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lam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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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밀듯이 밀려오는 감동을 느끼고 싶을 때 보면 좋을 영화 20





















좋은 영화가 많네요 아직 안본것도 몇개 있고요 ㅎㅎㅎ
여러분의 픽은 무엇인가요?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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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랑루즈~~~~~!!!
잉? 은근 내가본게 별로없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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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자의 선처호소 편지 집어던진 미국판사
지난 2018년, 미국 미시간주 법원. “멸시당한 여자의 분노는 따라갈 수 없습니다. 내가 한 모든 일을 잘못으로 몰아갔습니다” 성범죄 혐의로 법정에 선 피고인이 쓴 해당 내용의 편지를 읽던 판사는 편지를 휙 내던졌다. 이날 법정에 선 피고인은 선수들에게 치료를 빙자해서 성폭력을 저지른 미국 체조 대표팀 주치의였다. 판사는 주치의를 향해 일갈했다. “아직도 당신이 한 짓을 인정하지 않는다고 이 편지가 말해주고 있습니다. 난 의사인 당신에게 내 반려견 치료도 맡기지 않을 것입니다.” 판사가 주치의에게 선고한 처벌은징역 175년 “당신에게 175년, 2,100개월 형을 선고합니다. 방금 당신의 사형 집행 영장에도 서명했습니다. 당신에게 이런 벌을 내리는 것은 판사로서 제 영예이자, 권한입니다. 당신은 다시는 감옥 밖으로 걸어서 나갈 자격이 없습니다.” 선고가 끝나자 법정에서는 박수가 터져 나왔다. 판사는 판결을 내리며 이같은 말을 남겼다. “오늘 판결은 내가 내리지만, 두 번째 판결은 신이 내릴 것입니다.” + 어린 체조선수 등 10~30대 여성들을 상대로 장기간 상습 성폭행·성추행한 혐의를 받는 미국 체조대표팀 주치의 '래리 나사르' 30여년에 걸쳐 자신의 치료실에서 체조·수영·축구·배구 선수 등 10~30대 여성 156명을 성추행거나 성폭행한 천하의 ㄱㅆㄹㄱ같은 놈 손정우 사건 담당 판사 정신차려라... 판사님 내한 소취...
영화 '이터널 선샤인'에 대해 몰랐던 사실 20가지
1. 케이트 윈슬렛은 ‘클레멘타인’ 역이 그동안의 역할들 중 가장 맘에 드는 연기였다고 말했습니다. 2. 음악을 만든 존 브라이언은 영화를 만들기 직전 여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 미셸 공드리 감독은 영화를 찍은 직후 여자친구와 헤어졌고요. 그녀에 대한 기억을 지우고 싶냐는 질문에, 공드리는 “처음엔 아니었다. 하지만 점점 그녀와 함께 하지 못한다는 게 끔찍해지면서 그러고 싶어졌다”라고 답했습니다. 3. 기차에서 클레멘타인이 조엘(짐 캐리)을 때리는 장면은 즉흥 연기입니다. 4. 마크 러팔로와 커스틴 던스트는 섹스 신을 찍었지만, 영화 러닝타임 때문에 편집에서 잘렸습니다. ㅠ 5. 영화 속 기억 제거 회사 ‘라 쿠바’의 주소는 영화 <존 말코비치 되기>에 나오는 사무실 주소와 같습니다. 둘 다 찰리 카우프만이 각본을 썼습니다. 6. 회사 이름 ‘라 쿠바(Lacuna)’는 라틴어로 ‘잃어버린 조각’이란 뜻입니다. 7. 영화는 원래 1998년에 기획됐다. 하지만 미셸 공드리와 찰리 카우프만은 비슷한 주제의 영화 <메멘토>가 제작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제작을 포기했습니다. 8. 회사 ‘라 쿠바’ 사무실에서 마크 러팔로가 갑자기 튀어나와 커스틴 던스트를 깜짝 놀라게 하는 장면이 있다. 정말 놀라게 만들기 위해, 공드리 감독은 러팔로가 테이크마다 다른 장소에 숨어 있다가 튀어나오게 했습니다. 9. 세스 로건이 ‘패트릭’ 역에 오디션을 봤었습니다. 이 역은 엘리야 우드에게 돌아갰습니다. 10. 조엘 역은 원래 니콜라스 케이지를 고려했다고 합니다. 11. 클레멘타인의 머리 색깔은 조엘과의 관계 변화에 따라 다르게 변합니다. 12. 조엘과 클레멘타인이 나오는 코끼리 서커스 퍼레이드 신은 원래 계획된 게 아니었다고 해요. 촬영 중 퍼레이드가 펼쳐지자, 현장에서 즉흥적으로 촬영됐습니다. 13. 각본 초안에는, 세월이 흘러 늙은 클레멘타인이 조엘을 기억에서 지우기 위해 라구나에 가는 장면이 있습니다. 클레멘타인은 일생 동안 ‘기억 지우기’를 여러 차례 해온 것으로 설정됐다고 합니다. 14. 원래 기차 신에서 조엘과 클레멘타인이 서로 말하지 않을 때 음악이 나오는 걸로 계획했었다고 해요. 그러나 찰리 카우프만의 제안에 따라, 둘이 대화할 땐 음악이 나오고 둘이 대화하지 않을 땐 음악이 나오지 않는 것으로 바뀌었습니다. 15. 마크 러팔로와 엘리야 우드 간의 대화 중 많은 부분이 즉흥 대사입니다. 16. 미셸 공드리는 현장에서 즉흥적으로 카메라 앵글과 구도를 잡곤 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배우가 연기하는 동안 공들이와 카메라 오퍼레이터는 이어폰을 꽂고 프랑스어로 끊임없이 얘기했습니다. 프랑스어로 대화를 주고받았기 때문에, 배우들은 거기에 신경 쓰지 않고 연기를 펼칠 수 있었다고 해요. 배우가 갑자기 저쪽으로 가면 공들이는 즉시 오퍼레이터에게 프랑스어로 ‘이렇게 이렇게 하라’고 지시를 내리는 식입니다. 17. 공드리 감독은 배우들에게 테이크마다 배우의 본능을 따라 자유롭게 전혀 다른 연기를 펼치게 했습니다. 테이크마다 대사가 다른 경우도 많았다. 영화를 보면 생활 속에서 나올 법한 아주 자연스러운 장면들이 많은데 이런 연출 방식의 결과였습니다. 18. 영화 제목은 영화 시작 18분 후에 등장합니다. 19. 짐 캐리와 케이트 윈슬렛은 리허설 세션 동안 자신들의 실제 러브 스토리와 추억, 기억, 상처 등에 대해 얘기를 주고받았고 이를 녹음했습니다. 20. 조엘이 전 여자친구 나오미와 원 나이트 스탠드를 갖는 신이 있는데 편집 중 삭제됐습니다. ㅠㅠ
님들..'코즈믹 호러'라고 들어봤어..?
