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청사포 방갈로 끝집
동서네가 언제부턴가 조개구이 먹으러 가자고 이야기를 한것 같은데 드디어 날을 잡았습니다. 아따 근데 집에서 청사포까지 가는데 한시간 하고도 30분이 더 걸리더라구요. 나름 안막히는 길 찾아간다고 갔는데 모든 길이 다 트래픽 장난아니더라구요 ㅡ..ㅡ 오래전 세가족이 장모님 모시고 왔던 기억이 있어서 다시 오게된 방갈로 끝집. 아, 근데 낮시간인데도 손님들 장난아니게 많네요. 주차장에 주차를 하는데 아저씨가 최대한 붙여서 주차하라길래 낮시간에 그래야 되나싶었는데 ㅋ 나중에 보니 그래야 되겠더라구요. 아이들은 오자마자 바닷가로 내려갔어요. 햐, 바다랑 이렇게 가까운 곳에서 술한잔 하는거 오랜만인데요. 파도소리 들으며 낮술 한잔 캬~~~ 가리비 좀 구워 먹었답니다. 바다 바로 앞에서 파도소리 들으며 낮술 한잔하면서 먹는 가리비구이 캬 죽여줍니다. 낮술하며 한참을 앉아있었는데도 6시도 안됐네요 ㅋ. 햐, 근데 여기 손님들이 마구마구 밀려들어오네요. 택시타고 많이들 오시더라구요. 일찍 안오면 자리잡기 힘들듯요. 집으로 갈때 대리운전 기사님께서 코로나 때문에 여긴 더 사람이 많아진것 같다고 하시더라구요 ㅡ..ㅡ 방파제에서 바람 좀 쐬고 왔더니 사람들이 더 많아졌어요. 저기 웨이팅하는거 보이시죠... 여기 가시려거든 일찍 가셔요 ㅋ
[오늘의 맥주]: 57. Integration - Unseen Creatures Brewing & Blending + Finback Brewery (체리 & 망고 와일드 에일)
오늘의 맥주는 Finback Brewery 와 Unseen Creatures Brewing & Blending 이 콜라보한 Integration입니다. 이 맥주는 망고 와 체리를 넣어 만든 와일드 에일입니다. 맥주정보; 이름: Integration ABV: 7.7% IBU: N/A 외관: 약간 탁한 옅은 빨강색을 띄면서, 맥주 헤드의 유지력은 낮습니다. 향: 새콤달콤한 체리의 향이 지배적이며, 망고의 향은 약하게 나옵니다. 맥아의 특징 역시 약하게 느껴지면서, 전체적으로 새콤달콤한 과일의 향이 기분 좋게 느껴집니다. 맛: 매우 직관적인 새콤달콤한 체리 그리고 망고, 또한 약간의 살구의 향도 느껴집니다. 맥주의 쓴맛은 낮으며, 맥아의 특징 역시 눈에 띄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드라이한 마무리로 이어집니다. 마우스필: 라이트한 바디감을 가지고 있으며, 적절한 탄산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알코올 부즈 역시 강하게 느끼진 않으며, 적절한 음용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총평: 어메리칸 와일드 에일 답게, 아주 직관적인 과일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입 안에서 과일의 향과 맛이 가득 채워집니다. 다르게 말하면, “복합미”가 없다고 할 수 있겠지만, 이러한 직관적인 특징 역시 매력이라고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 람빅의 복합미 혹은 꿈꿈한 향이 싫으신 분들에게는 더 없이 좋은 와일드 에일이라고 생각됩니다. Today’s beer is Integration, the collaboration between Finback Brewery and Unseen Creatures Brewing & Blending. It is mixed culture sour ale with mango and cherry. BEER INFO; NAME: Integration ABV: 7.7% IBU: N/A Appearance: It has a light opaque red color with the short retention of the beer head. Aroma: It has a significant feature of cherries and mangos. The malt character is not pretty strong, it has a clear fruit sourness and sweetness. Flavor: It is tart and funky, but it is not overwhelmed. The beer bitterness is low, then the fruity flavor appears in the whole process of tasting. Lastly, it has a dry and clean finish. Mouthfeel: It has a light body with a moderate carbonate. Due to the clear color of the fruits, it is not boozy. It is pretty drinkable. Comments: It is funky and tart, but not goaty. Therefore, it can be a good choice for those who are not familiar with “Lambic”. For me, it is always funny and happy to enjoy. 맥주 자료 정보 출처: https://untappd.com/b/finback-brewery-integration/3516664
[식벤져스] 버려지는 식재료만으로 음식을 만들어 식당을 운영할 수 있을까?
광장시장 안에서만 한달에 11만 마리의 낙지 대가리가 버려짐 1년에 200만개 달걀 흰자가 버려짐 그 밖에 버려지는 식재료 광장시장에서 버려지는 식재료들을 받아서 음식을 만들어서 식당을 해보기로 함 아래는 받은 식재료들 식당 오픈 하루 전 하루 날 잡고 셰프들이 연구해서 음식을 만듬 아래는 그 음식들 낙지머리를 무껍질로 연육하여 삶은 후 차갑게 만들고 렌틸콩 샐러드를 곁들인 음식 낙지 머리를 내장소스에 볶은 후 달걀흰자 머랭으로 감싸 만두를 만든 다음 기름에 튀기고 소스를 곁들인 음식 빵안에 달걀흰자머렝으로 아이스크림을 만들고 배껍질을 갈아서 얼음샤베트를 곁들인 음식 소 힘줄 자투리 부분과 낙지머리를 다져서 스테이크를 만들고 야채자투리로 가니쉬를 곁들인 음식 낙지먹물과 낙지머리로 소스를 만든 중국식 볶음 잡채 쌀을 먹물에 볶고 소고기 힘줄과 낙지머리로 순대를 만들어 올린 리조또 아래는 손님들 반응 그리고 하루 영업하여 식재료 소진한 양 여기서 남은 식재료는 두번째 영업때 쓰임 출처 저렇게 많이 버려지고 있었다니...! 낙지대가리 너무 아까운거 아닌가여ㅠㅠㅠㅠ 저렇게라도 계속 활용됐으면 좋겠네여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