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unny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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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특이점 발견!!!! 구렛나루 ㅋㅋㅋ 아웃껴
옆에 두개는 인형이죠??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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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다른건 다 돼도 고양이 기르는건 절대 안된다
밑에 분들은 모두 딸/아들이 고양이 기르자고 하는걸 완강히 반대하시던 분들임 몇개월 뒤.. 고양이 털이 싫다던 분 가족 캠프파이어 행사하는데 고양이 다칠까봐 조심하시는 중 일하실 때 '키티 익스프레스'라고 하면서 박스끌고 고양이 놀아주시는 모습이라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 몇개월 전 : 고양이 키울거면 너 나갈때마다 데리고 나가. 몇개월 뒤 : 진짜 얘 데리고 나갈거야...? 방 안에 고양이 들이는건 절대 안된다던 분 고양이보고 창밖 구경하라고 들어주시는 모습 '고양이 있으면 가구공간만 좁아지잖아 ㅡㅡ' 라고 하시던 분 '고양이 데려오면 내가 다 빡세게 훈련시켜버려야지' 하시던 분 주말에 장보고 온 것들 고양이한테 보고하시는 중 고양이에게 노래들려주시는 중 '고양이는. 진짜로. 안된다.' 하시던 분 '그 망할 고양이좀 침대에서 내려가라고 해!!!' 하시던 분 고양이는 그냥 싫다고 하시던 분. 저러고 있는 이유: 고양이한테 뽀뽀하려고 출처: Boredpanda 사진 속 모습은 너무 사랑스럽고 따숩지만.. 어떤 동물이든 입양을 결정할 땐 꼭 같이 사는 사람들과 합의를 해야됩니당 ( •̀_•́ ) 안그러면 유기, 학대 등의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여지가 있다는 사실을 잊으면 안돼욧 ๑•̀㉨•́ฅ✧
내생의 최고의 술먹고 실수한 썰
때는 바야흐로 2007년정도쯤 ㅡ 마스크라곤 청소업체나 쓰고다니는거라고 호평하며 다니던 때였지 그때난 형과 자주술을 먹었었고 서로 힘들때면 좋을때면 허할때면 심심할때면 아니 사실 그냥 같다붙일수 있는 때면 우리는 술을 마시던때였어 우리는 주로 4명이서 무리가있었기에 두명이서 먹을땐 노상을즐겨했지 둘이서 아주 심도깊은 가족얘기나 , 속얘기 ,고민거리와 우리의 심대한 계획에 대해 토론을하고 앞으로의 계획을 얘기하는등 아주찬란하게 주둥이를 털고있던 시간이었지. 즐거웠었지. 하지만 어릴적 4살터울인 우리형제는 여느형제들과 같이 다툼이 참많았어 사실 다툼이라기 보다, 일방적폭행이었다고하는게 더 맞는 표현이겠지, 아무튼 그런 우역곡절을 겪은 우리의 형제관계에 어릴때 맺힘은 다풀어내자며 친해지던 시기였지! 그렇게 우리는 한잔 두잔! 맛있는 안주? 는 기억나지 않지만 맛있는 주둥이털기를 하고있었지 우리둘은 개그코드와 , 서로 인생의 가치관, 서로 스릴을 즐길줄아는게 비슷하며,자라온 환경까지 같은 정말 말하면 공감되고 재밌게 얘기할수있는 아주 환상의 콤비였어! 하지만 여느 어린 청춘들과 같이.. 우린 한잔 두잔 시간이 갈수록 정신줄은 실타리가 한올한올 끊어져가고있었지... 그러며 정확한 기억은 나지않아.. 정신이 들었을땐 이미 난 집에와있었어. 형은 형 자취방으로가있겠지 싶었었지 그렇게 정신을 차리려고 일어난 그때 내몸을 봤는데 팔뚝에 피투성이 였지 이게 뭔일인가 싶어서 주변을 봤더니 깨진 유리파편이 방바닥에 난자했었어. 무슨일인가 머릿속이 복잡해지기 시작했고 어제 어떻게 술자리를 정리하고 집을왔는지 기억을 되세겨봤지만 같이 재밌게 먹은 기억과함께 뒤의 기억은..싹둑!! 필름이 끊겨버렸지.. 머 큰일없겠지하며 대수롭지않게아니 그냥 목이나축이자고 방문을 열고 부엌으로향했어 우리부모님은 거실에서 주무셔서 항상부엌을 나오면 부모님이 보이는 집구조인데 거실에 부모님이없는거야. 보이는것도 희미하니 시간이 새벽 4,5시는 된듯했었지. 그때 문득 머리는때리는 생각이! 내가 술기운에 설마형을!! 밀치기라도햇나?! 형을 피나도록 때렸나 했었지... 그렇게.누나에게 전화를 걸었엏어.. 누나.. 술먹고일어났는데.. 집에 엄마아빠가없어.. 지금시간에 없을리가없는데... 이 새벽에..갈때라곤 사고날때밖에 없었는데... 야!! 지금오후5시라 빙시야!!.술좀작작먹어!! 어?!!!! 형은? 지금 옆에 골아떨어져자고있어 !! 아ㅋㅋ다행이다ㅋㅋ 누나고마워ㅋㅋ