코즈믹 호러(Cosmic Horror) 말 그대로 해석하면 '우주적 공포'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ㅇㅇ 즉, 미지의 무.시.무.시.한 존재를 다루는 호러물을 말하지! 인간이 어찌할 도리가 없는 엄청난 힘을 가진 미지의 외계 존재나 초자연적인 현상이 가하는 공포를 다루는 장르라고 하징 벌써 오줌 찍... 코즈믹 호러의 핵심은 '이해할 수 없는 것'에 대한 공포야.. ㅎㄷㄷ 거대 괴수에 대한 공포만이 아니라 상상하기도 어려울 만큼 거대한 것 like 신, 운명, 죽음, 시간, 행성, 우주, 심해 등등의 존재를 보고 느끼는 공포지 예를 들어볼까? 영화 '그래비티'에서 우주로 튕겨나간 주인공을 보면서 우리가 느끼는 압박감도 코즈믹 호러라고 할 수 있어 인간은 우주의 티끌만도 못한 존재잖아..? 어떠한 저항도 하지 못한다구 ㅠ 아무리 발버둥 쳐도 어찌할 수 없을 때, 아득할 만큼 거대한 존재와 현상 앞에서 인간의 무력함이 사무치는 그 순간들도 코즈믹 호러의 범주 안에 들 수 있어. (+알 수 없는 매개체에게 느끼는 미지의 공포심도 포함) ㅇr.. 좃댓다..... 디스토피아st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코스믹 호러 쪽에 분명 관심이 있을거라고 생각해! 좀 더 하드코어 하긴 하지만 (시무룩) 아, 여기서 이런 생각이 드는 사람도 있겠지! 엥? 그럼 디스토피아, 괴수물이랑 코스믹 호러는 뭔 차이야? 나의 짧은 지식으로 설명해보자면... 작품의 결말에서 차이를 발견할 수 있어! 인류가 초월적 존재(괴수, 현상)을 극복 해냈느냐? 자자, 예를 들어보자 어벤져스 시리즈의 '타노스'를 보면, 그는 모든 인피니티 스톤을 모으면서 전 인류 아니 우주상의 모든 존재의 반을 싸그리 조사버릴 정도로 초월적인 힘을 가지게 되지! 히어로들마저 속수무책으로 당해서 ㅃ2...☆하게 되지만 이는 코스믹 호러가 될 수 없어 ㅇㅇ 결국 히어로들이 이기게 되니까. 힝.... 노쓰.. 똑땅헤... 코스믹 호러는 대체로 해피엔딩과 거리가 멀어.. 햄보칼 수 업어.....ㅠ 설령 모든 사건이 해결된 거처럼 보여도 끝까지 공포, 파멸의 근원은 여전하다던가, 살아남더라도 미쳐버리거나 자살해버리던가.. 끔살은 기본... 보통 코스믹 호러작품은 극도의 찝찝함을 남기는 경우로 마감하는 게 정석이라고 해.. 영화 '미스트'가 떠오르지 않아? (입틀막) 미스트 또한 코스믹 호러 장르 중 걸작으로 평가 받고 있어! 등장인물들이 뭐 어찌저찌해서 살아 남았다고 하더라도 그냥 뭐 운이 좋아서 살아 남았을 뿐... 사건을 파멸로 이끄는 공포의 존재와 근원은 여전히 남아있는채 막을 내리지... 우주적인 존재나 괴물들이 등장한다고 하더라도 인간에게 궁극적으로 격퇴되는 대상으로 묘사된다면 그건 코스믹 호러가 아니라고 생각하면 돼! (간단) 딱 봐도 인간따위에게 지지 않게 생기셨잖아.... 코스믹 호러는 상당히 오래된 장르임에도 불구하고 관련 작품은 적은 편이라고 해. (이 장르의 선구자이며 본격적으로 써먹고 유행시킨 '하워드 필립스 러브크래프트' 슨상님은 1928년부터 본격적으로 크툴루 신화에 대한 작품을 연재했어) 초월적 존재의 으마무시~한 스케일을 묘사하면서 그것에게 무차별적으로 짓밟히는 필멸자의 극한의 공포와 절망을 묘사하는게 매우 어렵기 때문.이라고 나무위키가 말해주넹 쿄쿄 어지간한 필력과 능력치로 비벼볼 수 있는 장르가 아니다. 이뜻이지 ㅠ https://youtu.be/8OTO7Rqln9Q 코즈믹 호러를 만들기 어려운 이유 - 한글자막 흐에 ㅠ 썸넬 이미지 극혐이지만 코스믹 호러에 관심이 있다면 한번쯤 봐볼만한 영상이라 첨부할게! 마지막으로 코스믹 호러와 연관이 있거나 영향을 받은 영화 몇 편을 추천할게 ㅇㅇ 백번 설명하는 것보다 영화 한 두 편 봐보면 아... 이것이... 하는 늬낌이 퐉! 올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미스트 미스트는 스티븐 킹의 소설을 각색한 영화로 거대한 괴물앞에 힘없이 무너지는 인간의 모습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코스믹 호러 작품 ㅠ 안개는 러브크래프트식 코즈믹 호러에서 절망감을 못 박게 하는 필수품 중 하나라고 해 원작 소설의 엔딩을 완.쥬.늬. 뒤틀어버린 충격적 결말 때문에 개봉 당시 호불호가 크게 갈렸지만!!! 지금은 상식을 초월하는 초자연적 세계와 맞닥뜨린 인간의 공포와 절망을 잘 그려낸 코스믹 호러 걸작으로 평가받고 있어 결말 후폭풍이 넘 쎄섴ㅋㅋㅋㅋㅋ 인생 최악의 영화라고 평하는 사람도 많궁..ㅠ 2. 서던리치 : 소멸의 땅 제프 밴더미어의 동명의 SF 소설을 원작으로 엑스카미나를 연출한 알렉스 갈랜드 감독의 SF 호러 영화야! 넷플릭스가 코스믹 호러 작품을 뿜뿜 만들어내고 있는데 이유가 뭔진 모르겠엌ㅋㅋㅋㅋㅋ 갑자기 나타나 생물을 왜곡시키는 미지의 공간인 쉬머에 들어간 탐사대의 일을 그린 작품인데 비주얼 쇼크 ㅇㅈㅇㅈ 쌉ㅇㅈ 갠적으로 첨엔 이게 뭔 ㄱ ㅔ~~소리야앗!! 하면서 봤는데 한번 더 보면 왘 ㅆㅂ... 하고 보게되는 작품! 기과함과 경이로움이 공존하는 작품=33 3. 버드박스 미지의 ‘그것’을 본 모든 사람은 이해할 수 없는 광기에 휩싸인 채 자살한다. 세상이 망하고 5년 후. 두 눈을 가리고 세상을 멸망시킨 존재가 활보하는 지옥과도 같은 집 밖으로 나선 멜로리. 멜로리 밖에 모르는 두 아이의 손을 꼭 쥔 채, 일말의 확신조차 없는 미래에 대한 두려움을 감추고 희망을 찾아 떠나는 주인공과 아이들. 버드 박스에 등장하는 '미지의 존재'가 무엇인지는 영화가 끝날 때 까지 등장하지 않아! 그러나 한 장면에서 고딕풍의 그림을 통해 그들의 모습이 암시되긴 허지.. 이 영화는 러브크래프트의 '크툴루의 부름'과 많이 닮아있다고 해, 우리가 우주의 중심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해준다는 점도! 흠,, 내가 소개하는 작품들 중 가장 순한맛이라 첨으로 코즈믹 호러에 도전한다면 추천할게 (씨익) 4. 이벤트 호라이즌 사라진 우주선 '이벤트 호라이즌' 호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아내기 위해 떠난 구조팀의 이야기. 러브크래프트의 많은 소설처럼 이 영화는 우주 너머에 있는 공포의 존재를 등장시킨다. 