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ep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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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줍_798.jpg
굿모닝모닝 재택하면서 가장 큰 고민은 오늘 뭐해먹지 인 것 같아여 진짜 근심이 크다... 결국 귀찮아서 또 볶아먹겠지 후라이팬 없이 어떻게 사나 몰라여 ㅋㅋㅋㅋ 갑자기 그 글이 생각나네여 여성 폐암 환자의 90% 가까이는 담배를 펴본적도 없는 사람들이구 대부분 가스렌지 때문에 ㅠㅠㅠ 그런거라구 나도 하루 두번씩 가스렌지랑 부대끼는뎅 다음엔 인덕션 있는 집을 구해야 게쪄염 흑흑 그간 썼던 인덕션(사실은 하이라이트)들이 죄다 구려서 너무 오래 걸렸던지라 답답해서 가스렌지 있는 집이 더 좋았는데 폐암은 싫으니까!!!! 암튼 쓸데없는 얘기 그만하구 짤기기합니동 기기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약 나나연이 안될것 같다면 운전 연수를 받아 보시라요 2 아시겠져!!!!!!!!! 우울증인 사람들 이거 꼭 봤음 좋겠따ㅠ 3 오 그렇다면 버피인가 라고 반쯤 누워서 말한다 ㅋ 4 니꺼 아니야 사료같이 생기긴 했지만 암튼 아니라구우 5 마쟈..... ㅠㅠㅠㅠㅠㅠ 6 그래도 님이라도 좋아하시니 다행이네여..^^ 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커엽 요즘 진짜 이상하게 매일 피곤하구 매일 배고프구 근데 또 많이는 못먹겠구 근데 살은 계속 찌는데 ㅋㅋㅋㅋㅋ 아랫분이 제가 하고싶은 말을 하고 계시는군여 ㅋ 저도 몸이 장군 체형이라도 매일 아픈걸 ㅋ 그럼 모두 맛점하시구 아 진짜 뭐먹지이!!!! 이만 짤이나 주우러 빠잇ㅇㅇ
산책하던 댕댕이, 아기 길고양이에게 '묻지마 헤드락' 당해
지난 해인 2018년, 델피나 씨와 그녀의 남편은 반려견 타코를 새 가족으로 맞이했습니다. 타코가 아직 어려서 그런지, 녀석은 온종일 뛰어다녀도 에너지가 넘쳐났습니다. 델피나 씨는 타코의 넘치는 에너지를 위해 산책을 자주 나가야 했습니다. 여느 날과 다름없이, 델피나 씨가 에너지 넘치는 타코를 데리고 산책을 나와 건물 사이의 골목을 지나고 있었을 때였습니다. 차량 아래에서 작은 아기 고양이가 기어 나오더니 타코를 향해 도발적인 목소리로 외쳤습니다. "묘-" 만만치 않을 것 같은 적수가 나타나자 타코는 용수철처럼 튀어 오를 것 같은 네 다리를 움찔움찔 거리며 아기 고양이에게 조심스럽게 다가갔습니다. 둘은 서로를 말없이 쳐다보며 긴장감 넘치는 기싸움을 벌였습니다. 타코가 먼저 짧은 앞발을 뻗어 고양이를 견제하자, 아기 고양이는 번개같은 몸 놀림으로 파고들더니 타코에게 헤드록을 걸었습니다. 놀란 타코는 고개를 좌우로 마구 비틀어 고양이의 헤드록에서 가까스로 빠져나왔습니다. 반격에 나선 타코는 아기 고양이의 똥꼬를 공격했고, 예민한 부분을 공격당한 아기 고양이는 앞으로 쓰러졌습니다. 타코와 아기 고양이의 놀이는 한참이 지나도 끝나지 않았고, 델피나 씨는 어쩔 수 없이 아쉬워하는 타코를 안고 집으로 돌아와야 했습니다. 하지만 다음 날도, 그다음 날도 아기 고양이는 그 자리에서 타코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 골목을 들어설 때마다 아기 고양이가 기다렸다는 듯 우뚝 서 있었어요. 일주일 동안요!" 타코는 아기 고양이가 있는 골목에 가까워질수록 신이 나 흥분했고, 아기 고양이와 만나면 신나게 장난치곤 했습니다. 며칠 후, 폭우가 쏟아지기 시작했고 델피나 씨는 아기 고양이가 잘 있는지 걱정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녀가 창문 밖으로 골목을 내려다보니 비에 홀딱 젖은 아기 고양이가 보였습니다. 아기 고양이는 타코를 기다리는 듯 델피나 씨와 타코가 사는 건물 입구를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었죠. "비에 홀딱 젖어 타코를 기다리는 아기 고양이를 보니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델피나 씨는 바로 건물 아래로 뛰어 내려가 아기 고양이를 품에 안고 집으로 데려왔습니다. 타코는 아기 고양이를 발견하고 꼬리를 좌우로 힘차게 흔들었고, 델피나 씨가 아기 고양이의 젖은 털을 수건으로 말려줄 새도 없이 둘의 헤드록 싸움이 시작됐습니다. "조금 과장해서 말한다면 48시간 동안 쉬지 않고 놀아요." 결국, 델피나 씨와 그녀의 남편은 아기 고양이를 두 번째 반려동물로 맞이했습니다. 고양이의 이름은 테킬라입니다. "예상했던 일이지만 역시나 집안이 조용할 날이 없네요." 델피나 씨는 미소를 지으며 마지막 말을 덧붙였습니다. "두 녀석의 순수한 사랑과 우정에 저도 모르게 감동하여 눈물이 날 때가 있어요. 이렇게 우리 네 가족의 행복이 오래가길 바랍니다."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7년 만에 만난 반려묘를 보고 오열한 남성 '왜 이제 왔어'
