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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인 대화 그대로 복붙해서 소설쓴 김봉곤 작가 논란.jpg

미리 요약

1.「그런 생활」에는 주인공 '봉곤'과 이런저런 고민을 나누는 'C 누나'라는 인물이 나옴

2. '봉곤'과 'C 누나' 사이에 오간 대화는 실제 대화를 토씨 한 자 안 고치고 그대로 베껴넣은 것

3. 'C 누나'로 사용된 인물은 실제 이니셜에 C가 들어가며 여러 정황으로 둘을 아는 사람은 C 누나가 그 사람임을 알아볼 수 있음 (게다가 출판 동종업계 사람)

4. 작품에 자신을 등장시킨다기에 동의했으나 이렇게 전문 그대로 실을 줄은 몰랐고, 내용이 내용이니만큼 수치심을 느껴 수정을 요청함

5. 김봉곤 작가에게 수정 요청을 하였고, 작가는 수락했지만 실제로는 수정되지 않음

6. 수상처도 해당 작품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며 해당 작의 첫 발표지면이었던 문학과 지성사의 「문학과사회」에서만 온라인 서비스를 내려줌



김봉곤 작가는 2020 젊은작가상 수상한 경력이 있는 뜨고있는 퀴어작가


이에 김초엽 작가가 낸 지지성명
소설의 가치가 한 사람의 삶보다 우선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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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에 눈먼 게이자식‥ 그래요 난 동성애 혐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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