감당할수 없는 공포로 미쳐가는 구조팀의 모습이 압권이야......ㅎㄷㄷ 오래된 작품이지만 쫄깃함은 진짜 역대급...ㅇㅈ 그런데 영화 중반에 '저 세상'을 보여주는 장며니 너~~~~~~~~~무 잔인해서 영화사가 액기스 30분 가량을 날려버렸다고 해.. ㅠ 유튜브에 아주 빠르게 지나가는 장면을 편집한 영상이 있긴 한데... 쨋든 아깝... 5. 매드니스 ‘서터 케인’이라는 유명 소설가가 <광염 속으로>라는 원고를 탈고 후 실종된다. 출판사의 의뢰를 받아 그를 찾게 된 사설탐정 ‘존 트렌트’는 케인이 어디로 갔는지 실마리를 얻기 위해 그의 소설을 탐독한다. 소설에 등장하는 ‘홉스의 끝’이라는 마을을 수상히 여긴 그는 케인과 절친했던 편집자 ‘린다 스타일스’와 함께 그곳으로 향하고, 마치 소설 속 세계를 그대로 재현한 듯한 마을과 사람들을 지배하고 있는 기괴한 광기에 휘말리게 된다. 거의 뭐 급행열차를 타고 속절없이 절망이라는 역을 향해 치닫는 전개와 이 거슨... 환상인지 현실인지 알 수 없는 극한의 연출로 ‘러브 크래프트’ 스타일을 가장 잘 살린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는 매드니스! 이것도 1995년도에 개봉한 고전작이지만 존잼이야.. 보고 있는 나까지 좀 미쳐가는 듯한 느낌을 주는 갓띵작 붐업! 붐업! (뭔가 줄거리가 길어지고 설명이 짧아지는 기분이라면.. 맞아.. 슬슬 쓰기 귀찮아짐) 6. 데스티네이션 시리즈 2000년부터 2011년까지 총 5편이 개봉된 호러 영화 시리즈. 우연히, 혹은 자력으로 재앙을 피한 사람들이 결국 ‘운명’을 피하지 못하고 죽게 되는 이야기를 다룬다. 다른 작품들과는 조금 다르게 '죽음'이라는 현상을 다룬 데스티네이션! 옛날에는 그냥 단순한 공포영화라고 생각했는데 피할 수 없는 죽음이란 현상에 의해 속절없이 무너져내리는 인간을 다뤘다는 점에서 아주 신선한 코즈믹 호러 시리즈라고 말할 수 있지 큐큥 7. 캐빈 인 더 우즈 5명의 젊은 남녀가 시골 별장으로 휴가를 떠난다. 숲 속 낡은 오두막에 자리 잡은 이들은 지하실에서 신비롭고 무서운 골동품들을 발견하고 그것들을 탐구하기 시작한다. 결국 이상한 주문을 읽어서 좀비를 불러낸 것을 시작으로 온갖 괴물들이 일행을 덮치기 시작한다. 알고 보니 오두막 밑에는 먼 옛날부터 고대신에게 인신 공양을 해온 거대 조직이 숨어 있었고, 주인공들은 공양을 위해 유인당한 미끼였던 것. 호러 영화를 자주 보고 즐긴 공포마니아라면 한번쯤 봤을만한 크리처와 살인마, 초자연적 존재들이 우당탕탕 몰아치는 영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뻔하다 싶은 클리셰들이 모두 비틀어지는 것도 또 다른 재미ㅇㅇ 개인적으로 얘도 가볍고 재밌게 볼 수 있는 작품이라 닥추 + 그 외 완전 붐업까지는 아니지만 꽤 괜찮은 코즈믹 호러 무비 추천이얌 1. 트라이앵글 2. 에이리언 3. 2001 : 스페이스 오디세이 4. 클로버 필드 5. 그래비티 6. 러브, 데스 + 로봇: '독수리자리 너머' 에피소드 7. 사일런트 힐 분명 코스믹 호러라는 장르는 잘 모르지만 이런 '미지의 존재'가 주는 위압감과 공포를 즐길줄 아는 챔피언들을 위해 주절주절 적어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장르는 좋아하는 사람도 분명 있겠지? (눈치) 나만 좋아하는게 아니겠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큼큼.. 암튼 뭐 마무리는 대충 하련다. 혹시 문제가 있거나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커스틴 던스트에 대해 당신이 몰랐던 20가지 사실
1. 커스틴 던스트는 미국 할리우드 배우로, 아버지는 함부르크 출신의 독일인이고, 어머니는 뉴저지 출신의 미국인입니다. 2. 커스틴 던스트는 2011년에 독일 시민권을 획득했고 독일어도 할 줄 압니다. 이로 인해 뒤에 독일어권인 덴마크 출신 라스 폰 트리에와 영화를 찍습니다. 3. 키얼스틴 던스트라는 본래 이름에 따라, 어린 시절 애칭으로 '키키(Kiki)'라고 불렸으며 그녀의 패션은 '키키스타일'로 당대 인기를 끌었습니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지브리 애니메이션 《마녀 배달부 키키》 영어판 주인공 키키를 더빙하기도 했습니다. 4. 커스틴 던스트는 우디 앨런 감독의 영화 <뉴욕 스토리>에 출연하며 8세에 할리우드에 입성한 아역 배우 출신입니다. 5. 톰 크루즈, 브래드 피드와 함께 영화 《뱀파이어와의 인터뷰》에서 고아 소녀 클로디아 역을 맡아 당대 골든글로브 여우조연상과 MTV어워드 신인연기자상을 수상했습니다. 6. 성공적인 스크린 데뷔를 한 커스틴 던스트는 질리안 암스트롱 감독의 1994년작 <작은 아씨들>에서 깜찍하고 야무진 만내 에이미 역을 맡아 멋진 청년 로리 역의 크리스천 베일, 어머니 역의 수잔 서랜든, 메그 역의 트리니 알바라도, 조 역의 위노나 리이더, 베스 역의 클레어 데인즈 등과 캐스팅 됐습니다. 7. 이후 《쥬만지》의 주디 역에 이어 전국의 치어리더 콘테스트에 도전하는 하이틴무비 《브링 잇 온》에 출연하며 본격 성인 배우로서 활동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작품에서 치어리더 고교생으로 변신해 끼와 열정이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습니다. 8. 커스틴 던스트는 마블 영화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연인 '메리 제인/ 엠제이' 역을 맡으면서 배우로서 지명도를 얻게 됐습니다. 이 작품에서 토비 맥과이어와 거꾸로 매달려 하는 키스신은 가장 어려운 장면이었다고 합니다. 9. 영화 <모나리자 스마일>에서 줄리아 로버츠, 메기 질렌할과 함께 출연하여 미모와 달리 냉정한 유부녀 역으로 변신했습니다. 메기의 소개로 만난 동생 제이크 질렌할과 '세기의 연인'으로 주목받았습니다. 10. 이후 커스틴 던스트는 제이크 질렌할에 이어 토비 맥과이어, 조시 하트넷, 올랜도 블룸 등 화려한 연애사를 거쳐 드라마 <파고 시즌2>에서 미국 남부의 사이코를 연기해 호평 받았습니다. 부부로 호흡을 맞춘 제시 플레먼스와 약혼을 하였습니다. 11. 