경찰차 타게된 썰
친구와 술먹고 다음날 병원을 가기로했었어. 친구와 새벽 4시까지 진탕마시고 8시에 바로 병원을갔엏지. 구미에서 대구까지 갔었는데 대구의 그동네는 처음와보는 생소한곳이었지 하지만 알아주는병원이었던터라 어영부영 조심히 조심히 운전해서 병원을갔었어 병원을도착했는데 주차할곳이없더라?! 투덜투덜대며 큰길을돌아 골목으로 차를 세우고 걸어서 지도를 보며 찾아가고있었어. 가던중 굴식당이 있더라? .해장으로 굴국밥은 정말이지 넘사벽이거든, 맛있겠다하면서. 난 곧장 정신을차리고 다시병원을향해 휴대폰지도를 보며 가고있었지. 허나 술이 해독이 덜됬는지 정신이 온전치는 못했어 그러나주변 행인들에게 물어물어 주파수를찾은다음 병윈진료를 잘 볼수있었지 이때부터가 큰난관이었어, 정신도 온전치 않앗는데 돌아온길이 제대로 기억안나는거지.. 어찌저찌 기억나는건 내눈을 사로잡던 굴식당!! 그거하나였어. 그렇게 기억을 되짚으며 걸어걸어서 30분을 찾아헤메었던가?! 이건답이없다는 판단을내렸지 아주현명했어. 19세기엔 말을 탔다면 지금의 21세기는 전동킥보드란 현대의 길거리를 지배하는 아주 날쌘 놈이 있지, 난 시간을 아주소중히여기는 타입이야, 그래서 전동키보드를 타고 공격적으로 나의 봉봉이를 향해 왔던길을 되돌아가고었지 하지만 찾을수없었어. 처음와보는 동네기도했고 거기가거기같았거든, 상가라고해도 요즘의상가들은 이름이 다비슷해 그래서 내가살던동네와의 기억이 섞이며.머릿속은 아주 혼돈 그자체였지. 내가할수있는건 하나였어, 되돌아온길이아닌 주변의 굴식당을 이잡듯이 찾는것.. 20분은 타고찾아본거같애.. 그병원 방면의 굴식당은 죄다 찾아갔었지. 전문맛집 블로거도 못할여정아닐까싶어 결국엔 찾을수없었어.... 멘붕이 찾아왔었지. 주변에 연락을해봐도 다들 하나같이 어떡하냐는 말밖에 다른해답이 없었지.. 하지만, 나와같은 사람은 분명 있었을것이라고생각했지 그래서 지식인에 검색을 시작했어 아주현명했지. 지식인의 답변은ㅇㅏ주 명로하고 간단했어 차를 잃어버렸어요 어떻게할까요? 112에 전화를 하세요... 112... 보기만헤도 다소 긴장되는,불편한 번호.. 뭐어쩌겠어,집은가야겠고 차는못찾겠고 112에전화를했지.
냉혹한 스파이 고양이의 최후
CIA에서 냉전시기 때 실행했었던 프로젝트 스파이 고양이. 말 그대로 고양이를 살아있는 도청기로 만들겠다는 야심찬 프로젝트였음. CIA가 보는 고양이는 완벽한 첩보원이었기 때문이다. 고양이들은 은밀하고, 빠르고, 똑똑한데다, 장애물 돌파 능력도 높아서 어디에나 기어들어갈 수 있고 뭣보다 사람은 고양이를 발견해도 저게 절대 스파이라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란다. 말만 들으면 그럴싸하지. 아무튼 그래서 2천만 달러의 예산이 들어간 스파이 사이보그 고양이가 만들어지게 된다. 가슴 부분에는 동력원과 트랜스미터가 삽입됐고, 귀에는 마이크가 숨겨졌고, 척추를 따라 꼬리 끝까지 안테나가 삽입됐음. 그야말로 인간-도청기, 아니 고양-도청기가 된 것이다 여기까지는 고양이 본인한테야 괴로웠겠지만 쉽게 진행됐음. 그 다음이 문제였음. 고양이는 자기가 사이보그로 개조된게 몹시 좆같았고 몸에 설치된 배선을 밭톱으로 잡아뜯거나 물어뜯어 망가뜨리기 일쑤였다 게다가 고양이 키워 본 사람은 알겠지만 이 새끼들은 사람 말을 죽도록 안 듣는게 특징이다. 사람 말을 듣고 목표 가까이 가서 도청을 해야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데 그 말을 더럽게 안 듣는다. 그리하여 스파이 고양이를 사이보그로 개조하는데는 1년도 안 걸렸지만 고양이를 원하는 위치로 유도하는 훈련을 시키는데는 5년이 들어갔다. 아무튼 5년과 2000만 달러를 들여 탄생한 스파이 사이보그 고양이는 드디어 1960년에 실전을 경험하게 된다. 장소는 워싱턴의 쏘련 대사관이었고, 마침 소련 대사관 앞마당 공원에서 벤치에 앉은 빨갱이 두 명이 대화를 하는 걸 본 CIA는 사이보그 고양이를 출격시켰음. 그리고 2000만 달러와 5년동안의 훈련을 받은 우리의 고양이는 10걸음 정도 걸어가다가 택시에 치여서 카짓 카페트가 됐다. 당연하지만 CIA는 이딴 병신 같은데 돈 쓰지 말라며 쿠사리를 존나 처먹고 계획을 취소했다. + 구라라고 생각하는 사람 있을 거 같아서 당시 작전 계획서임 (출처) 이게 실화라는 게 유우머 어이없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