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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오천원을 주웠다


초등학교2학년때
등교길에서 5천원을 주웠다.

학교 갈 시간이라
급하게 학교를 갔는데.



같은 반 뒤에 앉은 여자애가,
5천원을 잃어 버렸다고,
울고 있길래 나는
주운 돈을 그애에게 주웠다.



방과후 집에 오니
그 여자애 아버님이 찾아와,

우리 아부지께 내칭찬을
입이 마르시도록 하셨고,

나는 나중에
아부지한테도 칭찬을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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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여자애가 지금
내가 마누라라 부르는 여자다.


나는 깨달았다

그때 난 그 오천원을
돌려주지 않았어야 했다.

그러면 이웬수
하고 결혼 안했을 텐데,.!!!
ㅠㅠㅠ
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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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들의 짖궂은 장난에도 굴하지않는 드라이버의 저 초연함‥👏👏👏
👍👍👍👍👍👍
서핑하다 보트타는거 실화인가 ㄷㄷ
롤스로이스.......뭐냐 움직임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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