커스틴 던스트는 연애사 만큼이나 화려한 필모그래피를 이어가는데요, 로맨스 영화 <윔블던>에서 폴 베타니와 호흠을 맞췄고 역대 최고의 멜로 영화라 찬사를 받은 미셸 공드리 감독의 영화 <이터널 선샤인>에서 짐 캐리, 케이트 윈슬렛, 마크 러팔로와 함께 출연했습니다. 12. 영화 <이터널 션샤인>에 이어 올란도 블룸과 영화 <엘리자베스 타운>을 작업한 후 커스틴 던스트는 개성있는 캐릭터 연기자로 변신합니다. 이와 동시에 우울증과 약물 중독으로 치료를 받기도 했습니다. 13. 2006년작 <마리 앙투아네트>에서 프랑스 혁명 당시 시대적 소용돌이 속에 비운의 여인이 된 프랑스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로 빙의한 듯한 캐릭터 연기를 펼친데 이어 라스 폰 트리에 감독의 영화 《멜랑콜리아》에서 주인공을 맡아, 칸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면서 부활의 신호탄을 올렸습니다. 14. 인간 본성에 관해 성찰하는 라스 폰 트리에 감독의 영화 <멜랑콜리아>는 우울증을 소재로 한 작품으로 <엘리자베스타운><마리 앙투아네트>에 이어 <스파이더맨3>로 왕성한 연기 활동을 하다가 커스틴 던스트는 2008년에 극심한 우울증을 앓기도 했습니다. 15. 커스틴 던스트는 전형적인 고양이 상의 얼굴 형태 때문에 고혹적인 분위기를 나타냅니다. 또한 영화 속에서 다양한 캐릭터 분장 이상으로 패션 센스가 무척 뛰어나서 젋은 여성들 사이에서 패셔니스타로서 알려져 있습니다. 16. 현재는 개릿 헤드룬드와 사귀는 중이라고 하는데요, 2012년 작 《온 더 로드》에서 같이 출연했을 때 처음 알게 됐다고 합니다 17. 2015년 드라마 <파고 시즌2>의 흥행 후 다시 영화 작품 활동을 시작하는데요, 2016년엔 데오도르 멜피 감독의 영화 <히든 피겨스>에 신 스틸러로, 2017년엔 니콜 키드먼, 엘르 패닝과 함께 소피아 코폴라 감독의 영화 <매혹당한 사람들>에 출연했습니다. 18. 소피아 코폴라 감독의 감독 데뷔작이자 칸영화제 황금사자상 후보작 <처녀 자살 소동> 속에서 커스틴 던스트는 발랄하고 당찬 모습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으며<매혹당한 사람들>을 통해 순수와 욕망을 넘나드는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였습니다. 19. 소피아 코폴라 감독과는 두번째 호흡을 맞춘 영화 <마리 앙투아네트>의 주연 배우로 칸영화제에 초청되는 등 감독의 소울 메이트를 자처하고 있습니다. 20. 커스틴 던스트는 더 베이퍼의 'Turning Japanese' 뮤직 비디오 촬영 당시, 세일러 문 코스프레를 하고 아키하바라를 누비는 바람에 화제가 된 적이 있으며 정치적으로는 민주당 지지자로, 선거 당시 존 케리와 버락 오바마 지지 선언을 하기도 했습니다.
영화를 사랑하는 배우들이 공통적으로 꼽은 추천영화들
이터널 선샤인 (2004) : 미셸 공드리 공효진 : "멜로 영화인데다가 슬픈 이야기인데도 신파로 흐르지 않고,감각적이었어요. 나이가 많은 감독의 작품인데도 굉장히 젊은 느낌의 영화인데다가 스토리 라인도 특이했어요. 미셀 공드리 감독은 특별한 상황을 굉장히 특이한 이미지로 잘 표현하는 것 같아요. 이민기 : "'이터널 선샤인' 보고 영화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어요. 연기를 진심으로 너무 하고 싶었던 시절에 지인들이 '민기야, 니가 보면 뻑 갈 영화가 있다'고 알려줘서 본 영화죠." 소희 : 미셸 공드리 감독을 좋아해요. 그래서 그 감독이 만든 여러 영화를 찾다가 이 영화를 보게 됐어요. 러브 스토리인데 독특해서 좋더라고요. 기억을 지운다는 게 현실에선 일어날 수 없는 일인데 되게 현실적으로 만든 거 같아요. '이건 있을 수 없는 일이야' 이렇게 생각되는 게 아니라 '어쩌면 그럴 수 있겠다'라고 느끼게 해요. 기발하면서도 공감이 갈 정도로. 그 속에서도 영상이 너무 예쁘죠. 미셸 공드리 다른 영화도 보면 디테일에 굉장히 신경을 많이 써서 좋아요. 고아라 : 어찌나 깊이 인상이 박혔는지 아직도 제 마음 속에서는 최고로 꼽고 있어요. 아마도 내 생애에서 두고 두고 틈날 때마다, 생각날 때마다 계속 볼 것 같아요. 김민희 : (공)효진 언니랑 극장에서 같이 봤어요. 수면의 과학도 그렇고 미셸 공드리 감독의 영화를 좋아해요. 기억을 지워주는 서비스라는 설정이 정말 기발하지 않나요? 영화는 너무 슬펐지만 사랑이 어떤 것인지 정말 잘 보여줬어요. 그렇게 서로를 아끼던 사랑은 식어서 변해버리고, 지우고 싶고. 그럼에도 불구하고다시 시작되는 게 바로 사랑이잖아요. 여자라서 그런지 사랑 이야기는 볼 때마다 아름답고 푹 빠져들고, 보고 난 후에도 오랫동안 생각나요. 물론 사랑하고 싶은 마음도 들게 하구요. (웃음) 이시영 : 원래 한 번 봤던 영화를 또 보는 걸 좋아하는데 [이터널 선샤인]은10번 넘게 봤어요. 연인들이 기억 안에서 겪는 표현들과 연기가 대단했어요. 저는 영화를 아무래도 연기자 입장에서 보니까 감독님을 믿지 않고서는 찍기 힘들었을 것 같은 순간들이 많이 보이더라고요. 와, 감독님도 대단하고 저렇게 한 배우들도 대단하다. 특히 주인공의 기억 속으로 숨어들어 가면서 집 안에서 기억들이 무너지던 장면이 참 신선했어요. 서강준 "중 2때부터 영화에 빠져서 밤마다 영화를 봤어요. 이제까지 거의 1000편 가까이 본 것 같아요. 몇 번이고 다시 본 영화는 '이터널 선샤인'이에요." 노팅힐 (1999) : 로저 미첼 이제훈:거짓말 살짝하고 아흔아홉 번은 봤어요. 그런데도 매번 볼 때마다 눈을 뗄 수가 없어요. 모든 장면들이 저를행복하게 하고 설레게 해요. 줄리아 로버츠와 휴 그랜트, 두 주인공의 시퀀스 뿐만 아니라 너무나 사랑스러운 친구들을 보고 있으면 저도 그 공간 안에 속해 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어요. 임수정:할리우드 로맨틱 코미디 영화 중에서 가장 좋아해요. 지금도 보고 싶을 때마다 꺼내봐요. 여배우가 주인공이라 더 이입이 됐던 거 같아요. 사실 그런 일이 현실에서 잘 일어나지 않지만 영화 마지막에휴 그랜트에게 했던 줄리아 로버츠의 대사가 오랫동안 마음에 남더라구요. "나도 그냥 한 남자의 사랑을 받고 싶어하는 여자일 뿐이에요." 