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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암맛집 서대문꼼장어

안암역/안암오거리 #서대문꼼장어 ✔️꼼장어 1인분에 10,000원 몇인분 시켰는지 기억은 안남🙄 서비스로 홍합탕 / 계란찜이 나오는 맛집✔️✔️ 이집은 인심이 너무 좋은 집 완죤 #안주맛집 임🤍💙 술이 술술술술 들오감 앉은자리에서 고주망탱 되고 나갈 수 있는데임 https://www.instagram.com/p/CCdHJKelivr/?igshid=l013bt3qms3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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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나들이
딸래미는 본인의 여덟번째 생일을 맞이하야 진즉에 직접 외식할 곳과 메뉴를 지정했습니다. 다른날도 아니고 생일이니 콜! 근데 정작 식당에 오자마자 딸은 유일한 게스트인 친척언니랑 놀이방으로 고고씽하더니 한참후에 내려와 삼겹살은 먹는둥마는둥... 이 식당에 오자고 한 이유는 삼겹살이 아니라 놀이방이었습니다. 머 오늘은 너의 날이니 니 맘대로... 케잌은 배라 버라이어티팩으로다가... 딸은 슈팅스타를 골랐어요. 저는 녹차맛... https://vin.gl/p/3021445?isrc=copylink 비도 촐촐하게 내리고 해서 오늘은 지난번 제주에 이어 서울로 가보려구요 ㅎ. 첫번째는 제가 예전에 일했던 화양동 옆동네 성수동입니다. 성수동 페일 에일 하, 쌉싸름합니다. 진합니다 4.5도 밖에 안되는데 도수가 제법 높은 느낌이... 두번째는 경복궁입니다. 와입이랑 연애할 때도 결혼해서 아이들과도 갔었던 비오는날 가면 더 멋진곳 경복궁... IPA인데도 부드럽습니다. 부드러우면서도 홉의 맛은 또 그대로 느껴졌습니다. 오늘 서울 나들이의 마지막은 남산입니다. 남산에 대한 최근의 추억은 가족들과 왕돈가스 먹으러 간거 ㅋ. 첫맛은 탄산의 톡 쏘는 느낌이 나더라구요. 그담부턴 부드럽게 술술술... 저는 남산에서 복숭아맛을 느꼈습니다. 복숭아가 들어간건 아닌것 같은데 말이죠... 딸래미 생일 덕분에 삼겹살에 맥주에 암튼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청평사에 평양공주🤔
장마 중 강우예보에도 잠실에서 2시간 40분 걸린다는 청평사로 네비가 안내하는 대로 포천, 가평을 둘러 가다보니 3시간 30분이나 걸렸다. 주차비 2,000원을 내고 3주차장에 주차하고 조금 걸어 내려가 소양강 선착장을 왼쪽에 두고 오른쪽으로 돌아 부용교를 건너 평양공주와 상사뱀 전설 안내 조형물앞에서 인증사진 한컷 찍고. 두번째 다리를 건너 오른쪽으로 돌아 계곡을 오른쪽에 끼고 조금 올라가 작은 폭포가 시작될 무렵에 있는 매표소에서 인당 관람료 2,000원을 내고 거꾸로 거슬러 올라갔다. 강산에의 "거꾸로 흐르는 강물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 처럼" 이란 노래가 생각난다. 오른쪽 바위에 앉아 있는 전설속의 평양공주 얼굴이 옆에서 보면 남자이고 앞에서 봐야 여자티가 조금 난다. 십여개의 작은 폭포들을 지나 아홉그루 소나무가 지킨다는 구송폭포 앞에서 또 인증사진. 연분홍 노루오줌을 찍고 청평사 영어 안내문도 찍고. 절앞에서 누리장꽃과 절 제일 뒷편에서 오래된 주목, 노랑원추리, 뚝갈나물 꽃도 찍었다. 절 나오기 전에 갓 피어나는 샛노란 국화꽃도, 내려오면서 고비와 ,산토끼고사리도 찍었다. 돌아오는 길에 통나무집 닭갈비에서 우산들고 튀는 빗방울 등짝으로 맞으면서 1시간 넘게 기다린 끝에 닭갈비와 막국수를 늦은 점심으로 먹었다. 기다리는 동안 뒷 정원에서 연분홍 상사화도 한컷. ☆ 당고조 3녀인 여걸 평양공주가 어떻게 전설속으로 들어갔는 지 궁금하다.
마시안 갯벌체험 그리고 조개칼국수 - 면식수햏
지난주에 왕자님을 모시고 인천 영종도쪽에 있는 갯벌체험장을 다녀왔어요. 마시안이란 곳인데, 해변도 있고 갯벌도 있는 곳이에요. 해변이 그리 예쁘지도 않고 주변이 발달해서 놀거리가 많은 것도 아니지만 어린 왕자님 갯벌체험 시켜주는 정도로는 괜찮은 곳이었어요. 물때가 좀 늦은 시간대이기 때문에, 아침에는 바닷가 파도를 맞으며 물놀이, 모래놀이를 하며 보내다가 물때가 되어 갯벌이 드러나고, 본겨적인 조개잡이가 시작되었어요. 왕자님을 데리고 열심히 갯벌을 누볐는데... 정말... 조개 캔다는 것이 정말.... 쉽지 않다는 것을 잘 체험할수 있었네요. ^^;; 그나마 신랑이 2시간 반 동안 열심히 돌아다니면서 캤더니... 이 정도 되는 조개 약 2그릇 정도를 얻을수 있었어요. 휴... 열심히 해감 작업을 했어요. 해감후에는 열심히 박박 닦아주고... 그렇게,... 왕자님이 좋아하시는 조개칼국수를 만들 준비를 진행해주고... 피와 땀이 서린 조개 칼국수가 완성되었어요! 하... 이 칼국수 한그릇을 만들기 위해... 얼마나 오랜시간 갯벌을 누벼다녔는지... 홀로 고군분투하며 허리 제대로 펴지도 못하고 종횡무진 갯벌을 누빈 신랑... 조개잡이는 커녕 밤게, 소라게에만 정신 팔려 돌아다니는 왕자님... 그 뒤를 끊임없이 쫓아다닌 시녀.... 눙물이.... ㅠㅜ 친정에서 데려온 김치를 썰었어요. 칼국수는 역시 김치가 꼭 있어야지요. 맛을 보아하니... 역시 맛이 있네요. 칼국수 참 좋아하는 편인데, 손수 잡은 조개로 끓인 칼국수의 맛이란,... 형용하기 어려운 고급진 맛이네요... ^^;; 너무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요. 다 먹고, 마주 앉은 신랑의 만족스런 얼굴이 보였어요. 그 얼굴 속에서 한가지 생각을 읽을 수 있었어요. '앞으로 조개는 마트에서 캐는 걸로 하자...' 여러분... 조개는 그냥 마트에서 사서 드시는게 건강에 좋아요. 잊지마세요~^^* 再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