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0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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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참견 역대급쌍욕유발 궁예남친

마음대로
하라고해서 떡볶이 시킴
갑자기 존나 화내더니 감
그래놓고 하는 말

"알아먹기나 하고?"

아흑.. 내 뒷목...
(띠용)
!?!?!?!?!?!?!?!?!?!!?
퇴행
퇴행

퇴행

상놈
상놈

상놈

진짜 답답해서 뒤지겠는건 네가 아니라!!!!!!!!!!!!!!!!!!!!!


모야아아앍!!!!!!!!!!!!!!!!!!!!!!!!!

여성분 남친의 진심을 파악할 생각하지 말고
지금 당장 도망치라고욧!!!!!!!!!!!!!!!!!!
아니 왜 저런 놈을 계속 만나려고 해 대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가스라이팅 오졌죠? ㅇㅇ
9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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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남자와 보통의 여자 간 대화가 서로 뒤바뀐 느낌이네 ᆢ 남자샛기는 꼰대유전자가 많네
가스라이팅 진행중. . .
저런 인간 사회생활 가능한가? 분명 약자들한테만 저러겠지. 모두에게 저런다면 맞아D지거든
조선시대로 끄지라
여어엄병... 저거는 남녀 이전에 인간이 들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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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신랑이 애를 너무 무서워해요..
안녕하세요 이제 8개월차 초보 아기엄마입니다. 힘들다 힘들다 얘기는 다 들었지만 실제는 역시 더 서투르고 어렵고 힘들더라고요 그 와중에 좀 고민되는 것이 생겼는데 신랑이 애를 너무 무서워해요 정확하게는 다치게 할까봐 무서워합니다.. 이게 원인이 될 만한 일이 있었기는 해요 일단 신랑이 운동선수 출신이고 덩치가 많이 좋아서 처음보면 약간 위압감 느껴지는 인상이예요 저도 소개팅때 처음보고 조폭이신가 했어요.. 정장마이가 터질거 같길래.. 아무튼 신랑은 외동이고 저는 위로 언니만 둘이라서 복작복작한 걸 엄청 부러워했거든요 그래서 주말에 친정 가면 언니네 애들이랑 엄청 잘 놀아주는데 큰언니네 첫째가 좀 개구장이예요 이제 7살인데 한참 까불거릴때라서 몸통박치기나 레슬링 같이 좀 험하게 노는걸 좋아하고 그런 편이라 신랑을 제일 좋아해요 몸으로 잘 놀아줘서 근데 작년에 자이로스윙이라고 겨드랑이에 팔 넣고 잡아서 빙빙빙 돌려주는거를 하다가 본인 말로는 옷이 미끄러워서 벗겨질까봐 한번 탁 잡았는데.. 갈비뼈에 금이 갔어요... 애가 아파서 울다가 달래다 낮잠 자는데도 계속 아프다고 울어서 결국 병원 데려갔더니 갈비뼈에 실금이 가서.. 애들이니까 그럴 수 있다 어쩐다 하고 이제 제부가 힘이 좋네 어쩌네 하고 그냥저냥 해프닝으로 넘어갔는데 본인은 그게 좀 마음에 걸렸나봐요 그 뒤로 몸싸움 같은거 해달라고 징징대고 그래도 절대 안해주는데 또 장난친다고 이모부 옆구리를 간질간질하는걸 반사적으로 툭 쳤더니 또 애 팔뚝에 피멍이 들어서... 이젠 뭐 거의 가까이 오지도 못하게 해요 신랑이 그거까지는 그냥 그러려니 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제가 애를 낳고나니 상황이 달라졌어요 애를 너무 무서워해요.. 애를 직접 들어올리거나 안는걸 못하고 제가 들어서 안겨줘야하는데 안겨줬다가 잠들거나 하면 그냥 그대로 있어요.. 가뜩이나 더운 날씨에 땀 뻘뻘 흘리면서 에어컨 켜도 워낙 땀이 많은 편이라.. 