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un3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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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박원순 시장 논란

참 황망합니다.
고인의 지난 유서 즉, 2002년쯤 작성된 오래전 유서에서 박시장은 아무도 모르게 조용히 치르고 싶다고 했는데 저는 그 유언을 지켜 논란없이 조용히 보내드렸으면 어땠을지 아쉬운 마음이 있습니다.

지금껏 봐 오면 정말 파렴치한 자들은 절대 자살하지 않습니다!
또한, 정말 선한 사람들은 절대 타인의 아픔을 기회 삼아 그 상처 위에 도끼질 하지 않습니다!
정말 지각있고 의식 있는 사람들은 절대 저열한 언론 기사에 부화뇌동 하지 않습니다!

그동안 시달리신 것도 징그러운데 그 많은 일을 하시고 시대를 앞서 간 어른이었는데 그 마지막이 너무 맘이 아픈 것이 사실입니다.

그로 인해 서울이 그리고 대한민국이 크게 발전했습니다. 그가 그동안 너무 외로웠을것 같단 생각도 듭니다.

악마들의 잔인함과 탐욕은 끝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를 조용하게 보내드리면 좋겠습니다.
사람에 대한 예의 없는 저들에게서...
11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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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이 있다면 벌을 받으시지.. 왜 목숨을 버리셨는지.. 평소 박원순 시장을 좋아했던 한 사람으로서 정말 안타깝네요 한 평생 쌓아온 명성과 업적이 무너진다는건 예상하기도 힘든 두려움인가 봅니다
@aazazel 그르게요...시장님은 좋은 업적도 많은신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급한자들의 희롱과 입방아를 부른 스켄들의 진위가 목에 가시처럼 저를 괴롭힙니다. 😑
지금까지 하셨던 의견들 중 가장 말도 안되는 논리를 피셨네요 지금껏 봐 오면 정말 파렴치한 자들은 절대 자살하지 않습니다! 또한, 정말 선한 사람들은 절대 타인의 아픔을 기회 삼아 그 상처 위에 도끼질 하지 않습니다! 정말 지각있고 의식 있는 사람들은 절대 저열한 언론 기사에 부화뇌동 하지 않습니다! 파렴치범이 아닌 근거는 자살해서이다? 그럼 재판에 회부 중 이지만 자살하지 않고 있는 여러 여권 관계자 분들은 파렴치범이 맞다는 말이네요? 타인의 아픔이란 말에서 상처받았다고 말하시는 그 여성분의 아픔은 누가 치유해주나요? 저열한 기사에 부화뇌동이라 그 말은 여성 분이 거짓을 말한다는 건가요? 그럼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하지 말고 계속 수사 진행하라고 청원이라도 하는게 맞지않나요? 그럼 그 분이든 박전시장님이든 억울함이 조금이라도 풀리겠죠 그런데 여권지지자들 중 그 누구도 수사 계속하자는 얘기는 없네요. 여성분 비난은 엄청하면서요. 수사는 겁나서 못하겠지만 자살하였으므로 그 분은 죄가 없고 여성분과 그녀의 말을 믿는 사람들은 부화뇌동하고 있다 본인은 이게 말이 되는다고 생각하세요? 이렇게 논란이 많을 것이 뻔한데도 굳이 크게 추모식 여는 사람들도 웃기네요. 일단 조용히 보내드리고 그 다음 시시비비를 가려도 될 것을 자기 일이 아니라고 논란을 더 크게 벌리는 배후는 누구일까요 이번에도 보수언론탓인가요
@leo12321 설마 제가 그렇게 생각하고 글을 썼다고 생각하시는 겁니까?고소한 여자분이 택도 아닌 이유로 고소해서 억울해서 자살을 택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삶에 비춰 성추행이라는 나쁜 행위를 저질렀다는 판단에 따라 내린 것으로 생각합니다. 비서에게 하지도 않은 불명확한 행위까지 확대 재생산하는 언론기자들을 비판한 것일뿐 고소한 비서를 비난하지 않았습니다. 저 윗글은 말도 안되는 논리까지는 아닌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hyun3788 평소 님의 글과는 달라서 저도 격하게 썼네요 본인이 쓴 글 그대로 인용했지만 파렴치한 사람은 자살하지 않는다는 대목에서 울컥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비서를 비난하는 듯한 오해를 사기에 충분했거든요 그 분의 죽음이 안타까워 잠시 격분하여 쓴거라 생각하겠습니다 정치적 소신의 차이와 지금 상황을 떠나 안타까운 분이 떠나셨습니다
죄가 없다면 떳떳하게 끝까지 싸워 진실을 밝히시지 왜 정의롭지 못한 선택을 하셨는지 안타깝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손에 장을 지진다고 대국민 사기를 친 야비한 비겁자 토왜 새끼도 끝까지 세비 다 처 받아먹고 놀면서 지냈는데...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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