강혜정:비슷한 로맨틱 코미디 영화지만 [러브 액츄얼리]와는 좀 다르죠? [러브 액츄얼리]는 워낙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들을 모아서 한 편에 넣고 싶었단 의도에 맞게 각각 다른 감동을 담은 많은 이야기들이 이어지잖아요. 그에 반해 [노팅힐]은 두 남녀의 이야기를 긴 호흡으로 쭉 끌고 가는데,그 역시도 감동이 있죠. 특히 음악이 인상 깊었어요영화와 음악의 상관관계가 중요하다는 걸 절실히 느꼈죠.'Ain't no sunshine'이 흐르고 휴 그랜트가 거리를 걸으며 계절이 바뀌는 영상은 최근에 본 어떤 영화들보다 아름다웠어요. 다니엘 헤니:개인적으로 정말 소중한 영화예요. 3년 전에 처음 홍콩에 갔을 때 함께한 게 [노팅힐]이었어요. 전 친구도 없었고, 손바닥만 한 아파트에서 말 통하는 사람 하나 없이 살았죠. 그 때 제가 갖고 있던 게 DVD도 아닌 [노팅힐] VCD 한 장이었어요. 혼자서 그걸 매일 밤 보면서, 울다가 웃었어요. 눈물 젖은 피넛버터 샌드위치를 먹으면서요. 서점에서 일하는 평범한 아가씨와사랑에 빠질 수 있냐고요? 물론이죠! (웃음) 고현정:결혼생활 할 때 보스턴에 가서 두 달 정도 혼자 있었던 적이 있거든요.그 때 주구장창 이 영화만 틀어놨던 것 같아요. 홀로 타지에 있는 저에게는 더 없는 위로를 준 영화였죠. 가장 대중적인 방식으로 사랑을 다루면서 크게 무리수 두지 않고 누구에게나 설득력을 갖잖아요. 정말 그런 상황이 벌어지고 그런 사랑에 빠지면 좋겠다는 꿈을 꾸기도 했고. (웃음) 내가 줄리아 로버츠가 되면 감사하고, 휴 그랜트여도 좋을 것 같고, 아니면 그들의 친구나 가족이 되어도 너무 행복 할 것 같은 느낌. 배우, 연출, 촬영, 음악까지 어느 하나 버릴 것 없는 최고의 영화예요. 레옹 (1994) : 뤽 베송 손예진 정말 길이길이 스타일리시한 영화죠. 그토록 옛날 영화인데 영상, 이야기, 음악 중 어느 하나 감동 아닌 게 없는 작품이에요. 그 유명한 화분 장면 하나로 수많은 사람들이 아직까지도 아이디어를 얻잖아요. 화보 촬영이나 이런 거에서. 그런 영상타일에 레옹과 마틸다의 사랑 이야기는 정말 슬프고, 스팅의 노래까지 깔리니 정말 완벽하다고 할 수밖에 없어요. 조진웅 [대부]를 고를까, 이 영화를 고를까 계속 고민했어요. 그러다 강렬했던 개인적인 경험 때문에 [레옹]을 고르게 됐습니다. 한 자리에서 이 영화를 계속 본 것 같아요. 움직이지도 않고 자리에 그대로 앉아서 8번을 내리 봤어요. 그 정도로 절 빨려 들어가게 했던 영화에요. 김민희 저 사실 마틸다 팬이에요. (웃음) 마틸다 콘셉트로 화보를 찍은 적도 있는걸요. [레옹]에서 나탈리 포트만이 연기한 마틸다를 보고 있으면, 어쩜 꼬마가 이렇게 잘하나 싶어요. 사실 오디션 영상에서 나탈리 포트만은 그저 새침하고 똘똘한 예쁜 아이였거든요. 영화 속의 섹시하기까지한 마틸다랑은 전혀 달랐어요. 그런데 그 어린 나이에 감독과 함께 자기에겐 전혀 없는 모습의 캐릭터를 만들어냈다는 게 정말 놀라워요. 또 [레옹]은 순애보적 사랑 , 현실에선 있을 수 없는 사랑 이야기잖아요. 그래서 보면서 참 많이 울었어요. 블루 (1986) : 장-자크-베넥스 신세경:사랑하는 사람에게 모든 걸 다 주는, 진짜 완전 불사르는 사랑이잖아요. [ 블루]를 보면서 이렇게 사랑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하. 너무 위험한가요? 가능성이 정말 희박하지만 언젠가는 이런 사랑 할 수 있지 않을까요? 김혜수:[블루]는 대학 시절에 보고 한눈에 마음을 빼앗겼던 영화예요. 그 자체 였던 베아트리체 달 뿐만 아니라 영상, 음악 모두 인상적이었어요. '사랑도 답이 되지 못할 때가 있구나'라는 걸 어렴풋이나마 느꼈죠. 레볼루셔너리 로드 (2008) : 샘 멘데스 김혜수:원작의 섬세함이나 그 디테일을 빼어나게 옮긴 연출력에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력까지, 모든 것에 매료됐어요. 무엇을 소재로 해서 어떻게 보여주느냐보다,무엇을 왜 얼마나 심도 있게 표현하느냐에 집중한 영화라고 할 수 있죠. 케이트 윈슬렛 은 최근 가장 매료되어있는 배우 중 한 명이에요. 윤계상:마지막 장면 직전에 케이트 윈슬렛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아침 식탁에서 한 연기는 정말 최고였어요. 케이트 윈슬렛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여배우이기도 해요. 그 때 그 둘의 연기는 정말이지... 진정성 그 자체죠, 가짜가 아니라는 게 느껴지잖아요. 아마 그 정서는 30대가 넘어야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결혼을 앞둔 커플이 절대 봐서는 안 되는 영화죠. (웃음) 이정재:미국의 어떤 한 세대를 딱 끊어서 그 때 있었던 중산층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건데 사실 어떤 면에서 미국인이 아닌 사람이 볼 땐 공감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을 거 같아요. 사실 개인적으로는 너무 생각이 다른 사람이 부부로서 같이 살 때의 갈등, 혹은 가정을 지키려는 마음과 경제적으로 더 윤택한 삶을 원하는 마음이 부딪히는 모습을 보면서도 감독의 주제 의식을 정확하게 읽어냈는지 자신하긴 어려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는 사람이 상당히 재밌게 즐길만한, 상당히 탁월한 만듦새의 웰메이드 영화인 것 같아요. 파이란 (2001) : 송해성 곽도원:(웃음) 영화 [파이란]은 정말 우리네들의 사랑 이야기다.슈퍼 아줌마한테 머리카락이나 쥐어뜯기는 동네 양아치 강재(최민식)의 삶도 찌질하고, 두 사람의 사랑도 정말 처절하다. 나도 진짜 하자 많고  인간이거든. 어렸을 때 누구라도 나한테 사랑은 이렇게 하는 거라고 딱 한 마디만 해줬으면 이렇게 처절하고 아프게 사랑하지 않았을 것 같다. 늘 욕심만 가득하고 '내가 너 사랑하니까 너도 빨리 나 사랑해'라는 마음이었다. [파이란]의 멜로와는 정반대였다. 그럼에도 [파이란] 같은 멜로 영화 출연 제의가 들어온다면 정말 미친 듯이 처절하게 연기할 수 있을 것 같다. 