더워하는데 팔 한번 안 바꾸고 그냥 부동자세.. 고목나무에 매미 붙은거 마냥 소파에 앉아서 움직이질 못해요 내려놔라 자세 좀 바꿔라 하면 와서 바꿔달래요.. 안겨주면 덜덜덜덜 불안해가지고 애가 머리를 못 가누니까 잡고 있어야하는데 무슨 귀중품 마냥 손바닥에 힘도 안주고 팔뚝으로만 버티고 있는 그런..? 그리고 저는 애랑 침대 밑에서 자는데 혹시나 혹시나 자기가 자다 일어나서 화장실 가려다가 밟을까봐 걱정된다고 그럼 옆에서 자랬더니 뒤돌다가 칠까봐 걱정된다고 거실에서 자요 8개월째 침대가 비어 있어요.. 침대는 큰거 사서 아무도 안 쓰고 있는 이 상황도 웃기고.. 분유 먹이거나 할때 자기가 너무 세게 누르거나 많이 먹이면 어떡하냐고 심부름이나 뭐 분유 타달라 그런거 같은거는 다 잘하는데 애를 직접적으로 보는걸 너무 어려워해요 기저귀 갈때 다리를 잡고 들어야 하는데 목 다치지 않게 살살 조심하랬더니 집게손가락으로 다리를 한쪽씩 들어서 반 닦고 반 닦고 그러고 있더라고요.. 무슨 폭발물 처리반도 아니고.. 주변에 이 정도로까지 애를 겁내는 경우를 못봐서.. 애가 무슨 유리병도 아니고 8달이나 됐는데 매번 어려워하니 참... 그렇네요.. 독박육아라고 하기에는 이거저거 챙기는건 다 해주고 새벽에도 애 울면 바로 일어나서 뭐 없는지 물어보고 다 하는데 단지 애가 나중에 거리감 느낄까봐 걱정이예요 어릴때 아빠랑 유대감을 많이 심어줘야 한다던데.. 혹시나 막 일부러 육아 안하려고 하는 그런거는 아니니까 오해하지는 말아주셔요ㅠㅠ 그냥 진짜 무서워해요.. 툭 하면 다칠까봐.. 해결책이 뭐 없을까요.. 육아하기 싫어서 꼼수쓰는거 아닌가 ㅡㅡ 라고 생각했다가 글 읽어보니 굉장히 귀여운 사연이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떠오른 짤 비슷한 감정이겠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펌) 오늘 첫 출근했는데 펑펑 울었다.
올해 쭉 백수로 놀다가 최근에 좋은 기회가 생겨서 일하게 됐어. 오늘 긴장하고 첫 출근해서 회사 이메일도 뚫고 명함도 만들고 그럭저럭 시간이 지나가다가 다음에서 클라우드 쓰는게 하나 있대서 정말 오랜만에 다음 메일에 접속을 했어. 스팸 메일만 쌓여있길래 쭉 지우고 지우다가 중간에 내가 쓴 메일함을 궁금해서 들어가보게 됐는데 내가 2001년에 쓴 메일이 하나 남아있더라. 돌아가신 아버지한테 생각없이 썼던 메일 한통이. 기억도 안나지만 참 철없을 때였나봐. 아버지는 내가 초등학교 6학년때 암이 걸리셔서 3년동안 고생하다가 돌아가셨어. 그때 나는 부모님이랑 떨어져 지내면서 학교에서는 전교 1등하다 공부도 안하게 되서 부모님 실망시켜드리고 학교에선 왕따도 당하는데 말할 사람도 없어서 집에서 폭식으로 살도 엄청 쪘었어.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에 실망만 드린거 같아서 항상 죄송스러운 마음이 커. 지금도 엄마한테 효자는 아니지만. 그래도 고등학교때 대학교, 또 군대에서도 좋은 친구, 선배, 선생님들을 만나서 지금은 살도 빼고 웃으면서 잘 지내. 아무튼 갑자기 내가 메일을 쓴 거 보니까 설마 답장이 있을까 싶어서 지우던거 멈추고 메일 하나 하나 찾아봤어. 첫 출근이라는 놈이 ㅎ  그런데 맨 처음 페이지에 아버지 답장이 있는 걸 보는 순간 심장이 털컥 하고 내려앉는 기분이 들었어. 손이 떨리더라 정말. 아버지가 지켜보는 것만 같았어. 사실 학교 졸업할때, 군대 갈때, 나는 아버지라는 존재가 추억으로만 남아있어서 참 원망스러웠는데 오늘은 아들 처음 출근한다고 아버지가 하늘에서 편지를 보내셨나봐. 이거보고 화장실 뛰어가서 소리없이 눈물이 나는데 멈추지가 않더라. 19년만에 아버지한테 답장을 보내네. 아버지 저 잘 컸어요. 늘 지켜봐주시는데 몰라서 죄송했어요.  보고싶어요. 나중에 아버지랑 꼭 소주 한잔하면서 저 나름 잘 살았다고 어리광한번 부리고 싶어요 사랑해요 아빠   (출처) 오열 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