으로 사람을 제압할 것 같쉬먀. 헉 소리 나네예. 남자친구한테 이렇게 쳐다보면 미..미안해 소리 바로 나올듯ㅋㅋㅋㅋㅋㅋㅋ 록산느 메스퀴다 1981년생 현재 나이 34살 뭐야 이 새로운 언니는.. 세상은 넓고 미인은 많다. 그지같은 세상. 스테이시 마틴 1991년생 현재 나이 24살 우리나라에는 많이 알려져있지 않은데 프랑스의 떠오르는 신예 배우에요. 아 깜놀 님 인형인줄. 좋겠슈 예뻐서. 샤를로뜨 갱스부르 1971년생 현재 나이 44살 저한테는 이 언니가 프랑스 분위기 미인 1등이긔. 이 언니의 포스는 그 누구도 따라잡을 수 없긔. 정석 미녀는 아니지만 제 눈엔 최곱디다.
여행사진 뽀샵 요청을 조심해야 하는 이유+_+
어때여 연휴의 시작 행복하게 보내고 계세여? 연휴니까 좀 웃으시라고 오늘은 웃긴거 가져와봤어여!! 네덜란드의 한 음식 블로거 Sid Frisjes씨가 4chan에 자기 여행 사진 뽀샵을 요청했는데 벌어진 일들을 지금부터 보여드리려고 해여+_+ 울나라도 이런 뽀샵놀이가 많은데 외쿡애들도 이러고 노는군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구 내 손가락이 에펠탑 위에 있게 뽀샵해 줄 수 있나여?ㅋ 이케 올렸다고 해여..ㅋㅋ 그랬더니...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네여 "The Eiffel Tower"가 손가락 밑에 있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탈이 열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웜홀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와중에 지게차는 현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창의력대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데없이 이티뭐임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려 다리도 길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발도 신겨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펠탑 지어지고 있는중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네 손가락 밑에 에펠탑 있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_+ 기린한테 밥주는 기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손 아래 둘 수 없다면 차라리 없애버리겠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또 뭨ㅋㅋㅋㅋ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왓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출처 : http://4archive.org/board/b/thread/610474939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뭐가 젤 웃기세여? 아 올리면서 웃겨 돌아가실뻔했네옄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계 식사 예절
프랑스 X : 손을 무릎에 두기 O : 두 손을 테이블 위에 두고 먹기 ▷ 포크나 칼 같은 도구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손목과 팔을 테이블 위에 올려두자. 독일 X : 칼로 감자 자르기 O : 포크로 감자 으깨기 ▷ 칼로 감자를 자른다는 건, 감자가 덜 익었다고 생각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포크로 감자를 으깨자. 그레이비 소스를 끼얹어 먹기에도 편하다. 스페인 X : 밥 먹자마자 자리 뜨기 O : '소브레메사(sobremesa, 저녁 식사 후 차를 마시며 이야기 하는 시간)'을 즐기자 ▷ '소브레메사'는 음식을 먹고 소화하는 시간이다. 사람들과 대화를 하기도 하고 편히 쉬기도 한다. 영국 X : 아스파라거스를 도구로 먹기 O : 손으로 아스파라거스 먹기 ▷ 아스파라거스가 드레싱 혹은 디핑 소스와 함께 나올 땐 손가락을 사용한다. 줄기 끝을 잡고, 소스에 찍어서 한입 베어 문다. 딱딱한 부분은 접시 가장자리에 놓자. 헝가리 X : 맥주 마시면서 '치어스'라고 하기 O : 술이 담긴 잔이라면 서로 부딪쳐서 땡그랑 소리내기 ▷ 1848년 헝가리 혁명이 있었을 때, 헝가리를 이긴 오스트리아 군인들이 맥주잔으로 건배를 했다. 헝가리 사람들은 150년간 맥주로는 건배를 하지 않는다. 그 전통은 아직 남아 있다. 멕시코 X : 타코를 칼, 포크를 사용해 먹기 O : 손으로 먹기 ▷ 현지인처럼 먹기 : 엄지, 검지, 중지를 사용해 타코를 집어 먹자. 조지아 X : '수프라(supra, 덕담을 나누며 술을 마시는 것)' 도중에는 와인을 홀짝이지 말자 O : 건배할 때는 한 번에 마시기 ▷ 수프라는 축하할 일들이 많을 때 열리는 저녁파티다. 연회를 집행하는 사람을 일컫는 '타마다(tamada)'는 축하할 일들의 숫자를 알려준다. 다행히도 술잔은 작은 편이다. 일본 X : 젓가락을 밥공기에 꽂아두기 O : 가로로 놓기 ▷밥공기에 젓가락을 꽂는 것은 일본 불교에서 봤을 때 죽은 사람에게나 하는 의식이다. 젓가락은 접시 옆 혹은 그릇 위에 가로로 두자. 한국 X : O : ▷ 다 아시죠?^^ 태국 X : 포크를 사용해서 음식을 먹기 O : 포크는 숟가락에 음식을 옮기는 용도로 쓰자 ▷ 태국에서 포크는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한다. 포크와 숟가락은 쭐랄롱꼰 왕이 1897년 유럽을 방문하고 들여온 것이라고 한다. 그 전까지 타이 사람들은 손으로 밥을 먹었다. 또한 중국 음식을 먹는 게 아니라면 젓가락은 사용하지 말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