송새벽: 최민식선배님의 이강재역할은, 정말 그 아우라는 잊을 수가 없죠. 무뚝뚝하고 거칠기만 하던 이 남자의 삶이 장백지의 존재를 쫓아가면서 뭔가 확 터지잖아요. 바닷가에서 편지 보며 오열하는 장면 보면서 저도 참 많이 울었죠. 하지만 개인적으로는포장마차에서 공형진 선배님과 소주한잔 기울이면서 이야기하다가 다투는 신이 잊히지가 않아요. 그게 너무나도 우리가 사는 모습 같아서요. 임지규: 당시 좋아했던 배우 장백지가 [파이란]에 출연한다고 해서 봤는데, 장백지 연기도 정말 좋았지만 최민식선배님을 보고 진짜 놀랐다. 점퍼 하나 걸치고 슬리퍼를 질질 끌고 다니는 3류 건달의 모습을 정말 리얼하게 표현하셨다. 덕분에 최민식 선배님이 연기하셨던 강재의 모습이 마치 내 이야기인 양 아프게 바라볼 수 있었다. 극장에서도 한 3~4번 봤고, DVD로도 여러 번 봤을 정도로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영화다. 브어페어 (1994) : 글렌 고든 카슨 한지민:엄마랑 봤던 작품인데, 잔잔하게 흐르는 음악도 너무 좋고 영상도 예뻐서 자꾸 봐도 좋아하는 영화에요. 김태우: 아름다운 이야기에 멋진 장면들까지 시각적으로도 흥미롭지만 사실 음악이 가장 인상 깊었어요. 한번은 [러브 어페어]의 음악을 연주하는데 무대 뒤쪽으로 스크린을 내리고 영화를 틀었어요. 그 때 참 좋더라고요. 진행자임에도 예전에 명화극장에서 봤던 장면들이 음악과 함께 나오는데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하정우:워렌 비티와 아네트 베닝이 환상적인 앙상블을 보여줬죠. 굉장히 잘 만들어진 영화예요. 워렌 비티가 바람둥이 역할을 절제력 있는 연기로 고급스럽게 소화해 낸 것이 인상적이었어요. 둘의 로맨스가 시작되면서, 한 여자만을 바라보는 순애보적인 에너지가 발산되는데, 와 정말! 원래 멜로 영화를 좋아하기도 하고, 워렌 비티는 어떤 역을 맡아도 귀엽고 사랑스럽게 만드는 힘이 있어요 인생은 아름다워 (1997) : 로베르토 베니니  류승룡: 가볍지 않으면서도 예측불허의 상황에서 나오는 코미디를 좋아해요.  웃고 있는데 슬픈 영화들이 있잖아요. 영화의 소재로 삼을 수 있는  것들은 사회 고발이나 풍자, 이념의 갈등, 구원, 죽음, 사랑 등등  다양하지만 그중에서도 가족애로부터 출발하는 이야기가  원초적이면서도 가장 감동적인 것 같아요. 부자지간의 사랑을 다룬 [인생은 아름다워]처럼요. 손예진:[포레스트 검프]를 추천할 때 말한 페이소스의  연장선상에서 역시 좋아하는 영화예요. 사실 내용을 뜯어보면  굉장히 슬픈 이야기잖아요. 하지만 그 모든 걸 처음부터 끝까지 웃을 수 있는 분위기 안에서 풀어내는 게 정말 대단한 거 같아요.  전엔 몰랐는데 추천하다 보니 제가 그런 영화를 좋아하는 것 같네요. 차태현:[인생은 아름다워]는 진짜 재밌게 본 영화예요. 극 중 귀도의 모습은 제가 가장 추구하는 연기 중 하나예요 어떤 장면이든 본인은 즐겁게 웃고 있는데 보는 사람은 슬퍼서 환장하잖아요(웃음) 아버지가 아들을 위해 전쟁이 마치 게임인 것처럼 속이는데 결혼 전에 이 영화를 봤을 때도 울컥했는데 지금은 아들까지 있으니까 다시 보면 더 슬플 것 같아요. 지금 이런 연기를 하라고 하면 아무래도 아이를 키운 경험이 있으니까 잘할 수 있겠죠. 한지민:고난과 역경 속에서 보여지는 아버지의 아들에 대한 사랑, 아내에 대한 사랑이 아름다웠어요. 사실 2주 전에 저에게 조카가 생겼어요. 예전부터 좋은 엄마가 되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제일 친한 언니가 아기를 낳는 걸 보고, 부모라는 게 얼마나 큰 책임감을 필요로 하는 건지 다시 생각하게 되었거든요. 그러던 차에 영화를 추천해달라는 부탁을 받고 딱 떠오른 게아버지의 사랑이 그려진 [인생은 아름다워]였어요. 정재영:유태인 학살이라는, 20세기뿐 아니라 전체 역사에서 인류가 저지른 가장 부끄러운 만행을 소재로 이렇게 아름다운 영화를 만들 수 있다는 것에 정말 놀랐어요. 수용소에서의 참담하고 위태로운 삶을 신나는 게임이라고 아들을 속이는 것은 무척이나 재기 발랄한 아이디어지만 이를 통해 아들을 위험으로부터 지켜주는 부정이 가슴 찡하죠. 화자인 조슈아에게도 나에게도 인생은 생각하기에 따라 얼마든지 아름다울 수도 있다는 선물을 안겨준 영화예요. 고수:"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의 [대부]는 우리 모두가 반드시보아야 하는 영화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여러 번 보는 것을 권하고 싶어요. 이 영화는 한 번이 아니라 몇 번을 곱씹을수록다양한 감동과 느낌을 받을 수 있어요." 최민식:정말 고전이죠. 완벽한 연출, 플롯, 연기, 음악, 어디하나 흠잡을 데 없는 작품이에요. 명작이라는 건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시대를 타지 않고 트렌드에 흔들리지 않는 건데, [대부]는 그야말로 진리, 진실이죠. 마피아는 하나의 매개체로 작용할 뿐 삶의 축소판을담은 영화라 할 수 있습니다. <삼국지>라는 책을 보면 병법,대결구도에서의 처세술이나 지혜가 나오지만, 그건 단지 중국의어느 시대가 아니라 요즘에도 통하는 얘기잖아요. [대부]도그런 영화에요. 국적을 떠나 예술적으로, 상업적으로 많은 영향을 끼친 작품이죠. 그래서 전 지금도 가끔 보는데 다시 봐도 진짜 좋아요. 오달수: [대부]는 다 좋지만, 역시 1편이 가장 좋아요. 더 이상 말이 필요 없는 영화죠. 수많은 인물들 중에서도 제임스 칸이 연기한 소니가 끌려요. 물론 [대부]는 말론 브란도가 끌고가는 영화지만, 말론 브란도를 중심으로 벌이는 인간 군상 중 가장 눈에 들어오는 건 소니에요. 거칠고 대책없지만 인간적으로 짠하고, 굉장히 용을 쓰며 산다는(웃음) 생각이 들어요. 김무열:[대부]는 시간 날 때마다 보는 영화인데, 최소 서른 번은 본 것 같아요. 밤에 잠 안 올 때 영화나 볼까? 이러잖아요. 그때마다 늘 [대부]를 봤어요. 그리고 1편을 시작하면 자동적으로 2편, 3편까지 쭉 이어서 보면서 결국 밤을 새죠.(웃음) [대부]는 한 남자가 성장해나가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에요.