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adimir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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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면 잔치국수

오늘은 사랑하는 딸의 여덟번째 생일입니다. 오늘도 학교간다고 나섰다가 마스크를 안하고 가서 다시 돌아왔다 갔네요 ㅡ..ㅡ 학교가 엎어지면 코닿을데다보니 딱 등교시간에 맞춰가는데 제가 10분정도 여유있게 보내는 바람에 돌아왔다 다시 가도 다행히 지각은 안하는가 보더라구요. 며칠전에도 마스크 때문에 돌아왔다 갔는데 담부턴 돌아오지 말고 가방에 넣어둔 여분의 마스크 쓰고 일단 가라고 해야겠어요...
CU에서 데려온 세이면 시리즈 마지막은 잔치국수네요. 딸래미 생일이랑 어울리는 음식인건가 ㅋ
구성은 머 대동소이...
진짜 딱 그냥 잔치국수죠^^
분식집이나 시장에서 먹던 딱 그 잔치국수맛이네요. 잔치국수 포함 세이면 시리즈는 진짜 추천드리고싶어요^^ 딸래미는 며칠전부터 생일음식 메뉴랑 식당까지 딱 지정을 하더라구요. 그냥 일반 삼겹살집인데 놀이방 때문인지 꼭 그집을 가야겠다고... 아들 학원 보강마치고 오면 오붓하게 가서 삼겹살 먹고 오려구요 ㅋ
8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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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보이면 시도해 봐야 겠어요 흐흐
@uruniverse 제입맛 기준 설렁탕, 육개장, 잔치국수 순으로 추천드립니다^^
김치가 있었더라면, 순위변동이 있을 가능성이... ㅎ
@HannyJstyle 김치나 깍두기가 있었음 세이면 설렁탕이 괜찮겠네요^^
따님의 생일축하드립니다✺◟(∗❛ัᴗ❛ั∗)◞✺ 고기마니드세용ㅋㅋ
@wens 아이고 고맙습니다^^
오~~맛이 괜찮군용 ㅎㅎ 제가 국수는 왠지 컵에든건 좀 그랬는데 땡기네용~ 따님의 8번째 생일 축하드려요~~🎶🌈 ✨
@ys7310godqhr 요즘은 기술들이 좋아져서 의외로 괜찮더라구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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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은 학원에 가고 셋만 남은 집. 딸이 고기가 먹고싶다고 하는데 삼겹살과 대패삼겹살은 엄마가 캔슬, 막창은 아빠가 캔슬... 그래서 일단 동네 마실 나가기로... 결국 새로운거 못찾고 단골 양꼬치집 가서 양꼬치랑 꿔바로우만 먹고 집에 옴... 동서가 동네치킨집에 있다고 오라는데 와입이 다시 나가기 귀찮다고... 근데 학원간 아들이 돌아올 생각을 안하네... 알고보니 동갑인 조카와 같은 수업 듣는데 학원 마치고 올라간다니 조카의 엄마 그러니까 저한텐 처형이 치킨집에 합류해 조카보고 치킨집으로 오라고 했는데 아들은 우리도 치킨집에 있는줄 알고 그리로 가서 우리집 대표로 한시간동안 치킨먹고 집에옴 ㅋ 자, 그렇게 각자 배를 채우고 돌아왔건만 우리는 곧 허전해 합니다. 그러다 와입이 국물있는걸 먹고싶다며 라면과 완탕 사이에서 고민하다 아들,딸과 완탕을 먹겠다네요. 저는 비빔면이 땡겨서 아들을 섭외하려고 했지만 아들이 완탕을 선택하는 바람에 혼비하게 생겼네요 ㅎ 면이 살짝 붉은기가 돌더라구요. 혼비지만 할건 다한다... 간만에 골뱅이도 투하... 저 거무튀튀한건 챔기름 흔적입니다. 비빔면에 맥주가 빠질수야... IPA를 곁들여줍니다. 아따 내가 했지만 맛나겠구마... 이게 그러니까 다른 비빔면이랑 다르게 촉촉한 맛이 없고 약간 짜파게티 먹을때 느낌처럼 물기가 없고 살짝 뻑뻑한 느낌이 나더라구요. 비빔면 한두번 끓여본것도 아닌데 평소처럼 끓이고 비비고 했거든요. 스프에서도 특별한건 못느꼈는데 말이죠. 아, 근데 전 그 느낌이 좋더라구요. 맛도 좋더라구요. 완탕 클리어하고 '여름방학' 보며 땅콩에 맥주 마시던 와입이 몇젓가락 거드네요... 아, 맛있음 0 K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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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 들러서 간단한 끼니로 라면 하나 골랐어요. 이마트24 편의점이었는데, 2017년에 출시되어 꾸준히 나오고 있고, 이제보니 봉지라면으로도 판매되고 있는 라면이네요. 편의점의 가장 눈에 띄는 자리에 진열되어 있길래 골랐어요. 그림이 참... 너무나 만족스런 얼굴이네요. 뭔가 지저분(?)한가 싶기도 하지만....;;; 헛개와 강황 성분이 들었대요. 헛개는... 전통적으로 숙취해소용 음료에도 많이 사용되고... 강황도 그런가요....? 몰랐어요. 스프는 액상스프와 분말스프 두종류 에요. 강황은... 아마도 면에 들어간 모양인가 싶어요. 면이 다른 라면들에 비해서 좀 노란색을 진하게 띠고 있어요. 매콤한 맛은 액상스프에서 나오는 모양이에요. 보통 이런 비주얼이면... 그렇더라구요. ㅎ 뜨거운 물을 붓고, 인고의 시간을 견디고 나면... 완성이에요! 출출하던 차에 끼니 대신 먹는 라면인지라, 기다리는 시간이 정말 힘들었어요... ㅠㅜ 먹어봤더니만... 강황의 맛은 잘 모르겠어요. 강황 맛을 정확히 잘 모르는데 카레에서 나는 그 맛이다 생각할때, 강황의 맛은 거의 잘 느낄수 없네요. 국물맛은 상당히 매콤해요. 약간 제 스타일이네요. 매운맛을 좀 좋아하는데, 엄청 맵진 않지만 매콤하니 괜찮았어요. 강황맛은 안나지만 나름 쫄깃한 면발과 매콤 시원한 국물맛의 조화는 나쁘지 않네요. 딱히.... 해장에 엄청 도움이 될것 같은 느낌은 아니지만... 그래도 매콤한 맛에 땀 한번 살짝 흘리면, 나름 숙취해소에 살짝 도움이 될듯도 싶어요. (어느 라면도 다 비슷한가 싶기도 하지만...) 다른 시리즈도 있던데, 다음엔 다른 시리즈로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 再 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