지금으로부터 약 7년 전, 캘리포니아에 살던 로버트 씨는 오하이오에 집을 구하고 이사를 준비 중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만 사랑하는 반려묘 '체본'이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로버트 씨는 오하이오에 있는 집으로 이사를 미루고, 캘리포니아에 남아 체본을 찾아 헤맸습니다. 그러나 한참의 시간이 흐르고 더는 이사를 미룰 수 없던 그는 오하이오로 떠나야 했습니다. 그는 당시의 절망적인 심정을 고백했습니다. "무엇이든 할 테니 체본만 찾을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했지만 소용없었어요." 그리고 7년이 흐른 2019년 11월 초, 캘리포니아 지역 동물보호소에서 전화 한 통이 걸려왔습니다. '한 여성이 길고양이를 구조해 보호소로 데려왔는데, 스캔을 해보니 로버트 씨가 보호자로 조회되었다'는 내용이었죠. 바로 체본이었습니다! "말도 안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체본은 12살 때 실종되고 7년이 흘렀어요. 19살일 텐데 체본이 아직 살아있다고? 하는 의심이 들었죠." 그러나 보호소는 고양이의 이름이 체본이 맞으며 19살이라는 점도 확인해주었고, 로버트 씨는 전화를 끊고 곧장 캘리포니아행 비행기를 예약했습니다. '정말 체본이 맞을까' 그는 보호소에 들어가기 전부터 모자를 벗었다 쓰고, 입술을 핥으며 초조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보호소에 도착한 그가 자신의 신분을 밝히고 체본을 찾으러 왔다고 하자, 직원이 고양이 한 마리를 안고 나타났습니다. 힘없이 늙어버린 고양이였지만 로버트 씨는 체본을 한눈에 알아봤습니다! 그는 체본을 껴안으며 눈물을 흘렸고, 미소를 지으며 이를 지켜보던 관계자들도 이내 눈가가 촉촉해졌습니다. 보호소 관계자는 페이스북을 통해 "로버트 씨가 체본을 보자 목 놓아 울었고, 지켜보던 모두가 눈물을 흘렸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습니다. 로버트 씨는 체본을 찾아준 여성과 보호소에 감사인사를 전한 후, 체본을 품에 소중하게 안고 보호소를 떠났습니다. 체본은 이제 남은 삶을 행복하고 편안하게 보낼 일만 남았네요! P.S 안녕하세요? 빙글분들. 혹시 꼬리스토리 뉴스를 보면서, 콘텐츠에 대한 피드백이나 아쉬운 점 혹은 바라는 점 남겨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꼬리스토리 드림!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졸린 척 하는 강아지 해운이
유기견 임시보호 해주는 방송 <우리집에 해피가 왔다> 번식장에서 구조되서 이 전엔 사람이랑 교류가 전혀 없었던 강아지 해운이 애기가 밥을 잘 안먹어서 수미쌤이 동물병원에 데려갔는데 애기가 긴장해서 장운동이 느려져서 예전에 먹은게 아직 소화가 안됐다고 그리고 사람 손이 익숙하지않은건 맞지만 거부감 있는건 아닌거같다고 하심 수미쌤 들어가시니까 잘 먹음 ㅠㅠㅠ 수미쌤 자는거 확인하더니 그제서야 집안 탐색도 하고 열심히 돌아다님 ㅠㅠㅠ 수미쌤 나오니까 다시 자는 척 ㅠㅠㅠㅠㅠ 강아지들이 진짜 자는게 아닌데 자는척 하는거 두려워서 그러는거라 하네요ㅠㅠㅠㅠ 이 순간을 피하고 싶어서 .. 사람 손길이 낯선 애기다보니까 ㅠㅠㅠㅠ 그래서 사람있을 땐 계속 쇼파에서 졸기만 하다가 수미쌤 자러가면 움직임 ㅠㅠ 혼자 있을 때 보면 엄청 활발하고 배변패드에 똥 오줌도 잘 싸 똑똑함 해운이 맘 좀 열게 해달고 애기 옆에 십자가 놓고 기도하다가 현타오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애기 귀찮게 하거나 그러지는 않으심 “우리가 신경을 쓰지 말자. 해운이가 사람을 무서워하는데, 카메라도 더 설치하지 말고 이대로 그냥 있어 봐요” “이럴 때 안정될 수 있는 음악을 틀어주면 좋은데… 해운아 나 너한테 가까이 안 갈게. 그냥 편하게 있어” 뒤쪽에서 사람들 밥먹으면서 대화하고 있는데 자꾸 눈치보면서 졸린척 ㅠㅠㅠㅠ 애기가 수미샘 팔 잡고 있음 ㅠㅠㅠ 말 못하는 짐승이라고 상처를 받지 않는 것은 아닌데.. 다침 마음이 아물때쯤 좋은 주인을 만나 평생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네요! 해운아 꼭 행복해!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