먼저 아버지의 이야기가 나오고 그 다음 아들의 이야기, 그리고 아버지가 된 아들의 이야기까지. 남자의 인생이 이 영화 한 편에 전부 다 녹아있는 것 같아요. 퐁네프의 연인들 (1991) : 레오 까락스  류승범:제게 멜로의 꿈을 놓지 않게 해주는 영화예요. 강렬한 첫 장면도그렇고 영화에만 집중하게 만들 정도로 압도적이죠. 어째서 좋다고 말하기 힘들 정도로요. 최근에 다시 봤을 때는 전과는 다르게 단점 같은 게 눈에 보이기도 했는데, 그런 흠들을 넘어서는 힘이 있어요. 그리고 드니 라방을 좋아하게 된 계기이기도 한데, 팬조차 배려하지 않는 그의 연기는 정말! 좋아하지만 보고 있으면 무시당하는 기분이죠. (웃음) 배종옥:개봉 당시에도 물론 너무 충격을 먹고, 심장이 뛰도록 좋은 영화라고 생각했어요. 근데 최근에 다시 보니까 '아, 저게 그 얘기를 하고 싶었던거구나' 하는 걸 새롭게 느꼈어요. 젊어서 봤을 때랑 달랐어요. (웃음) 젊었을 때는 영화의 어떤 이미지만 봤다면 이번에는 내면을 본 것 같아요. [퐁네프의 연인들]을 예전에는 새롭고 충격적이라고만 생각했는데 나이가 들어서 다시 보니까 사랑의 의미가 뭔지 질문을 던지는 영화더라구요. 유해진: [퐁네프의 연인들]을 좋아하는 이유는 한 마디로 '생짜' 라서인 것 같아요. 남녀 주인공을 맡은 드니 라방하고 줄리엣 비노쉬의 연기도 워낙 좋은데, 영화 전체적으로 야생의 느낌이 강하다는 게 되게 좋았어요. 그들이 살아가는 모습도 그렇고 사랑도 정말 꾸미지 않은, 날 것 같은, 아주 그냥 원초적인 감정 있잖아요.
무슨 책을 읽어야할지 모르겠을 때 참고할만한 독서목록.jpg
오늘 소개해주는 도서목록은 OtvN <비밀독서단> 시즌2의 추천 도서 목록 아무래도 네티즌 투표가 들어가니까 베스트셀러 or 스테디셀러 순위에 있는 책들이 많음 그리고 각 출처 들어가보면 따로 소개해준 TOP 10 이외 TOP 100 순위를 다 볼 수 있음 1. 서울대생은 뭐 읽지? TOP 100 (기준 : 2015년 8월 17일~12월 31일까지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 대출 수 순) 10위 : 미시경제학 (2판) - 김영산,왕규호 9위 : 백년의 고독 2 -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출판사 : 민음사) 8위 : 정글만리 2 - 조정래 7위 : 백년의 고독 1 -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출판사 : 민음사) 6위 : 경제.경영수학 길잡이 (2010년 4판) -  Kevin Wainwright, Alpha C. Chiang 5위 : 게임이론 - 왕규호 4위 : 젊은이를 위한 인간관계의 심리학 (2004년 판) - 권석만 3위 : 에우리피데스 비극 - 에우리피데스 (출판사 : 단국대학교출판부) 2위 :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 요나스 요나손 1위 : 정의란 무엇인가 - 마이클 샌델 (아무래도 대학교 도서관이다보니까 전공서적 관련 책들의 대출이 많은듯) 출처 2.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셀럽들은 뭐 읽지? TOP 100 (기준 : '네이버 지식인의 서재'에서 소개된 내용들을 2008년 부터 2016년까지 모두 분석하여 조사) 10위 : 관촌수필 - 이문구 (출판사 : 문학과지성사) 9위 : 거의 모든 것의 역사 - 빌 브라이슨 8위 : 토지 - 박경리 7위 :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 - 도스토옙스키 (출판사 : 민음사) 6위 :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밀란쿤데라 5위 : 강의 - 신영복 4위 : 서양미술사 - 에른스트 곰브리치 3위 : 생각의 탄생 - 미셸 루스번스타인 2위 : 그리스인 조르바 - 카잔차키스 (출판사 : 열린책들) 1위 : 백년 동안의 고독 -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출판사 : 문학사상사) 출처 3. 대한민국 군인은 뭐 읽지? TOP 100 (기준 : 2015년 병영 독서 배틀 2위를 수상한 육군 2사단 모 연대의 병영 도서관 대출 순위) 10위 : 스무살, 절대지지 않기를 - 이지성 9위 : 장사의 신 - 우노 다카시 8위 : 수학, 인문으로 수를 읽다 - 이광연 7위 : 처음 읽는 아프리카의 역사 - 루츠 판 다이크 6위 : 역사e season2 - EBS 역사채널 5위 : 대 고구려 역사 중국에는 없다 - 임상선 4위 : 나는 왜 눈치를 보는가 - 가토 다이조 3위 : 스키너의 심리상자 열기 - 로렌 슬레이터 2위 : 행복의 기원 - 서은국 1위 : 미움 받을 용기 - 기시미 이치로, 고가 후미타케  출처 4. 시대의 금서 TOP 100 (기준 : 시청자 및 비밀독서단 선정위원들이 추천 책을 선별한 후 교보문고 투표를 통해 순위를 선정) 10위 : 군주론 - 니콜로 마키아벨리 (출판사 : 까치) 9위 : 안네의 일기 - 안네 프랑크 (출판사 : 문학사상사) 8위 : 태백산맥 - 조정래 7위 : 나쁜 사마리아인들 - 장하준 6위 : 레 미제라블 - 빅토르 위고 (출판사 : 민음사) 5위 : 아낌없이 주는 나무 - 쉘 실버스타인 (출판사 : 시공주니어) 4위 : 탈무드 - 이동민 (옮긴이) (출판사 : 인디북) 3위 : 1984 - 조지 오웰 (출판사 : 민음사) 2위 : 해리포터 : 마법사의 돌 - J. K. 롤링 1위 : 동물농장 - 조지 오웰 (출판사 : 시공사) 출처 5. 상위 0.1% 독서광들은 뭐 읽지? TOP100 10위 : 혼자 있는 시간의  - 사이토 다카시 9위 : 경영의 모험 - 존 브룩스 8위 : 오베라는 남자 - 프레드릭 배크만  7위 : 라면을 끓이며 - 김훈 6위 : 그림의 힘 - 김선현 5위 : 하버드 새벽 4시 반 - 웨이슈잉 4위 :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현실너머 편 - 채사장 3위 : 담론 - 신영복 2위 :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 채사장 1위 : 미움받을 용기 - 기시미 이치로, 고가 후미타케 출처 6. 다시 읽고 싶은 교과서 문학 TOP 100 (기준 : 시청자 및 비밀독서단 선정위원들이 추천 책을 선별한 후 교보문고 투표를 통해 순위를 선정) 10위 : 봉순이 언니 - 공지영 (출판사 : 오픈하우스) 9위 : 인연 - 피천득 (출판사 : 샘터사) 8위 : 안네의 일기 - 안네 프랑크 (출판사 : 지경사) 7위 : 운수 좋은 날 - 현진건 (출판사 : 사피엔스21 ) 6위 : 토지 - 박경리 5위 : 무소유 - 법정 (출판사 : 휘닉스) 4위 :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 조세희 (출판사 : 이성과힘) 3위 : 어린 왕자 - 생텍 쥐베리 (출판사 : 열린책들) 2위 :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 윤동주 (출판사 : 소와다리) 1위 : 소나기 - 황순원 (출판사 : 다림) 출처 7. 영화인의 책 TOP 100 (기준 : 영화인들의 추천을 받은 후, 시청자 투표와 자문단의 추천으로 TOP 100을 최종 선정) 10위 : 공중그네  - 오쿠다 히데오 (배우 차태현 추천) 9위 : 꽃들에게 희망을 - 트리나 폴러스 (출판사 : 시공주니어) (배우 유해진 추천) 8위 : 탈무드 - 이동민 (출판사 : 인디북) (배우 하정우 추천) 7위 : 셜록 홈즈 전집 세트 - 아서 코난 도일 (출판사 : 문예춘추사) (배우 한예리 추천) 6위 : 나무 - 베르나르 베르베르 (배우 유아인 추천) 5위 : 상실의 시대 - 무라카미 하루키 (배우 한예리 추천) 4위 : 미움받을 용기 - 기시미 이치로, 고가 후미타케 (배우 공유 추천) 3위 : 연금술사 - 파울로 코엘료 (배우 고창석 추천) 2위 : 어린 왕자 - 생텍쥐페리 (출판사 : 인디고) (배우 김고은 추천) 1위 : 7년의 밤 - 정유정 (배우 류승룡, 조진웅 추천) 출처 8. 학창시절 몰래 읽어야할 책 TOP 100 ('학창시절에 즐겨보던 책'이라는 의미로 '몰래 읽어야할'이라는 워딩을 사용한 거 같음) (기준 : 시청자 및 비밀독서단 선정위원들이 추천 책을 선별한 후 교보문고 투표를 통해 순위를 선정) 10위 : 오디션 - 천계영 9위 : 죽은 시인의 사회 - N.H. 클라인바움 8위 : 오만과 편견 - 제인 오스틴 (출판사 : 민음사) 7위 : 가시고기 - 조창인 6위 : 다빈치 코드 - 댄 브라운 5위 : 연금술사 - 파울로 코엘료 4위 : 상실의 시대 - 무라카미 하루키 3위 : 슬램덩크 - 이노우에 타케히코 2위 : 해리포터 시리즈 - 조앤 K 롤링 1위 : 반지의 제왕 - J.R.R. 톨킨 출처 9. 솔로를 탈출시켜 주는 책 TOP100 (기준 : 시청자 및 비밀독서단 선정위원들이 추천 책을 선별한 후 교보문고 투표를 통해 순위를 선정) 10위 : 사랑 후에 오는 것들 - 공지영 9위 : 스님의 주례사 - 법륜 8위 : 구해줘 - 기욤 뮈소 7위 :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 - 배르벨 바르데츠키 6위 : 제인 에어 - 샬롯 브론테 (출판사 : 민음사) 5위 :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 카타야마 쿄이치 4위 : 사랑하라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 류시화 3위 :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 존 그레이 2위 : 냉정과 열정사이 - 에쿠니 가오리 1위 : 위대한 개츠비 - F. 스콧 피츠제럴드 (출판사 : 민음사) 출처 10. 책으로 만나는 실존 인물 TOP100 (기준 : 시청자 및 비밀독서단 선정위원들이 추천 책을 선별한 후 교보문고 투표를 통해 순위를 선정) 10위 : 우리가 참 아끼던 사람 - 박완서, 호원숙 9위 : 달과 6펜스 - 서머싯 몸 (출판사 : 민음사) 8위 : 체 게바라 평전 - 장 코르미에 7위 : 스티브 잡스 - 월터 아이작슨 6위 : 윤동주 평전 - 송우혜 (출판사 : 서정시학) 5위 : 칼의 노래 - 김훈 4위 : 찰리 브라운과 함께한 내 인생 - 찰스 슐츠 3위 : 반 고흐, 인생을 쓰다 - 빈센트 반 고흐 2위 : 덕혜옹주 - 권비영 1위 : 백석평전 - 안도현 출처 11. 가족과 안 친한 사람들을 위한 책 TOP100 (기준 : 시청자 및 비밀독서단 선정위원들이 추천 책을 선별한 후 교보문고 투표를 통해 순위를 선정) 10위 : 딸들이 자라서 엄마가 된다 - 알리야 모건스턴, 수지 모건스턴 9위 : 부모의 자존감 - 댄 뉴하스 8위 : 괴물들이 사는 나라 - 모리스 센닥 (출판사 : 시공주니어) 7위 : 돼지책 - 앤서니 브라운 6위 : 유태인 가족대화 - 슈물리 보테악 5위 :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 윤용인 4위 : 즐거운 나의 집 - 공지영 3위 :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 바바라 오코너 (출판사 : 놀) 2위 : 빨강 머리 앤 - 루시 모드 몽고메리 (출판사 : 세종서적) 1위 : 부모와 자녀가 꼭 함께 읽어야 할 시 - 도종환 출처 12. 자존감을 높여주는 책 TOP100 (기준 : 시청자 및 비밀독서단 선정위원들이 추천 책을 선별한 후 교보문고 투표를 통해 순위를 선정) 10위 :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 - 양창순 9위 :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 - 배르벨 바르데츠키 8위 : 자기 앞의 생 - 에밀 아자르 7위 : 인생수업 - 법륜 6위 :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 포리스트 카터 5위 : 여덟 단어 - 박웅현 4위 : 마션 - 앤디 위어 3위 : 강아지 똥 - 권정생 2위 :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 - 혜민스님 1위 : 데미안 - 헤르만 헤세 (출판사 : 문학동네) 출처 내용출처 tvN <비밀독서단> 본문출처 올해는 책 한권이라도 읽어보고 싶은 책 초보를 위한 추천 도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